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18:26:13

전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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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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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No.55
전상현( / Sanghyun Jeon)[1]
생년월일 1996년 4월 18일
출신지 대구광역시
학력 대구남도초 - 경복중 - 대구상원고
신체 182cm, 82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16년 2차 4라운드 (전체 38번, KIA)
소속 팀 KIA 타이거즈 (2016~)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7~2018)
연봉 3300만원 (10%↑, 2019년)
2015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 MVP
엄상백
(덕수고등학교)
전상현
(대구상원고등학교)
강준혁
(덕수고등학교)
KIA 타이거즈 등번호 69번
이은총(2015) 전상현(2016) 이원빈(2018)
KIA 타이거즈 등번호 19번
손영민(2018~2018.7.8) 전상현(2018.9.12~2018) 이민우(2019~)
KIA 타이거즈 등번호 55번
이민우(2018) 전상현(2019~) 현역

1. 개요2. 고교 시절3. 프로 입단
3.1. 2016 시즌3.2. 군 복무3.3. 2018 시즌3.4. 2019 시즌
4. 연도별 성적

1. 개요

KIA 타이거즈의 우완 투수이다.

2. 고교 시절

중학교 시절만 해도 경북고등학교 야구부박세진과 함께 손꼽히던, 당시 동급 기준으로 가장 빠른 공과 수준급의 커브를 구사하는 유망주 투수였다. 그러나 고교 진학 후 팔꿈치가 좋지 않자 1학년 가을에 토미 존 수술을 받게 해 줬으나, 수술 이후 최고구속이 130km/h 후반에서 오르지 않으면서 구속 회복이 더뎠다. 설상가상으로 경쟁상대였던 박세진은 상승가도를 달렸고, 예상치도 못했던 최충연마저 급성장하면서 결국 졸업하던 해 들어서는 1차지명 후보로는 거의 언급되지 않을 수준에 이르렀다. 결국 순번이 밀렸고, 기아의 지명을 받았다. 하지만 재활 이후 등판한 청룡기에서는 좋은 슬라이더와 커브를 던지면서 시속 140km 초중반을 기록하며 우승으로 이끌었고, 기아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3. 프로 입단

3.1. 2016 시즌

2016 시즌 정식선수 등록 명단에서 빠진 것이 확인되면서, 시즌 시작은 육성선수로 시작했다. 2군에서 이닝 소화력에서는 미흡하지만, 선발투수이면서도 1이닝당 1개에 가까운 탈삼진과 준수한 볼넷 억제 능력을 보여주면서 5월 15일까지 6경기 29.1이닝 28k 9BB 31피안타 무피홈런 평자책 2.15로 맹활약중. 평자책 2.15는 현재 퓨처스리그 2위의 기록이라고 한다.

5월 20일 경기 중계중 1군 덕아웃에서 모습이 잡혔고 5월 21일 정식선수로 등록 되어 선발투수로 등판 할 예정.

5월 21일 SK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와 4이닝 5실점(4자책)으로 데뷔전을 치뤘다. 만족스러운 데뷔는 아니었으나, 제구력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는 평. 다만 구속이 평소보다 덜 나오는 모습이었는데, 장기적으로 1군 안착을 노린다면 역시 구위를 많이 끌어올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6월 10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선발투수 정동현 다음으로 나와 2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따냈다.

10월 8일 경기에서는 정근우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패전투수가 되었다.

2016시즌 종료후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제1회 WBSC U-23 야구 월드컵에 나설 대한민국 U-23 야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다.

시즌 후 팀에서 6명이나 지원한 상무 야구단 모집에서 최종 합격한 3명에 들어 군 복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여담으로 최형우의 FA 보상선수로 전상현이 지명될 것이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는데 결국 강한울(야구선수)이 지명되면서 기아팬들은 소중한 영건투수를 지켜냈다며 환호했다.

3.2. 군 복무

2017년 상무에서의 첫 시즌은 방어율 3.54, 40 2/3이닝 30삼진으로 선방했다. 타고투저인 퓨처스리그에서 이정도 성적이면 특급 불펜으로 분류해도 괜찮은 수준.

2018년 상무에서 전반기가 끝나갈 무렵까지 풀타임 선발로 뛰고 있으며, 13경기 선발 방어율 3.52 76.2이닝 66삼진으로 크게 선방하는 중이다. 그리고 무사히 부상 없이 전역을 하였다.

3.3. 2018 시즌

전역을 한 후, 2018년 9월 12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부진한 팻 딘을 대신해 선발로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그런데 김기태 감독이 "13일 경기(우천취소 됨)를 치렀다면 1이닝 정도 투구를 시켜볼 예정이었다. 16일 선발로 나설 계획이다" 라는 해괴한 소리를 늘어놓았다. 다행스럽게 이날 경기는 우천취소됨에 따라 출전하진 않았지만 대신 그 다음 날 경기에 1이닝 20구를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그리고 16일 선발은 전상현에서 헥터 노에시로 변경되었다.

2018년 9월 19일 삼성전 팻 딘 대신 선발투수로 등판해 3.2이닝 1실점을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구속이 크게 증가하지는 않았지만, 칼제구와 구위로 타자들을 삼진으로 잡아내는 모습이 일품. 4회 초 이범호의 수비 실수로 인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기고 만루를 채우며 내려갔지만, 이후 팻 딘이 무실점으로 막았다.

2018년 9월 23일 한화전에서 불펜으로 등판했으나 0.2이닝 2안타를 내주고 강판됐다.

2018년 10월 2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선발로 나와 불을 지르고 간신히 1이닝만을 넘기고 강판됐다. 2군과 1군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긴 했어도 좋은 구위와 제구를 보여주었다. 내년이 더 기대되는 유망주다.

선수협이 뽑은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구단별 퓨처스리그 우수 선수상에 선정되었다.

3.4. 2019 시즌

2군에서 선발로 주로 나와 5게임동안 23.2이닝을 던지며 2승 무패 4.1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4월 24일 양승철과 이준영이 말소되며 1군애 등록되었다.

4월 26일 키움전에 팀의 4번째 투수로 8회말에 나아 샌즈-박병호를 삼구삼진으로 처리하는 등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내며 눈도장을 찍었다. 구속도 145까지 나오는 등 희망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4얼 27일 4:4 상황에서 연투에 나서 김하성-샌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좋은 구위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박병호를 자동 고의사구로 내보낸 후 송성문이 대타로 나서자 하준영으로 교체되었다.

5월 2일 양현종의 뒤를 이어 등판해 7회에 외야 뜬공 세개로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3일 NC전에 석점차로 앞선 7회 1사에 고영창의 뒤를 이어 나서 김성욱-박석민을 삼진으로 처리하며 좋은 구위를 보였으나 다음 이닝에는 양의지를 플라이로 처리한 이후 제구가 흔들리며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후 권희동을 간신히 포수 플라이로 처리하고 하준영과 교체되었다. 이날 전상현은 1.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홀드를 챙겼다.

5월 5일 터너가 2이닝 7실점으로 무너진 3회에 등판해 정범모를 삼진 처리 하고 나머지 타자들을 모두 범타처리하며 이닝을 삭제하며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7일 두산전에 동점을 만든 7회말에 올라와 첫 이닝은 삼진 두개를 곁들여 완벽하게 막아내었지만 다음 이닝에서는 박건우에게 3루타를 맞으며 바로 교체되었다. 그리고 그 주자는 얕은 플라이 때 이명기의 물어깨로 홈에 들어와 시즌 첫 실점을 기록했다.

5월 8일 8회말에 1점 뒤진 상황에서 등판해 두산의 3, 4번 타자를 잘 처리했지만 5번타자인 김재호에게 2루타를 맞으며 교체되었다. 다행히 김재호가 들어오지 못하며 0.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12일 SK전에 3회에 김기훈이 지나치게 흔들리자 등판해 위기를 막아내었으며 4, 5, 6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었다. 하지만 7회초에 힘이빠졌는지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하였고 후속타자를 처리했지만 주자가 2루까지 들어가며 강판되었다. 주자는 이후 로맥의 희생플라이때에 득점하며 전상현의 자책점이 되었고 그 주자가 결승주자가 되며 전상현은 3.2이닝 2피안타 50구 1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5월 15일 KT전에 3:3으로 대등한 상황에서 고작 이틀 쉬고 등판해 선두타자에게 홈런을 맞고 오태곤에게 추가 적시타를 맞으며 1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5월 17일 한화전에 석점 앞선 8회말에 등판해 삼진 두개를 포함해 상대의 타선을 잘 막아내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오랜만에 두번째 홀드를 챙겼다.

5월 19일 한화전에 다섯 점차로 앞선 9회말에 등판해 상대 3, 4, 5번 타자들을 삼진 두개를 곁들여 퍼펙트로 막아내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5월 21일 롯데전에 석점 앞선 상황에서 안타와 볼넷으로 1사 1,2루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삼진 세개로 위기를 틀어막았다. 이날 전상현은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세 번째 홀드를 챙겼다.

5월 22일 롯데전에 한점 앞선 8회초에 등판해 2루타를 맞은 후 희생플라이를 내주며 동점을 허용며 블론세이브를 기록했고 9회에는 KKK로 무실점으로 마치며 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5월 28일 한화전에 두점 뒤진 8회말에 등판해 김회성에게 2루타를 맞기는 했지만 나머지 타자들을 모두 땅볼로 처리하며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30일 한화전에 한점 앞선 8회말에 등판해 선두타자 호잉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이성열을 처리했고 김태균과의 승부에서 호잉에게 도루를 허용했으나 수비방해로 도루가 무효가 되었다. 이로써 호잉의 도루할 의지가 명확해지자 전상현은 호잉에게 4연속 견제를 해 호잉과 신경전을 벌였다. 그러고는 김태균과의 승부에서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했고 호잉의 도루 시도를 한승택이 저지하며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네번째 홀드를 챙겼다.

5월 31일 키움전에 한 점 앞선 8회초에 등판해 김하성에게 볼넷을 내주고 도루를 허용했지만 샌즈를 삼진, 박병호를 3루수 파울플라이, 장영석을 2루 땅볼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이날 전상현은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다섯 번째 홀드를 챙겼다.

6월 5일 두산전에 한점 앞선 8회초 무사 1루에 등판해 안타를 맞으며 무사 1,3루 위기를 맞았으나 오재원을 삼진처리하고 류지혁을 1루수 땅볼로 유도했지만 김주찬의 실책으로 주자가 들어오며 결승점을 허용했다. 이날 전상현은 본인의 승계주자는 실점하지 않아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6월 7일 NC전에서는 팀을 패배에 안기는 끝내기 홈런을 맞으며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6월 9일 NC전에서는 8회말 2사에서 등판해 이상호를 5구 승부끝에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0.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6월 12일 삼성전에서 다섯 점 앞선 8회초 1사 1,3루 위기에서 등판해 대타 송준석을 병살타로 처리하고 위기를 넘겼지만 9회초에는 2루타-볼넷-적시타를 내주며 실점했다. 다행히 이후 후속타자 두명은 잘 처리하며 이날 전상현은 1.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6월 18일 SK전에 오랜만에 두점 앞선 상황에서 등판해 선두타자 한동민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주었지만 후속 세타자를 깔끔하게 막으며 1이닝 1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여섯번째 홀드를 챙겼다.

6월 20일 SK전에 석점 앞선 8회초에 등판해 안타 두개와 볼넷 하나로 2사만루 위기를 허용한 뒤 정의윤에게 싹슬이 적시타를 맞으며 블론세이브를 기록하고 강판당했다. 이날의 부진으로 평균자책점은 3.60으로 상승했다.

6월 21일 LG전에 패전투수가 되었다.

6월 28일 KT전에 크게 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위 점검차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6월 29일 KT전에 4:4로 맞선 7회말 무사 1,2루에서 등판해 선두타자에게 병살타를 유도했지만 로하스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결승점을 허용했다. 이후 8회에도 등판했지만 장성우에게 홈런을 맞으며 1.1이닝 1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당했다.

7월 2일 NC전에 한 점 뒤진 8회초에 등판해 안타 하나와 볼넷 하나를 내주며 불안하기는 했지만 나머지 타자들은 모두 삼진처리하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그리고 팀이 8회말에 역전을 하며 전상현은 데뷔 첫 승리를 거두었다.

7월 5일 LG전에 넉점 앞선 8회초에 등판해 사사구 세개를 내준 뒤 강판당했다. 다행히 후속투수 문경찬이 승계주자를 불러들이지 않으며 전상현은 0.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7월 7일 나오자마자 볼넷 2개로 형편없는 모습을 보였고 이번에는 문경찬도 상황을 정리하지 못했다. -근데 전상현이 내어놓은 주자 때문에 임기준이 패전투수가 되었다.-

7월 9일 삼성전에 두점 앞선 8회말 2사 1루에서 등판해 강민호를 파울플라이로 처리하며 시즌 일곱번째 홀드를 챙겼다.

7월 11일 삼성전에 두점 뒤진 8회말 2사에서 등판해 러프를 삼진처리하고 경기를 마쳤다.

7월 14일 한화전에 석점 앞선 6회초 1사만루에서 등판해 아쉬운 수비로 승계주자 두명을 불러들이기는 했지만 동점을 허용하지는 않는 선에서 이닝을 마쳤고 7회에도 등판해 아웃카운트를 하나 잡은 뒤 볼넷 두개를 내주며 강판당했다. 후속투수 박준표가 승계주자 두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이날 전상현은 1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7월 17일 롯데전에 두점 앞선 7회초에 등판해 1이닝을 삼진 두개를 곁들여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오랜만에 시즌 8번째 홀드를 챙겼다.

7월 18일 롯데전에 석점 뒤진 7회초에 등판해 7회를 공 7개로 삼자범퇴로 막은 뒤 8회에는 두타자를 잘 막은 뒤 배성근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며 교체되었다. 후속투수 박준표가 승계주자를 실점하지 않으며 이날 전상현은 1.2이닝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전상현은 33게임 나와서 34.1이닝을 던지며 1승 4패 8홀드를 기록했고 4.1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4.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6 KIA 8 13⅓ 0 2 0 1 0.000 8.10 19 3 8 11 13 12 2.03
2017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군복무
2018 KIA 5 10⅓ 0 0 0 0 0.000 6.10 19 1 5 7 7 7 2.32
KBO 통산
(2시즌)
13 23⅔ 0 2 0 1 0.000 7.23 38 4 13 18 20 19 2.16


[1] KBO 가이드북에는 성씨인 "전"이 "Jeon"으로 기재됐는데, 2016년 WBSC U-23 야구 월드컵에는 "Jeong"으로 기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