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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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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시절
이름 마이크 로마노(Michael Desport Romano)
생년월일 1972년 3월 3일
국적 미국
출신지 일리노이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3년 전체 85순위(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1999)
히로시마 도요 카프(2005-2006)
SK 와이번스(2007)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07

1. 소개2. 선수 생활
2.1. 미국에서의 활동2.2. 일본프로야구 시절2.3. 한국프로야구 시절2.4. 이후
3. 기타

1. 소개

SK 와이번스에서 활동한 외국인 선수.

2. 선수 생활

2.1. 미국에서의 활동

툴레인대학교 시절까지만 해도 내야수를 맡았으나 1993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한 뒤 투수로 전향하였다. 1999년 메이저리그로 승격되었으나, 3경기 등판에 그친 후 다시 마이너행. 이후 승격에 실패했고,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해 다시한번 메이저리그 진입을 꿈꿨으나, 거기서도 메이저리그 승격에 실패했다.

2.2. 일본프로야구 시절

2005년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 입단하였다.[1] 히로시마에서 2시즌 동안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통산 10승 1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5.19를 기록하였다.

2.3. 한국프로야구 시절

레이번과 함께 SK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끈 외국인 원투펀치

2007년 히로시마 시절 동료였던 케니 레이번과 함께 한국프로야구 SK 와이번스에 입단하였다. 큰 기대를 가지고 입단한 레이번과는 달리, 경기 초반부터 난타당하기 일쑤였고, 시즌 초 퇴출 위기에 몰린 바 있다. 또한 5월에는 김성근 감독에게 조기강판에 대해 항명하다가 2군으로 강등되기도 하였다.[2] 결국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이며 시즌 후반 불펜으로도 등판하기도 하였다. 시즌 성적은 32경기 등판 12승 4패 평균자책점 3.69로 겉으로 보이기에는 평균 정도의 성적을 냈다. 정규 시즌에서 계륵같은 존재였던 로마노는 2007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2패 후 위기에 몰려있던 SK를 구원, 이후 SK는 3차전의 반격을 기점으로 리버스 스윕에 성공하게 된다.

시즌 후, SK는 우승 공신 로마노와 재계약 협상을 벌이게 되나, 코나미컵 중국전 등판 거부와 큰 금액 차이,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인해 결국 SK와 결별하게 되어 1시즌 만에 한국을 떠나게 되었다.

2.4. 이후

미국으로 돌아간 로마노는 독립 리그와 도미니카 윈터 리그에도 모습을 비췄으나 2009 시즌 후 은퇴한 걸로 알려졌다.

3. 기타

아들인 조셉 로마노 군이 시즌 시작부터 9월 초까지 SK의 배트 보이로 활동한 바 있다.


[1] 이 때 후에 SK에서 한솥밥을 먹게 되는 케니 레이번과 같이 뛰기도 했다.[2] 비슷한 시절 동료 레이번도 김 감독과의 불화로 2군행을 지시받기도 하였다. 당시만 해도 용병이 한국 야구를 무시한다는 의견이 꽤 있었으나 이후 김 감독이 말년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몰락하면서 둘 다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