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8 03:47:43

최경환(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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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의 수상 이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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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09

LG 트윈스 등번호 17번
박준태(1992~1999) 최경환(2000~2001) 이광우(2002)
두산 베어스 등번호 51번
박찬협(2000~2001) 최경환(2002~2006) 최준석(2006)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20번
최준석(2005~2006) 최경환(2006) 이명우(2006)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51번
이명우(2006) 최경환(2007) 나승현(2009)
KIA 타이거즈 등번호 52번
손상정(2006~2007) 최경환(2008~2009) 김민철(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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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No.95
최경환(崔景煥 / Kyeong-Hwan Choi)
생년월일 1972년 5월 12일 ([age(1972-05-12)]세)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남부초-성남중-성남고-경희대
포지션 외야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1994년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입단
2000년 1차 지명 (LG)
소속팀 LG 트윈스 (2000~2001)
두산 베어스 (2002~2006)
롯데 자이언츠 (2006~2007)
KIA 타이거즈 (2008~2009)
지도자 KIA 타이거즈 1군 타격코치 (2010~2011)
SK 와이번스 1군 타격코치 (2012~2013)
NC 다이노스 1군 타격코치 (2014~2015)
NC 다이노스 2군 타격코치 (2015~2016)
두산 베어스 1군 타격코치 (2017)
두산 베어스 2군 타격코치 (2018~ )


1. 소개2. 선수 경력3. 지도자 경력4. 기타

1. 소개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KIA 타이거즈, SK 와이번스, NC 다이노스 타격 코치. 현재는 두산 베어스의 코치이다.

2.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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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토로)

성남고와 경희대를 거쳤는데, 아마추어 시절에는 꽤 이름있는 타자로 활약하며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다. 1995년 LG 트윈스의 2차 5순위 지명을 받았지만, 캘리포니아 에인절스의 제의를 받고 10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으며 입단했다. 그러나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며 팀에서 방출되어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 있었고, 이마저도 방출되면서 멕시칸 리그와 호주 리그를 전전하면서 선수 생활을 이어 갔다. 결국 메이저리그에 오르지 못했고, 아버지의 건강 문제로 인해 귀국을 결정했다. 아버지는 그가 LG에서 첫 시즌을 보낸 후인 2000년 12월에 돌아가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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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시절 (출처: 포토로)

2000년에 입단할 신인 선수를 선발하는 드래프트에서 도저히 서울 지역에서 유망주를 찾기 힘들자, 고민하던 LG 트윈스는 당시 귀국을 결정한 최경환을 1차 지명하여 입단시켰다. 하지만 LG에서 이렇다 할 활약은 거의 없었고, 2001 시즌 후 방출되고 말았다. 선수 생활이 거의 끝날 뻔했지만 두산 베어스김인식 감독이 그를 부르면서 선수 생활을 이어 갔고, 여기서 그의 반전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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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움을 떨치고 다시 도약한 두산 베어스 시절 (출처: 포토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두산 베어스에서 뛰면서 두산의 외야를 책임지며 주전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3할 가까운 컨택과 쏠쏠한 타점 능력을 앞세워 화수분 야구가 펼쳐지기 전 두산에서 쏠쏠한 활약을 보이면서 이름을 알렸다. 특히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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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 흑역사가 된 롯데 자이언츠 시절 (출처: 포토로)

2006년 두산에서 2:2 트레이드로 최준석김진수를 영입할 때, 이승준과 함께 롯데 자이언츠로 건너갔다. 그러나 롯데에서는 기대한 만큼 활약하지 못하면서 폭망했고, 결국 2007 시즌 종료 후 롯데에서 방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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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화려했던 KIA 타이거즈 시절 (출처: 포토로)

롯데에서 방출된 후 입단 테스트를 받아 KIA 타이거즈에 이적하면서 선수 생활을 이어 갈 수 있었고, KIA에서 왼손 대타 요원으로 쏠쏠한 활약을 보이면서 2년 더 뛸 수 있었다.

최경환이 KIA에서 남긴 족적은 크게 2가지인데, 하나는 2008년 저 유명한 윤길현의 욕설 파동의 당사자인 것이다. 만일 최경환이 아니라 다른 선수였다면 일이 커지지 않을 수도 있었는데, 하필이면 가는 팀마다 허슬 플레이로 팬들의 인기를 사던 최경환이라 일이 커졌다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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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번째는 2009년 한국시리즈 7차전 7회말 5:4로 1점 뒤진 상황에서 작렬한 3루타다. 한국시리즈 엔트리도 홍세완의 부상으로 인해 막판에야 합류한 최경환이 작렬한 생애 마지막 안타를 발판으로 KIA는 7회 말 동점을 이뤘고, 그 뒤에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으로 KIA가 우승했다.

3. 지도자 경력

생애 첫 우승을 맛본 후 은퇴해서 KIA 타이거즈의 타격코치로 부임했지만 KIA에서의 실적은 영 별로였고, 결국 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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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코치 시절.

이만수 감독의 부름을 받아 2012년 시즌을 앞두고 SK 와이번스의 타격코치로 옮겼다. 하지만 윤길현과의 사건 때문에 처음부터 SK 팬들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고, 역시나 타격 코칭에 있어서는 2012년 이후 SK 타선을 물방망이로 만든 주범으로 지목되며 정말로 최악이란 평을 들었다. 최정을 제외한 SK 타자 전원의 타격 성적이 2011년까지의 스탯과 비교했을 때 단순히 노쇠화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심각할 정도로 막장인 상태로 전락한 상태. 결국 2013 시즌 종료 후 SK에서 해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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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코치 시절.

그리고 2013년 11월 12일 부로 NC 다이노스의 1군 타격코치로 합류했다. 이 기사의 댓글의 비판글이 수두둑하게 알아 버렸던지 본인도 이 악플에 대해 댓글까지 달았다고 한다.

그 후로 기사에 관련된 악플을 보고 본인도 각성한 탓인지, 물방망이 타격으로 욕을 먹었던 이전 구단의 코치 시절과 달리 2014년 NC의 타선은 점점 다시 불망망이를 제대로 피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2015년에 2군 타격코치로 좌천되었고, 2016년 시즌 종료 후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고 NC 다이노스를 떠났다. 이후 두산 베어스로 옮겼다.

4. 기타

  • 멕시칸 리그까지 거쳐서 영어와 스페인어에 능통하다고 한다.[1]
  • 자기관리에 철저해서, 술과 담배는 아예 입에 대지 않는다고 한다.
  • 서울 출신이지만, 초등학교 시절에 잠시 살았었던 포항시에서 야구를 처음 시작했다고 한다.
  • 가수 이세준과는 성남고등학교 동창이다.


[1] 한 때 SK의 용병투수였던 케니 레이번이 그가 영어를 못 하는 줄 알고 아웃되고 들어가는 그의 뒤에서 무슨 말을 했다가 이를 들은 최경환에게 항의를 들었다. 상욕이거나 인종차별성 발언이었는지 몰라도 최경환의 격렬한 항의에 레이번은 같이 크게 반응하지 않고 약간 대화만 나눴다. 본인도 알아듣는 순간 잘못된 걸 안 듯. 참고로 레이번은 이대호에게 빈볼성 투구를 던지고 이대호가 항의하자 뭐가 문제냐고 같이 항의하며 맞섰었다. 이대호보다 덩치도 훨씬 왜소한 최경환이 항의하는데도 얌전히 대응했다는건 레이번 본인이 찔리는 게 있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