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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리틀야구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야구, 리틀야구,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한국의 야구 리그
구분 명칭
프로 1군 KBO 리그
2군 KBO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 남부리그
독립 한국독립야구리그
KIBA 드림 리그 / 경기도독립야구연맹리그
실업 한국실업야구
아마추어 사회인 KBO 챌린저스 / 권역별 지역대회
여성부 한국여자야구대회
학생 · 유소년 대학 한국대학야구
대학야구 주말리그 & 패넌트레이스 / 전국대회 / 대통령기 / 협회장배
고교 고교야구 주말리그
대통령배 / 봉황대기 / 청룡기 / 황금사자기 / 협회장기 / 명문고 야구열전
중학 대통령기 중학야구대회 외 2개대회
초등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외 3개대회
리틀야구 리틀야구 주니어부/리틀야구 리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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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 서울리틀야구단.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참조.

한국리틀야구연맹

1. 소개2. 리틀야구 출신선수3. 지역 연맹
3.1. 주니어 부3.2. 리틀 부
4. 대회5. 선수보호 규정

1. 소개

1970년 8월, 전년도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팀이었던 대만의 리틀야구팀 타이완 금룡이 서울을 방문했고 이에 맞설 서울선발팀이 만들어진 것이 최초다. 1970년 9월 17일에 한국야구 역사상 최초로 리틀야구 리그인 "한국리틀리그"[1]가 창설되었고 운영주체였던 전국 국민학교 야구연맹이 전국의 16개 국민학교 야구부를 회원으로 받아들였다. 이후 1972년에 대한야구협회에 전국 국민학교 야구연맹이 흡수되었고, 이 해 세계 리틀 연맹에 처음으로 가입, 사상 첫 월드시리즈 극동아시아 지역예선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후 1981년 4월 1일 한국 최초의 리틀야구팀인 자이안트가 창단되었고 1년후인 1982년부터 각종 리틀야구 대회가 열렸다. 그후 1983년과 1985년에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부흥을 하는 듯했으나 1980년대 후반들어 30여개에 달하던 서울지역 리틀야구팀이 10개 미만으로 줄었고 대회도 1년에 2, 3개만 열려 존폐의 위기에 몰리게 되었다.

이를 타개하고자 1990년 9월 1일 한국리틀야구연맹이 결성되었으나 리틀야구는 더 이상 발전하지 못했고 1995년을 정점으로 인기가 하락해 2000년대 중반들어 고사 직전에 이르게 되었다. 2006년을 끝으로 한국 최초의 리틀야구팀인 자이안츠가 해체되기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다 한희원의 아버지이자 손혁의 장인인 한영관 삼화수지 회장이 리틀야구연맹 회장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리틀야구 부활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2014년 현재 212개의 리틀야구 팀[2]이 창설되었다. 또한 경기도 화성시리틀야구전용 야구장 4면이 건설되기 시작했으며 미국과 비슷한 방식으로 나이별로 나누어 리그를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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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결승전에서 미국 그룹 1위인 일리노이 대표팀을 8-4로 꺾고 29년만에 세계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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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도 2014년에 이어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는데, 결승에서 미국 그룹 1위인 미들 애틀랜틱 대표팀에게 1-2로 석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2. 리틀야구 출신선수

대한민국 프로야구선수들 중에서는 1980년대 후반 출생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학원야구(대체로 초등학교 야구부)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리틀야구단부터 시작하는 선수도 매우 많다.[3] 계속 추가바람.

3. 지역 연맹

3.1. 주니어 부

2016년까지는 중1부터 중3까지 뛸 수 있었지만 2017년부터는 고1까지 뛸 수 있다. (선수부족으로) 취미팀과 선수팀이 공존하며 대회를 한다.

3.2. 리틀 부

12세 이하 선수들이 뛰게 되는 리틀야구 리틀부는 총 7개지부 138개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는 팀은 각지부에서 대표팀을 만들어 대결을 펼친 후 승리한 지역의 대표팀이 출전하게 된다.
  • 서울지부(23개팀)
  • 경기지부(37개팀)
  • 인천지부(6개팀)
  • 대구경북(21개팀)
  • 부산경남(22개팀)
  • 대전충청(15개팀)
  • 전라강원제주(14개팀)

4. 대회

  • KBO 총재배 전국 리틀주니어 야구대회 전기리그 /후기리그
  • KBO 총재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
  • 구리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2000년 ~ )
  • 해동이기 전국 리틀야구대회(2001년 ~ )
    김해시 야구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리틀야구대회.
  • 용산구청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2003년 ~ )
    2003년부터 개최된 리틀야구대회. 대회 장소는 서울 장충리틀야구장, 남양주 리틀야구장, 구리 주니어 야구장 3곳에서 개최된다. A조, B조로 나뉘어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대회 마지막날에 순위 발표와 함께 상위 8개팀(우승 2팀, 준우승 2팀, 공동 3위 4팀)에게 트로피를 수여하게 된다.
  • 계룡시장기 리틀야구대회(2004년 ~ )
    이쪽은 전국대회가 아닌 지역대회로 편성된다.
  • 남양주 다산기 전국 리틀야구대회(2005년 ~ )
  • 안동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2010년 ~ )
  • 속초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2011년 ~ )
    2011년부터 개최된 리틀야구 대회로 설악야구장, 영랑초등학교, 엑스포 B구장, 종합운동장 인조잔디축구장에서 진행된다. A조, B조로 나뉘어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양조 우승팀에게 트로피가 수여된다.
  • 스카이라인기 전국리틀야구 대회(2011년 ~ )
  •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2013년 ~ )
  • 저학년부 전국리틀야구대회 상반기/하반기(2013년 ~ )
  • 한화기 전국 리틀야구대회(2013년 ~ )

5. 선수보호 규정

2018년부터 유소년 야구선수를 혹사와 부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투구수 제한 및 출전제한 규정이 추가되었다.
  • 투수는 1경기에 3이닝까지만 등판할 수 있다.
  • 60구 이상을 투구한 경우, 1일의 의무 휴식이 주어진다.
  • 특정 선수의 3일 연투는 금지된다.
  • 투수로 경기에 출장했다면, 익일에 경기가 있을 경우 투수 또는 포수로 선발 출장할 수 없다.


[1] 만 12세까지의 소년들이 참여하는 경식야구리그로 16개팀이 참여했다. 이 날 대한야구협회 가맹단체가 되었다.[2] 리틀야구 주니어부+리틀부 통합 - 월드시리즈 자동출전권은 400팀 이상을 보유한 국가 중 실사를 통해 선발한다[3] 여기서 단순히 취미가 아닌 야구부 선수가 되는 길은 리틀야구단에 가입하여 운동하다가 스카웃 받아 초등학교 야구부로 전학가는 경우와 중학교 진학 시 해당 야구부로 스카웃 받아서 가는 경우가 있다.[4] 심지어 주말 취미반 출신이다. 초등학교때 야구를 하던 도중 중학교때 취미로 야구하다가 고등학교때 다시 야구한 진귀한 케이스.[5] 투수 윤석민, 타자 윤석민 한 살 차이로, 모두 같은 리틀야구단에 속해있었다고 한다.[6] 메인 스폰서에 맞게 개막식 때 도미노피자의 푸드트럭이 와서 피자를 한 조각씩 나눠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