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2 23:06:26

경동고등학교 야구부

2019년 고교야구 주말리그 서울 B
파일:경기상고.png 경기상업고등학교 파일:external/67.media.tumblr.com/tumblr_o8j7lw8dMb1sqk8veo7_r2_250.jpg 경동고등학교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8j7lw8dMb1sqk8veo5_r1_540.png 덕수고등학교 파일:external/67.media.tumblr.com/tumblr_o8j7lw8dMb1sqk8veo6_r1_250.png 서울디자인고등학교
파일:Kr4USNS.gif 선린인터넷고등학교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8j7lw8dMb1sqk8veo9_r1_100.png 성남고등학교 파일:external/67.media.tumblr.com/tumblr_o8j59qdJcK1sqk8veo8_r1_250.png 충암고등학교
파일:external/67.media.tumblr.com/tumblr_o8j7lw8dMb1sqk8veo7_r2_250.jpg
경동고등학교 야구부
(Kyungdong High School)
창단 1945년
소속 리그 서울권
감독 김철
연고구단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우승 기록[1] 3회

대회 우승 준우승 4강
대통령배 - 1회(1997) -
청룡기1회(1960) 2회(1959, 96) 1회(1997)
황금사자기2회(1959, 60) - 2회(1996, 99)
봉황대기 - - -
협회장기 - - -
1959년~1960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기공업고등학교 경동고등학교 성동고등학교
1960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동산고등학교 경동고등학교 성동고등학교


1. 연혁2. 기타3. 출신 선수

1.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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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경동중학교 야구부. 사진에서 뒷줄 맨 오른쪽에 이용일이 보인다.

1945년 해방과 함께 야구부가 태동했다. 과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였던 유복룡[2]이 학교측에 건의해 경동중학 야구부를 만들고 초대 감독에 오른 것이 그 시초. 당시 경동중학 2학년이었던 이용일도 선수로 2년간 활약했다.

이후 1950년대 후반부터 전성기를 맞이하기 시작했다. 당대 야구 레벨을 뛰어넘은 강타자 백인천이 고등학교 2학년이던 1959년 황금사자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전성기를 예고했다. 비록 청룡기에서는 당시 강세였던 동산고에 패하면서 분루를 삼켰지만, 1960년 3학년이 된 포수 백인천과 원자탄 투수로 불린 이재환, 여기에 당대를 풍미한 내야수 오춘삼 등이 이끄는 경동고 야구부는 그야말로 전설이 되었다.
파일:9ceC4GN.jpg
1960년 경동고 야구부

그 해 경동고 야구부는 서울에서 열린 청룡기와 황금사자기, 부산에서 열린 쌍룡기(화랑대기)에 출전했는데, 그 대회에서 모조리 우승에 성공한 것이었다. 1960년 한해 승률은 무려 32승 2무. 패배가 없던 팀이었다. 고교 무대에서 더 이상 적수가 없는 그들은 실업야구에 출전하겠다고 신청서를 냈고, 이른바 全경동팀 출전 구상은 실업야구의 저지로 무산되었지만, 그들의 자신감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저지된 이유도 실제로 경기를 하면 자신들이 질 수도 있겠다는 실업야구 팀들의 판단 때문이었다고 하니.

그리고 그 1960년이 경동고에게는 2018년까지 최후의 영광이었다. 그 뒤로 서울 지역 내 다른 학교들과의 스카우트 전에서 밀리는 등 전력 보강에 실패하며 팀이 급속도로 약화되어 해체와 재창단을 반복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들이 그나마 반짝했던 것은 1990년대 후반로 특급의 선수는 없지만, 준척의 선수들이 뭉쳐 준우승 1회와 4강 3회를 기록한 것이 전부였다.

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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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작가가 네이버에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단 71회 연재에 그치며 극악의 연재 속도로 전설로 남아있는 GM(웹툰)에서 작중 프로 최고의 타자로 나오는 장건호의 출신고교의 모티브가 된 팀으로 추정된다.[3]

2016년도에 야구부 코치에게 돈을 주면 선발로 뛴다는 의혹이 제기 되었는데 의혹만 제기될뿐 별탈 없이 지나갔다.
그런데 야구부 학생들 말에 따르면 꽤나 오래전부터 있었던 일이고 이사건이 일어났을때 외부에 알려지면 까다로워서 다들 쉬쉬한다고 카더라

3. 출신 선수[4]

이름 포지션 프로입단 경력
이용일 -
백인천 타자 1962년 일본프로야구 입단 농협-도에이/닛타쿠홈/닛폰햄(1962~1974)-다이헤이요클럽(1975~1976)-롯데(1977~1980)-
긴테쓰(1981)-MBC(1982)-삼미(1983~1984)
유승안 포수 1982년 원년멤버 포항제철-MBC(1982~1983)-해태(1984~1985)-빙그레(1986~1991)
라형진 투수 1999년 2차 1라운드[5] 한양대-삼성(1999~2006)
김일경 내야수 1997년 2차 2라운드 현대(1997~2007)-넥센(2008~2011)-LG(2012~2013)
신철인 투수 2000년 2차 10라운드 제주관광대-현대(2000~2007)-넥센(2008~2010)
임도현 외야수 2008년 신고선수 입단 송원대-원광대-LG(2008~2013)-고양 원더스(2014)
한윤섭 내야수 2008년 신고선수 입단 동아대-한화(2008~2013)-kt(2014~2015)
신창호 투수 2006년 2차 1라운드 LG(2006~2007)-서울 해치(2011)-KIA(2012~2016)
김경근 포수[6] 2013년 2차 10라운드 단국대-상무(2011~2012)-SK(2013~2014)-니가타 알비렉스 BC(2017)-두산(2018) -LG(2019~)
이경우 투수 2011년 2차 5라운드 성균관대-롯데(2011~2016)
이민재 외야수 2011년 육성선수 입단 홍익대-LG(2009~2016)
최동환 투수 2009년 2차 2라운드 LG(2009~)
구자형 투수 2014년 2차 4라운드 동의대-넥센(2014~2017)
최승민 내야수 2016년 2차 10라운드 영남대-삼성(2016~2017)


[1] 4대 메이저 + 협회장기[2] 선린상업-경성고상출신으로 발이빨라 야구대표팀에서 중견수겸 1,2번타자를 도맡았다.[3] 유니폼 디자인과 한자표기가 매우 흡사하다. 정작 작중에서 당시 초고교급 투수 하민우(GM)의 말에 따르면 별 볼일 없는 고등학교로 언급되지만... (사실 별볼일 없는 고등학교가 맞긴 맞다. 2000년도 이후 결승전을 가본적이 없다.)[4] 나무위키에 기재된 인물만. 졸업 연도 순.[5] 지명은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했지만 지명권을 삼성 라이온즈에게 넘겼다.[6] 고교생때는 포수였으나 SK입단후에는 외야수, 2018년 현재는 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