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7 17:51:04

제주고등학교 야구부

2019년 고교야구 주말리그 부산·제주
파일:smPNVat.jpg 개성고등학교 파일:Ag2Mzmf.jpg 경남고등학교 파일:nEeEqjt.jpg 부경고등학교 파일:RvEMWdh.jpg 부산고등학교
파일:IPlh5G8.jpg 부산공업고등학교 파일:4eIbhZ8.png 부산정보고등학교 파일:J0dlCj9.jpg 제주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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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고등학교 야구부
(Jeju High School)
창단 2002년
소속 리그 경남권
감독 강필선
연고구단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
우승 기록[1] 0회

대회 우승 준우승 4강
대통령배 - - -
청룡기 - - -
황금사자기 - - -
봉황대기 - - -
협회장기 - - -

1. 연혁2. 출신선수

1. 연혁

제주특별자치도의 유일한 고교야구 팀.

원래 제주도에는 1976년 잠깐 등장한 제주세화고라는 학교를 빼면 학교가 없어서 도 내 유일한 중학교인 제주제일중학교 야구부를 졸업하는 선수들이 보통 고교 무대는 바다를 건너 육지로 나가서 야구를 해야 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포철공고[2]를 졸업한 강민호다. 그러다가 2002년 제주관광산업고등학교에서 야구부를 창단했는데, 제주제일중학교 출신의 선수들도 있지만, 그들 중에서도 외부로 나가는 경우도 많아서 팀 내 경쟁에서 밀리거나 혹은 육지에서 기회를 얻고자 오는 스카우트를 통해 주로 선수를 모아서 꾸려 나갔다.

그 스카우트로 제주고에 온 대표적인 선수가 2005년 대구고등학교 청룡기 준우승의 주역인 우완투수 김성현이다. 2012년불미스러운 일을 저지르며 야구계의 흑역사가 된 김성현은 성낙수 감독의 제의를 받아 전학하여 제주관산고의 에이스가 된 선수였지만, 전학생 규정 때문에 전학하고 나서도 잠시 경기를 못 뛴 적이 있다. 그리고 이보다 조금 뒤에 김해고등학교에서 옮겨 온 김수완이 2007년 본격적으로 등장해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이 둘을 가지고 청룡기 8강으로 만족하며 다소 아쉬운 성적을 냈다. 사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체류비가 가장 많이 드는 관계로 대회에 마음껏 나갈 수 없는데다가, 연습 상대가 홀로 떨어진 섬이라서 구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 그들의 실력 향상이 지체되는 원인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연고지로 어디에 속할지 애매한 공간이라서 일단 서울권 1차지명 대상 학교로 편입은 되었지만 타 지역 전학생들이 많다 보니 별 의미는 없다.(서울에서 옮겨 간 경우는 조영우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 용마고에서 전학한 임지섭이 LG의 1차지명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1차지명 부활 전의 전학이어서 소급 적용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경기는 비교적 가까운 경상도 지역과 펼치고 있는데, 2014년 주말리그 후반기 대회에서 포항제철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 양 교 모두 청룡기 본선에 나가기 위해 조작에 가까운 경기를 펼쳐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서로 짰다는 증거가 없어서 일단 무성의한 경기를 이유로 성낙수 감독이 3개월 출장 정지를 먹었지만, 분명한 흑역사.

2017년 주말리그 후반기가 진행되는 와중에 또 불미스런 일이 발생했다. 3학년 모 선수가 음주 상태에서 후배에게 폭행을 가하는 일이 발생한 것. 그 선수와 같이 부경고에서 옮겨 왔던 에이스 노윤상이 이를 말리기는 했지만 이 일로 인해 해당 선수는 야구부에서 제명되었고 노윤상은 그 자리에 같이 있었다는 이유로 더는 제주고에 머물지 못하게 됐다. 규정상 타 학교로 전학하게 되면 전학 시점부터 6개월 동안 뛰지 못하기 때문에 이미 고3인 노윤상에게는 이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 신생 팀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결국 도개고로 옮겼다.

2019년도 선수 등록에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11명만 등록되었다. 2, 3학년으로 올라가야 할 선수들이 대거 전학하거나 그만두었고 신입생은 전혀 없는 상황. 이후 전학생 4명을 긴급 충원했지만 팀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아직도 이에 대한 명확한 사정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2. 출신선수[3]

이름 포지션 프로입단 경력
김헌곤 외야수 2011년 5라운드 영남대-삼성(2011~)
김성현 투수 2008년 2차 1라운드 넥센(2008~2011)-LG(2011~2012)
김수완 투수 2008년 신고선수 입단 롯데(2008~2013)-두산(2014~2015)
임지섭 투수 2014년 1차지명 LG(2014~)
조영우 투수 2014년 2차 5라운드 한화(2014~2015)-SK(2016~)
천원석 투수 2016년 2차 5라운드 LG(2016~)


[1] 4대 메이저 + 협회장기[2] 2013년 포항제철고로 이관됐다.[3] 나무위키에 등록된 선수 한정. 졸업 연도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