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2 01:27:16

루크 스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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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루크 브랜든 스캇 (Luke Brandon Scott)
생년월일 1978년 6월 25일 ([age(1978-06-25)]세)
국적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출신지 플로리다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01년 드래프트 9라운드 전체 277번 (CLE)
소속팀 휴스턴 애스트로스 (2005~2007)
볼티모어 오리올스 (2008~2011)
탬파베이 레이스 (2012~2013)
SK 와이번스 (2014)
페리코스 데 푸에블라 (2015)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5)
응원가 장미여관-오빠라고 불러다오[4]

1. 개요2. 선수 경력3. 기행과 구설수4. 기타5. 역대 기록

1. 개요

미국의 야구선수.

휴스턴 애스트로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탬파베이 레이스를 거치며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통산 135홈런을 기록한 강타자였다. 비록 규정타석을 채우지 못한 시즌도 있긴 하지만 2006~2010년까지 5년 연속 OPS 8할을 기록하기도 했고,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시즌 연속 23홈런 이상을 기록하기도 한, 훌리오 프랑코 정도를 제외하면 KBO에 진출한 타자 중엔 최상급의 커리어를 자랑했던 외국인 선수.

그러나 에스마일린 카리대와 더불어 한국프로야구에서 먹튀계의 역사를 새로 쓴 절대먹튀 레전드이다. 더러운 인성과 나쁜 성적을 고루 갖췄던 용병타자로 이름을 날리고 떠났다.

2. 선수 경력

2.1. 초창기

오클라호마 주립대에 재학 중인 2000년 드래프트에서 45라운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지명되었지만 지명을 거부했고, 이듬해 다시 드래프트에 참가해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9라운드로 지명받아 프로에 뛰어들었다. 스캇은 대학 시절에는 겨울에 베네수엘라 리그에 참가하기도 했는데, 현지인으로부터 "홈런 괴물(el monstruo de cuadrangular)"이라고 불렸을 정도로 장타력은 인정받았다.

2.2. 마이너리그 시절

스캇은 입단 첫해에 토미 존 서저리를 받아 재활로 첫 시즌을 날리게 되었다. 재활을 마치고 2002년부터 싱글A에서 뛰게 된 스캇은 비범한 펀치력을 주무기로 자신의 잠재력을 과시한다. 2002년에 97경기 15홈런 62타점, 2003년에 20홈런 81타점을 올렸을 정도.

그리고 2004시즌에 앞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제롬 로버트슨(Jeriome Robertson)이라는 선수와 트레이드 되어 애스트로스로 이적했다.

트레이드 이후 스캇은 더블A에서 6할이 넘는 장타율을 기록하며 대폭발했고, 이에 고무된 애스트로스는 2005시즌 개막 로스터에 스캇의 이름을 포함시켰다.

2.3.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시절

그리고 스캇은 2005시즌 개막전부터 제프 배그웰과 모건 엔스버그의 뒤를 받쳐줄 좌익수 5번 타자로 낙점받았지만, 부담감이 너무 큰 탓이었는지 빅리그에 적응하지 못하고 곧 마이너리그로 옵션된다. 다시 트리플A로 내려간 그는 괴물같은 성적을 내며 무력시위를 했고 9월 확장 로스터 때 재콜업,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 시리즈에도 출전하는 영광을 맛봤다.

2006시즌에는 트리플 A에서 시작했지만 마이너를 또다시 폭격하며 시즌 중반 메이저에 콜업되었다. 그리고 65경기에 나서 타율 .336 출루율 .426, 장타율 .621로 알버트 푸홀스 부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스캇은 애스트로스 프랜차이즈 역사상 처음으로 루키로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한 사나이가 되었다.

이러한 활약에 팀은 그에게 핵심타자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첫 풀타임 시즌인 2007년엔 잔부상이 겹치며 132경기 .255.351 .504 18홈런 64타점이라는 전년도에 임팩트에 비해 기대치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결국 다시 한 번 팀을 옮기게 되었는데, 애스트로스가 미겔 테하다를 받는 5대1 트레이드로 그를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보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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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올스로 넘어간 스캇은 단숨에 주전 자리를 꿰차며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동안 연 평균 .266 .348.497 OPS .845 25홈런 71타점을 올렸다. 2010년에는 OPS가 9할이 넘었을 정도.

하지만 2011년에는 부상이 겹치고 또 겹치며 단 64경기 출장에다 OPS 7할 초반대를 치며 몸값을 전혀 하지 못했고, 이미 600만불이 넘는 연봉을 받고 있던 터라 그의 연봉을 부담스러워 한 오리올스는 그를 논텐더로 방출시킨다.

오리올스에서 방출된 이후엔 같은 지구의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을 맺고 2년 동안 활동했는데, 여기에서도 어깨, 햄스트링, 다리 등 골고루 부상을 입으며 병원부상자 명단을 제집 드나들 듯(...) 했고, 한 시즌도 100경기 이상을 나서지 못하면서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그래도 한국에 오기 직전 253타수에서 9홈런을 쳐낼 정도로 장타력은 살아있었다.

2.4. SK 와이번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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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좀 주쇼
SK 팬들에겐 그야말로 이가 갈리는 혐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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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관광 잘하고 갈께염[5]
존재하면 안되는 먹튀
타자 카리대, 줄여서 캇리대.
역대 먹튀 랭킹 2위[6]

2013년 12월 19일, SK 와이번스누구라도 데려올 수 있는 마법의 금액 총액 30만 불에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떴다. 30만 불로 메이저리거를 데려오는 놀라운 협상력

아무리 그래도 바로 전 시즌에 $2,750,000을 받은 현역 메이저리그 타자를 데려왔다는 점에서 많은 야구팬들은 SK의 돈질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물론 아래의 멘탈 문제나 부상 문제가 있긴 했지만. 현지에서는 한국의 덕아웃에 총기보관함이 있냐는 드립이 나왔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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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감독이 밝힌 영입 이유는 "스캇의 액션에 반했다". 메이저식 세레머니 여담으로, 루크 스캇을 영입함으로 인해서 SK는 스캇 이전에 접촉하던, 메이저리그 경력은 스캇에 비해서 일천하지만 성실한 모습을 보이던 우타자 내야수를 포기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스캇은 1년도 안 되어 짐을 쌌고 그 내야수는 타 팀에 연착륙하면서 팀의 주축 선수 및 그 팀의 최장수 외국인 타자가 되었다.그리고 선수생활을 그만둔 후에도 그 팀의 미주지역 스카우터가 되었다. SK는 그토록 갈망하던 중심타순 외국인 타자를 만나기까지 1년을 더 기다려야 했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부터 상대 투수들을 초토화시키며 거포에 목마른 SK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시범경기 동안 보여준 라인 드라이브성 홈런은 인상적이었으나 수비력에 있어서는 불안감이 많았다.[7]

3월 29일 넥센과의 정규시즌 개막전인 문학 야구장 홈경기에서 상대 선발 밴헤켄을 상대로 3회말 2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시즌 1호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두산 양의지가 먼저 홈런을 쳤기 때문에 2014 시즌 1호 홈런 타이틀은 가져가지 못했지만 한화 시절 가르시아를 마지막으로 끊겼던 외국인 타자의 홈런이 2시즌 만에 스캇을 통해 다시 이어지게 되었다. 이날 성적은 2타수 1안타(홈런) 1타점 2볼넷.

4월 9일 두산전에서 더스틴 니퍼트를 상대로 홈런만 2개를 때려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흥미로운 점은 두 번 다 잠실 야구장의 담장을 밀어쳐서 넘겼다는것. 사실 스캇은 메이저 시절에도 통산 6타석 5타수 5안타 1볼넷으로 니퍼트한테 굉장히 강했는데, 한국에서도 악연을 그대로 이어가는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니퍼트 입장에선 악몽 그 자체.

4월 22일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후 20일 이상 1군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다. 5월 13일 복귀한 후 출장하면서 이재원과 함께 최정의 빈자리를 메웠다. 복귀 이후 줄곧 4번에 기용되었으니 간간히 볼넷으로 출루하기만 할뿐 4번타자로써 결정적인 타점은 커녕 타격이 더욱 부진해졌다. 다만 이재원이 각성을 하고 최정이 부상과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가면서 스캇이 3번 타자의 역할을 하게되었다.

5월 21일 NC와의 경기에서 고창성에서 솔로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의 활약을 시작으로 22일을 제외하고 23, 24일간 안타와 타점을 꾸준히 올려주었다. 특히 24일 경기에서는 정현욱에게 시즌6호 솔로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하며 LG와의 경기를 6대4로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최정이 없는 3번 타자 자리에서 조금씩 공격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나 기대되었으나 이날 이후 2경기동안 3볼넷으로 출루만 했을 뿐 6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5월 28일 또 다시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가고 그 자리엔 한동민이 올라왔다. 전날 넥센과의 원정경기에서 9회 타석때 갑자기 통증이 있다며 부랴부랴 김성현과 교체되었는데 검진 결과 옆구리에 염좌가 발생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약 2주 정도는 다시 1군 무대에 복귀 못한다는 전망이니 SK 팬들 사이에서도 조조 레이예스와 함께 퇴출하고 새 용병을 구하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들이 올라왔다. 풍부한 빅리그 경험과 뒷돈을 두둑히 챙겨주었을 구단의 기대에도 나이 탓인지 툭하면 부상으로 결장하기 일쑤고, 초반에 보여주었던 표면적인 성적과는 달리 1할~2할대에 맴도는 득점권 타율과 악몽같은 외야 수비력은 팀 성적에 좋은 영향을 주었다고는 도저히 말할 수 없다.

향후 복귀 후 얼마든지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만, 문제는 최정까지 빠진 상태에서 공격의 핵심이 되어야 할 외국인 선수가 자꾸 부상을 이유로 내려간다는 것은 분명 몸에 문제가 있으니 해결 방법을 서둘러 찾아야 하는 게 아니냐는 게 중론이었다. 이 때문에 몇몇 팬들은 의료 관광왔냐며 카리대라고 까이는 게 예삿일이 되었다. 엄청난 뒷돈을 주고 영입했는데 이러고 있으니 충분히 그럴 만했다.

이후 34일만인 7월 1일에 다시 등록되었으나 10타수 1안타란 시원치 않은 공격력을 보여준 채 단 4일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몸 상태는 이상이 없었으나 스캇의 폼이 떨어져 있어 출전을 시키지 않겠다는 기사가 나온 바로 다음날 2군행.

그러던 중 7월 15일 한화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서 이만수 감독과 언쟁을 벌였다는 기사가 나왔다. 링크 겁쟁이(coward), 거짓말쟁이(liar) 등의 표현으로 언쟁했다고 하자 어떤 팬은 반 년 만에 연봉값 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일반적인 야구팬이라면 이런 얘기 하지 않는다.

결국 7월 16일 웨이버 공시되었다. 그러면서 카리대가 재평가를 받았다(...). 적어도 감독하곤 싸우지 않았고 연봉도 적었다는 게 이유.[8] 현역 메이저리거로 많은 관심을 모았지만 먹튀급 성적을 거둔 것은 물론 팀 분위기까지 저해한 것을 생각해 보면 발비노 갈베스, 카를로스 바에르가, 트로이 오리어리를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다. 어째 세 선수 모두 삼성 소속이었다는 건 기분 탓이다.[9]

최종기록은 33경기 105타수 28안타 6홈런 17타점 .267/.392/.505 타출장.

다만 스캇과 이만수 간의 언쟁에서 나온 겁쟁이, 거짓말쟁이 같은 발언들은 한국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 기준으로도 굉장히 수위 높은 발언들이고 스캇 정도의 짬밥이면 그게 뭘 의미하는지 모를리 없다. 외국인 선수라 거칠 게 없어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SK의 내분이 상당하고 이만수 감독이 레임덕을 겪고 있다는 정황 증거로 볼 수도 있다.

올스타 이후 나오는 여러가지 기사나 블로거들의 증언에 의하면 오히려 스캇이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무슨 이야기냐면 1루로 전력질주하다 NC의 테임즈와 부딪혀 부상이 생겼는데, 2-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손목부상을 안고 있었으나 경기에 뛰라는 압박을 받으며 1군에 콜업되었다고. #

또한 라디오볼에서는 스캇이 발 부상을 관리하는 방식을 구단이 간섭해서 2군에서 족저근막염까지 얻어 왔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 내용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스캇의 먹튀 행각은 절대 실드칠 수도 없다, 아니 실드치면 안 된다. 메이저리그 시절에도 특유의 모난 성격으로 말이 많았지만, 국내 리그에 와서도 리그에 대한 적응은 커녕 팀원들과도 어울리는 노력을 거의 하지 않았다.이건 확실하지 않은 것이 선수들이 평소에 믹스커피를 자주 마시길래 커피포트를 덕아웃에 사비로 비치해 준 적이 있다고 한다 코칭스태프의 삽질이 있었더라도 팀의 수장인 감독에게 대놓고 비난하며 항명하여 팀웍을 해쳤을 뿐더러 팀 분위기까지 뒤숭숭하게 만들었다. 밑에서 후술하겠지만, 이 때문에 팀내 다른 외국인 선수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쳤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부상 관리. 나름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프로 선수지만 심심하면 터져 나온 부상은 이유야 어쨌건 본인 스스로 자기관리에 소홀히 했다는 증거밖에 안된다. 한마디로 누워서 침 뱉기 격. 결론은 엄청난 거금을 들여 영입했지만 콧대 높은 메이저리그 경력만 믿고 자기 관리 부족에 국내 리그에 대한 적응 능력 부재, 팀웍 저해 등 온갖 안 좋은 영향만 끼치고 쫓겨난 한국프로야구 역대 외국인 선수 중 가히 탑클래스 격의 먹튀. 소속팀을 우승시키거나 창단 첫 가을야구를 이끈 어느 선수들이나 성적은 좋지 않아도 소속팀과 팬들을 위하는 선수들을 보면 스캇의 행위는 가히 통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이 마지막까지 4강 경쟁까지 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리고 3년 후 같은 팀에서 뒤를 잇는 선수가 나왔다.

2.5. 이후

그 뒤에 페리코스 데 푸에블라에 입단하였고, 위키백과에서는 2015년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했음이 확인되었으며 2016년 토론토 산하 트리플 A 버펄로 바이슨스로 강등되었다... 구설수에 오르니까 트리플 A나 가지

2015시즌 두 팀에서 80경기, 298타수, 77안타(2루타 18개, 3루타 1개, 홈런11개 포함), 36볼넷, 55타점, 35득점, 1도루, 타율 .258, 장타율 .436,출루율 .344를 기록하였다.

3. 기행과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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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잡은 멧돼지의 머리를 자랑스레 레이스 클럽하우스에 가져온 사진. 동료들의 반응은 "쟤 뭥미..."(...) 또 그걸 자신의 라커에 장식했다고.

사냥 애호가 + 총기 소지 지지자 + 기독교 우파 +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극렬 공화당(미국)빠. 한국에 오기 전부터 알만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팬들 사이에선 여러 멘탈 문제와 구설수로 인해 일찍이 비호감으로 찍혔을 정도로 그에 대한 평가는 그리 좋지 않았다.

가장 유명한 것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출생지 의혹과 관련하여 "오바마는 미국 태생이 아니다. 그가 미국을 대표하진 않는다"라며 출생신고서 드립까지 치면서 현직 대통령을 상대로 저런 논란 발언을 한 것. 스캇은 공화당 지지자인데다가 총기 소지 지지자이기 때문에 총기 규제를 강화하려는 오바마에 대해 감정이 좋지 않다는 평가.[10]
질문: "랜스 버크만이 그리우시겠어요."
스캇: "랜스? 랜스 정말 좋죠. 그 친구야말로 '친애하는 미국 국민'이죠. 좋은 사람입니다."
질문: "('친애하는 미국 국민'이라는 답에 이상함을 느끼고)오바마가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스캇: "그는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닙니다."
스캇: "'저는'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누가 제게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면 저는 당장 서류를 떼다 보여줄 수 있죠. 그런데 오바마는 전부 다 회피하기만 합니다 그 어떤 것도 대답하지 않죠.왜 그런줄 아세요? 뭔가 숨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중
"몇몇 사람들의 실수 때문에 다른 모든 이들이 그 대가를 치룰 필요는 없습니다."
"총기 소지 금지 뒤에는 그럴싸한 이유가 있지요 그걸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무기류에 대해 그런 것처럼 존경심을 갖고 훈련하는 라커룸의 25명의 선수들을 믿지 못한다 이거죠? 잘 알겠습니다."
"전 10년동안 총을 들고다녔습니다. 라커룸에도 들고 들어왔죠. 전 제 자신을 절제하는 법도 알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 총도 잘 보관할수 있습니다."
-총기 소지에 관해

버락 오바마 발언과 관련해 인종차별주의자라는 의혹과 편견이 있으나, 오리올스 시절 애덤 존스, 펠릭스 피에 같은 흑인 선수들과 절친한 모습을 보여주며 잘 어울리기도 했다. 레이스 시절에도 클럽하우스에도 유색인종은 많았지만 잘 지내면서 별 문제는 없었다. 경기장에선 딱히 멘탈과 관련해 문제 있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는 편이었다. 다만 피에에게 바나나 칩을 던지면서 괴롭혔던 일화 [11] 등을 고려하면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라고 확신하기도 어렵다. 이미 미국 MLB 팬들 사이에선 위의 일화 등으로 인종차별주의자로 낙인찍힌 상황.

게다가 2015년에는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앤서니 스와잭이 같은 오바마 대통령의 출생지 의혹에 대해 트인낭을 시전하며 한 블로거에게 '스와잭이 자기 안의 루크 스캇을 소환하였다'라며 비교당하는 굴욕을 겪기도 했다. 기사 롤모델의 좋지 못한 사례

2012년에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팬들을 "천박하다"고 비난하고 펜웨이 파크까지 공개적으로 폄훼하는 사건이 있었다. 덕분에 그해 스캇은 클레이 벅홀츠, 프랭클린 모랄레스, 펠릭스 듀브론트 등에게 빈볼 세례를 얻어맞고 레드삭스와 레이스의 시리즈에선 오고 가는 빈볼로 인해 격렬한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나기도 했다. 마산아재들에게도 이런 소리를 할수 있을까? 봑빠들이 더할텐데? 과연 그럴까?

SK 와이번스 시절에도 팀의 케미스트리에 그리 좋은 영향을 주는 선수는 아니었다. 훈련 방법과 훈련 시간 등 많은 것들을 그의 자율에 맡기면서 투수, 야수가 함께 팀 플레이 훈련을 하는 시간에 자신은 지명타자로만 나간다는 이유로 빠지면서 코칭스태프와 마찰이 있었다. 이러한 영향이 SK의 다른 외국인 선수조조 레이예스로스 울프에게까지 미치면서 외국인 선수와 국내 선수들의 사이도 멀어지게 되었고 팀은 외국인 선수에 대한 통제를 상실하였으며, 그들의 부진과 돌발 행동에 대한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었다. #. 엠팍에 스캇 방출에 대한 보스턴 지역 야구팬들의 반응이 올라왔는데, 대부분 그럴 줄 알았다는 투. 스캇 방출에 대한 MLB팬들 반응 그리고 본문에 등장한 Tony Plush가 한국에 오게 되는데...

4. 기타

트위터만 봐도 알 수 있듯, 성경 구절을 자주 인용하는 등 독실한 크리스찬이다.근데 인종차별주의자라고?

한국 한정으로 타격감에 물이 오르면 이름 덕에 엄한 기사 제목이 나왔다. 노린 건가 그리고 스캇의 퇴출이 확정된날 최훈이 아예 대놓고 프로야구 카툰에서 스캇물로 드립을 쳐버렸다.

그리고 3시즌 후, SK에서 또 다른 스캇이 들어오게 됐다.[12]

5. 역대 기록

역대 기록(MLB)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05 HOU 34 89 15 4 2 0 6 4 1 9 23 .188 .270 .288 .577 -0.3
2006 65 249 72 19 6 10 31 37 2 30 43 .336 .426 .621 1.047 2.9
2007 132 425 94 28 5 18 49 64 3 53 95 .255 .351 .504 .855 2.3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08 BAL 148 536 122 29 2 23 67 65 2 53 102 .257 .336 .472 .807 2.1
2009 128 506 116 26 1 25 61 77 0 55 104 .258 .340 .488 .828 1.3
2010 131 517 127 29 1 27 70 72 2 59 98 .284 .368 .535 .902 2.7
2011 64 236 46 11 0 9 24 22 1 24 54 .220 .301 .402 .703 -0.1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2 TB 96 344 72 22 1 14 72 55 5 21 80 .229 .285 .439 .724 0.0
2013 91 291 61 13 2 9 27 40 1 30 63 .241 .326 .415 .741 0.4
역대 기록(KBO)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WAR
2014 SK 33 130 28 7 0 6 17 17 0 20 18 .267 .392 .505 .897 0.7
MLB 통산
(9시즌)
899 3193 725 181 20 135 370 436 17 334 662 .258 .340 .481 .821 11.2
KBO 통산
(1시즌)
33 130 28 7 0 6 17 17 0 20 18 .267 .392 .505 .897 0.7

[1] 스캇리대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게 아니다.[2] 이 인간이랑 아놀드 레온이랑 먹튀 1, 2위를 굳이 다툰다. ???:잉? 얘 뭐래니?[3] 타자 먹튀에 입 턴 것까지 똑같다. 그래도 이쪽은 후반기에 잘했고 돈도 이 인간보다 훨씬 덜 받았다.[4] 와이~번스 루크 스캇!
와이~번스 루크 스캇!
와이~번스 루크 스캇!
홈런~타자 루크 스캇!
스캇! 스캇! 스캇! 스캇!
[5] 이 사진에 나온 선수촌병원은 두산 베어스 선수단 공식 지정 병원으로, SK 공식 지정병원은 바로병원이다.[6] 물론 1위는 그 분이고 3위는 아놀드 레온[7] 프로야구 2014시즌 시범경기 기간 중에 KBS와의 인터뷰에서 "강타자의 상징인 3할·30홈런·100타점을 이루기 위해 왔어요."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시범경기부터 흥한' 프로야구 대박 예감!(KBS뉴스, 2014.3.19.) 영상의 1:24 즈음. 어딘가 이 분과 닮아있다고 느껴지는 건 그저 느낌적인 느낌?[8] 스캇은 SK 오기 바로 전해 연봉이 275만 달러(!!)였다. 대충 300만 달러는 줬을 거라는 게 중론이다.[9] 실제로 삼성이 외국인 선수를 못 뽑는다는 인식을 제공하는 데에는 카리대와 더불어 이 선수들이 영향을 미쳤다.[10]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총기규제 운동가들은 오바마를 공약만 해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최악의 대통령으로 보고 있다.[11] 본인은 그냥 장난으로 던졌다고 하지만 바나나에 담긴 인종차별적 요소를 고려해보면 상당한 수위의 장난이다. 이것 외에도 스캇은 항상 피에를 괴롭혀왔다.[12] 물론 루크 스캇만큼의 먹튀용병은 아니라고 적었지만 부상 크리로 인해 어떻게 될지 모르는 바다. 시즌 시작 자체를 부인 출산으로 인해 늦게 시작했는데, 나올 때마다 성적은 좋으나 적은 이닝을 먹어서 불펜 과부하를 주고 있고, 로테이션을 채우지 못해 SK는 계속 임시 선발을 내고 있는 상황이다. 부상으로 인한 김광현의 이탈로 선발진이 약화된 SK 입장에서는 답답할 따름. 그러나 후반기에 탄탄한 실력으로 돌아와 로테이션을 잘 채워주며 진짜 다이아몬드로 돌아왔다! 2017 시즌 활약만 봐도 스캇하고 비교하는 것은 말도 안 될 듯. 실제로 아주 뛰어난 모습은 보여주지 못해 재계약에는 실패했으나 무사사구 완봉승을 포함해 10승을 기록하고 떠났다. 시즌 종료 후 야구를 그만 두고 회사원이 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