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6 12:39:00

짱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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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인중국집을 속되게 이르거나 비하하는 표현
1.1. 관련 문서
2. 군대 은어

1. 중국인중국집을 속되게 이르거나 비하하는 표현

"전화때려! 늬 집 말고 짱깨집에!"

1999년 개봉한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오늘 뭐 먹을까?
짱깨나 가자!

중국 음식점이나 중국인을 속되게 이르는 말.

짱개/짱깨의 어원은 구 일본 제국이 중국을 정복했을 때 일본인들이 중국인들을 청나라(만주인)의 노예 즉 청국노를 챤코로(チャンコロ)라 부르던 게 짱꼴라와 짱깨로 변형된 것이라는 설이 있어서 짱깨와 짱꼴라가 동일시되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가게에서 돈을 보관하던 궤짝(금고)를 관리하는 사장, 점주(店主)라는 뜻을 가진 단어 '장궤(掌櫃, 간체: 掌柜)'의 중국어 발음인 짱꾸이(zhǎngguì)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는 설도 있다. 이 설에 의하면 화교들이 돈에 환장하고 금고를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모습을 비꼬아 불렀던 것이 시간이 지나 점차 변형되어 중국인, 중국음식(점)의 통칭이 되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현 중국어 사전에서 짱꿰이는 단지 가게 사장이지만 표준대국어사전에서는 "자장면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라고 나와있다.

꽤나 오래전부터 일반적으로 쓰여 왔던 단어이며 대한민국에서는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로 "표준국어대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는 말이다. 고려대 한국어대사전에서는 "우리 동네 옆에는 짱깨가 모여 사는 마을이 있다"라는 예문도 등재되어 있을 정도이다. 즉 뜻은 중국인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 있다라는 뜻으로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중국인들을 지칭하는 말로 자주 쓰이는 단어이다. 일단 중국이라는 단어가 중국인들이 자신들을 지칭하는 외국어에서 유래된 단어이며 한국에서는 중국인들을 짱깨라고 부르기도 하고 중국인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한다는 것이다. 영어권에서는 중국인을 차이니즈로 부르는 것처럼 말이다.

영어의 Chinese 또는 익살스럽게 부르는 Chink와 비슷한 단어라고 볼 수 있으며 비슷한 말로 되놈 내지 뙤놈, 떼놈, 짱꼴라[1] 등이 존재한다. 실제로 영국 속어로 중국음식을 칭키스(chinkies)라고 부른다.

대법원 판례에서 중국인을 짱깨라고 부른 것으로 모욕죄는 처벌이 불가능하다는 법리해석(대법원 판례)이 존재한다. 표현의 자유와 한국인들이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단어 등등 이런 논리로 자유롭기때문이다.

응용 버전으로 대만이나 대만 사람들에 대해 사용하는 '섬짱깨'(島酱狗: [dǎojiànggǒu])[2]라는 표현이 있다. 원래 짱깨라는 말 자체가 한국에서 매우 흔히 사용되는 단어이고 '중화인민공화국 공민'에 한해서 쓰는 말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현재 대만인들 중에서 중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사람이 꽤 많고 어쨌든 기본적으로 사전에도 등재된 한글이지만 살짝 중국인이 듣기에는 비하적인 느낌이 있어서 당연히 이들도 중국 본토인 못지않게 기분나빠한다. 또한 의도된 것은 아니었겠지만 한국어를 살짝 아는 대만계 중국계인들의 경우 짱깨의 깨부분을 잘못 듣고 자신들을 중국 개라고 부르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다.

2010년에 소설가 이외수는 이른바 한글공정 사태 때 트위터에 중국을 짱개라고 언급했다. 이외수의 트윗.[3]

여담으로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인 루리웹짱꼴라와 더불어 이 단어가 금칙어로 지정되어 있어 게시글이나 댓글에 짱깨를 입력하면 필터링이 되어 '뿅뿅'으로 입력 된다. 또한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에서는 짱깨라는 표현을 하는 순간 무기한 정지가 걸린다. 심지어 중국 사람한테 하는게 아니라 중국음식에다 대고 하는 것도 정지를 당한다. 치과의사 스트리머 매직박이 "오늘 점심 짱깨나 시켜먹어야겠다" 고 했다가 정지를 먹었다.

페이스북에서도 금지 단어로 지정되어 있어 이 단어를 사용할 경우 계정 정지를 당할 수 있다.

중국음식에다 쓰는게 아니라 중국인에게 쓸 경우는 중국인에 대한 차별적 의미를 내포하였기에 혐오표현으로 보기에 충분한 수준으로 사용을 자제하는것이 바람직하나, 중국인들과 자주 부딪힐 수 밖에 없는 온라인 게임상에서는 굉장히 많이 쓰일 수 밖에 없다. 중국인들이 불법 핵, 오토를 이용해 자동사냥을 하거나 선량한 유저들의 아이디를 해킹하는 '작업장' 짓을 정말 많이하고 정직하게 게임하는 다른 유저들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 장르도 가리지 않아 인기 국내 MMORPG에는 중국인 작업장이 항상 존재하며, FPS 장르는 항상 중국발 핵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APEX 레전드 등 수많은 인기 FPS가 출시되고 인기를 누렸으나 몇달도 못가 중국발 핵 때문에 생태계가 파괴되어버려 망겜이 되는 절차를 밟았다. 그렇게 망겜이 되어 인기가 떨어지면 핵 사용도 시들해져서 중국발 핵 테러를 막기 위해선 '게임이 인기 없어야 한다'는 아이러니한 모순점을 지니고 있다.

2018년 이후 중국의 패권주의, 미세먼지 문제, 사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으로 인한 반중, 혐중 감정이 커지면서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아예 '착한 짱깨는 죽은 짱깨 뿐이다.'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른바 착짱죽짱 드립. 또한 최근엔 아예 '당신의 소중한 1초를 가장 값지게 쓰는 방법'이라는 드립도 쓰이고 있다. 유래는 짱깨를 치는 것은 1초지만 불쾌함은 오래 간다는 비정상회담 패널 장위안의 발언.

1.1. 관련 문서

2. 군대 은어

일부 부대에서 가위바위보를 지칭하는 은어로 가끔 쓰인다. 아마 가위바위보를 지칭하는 일본어 'ジャンケン(장켄)' 에서 파생된 듯.

해군 또는 해경에서 매우 흔하게 쓰인다. 특히 인천해역방어사령부, 2함대에서 근무하는 해군/해경에게는 불법조업하는 중국어선들 때문에 특히 더 피부에 와닿는다.

[1] 다만 한국어에서 짱꼴라와 짱깨는 구분되어 쓰이기도 하는데 짱깨는 짱꼴라보다는 중국인, 중국음식, 중국 음식점을 표현하는 말로 이들을 두루 가리켜 쓰여왔다. 자세한 내용은 짱꼴라 문서 참조.[2] 해당 표현으로도 이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3] 어느 날부터인가 글이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