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7 23:25:36

성남고등학교 야구부

2019년 고교야구 주말리그 서울 B
파일:경기상고.png 경기상업고등학교 파일:external/67.media.tumblr.com/tumblr_o8j7lw8dMb1sqk8veo7_r2_250.jpg 경동고등학교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8j7lw8dMb1sqk8veo5_r1_540.png 덕수고등학교 파일:external/67.media.tumblr.com/tumblr_o8j7lw8dMb1sqk8veo6_r1_250.png 서울디자인고등학교
파일:Kr4USNS.gif 선린인터넷고등학교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8j7lw8dMb1sqk8veo9_r1_100.png 성남고등학교 파일:external/67.media.tumblr.com/tumblr_o8j59qdJcK1sqk8veo8_r1_250.png 충암고등학교
파일:XtLOotv.jpg
성남고등학교 야구부
(Sungnam High School)
창단 1953년
소속 리그 서울권
감독 박성균[1]
연고구단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우승 기록[2] 4회
홈페이지 페이스북

대회 우승 준우승 4강
대통령배 - 4회(1969, 93, 2015, 16) 3회(1983, 88, 2001)
청룡기2회(2000, 04) 1회(2015) 2회(1994, 2001)
황금사자기2회(1964, 70) - 1회(1989, 98)
봉황대기 - 2회(1990, 93) 1회(1972)
협회장기 - - -
1964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선린상업고등학교 성남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1970년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선린상업고등학교 성남고등학교 경북고등학교
2000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대구상업고등학교 성남고등학교 덕수정보고등학교
2004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동성고등학교 성남고등학교 동산고등학교
1. 연혁
1.1. 고교야구의 강호(1953년~1960년대)1.2. 잠깐의 부진, 그리고 화려한 부활(1990년대~2000년대)1.3. 3연준(2010년대)
2. 야구대제전3. 트리비아4. 출신선수

1. 연혁

1.1. 고교야구의 강호(1953년~1960년대)

1953년 야구부가 창설된 이래, 1950년대 당시 기준으로는 상당히 좋은, 그리고 지금도 각종 사회인 야구팀들의 주된 야구 장소인 학교 야구장을 보유한 팀으로 월등히 우월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1960년대 고교야구 강호로 떠올랐다. 그 증거로 1964년 황금사자기에서 우승한 것이 시초였다. 그 뒤로도 1960년대 고교야구의 강호로 계속 이름을 날렸지만, 아쉽게도 196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선린상고의 전성기와 그 뒤를 이은 경북고의 전성시대를 막아내기에는 다소 역부족이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1970년 황금사자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과거의 황금시대의 한 막을 화려하게 마쳤다는 점이다.

1.2. 잠깐의 부진, 그리고 화려한 부활(1990년대~2000년대)

그 뒤로는 간간히 우수한 선수들이 나올 때는 돌풍을 일으키지만 전반적으로는 약세의 개막이었다. 1980년대 후반부터 조금씩 기지개를 핀 성남고 야구는 1990년 결승전까지 매 경기 완투를 거듭하며 팀을 혼자서 결승까지 올려놓은 강병규의 활약으로 봉황대기 결승에 올랐지만, 강병규가 결승에서 무너지면서 대전고에 패하며 우승의 기회를 날렸다. 그리고 1993년에도 김경태를 앞세워 두 차례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패하면서 다시금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1993년 봉황대기 결승 일화
파일:external/dimg.donga.com/6898149.1.jpg
박병호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생겼다

마침내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00년으로 에이스 김주철의 호투 속에 이정호대구상고를 완파하고 30년 만의 전국대회 우승에 성공했다. 그리고 2004년 대통령배에서 고교무대 최초의 4연타석 홈런의 주인공이 된 박병호와 역시 타자로서의 기량을 빼어났던 김현중을 앞세워 대통령배에서는 8강에 오르더니, 마침내 청룡기에서 우승에 성공하면서 전성기를 구가하는 것처럼 보였다. 이 당시 나온 선수들이 노경은, 고영민, 박경수로 당시 성남고 야구부의 인적 자원의 풍성함을 보여주는 증거다.

그러나 이 시기를 거친 후 2000년대 후반부터는 다시 침체기를 그리면서 평범한 팀으로 돌아가고 말았으나...

1.3. 3연준(2010년대)

2015년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22년만에 결승에 올라가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러나 광주제일고와의 연장 11회 혈투를 치룬 끝에 끝내기[3]를 맞으며 아쉽게 패배를 했다. 그 덕분에 재학생들은 응원 오라는 문자에 시달렸다. 학교 선생님의 응원 참여 권유는 덤.[4]

대통령배 이후 고척돔에서 치뤄진 청룡기에서도 11년만에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대구상원고에게 패하면서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다. 2번 연속 준우승이다 보니 재학생들은 콩남고라고 깠다 카더라 2016년 대통령배에서는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지만 정수근[5]의 활약을 앞세운 인천동산고에 패배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5년, 2016년 3개대회 결승에서 모두 준우승을 기록하는 진풍경을 연출.

2. 야구대제전

  • 역대전적 : 5승 5패(부전승 1승 포함)
  • 최고기록 : 준우승(2013 야구대제전)

초대 야구대제전부터 지금까지 총 5번대회 모두 참가했다. 다만 1회,2회,3회 대회는 모두 1라운드 광탈(...)을 기록했으나 32년만에 부활한 2013 야구대제전에서는 포항제철고(2:1), 유신고(4:1), 부산고(4:3)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양현종이 버틴 광주 동성고에 아쉽게 패배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2014 야구대제전에서는 충암고를 꺾고 16강에 진출, 경북고를 만나 아쉽게 탈락했다.

2015 야구대제전에서는 참가하지 않았다.

3. 트리비아

  • 특이 사항으로 한국 고교야구 역사상 최장시간 연장 기록을 가지고 있다. 1970년 9월 21일에 열린 제24회 황금사자기 전국지구별초청고교쟁패전 서울시예선 준결승, 대광고와의 경기에서 양팁 합쳐서 27이닝, 총 197번 타석이 돌동안[6]의 타자들이 단 1점씩만 기록하는데 그치며 5시간 15분 경기 끝에 무승부가 되었는데 이 기록이 바로 최장시간 연장 기록. 당시 대광고는 김광득과 이동한이 마운드에 올랐고 성남고는 강진규-노길상이 마운드에 올랐다. 앙팀 투수들이 기록한 총 투구수는 무려 644개.[7]
  • 배우 정보석이 부상당하기 전까지 선수활동을 했었다.

4. 출신선수[8]

이름 포지션 프로입단 경력
이희수 내야수 - 농협(~1976)
박치왕 - - 인천체대-육군(1990~1993)
차명석 투수 1992년 2차 1라운드 건국대-LG(1992~2001)
최태원 내야수 1993년 2차 1라운드 경희대-쌍방울(1993~1999)-SK(2000~2003)
홍우태 투수 1994년 2차 1라운드 계명대-OB(1994~1996)-한화(1997~2001)
박성균 내야수 1995년 2차4라운드 건국대~상무~OB베어스
강병규 투수 1991년 고졸연고 자유계약 OB/두산(1991~1999)-SK(2000)
최경환 외야수 1994년 아마추어 자유계약(LAA) 경희대-LAA(1995~1996)-BOS(1996~1999)-LG(2000~2001)-두산(2002~2006)-롯데
(2006~2007)-KIA(2008~2009)
박종호 내야수 1992년 고졸연고지명 LG(1992~1998)-현대(1998~2003)-삼성(2004~2008)-LG(2009~2010)
김경태 투수 1998년 2차 2라운드 경희대-LG(1998~2001)-두산(2002~2003)-SK(2004~2007)-LG(2009)-가가와 올리브
가이너스[9](2010)
권용관 내야수 1995년 고졸연고지명 LG(1995~2010)-SK(2010~2012)-LG(2013~2014)-한화(2015~2016)
김주철 투수 2001년 2차 1라운드 해태/KIA(2001~2008)
고영민 내야수 2002년 2차 1라운드 두산(2002~2016)
노경은 투수 2003년 1차 지명 두산(2003~2016)-롯데(2016~2018)
박경수 내야수 2003년 1차 지명 LG(2003~2014)-kt(2015~)
오장훈 내야수 2007년 신고선수 입단 홍익대-롯데(2007~2011)-두산(2012~2016)
오현근 외야수 2008년 2차 6라운드 고려대-SK(2008~2009)-두산(2010~2014)-롯데(2015~2016)
이상훈 투수 2008년 2차 3라운드 단국대-SK(2008~2012)-고양 원더스(2013)
강병우 외야수 2005년 2차 3라운드 LG(2005~2009)-넥센(2010~2011)-NC(2012~2014)
구본범 투수 2009년 2차 1라운드 원광대-한화(2009~2017)
김현중 내야수 2005년 2차 2라운드 삼성(2005~2006, 2012~2013)
박병호 내야수 2005년 1차 지명 전주대-LG(2005~2011)-넥센(2011~2015)-MIN(2016~2017)-넥센/키움(2018~)
김동길 내야수 2010년 신고선수 입단 중앙대-두산(2010~2013)
조용훈 투수 2006년 2차 4라운드 현대(2006~2007)-넥센(2008~2013)
최윤석 내야수 2010년 5라운드 홍익대-SK(2010~2013)-경찰(2014~2015)-한화(2016~)
김태우 포수 2012년 NC 다이노스 특별지명 단국대-NC(2012~2017)
김태진 투수 2014년 신고선수 입단 경남대-NC(2014)
오선진 내야수 2008년 2차 4라운드 한화(2008~)
진야곱 투수 2008년 1차 지명 두산(2008~2017)
박찬 외야수 2013년 8라운드 단국대-KIA(2013~2016)
백민기 외야수 2013년 5라운드 중앙대-롯데(2013~2017)-두산(2018~)
윤중환 외야수 2009년 신고선수 입단 SK(2009~2015)-한화(2016)
류현철 외야수 2014년 2차 10라운드 경남대-KIA(2014~2015)
정광운 투수 2014년 2차 6라운드 홍익대-한화(2014~2015)-삼성(2016~)
정대현 투수 2010년 3라운드 두산(2010~2014)-kt(2015~2017)-넥센/키움(2017~)
정범수 내야수 2011년 신고선수 입단 넥센(2011~2014)
김주한 투수 2016년 2차 2라운드 고려대-SK(2016~)
박진태 투수 2017년 2차 2라운드 건국대-KIA(2017~)
배병옥 외야수 2014년 2차 1라운드 LG(2014)-kt(2015~)
유서준 내야수 2014년 2라운드 SK(2014~ )
이용하 포수 2014년 2차 6라운드 넥센(2014~2016)
이정용 투수 2019년 1차지명 동아대-LG(2019~)
김성협 1루수 2017년 2차 4라운드 LG(2017~)
하준영 투수 2018년 2차 2라운드 KIA(2018~)
강민성 투수 2019년 2차 2라운드 롯데(2019~)
손동현 투수 2019년 2차 3라운드 kt(2019~)
장지수 투수 2019년 2차 2라운드 KIA(2019~)
이주엽 투수 2020년 1차지명 두산(2020~)


[1] 아들이 야탑고 유격수 박민이다. 박민은 원래 성남중 졸업 후 성남고에 입학했으나 아버지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1학년을 마치고 야탑고로 전학했다.[2] 4대 메이저 + 협회장기[3] 3루수 플라이 낙구 실책[4] 이 당시 비가 갑자기 많이 내리면서 경기 진행이 어려울 정도로 그라운드 사정이 나빠졌다. 그러나 결승전 다음날부터 홈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있어 연기를 할 수가 없었다. 경기가 과열되면서 선수들 간에 마찰이 일어나기도 했는데, 성남고 3루수 이동규가 덕아웃으로 들어가는 광주일고 선수의 목을 손날로 치는 아찔한 장면이 비치기도 했다.[5] 동명이인[6] 대광 92, 성남 105[7] 대광 368, 성남 276구[8] 나무위키 등록 선수만. 졸업 연도 순.[9] 일본 독립리그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