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ea0029> | KIA 타이거즈 2025 시즌 투수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0 곽도규 · 4 유지성 · 10 유승철 · 13 윤영철 17 임기영 · 19 윤중현 · 20 이준영 · 21 김사윤 24 김승현 · 28 김민재 · 31 박준표 · 32 김현수 33 이형범 · 36 강이준 · 39 최지민 · 40 네일 41 황동하 · 43 김건국 · 45 김민주 · 46 장민기 48 이의리 · 51 전상현 · 53 김기훈 · 54 양현종 60 김도현 · 62 정해영 · 63 이송찬 · 65 장재혁 67 조대현 · 69 김대유 · 03 박건우 · 014 이승재 015 이도현 · 021 홍원빈 · 022 오규석 · 033 김태윤 034 강동훈 · 035 최지웅 · 039 성영탁 · # 김태형 # 이호민 · # 양수호 · # 김정엽 · # 최건희 # 나연우 · # 임다온 · # 이성원 · # 올러 | ||
프런트 |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군 입대 선수 | 등록 선수 | 육성선수 | |||
타 KBO 리그 구단 명단 보기 |
장민기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동메달 |
2023 |
KIA 타이거즈 등번호 65번 | ||||
김유신 (2020.8.28.~2020) | → | <colbgcolor=#06141f><colcolor=#ffffff> 장민기 (2021~2022) | → | 산체스 (2023) |
KIA 타이거즈 등번호 46번 | ||||
박진태 (2020~2022) | → | 장민기 (2024~) | → | 현역 |
<colbgcolor=#ea0029><colcolor=#ffffff> KIA 타이거즈 No.46 | |
장민기 Jang Mingi | |
출생 | 2001년 12월 30일 ([age(2001-12-30)]세) |
경상남도 창원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사파초 - 내동중 - 마산용마고 |
신체 | 182cm, 85kg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좌투좌타 |
프로 입단 | 2021년 2차 2라운드 (전체 14번, KIA) |
소속팀 | KIA 타이거즈 (2021~) |
병역 |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22년 5월 2일~2023년 11월 1일) |
연봉 | 2024년 / 3,500만원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fff" |
| |
[clearfix]
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 좌완 투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마산용마고등학교 시절 |
2019년 유급을 한 뒤 2020년 3학년 시절 최고 147km/h의 구속과 함께 35⅓이닝 13피안타 20사사구 52K ERA 1.08을 기록했다. 사사구가 많은 편인데 좋을 때와 안 좋을 때 제구의 기복이 심했다고 한다.
2.2. KIA 타이거즈
10월 21일, 계약금 1억원, 연봉 3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드래프트 동기 박건우, 이의리, 이승재와 함께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2.2.1. 2021 시즌
스프링캠프 도중 정식선수로 등록되었음이 알려졌다. 등번호는 65번. 팀의 5선발 후보로 김현수, 장현식, 이의리, 김유신 등과 함께 언급되고 있다.시범경기에서 이의리가 무시무시한 활약을 보이고 있고, 김현수 역시 준수한 활약을 하면서 잠재적 선발 자원 후보에서는 밀린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제구는 불안정 하지만, 평균 구속을 140km/h 초반까지 끌어 올렸고 1군에서도 통할만한 구위를 보이고 있어 좌완 불펜이나 롱릴리프로 1군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개막 엔트리에 드래프트 동기 이의리, 이승재와 함께 합류했다.
4월 8일 키움전에서 6회말 2사 2루에서 등판해 박동원을 삼진처리해 불을 껐으며 이후 7회에도 등판해 주자를 쌓으며 한 점을 주기는 했지만 대량 실점을 하지는 않으며 1⅓이닝 1피안타 2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데뷔전을 마쳤다.[1]
4월 9일 NC전에서 김재열의 뒤를 이어 나와 1⅓이닝 1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4월 11일 NC전에서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4월 13일 롯데전에서 2⅓이닝 2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4월 16일 SSG전에서 임기영의 뒤를 이어 나와 ⅔이닝 3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팀이 꾸준히 리드를 지키며 이 날 데뷔 첫 승을 수확했다.
4월 18일 SSG전에서 남재현 뒤에 등판해 ⅔이닝 1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3경기 중 6경기에 등판해 7⅓이닝 150구를 투구하고 있어서 혹사 논란이 있다. 이는 선발 임기영이 던진 156구와 비슷하게 던진 것이다.
4월 21일 LG전에서 넉 점 뒤진 8회말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4월 24일 삼성전에서 이민우의 뒤를 이어 나와 제구가 잘 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1⅔이닝 5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4월 25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그동안 잘해 준 것도 있고 제구가 잘 안된 걸 봐서 잠깐의 휴식인 듯.
이후 컨디션을 회복한 것인지 5월 11일에 김재열, 이창진과 함께 1군에 등록되었다.
5월 11일 LG전에서 넉 점 앞선 5회초 1사 만루에 등판해 로베르토 라모스를 삼진 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 날 ⅓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홀드를 기록했다.
5월 12일 LG전에서 동점인 6회초 무사 1루에 등판해 김용의를 번트로 아웃시킨 이후 이천웅에게 볼넷을 내주며 1사 1,2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정주현과 홍창기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끝냈다. 이 날 1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팀이 6회에 역전에 성공하며 시즌 두 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5월 14일 NC전에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22일 삼성전에서 1이닝 2탈삼진 2실점 1자책을 기록했다.
5월 23일 삼성전에서 1사 만루상황에서 장현식의 뒤를 이어 등판해 박해민에게 역전 만루홈런을 맞아 장현식의 승계주자 3명을 모조리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 날 ⅓이닝 1피안타(1피홈런) 1실점을 기록했으며 장민기의 실점이 결승점이 되어 데뷔 첫 패전을 기록했다.
5월 27일 키움전에서 석 점 뒤진 6회초에 등판해 1사 만루 위기를 맞았으나 김선빈의 호수비에 힘입어 아웃 카운트 하나를 늘리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후속투수 홍상삼이 승계주자를 불러들이지 않으며 이 날 ⅔이닝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29일 KT전에서 한 점 앞선 5회초에 등판해 볼넷 두 개를 내주기는 했지만 김민식의 도루저지 등에 힘입어 이닝을 무사히 마쳤다. 이 날 1이닝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6월 5일 LG전에서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6월 6일 LG전에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6월 16일 SSG전에서 멀티이닝을 소화하면서 심한 제구난조를 보였다. 선발 최용준의 승계주자를 모두 분식했으며, 벌투를 의심할 정도로 투수교체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날 2이닝 1피안타 6볼넷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다음 날, 1군에서 말소되었다.
2군에서는 선발로 뛰는 중이다. 2군을 압도하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9월 17일 1군에 콜업되었고 이날 삼성전에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3사사구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다음 날 1군에서 말소되었다.
9월 26일 2군에서 5이닝 9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힌면서 2군 방어율을 0.99로 낮췄다. 현재 2군에서의 모습은 2군에서는 더 증명할 것이 없는 수준이다.
2군 최종 성적은 12경기에서 37⅓이닝을 소화하며 3승 1패 1홀드를 기록했으며 방어율은 1.93이다. 탈삼진은 47개, 볼넷은 16개를 기록했으며 이닝당 주자 출루 허용률도 1.15, 피안타율 역시 0.188에 불과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10월 22일, 1군에 콜업되었다.
10월 24일 NC전에서 석 점 뒤진 8회말에 등판해 1이닝 1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10월 29일 두산전에서 1이닝 1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후 상무에 지원했고 1차에 합격했다.
그러나 1군 선발로 활약한 최채흥과 2군을 씹어먹은 이상영 등등 경쟁자가 빡세서 그런지 2차에서는 떨어졌다.
2.2.2. 2022 시즌
1군 표본도 나쁘지 않고, 2군은 폭격한 수준이기 때문에 1군 스프링캠프 참여가 유력했는데 참여하지 않았다.들려오는 말로는 김현수와 함께 상무 추가모집에 지원했기 때문에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경쟁자가 최채흥, 이상영이었던 지난 상무 지원과는 다르게 상반기에 전역하는 투수만 5명이라 이번 지원은 합격 가능성이 높은 편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4월 26일 상무 야구단 추가 모집에 합격하면서 이른 나이에 군복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5월 2일 입대 예정.
2.2.3.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22 시즌 도중 입대 후, 잔부상 및 투구 밸런스 문제로 인해 복무 기간 동안 많은 경기를 던지지 못했다.2.2.4. 2024 시즌
등번호를 46번으로 변경했다. 전역 후 2023년 마무리캠프에 합류하였다.시즌 전 팀 동료인 강동훈과 함께 2023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 발탁되었다.
1군 스프링캠프 투수 명단에 포함되었다.
2월 25일 kt와의 연습 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3월 12일 한화와의 연습 경기에서 배탈로 이탈한 양현종을 대신하여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류현진과의 맞대결에 부담을 느꼈는지 ⅔이닝 동안 2피안타 연속 몸에 맞는 공을 포함하여 4사구 5개, 1피홈런을 맞고 7실점을 기록하며 강판되었다.
이후 무릎 연골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
2.3. 국가대표 경력
2.3.1. 2023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12월 5일, 조별리그 홍콩과의 경기에서 5회초에 등판해 2이닝 3볼넷 3K 무실점을 기록했다.12월 10일, 3위 결정전인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9회말에 등판해 1이닝 1K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대한민국의 3위를 확정지었다.
3. 플레이 스타일
직구와 슬라이더를 주로 던지며, 오프스피드 피치로는 포크볼을 사용한다. 포크볼은 용마고 재학 시절 조정훈에게 배운 것으로 보인다.
고등학교 때의 최고 구속만 놓고 보면 매우 훌륭하나, 하체를 잘쓰지 못해 어깨와 머리가 고정되지 못하며 밸런스가 완전치 않아 제구의 기복이 심한 편이며, 최고 구속과 평균 구속의 차이가 상당히 컸다.[2] 다만 투구시 타점이 높아 평균 137km/h의 공으로도 많은 삼진을 잡아냈었다.
4. 연도별 주요 성적
장민기의 역대 KBO 기록 | ||||||||||||||||
<rowcolor=#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승 | 패 | 세 | 홀 | 이닝 | ERA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WHIP | ERA+ | sWAR |
2021 | KIA | 21 | 2 | 1 | 0 | 2 | 23⅓ | 3.47 | 13 | 1 | 29 | 4 | 22 | 1.80 | 128.1 | 0.43 |
2022 | 1군 기록 없음 | |||||||||||||||
2023 | 군 복무 (상무 피닉스 야구단) | |||||||||||||||
2024 | 1군 기록 없음 | |||||||||||||||
KBO 통산 (1시즌) | 21 | 2 | 1 | 0 | 2 | 23⅓ | 3.47 | 13 | 1 | 29 | 4 | 22 | 1.80 | 128.1 | 0.43 |
5. 여담
- 고등학교 때, 간식을 많이 사줘 별명이 장사장이었다고 한다.
- 송민호와 은근 닮았다.
- 작년 정해영은 팀의 부족한 투수 사정으로 인해 고졸 신인임에도 많은 경기에 나와서 강제 신인왕 후보가 되었는데, 장민기도 비슷한 코스를 밟고 있다.
- 이의리 저리가라 할 정도로 똘끼 넘치는 멘탈을 가지고 있다.
- 투수가 데뷔 첫 승을 거두면 그 기념구를 챙기기 마련인데, 첫 승을 거둔 등판 당시 스스로 너무 못했다고 생각해서 기념구를 챙기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