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4 23:34:07

임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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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No.38
임기영(林起映 / Im Gi-yeong)[1]
생년월일 1993년 4월 16일 ([age(1993-04-16)]세)
출생지 대구광역시
학력 대구수창초 - 경운중 - 경북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사우타
프로 입단 2012년 2라운드 (전체 18번, 한화)
소속 팀 한화 이글스 (2012~2014)
KIA 타이거즈 (2015~)
등장곡 2NE1 - 내가 제일 잘나가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5~2016)
연봉 1억원 (23.08%↓, 2019년)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7
한화 이글스 등번호 54번
이동학(2011) 임기영(2012~2014) 최영환(2015)
KIA 타이거즈 등번호 38번
박준표(2013~2016) 임기영(2017~) 현역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한화 이글스 시절
2.2.1. 2012 시즌2.2.2. 2013 시즌2.2.3. 2014 시즌
2.3. KIA 타이거즈 시절
3. 플레이 스타일4. 여담5. 연도별 주요 성적

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의 우완 사이드암 투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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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 시절.

경북고 시절 2학년 때부터 팀 에이스였으며, 한현희, 변진수와 함께 사이드암 유망주 TOP3로 꼽혔다. 이후 한화 이글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한다.

2.2. 한화 이글스 시절

파일:htm_2014121114525761006120.jpg

2.2.1. 2012 시즌

1군에 데뷔는 했으나, 시즌 종료가 코 앞일 때 콜업된 것이 함정. 10월 1일 대전 SK전 9회 초에 등판해 0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2012 시즌 등판이 되었다.

2.2.2. 2013 시즌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 오르기 시작했지만, 개막전부터 터프한 상황에 올라와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무너졌다.

결국 4월 2일 KIA 타이거즈전이 끝난 이후 2군으로 내려갔다가 4월 13일 LG 트윈스전에서 1군 복귀. 팀에 송창식 말고는 솔리드한 불펜이 없는 상황이라, 차기 필승조 자원으로 기대를 받기 시작했다.

4월 26일, SK 와이번스전에서 7회 2사 만루의 위기에서 최정에게 만루홈런을 맞았다. 최정의 통산 첫 번째 만루홈런.[2]

5월 17일 두산 베어스와의 대결에서 선발 윤근영이 1과 ⅔이닝 동안 3실점으로 먼지나게 털리며 조기 강판된 뒤, 2사 1,2루 상황에서 등판하여 2와 ⅓이닝 동안 호투하며 자신의 데뷔 첫 승을 신고하는 데 성공했다.

2.2.3. 2014 시즌

비시즌 동안 투구 폼에 수정이 있었다. 팔이 거의 스리쿼터에 가까울 정도로 각도가 올라갔는데, 시범경기에서 괜찮은 피칭을 보여주며 한화 팬들의 기대를 갖게 만들었다.

3월 3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처음으로 등판했고 강민호에게 솔로 홈런을 헌납했지만 그 외에는 잘 막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4월 4일 SK전에서 2이닝 5실점으로 와르르 무너졌다. 야수들의 실책이 곁들여졌기 때문에 자책점은 1점뿐이긴 했지만, 투수 본인도 송광민의 실책 때 백업을 미흡히 하면서 일조한 면이 있다.[3] 이 때문인지 다음날인 5일 자로 같은 잠수함 투수인 정대훈을 대신해 2군으로 내려갔다.

5월 24일 황재규를 대신해 1군에 콜업되었고, 당일 두산 베어스전에 6회말 등판하여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팀이 7회초에 대거 7점을 내며 역전함으로써 승리 투수가 되었다.

시즌 종료 후 상무에 지원했으며, 11월 20일 최종 합격했다.

2.3. KIA 타이거즈 시절

상무 입대를 앞두고 2014년 12월 11일 송은범의 FA 보상 선수로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다.[4]

2.3.1. 군 복무

2016년 7월 인터뷰로는 8kg나 찔 정도로 벌크업에 성공!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고민이었는데, 상무에서 웨이트 트레이닝 효과를 봐서 벌크업이 되니 구속도 올랐다고 한다.

2016년 9월 21일 김선빈과 같이 상무에서 제대했다. 제대한 후 김기태 감독이 마무리 훈련을 준비하라고 지시한 게 있고, 본인도 등 근육이 좋지 않기도 해서 잔여 시즌에 1군에 등록되지는 않았다.

2016년 2군 최종 기록은 35경기 5승 3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3.72. 46이닝 동안 맞은 42개의 안타 중 피홈런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 인상적이며 사사구는 17개, 탈삼진은 54개를 기록했다. KIA 팬들은 내년 시즌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2.3.2. 2017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임기영/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external/thumb.mt.co.kr/2017050613294156723_1.jpg
2.3.2.1.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팀 메이트 김윤동, 한승택, 최원준과 함께한다. 경북고 출신 4명이 뭉치게 되었는데, 동기 김윤동, 나이는 동갑이나 중학교 시절 1년 유급으로 1년 후배가 된 김명신, 2년 후배 박세웅과 오랜만에 같은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11월 10일 국가대표와의 평가전에서 넥센 선발투수로 등판, 4이닝 84구 7피안타 2볼넷 1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재미있는 상황이 몇 번 있었는데 같은 팀의 최원준, 한승택과 맞대결을 펼쳐 둘 다에게 2타수 2피안타를 맞았고, 한승택의 안타 중 하나는 1타점 내야안타였다.

11월 17일 결승전 티켓이 걸린 대만전 선발투수로 예고되었다. 그리고 경기 당일, 7.0이닝 109구 2피안타 3볼넷 7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첫 승을 이끌었다. 7회에는 6회까지 이미 97구를 던진 상태에서 삼진 3개로 삼자범퇴를 만들었다. 점수차를 그대로 유지한 채 대표팀이 1:0으로 승리하면서 승리투수가 되었다. 여담으로 이 경기의 해설을 맡은 사람 중 한 명은...

2.3.3. 2018 시즌

어깨에 미세한 통증이 있어서 개막전 로테이션에는 들지 못할 것 같으며, 4월 복귀를 목표로 몸을 준비하겠다고 한다.

4월 21일 두산전에 선발 등판으로 복귀전을 가졌는데 올 좌타 라인[5]으로 나온 두산 타선에 생각보다 고전했으나 그래도 꾸역꾸역 막으면서 5이닝 4실점을 하고 물러났다. 팀은 경기 후반 불펜 방화로 5:10으로 패하면서 패전투수가 되었다.

4월 29일 KT전에서 6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어린이날 NC와의 매치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5월 11일 삼성전에서는 6이닝 6자책으로 무너졌다.

5월 18일 SK전에서 5 2/3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작년 후반기처럼 심하게 털리지는 않지만, 작년 전반기처럼 압도적이지도 않다.

그리고 윤석민이 2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불펜 전환 가능성이 높아졌다. 일단은 두산전에 약하고 선발 로테이션이 윤석민의 2군 선발 로테이션과 겹친 한승혁이 6월 1~3일 두산전에서 불펜 대기한다고 하지만 임기영이 선발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임기영이 불펜으로 전환될 수도 있다.

현재 하는 걸로는 딱 4선발이다. 다만 같이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 참가한 박세웅장현식이 5월 중순이 되었는데도 복귀하지 못한 것을 고려하면 시즌 후 국제대회 참가로 인한 피로누적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는데 너무 일찍 복귀했기 때문에 퐁당퐁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당분간 불펜진이 저열한 타이거즈에서 롱릴리프와 선발을 오갈 가능성이 높다.임창용과 김윤동 정도에 의존하는 불펜 특성상 임기영도 혹사에 가깝게 굴려질 수 있다. 감독이 하필 그 감독의 제자이기도 하니...

그런데 6월 3일 두산전에서 불펜으로 등판한 이후, 당일 경기를 제외한 경기에서는 불펜진으로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석민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과 상반되는 모습. 좀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어느 정도 컨디션을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6월 9일 롯데전에서 5회 2사에서 선발투수 팻 딘에 이어 올라와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비록 뒤에 올라온 투수 김윤동이 혹사의 여파로 무너졌지만 타선의 힘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6월 11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면서 두번째 국대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다만 팬들 사이에서는 왜 뽑혔는 지 알 수 없다는 반응.[6][7]

6월 12일 3이닝 무실점을 하였으나 투구수가 늘어나버린 선발 황인준의 뒤를 이어 등판하였고, 3.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으며 팀도 4:0으로 승리를 하면서 시즌 4승째를 달성했다. 임창용이 없는 상황에서 김윤동과 더불어 유이하게 믿을 만한 투수이다 보니 최근 승리상황이 많아져 등판이 많아지는 상황. 그래도 긴 이닝을 소화해준 덕에 이날 헥터의 장염으로 급작스레 선발로 나온 황인준, 임기영, 김윤동까지 세 명으로 경기를 끝내 투수들을 아낄 수 있었다.

6월 16일 엘지전에서 하준영 다음으로 나왔다. 그런데 7회말 대타 서상우한테 안타, 정주현의 번트 하지만 실책성 플레이, 이형종한테 번트 안타, 그래서 무사 만루 상태로 마운드를 임기준한테 넘겼다.

선발 윤석민이 ERA 9.00으로 부진하자 6월 23일 다시 선발로 복귀하여 4.1이닝 동안 4실점을 했지만 내야 수비의 부진으로 자책점은 2점만 기록되었다.

7월 6일 광주 엘지전에서는 5이닝 6피안타 6탈삼진 4실점을 하고 타선의 대폭발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7월 13일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마산 NC전에서 5이닝 2피홈런 4실점, 패전투수가 되었다.

7월 19일 삼성전에서 구자욱박한이에게 솔로포, 이원석에게 쓰리런을 맞으며 3.1이닝 5실점 강판당했다. 승계주자도 두명이 있긴 했지만 문경찬이 잘 막았다.

7월 21일 1군에서 말소됐다.

7월 31일 1군 콜업 후 롯데전에 선발 복귀해 6.1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는 호투를 선보이며 오랜만에 승리투수가 되었다. 그 1실점도 폭투로 기록되었으나 사실은 유사포수의 포일이었기에 더욱 아쉬운 부분이다.[8]

8월 8일 넥센전 5.2이닝 1실점 호투하면서 승투 요건을 챙기고 내려갔으나 불펜의 방화로 노 디시전. 1실점도 박병호에게 맞은 솔로홈런뿐이었다.

8월 14일 LG전에서 5이닝 6실점으로 붕개했지만 타자들이 무려 14점이나 뽑아줘서 승리투수가 되었다. 이날 4이닝까지는 2실점으로 버티다가 마지막 5이닝에서 4실점을 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으로 차출되어 예선 인도네시아 전에서는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슈퍼라운드 중국전에서는 선발로 등판해 6.1이닝 80구 6피안타 3사사구 1실점 5탈삼진으로 쾌투를 펼치고 승리투수가 되어 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뽑힐 때는 왜 뽑혔냐고 엄청나게 욕먹었지만 아시안게임에서는 좋은 활약을 펼쳐 비난을 모두 털어내는데는 성공했다.

9월 20일 1회부터 공 5개로 무사만루를 만들며 3실점을 하였지만 그후 6회초 1아웃상황에서 임기준으로 교체되었다.

9월 26일 1회부터 로하스에게 40호 홈런을 내주고, 1이닝 4실점 후 2회부터 바로 김세현으로 교체되었다.

10월 9일 선발로 나와 볼넷을 여러번 내주고 강판되었다. 구위가 떨어지니 자신감마저 떨어지는 듯하다. 체인지업이 통타당하고 볼 끝이 작년만 못해 자꾸 유인구 승부를 하거나 힘이 들어가고 그로 인해 무너지는 모습이 여러차례 보인다. 천천히 가다듬어 자신감을 끌어올리면서 내년 시즌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3.4. 2019 시즌

3월 26일 한화 이글스 전에 등판하였으나 4이닝 8피안타(3피홈런) 4사사구 8실점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다.

3월 30일에 옆구리통증으로 1군 말소되었다. 말소된 김에 본인의 밸런스를 더 잡고오면 좋을듯 하다. 올시즌 임기영은 주무기인 체인지업의 밸런스가 꽤나 들쑥날쑥하기 때문. 좋을때의 각도인 큰 수직 무브먼트를 보여줄때도 있으나 그런 공은 가끔 보이고 대부분은 우측으로 흘러나가는, 수직 각도가 크지않은 체인지업을 던지다 타자에게 맞거나 혹은 거르기 쉬워 직구를 두들기는 경우가 많다. 3월 26일 한화전에서 1회 호잉을 삼진잡은 체인지업의 경우는 2017년 초반의 강력한 무브먼트를 보이며 몸쪽에 많이 붙었음에도 헛스윙을 끌어냈지만 그 이후 밋밋해지며 두들겨맞았다. 퓨처스에서 직구 구속을 130중후반 ~140초반의 제구되는 테일링이 걸린 볼로 다듬고 체인지업의 수직 무브먼트를 다듬는 등의 밸런스 조정을 하면 선발은 몰라도 1이닝은 확실히 맡길수 있다.

4월 30일 재활을 마치고 퓨처스리그 상무전에 5회에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30구 무실점으로 복귀시동을 걸었다. 경기감각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5월 3일 삼성전에 선발 등판하여 4이닝 3피안타 1볼넷 2k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55개로 효율적인 투구를 했다. 4회 무사 만루에서 실점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어느정도 감각은 올라오고 있는듯 하다. 퓨처스에서 몇차례 더 등판하여 몸상태를 100%로 끌어 올린 후 1군으로 콜업하여 선발로테이션에 합류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6월 마지막주에 1군 콜업되었다. 박흥식감독은 28일 경기에 홍건희의 뒤에 등판할 것이라 예고했다.

6월 28일 KT전에서 무너진 홍건희의 뒤에 나와 3.1이닝 5피안타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7월 3일 NC전에 다섯 점 뒤진 9회초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7월 4일 NC전에 차명진이 무너진 이후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주자 두명을 남기고 내려갔지만 승계주자가 모두 득점하며 3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3. 플레이 스타일

다양한 구종[9]을 바탕으로 하는 기교파 사이드암 투수. 출중한 제구력을 바탕으로[10] 높은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타자와의 수싸움을 유리하게 이끌어나간다. 안타나 홈런을 맞더라도 다음타자에게 초구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는 강한 멘탈도 장점. 패스트볼 구속은 사이드암답게 평균 130km/h 중반대를 기록하며 최대 146km/h까지 보여준 적이 있으나, 한화시절 잠시 팔각도를 올렸을 때의 기록이고 군 제대 이후 KIA에서는 144km/h가 최대 구속이었다.[11]

파일:임기영 첸쟙.gif

투수로서의 결정구는 단연 체인지업. 직구와 동일한 릴리스 포인트에서 나오는 것은 물론이고, 타자가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라도 좌타자 기준 35cm 이상 바깥쪽으로 떨어져서 헛스윙을 유도한다. 어떤 날에는 구사율이 속구보다 높은 경우가 있을 정도로 투구에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한데, 좌타뿐만 아니라 우타에게도 자주 던지며 타자들을 곤란하게 하는데 높은 기여를 하고 있다.[12]

써드피치로 던지는 슬라이더도 나쁘지 않아서 우타자 상대로 쏠쏠하게 챙겨먹는 편. 나머지 커브, 싱커, 포크볼도 구사 가능하나 던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수준. 단, 커브는 기량 향상에 따라 상당히 재미를 볼 수 있는 구종으로 보인다.

2018시즌에는 상징적인 구종인 체인지업이 전혀 2017시즌의 모습이 아니었던 탓에 1인분을 거의 못했다.

4. 여담

  • 선술했듯 김응룡 전 한화 감독이 필승조로 키우려고 꽤 타이트한 상황에 내보내기도 했다. 그래서 붙었던 별명이 만루기영.
  • 쿨해 보이지만 징크스가 많고, 징크스에 신경을 엄청 쓴다고 한다. 기사 [13][14]
  • 같은 팀 투수 김윤동과는 경북고 동기이자, 상무 1년 선-후임(김윤동이 1년 더 빠르다)이어서 그런지 같이 어울려 다니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한편 투수 박지훈은 이 두 사람의 경북고 4년 선배이면서 같은 해 신인드래프트에 지명된 선수이기도 하다.
  • 표본이 적지만, 고향 연고인 삼성 라이온즈와의 상대 전적이 비교적 약한 편이다. 피안타와 실점이 큰 편. 하지만 KIA 이적 후 3경기 1승 방어율 3.75 로 삼성 징크스를 극복하고 있다.
  • 2017년 5월 8일 네이버 라디오볼 인터뷰에서 그동안 딱히 연예인에 대해 이상형이 없었으나, 걸스데이 혜리에게 시구 코칭을 하면서 그날 보고 '아... 이상형이다' 라고 발언, 금사빠 기질을 보여주었다.
  • FA 자격을 얻어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송은범은 이적 후 3년간 총 4승을 거뒀는데 그의 보상선수인 KIA 타이거즈 임기영은 2017년 6월 7일 기준 7승을 기록했다. 게다가 그 7승 중 2번은 완봉승.
  • 2017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지금까지 한화가 한화 이글스로의 개명 이후 지명한 선수 중, 최초의 한국시리즈 승리투수가 되었다.
  • 경북고등학교 시절 당시 SK 소속이었던 송은범에게 글러브를 선물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임기영이 들고있는 글러브를 잘 보면 써진 한자 이름이 송은범에 SK 시절 배번이 찍혀있는 것이 보인다. 훗날 이들이 FA 선수와 보상선수로서 운명이 뒤바뀐 것을 생각하면 결코 범상치 않은 인연이다. 임기영 자신도 프로에서 자리잡은 후 팀 막내인 유승철에게 자신이 쓰던 글러브를 선물하였다.
  • 반려견을 키우는데 종은 시바견이며 이름은 삼진이[15]
  • 2018.07.31 등판에 이유는 모르겠으나 본인의 바지가 아닌 후배의 바지를 입고 나왔다.

파일:2018-07-31.png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2 한화 1 0⅔ 0 0 0 0 0.000 0.00 0 0 0 0 0 0 0.00
2013 26 34 1 2 0 1 0.333 4.50 44 3 20 30 18 17 1.79
2014 14 22⅔ 1 1 0 0 0.500 6.75 38 6 11 17 24 17 2.07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5 KIA 상무에서 군 복무
2016
2017 23 118⅓ 8 6 0 0 0.579 3.65 138 9 24 73 54 48 1.32
2018 29 105 8 9 0 2 0.471 6.26 145 20 46 68 79 73 1.71
KBO 통산
(5시즌)
93 280⅔ 18 18 0 3 0.500 4.97 365 38 101 188 175 155 1.58
완투, 완봉기록
연도 완투 완봉
2017년 2완투
(1위)
2완봉
(1위)
KBO 통산
(4시즌)
2완투 2완봉


[1] 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 등록된 영문 이름을 보면 IM Gi-yeong으로 되어 있다.[2] 참고로 최정은 이틀 후 유창식을 상대로 만루홈런을 다시 기록했다.[3] 투수의 기본 백업인 홈플레이트 커버를 안 했다. 이 때문에 포수 정범모와 함께 공을 쫓아가는 촌극을 연출했다.[4] 바로 전년도의 한승택처럼 군입대 예정인 유망주를 보호선수로 안 묶어놨다가 뺏긴 사례이다. 거기다 둘 다 한화에서 KIA로 가서 제대 후 포텐이 터져 V11에 기여하게 된다.[5] 정확하게는, 스위치 히터 국해성을 제외하고 나머지 8명이 좌타자이다.[6] 오히려 KIA 팬들 사이에서도 최원태심창민, 고영표 등이 대신 승선해야 맞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7] 또한 2017년 APBC 대만전에서 보여준 7이닝 무실점 호투가 너무 강렬했던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8] 경기 기록시 폭투와 포일은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에 대부분 폭투로 기록된다. 이 경우에도 폭투로 기록되었으나 7월에 설명되어 있듯이 블로킹의 기본도 모르는 유사포수의 잘못이 크다.[9] 체인지업, 슬라이더, 싱커, 커브, 투심. 거기다 옆구리 투수에겐 드문 포크볼까지 구사할 줄 안다.[10] 2017시즌 현재 9이닝당 볼넷 허용률 1.33.[11] 9월 23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144km/h를 기록했다.[12] 임기영이 털리는 날은 이 체인지업의 위력이 떨어질 때. 이 기사를 보면, 말 그대로 언터쳐블의 모습을 보였던 2017년 전반기에 비해 폐렴 이후 밸런스가 무너졌던 후반기에 체인지업의 낙폭이 확연하게 줄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13] 선발 등판날이면 어머니가 108배를 하는데, 이것도 징크스라고 생각해서 어머니께 108배를 부탁한다고 한다.[14] 그 중 하나가 공을 던질 때 입술에 침을 바르는 버릇이 있어서 립밤을 꼭 바르는데, 2017년 7월 19일 경기에선 립밤을 두고 와서 후배를 시켜 편의점에서 사오게 했으나 그 제품이 없었고 트레이너가 다른 걸 사와서 초조해했다고.[15] 절친도 강아지를 키우는데 이름은 탄이. 둘이 같은 애견유치원에 강아지를 맡기며 주인을 닮아서 강아지들도 항상 붙어 다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