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3 23:42:23

경기고등학교 야구부

2019년 고교야구 주말리그 서울 A
파일:경기고등학교 투명로고.png 경기고등학교 파일:external/67.media.tumblr.com/tumblr_o8j7lw8dMb1sqk8veo8_r2_250.png 배명고등학교 파일:M7NK0dP.png 서울고등학교 파일:external/culture.joins.com/team_07.jpg 신일고등학교
파일:우신고.jpg 우신고등학교 파일:external/67.media.tumblr.com/tumblr_o8j7lw8dMb1sqk8veo3_r1_400.png 장충고등학교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8j7lw8dMb1sqk8veo1_100.png 청원고등학교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8j59qdJcK1sqk8veo7_r2_250.png 휘문고등학교
파일:경기고등학교 투명로고.png
경기고등학교 야구부
(Kyunggi High School)
창단 1905년(?)/1976년
소속 리그 서울권
감독 신현성
연고구단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우승 기록[1] 2회
홈페이지 페이스북

대회 우승 준우승 4강
대통령배 - 3회(2000, 08, 18) 7회(1991, 2006, 09, 12, 14, 15, 17)
청룡기 - 1회(1948) 2회(2001, 13)
황금사자기1회(2000) 2회(1948, 49) 2회(2002, 18)
봉황대기 - 1회(1998) 3회(1978, 2005, 07)
협회장기1회(2014) - -
2000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군산상업고등학교 경기고등학교 휘문고등학교
2014년 대한야구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덕수고등학교 경기고등학교 동산고등학교
파일:external/image.fnnews.com/201403101825247101_l.jpg
1. 연혁
1.1. 미미한 역사와 해체1.2. 암흑의 시대와 첫 우승1.3. 명문고 반열에 오르다
2. 논란3. 출신 선수4. 관련 문서

1. 연혁

1.1. 미미한 역사와 해체

일단 학교 측 이야기에 따르면 1905년에 황성 YMCA 야구단이 활동하던 시절에 창단이 되었다고 하는데, 사실 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2]

1999년에 편찬된 한국야구사에는 "1905년에 부임한 다카하시의 지도아래 야구부를 창설했다는 사실"이라는 대목이 남아있으며 이 때문에 국내에서 가장 먼저 야구를 받아들인 학교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정확한 창단 기록은 남아있지 않으며 1908년 가을이후부터 본격적인 기록이 남아있어 창단시기가 더 늦춰질수도 있다. 황성 YMCA 야구단은 미국인 선교사 아래에 미국의 야구를 도입했다면, 경기고등학교는 일본인 교사로 부터 일본식 야구를 도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어쨋든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일제강점기 시대에 경기고등학교[3]에 야구부가 있었고, 활약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해방 후 열린 청룡기와 황금사자기 양대 대회에서 세 차례 결승에 오르지만, 이때는 태양을 던지는 남자, 장태영이 이끌던 경남중학교의 무적 시대였고, 결국 세 번 모두 장태영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패배하였다.[4] 그리고 1960년대 말에 해체되면서 팀은 한동안 명맥이 끊어졌다. 이 와중에서 생긴 웃지 못할 도시전설이 바로 경기고 축구부와 관련된 전설.

1.2. 암흑의 시대와 첫 우승

1976년 재건한 경기고 야구부는 1978년 봉황대기 4강으로 깜짝 이름을 알렸지만, 그 뒤로 다시 1980년대를 암흑 시대로 날리고 말았다. 1980년대 말부터 지역예선을 통과하기 시작한 경기고는 점차 전력이 강해지면서 손경수김영수 같은 우수한 선수들의 출현으로 다크호스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런 우수한 선수들의 출현의 결실은 먼저 1998년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우승[5]으로 이어졌다. 다음해인 1999년에는 서울고에서 이동현을 데려와 대구에서 열린 대붕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경북고를 5-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리고 2000년 개교 100주년을 맞아 첫 메이저대회[6] 우승을 갈망한 경기고는 한서고[7]에서 오승환을 전학시켜 팀 투수진을 강화했다. 비록 오승환은 부상으로 별 도움이 되지 못했지만, 이동현은 진통제 투혼 확실한 에이스 노릇을 해 주며, 대통령배 준우승[8]황금사자기 우승[9]으로 창단 후 첫 메이저대회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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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왼쪽)과 오승환(오른쪽)

1.3. 명문고 반열에 오르다

감격적인 첫 우승 이후로는 4강은 꾸준하지만 우승과는 약간 모자란 팀이 되었다. 꾸준히 각 대회에서 4강에는 올랐지만, 결승까지 올라간 것은 2008년 한 차례로 오지환이 투타에서 에이스 역할을 하며 대통령배 결승에 올랐지만 성영훈의 덕수고에 0-1로 아쉽게 패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이 유일했다. 그러다가 2014년 대통령배 4강에 진출하더니, 대한야구협회장기 결승에서 덕수고를 6-5로 꺾고 14년만에 전국대회 우승을 달성했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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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야구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2014년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에서는 에이스 김해수를 앞세워 초대 우승을 기록했다. 김해수는 최동원선수상(MVP)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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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우승위의 사진에서 하늘색만 바뀐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낮과 밤이니까[10]

이후 2015년과 2017년에 다시 대통령배 4강에 진출했고 2018년 황금사자기에서 16년 만에 이 대회 4강에 진출했다. 이어진 제52회 대통령배 대회에서 넥센 히어로즈의 1차지명을 받은 에이스 박주성의 호투로 준결승에서 강호 광주제일고등학교를 7-6으로 꺾고 10년 만에 대통령배 결승에 올랐다. 그러나 결승에서는 황금사자기 준결승 상대였던 대구고에게 2-10으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2. 논란

3. 출신 선수[11]

이름 포지션 프로입단 경력
김성식 투수 1991년 연고 지명 입단 LG(1991~1993)
김영수 투수 1997년 2차 1라운드 인하대-OB/두산(1997~2000)-롯데(2000~2003)-SK(2003~2007)-롯데(2008)-KIA(2009)
강희성 투수 2006년 신고선수 입단 홍익대-삼성(2006~2009)
오승환 투수 2005년 2차 1라운드단국대-삼성(2005~2013)-한신(2014~2015)-STL(2016~2017)-TOR(2018)-COL(2018~)
이동현 투수 2001년 1차지명 LG(2001~)
김기표 투수 2006년 1차지명 경성대-LG(2006~2014)-kt(2015)
서동욱 내야수 2003년 2차 1라운드 KIA(2003~2005)-LG(2008~2013)-넥센(2013~2016)-KIA(2016~)
김준 투수 2008년 2차 5라운드 고려대-SK(2008~2013)-KIA(2014~2016)
허유강 투수 2009년 2차 2라운드 성균관대-한화(2009~2015)
이해창 포수 2010년 2차 7라운드 한양대-넥센(2010~2014)-kt(2015~)
황재균 내야수 2006년 2차 3라운드 현대(2006~2007)-넥센(2008~2010)-롯데(2010~2016)-SF(2017)-kt(2018~)
고종욱 외야수 2011년 3라운드 한양대-넥센(2011~2018)-SK(2019~)
김강률 투수 2007년 2차 4라운드 두산(2007~)
백창수 내야수 2008년 신고선수 입단LG(2008~2017)-한화(2018~)
성의준 내야수 2012년 신고선수 입단 한양대-삼성(2012~2017)
이광근 투수 2014년 kt 위즈 특별지명 건국대-경찰(2012~2013)-kt(2014)
이장희 내야수 2012년 7라운드 동국대-LG(2012~2013)
최성훈 투수 2012년 2라운드경희대-LG(2012~)
오지환 내야수 2009년 1차지명 LG(2009~)
오윤석 내야수 2014년 신고선수 입단 연세대-롯데(2014~)
이성곤 외야수 2014년 2차 3라운드 연세대-두산(2014~2017)-삼성(2018~)
강진성 내야수 2012년 4라운드 NC(2012~)
박승주 투수 2016년 육성선수 입단 동국대-넥센(2016~2017)
심우준 내야수 2014년 kt 위즈 특별지명 kt(2014~)
김해수 투수 2015년 2차 1라운드 넥센(2015~)
황대인 내야수 2015년 2차 1라운드 KIA(2015~)
박준영 투수 2016년 전국단위 1차지명 NC(2016~)
김성훈 투수 2017년 2차 2라운드 한화(2017~)
박신지 투수 2018년 2차 1라운드 두산(2018~)
오정환 내야수 2018년 2차 4라운드 KIA(2018~)
최하늘 투수 2018년 2차 7라운드 롯데(2018~)
박주성 투수 2019년 1차지명 키움(2019~)
허관회 포수 2019년 2차 9라운드 한화(2019~)
이호현 투수 2019년 2차 9라운드 KIA(2019~)


2017년 기준으로 광주일고에 이어 메이저리거를 2번째로 많이 배출한 학교다. 부산고등학교추신수(2000년 시애틀 입단), 차승 백(1998년 샌디에이고 입단)을 배출했고, 신일고등학교봉중근(1998년 애틀란타 입단), 김현수(2016년 볼티모어 입단), 경기고등학교는 오승환(2016년 세인트루이스 입단)과 황재균(2017년 샌프란시스코 입단)을 배출해 냈다.

4. 관련 문서




[1] 4대 메이저 + 협회장기[2] 참고로 1905년 창설이 맞다면 대한민국 고교야구팀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참고로 인천고의 전신인 인천상업고등학교 야구부도 1905년에 창단되었다고 하는데 공식적으로 인천고 야구부의 시작은 1917년이다.[3] 경기고등학교는 1900년에 창설된 관립중학교가 전신이다. 따라서 이때 야구부의 명칭도 관립중학교 야구부이다.[4] 박현식이 이 시기에 잠시 몸 담기도 했다. 곧바로 동산중(학제 분리 후 동산고)으로 돌아갔지만.[5] 결승에서 송승준이 이끄는 경남고에게 1대7로 패배함[6] 대통령배, 청룡기, 황금사자기, 봉황대기를 일컫는다.[7] 현재는 해체됐으며, 오승환과 같은 학년으로 군산에서 상경한 채병용이 있었다.[8] 추신수,정근우, 김백만이 활약한 부산고에 3대10으로 패배[9] 앞서 말한 채병용은 한서고에서 신일고로 전학하여 4번타자로 활약하였고, 신일고에 10대7로 승리[10] 대한야구협회장기와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둘다 구덕운동장에서 열렸기 때문.[11] 나무위키 등록 선수만. 졸업 연도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