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0 00:53:56

정주현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C30452> 파일:Twins_logo.png -1 [[LG 트윈스|{{{#FFFFFF '''LG 트윈스'''}}}]]
2019 시즌 내야수
}}} ||
{{{#!wiki style="color:#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1px; color:#000000"
0 최현준 · 2 백승현 · 5 신민재 · 7 정주현 · 8 김용의 · 10 오지환 · 13 윤진호
· 14 양원혁 · 16 김재율 · 25 김민성 · 44 장시윤 · 46 류형우 · 50 조셉 · 52 서상우
· 63 양종민 · 66 박지규 · 102 문보경 · 103 김성협 · 110 송찬의 · 119 박성준 · 00 구본혁
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
-1 [[틀:KBO 리그 팀별 명단 둘러보기 틀|{{{#C30452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 ||
파일:정주현.jpg
LG 트윈스 No.7
정주현(鄭周賢 / Joo-Hyen Chung)
생년월일 1990년 10월 13일 ([age(1990-10-13)]세)
체격 176cm, 78kg
출신지 울산광역시 남구
학력 대현초 - 경상중 - 대구고
포지션 2루수, 외야수[1]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9년 2차 5라운드 지명(전체 36번, LG)
소속팀 LG 트윈스 (2009~)
등장음악 Maroon 5 - Lucky strike
응원가 뉴질랜드 민요 - Epoi Tai Tai E[2][3]
군복무 상무 야구단(2014-2015)
연봉 8800만원 (76%↑, 2019년)

LG 트윈스 등번호 50번
황선일(2006~2008) 정주현(2009) 황선일(2011~2014)
LG 트윈스 등번호 15번
이종열(1991~2009) 정주현(2010~2013) 장준원(2014)
LG 트윈스 등번호 10번
권용관(2013~2014) 정주현(2016~2017) 김용의(2018)
LG 트윈스 등번호 7번
이병규(2012~2017) 정주현(2018~) 현역

1. 소개2. 프로 선수 시절
2.1. 2013년 ~ 2015년 2.2. 2016년2.3. 2017년2.4. 2018년2.5. 2019년
3. 기타4. 연도별 주요 성적5. 플레이 스타일

1. 소개

LG 트윈스의 2루수.

2. 프로 선수 시절

대구고 당시에는 주로 2루수, 3루수를 봤으나 프로에 입단한 후에는 주 포지션은 2루수. 아무래도 파워 포지션인 3루수로는 파워가 부족했던 점과 정성훈의 존재가 포지션 변경에 영향을 미친 듯. 대구고 시절에는 발빠르고 센스 있는 리드오프 재목이라고 평가받았다. 프로 입단 후에는 외야 쪽도 빈번하게 보며 외야 수비는 연습의 결과인지 그럭저럭 전 포지션을 볼 수 있으며, 내야쪽은 2루수를 주로 보는 선수이다.

입단 당시부터 타격 잠재력과 주루플레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2012시즌까지 크게 발전된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애를 태우기도 했다. 2군에서만큼은 좋은 방망이를 보여줬지만 1군에서는 영 터지지 않아서 전형적인 1.5군 선수의 면모를 보였다. 사실 1군에서 정주현이 보여준 모습은 내, 외야 땜빵이자 대주자 역할이었다.

2010~2011시즌에 내야 핵심 선수나 유망주인 박용근, 박경수, 백창수 등이 입대하면서 내야에 어느 정도 공백이 있었고, 우타자 외야수와 유틸리티가 귀한 팀 특성상 군입대를 미룰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렇게 군입대가 늦은 것은 향후 커리어에 있어 문제가 될 것으로 보였다.

2.1. 2013년 ~ 2015년

2013시즌 전훈 때부터 김기태 감독이 올해는 중용될 것이라고 공언했고, 결국 2루수와 중견수&좌익수를 돌아가면서 맡으며 꾸준히 시범경기에서 기용되며 준수한 타격을 선보였다. 그리고 개막전부터 2연속 선발 출전했고 재치있는 주루를 선보였다. 또한 3월 31일에는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역전 타점도 올렸다.

2013시즌 이후 상무에 최종 합격하였고, 2015년 9월에 전역했다.

2.2. 2016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정주현/2016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2017년

파일:downloadfile-154.jpg
시즌 초 부상 때문인지 모습이 보이지 않았으나 5월 중순 이후 2군에서 경기에 나오고 있다.

7월 11일 1군에 올라오자마자 손쉬운 외야 플라이볼을 놓쳐버리면서 팀 패배를 적극 도왔다. 내야수 - 외야수 - 내야수 - 외야수라는 9년동안의 포지션 변경놀이로 또 한 선수가 망가져버리고 말았다.

9월 2일 NC전에 2번 중견수로 선발출장했다. 그런데 3타수 무안타

시즌 성적은 15경기 9타석 무안타(안타는 물론 출루도 한번도 없었다.) 로 미미한 성적만 기록했다.

2.4. 2018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정주현/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 2019년

백업으로 시작했던 지난 시즌과 다르게 이번 시즌은 주전으로 뛸 것으로 보인다. 시즌 시작 전 정주현을 1번 타자로 점찍어 뒀다는 류중일 감독의 인터뷰가 있었기에 이번 시즌에는 1번 타자로 나올 가능성이 점쳐지는 중. 기사 다만 작년 정주현의 성적은 LG 타자 9명 중에 9등이었기에 정주현의 톱타자 기용 소식에 여러 팬들이 우려하고 있다. 그리고 결국 이형종이 1번타자로 결정되었다.

개막부터 선발 2루수 9번타자로 출장하였다. 3월 29일에는 2번타자인 오지환이 극도의 부진을 보이며 2번에 전진배치 되었다.
시즌 초지만 타격 성적이 극도로 부진하다. 수비역시 4월 7일 kt전과 4월 10일 삼성전에서 타구를 놓치면서 팀 역전패의 빌미를 많이 일으키며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삼성전 실책 이후 매경기 안타는 쳐주고 있으나 주자가 1루나 1,2루에 있을때 번트를 잘 성공시키지 못하며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루수도 볼 수 있는 신민재가 나올 때마다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고, 시즌 말미에는 최재원이 전역할 예정이니 좀더 분발해야 한다.

4월 19일에는 손목 통증으로 인해 라인업에서 제외되었다. 대신 기회를 받은 것은 신민재.

4월 21일 타격이 여전히 답이 없다. 무안타 경기가 안타를 기록한 경기보다 많고, 무안타 경기중 2경기를 제외하곤 모두 삼진이 있다. 득점권 타율은 더 노답인 1할 5리로 타점은 단 2(...). OPS는 6할도 넘지를 못한다.

4월 24일부터 타격감이 어느정도 살아났는 지 최소한 1경기당 1안타는 해내주고 있다. 수비력도 늘어난 건 덤.

4월 30일 마수걸이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시즌 1호 홈런. 그리고 10회말 질것 같았던 상황에서 동점 적시타를 때려 추가 연장에 성공하였고 11회 말 신민재의 센스있는 도발과 이천웅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연장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5월 1일 김용의의 안타에 이어 자신의 빠른 발을 이용한 내야안타를 적립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며, 팬들을 기쁘게 하였다. 그리고 절친 오지환과의 키스톤 콤비로 내야 수비를 튼실하게 만드는 중이다.

4월 중순에 있었던 2경기 연속 클러치에러로 수비를 못한다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의외로 5월 7일까지 그 클러치에러 2개 이외에는 에러를 1개도 범하지 않으며 LG는 10개 구단 중 SK, NC와 함께 2루수 최소 실책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규정타석 최하위의 처참한 타격으로 엘지팬들에게 제발 좀 빠지라고 성토를 받고 있다. 홈런타자도 아니면서 배트를 길게 잡고 한가운데 카운트잡는 볼은 흘리고 엉뚱한 공에 배트가 나가는걸 보면 절대 주전 수준이 아니다. 그럼에도 쓰는 것이 LG의 처참한 내야 뎁스를 상징하고 있다.

5월 24일 사직 롯데전 6회말에 임지섭이 만든 투수앞 2루타 + 볼넷을 정찬헌이 상대 중심타선 손아섭을 삼진으로 솎아내면서 만들어낸 2사 만루의 상황에 터진 이대호의 2루 땅볼을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1루가 아닌 2루로 던지고 그대로 공을 외야로 흘려서 경기를 말아먹었다. 아웃카운트를 착각해 병살플레이를 시도한건지 어쨌는지는 몰라도 정석대로 2루에 커버를 들어온 오지환도 놀라 공을 그대로 빠뜨렸고[4] 이 실책으로 2명의 주자가 들어오면서 5-6으로 역전당했다. 이후 전준우에게 적시타까지 맞아 5-7이 되었다.

결국 다음날인 5월 25일 말소되었다. 류중일 감독도 어지간히 빡쳤던 모양. 대신 콜업된 것은 무려 박지규. 맙소사 하지만 박지규는 몇 번 뛰다가 다시 2군으로 갔고, 신민재가 대신 2루수에서 뛰게 되었다.

2군에서도 1할 5푼의 극악의 타격컨디션임에도 불구하고 6월 11일 다시 1군으로 콜업되었고 선발 2루수로 꾸준히 출장하고 있다.

번트나 희플은 쳐주긴 하지만 타격 능력은 말소 전보다 훨씬 못함에도 불구하고 이름값 야구하는 류중일은 꿋꿋이 2번으로 박고있다. 여전히 홈런타자마냥 배트 길게잡아 답답하게 하고 있다.

그렇게 욕을 먹다가 6월 19일 삼성전에서 4타수 3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승리의 1등공신 역할을 해줬다. 다만 이로 인해 앞으로도 계속 2번으로 나올까 우려되는 상황이다.

3. 기타

팬들이 붙여준 별명은 오이장아찌.[5] 그 이유는 얼굴이 오이장아찌를 닮았다고 해서.(...)[6] 쥐갤에서는 피클신이라고 불린다.

키스톤 콤비오지환의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09년도 입단 동기이자 동갑내기.

데뷔년도인 2009년에 안타가 하나 있는데, 그게 홈런이다! 데뷔 첫 안타가 홈런인 셈. 그런데 그 이후 한참 홈런이 없었다가 이 경기에서 간만에 홈런을, 그것도 만루홈런을 쳤다.

2018년에도 홈런을 치고 있다. 6월 12일 NC전 원정에서는 밀어서 홈런을 넘기기도 했다.

흡연을 하는 듯 하다.

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출루율 장타율
2009 LG 트윈스 6 11 .091 1 0 0 1 1 2 0 0 .091 .364
2010 8 9 .222 2 0 0 0 2 0 1 1 .273 .222
2011 15 18 .167 3 0 0 0 2 6 2 3 .286 .167
2012 18 23 .174 4 0 0 0 1 5 4 2 .240 .174
2013 61 83 .217 18 4 2 0 15 21 10 16 .340 .313
2014 군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5
2016 99 225 .222 50 12 1 1 22 30 5 28 .306 .298
2017 15 8 .000 0 0 0 0 0 0 1 0 .000 .000
2018 115 303 .261 79 14 2 6 31 48 18 27 .324 .380
KBO 통산(8시즌) 337 680 .231 157 30 5 8 74 114 41 77 .309 .325

5. 플레이 스타일

타격은 기본적으로 교타형이지만 의외로 장타력이 있어 2루타도 적지 않고 2018년에는 풀타임으로 뛰지 않았음에도 홈런 6개를 때려내었다. 그러나 선구안이 떨어져 삼진이 적지 않은 편이다. 또한 컨택도 지나치게 좋지 않다. 이럼에도 잘 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결승타와 끝내기를 좀 치기 때문. 즉 클러치 본능이 있어서 하위타선에서 일발 장타력을 보태주는 역할을 가끔씩 해준다.[7]

수비는 다급한 스타일이라 실책을 한번 하면 크게 하나 엄청난 호수비도 종종 보여준다. 2019년에는 유지현 코치의 지도를 받고 수비력이 개선된걸로 호평을 받았지만 가끔 임팩트 있는 에러를 저지르는 참 묘한 선수가 되었다. 키스톤 콤비 파트너인 오지환이 거의 전 이닝을 출전하면서 어려운 수비, 쉬운 수비를 모두 다 해내며 수비력만큼은 일취월장했지만 정주현은 아직 오지배 시절의 수비를 보여주는 중.

주력은 현역 2루수 중 최고 수준이며 주루센스도 나쁘지 않아 18시즌엔 18도루를 기록했다. 풀타임으로 뛰면 20도루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8]

번트를 너무 못 댄다. 물론 번트 못대는거야 LG 종특이라고 쳐도 정주현이 번트를 시도하면 LG팬들이 울상을 지으며 하지 마를 외칠 정도. 거의 SK 와이번스고종욱 수준으로 못 댄다.

호리호리하고 장타를 펑펑 치는것도 아니면서 배트를 정수빈처럼 짧게 잡지 않고 홈런타자마냥 쓸데없이 길게 잡는다.


[1] 입단 당시 2루수였으나 외야와 내야를 왔다갔다하다 보니 수비가 불안정해졌으나 주전으로 자리잡은 2018년부터는 2루수로 고정되어 나온다. 외야수로는 주로 좌익수나 중견수를 본다.[2] 정확히는 마오리 민요로 제목을 번역해보면 '나는 행복할 것이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3] LG의 정주현~! 오 LG의 정주현~! 정주현 안타! 정주현 안타! 안타! 오 오오오오오 (안타!) (x2)[4] 송구 방향마저도 미묘하게 옆으로 빠졌다.[5] 주로 줄여서 오짱이라고 부른다.[6] 웹툰작가 최훈오이장아찌로 그린다.[7] 이는 키스톤 콤비를 이루는 오지배와는 반대되는 타입으로, 스탯이 안 좋고 삼진을 먹고 실책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끝내기를 몇번 쳐줘서 그런지 체감이 좋은 타입이다.[8] 서용빈 해설위원 말로는 이대형 전성기 때보다 주력이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