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30 11:13:36

조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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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후보에도 올랐었던 2007년 현대 유니콘스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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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조용훈(趙用勳 / Young-hun Cho)
생년월일 1987년 10월 29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학교 성남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06년 드래프트 2차 4라운드 32번
(현대 유니콘스)
소속팀 현대 유니콘스(2006~2007)
넥센 히어로즈(2008~2014)
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57번
류상문(2003~2005) 조용훈(2006~2007) 팀 해체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57번
팀 창단 조용훈(2008~2009) 박성훈(2010)
이희성(2011) 조용훈(2012) 하해웅(2013)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33번
강병식(2010~2012) 조용훈(2013) 유재신(2014~2017)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57번
하해웅(2013) 조용훈(2014) 송성문(2015)

1. 소개

넥센 히어로즈 소속의 우완 사이드암 투수.

2. 선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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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를 졸업하고 2006년 현대 유니콘스의 2차 4순위(전체 32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2006년 현대가 얻은 희대의 대박 드래프트 중 한 축을 담당하는 선수다.[1] 2군에서 1년 담금질을 거친 후, 2007년부터 본격적인 1군 생활을 시작했다.

2007년 부상으로 인해 주춤한 박준수를 대신해 팀의 주축 사이드암 계투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계투로서 맹활약하면서 한 때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히기도 했지만, 결국 신인왕은 임태훈에게 돌아갔다. 대신 언론사에서 주최하는 야구대상에서 신인상을 타기는 했지만. 이 당시 성적은 4승 7패 9세이브 15홀드. 평균자책점은 3.21. 문제는 당시 조용훈은 73경기에 출장해 81이닝씩이나 던졌다는 것이다. 이 혹사로 인해 조용훈의 선수생명은 사실상 끝이 난다.

2007년 무리한 덕에 그 뒤로 큰 폭의 발전은 이루지 못한채, 그냥저냥 하는 중간계투 정도로만 활약했다. 2009 시즌을 마치고 상무에 입대했다. 박준수의 재기와 마정길의 합류가 아니었다면 팀의 사이드암 계투진은 망가졌을지도 모른다.

2011년 말 제대했지만, 2012년 내내 팔꿈치 문제로 1군에 올라오지 못하고 재활에만 매진했다.

2013 시즌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명단에도 빠졌고, 퓨처스리그에서만 뛰었다. 몸 상태로 인해 별로 경기에 나서지도 못했다.

2013 시즌 후 마무리 캠프 명단에 포함되었다. 시즌이 끝나고 야구대제전에 참가했다. 모교인 성남고는 결승에서 패배했다.

2013 시즌 후 임의탈퇴 공시됐다. 사유는 재활 목적인 듯. 병원에서 팔꿈치 치료 중인 조용훈 그러나 이후로 해가 세 번 바뀌도록 이렇다 할 소식이 없는 것을 보면 재기를 포기한 듯하다.

3. 그 외

  • 별명은 조잣[2], 그리고 조감히.
  • '조감히'라는 별명은 다음과 같은 에피소드에서 비롯되었다.
마운드에서 집중타를 맞고 강판하면 덕아웃에서 오른쪽 주먹으로 벤치를 쿵쿵 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중얼거린다. "네가 감히 내 공을 쳐? 내 공을 쳤단 말이야? 내 공을 치다니!" 그럴 때면 같은 팀 동료들도 그 곁에 가지 못한다.
  • 2018년 11월에는 뽐뿌 야구게시판에 렌트카회사에 상무로 재직하고 있음을 알렸다.그리고 다른의견 세례를 받았다
  • 최근에는 프로동네야구 PDB에 고수를찾아서 1편에 나오기도했다. # 그리고 구속 및 회전수 측정이 가능한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특수 야구공을 실험해보는 영상에 출연했다. #


[1] 당시 현대는 강정호, 김영민, 황재균, 유선정, 유재신, 신현철을 이 드래프트에서 모두 뽑았다. 근데 황재균은 팔렸잖아? 그리고 신현철은....[2] 싸이에 '수정과 잣같애' 라는 말을 쓴 것에서 비롯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