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16:14:09

브록 다익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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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록 다익손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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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등번호 61번
허웅(2018) 브록 다익손(2019.03~2019.05) 헨리 소사(2019.06~)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50번
제이크 톰슨(2019) 브록 다익손(2019~)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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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다익손프사.png
롯데 자이언츠 No.50
브록 데이비드 다익손 (Brock David Dykxhoorn)[1]
생년월일 1994년 7월 2일 ([age(1994-07-02)]세)
국적 파일:캐나다 국기.png 캐나다
출신지 온타리오 주 가더리치[2]
출신교 세인트 앤스 카톨릭 세컨더리 스쿨
웨스트 버지니아 대학교
신체 205cm, 117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4년 드래프트 6라운드 (HOU)
소속팀 SK 와이번스 (2019~2019.6)
롯데 자이언츠 (2019.6~)
SNS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external/s.ytimg.com/favicon_96-vfldSA3ca.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2. 선수 경력
2.1. 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마이너리그 시절2.2. SK 와이번스 시절2.3. 롯데 자이언츠 시절
3. 플레이 스타일4. 여담5. 연도별 주요 성적

1. 개요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외국인 투수.

2. 선수 경력

2.1. 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마이너리그 시절

그는 1994년 7월 2일 캐나다에서 태어났으며, 고교 졸업 후 2012년 드래프트에서 20라운드 전체 622순위로 신시내티에 지명되었지만 계약하지 않고 센트럴 애리조나 주니어 칼리지를 대학을 진학해 2013년 34이닝 투구해 2승 1패 ERA 3.15 기록했고 2014년 78이닝을 투구 9승 4패 ERA 2.77를 기록한 후에 2014년 드래프트에서 6라운드 전체 166순위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지명을 받았다.

이후 루키리그, 클래스A, 클래스A 어드밴스드, 더블A, 트리플A의 단계를 밟으며 성장했다.

그는 1994년생의 어린 나이에 2015년 팬아메리카 대회에 나가 미국을 물리쳐 캐나다가 우승할 수 있는데에 큰 공헌을했고 트리플A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선발승을 거두는 등 배짱이 두둑하고 경험을 갖추고 있다.

마이너리그 통산 기록은 108경기 33승 21패 ERA 4.37 탈삼진 430개다. 2018년 트리플A 성적은 14경기 6승 3패 ERA 4.60 WHIP 1.14 탈삼진 79개 9이닝당 탈삼진 9.6개 사사구 1.9개 피안타율 0.246이다. 이러한 성적으로 볼 때 맞쳐잡는 투수 유형이 아니라 상대를 제구로 잡으려는 유형인데 203cm 장신으로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직구에 다양한 변화구를 섞어 던지는 투수로 알려져 있다.

2.2. SK 와이번스 시절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브록 다익손/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다익손1.jpg

2018년 11월 16일 연봉 6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로 총액 7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우완투수로 최고 92마일(148km)에 이르는 공을 뿌릴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메이저 기준으로 우완투수가 최고 148km면 그리 빠른 구속이 아니어서[3] 그 동안 마이너만 전전했다고 한다. 하지만 KBO 기준으로 봤을 때는 그럭저럭 빠른 편에 속하고 2m가 넘는 신장 덕분에 KBO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2018년 기준 24세라는 젊은 나이도 매우 인상적이다.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으나, 처음 SK에 입단했을 당시의 메릴 켈리와 비슷한 점이 꽤 있다. 우선 켈리도 입단 초기에는 최고 구속이 150km 정도에서 머물렀다는 점, 그리고 20대 중반의 젊은 나이라는 점 등이 그러하다. 때문에 다익손 역시 켈리처럼 SK에서 활동을 하면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4] SK에서도 메이저 경력이 없는 다익손을 굳이 영입한 이유가 켈리와 비슷한 면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제 2의 켈리가 되어주기를 기대한 듯 하다.[5]

그리고 현재 SK에서 활동하고 있는 같은 캐나다인 제이미 로맥과의 친분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6] 9살 형인 건 넘어가자 외국인 선수들의 컨디션과 활약에서 의외로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이 향수병과 팀에 대한 적응의 문제이다.[7] 하지만 이미 같은 팀에서 활동하는 로맥의 존재로 인해 다익손은 그러한 걱정을 한 층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즌이 시작되면서, 성적은 나쁘지 않지만 2선발보다는 3~4선발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이에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SK 입장에서는 확실한 외국인 선발이 필요했기에 결국 소사를 영입하고 다익손은 웨이버 공시되었다. 하지만 시즌 성적이 결코 나쁜 성적이 아니기에 외국인 투수로 골머리를 앓는 타 팀에서 영입할 가능성도 상당하다. 원래 다음날인 6월 4일날 키움전에 선발등판 예정이었는데 웨이버 공시되며 이케빈이 대체선발로 낙점받았다. 참고로 다익손은 방출 통보를 듣고 눈물을 쏟았다고 한다.

2.3. 롯데 자이언츠 시절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브록 다익손/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그리고 6일 뒤인 2019년 6월 10일 제이크 톰슨의 대체선수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면서 다시 한국 무대에서 뛰게 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

최고 148km의 직구와 133km의 체인지업과 슬라이더, 117km의 커브를 가지고 있다. 니퍼트처럼 정통파 투수인 거 같지만, 의외로 쓰리쿼터다. 큰 키를 가지고 있는 투수들이 큰 키를 상대적으로 잘 활용하지 못 하고, 볼질을 거듭하다가 지명할당 당하기를 반복하는 걸 생각해본다면, 팔 각도를 내리면서 릴리스 포인트가 일정하게 형성되기 때문에 볼넷이 적다는 게 큰 장점. 참고로, 오버스로우 정통파 투수들이 제구 불안에 시달리는 걸 보면, 오히려 쓰리쿼터가 볼넷 줄이는 점에는 훨씬 좋다.[8]

직구와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던지는 투수이고 적극적으로 삼진을 노리기 때문에 플라이볼이 많은 투수이다. 문제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이 KBO의 쿠어스 필드라고 불릴 정도로 홈런 파크펙터가 심한 구장이기 때문에 적지 않은 SK 팬들이 우려하고 있다. 딜리버리 자체는 뛰어나기 때문에 공격적인 투구를 한다고. 이제는 홈구장이 상대적으로 투수 친화적인 사직구장이기에 더 적극적인 투구를 할 수 있을 거라 예상된다.

129~133km대를 기록하는 체인지업은 가장 좋은 구종이나, 평균적인 구종으로 꼽혔다고 한다. 슬라이더도 130~133km대에 형성하고 있다고 한다. 슬라이더는 기복이 심하나, 우타자를 상대로 종종 위닝샷을 뽑아내는 듯. 커브는 114~117km 정도에 형성하나, 상기했다시피 커브는 별로라고 한다.

또한, 좌상바 기질을 가지고 있는데, 실제로 2017년과 2018년에도 좌타자를 상대로 굉장히 안 좋다. 마이너리그에서 이 선수를 상대하겠다고, 아예 좌타자 위주로 라인업을 꾸린 경우도 있는 듯. KBO 투수 중에서는 사이드암인 한현희가 좌상바 기질이 심한데, 브록 또한 마찬가지라고 한다. 심지어 체인지업이 좋은 것까지... 또한 나이가 어려서 그런 지, 득점권 상황이나 스코어링 포지션에서는 상당히 새가슴 피칭을 한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극악의 우상바와 좌상바 롯데 원투펀치

4. 여담

  • 고교 시절 학점 평균이 4.0일 정도로 학업성적이 뛰어났고, 이를 바탕으로 웨스트 버지니아 대학교에 진학했다. 구단에서 제공하는 상대팀 타자들에 대한 정보도 매우 잘 활용하는 지적 능력을 보여준다고 한다.
  • 손이 워낙 커서 타자의 눈에 손이 여러개로 보인다는 증언과 이름의 어감때문에 다다익선언어유희인 '다다익손' 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못하면 장민익
  • 2019년 5월 중순 경 자신의 이름으로 유튜브 계정을 개설했다. 하지만 2주만에 방출당했다 다시 돌아왔으니 이제 의미있으려나 롯데 이적 이후에 동영상을 하나 더 올렸다! 근데 찍은 곳이 송도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 경기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9 SK / 롯데 12 65⅔ 3 2 0 0 0.600 3.56 65 7 20 58 29 26 1.26
KBO 통산
(1시즌)
12 65⅔ 3 2 0 0 0.600 3.56 65 7 20 58 29 26 1.26


[1] 실제 발음은 "다익스호온"으로 한다.[2] 가더리치 시립 공항이 있다. 공교롭게도, 제이미 로맥의 출신지인 런던의 바로 윗 동네 출신이다…라곤해도 100km정도 (서울-천안 거리쯤) 떨어져 있다.[3] 무브먼트가 뛰어나면, 130~140km로도 생존할 수 있다. 다만, 그 선수가 그렉 매덕스일 뿐이지.[4] 켈리는 SK에 입단하여 4년동안 활동하면서 최고 구속을 155km까지, 평균 구속은 147km까지 끌어올렸다.[5] 특히 SK는 2010년대 초 외국인 농사를 수도없이 망쳤다. 때문에 SK는 켈리 이후부터 외국인 선수를 뽑을 때 메이저 경력보다는 내실있는 마이너 성적과 성장가능성을 선수 영입의 포커스로 맞추고 있는데 다익손 역시 그러한 케이스이다.[6] WBC 캐나다 국가대표에서 한솥밥을 먹은 적이 있고 같은 캐나다인이라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같은 온타리오 주 출신이다. 여기에다 로맥은 런던 출신이고, 브록은 바로 윗 동네인 가더리치 출신.[7] 실제로 현 SK 투수 앙헬 산체스가 향수병 등으로 인해 2018 시즌 후반기에 부진을 면치 못했다.[8] KBO 롯데 자이언츠의 좌완투수인 브룩스 레일리가 2018년 시즌 후반에 사이드암에 가깝게 팔 각도를 내리고 강해진 것을 생각해보자. 그리고, 키움 히어로즈조상우는 입단 당시에 비해서 팔각도를 내리고, 쓰리쿼터로 제구가 안정되며, 150km이 넘는 공을 펑펑 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