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8-01 21:17:55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한국의 야구 리그
구분 명칭
프로 1군 파일:external/s20.postimg.org/KBO1.png KBO 리그
2군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72v3jpgxR1sqk8veo5_r6_250.png KBO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 남부리그
독립 한국독립야구리그
KIBA 드림 리그 / 경기도독립야구연맹리그
실업 한국실업야구
아마추어 사회인 KBO 챌린저스 / 권역별 지역대회
여성부 한국여자야구대회
학생 · 유소년 대학 한국대학야구
대학야구 주말리그 & 패넌트레이스 / 전국대회 / 대통령기 / 협회장배
고교 고교야구 주말리그
대통령배 / 봉황대기 / 청룡기 / 황금사자기 / 협회장기 / 명문고 야구열전
중학 대통령기 중학야구대회 외 2개대회
초등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외 3개대회
리틀야구 리틀야구 주니어부/리틀야구 리틀부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파일:external/photo.jtbc.joins.com/20130812070200996.jpg
정식명칭 大統領杯 全國高校野球大會™
창설년도 1967년
주관단체 중앙일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일간스포츠
참가자격 황금사자기, 청룡기 16강 진출팀
전년도 우승팀
주최사 초청 팀(주말리그 성적 우수 팀 우선 배정, 16강 이상 진출 팀이 없는 시도의 경우 초청)
최근 우승팀 대구고(2019)
최다 우승팀 경북고, 광주일고, 부산고(6회)
최다 MVP 임신근(경북고), 남우식(경북고),
김동수(서울고), 추신수(부산고), 이상 2회
홈페이지 http://culture.joins.com/baseball/
고교야구 토너먼트 대회
대통령배 협회장기 봉황대기 청룡기 황금사자기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폐지된 대회
대붕기 무등기 미추홀기 화랑대기
1. 개요2. 역대 결승전 결과
2.1. 학교별 우승 횟수

1. 개요

파일:external/www.kknews.co.kr/26159_25236_5241.jpg
우승기. 사진은 2013년 우승한 공주고등학교의 우승기념 행사.

1967년에 시작된 우리나라의 고교야구 대회. 현재 중앙일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일간스포츠에서 주최하고 있다.[1][2] 매년 4~5월에 열리는 대회였고[3][4] 지역예선을 거치는 대회였지만 고교야구 주말리그 출범 후 현재는 7월 말 ~ 8월 초로 개최 시기가 변경되었으며[5][6] 전년도 우승 팀, 황금사자기와 청룡기 16강 진출 팀, 황금사자기와 청룡기에 모두 나가지 못한 팀이 참가하는 대회(2018년 기준)로 성격이 재편되었다.

2011년부터 청룡기, 황금사자기, 봉황대기, 화랑대기, 대붕기, 무등기, 미추홀기와 더불어 고교야구 주말리그로 통합되면서 폐지될 예정이었으나 주말리그 출범 후에도 살아남았다.

특이 사항으로 1999년 제 33회 대회때 첫 여성 고교야구 선수가 등판하기도 했다. 주인공은 덕수상고의 안향미로 4월 30일날 열린 4강전에서 선발 등판해 배명고의 최순호를 상대로 공 3개를 던지고 내려왔다. ##[7]

2019년 53회 대회는 7월 21일 (일) ~ 7월 31일 (수) 충북 청주시 청주 야구장[8]에서 개최된다. 출전학교수는 39개교로 2019년 황금사자기 16강팀, 2019년 청룡기 16강팀, 2018년 대통령배 우승팀, 그리고 주최사 초청팀으로 구성됐다.[9]

이 대회는 이름과는 달리 대통령이 직접 관전하거나 시구를 하지 않는다.

2. 역대 결승전 결과

회수 연도 우승 스코어 준우승 최우수선수
1회 1967 대구 경북고 3-0 서울 선린상고 임신근(경북)
2회 1968 대구 경북고 6-1 서울 배문고 임신근(경북)
3회 1969 서울 선린상고 3-0 서울 성남고 서종수(선린상)
4회 1970 대구 경북고 6-4 서울 동대문상고 남우식(경북)
5회 1971 대구 경북고 1-0 부산고 남우식(경북)
6회 1972 대구 경북고 8-0 서울 충암고 구영석(경북)
7회 1973 대구상고 4-1 대구 경북고 석주옥(대구상)
8회 1974 대구 경북고 13-4 대구상고 정진호(경북)
9회 1975 광주 제일고 6-2 대구 경북고 김윤환(광주제일)
10회 1976 군산상고 1-0 대구상고 김용남(군산상)
11회 1977 공주고 4-3 부산고 김경문(공주)
12회 1978 부산고 2-0 대구상고 김호근(부산)
13회 1979 서울 선린상고 15-1 부산상고 박노준(선린상)
14회 1980 광주 제일고 8-2 광주상고 선동열(광주제일)
15회 1981 군산상고 5-3 천안 북일고 임동구(군산상)
16회 1982 부산고 6-4 대구 경북고 김종석(부산)
17회 1983 광주 제일고 7-6 청주 세광고 박준태(광주제일)
18회 1984 서울고 4-3 부산 경남고 김동수(서울)
19회 1985 서울고 4-1 인천고 김동수(서울)
20회 1986 군산상고 2-1 부산 경남고 권순구(군산상)
21회 1987 천안 북일고 5-0 서울 충암고 유태영(북일)
22회 1988 광주상고 6-2 대구상고 김정기(광주상)
23회 1989 부산고 4-2 경주고 강상수(부산)
24회 1990 서울 충암고 10-5 마산고 심재학(충암)
25회 1991 부산 경남상고 5-0 서울 신일고 조준혁(경남상)
26회 1992 부산고 7-0 부산 경남고 윤인수(부산)
27회 1993 대구상고 8-4 서울 성남고 김승관(대구상)
28회 1994 대전고 7-6 부천고 김병준(대전)
29회 1995 서울 배재고 8-7 서울 휘문고 박재형(배재)
30회 1996 서울 휘문고 7-6 서울고 박용택(휘문)
31회 1997 천안 북일고 5-0 서울 경동고 김민규(북일)
32회[10] 1998 부산 경남상고 8-7 부산 경남고 김사율(경남상)
33회[11] 1999 부산고 6-3 서울 배명고 추신수(부산)
34회 2000 부산고 10-3 서울 경기고 추신수(부산)
35회 2001 광주 진흥고 7-1 성남서고 김진우(진흥)
36회[12] 2002 광주 제일고 13-2 천안 북일고 김대우(광주제일)
37회 2003 대구고 13-1 경주고 권영진(대구)
38회 2004 인천고 4-2 서울 덕수정보고 김성훈(인천)
39회 2005 광주 동성고 2-1 서울 신일고 한기주(동성)
40회[13] 2006 서울 장충고 2-0 광주 동성고 이용찬(장충)
41회[14] 2007 광주 제일고 10-9 서울고 정찬헌(광주제일)
42회[15] 2008 서울 덕수고 1-0 서울 경기고 성영훈(덕수)
43회 2009 서울 덕수고 10-9 대구 상원고 이인행(덕수)
44회 2010 서울 휘문고 6-4 서울 덕수고 임찬규(휘문)
45회[16] 2011 천안 북일고 5-3 성남 야탑고 윤형배(북일)
46회 2012 광주 진흥고 3-1 서울 신일고 하영민(진흥)
47회[17] 2013 충남 공주고 4-3 천안 북일고 김훈호(공주)
48회[18] 2014 서울고 20-3 구리인창고 임석진(서울)
49회[19] 2015 광주 제일고 11-10 서울 성남고 김태진(광주제일)
50회 2016 인천 동산고 8-2 서울 성남고 정수근(동산)
51회 2017 서울고 13-9 부산 경남고 강백호(서울)
52회 2018 대구고 10-2 서울 경기고 서상호(대구)
53회 2019 대구고 9-2 서울 충암고 류현우(대구)

2.1. 학교별 우승 횟수

타 고교야구대회(청룡기,황금사자기,봉황대기 등)에서 우승을 밥먹듯이 하는 신일고등학교(서울)과 경남고등학교(부산)가 유독 대통령배와는 인연이 없는 것이 특이하다. 인천의 전통 강호인 동산고등학교도 이 대회만큼은 1990년 대회에서 4강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었지만 2016년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무관의 한을 풀었다. 비슷한 예로 봉황대기-서울 선린인터넷고등학교, 황금사자기-부산고등학교, 청룡기-충암고가 있다.
학교 횟수 연도
대구 경북고등학교 6회 67~68, 70~72, 74
부산고등학교 6회 78, 82, 89, 92, 99~00
광주제일고등학교 6회 75, 80, 83, 02, 07, 15
서울고등학교 4회 84~85, 14, 17
군산상업고등학교 3회 76, 81, 86
천안 북일고등학교 3회 87, 97, 11
대구고등학교 3회 03, 18~19
서울 선린인터넷고등학교 2회 69, 79
대구 상원고등학교 2회 73, 93
부산 부경고등학교 2회 91, 98
광주 동성고등학교 2회 88, 05
서울 덕수고등학교 2회 08~09
서울 휘문고등학교 2회 96, 10
광주 진흥고등학교 2회 01, 12
공주고등학교 2회 77, 13
서울 충암고등학교 1회 90
대전고등학교 1회 94
서울 배재고등학교 1회 95
인천고등학교 1회 04
서울 장충고등학교 1회 06
인천 동산고등학교 1회 16


[1] 과거 동양방송이 존재하던 시절에는 중앙일보와 함께 이 대회를 공동주최했다. 더불어 TBC-TV를 통해 주요 경기를 중계했다.[2] 일간스포츠는 원래 한국일보의 자회사로서 2003년까지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의 공동주최사였지만 2003년 한국일보에서 분리되고 2005년 중앙일보가 1대 주주가 된 이후 2006년부터 대통령배 대회 주최사로 나서고 있다.[3] 전국대회 중 가장 먼저 개최되는 대회다 보니 타 대회에 비해 진지하고 긴장감 있는 분위기가 특색이었다. 반면, 겨우내 훈련 및 연습경기를 소화하고 전국대회 게임을 처음 치르다보니 간혹 손발이 맞지 않아 실책이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4] 2005년에는 한국야구 도입 100주년을 맞아 기념대회를 대통령배 이전에 동대문야구장에서 치뤘으며 이 대회의 분위기가 진지하고 긴장감 있었다. 인천고 우승, 부산고 준우승[5] 지역예선 방식도 지역마다 달랐는데 고교야구 출전대회수 제한이 없을 때는 대통령배 예선과 청룡기 예선을 별도로 진행하는 케이스도 있었고 제한제를 도입한 뒤에는 대통령배/청룡기 예선을 병행하여 치른 뒤 승자가 대통령배-패자는 청룡기에 출전하거나, 승자가 대통령배-청룡기 둘 중 출전을 희망으로 하는 대회를 먼저 지목하는 경우도 있었다.[6] 북일고등학교공주고등학교가 격돌하는 충남예선은 분위기가 제법 살벌했다. 광주, 부산, 대구 지역예선도 치열하기로 소문났으며, 이에 반해 대전지역에 야구부가 1개밖에 없어 매 대회마다 자동출전이었던 대전고등학교의 경우 치열한 지역예선 경쟁이 없이 본선에 나가다보니 경기력 저하로 이어지기도 했다.[7] 이는 체육특기생 자격을 주기 위해 감독의 배려가 있었던 등판이었다. 결과적으로는 대학 진학에 실패했지만.[8] 세광고 야구장에서 분산개최[9]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와 개최시기가 겹치는데 대통령배에 출전하지 않은 41개교가 이 대회에 출전한다.[10] 연장 12회초까지 7-6으로 앞선 경남고는 12회말만 막으면 우승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으나 투수 송승준이 김호영에게 통한의 역전 2점 끝내기홈런을 맞고 경남고는 우승에 실패한다.[11] 8회말 부산고 공격에서 배명고 투수 심수창을 계속되는 번트로 집요하게 괴롭혀 점수를 추가하여 우승했다.[12] 2002년 광주 제일고천안 북일고는 고교야구 양강체제를 구축했으며 광주 제일고는 대통령배-청룡기 2관왕, 천안 북일고는 황금사자기-부산 화랑대기-봉황대기-전국체전 4관왕을 차지하였다.[13] 진흥고 정영일은 1회전(vs 경기고) 13.2이닝 동안 무려 242개의 공을 던지며 23개의 탈삼진을 잡아내지만 패배한다. 대통령배 이후로도 청룡기,무등기에서 정영일은 혹사의 역사를 새로 써나간다.[14]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동점을 내준 서울고 투수 이형종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며 공을 뿌리지만 대회내내 연투를 거듭하며 이미 체력은 고갈된 상태였고, 교체할만한 투수는 없어서 계속 던지다가 끝내기안타를 맞고 우승을 놓치게 된다. 참고로 41회 대회는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마지막 대통령배 대회이다.[15] 이 때부터 목동야구장에서 개최되었다.[16] 45,46회 대회는 수원야구장에서 개최되었다.[17] 목동야구장에서 개최되었다. 우승팀 공주고의 감독은 오중석이며, 박찬호,손혁,홍원기의 공주고 동기이다.[18] 춘천야구장에서 개최되었다.[19] 경기 도중 굵어지는 비로 인해 정상적인 경기가 힘들었던 상황이었으나, 결승전 바로 다음날부터 넥센 히어로즈의 홈경기가 잡혀있어서 게임을 강행했다. 그 결과, 실책들이 계속 나오면서 야구팬들에게 이유없이 많이 비난받았던 결승전이었다. 3루수 뜬공 낙구 끝내기 실책으로 승부가 결정되었다. 결승전은 양팀 선수들의 신경전이 거셌는데 성남고 3루수 이동규(LG 트윈스 입단)가 덕아웃으로 들어가는 광주일고 선수의 목을 손날로 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별도의 징계는 받지 않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