최근 수정 시각 : 2019-07-19 16:16:53

강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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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투수강지광.jpg
SK 와이번스 No.99
강지광(姜知光 / Ji-Kwang Kang)
생년월일 1990년 10월 23일 (만 [age(1990-10-23)]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전라북도 전주시
학력 진북초 - 상인천중[1] - 인천고
포지션 투수[2]
투타 우투우타
신체 178cm, 100kg
프로입단 2009년 2차 3라운드 전체 20순위 (LG)
소속팀 LG 트윈스 (2009~2013)
넥센 히어로즈 (2014~2017)
SK 와이번스 (2018~)
등장곡 파일:external/s20.postimg.org/Heroes_Emblem.png 소녀시대 - Mr.Mr.
응원가 파일:external/s20.postimg.org/Heroes_Emblem.png 엄정화 - 포이즌[3]
종교 개신교[4]
병역 사회복무요원 (2010~2011)
연봉 2700만원 (10%↓, 2019년)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LG 트윈스 시절2.3. 넥센 히어로즈 시절
2.3.1. 2014 시즌2.3.2. 2015 시즌2.3.3. 2016 시즌2.3.4. 2017 시즌
2.4. SK 와이번스 시절
2.4.1. 2018 시즌: 투수로서의 첫 시즌2.4.2. 2019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3.1. 타자3.2. 투수
4. 여담5. 연도별 주요 성적
5.1. 타자5.2. 투수

1. 개요

SK 와이번스 소속의 투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인천고등학교 시절 시속 150km/h의 패스트볼을 던진 특급 유망주였다. 이 때문에 지역 연고팀인 SK 와이번스의 강력한 1차지명 대상자로 거론됐지만 중학교 3학년 때 상인천중학교로 전학와 1차지명 대상에서 제외됐다.[5] 여기에 부상 경력이 있어 2차에서도 순위가 밀려 결국 전체 20번으로 LG 트윈스의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2.2. LG 트윈스 시절

프로 입단 후에도 계속 부상에 시달리는 바람에 퓨처스리그에서만 잠시 뛰다가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했다.

팀에 복귀한 후 투수에서 내야수로 전향했다. 기사에 따르면 당시 LG 코치였던 염경엽은 미래가 촉망되는 투수라며 이를 말렸다고 한다. 그런데 또 다른 기사에서는 염경엽 감독이 “모든 이가 강지광을 선발 투수감으로 생각했지만, 난 타자로서의 가능성을 더 높게 봤다”며 “그만큼 타격 자질이 뛰어난 선수였다”고 회상했다는 얘기도 있었다. 하지만 새로 나온 기사에 의하면 일단 타자 전향 당시 염감이 반대했던 것은 맞다고 했다. 자세한 건 기사 참조.

2.3. 넥센 히어로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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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차 드래프트에서 넥센 히어로즈가 2라운드에 지명하였다. 이적 후 기사에서 홈런 30개를 칠 것이라고 카카오톡에 적어 놓은 것이 알려졌다. 넥센에서는 외야수로 나설 것이라고 했다.

2.3.1. 2014 시즌

2014년 2월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포함한 장타를 연달아 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2월 22일 SK전에는 5타수 2안타 1타점, 2월 23일에 한화전에는 6타수 3안타 1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2월 25일 한화와의 연습경기 전에 염경엽 감독은 강지광을 모든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 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정규 시즌에는 일단 2군에서 좀 더 가다듬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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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한화전에서의 호수비. 감독이 말을 하자마자 바로 맹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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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lh4.googleusercontent.com/%25EA%25B0%2595%25EC%25A7%2580%25EA%25B4%259120140308%25ED%2599%2588%25EB%259F%25B02.gif
3월 8일 시범경기 첫 경기에 나서 3회말 유희관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려 냈다. 밀어쳐서 우측 담장을 넘긴 홈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3월 13일 SK와의 시범경기에서 멀티 홈런을 기록. 수훈 선수로 뽑히면서 신들린 듯한 인터뷰 스킬을 보여줬다. 놀라운 건 이번이 첫 인터뷰였다는 것.

강지광이 넥센에서 시범경기 때만큼 정규 시즌에서도 꾸준한 모습을 보여 준다면, 넥센에게는 박병호의 트레이드에 이은 또 하나의 수확이 될 것이고, LG 입장에서는 쓰게 입맛을 다시게 될 것으로 보인다.

헌데 그렇게 기대를 모으고 있었던 그의 결점이 드러났으니.......

바로 유리몸이었던 것.

2014년 4월 8일 손가락 부상을 당하면서 1군 데뷔가 늦어지게 되었다. 염경엽 감독의 원래 구상은 강지광을 1군에 올리고 로티노를 화성에서 포수 연습을 시킬 계획이었다고 한다. 결국 강지광의 부상으로 인해 구상이 헝클어졌지만, 포수진이 불안했던 넥센은 10일부터 로티노를 선발 포수로 출장시키게 된다.

2014년 5월 22일 한화전에서 승부가 한화 쪽으로 많이 기운 상황에서 교체 출장해 1군 데뷔 경기를 치뤘다. 그러나 고동진의 타구 수비 중 중견수 이택근과 충돌해 서동욱과 교체됐고, 전방 십자인대 파열으로 진단받아 시즌 아웃됐다. 뿐만 아니라 선수생명도 간당간당하게 됐다. 1군 무대를 한 번도 밟지 못하고 은퇴한 유망주는 헤아릴 수 없지만, 한 경기 출장에서 시즌 아웃급의 큰 부상을 당한 것은 그야말로 전대미문. 선수생활의 시작을 불운으로 시작하게 됐다.

2.3.2. 2015 시즌

2015년에 재활을 마치고 시범경기에 나왔으나, 필 어윈의 공에 손목을 맞아 개막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2015년 4월 18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훈련 도중 오른쪽 무릎 부상을 당하는 등, 또 다시 유리몸의 모습을 보였다. 이후 1군 13경기에 출전해 18타수 5안타 2타점을 기록했으나, 수비나 공격에서 크게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해 2군에 계속 머무르고 있다. 그러다가 2015년 7월 23일 고대구로병원에서 오른쪽 무릎 연골 수술을 받게 되어 잔여 시즌 동안 재활군 확정. 결국 2015년에도 유리몸만 인증한 채 끝났다.

2.3.3. 2016 시즌

2016년이 되면서 코칭 스태프들이 이택근의 코너 외야 포지션 변경, 유한준의 FA 이적 등으로 인해 외야에 생긴 빈 자리를 매울 후보 중 하나로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2016년 2월 21일 오키나와에서 가진 요코하마와의 연습경기에서 경기를 뒤집는 3점 홈런을 쏘아올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2016년 5월 31일 부진하던 채태인의 2군행으로 올해 첫 1군에 승선했다. 그리고 같은 날 열린 고척 삼성전에서 7회 말에 고종욱의 대타로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출장해 백정현을 상대로 7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냈고, 8회 초부터 좌익수로 수비도 가담했다. 9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심창민에게 삼구삼진을 당하면서 1군 복귀전에서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6월 1일 고척 삼성전에서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장하였다. 2회 첫 타석 무사 12루에서 초구를 타격해 3루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으나, 4회 1사에 차우찬에게 볼넷을 얻어내며 홍성갑의 3루타 때 득점하였다. 그리고, 5회에 유격수 방면 깊은 타구를 빠른 발로 내야안타로 만들어내면서 본인의 올 시즌 첫 안타를 만들어 냈다. 7회에 대타 고종욱으로 교체되면서 이 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6월 2일 고척 삼성전에서 경기가 일찌감치 기울면서 4회 1사 만루에 서건창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으나 삼진을 기록했다. 그 이후 우익수로 수비에 가담했으며, 6, 8회에 볼넷을 얻어내었다. 삼성전 세 경기에 모두 출장하였고 3연전 동안 4타수 1안타 4볼넷을 기록하며 비록 3경기지만 0.625라는 높은 출루율을 보여주고 있다.

6월 3일 광주 기아전에서 2번 좌익수로 선발출장해서 3타수 무안타인 상황에서 7회 무사 2루에서 대타 유재신으로 교체되었다. 좀 터져라

6월 5일 광주 기아전에서도 2번 좌익수로 선발출장해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8회 서건창이 무사에 1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상황에서 대타 박정음과 교체되었다. 왠지 2일 전이랑 똑같은 느낌이다

7월 22일 인천 SK전 10회 6:6 동점 1사 3루 상황 3루 주자였던 이택근의 대주자로 출장해 주루사를 당했는데, 이후 타자였던 박정음의 내야안타가 나오며 아쉬움을 더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해설인 안경현도 왜 무리를 했는지 모르겠다며 언급을 했으나, 후에 이 상황은 주루폭을 넓게 가져가는 것을 포함하여 모두 염경엽 감독이 직접 본인의 지시였다는 언급이 있었다. 세이프티 스퀴즈 작전이 지시된 것이었다는 이야기. 이 당시까지만 해도 강지광의 여론이 굉장히 험악해졌으나, 이 해명이 나오면서 반 이상이 벗겨진 것은 정말 다행이다.

다음 날인 7월 23일에는 안타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희생 플라이와 밀어내기로 2타점, 그리고 수비에서도 맥그레거의 QS를 결정짓는 호수비와 함께 9회에도 안타성 타구를 하나 잡아주는 수비를 보여주면서 전날의 아쉬움을 말끔히 털어낼 수 있었다. 팀도 10대 2로 대승.

7월 27일 고척 두산전에서 2회 3:2 무사 1루 상황에서 두산의 선발투수 유희관을 상대로 역전 2점 홈런이자, 1군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8월 3일 롯데전에서 8회말 1사 만루에서 박정음의 대수비로 우익수로 출전했고 9회말 이택근의 수비 투입으로 중견수로 이동했는데 9회말 1사 1-3루에서 강민호의 얕은 플라이 타구를 잘 잡았으나 송구가 강하게 홈플레이트 쪽에서 원바운드로 튀면서 빠져나가는 바람에 3루 주자 황재균의 득점을 내주는 끝내기 실책을 저지르고 말았다. 홈 접전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모험을 걸고 강하게 뿌리다가 어긋난 것도 아니고, 애초에 홈에 들어오기에는 충분치 못한 플라이였기 때문에 적당히 주자를 견제하거나 중계 플레이를 하는 등의 여유있는 플레이가 필요했는데, 경험 부족 때문인지 성급한 선택을 하고 말았다.[6] 이후 잔여 사직 원정 3연전 경기에선 대수비 등으로 출전되다가, 홈으로 복귀하자마자 임병욱과 함께 조용히 등말소를 바톤 터치. 이러다가 정말로 또다시 화성전드가 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재등록 이후 9월 3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장하여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후에는 대타와 대수비 등으로 간간히 나오고 있으며 주전들의 부상으로 인해 선발 타순에 나오고도 있지만 타격 부분에서 개선된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지 못하며 팬들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다.

2.3.4. 2017 시즌

2017년 감독이 장정석으로 바뀌면서 엔트리에 들지 못하다가 5월 13일 밴 헤켄이 등록된지 하루만에 허정협과 함께 말소되면서 유재신과 함께 1군으로 콜업되었다.

그러나 단 한 경기 뛰고 2타수 무안타로 도로 말소.

2.4. SK 와이번스 시절

2018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에서 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았다. 인천고등학교 야구부 출신이라는 점과[7], 2017년부터 SK 와이번스의 단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염경엽넥센 히어로즈 감독과의 인연 덕분에 지명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투수로 전향할 계획이라고 한다.

다만 본인의 요청으로 투수와 타자를 병행 중이다. 그럼에도 SK 측은 투수가 더 낫다는 판단 하에 제춘모 2군 투수코치는 물론 별도로 멘탈코치까지 선임해 가면서 엄청나게 신경쓴 것으로 알려졌다.

2.4.1. 2018 시즌: 투수로서의 첫 시즌

입단 이후로 투수 전향 외에는 그 어떠한 소식도 들리지 않고 있어서[8] 팬들의 불안함이 늘어가고 있었으나, 4월에 발표된 기사를 보면 초반의 우려와 달리 투수 전향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듯 하다. 대부분의 패스트볼이 140km대 중반 이상이라고. 4월 말부터 3군 경기와 퓨처스리그를 차례로 거쳐서 빠르면 6월부터 1군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한다.

5월 11일 강화 SK퓨처스파크에서 열린 경찰청과 2018 퓨처스리그 경기에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고 한다. 구속은 최고구속 154km/h, 평균구속은 150km/h가 나온다고 한다. 삼진을 잡아낸 구종은 포크볼로 최고구속 137km로 직구와 포크볼의 제구가 잘되었다고 한다.

6월 6일 경찰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최고구속 156km/h를 기록하였다. 6월부터 1군에 올라온다고 했으나, 결국 1군에 올라오지는 못 하고 있다.

현재 17경기 17.1이닝 20피안타 2승 8볼넷 13K 13실점 12자책 ERA 6.23을 기록 중이다.

7월 26일 서진용이 말소되며 이적 후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었다.

그리고 당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8-1로 앞선 9회초 등판해 투수 데뷔전을 치뤘다. 제구력 난조로 1이닝 동안 볼넷 2개, 안타 2개를 맞으며 2실점하는 등 불안한 부분도 있었지만 평균 150km 이상의 구속과 최고구속 156km(!)를 보여주며 삼진도 잡는 등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8월 1일 문학 넥센전 8회말 1번 타자 투수 박희수의 대타로 들어가[9] 한 타석을 소화하고 9회초에 투수로 등판해 1이닝 동안 2탈삼진을 잡았지만 안타 3개, 볼넷 2개로 5실점을 허용하여 평균 150km 이상의 구속은 여전하지만 제구력이 아직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

8월 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가, 10월 2일 박정권과 함께 다시 1군에 등록되었다.

10월 4일 KIA전에 등판해 1이닝 동안 4타자를 상대하며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10월 9일 삼성전 9회말에 등판해 2타자를 상대해 2안타를 허용하고 결국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못 잡은채 내려갔다.

트레이드 이후 13~17년 5년 동안 회복을 못한 송은범처럼 구속은 좋은데 구위가 형편 없고 펑펑 맞아나가는 꼴을 보는 듯 하다. 그도 그럴 것이 올시즌 1군에 등판한 4경기 중 2경기는 대량실점에 1경기는 아웃카운트 하나도 못 잡고 내려간 데다 맞으면 무조건 장타를 맞다 보니.... 여기에 아직 제구가 흔들리는 등 여러모로 과제를 남긴 시즌이 되었다.

시즌 후 가고시마 마무리 캠프에 참가했다.

2.4.2. 2019 시즌

시즌을 앞두고 자신을 데려온 염경엽 단장이 감독으로 보직이 바뀌면서 올해는 좀 더 중용될 것으로 보인다.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했으며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2차 스프랭캠프에도 참가했다.

3월 4일 한화와의 연습경기에서 최고 구속 153km의 직구를 앞세워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3월 24일 KT와의 경기 8회초에 등판해 공 10개로 1이닝을 막았다. 그리고 8회말에 타자들이 4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하며 데뷔 후 첫 승리투수가 되었다.

3월 31일 키움전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데뷔 첫 홀드를 기록했다.

4월 4일 롯데전 7회초에 나와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못잡고 2실점에 무사만루를 만든 뒤 서진용으로 교체됐다. 그물로 공을 던진건 덤

결국 다음날 말소되었다.

4월 20일 채병용과 함께 콜업되었다.

4월 24일 삼성전에서 1.2이닝 동안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4월 25일 삼성전에서 2이닝 동안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5월 16일 NC전 7회말 2사 주자 1,2루 상황에 등판해 크리스티안 베탄코트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벗어났다.

5월 17일 두산전 8회초에 등판해 한 이닝을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5월 18일 두산전에도 등판했다. 4월 11일~13일 3연투한 김태훈에 이어 올 시즌 SK 두 번째 3연투. 1.2이닝 동안 2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되긴 했지만 자책점은 없다.

5월 23일 잠실 LG전에서는 선발 브록 다익손이 5회까지밖에 던지지 못했던데다 전날 서진용, 김태훈, 하재훈이라는 필승조 투수가 모두 소모된 관계로 김택형의 뒤를 이어 개인 최다인 2⅓이닝, 39구를 소화하며 버텨줬으나 9회말 자신의 책임 주자를 신인 백승건이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폭투를 저질러 들여보내면서 잘 던지고도 패전의 멍에를 썼다.

지금까지만 보면 작년에 불안했던 제구를 어느정도 잡는데 성공하며 순식간에 무서운 투수가 됐지만 가끔 흔들릴때도 있고 아직 조금 부족한 모습이다. 하지만 투수 전향 2년차에 이정도면 대단한 모습이다.

6월 8일 삼성전에 등판한 이후 일주일 넘게 등판이 없다가 6월 16일 NC전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러나 다음 날 말소됐는데 본인이 어깨가 무겁다고 한다.#

3. 플레이 스타일

3.1. 타자

파일:external/lh6.googleusercontent.com/%25EC%259D%25B4%25EC%25A7%2580%25ED%2592%258D%25EC%25A6%259D%25EC%2596%25B8.jpg

기사에 나온 익명의 LG 선수의 말에 의하면 발도 이대형만큼 빠르다고 했다.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도 투수 야수 40여명 통틀어서 100kg인 강지광이 제일 빠르다고 했다.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151128.jpg
그러나 부상 이후 주력이 예전같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그 우려는 무릎 연골 수술로 드러났다. 그러나 2015년 11월 28일 비즈볼 윈터미팅에서 이지풍 코치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주력은 별달리 줄어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자료를 보면 강지광의 주력은 유재신과 동급이다.

3.2. 투수

156km/h까지 던질수 있는 파이어볼러이지만 제구가 잘 되지 않는다.

2018년 평균 구속은 직구 150.2, 슬라이더 139.5, 커브 126.0, 스플리터 135.0으로 이 중 직구랑 스플리터를 던지는 투피치로 갈 가능성이 높다.

2019년 체인지업이 어울린다는 전력분석팀의 조언에 따라 직구와 체인지업의 투피치를 구사하고 있다. 2018시즌 틈만나면 볼넷을 주던 제구가 급격히 안정적되었고 좋은 무브먼트를 보여주며 좋은 성적을 내는 중

4. 여담

  • 같은 외야 포지션인 허정협과는 인천고 동기로 상당히 친한 듯 하다. 가고시마 영상 등 붙어있는 보습이 많이 보인다.
  • 비와이와 작사를 봐줄 정도로 친분이 돈독하다고 한다.
  • '염경엽의 남자'라는 세간의 평이 있다. LG의 지명을 받았을 당시 스카우트가 염경엽이었던 것부터 해서 타자로 전향할 때의 코치도 염경엽이었고 2014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를 통해 강지광을 넥센으로 데려온 것 역시 당시 넥센 감독이었던 염경엽이다. 여기에 넥센에서 양아들 소리가 나올정도로 강지광을 중용했고 SK의 단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 에도 2018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를 통해 강지광을 SK로 데려왔다. 물론 SK에서는 투수로 기용하기 위해 데려온 것이긴 하지만.
  • 슬하에 아들 둘이 있는데 곧 다둥이 아빠가 된다고 한다. 올해 10월 예정이며 성별은 딸이라고.
  • 상술했듯 매우 신실한 기독교 신자로 모자에는 John 3.16이라고 적혀 있으며 그 영향인지 동료 선수들이나 코치들의 평이나 팬들을 대하는 태도도 친절하다며 칭찬이 자자하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5.1. 타자

역대 기록
연도 소속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9 LG 1군 기록 없음
2010
2011 군복무(사회복무요원)
2012
2013 1군 기록 없음
연도 소속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4 넥센 1 1 .000 0 0 0 0 0 0 0 0 .000 .000
2015 13 18 .278 5 0 0 0 2 3 0 3 .278 .381
2016 40 66 .197 13 2 0 1 7 10 1 12 .273 .317
2017 1 2 .000 0 0 0 0 0 0 0 0 .000 .000
연도 소속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8 SK 2 1 .000 0 0 0 0 0 0 0 0 .000 .000
KBO 통산
(5시즌)
57 88 .205 18 2 0 1 9 13 1 15 .261 .317

5.2. 투수

역대 기록
연도 소속 경기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8 SK 4 3 0 0 0 0 0.000 21.00 8 1 4 3 7 7 4.00
KBO 통산
(1시즌)
4 3 0 0 0 0 0.000 21.00 8 1 4 3 7 7 4.00


[1] 진북초에서 전라중학교로 진학했다가 중학교 3학년 때 상인천중학교로 전학갔다. 이 때문에 SK 와이번스의 1차 지명 대상에서 제외되었다.[2] 원래 투수로 입단했으나, 넥센 시절 타자로 전향했다가 SK 이적 후 다시 투수로 전향했다.[3] 강지광 오오 날려라 날려버려 안타 강!지!광!x4[4] 기독교인이 된 계기가 비와이씨잼 때문이라 한다. 힘든 시절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한다.[5] 결국 SK는 퍼펙트 게임을 기록한 김태훈을 1차지명 했다.[6] 정확히는 이 당시 3루 주자였던 황재균이 태그 업을 시도하지 못했다가 실책이 이뤄진 후에 홈으로 들어오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황재균 본인의 타구 판단 미스 때문이었다. 굳이 강지광을 변호하자면 이 당시 타구 위치가 손아섭이나 김문호같이 발이 빠른 선수였다면 승부가 가능했던, 좀 어중간한 타구 위치였다는 것.[7] 단 위에서 언급했듯 타 지역 전학생이어서 고교 졸업 당시에는 1차 지명을 못했다.[8] 심지어 스프링캠프에서의 등판 기록도 없었다(...).[9] 원래는 좌익수 노수광이었으나, 7회말에 김동엽이 지명타자 한동민의 대타로 들어가 8회초에 수비를 소화해 지명타자가 소멸하여,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