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0-10 00:33:54

배달부


1. 개요2. 교통 수단3. 소득4. 장점5. 단점6. 업체별 양상7. 업무 종사자 특징8. 비판
8.1. 배달물 절취 문제8.2. 보험금 부당 수령8.3. 도로교통법 위반8.4. 자동차 관련법 위반
9. 사건 사고10. 여담11. 해당 인물
11.1. 실존 인물11.2. 가상 인물
12. 관련 문서

1. 개요

配達夫, delivery man

배달을 하는 사람. '배달원', '배달기사'라고도 한다. 배달부라는 말이 좀 어감이 나쁘기 때문에 라이더, 배송원, 배송직원이라는 말을 쓰는 업체도 있다.

아르바이트나 전업으로 충당된다.

2010년대말 이후엔 많은 가게들이 배달 알바를 고용하는 대신 배달대행 업체를 통해 배달원을 쓴다. 그래도 배달 수요가 미친듯이 높은 중국집, 치킨같은 경우는 수수료문제로 자체배달을 하기도 한다. 피자 같은 경우는 배달수요도 많지만 넓게 퍼진 형태의 피자의 특성상 배달대행으로만 감당하기 힘든 경우도 많고 대량주문의 경우 배달대행은 기피품목이기에 지금도 자체 배달원을 쓰는 곳이 존재한다. 다만 이것도 2025년 기준 경기침체로 인한 매출감소로 배달대행업체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다.

현재의 배달부 개념과는 많이 다르지만 넓은 의미에서서부개척시대의 우편배달부도 포함시킬 수 있다. 당시에는 상남자 직업을 취급을 받기도 했다. 정확한 개념으로는 전령에 더 가깝다. 그 중에 가장 유명한 인물이 버팔로 빌. 또한 서부시대의 배달부는 폴아웃의 배달부의 모티브가 되었다.

2. 교통 수단

  • 오토바이
    가장 흔한 교통 수단이다. 일상적으로도 배달부 하면 오토바이를 모는 모습을 연상하는 편이다. 소모되는 연료 대비 주행 성능은 차를 압도하고, 유지비 적게 들며, 좁은 골목길이 널린 대도시를 수월하게 주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배달원에게 있어서 이상적인 교통수단이다.[1]
  • 트럭 등의 자동차
    한국에서는 시골을 제외하면 자동차로 배달하는 일이 거의 없지만 미국이나 호주같이 땅이 큰데 인구밀도가 낮아서 자동차가 보편화된 곳에서는 자동차도 자주 사용되는 운송 수단이다. 이런 곳은 음식점과 집까지의 거리가 먼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택배 같이 대량의 물자를 수송할 때에는 당연 트럭 같은 대형 차량을 쓸 수밖에 없다. 오토바이에는 많은 짐을 실을 수 없기 때문이다. 자체 배달을 운영하는 경우 대학 기숙사 같이 묶음 배송을 주로 하는 지역은 다마스 밴이나 스타렉스 밴 같은 차량을 이용한다.
  • 자전거
    자전거를 이용하는 배달부도 있다. 당연 인력으로 가는 만큼 배달부의 체력이 좋아야 하고, 거리가 가까워야 한다. 요즘은 전기자전거의 등장으로 체력소모가 심하지 않은 편이다.

    미국은 물론 싱가포르, 호주, 일본, 대만 등 아태지역 대도시들에서 자전거로 배달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싱가포르의 경우 택시 어플인 그랩이 우버이츠처럼 배달대행을 겸하기도 하며 딜리버루(Deliveroo) 등 다양한 배달대행 업체들이 존재해 배달대행 유니폼 입고 자전거로 배달하는 사람이 많이 보인다.[2] 싱가포르 배달원들의 경우 노인들도 흔하다. 미국에는 메신저라는 주로 자전거를 이용해 소화물을 배달하는 직업이 있다.
  • 기타
    도보로 배달하기도 한다. 홍콩, 대만은 도보배달도 흔하다.

    전동 킥보드로 배달하는 사람도 있긴 있으나 많진 않다. 전동 킥보드 특성상 오르막길을 몇번 오르락내리락하면 금세 배터리가 소진되어 실질적으로는 2시간 이상 배달하기 어렵다. 전기자전거나 오토바이에 비해 효율이 나오지 않아 가볍게 한두 건 아르바이트 하는 개념 외에는 잘 쓰이지 않는다.

3. 소득

업무 진입 장벽이 낮아 짱깨딸배라는 비하적인 용어가 있는 등 사회적 인식은 좋지 않으나[3] 코로나 시절 한정으로 수요가 급증했을 때는 사회 필수적인 직종이 되어 몸값이 잠깐 뛰었다. 오토바이 또는 자동차, 전기자전거 등 탈것들 운전에 능하고 동네 지리를 익히는 데 능숙하다면 대한민국에서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중 돈벌이가 굉장히 잘 되는 편이었다. 단 사고나지 않고 하루 8시간 이상 주 5일 일반인처럼 일할 경우에 한해서. 실제 이것을 지켜서 일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육체적 문제도 있지만 일하고 싶을때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반대로 쉬고 싶을때 언제나 쉴 수 있다는 단점으로 작용하여 일년 내내 꾸준히 일하는 경우는 정말 보기 힘들다. 또한 배달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거나 20대의 경우 사고율이 평균보다 몇십배나 높기에 이 경우 금액적 손실과 더불어 향후 영구적 상해는 덤으로 따라온다... 코로나 종식 이후에는 쿠팡이츠발 무료배달 사태 이후로는 코로나 전성기때 비해 시간당 소득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 그래도 코로나 이전과 같은 아주 나쁜 인식으로 돌아가지는 않았다.

대부분은 건당 얼마씩으로 지급받지만 시급으로 일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 경우 최저임금을 적용하되 배달 1건당 추가 수당을 주는 곳도 존재하며 대부분 피자, 햄버거(맥도날드, 롯데리아 등 자체배달하는 패스트푸드 업체들이다.

업소나 배달 음식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이 분야 수익 끝판왕은 역시 중국집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고 수입이 좋은 중국집은 이미 2010년경에 월급 200만 원을 가볍게 넘겼다.[4] 당연히 인기가 좋은 중국집일수록 배달량이 많고, 알바들의 기피현상이 심하다. 그렇기 때문에 높은 월급이라는 당근을 주는 것. 그게 아니더라도 확실히 다른 알바에 비해 벌이는 괜찮다.(물론 사고가 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일정 매출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사업주 입장에서 직접 배송 인원을 채용할 경우 급여, 4대 보험, 오토바이 유지비[5] 등을 포함하면 1명당 평균 최소 40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간다.

어떤 집은 원래 있던 알바가 휴일인 때에 일일 알바를 구하기도 하는데 일당 알바조차 보통 일급 10만 원을 가볍게 넘는다.

인건비가 오르며 이제는 다들 배달대행에 위탁하지 굳이 배달원을 따로 고용하지 않는다. 그런지라 중국집에서 전업으로 일하는 배달부는 거진 사라졌다.

결론적으로 배달대행의 등장으로 배달상권이 강한 동네에서 나름의 노하우로 열심히만 한다면 어느 정도 돈을 벌 수 있게 된 것이 사실이긴 하다. 다만 몇백 씩 벌었다는 인증글은 한번 걸러서 생각해보아야한다. 한달이나 일주일 정도는 그렇게 벌 수 있지만 1년 내내 그것을 유지하는 경우는 드물며 사고가능성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업체 바이럴도 많은 상황이기에 만약 구인업체에서 시급 2만원은 무조건 나온다고 광고한다면 그건 평균이 아닌 최대 2만원이라고 봐야된다.

4. 장점

빠르게 돈벌이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나 배달대행 시대 이후 잠깐만 하고 빠져나갈 수 있게 되면서 일시적으로 목돈을 모으기 위해 배달을 하는 이들이 꽤 있다. 그 중에 성공한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함정이지만...

두번째로 업무적 자유이다. 조직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이 배달일을 시작한뒤 그만두지 못하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도 계속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배달업계도 스트레스 받는 일들[6]은 다른 직종 못지 않지만 적어도 대인관계에서 스트레스 받을일은 적기 때문.

세번째로 시간적 활용문제가 있다. 학생이나 구직자의 경우 아르바이트를 구하는데 있어 시간적 제약이 문제가 될 때가 많은데 배달의 경우 본인이 일하고 싶을때만 한두시간 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학생이나 구직자는 큰돈이 당장 필요한 경우가 많지 않기에 잠깐 필요할 때만 일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매력.

네번째로 라이딩의 즐거움. 오토바이 한정이고 봄가을 한정이긴 하지만 부업을 핑계로 유부남들의 라이딩 취미를 같이 살리기엔 이만한 직종이 없다.

5. 단점

  • 위험성
    수입이 좋다고 하는 것은 일종의 위험 수당이기도 하다. 조그마한 동네조차도 3~5년 정도 있으면, '누구 죽었다더라' 소리 듣는 게 이 바닥이며, 사망 사고까지는 안 가도 부상 사고는 꽤 흔하다. 애초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망률이 높은 직업 중 하나다. 옛날부터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사람이 없는 이유가 있다.

    경사가 심한 좁은 골목을 운전할 일이 많고 그게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사고 위험이 높다. 주문받은 고객의 음식, 배송물품 등을 오토바이를 타고 최대한 신속하게 배송해야 하기 때문이다. 요즘은 많은 업소가 배달부에게 4대 보험은 적용하고 있고 더 괜찮은 곳은 운전자 보험도 들어주므로 사고가 났을 경우 패가망신하는 경우는 확실히 줄어들었다. 그러니 배달 알바를 결심했다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헬멧을 착용하길 권한다. 헬멧을 착용했다면 어지간한 교통사고가 아닌 이상 죽을 위험은 확실히 줄어든다.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직영점은 유니폼과 헬멧, 보호장구를 착용하는걸 의무로 한다.

    아르바이트생이 업주의 친인척이라면 모를까, 많은 월급 받으면서, 즐겁게 일하며, 공부도 열심히 하는, 배달 알바는 거의 없다. 위험하고 힘든 업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업주라면, 자기 아들에게 아르바이트로 배달을 잘 시키지도 않는다. 너무 위험하고, 도로의 매연과 미세먼지도 많이 마셔 건강에 좋지 않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학생이 위험하지 않고 공부 같은 딴 짓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알바를 원한다면 위에서 말한 최처시급 주는 계통 알바를 찾는 게 맞다.

    때문에 수입이 좋은 편이라곤 하지만 이런 위험성을 고려하면 사실 수입이 좋은 것도 아니다. 노동 강도와 위험, 고용 안정성, 장래성, 사회적 대우 등, 보험료, 몸[7]이 망가지는 댓가 따진다면, 굉장히 박봉이라 봐야 될 것이다. 실제로 대규모 오토바이 배달이 발달한 국가는 노동가치가 밑바닥인 곳이다.

    그나마 보통 프랜차이즈 점포 소속이라면 배달 수를 관리자가 조절하기도 하며[8] 사고가 나면 회사 이미지에 손상이 가기 때문에 늦더라도 사고 안나는 쪽으로 교육한다. 또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면 배달부가 부담할 금액이 없으며, 기본시급을 받기 때문에 널널하게 배달하는 쪽으로 가는 쪽이 많다.
  • 환경에 민감함
    오토바이, 자전거의 경우는 다른 문제는 역시 날씨/기후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직종이란 점이다. 당장 생각해 봐도 이 오면 난리가 나기 시작한다. 물론 업소에서 우비를 제공해 주긴 하지만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온몸이 다 젖는다. 좋은 우비를 입으면 덜 젖기는 하지만 어쨌든 어느 정도 젖기는 마찬가지. 눈, 비가 오는 상황에서 문제는 사고 확률이 급격히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런 날은 목숨 걸고 배달한다. 춥거나 젖는 건 둘째 치고 촉촉하게 젖어있는 맨홀 뚜껑, 도로 위 페인트, 눈이 쌓여 가려진 미끄러운 바닥 등은 배달하는 사람의 사고율을 몇 배씩 늘리는 요소다. 기상 상황이 나쁘면 서행해야 하지만, 바쁜 일정상 쉽지 않다. 장마철 극한알바 1위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기상 상황이 좋지 않으면 배달일은 늘어난다. 집에서 나가기 싫으니 시켜먹는 인구가 늘어나는 건데 이것은 이 와도 마찬가지다. 물론 어차피 시간은 잘 가는 일이다 보니 아무 생각 없이 하다 보면 퇴근하게 되지만, 기상 악화는 배달 알바의 대표적인 애로사항 중 하나다. 특히 겨울에는 정말이지 손이 깨질 것 같은 추위를 경험할 수 있다. 오토바이용 방한 장갑을 구매하고 핸들 토시를 달면 한결 나아지긴 한다. 사실 이런 날에는 안전을 위해서 쉬는 것이 제일 좋고, 정말 돈이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피하는 것이 좋다.

    오토바이 배달의 경우, 매연에 많이 노출되는 것도 단점이다. 그래서 가 안 좋아질 수 있다.
  • 주 업무 외 잡무
    매장에 소속된 배달원의 경우, 주문이 뜸한 시간대에는 매장의 시시콜콜한 잡무도 해야 한다. 즉, 주문이 뜸한 시간대라고 하더라도, 그냥 쉬게 놔두질 않는다. 요리사가 자잘한 업무를 떠넘기기도 한다.

    요리사와는 대체적으로 업무상 갑과 을관계가 형성된다. 요리사이고, 배달원이 이다. 그 이유는 요리사가 여러명인 업소에서, 바쁠때는 요리사가 배달도 할 수 있지만, 반대로 배달원이 요리 업무를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대체적으로 요리사 업무가 더 종합적이고 포괄적이기 때문에 갑을 관계가 되는 것이다. 요리사는 계속 경력이 쌓이면 주방장 등이 될 수 있고, 특급 호텔 주방장의 경우 어느 정도 사회적 명예도 있고, 수입도 괜찮다. 하지만 배달원은 그런게 없다. 승진 가능성과 임금 상승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점도 배달원을 기피하게 만드는 요인 중에 하나이다. 물론 배달부터 시작해서 요리를 배워 주방장까지 된 이연복 같은 사람들도 있다.
  • 사회적 인식
    현대 생활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데 비해서 인식이 매우 안 좋다는 것도 단점 중 하나이다. 과거 전업 배달부가 대다수였던 시절에는 지잡대라 불리는 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이 졸업 후 하게 되는 일(...) 중 하나로 여겨지고[9] 당연하지만 인식이 나빠 연애나 결혼이 쉽지 않았을 정도였다.[10] 결혼한 전업 배달부는 다른 일을 하다가 명예퇴직 등으로 결혼한 뒤에 직업을 바꿔 배달부를 하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았다. 배달대행과 코로나 시대에는 좀 인식이 개선되나 싶었지만 금세 레드 오션이 되면서 도로아미타불이 되었다.
  • 용변권 침해
    건물 밖에서 이동하며 일하는 업무의 특성상 화장실을 마음껏 이용하기 어렵다. 대다수의 빌딩이 화장실을 외부인이 이용할 수 없게 폐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배달부들은 무더운 한여름에도 물을 마음껏 마실 수 없어 요로결석방광염직업병으로 달고 산다. 상술한 대로 배달부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지 않아 배달 종사자들의 용변권 이슈가 쉽게 공론화되지 않고 있다. 그나마 화장실이 매장 내부에 있다면 그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지만, 매장 외부에 있는 공용화장실이라면 키를 받거나 비번을 숙지해야 한다. 그래서 베테랑 배달부들은 배달하는 지역 주변에 있는 관공서의 위치를 숙지하고 있다. 관공서 화장실은 세금으로 운영되기에 누구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계단 오르내리기
    아직 많은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4층 이상의 목적지까지 걸어서 왕복해야 하는 일도 매우 잦다. 이 과정에서 풀린 다리가 휘청이며 낙상사고를 유발하기도 하고, 하루에 수백 계단씩 오르내리면서 무릎에 엄청난 부담이 가기도 해 배달 종사자들은 무릎 관절염을 직업병으로 달고 산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조명이 매우 어두워 낙상사고를 당할 위험성이 매우 높지만, 이 이슈 또한 쉽게 공론화되지 않고 있다.[11] 배달원들의 안전을 위해서 용변권 문제와 더불어 공론화될 필요가 있다. 배달원들은 편안하게 일하고 싶다기보다 안전하게 일하고 싶어한다.
  • 대규모 집단주거시설과의 갈등
    특히 고가의 아파트나 신축 아파트와의 갈등이 많다. 최근 지어진 아파트의 경우 차없는 거리를 위에 만들고 주차장을 지하에 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이 경우 배달할시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문제없다. 다만 비오는 날, 눈온 날에 한해서는 지하주차장은 말그대로 빙판길이나 다름이 없어져 아파트별로 이런 날에는 지상츨입을 허가해 주는 곳이 가끔 있다. 보통 지역 배달노조와의 협상을 통해 이루어지기에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협상이 없더라도 빗길에 오토바이가 위험한 걸 알기에 우천시 지상출입에 크게 뭐라 하지 않는 수위분들도 많으시고.

    문제는 속칭 갑질아파트, 천룡인 아파트로 불리는 몇몇 고급 아파트들이다. 출입시 입구에 전화번호를 적게 강제시키는 곳, 음식물 냄새때문에 화물 엘리베이터만 타게 하는 곳은 기분은 나쁘지만 그래도 약과다. 배달원들 사이에서 천룡인 아파트로 불리는 일부 아파트들은 지상이던 지하이던 이륜차 출입을 일체 허가하지 않는다. 심지어 아파트 입구근처에 주차도 못하게 하니 큰 단지의 경우 도보로 1키로 가까이 걸어야 되는 경우도 왕왕 생긴다. 조직의 힘이 상대적으로 센 택배업계의 경우 보이콧을 하거나 입구에 놓는 식으로 항의를 하기도 하지만 배달업계의 경우 현실적으로 그런 해결방안은 힘들다. 그런 곳을 미리 알고 콜을 피하거나 위험을 무릅쓰고 수위실에 맡기고 다리가 아파 걸어가기 힘들다고 배민, 쿠팡이츠 고객센터에 전화하는 수밖에 없다. 평점감수는 어쩔 수 없다.
  • 피할수 없는 진상, 버스 택시 운전사와의 갈등
    비대면 배달이 기본으로 된 이후 직접 마주칠 일이 없어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존재한다. 더 악질적으로 진화까지 했다. 음식을 받았는데 그 위치가 자기가 놓으라고 한곳보다 1미터 남짓 다른 위치라며 전화로 쌍욕을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며 심지어 배달부의 말투나 태도 등을 문제삼아 전화로 항의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배달부도 서비스직이기에 기본적인 응대태도는 가져야하겠지만 마치 호텔같이 공손하고 웃음기 있는 응대를 바라는게 문제. 밤 11시 영하 20도의 날씨에 화장실도 마음껏 갈 수 없이[12]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도대체 어느 정도의 친절을 원하는지 의문이다.

    길거리에서 운전하면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 직종이 같은 운수업 계열의 택시기사, 버스기사이다. 서로가 서로를 위험한 존재로 인식하고 있으며 실제 일반차와 사고시 비교를 해보면 비슷한 직종끼리 비율이 꽤 높은 편. 물론 사고횟수는 일반차들끼리 나는 게 압도적.
  • 스마트폰 수명 저하
    OLED의 경우, 소자의 수명이 정해져 있으며 특히 청색 소자의 수명이 유독 짧다. 배달부 등 스마트폰 화면을 높은 밝기로 장시간 켜두어야 하는 현장직이라면 번인을 피하기 위해서 LCD 화면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바란다. 야외현장직 업무폰으로 혹사당한 끝에 OLED 화면에 심각한 번인이 온 중고 휴대폰을 종종 볼 수 있다.
    다만 갤럭시, 아이폰은 방수방진이 되는 중급기 이상의 LCD 화면 스마트폰을 찾아보기 어렵다. LCD 러기드폰갤럭시 엑스커버 시리즈가 존재하지만 한국에서는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지 않는다. 업무 전용 휴대폰을 따로 구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안드로이드 최적화로 기기의 발열을 낮추면 번인을 지연시킬 수 있다. 밝은 색 휴대폰을 구하고, 밝은 색 케이스를 장착하면 반사율을 높여 한여름 햇빛으로 인한 가열을 줄일 수 있다.

    액정 문제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오토바이에 거치상태로 10시간 가까이 있으니 잔진동으로 인한 문제, 비오는 날 투습 문제, 가장 흔한 핸드폰 떨어뜨림으로 인한 화면 깨짐 등등 여러가지 손상이 흔할 수밖에 없다. 전업의 경우야 필수업무 수단이니 필요경비로 계산한다고 하더라도 부업으로 조금씩 하는 사람들이 핸드폰 떨어뜨려 금갈때[13] 그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완벽한 해결책은 없지만 핸드폰 보험을 필수로 가입하고 업무시에는 더 강한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꽤 도움이 된다. 엣지모델의(배달대행으로 사용하기엔 적절치 않다) 경우 강력액정보호필름 측면보호가 필수다. 방수케이스는 편의성 그런 것보다 방수성을 우선으로 선택할 것. 비오는 날 갑자기 핸드폰 터치도 안되는 난처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방수케이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 독박책임
    음식 배달의 경우 이동중 음식이 손상되면 배달원이 100% 변상해야 한다. 배달원으로서는 자신의 과실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14] 먹어 보지도 못한 음식값을 전액 보상해야 하는 것이다. 이는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사는 배달원에게 매우 치명적이다. 만약 20만 원짜리 음식이 손상되면 며칠 일하고 받은 수입을 고스란히 배달원 혼자서 토해내야 한다.

6. 업체별 양상

배달부는 업체마다 양상이 확연히 다른 편이다.
  • 중국집
    확실히 소득은 높지만 양파 까기 같은 잡무가 무지 많고 무엇보다 그릇 회수가 굉장히 귀찮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괜히 돈을 많이 주는 게 아니다. 요즘은 일회용 그릇을 사용하는 곳도 많다.

    대신 중국집은 보통 오후 8시 전후에 주문을 끊고 문 닫아서 8시~9시면 일이 끝나므로 술자리 약속 잡기는 좋다. 대신 거꾸로 중국집은 배달전문점들에 비하면 문을 일찍 연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자. 즉 일이 일찍 시작하고 일찍 끝나느냐, 늦게 시작해서 늦게 끝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그리고 일하는 시간 자체는 다른 배달전문점들에 비해 오히려 더 많은 편이다.

    중국집 알바는 편의점 알바나 PC방 알바 같은 소위 최저시급 알바와는 달리 학생들이 돈 없다고 쉽게 도전할 업무는 못된다. 업주마다 지역마다 다수 차이는 있지만 그 특성상 파트타임보다는 하루 종일 함께할 알바를 선호하는 편이고 때문에 아침[15] 출근, 밤 9시경 퇴근 형태가 보편적이다. 물론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풀 근무이다.
  • 치킨집, 피자집
    치킨집이나 피자집 같은 곳은 저녁 6시 이후에 시작해서 12시 이전에까지만 영업하고 문 닫는 곳도 수두룩하다. 피자치킨에 비해 배달 건수 자체는 적어서 덜 바쁘지만[16] 보통 콜라, 사이드 메뉴 등등 챙겨갈게 많고 피자 자체도 치킨보다 무겁기 때문에 병원 등에서 여러판을 시키면 운반하기 무거운 편이고 거칠게 운전할 경우 피자가 망가질 수도 있어서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 게다가 서비스 기준이 높은 가게는 친절이 최고라는 원칙하에 배달부에게까지 서빙 알바에 준하는 친절 멘트를 하게끔 교육해 약간 부담이지만 익숙해지면 금방이다. 치킨은 가볍고 편하지만 월드컵같은 대형 행사가 있을 때는 힘들어진다. 근무 시간 역시 야간까지 늘어난다.

    피자집, 치킨집 특히 피자배달 알바쯤으로 가면 여학생이나 주부 등의 비중도 늘어나고 전일제보단 파트타임이 많아서 사정이 나은 편이다. [17]
  • 기타
    맥딜리버리 등의 햄버거는 대부분 매장 직원이 배달 물품을 챙겨준다. 다만 치킨, 피자보다 월등히 주문량이 많다.

    휴일의 경우 보통 한 달에 1~2번 정도 준다. 이런 날은 보통 업주가 일당 알바를 고용하여 때운다.

    최저시급 인상으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을 남긴 뒤 나머지 배달 물량을 배달대행으로 돌리는 케이스도 상당히 많다. 어차피 배달대행업자들도 수두룩하니 이게 윈윈이다.

    이러한 양상 역시 2010년대 후반부터 배달대행이 보편화되면서 큰 변화가 일어났다. 최저시급 인상으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을 남긴 뒤 나머지 배달 물량을 배달대행으로 돌리는 케이스도 많아졌다. 배달대행은 대체로 투잡으로 뛰는 이들이 많으며 풀타임이 아니기 때문에 배달 이외의 잡무는 떠맡지 않는다.

7. 업무 종사자 특징

코로나 이전 배달 알바는 프리터가 대부분이었다.

프리터는 백수라고 불리는 무직자, 50대 언저리에 퇴직한 중노년층, 외국인 노동자들, 그리고 정학 당하거나 자퇴한 고등학생 등으로 구성되었으나[18] 현재는 배달시장 재편화와 보험문제 등으로 외국인 노동자와 미성년자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과거 배달 아르바이트를 제일 많이 하는 부류는 소위 일진 출신들로 이는 업주입장이 반영된 측면이 크다. 또한 제대로 고등학교도 마치지 않은 군입전의 남성이 그나마 큰돈을 벌수 있는 업종이 그닥 많지 않은 사정도 있다.[19] 당장 20대 성인에 학력도 높은 대학생은 알 거 다 알기 때문에 업주 입장에서도 부려먹기가 힘들며 다른 직종의 선택범위도 넓기에 지원도 잘 하지 않는다.

현재는 법적인 문제로 거의 사라진 외국인 배달부 중 조선족들은 중국집 배달을 선호해서 인천광역시서울 구로구영등포구 등 서울 서남부의 조선족 벨트 지역의 중국집, 특히 화상들은 대부분 조선족 배달부를 고용했었다. 배달대행 시대가 열린뒤 거의 사라졌으나 중국집 직접 고용의 경우 간혹 남아있으나 경기침체로 자체배달하는 업체가 거의 사라지는 추세이다.

현재 배달대행 시장의 인구구성은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졌다. 특히 위에 서술된 일진고등학생들은 거의 사라졌다. 이는 보험가입이 어렵거나 비싼 금액을 내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일진 고등학생들은 사고 위험도 높기에 배달대행을 운영하는 업주 입장에서는 괜히 쓸 필요가 줄어들기도 한 영향이 크다.

인구구성이 달라진 이유는 크게 세가지다.

첫번째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다. 폭발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배다 수요가 늘어나기도 하고 관광업계와 같이 실직한 사람들도 많아 일반인들이 새롭게 진입한 영향이 크다. # 위드 코로나로 식당영업이 정상화된 2022년엔 배달수요가 조금 줄어들었으나 코로나시절 한번 배달일을 해본 사람들은 여전히 부업으로 하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배달일이 돈이 된다는 잘못된 사실이 퍼지면서 뛰어든 사람들도 많다.

두번째는 배달시장 재편이다. 과거에는 직접 고용이나 또는 배달대행전문업체가 중심이었으나 코로나 이후 배달대행 시대가 열리자 일반인 투잡러들이 몰려들었으며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코로나 창궐시에는 20대 후반에서 40대까지 투잡 뛰는 직장인, 유학이나 해외취업, 교환학생 등을 준비하며 용돈벌이하는 대학 재/휴학 내진 휴직 중인 젊은 여성들, 그리고 생활비 벌려는 가정주부[20] 등으로 배달대행 알바를 뛰는 비중이 높아졌다.[21] 위드 코로나 이후에 배달수요가 줄어든 이후에 쿠팡이츠를 시작으로 이름만 무료배달을 시작하고 배민은 자체배달 비중을 늘린 결과 배달대행업체들도 거의 고사직전이다. 그나마 신용불량자나 정상적으로 일하기 힘든 일진고딩들이 알음알음 일은 할 수 있었던 배달대행업체가 사라지면서 이제 배달은 소위 전국민의 알바가 된 것이 현실. 여전히 성별 장벽은 존재하지만(이는 차별 때문이 아닌 업무의 육체적 강도가 성인남성들도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는 업무적 특성때문. 당장 한여름에 땡볕을 맞으며 4~5층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해보아라. 특히 여성은 신체 구조상 소변을 오래 참기 힘든데, 상술한 대로 용변권도 없다.) 생활비 벌려는 여대생들이나 가정주부들이 배달대행을 하는 경우도 늘어났다.[22]

세번째는 보험문제이다. 과거 배달직고용 시대에는 비유상운송보험으로 하거나 책임보험만 들고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배달대행으로 바뀌면서 유상보험을 들지 않고서는 일하기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임보험만 들고 타는 경우가 많았으나 보험사가 매의 눈으로 쳐다보고 있기도 하고 시간제 보험이 활성화되면서 만 23세 이하는 현실상 일하기 힘든 상황이다. 개인유상보험의 경우 125cc기준 30세 이하의 경우에 200~300이 훨씬 넘는 경우가 흔하며 시간제 보험의 경우 만23세 이하는 받아주지도 않는다.

8. 비판


빠른 배달을 위해 교통법규를 밥먹듯이 위반하며, 접근하긴 쉬운 직업인 만큼 배달원들의 수준이 낮거나 양아치들이 모이기 십상이라 각종 민폐나 보복운전과 같은 사례가 넘친다. 또한 막장인생 출신이 많은지라 위 영상처럼 갈때까지 가보자는 경우도 많기에 더러우니 피한다고 생각하는게 현명하다. 거기에 멋을 위해 주택가에서 비상식적인 소음을 내거나 차선을 요리조리 비틀면서 배달을 하기도 한다. 배달대행이 활성화 된 이후에는 사설 구난차, 폰팔이, 차팔이, 보험설계사와 더불어 상당히 비난을 많이 받는 직업이다.

당연하지만 취미로 고급 오토바이를 타거나 출퇴근으로 이륜자동차를 운행하는 운전자에게는 증오스러운 존재. 이륜자동차의 이미지를 망치는데다 고급 오토바이만 보면 스로틀을 당기거나 앞에서 방해하고 보험금 상승이나 추돌 사고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기 때문이다.

이들에 대한 만행은 배달대행, 딸배 문서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조하자.

배달 아르바이트의 진입 장벽이 낮아져 일반인들이 많이 유입되어 배달 알바들이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자영업자들이 '매출보다 아르바이트생들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는다.'라는 말을 내뱉는 이유가 있다. 운전이 서툰 사람들도 늘어나서 사고율이 올라갔다. 최소 소위 양아치들이 주로 중국집 배달을 하던 시절엔 오토바이 타는데 도가 튼 애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일반인들이 대거 뛰어들며 되려 오토바이가 익숙지 않아 서툰 운전으로 사고가 나는 비중이 올라갔기 때문이다.

8.1. 배달물 절취 문제

2019년 말부터 배달 알바 몇몇이 인터넷에 배달 중 배달 음식을 몰래 빼먹음 인증글이 올라오는가 하면 실제 피해 사례도 나타나고 있어 배달 알바에 대한 인식이 악화되었다. 이를 꼬집는 배달거지라는 말도 생겨났다. 갯수 확인이 어려운 치킨이나, 피자 토핑을 뜯어 먹거나, 심지어 한 조각 먹고 대충 간격을 벌려놓거나, 갯수가 적혀있는 도너츠 등도 아무렇지 않게 하나씩 빼 먹었다는 문제가 언론을 통해서도 제기되었다.# 이후 많은 가게들이 배달 음식을 포장할 때 스티커를 붙이거나, 밀봉하거나, 끝을 꽉 묶어서 풀기 어렵게 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배달음식 도난을 방지하고 있다.

8.2. 보험금 부당 수령

기본적으로 배달에 사용하는 이륜 자동차 보험은 유상운송용 보험이어야 하지만, 상당수의 배달대행[23] 배달부들은 실제로는 가정용 보험으로 들고 하고 있다. 업체 소속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개인사업자로써 중개업체와 가맹하여 콜을 받는 것이다.

이들의 잦은 사고 때문에 실제 가정용 이륜차를 운행하는 운전자들의 보험료가 같이 올라가 피해를 본다. 특히 이들이 주로 운행하는 125cc 스쿠터의 몇몇 기종(혼다 PCX, 야마하 N-MAX 등)의 경우 타 기종보다 높게 보험료를 부르기도 한다.

최근에는 보험사에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탑박스[24] 등의 수납기구 장착시 보험 인수를 거부하지는 않지만 보험료가 비싸지거나, 사고 시 무조건 조사에 들어가며 이들 때문인지 보험사가 문제인지 최근에는 4~7년 무사고 갱신에도 보험료가 수십만원 올라갔다는 사람들도 나오고 있다.
특히나 갓 성인이 된 만 18세~19세의 보험료가 크게 올라가는데, 배달대행과 거의 상관이 없는 대형이륜 종합보험이 500만 원이 나올 정도.
#배달대행업체서 오토바이 보험사기 횡행…경찰수사 착수

8.3. 도로교통법 위반

주로 과속신호위반, 주행 중 핸드폰 사용 등이 문제가 된다. 교통사고 발생 시, 과속과 신호위반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상의 12대 중과실에 해당한다.


8.4. 자동차 관련법 위반

  • 자세한 내용은 이륜자동차 튜닝 참조.
  • 배기 계통 불법 개조(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및 원상 복구 명령) - 머플러에 달려 나오는 소음기 및 촉매를 떼거나 변형하여 굉음을 내도록 개조하기도 한다. 본인들은 안전을 위해서지만 안전이 그렇게 중요하면 교통법규 위반부터 멈추는 게 좋을 것이다.
  • 불법 등화류(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및 원상 복구 명령) - 인증받지 않은 안개등, HID, LED등을 이용해 맞은편 운전자들의 시야상실을 유발한다. 거기에 형형색색의 수많은 LED바를 달고 번쩍번쩍한 오징어잡이배 코스프레를 해댄다. 특히 안개등의 경우에는 규정에 맞는 제품을 구매한 뒤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구조변경 신청 절차를 통하여 전조등 아래, 알맞은 조사각으로 장착해 합격하면 문제가 없으나 이들은 안개등 조사각을 상향으로 올려놓으니 문제.
  • 불법 경광등, 사이렌, 확성기를 설치하여 긴급자동차 코스프레를 하기도 한다.(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 자동차 번호판 설치 위치나 각도를 임의로 옮겨 식별이 어렵도록 하는 경우도 있다. 또는 두꺼운 고리형 잠금장치를 매달아 번호판을 고의로 가리거나 먼지가 묻은 번호판을 방치하는가 하면, 유성매직 등으로 숫자를 엉뚱하게 조작하는 경우도 있다.(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 책임 보험을 들지 않거나 유상운송보험이 아닌 보험료가 싼 자가용 보험으로 계약하거나 자동차 번호판 자체를 장착하지 않은 무등록 차량을 운행하기도 한다. (50만 원 과태료)

9. 사건 사고

9.1. 배달원 인신모독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어학원 하원지도강사 배달원 비하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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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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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어학원 하원지도강사 배달원 비하 사건#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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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어학원 하원지도강사 배달원 비하 사건#|]]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0. 여담

  • 2025년부터 강력범죄가 있을경우 배달업의 취직에 제한이 되게 바뀌었다. #

11. 해당 인물

11.1. 실존 인물

배달부 중에서 유명한 인물이 거의 없다 보니, 이 목록은 김우수 씨를 제외하고 과거 배달부를 했었던 인물들로 채워져 있다.
  • 김우수: 배달부로 거의 평생을 살았고, 좋은 일도 많이 하였다. 배달을 하다가 사망하면서 미담이 알려졌고 영화로도 나왔다.
  • 김현정: 데뷔 이후의 무명시절에 했던 일 중에 피자배달 아르바이트가 있었다. #
  • 라미 말렉: 배우로 활동 전에는 피자 배달을 했었다.
  • 류승룡: 무명 시절 족발 배달을 했다. #
  • 류준열: 무명 시절 피자배달 아르바이트를 했다. #
  • 손기정: 가난했던 어린 시절에 우동집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한다.
  • 슈가: 무명 시절 배달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교통사고가 나는 바람에 빅히트 측에 데뷔를 그만두겠다고 통보했지만 회사에서는 학비를 지원해주면서 기다리겠다고 했던 일화를 밝혔다. # 그로 인한 왼쪽 어깨 부상 후유증을 안고 살고 있다. 솔로 앨범 수록곡 AMYGDALA 뮤비에도 이를 반영하기도 했다.
  • 이해우(교수) : 야간과정이 있었던 동아대학교에 진학했는데,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우유 배달을 했었다고 한다.#
  • 전윤배: 2022년 전국을 통틀어 최다 배달 수행을 기록했다. 2024년 6월 생활의 달인에 한 달 수입이 1200만원을 넘는 ‘배달의 달인’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하지만 2025년 7월 31일,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도중 시내버스에 치이고 1차, 2차에 걸쳐 수술을 받았으나 8월 25일에 사망했다.
  • 조우종: 아나운서가 되기 전에 피잣집 배달부 아르바이트로 근무했다고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2번 밝혔다. 파일:유튜브 아이콘.svg[25], 파일:유튜브 아이콘.svg[26]
  • 재범달려: 18세때부터 유튜브를 시작하기 직전까지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 진용진: 군 제대 직후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 피터 버그: 미네소타의 맥칼리스터 대학에 있을때 도미노피자의 배달부로 일했다.

11.2. 가상 인물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하게 되는 직업 특성상 우연한 스토리 전개를 시작하기에 좋은 면이 있어서 배달부가 주인공인 작품이 상당수 있다.

12. 관련 문서



[1] 그래서 배달이 흔히 이루어지는 언덕가 주택 단지에서는 식사 시간에 오토바이 소리를 일상적으로 들을 수 있다.[2] 싱가포르는 나라 크기가 작고 오토바이 끌고 다니는 건 교통법규가 엄해 제약이 커서 자전거나 도보 배달이 더 효율적이다.[3] 그래도 코로나 이전보다는 나아졌다. 코로나 이전에는 막노동 만도 못한 취급을 당했다.[4] 굉장히 보수적인 수치고 2008년도에도 중국집 배달은 기본 300만 원 이상이었다.[5] 보험, 보수,기름값, 감가상각, 기타 등등...[6] 여름철 폭염, 계단 오르내리기, 화장실 이용의 어려움, 음식 손상시 독박책임 등[7] , 무릎[8] 예상 배달시간에 90분 정도를 찍어둔다든지 해서 널럴하게 처리한다.[9] 복학왕에 이게 잘 나와있는데 거기 나오는 조연급 인물 김동원이 지방 부실대학인 기안대학교를 나와서 학교 앞에 중국집을 차리고 배달을 겸한다. 학회장이던 조기탈도 피자 전문점을 차리고 배달을 겸하는 중이다. 물론 둘 다 기안대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라 사업 수완은 좋아 위의 소문과 달리 잘 된 케이스들이기는 하다.[10] 사실 프리터 자체가 연애 및 결혼시장에서 기피 대상 0순위이다. 안정성이 없고 능력이 부족하다는 인식 때문이다.[11] 주문시 엘리베이터 유무를 의무적으로 체크하도록 시스템을 바꾸면 되지만, 이럴 경우 배달부들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로의 배달을 기피할 가능성이 높아진다.[12] 특히 겨울철에는 그야말로 시도 때도 없이 방광이 터질 지경으로 소변이 마렵다.[13] 특히 옵티머스 G액정에 0.001mm만 금이 가도 전혀 터치가 안되는 폰으로 그 악명을 온천하세계우주만방에 드높여 세계 스마트폰의 흑역사가 되었다. 긴 명절 연휴 첫날 아침에 실수로 옵G 액정을 깨뜨리는 순간 그야말로 일상이 마비되는 것. 터치가 전혀 안먹히니 중요한 전화가 와도 받을 수 없다.[14] 웬만한 가게에는 CCTV가 있어서 배달원 측에서 포장이 부실하지 않았냐는 컴플레인을 제기해도 가게 업주가 반박이 가능하지만, 배달원은 대개 배달통이나 배달가방에 음식을 넣어 이동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음식의 상태를 확인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몇 m마다 이동을 멈추고 음식의 상태를 확인하면 고객으로부터 배달이 늦는다고 컴플레인이 들어갈 뿐만 아니라 배달원 입장에서도 비효율적인 일이다.[15] 늦더라도 정오 이전[16] 물론 피크타임에는 치킨이든 피자든 쉴 틈 없이 계속 다녀와야 하는 것은 똑같다. 단지, 한가한 시간일 경우 일반적으로 치킨집보단 피자집이 약간은 더 여유있다.[17] 대부분의 피자집, 치킨집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이기에 제대로 된 매장 직원을 뽑으려 하기 때문이다. 특히 피자헛 등 프랜차이즈가 대세인 피자배달의 경우 여성 비중도 꽤 있다. 물론 이쪽도 만만하지는 않다.[18] 때문에 사회적인 시선이 별로 좋지 않았다. 일명 딸배, 배달충이라는 말로 이들을 안 좋게 말하는 용어 또한 존재한다. 딸배는 배달을 거꾸로 읽은 것이라는 의견과 딸통(배달통)의 줄임말이라는 의견이 있으나, 어쨌든 배달알바를 좋지 않게 일컫는 말이다. 딸통배달이란 뒤쪽에 피자나 치킨 같은 배달물품을 넣는 통(배달통)이 설치된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하는 것을 말한다.[19] 몇 년 꿇은게 아니라면 중학생은 원동기면허를 딸 수 없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하다.[20] 펜트하우스오윤희가 배달대행을 통해 녹즙 등을 배달하는 모습이 나왔다. 오윤희는 시즌1 초기 시점에선 혼자 딸을 키우며 이것저것 하는 전형적인 프리터였다.[21] 아이가 여럿 있는 30-40대 직장인들도 생활비를 더 벌려 배달대행으로 주말에 배달 일을 하기도 한다.[22] 혼자 사는 여성의 경우 여대생이나 주부 배달원이 올 경우 대게 안심하게 된다.[23] 프랜차이즈 또는 매점 소속은 거의 해당없음.[24] 일반 탑박스는 까다롭지 않지만, 대형, 특히 사각형의 용량 중시 수납 박스에 해당한다.[25] 진상 of 진상 최악의 갑질(2017.11.25 방영분) 3:42부터[26] 이해 불가 만취자들(2019.03.02 방영분) 25:05부터[27] 다만 중후반부 이후 86이 준 레이싱 머신으로 거듭난 후에는 일상적인 일이나 배달 때문에 차를 써야 할 경우에는 아버지의 임프레자를 주로 타게된다. 물론 아버지의 허락을 받고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28] 냉동되기 전에는 피자배달부, 해동후에는 우주배달부. 즉 무려 1000년동안 배달부로 살았다[29] 이 쪽은 배달만 하는게 아니라 판매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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