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2 23:48:27

헨리 소사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KBO_League.svg.png 역대 승률 1위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px; margin-top:-1px; margin-bottom:-1px"
1982년 1983년 1984년 1985년
박철순
OB / .857
이길환
MBC / .682
황규봉
삼성 / .833
김시진
삼성 / 25승
윤석환
OB / .833
1986년 1987년 1988년 1989년 1990년
최일언
OB / .826
선동열
해태 / .875
윤석환
OB / .813
선동열
해태 / .875
선동열
해태 / .786
1991년 1992년 1993년 1994년 1995년
선동열
해태 / .826
오봉옥
삼성 / 1.000
정민철
빙그레 / .813
김홍집
태평양 / .800
이상훈
LG / .800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구대성
한화 / .857
김현욱
쌍방울 / .909
김수경
현대 / .750
김용수
LG / 750
문동환
롯데 / .810
송진우
한화 / .867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발비노 갈베스
삼성 / .714
손민한
롯데 / .714
신윤호
LG / .714
김현욱
삼성 / 1,000
정민태
현대 / .895
배영수
삼성 / .895
오승환
삼성 / .909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전준호
현대 / .778
다니엘 리오스
두산 / .815
채병용
SK / .833
김광현
SK / .857
차우찬
삼성 / .833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윤석민
KIA / .773
미치 탈보트
삼성 / .824
류제국
LG / .857
헨리 소사
넥센 / .833
에릭 해커
NC / .792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더스틴 니퍼트
두산 / .880
헥터 노에시
KIA / .800
세스 후랭코프
두산 / .857
관련 둘러보기 틀 역대 다승 1위 | 역대 평자책 1위 | 역대 탈삼진 1위 | 역대 세이브 1위 | 역대 홀드 1위 | 역대 승률 1위
}}}}}} ||

파일:external/center.lgtwins.com/2016131036582.jpg
푸방 가디언즈 No.44
헨리 소사 에스테르 (Henry Sosa Esther)
생년월일 1985년 7월 28일
국적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지 엘 세이보
포지션 투수
체격 185cm, 95kg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4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SF)
소속팀 휴스턴 애스트로스 (2011~2012)
KIA 타이거즈 (2012~2013)
넥센 히어로즈 (2014)
LG 트윈스 (2015~2018)
푸방 가디언즈 (2019~)
KIA 타이거즈 등번호 98번
이두환 헨리 소사(2012.5~2012) 황수현
KIA 타이거즈 등번호 58번
정상교 헨리 소사(2013) 데니스 홀튼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92번
최유건 헨리 소사(2014) 김정인
LG 트윈스 등번호 50번
황선일(2011~2014) 헨리 소사(2015~2018) 토미 조셉(2019~)

1. 소개2. 미국 프로야구 시절3. 한국프로야구 경력4. 대만프로야구 시절5. 플레이 스타일6. 연도별 성적7. 여담

1. 소개

¿Crees que estás listo? ¡No! ¡Yo estoy listo!
당신은 준비가 되어있나? 아닌것 같군! 난 준비가 되어있다![1]

2012 시즌 중반 호라시오 라미레즈웨이버 공시하고 KIA 타이거즈에서 대체용병으로 데려온 도미니카 출신의 우투우타 투수. 두 시즌을 뛴 후 방출되었다가 2014시즌 중반 넥센 히어로즈브랜든 나이트의 대체용병으로 영입함에 따라 KBO에 복귀했다. 등록명은 '소사'이며 풀 네임은 헨리 소사 에스테르 (Henry Sosa Esther).[2]

우완 정통파 투수로 신장 186cm, 몸무게 95kg이며[3] 최고 구속 160km/h에 이르는 강속구를 지녔다.

2. 미국 프로야구 시절

파일:ssssssssssssoooooooooosa.png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절. 유망주 순위 9위를 기록했다.[4]

파일:external/www1.pictures.zimbio.com/Henry+Sosa+San+Francisco+Giants+v+Houston+jUFdHOyLpfbl.jpg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절

2006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루키 리그를 통해 미국 무대에 데뷔한 헨리 소사는 2011년 2루수 제프 케핀저(2014년 현재 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마이너) 트레이드 때 자이언츠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했다. 그해 메이저로 승격해 8월 1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커리어 첫 메이저리그 선발등판을 했으나 6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고, 이후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5패 평균자책점 5.23, 53이닝 동안 54피안타 23볼넷 38탈삼진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으로는 2012년 초반 트리플A인 오클라호마에서 6경기에 선발 등판, 2승 무패의 성적을 남겼으며 31⅔이닝 동안 37피안타 10볼넷 21탈삼진 평균자책점 5.12를 기록했다. 마이너 통산 기록은 41승 21패 평균자책점 3.62이다.

3. 한국프로야구 경력

3.1. KIA 타이거즈 시절

3.1.1. 2012 시즌

파일:/image/410/2012/08/05/4100000013516_0.jpg
KIA 타이거즈 시절

2012년에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했으나 경쟁에서 밀려 AAA로 시즌을 시작하였으며 6경기 2승 31.2이닝동안 5.12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나서, KIA 타이거즈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오클라호마는 그 자리를 메꾸기 위해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된 브라이언 배스를 영입했다.

헨리 소사는 시속 155km에 육박하는 강속구가 주무기로 커브와 슬라이더가 수준급이며 안정적인 투구 밸런스와 탈삼진 능력, 이닝 소화력까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기에 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했을만큼 젊은 투수 유망주였던만큼 한국에 입성한 용병들에 비해 젊은 나이도 이점으로 꼽힌다. 이 선수의 출생년도만 놓고 봐도 같은 팀의 이용규, 나지완, 김주형 등과 동갑이다.

헨리 소사를 영입했을 당시 아직 KIA 타이거즈에 외국인 투수 두명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소사가 영입 확정되기 전까지는 두 선수가 불안 속에서 연명을 하고 있었다. 당초 불안한 제구력을 보이면서 성적이 좋지 않은 같은 포지션의 우완 선발 앤서니 르루가 퇴출이 유력시 되었으나 정작 르루는 호투를 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5] 좌완 계투 호라시오 라미레즈가 마무리로 올라왔는데 투아웃을 잡은 뒤 갑자기 무너지는 모습을 자주 보이면서 결국 라미레즈가 퇴출되고 말았다.

그의 첫 한국프로야구 등판일이 마침 이종범의 은퇴식이 열렸던 5월 26일 LG 트윈스전이었다. 이 날 소사를 포함한 모든 KIA의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7번 이종범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가졌다. 소사는 코치진과 팬들의 부응에 힘입어 6이닝 2실점의 겉으로 보기에는 무난한 데뷔전을 치렀다. 150대에 형성되는 패스트볼을 구사하면서 위력적으로 경기를 풀어가면서 선발로서의 능력을 보여주었다. 다만 타자와의 수싸움에서 뼈아픈 안타를 맞는 등 심리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은 아쉬운 점으로 작용되었다. 특히 이날 소사가 등판한 가운데 총 3번의 만루 찬스를 만들어주면서 투구수를 많이 가져갔다는 점은 소사가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겨졌다. 하지만 충분한 한국 타자들의 정보가 없이 시범경기를 가지지 않고 바로 실전에 투입되었다는 것을 감안할 때 만족할만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평이 많다. 이 날 경기는 박빙으로 흘러가면서 승리투수 요건이 날아가는 불운을 맞이했고 최종적으로는 기아의 6:5 역전승을 기록하였다. 그날의 수훈투수는 소사, 수훈타자는 소ㅇ사ㄴ(송산)이 뽑혔다. 이름도 비슷한 선발투수 - 선발포수

그의 불운은 6월 1일 두번째 등판에서도 계속되었다. 8이닝 1실점 완투패.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6월 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는 4이닝동안 7실점 7자책을 기록하며 크게 부진하였다.

6월 12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도 3이닝 7실점으로 난타당하면서 패전. 팀은 0:13의 완패를 당했다. 일각에선 이번 용병교체도 실패 아니냐는 시각도 슬슬 나오고 있다. 심지어는 맙소사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까지 얻고 말았다.

6월 17일 LG 트윈스전에서 드디어 8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첫승을 신고하였다. 선감독이 쿠셰는 신경쓰지 말고 너의 공을 던지는데만 집중하라라고 조언한 덕분이었다고.

6월 23일 SK 와이번스전에서도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여 2승을 거뒀다. 삼성, 넥센 전에서의 부진을 점차 만회하는 분위기. 다만 이날 火펜의 막판 퐈이아로 2승이 날아갈 뻔 했으나 박지훈이 겨우겨우 막아 힘겹게 승수를 추가했다.

6월 29일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로 등판하여 8이닝 2실점 무 볼넷으로 다시 한번 퀄러티 스타트를 하며 팀의 6연승을 이어가는 승리투수가 되었다. 특히 120투구 내외로 오랜 이닝 투구할 수 있는 이닝이터로써의 능력을 보여주었다.

7월 7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선 오윤에게 투런을 맞는 등 1이닝에만 4실점을 쓸어담아서 남은 이닝동안 다른 불펜들을 돌려막게 하고선 자신은 패전을 챙겼다. 이상하게 목동구장에서는 부진하는 모습을 보이는 모습.

그러나 그 다음 등판인 7월 12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 전에서는 폭투로 인한 1실점(비자책점)을 제외하면 롯데 타선을 틀어막으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 KIA의 5할 승률에 +1을 만들어내는데 공헌을 하였다. 다음 등판인 7월 18일 광주 두산 베어스 전에서는 3회에만 4실점을 기록하여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그 외 이닝에서는 상대 타선을 비교적 잘 막아내면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었다. 공교롭게도 12일과 18일 모두 강우콜드 게임이 선언된 경기였고 특히 18일 경기는 소사가 5회까지 던진 이후 비가 내리면서 운좋게 승수를 쌓았다.

7월 25일에는 상대전적이 제일 약했던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6 2/3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6승째를 챙겼다. 그 이전까지 ERA가 넥센을 상대로 24.75였던 것을 본다면 넥센에게 약했다기보다는 목동구장과 맞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8월 29일 월명야구장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선발 등판하였으나 제구 난조를 보이며 3실점을 허용. 타선은 윤성환에게 묶이며 점수를 내지 못했고, 그대로 패전 투수가 되고 말았다.
이날은 6이닝 24타자 96투구수 17타수 4피안타 1피홈런[6] 3사사구 7탈삼진 3실점 2자책점[7]을 기록. 와중에도 7탈삼진이나 잡아내며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긴 했다.(...) 팀은 4:0으로 패배했다.

9월 28일 홈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에 선발 등판, 초반부터 투구수가 많았다. 그러나 끝까지 내려오지 않고 결국 9이닝 150구[8] 2피안타 1실점(비자책) 완투승을 기록하며 타이거즈 팀 역사상 최초의 4경기 연속 선발 완투의 대기록[9]을 작성하였다! 사실 이 경기에서 이렇게 무리할 이유는 없었는데 앞 3경기에서 선발들이 모두 완투승을 거두자 본인 욕심과 팀의 기록욕심이 더 해져서 그랬던것. 또 체력이 되니까 가능한것이였다.

10월 5일 광주 삼성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9이닝동안 역투하며 5: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2경기 연속 완투승에 완봉승. 소사이어인급 활약으로 많은 팬들이 2013년 시즌에도 재계약하길 바랐다. NPB로 진출하거나 선동열 감독에 의해 좌완 or 마무리 투수를 외국인 선수로 영입할 가능성도 있긴 했지만, 결국 12월 19일 앤서니 르루와 함께 KIA와 재계약.#

아래 인터뷰를 보면 알겠지만 마이너리그에서 이미 석달 동안 80여 이닝을 던졌었다고 한다. 한국 와서 150이닝 가까이 던졌으니 1년동안 도합 230이닝을 던진 셈이다. 이러니 그 다음 시즌에 탈이 나지...

3.1.2. 2013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헨리 소사/2013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해당 항목으로.

3.2. 넥센 히어로즈 시절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헨리 소사/2014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external/image.ytn.co.kr/201406282014771584_53aea3a78e4c7.jpg

2014 시즌 중반에 합류했으나 10승 2패로 승률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3.3. LG 트윈스 시절

파일:sosa.png

3.3.1. 2015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헨리 소사/2015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4 시즌 후 넥센 히어로즈와 재계약하지 않은 뒤 LG 트윈스와 계약하였다.

파일:2015061703755_0.jpg

3.3.2. 2016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헨리 소사/2016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항목 참조. 안타는 많이 맞는데 잘 막아주고 있는 선수. 작년과 마찬가지로 운이 따라주질 않고 있다. 타선이나 불펜이 도와주지 않아 날아간 승리가 대략 4-5경기는 된다. 그러다가 후반기 들어 자기 자신도 피안타가 어느 때보다 급격하게 늘어나고 실점도 대량으로 늘어나면서 시즌 후 교체론까지 나오고 있다. 그래도 작년처럼 어찌어찌하여 10승을 달성했고 이 승리로 LG는 4위를 확정지었다.[10]

하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우려와 달리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넥센과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으며, NC와의 1차전에서도 비록 임정우가 말아먹긴 했지만 6.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게다가 3차전에서도 불펜등판하여 1.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가을야구 3경기 14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단 1점도 실점하지 않았다. 덕분에 재계약 가능성이 높아졌다.

시즌 후 총액 90만 달러로 재계약에 성공했으며 이로서 한국에서 6번째 시즌을 보내게 되었다.

사실 소사의 성적이 2015시즌보다 안좋은건 갑작스러운 BABIP의 상승에 의한 바가 크고 올시즌 FIP는 오히려 두산의 더스틴 니퍼트보다도 낮은데다가 올해 세부 성적을 보면 삼진ㅡ볼넷 비율에 큰 차이가 없고 피장타율의 상승도 없이 딱 피 1루타의 상승으로 인한 성적 저하이기 때문에 반등의 가능성은 높다.

3.3.3. 2017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헨리 소사/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1506677763929363.jpg

3.3.4. 2018 시즌

파일:0a4e844c8437459b8ffcb8882eda4658.jpg

12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으며 올해도 LG 트윈스에서 뛰게 됐다. 이 과정에서 소사를 거르고 리즈를 계약하려 한다는 소문이 돌며 선수 본인에 적지 않은 상처를 입힌 프런트와 양상문은 까였다. 그리고 소사가 이번년도 작년을 뛰어넘는 어마어마한 페이스를 보여주면서 까임은 한층 더 많아졌다.

그렇지만 LG 구단이 새 외국인 투수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출신 케이시 켈리를 영입했고, 타일러 윌슨과도 재계약하여 소사가 설 자리를 잃었다. 도미니카 공화국 국적 선수들의 세금 문제로 인하여 한국에 남아 있기가 사실상 어려웠던 듯.

4. 대만프로야구 시절

당초 마이너리그로 진출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11] 2019년 1월 13일 푸방 가디언즈와 계약했다. 한국에서 평타도 아니고 아예 성공적으로 뛰었던 용병이 돈 문제 때문에 대만으로 진출한 케이스다 보니 대부분의 팬들은 대만에 가면 언터쳐블이 될 것이라면서 응원해주는 분위기이다.[12]

참고로 월봉 3만 달러라고 한다. 대만 프로야구 리그는 외국인 선수에게는 7~8개월 정도 월봉을 주니 20~25만 달러 정도일듯. 단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시 추가 수당을 주며, 저 금액은 보장금액이고 소액의 옵션이 있을 수도 있다. 한국에서 받던 것의 1/4 수준이지만 이 정도면 대만프로야구에서는 몇 년 이상 검증된 용병이나 받는 특급 대우.[13]

2019년 개막전에 선발등판하여[14] 8이닝 1실점 완투패를 당했다(...) 여기서도 소크라이...묵념

시즌 두번째 등판이던 3월 30일 중신전에서는 8이닝 8K 2실점 역투를 펼쳤고 이날은 타선도 적절한 지원을 해주며 본인의 대만리그 데뷔 첫 승을 거둠과 동시에 소속팀 푸방의 시즌 첫 승을 이끌었다.

4월 5일 퉁이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는 7이닝 5K 1실점 호투로 3경기 연속 QS+와 더불어 시즌 2승째를 챙겼다.

4월 10일 중신과의 경기에서도 7이닝 8K 1실점을 기록하며 역시 좋은 모습을 이어갔지만 타선이 1점 밖에 뽑아내지 못하며 노디시전으로 물러났다. 팀은 연장 접전 끝에 3-4 패배.

시즌 다섯번째 등판에서도 7이닝 10K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고 팀 타선이 무려 14점을 뽑으며 승리, 평균자책점을 1.22까지 낮추면서 시즌 3승째를 챙겼다.

4월 24일 퉁이와의 홈경기에 등판, 6이닝 7K 1실점이라는 또 한 번의 호투를 선보이며 시즌 4승째를 챙겼다.

4월 30일 제일 강한 타선을 가진 라미고 몽키스를 상태로 등판하여 8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다행히도 노 디시젼. 평자는 1.76까지 올랐으나 여전히 대만 1위이자 2위인 마이크 로리와는 0.7 가까이 차이가 난다.

5월 초 뜬금없이 한국 복귀설이 나왔다. KBO 에이전트와 계약을 했다고.#기사

또한 현재 일본프로야구에서도 일부 팀이 관심이 있다고 한다. 기사를 보면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대만인 선수를 보유한 팀이라고 한다. 센트럴리그에서는 요미우리와 한신이 이 조건에 해당되며, 퍼시픽리그에서는 소프트뱅크를 빼고 모두 이 조건에 해당한다.[15]

5월6일 기준 다승, 탈삼진, 평균자책점 모두 1위이다. 이닝 역시 컨디션이 안 좋을 때 6-7이닝을 먹는 수준으로 준수하며 지크 스프루일이 2017년 대만프로야구에 갔을 때 수준으로 리그를 폭격중.[16]

5월 7일 중신과의 경기에서는 9이닝동안 단 98개의 공만을 뿌리며 2피안타 2볼넷 무실점을 기록, 대만 리그 데뷔 후 첫 완봉승을 따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1.50까지 낮췄다. 현재까지 성적은 5승 1패 ERA 1.50 탈삼진 62개를 기록하며 대만을 씹어 먹으며 폭격중이다.

5월 12일 퉁이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동안 탈삼진 10개를 잡아내며 5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 평균자책점을 1.34까지 낮췄고 시즌 6승째를 따냈다.

5월 21일 퉁이와의 리턴 매치에서도 6이닝 4K 1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시즌 7승째를 챙겼다. 평균자책점은 1.36으로 소폭 상승했다.

5. 플레이 스타일

평균 구속 140km 후반대에 최고 160km에 이르는 불같은 패스트볼, 변화구로는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 투심을 구사한다. 7~8회에도 150km/h 중반대의 구속을 찍을 만큼 내구성, 체력도 뛰어난데 KBO에 데뷔한 2012시즌부터 2017시즌까지 통산 이닝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심지어 2012시즌은 5월 26일에 대체 외국인 선수로 들어와서 출전을 그만큼 덜했다. )투심도 간간히 던졌으나 2016시즌 피안타가 급격히 늘자 강상수 코치의 조언대로 봉인했고, 이는 대성공. 나이가 들며 속구의 구속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어 2015~6년경 이후로는 최고구속 150km/h 중반대, 평속 140중반을 기록하고 있으나 여전히 KBO레벨에서는 상위권에 드는 강속구를 자랑한다.

MLB의 스카웃팅 리포트를 보면 한결같이 패스트볼에는 좋은 점수를 주고 있으나 변화구는 좋지 못하다는 평가가 많다. 피쳐가 아닌 쓰로워(thrower)라는 평. 그래서 그런지 KBO 평균을 월등히 상회하는 패스트볼의 구속과 구위에 비해 삼진을 많이 잡지는 못한다. KBO 통산 K/9이 7개가 안되는게 그 증거. 우타자에게는 강하지만 좌타자에게 약한 것도 지적하고 있다.자세한 것은 스카우팅 리포트를 참조. 물론 MLB레벨에서의 이야기이고, 한국 레벨에서는 변화구가 좋은 편에 속한다.

꽤 지능적인 피칭을 하는 투수로, KIA시절에는 최고 구속 150씩 나오는 싱커를 주 변화구로 사용하는 땅볼 피쳐에 속했지만, 나이가 들며 속구의 구속이 떨어지자 슬라이더, 커브 등 변화구의 비중을 적극적으로 늘리며 뜬공 위주의 피네스 피처라고 봐도 될 정도의 플레이스타일로 변신하였고, 뜬공 투수에게 유리한 잠실구장으로 이적함에 따라 진정한 전성기를 맞게 되었다. 물론 구속이 떨어졌다고는 하나 떨어진 구속조차 최고구속이 150을 거뜬히 상회하는지라 여전히 패스트볼 또한 강력한 무기 중 하나. 변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자신을 바꿀 줄 아는 투수라는 것은 큰 장점이다.

강속구 투수답게 제구력이 좋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차라리 안타를 맞더라도 볼넷은 안 주겠다는 마인드로 가운데로 던지는 타입인지라 볼넷은 적어 통산 BB/9이 2.31개밖에 안된다. 이것이 투구수 절약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사가 이닝 이터일 수 있는 이유이자, 피안타가 많아 털리는 날은 왕창 털리게 만드는 주된 이유이기도 하다.

소사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이닝 이팅 능력. 털리는 날도 은근히 많은데 그런 날도 꾸역꾸역 어떻게든 6~7이닝은 꼭꼭 먹고 내려가며, 어지간해선 로테이션도 거르지 않는다. 위에 쓰여있듯 국내무대 데뷔 이후 통산 이닝 1위. 넥센시절 승률 1위를 제외하면 평균자책점이나 다승왕이나 탈삼진 어느 하나 타이틀 홀더가 된 적은 없지만 매년 180이닝 이상을 꼬박꼬박 꾸준히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소화해주는, 1년을 운영함에 있어서 계산이 서는 솔리드한 투수라는 점이 소사의 가장 큰 매력이다. 1선발로서는 모자랄지 몰라도 2선발로서는 단연 최고인 투수.

약점은 역시 나이와 과부하. 이닝을 많이 먹었다는 것은 그만큼 어깨를 많이 사용했다는 뜻이며 1985년생으로 2018년 만 33세가 되었다. 노쇠화가 시작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다. 실제로 KBO무대 데뷔 적보다 구속은 약 5킬로 가까이 줄어들었고 데뷔적에는 KIA의 1선발 롤을 수행했었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의 솔리드한 2선발 취급은 이미 혹사여파로 공이 많이 무뎌졌다는 것을 보여주며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매년 재계약에서 설왕설래가 오가게 하는 주된 이유이기도 하다. 국내선수라면 그냥저냥 쓰겠지만 슬롯이 제한된 외인이다 보니 크게 다가오는 문제점.구속이 5km 더 떨어져도 크보에선 여전히 파이어볼러인건 넘어가자

또한 몹시 불운한 투수로, 2012~2016시즌까지 통산 잔루율이 64.8%에 불과하다. 그래서 같은 기간동안 통산 ERA이 4.58인 반면 FIP은 3.82로 굉장히 차이가 난다. 같은 기간의 리그 잔루율은 68.7%. 잘 알려져 있다시피 잔루율은 투수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 훨씬 많다. 승운이 나쁜게 전부가 아닌 투수.

뜬공 투수이다 보니 잠실에서는 극강이지만 원정에서는 5점대의 방어율을 보인다. 특히 타자친화적인 문학구장에서의 성적이 나쁘고, 이상하리만큼 수원구장에서 심각한 수준으로 배팅볼러가 된다. 롱런을 위해 극복해야할 부분. 또한 기복이 심한 편이라, 어느 날은 7~8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펼치다가도 다음 등판에서 갑자기 5~6실점씩 내줘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또한 단점.

2018년 4월까지만 최고 포수로 각광 받았던 유강남과는 이상하리만치 궁합이 안맞는듯. 나올때마다 유강남은 자동 결장을 한다. 유강남의 증언에 따르면 소사는 자존심이 굉장히 강해 투구 리드를 자신이 직접 하는편이라고 하는데 비슷한 성향의 스캇 코프랜드를 신랄하게 까고 정 반대의 성향의 허프를 칭찬한걸로 보아 유강남이 이러한 성향의 선수와 궁합이 잘 맞지 않는듯 하다.[17]

2018년 브레이크를 맞아 성적이 급등하여 명실상부 1선발이라고 불러도 될 만한 스탯을 찍고 있는데, 2018년의 선전은 새로운 변화구의 장착이 크다. 기존까지는 슬라이더는 괜찮았지만 스플리터류 변화구의 완성도가 낮아 스플리터의 피치밸류가 마이너스를 기록하였고, 결국 카운트를 잡는 용의 커브를 제외하면 결정적인 순간에는 직-슬로 이지선다를 걸 수밖에 없었다. 물론 KBO에서 강력한 직구와 슬라이더의 투피치는 잘 먹히는 레퍼토리이지만 패턴이 단순한 것이 장점이 될 수는 없으며 상기했듯 소사의 직구는 그 위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이것과 부족한 제구력이 소사의 뛰어나지만 1선발로는 어딘가 부족한 꾸역투의 원인이었는데, 2018년 들어 그간 꾸준히 연마해온 포크가 원숙해져 스플리터의 피치밸류도 플러스를 기록하게 되어, 소사를 오랫동안 상대해 잘 알고 있던 타자들도 직-슬 사이에 섞이는 스플리터라는 새로운 위닝샷에 당할 수밖에 없게 되었고 완전체 선발투수로 거듭나게 되었다. 꾸준한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몸소 보여주는 피쳐.

6.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사사구 탈삼진
2012 KIA 타이거즈 23 147⅓ 9 8 0 0 3.54 137 9 47 104
2013 29 164⅔ 9 9 0 1 5.47 196 11 77 143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사사구 탈삼진
2014 넥센 히어로즈 20 125 10 2 0 0 4.61 140 18 48 98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사사구 탈삼진
2015 LG 트윈스 32 194⅓ 10 12 0 1 4.03 199 16 41 177
(4위)
2016 33 199 10 9 0 0 5.16 258
(1위)
12 47 107
2017 30 185⅓ 11 11 1 0 3.88 189 11 41 153
2018 27 181⅓
(3위)
9 9 0 0 3.52
(3위)
192 16 28 181
(2위)
KBO 리그
통산(6시즌)
194 1197 68 60 1 2 4.32 1311 93 329 963

7. 여담

  • 얼굴 생김새가 약간 강정호를 닮았다는 평이 있다.
  • 첫 승을 신고한 2012년 6월 17일 LG 트윈스전은 나름대로 특이한 매치업이었는데, 바로 같은 고향(엘 세이보) 출신의 선배 투수인 레다메스 리즈와의 맞대결이었기 때문. 리즈와는 동향 선배이면서 도미니카 공화국 윈터 리그에서는 같은 팀에서 뛴 적이 있다고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공 빠르기는 내가 더 낫다고 하면서 은근한 기싸움이 있다고 한다. 일단 공 빠르기는 리즈가, 투구 폼은 소사가 비교적 안정적이기는 했다.
  • 투포환 선수 출신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스태미너나 내구성이 가히 놀라운 수준이다. 한 경기에 무려 150개가 넘는 공도 무리없이 던지며 150km/h의 패스트볼 구속를 유지하는 그야말로 타고난 어깨를 가졌다. 류현진의 MLB 진출이후 KBO에서 가장 뛰어난 이닝이터들 중 한명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소사도 사람인지라 매번 이렇게 굴리면 당연히 탈난다. 마이너리그 시절 수술받은 적도 있고 2013년이 그 예.
  • 황당한 보크를 범한적이 있다. 2013년 7월 3일 인천 문학에서 KIA의 소사가 SK와 붙었는데 주자 2,3루 상황에서 와인드업 후 양손을 앞으로 내리는 과정에서 모자를 건드려버렸다. 군대 조교가 모자 눌러 쓰듯이 푹숙여져 버렸고 앞이 안보여서 투구를 중단, 당연히 보크 판정을 받았다. 그래서 동점을 내주었다. 소사의 최종 기록은 8회까지 3실점 호투. 동점 상황에서 9회 구원투수가 조동화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패해버렸다.
  • 타구가 떠오르면 오른팔을 번쩍 들어올려서 공의 방향을 신호하는 버릇이 있다. 문제는 파울이어도 들어올리고 안타여도 들어올리고 홈런이어도 들어올린다. 한 번은 타자가 공을 강타하자 여느 때처럼 팔을 번쩍 들어올렸는데 홈런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경기장 전체가 벙찐 적이 있다.
  • 뭐 장수 용병이 대부분 그렇겠지만 적응도 잘 해서 이젠 한국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과거 아담 윌크가 트위터로 한국을 비방하자, 이에 '아담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 한국은 살기좋은 나라다. '라고 직접 반박을 할 정도.
  • 다저스 마이너리그 캠프에서 이영미 기자와 짤막하게 인터뷰를 했다. 류현진과 자신에 대한 생각과 아담 윌크와 관련된 질문을 받고 답을 해주었다. 그리고 2013 시즌에 부진했던 것은 2012 시즌에 도합 230이닝을 던져서라고 말하기도. 거기에 한 시즌 동안 10승을 거두지 못해서 아쉽다고 말하기도 했다. 삼성 같이 불펜이 단단했으면 15승은 했을 거라는 소리와 함께.
  • 친화력이 좋다. 넥센 시절 어린 투수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었다.
파일:external/lh6.googleusercontent.com/sosa_children_1.gif 파일:external/lh6.googleusercontent.com/20140628_1.gif
왼쪽부터 김영민(87), 한현희(93), 조상우(94), 김대우(88) 하영민(95)과 대화하는 모습.

* 반면 넥센에서 같이 뛰었던 앤디 밴 헤켄과는 그리 친하지 않았다고 한다.
  • 같은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선수들과 잘 알고 지내는 듯. 야마이코 나바로와 굉장히 친해 삼성과 경기하는 날이면 나바로의 머리를 깎아주는 소사를 흔히 볼 수 있다. 나바로는 "소사가 최신형 이발 장비를 구입했다"라고 증언했고, 이에 소사는 "KIA 시절 33번 선수와 배터리 코치의 머리도 다듬어준 적이 있다. 내가 실력이 있는 편이다"라고 화답했다.[18] 한화 피에의 머리도 깎아줬다.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25EB%2582%2598%25EB%25B0%2594%25EB%25A1%259C.jpg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25ED%2594%25BC%25EC%2597%2590.jpg
  • 2014년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해서 한글 쓰기에 도전했다. 그 중 본인의 이름을 쓴 게 헨근1소가처럼 보여서 소소하게 웃음을 주었다.
  • 14살 때부터 영화와 음악을 공부했다고 한다. 그래서 선수 은퇴를 한 뒤 영화감독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실제로 자신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을 맡아 촬영한 영화를 곧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제목은 '이주민'으로, 아이티 소년의 난민촌 탈출 실화를 다룬 내용이라고 한다. 실제로 2018 시즌 후 은퇴를 결심한 것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본격적인 영화감독 수업을 받기 위해서라고 한다.
  • KBO에서 7년차 시즌에 들어서다 보니 에피소 들도 쌓이고 있다. 소사가 데뷔를 한 경기는 2012년 이종범의 은퇴경기였고 당시 은퇴행사에는 이정후가 함께 참석했는데 당시 사진을 함께 찍었던 두 사람은 어느새 경기를 함께 뛰는 사이가 됐다.
파일:소사_이정후-2012표시.jpg
파일:소사_이정후-2018.png
아래의 코멘트를 보면 알겠지만 소사 본인도 그 때를 기억하는듯. 멘트 내용은 나의 첫경기가 열렸던 2012년에 그(이정후)는 아직 어렸고, 그의 아버지(이종범)는 나와 같은 백넘버인 7번을 달고 KBO 은퇴경기를 치루고 있었는데, 봐라! 그(이정후)는 지금 성인이 되어 야구선수를 하고 있다! 이다.
  • 안치용 해설 위원에 따르면 중국집에 전화해서 주문을 할 정도로 한국생활에 다 적응했다고 한다.
  • 고향인 도미니카는 훈련시설이 다양하지 않아, 자연을 훈련장 삼아 몸을 단련했다고 한다. 어디서든, 무엇이든 이용해 운동했다고.
  • 자신만의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는 있으나, 고집을 부리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한다. 오히려 열린 귀를 가지고 있어 다른 사람의 말을 귀기울여 듣고, 훈련도 성실하게 한다고. 관련 기사
  • 소사가 2015년 비시즌에 LG를 선택했던 이유가 2018년 밝혀졌다. KIA 소속이던 때 한국에 놀러온 자신의 조카가 갑자기 고열이 나 레다메스 리즈에게 도움을 요청, 리즈의 말을 들은 LG 프런트 직원의 빠른 대처로 조카가 무사히 병원에 갈 수 있었던 것. 소사는 이 일을 기억하고 있었고 몇 시즌 이후 LG의 계약요청에 흔쾌히 응했던 것. '친절'이 좌우명인 소사, 친절로 에이스 얻은 LG 리즈의 계약이 불발되면서 다급했던 LG 프런트는 소중한 이닝이터 파이어볼러 1선발투수를 영입할 수 있었다. 역시 야구 빼고 다 잘하는 LG

* 같은 도미니카 출신인 야마이코 나바로를 만나면 머리를 깎아준다고 한다.


[1] XTM에서 각 외국인 선수들의 각오를 찍을 때 사용되었던 소사의 문구.[2] 스페인 계통의 이름 체계는 다른 유럽권 국가와는 다른데, 성을 붙일 경우 경우에 따라서 부친 계통의 성과 모친 계통의 성을 동시에 쓴다. 이름1 (+ 이름2) + 성1(부계) + 성2(모계) 순. 헨리 소사의 경우 아버지의 성이 Sosa이며 어머니의 성이 Esther이다.참고로 h는 묵음이기 때문에 헨리가 아니고 엔리다.[3] 메이저리그는 선발 투수 평균 신장이 191cm이다 보니 소사는 메이저리그 기준으로는 좀 왜소한 체격에 속한다. 이걸 감안하면 소사의 구속과 내구성, 스태미너는 정말 경이로운 수준이라 볼 수 있다. 쉽게 말해 잭 그레인키의 체구와 비슷한 수준.[4] 다른 선수들은 매디슨 범가너, 버스터 포지, 트래비스 이시카와, 세르지오 로모.[5] 하지만 르루 선발 당시 수비진의 실책으로 인해서 패전의 멍에를 쓰고 말았다.[6] 박석민의 솔로 홈런.[7] 배영섭의 번트 타구를 잡은 후 아무도 없었던 3루에 송구했다![8] 마지막 공이 150구 째였는데 구속이 154km가 찍혔다.[9] 서재응-김진우-윤석민-헨리 소사[10] 6일 경기에서 5할 -1에서 기아가 삼성에 패배하여 4위 수성 및 5할 승률 불가를 확정지었다.[11] 이 링크에 의하면 시카고 컵스에서 제의를 받았다. 이 제의를 받아들였으면 트리플 A로 갔을 것이라고.[12] 현재 5월 12일 기준 푸방 가디언즈의 든든한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팬들의 반응은 당연히 '소사이언인' 답다고 극찬하는 중.[13] 비슷하게 특급 대우를 받는 마이크 로리가 연봉 21만 달러에 옵션 5만 달러였다.[14] 정확히 말하자면 푸방 가디언스만 개막전이다. 상대편 퉁이 라이온스는 이미 전날에 라미고와 개막전을 했었다.[15] 이 설이 진짜라고 가정할 때 용병 선발이 제정신이 아닌 세이부, 롯데와 용병 선발이 아예 없는 라쿠텐이 유력하다. 특히나 제일 유력한건 일단 세이부. 라쿠텐은 2016년에 방출당한 레다메스 리즈, 케니 레이, 제이크 브리검을 끝으로 3년째 즉전감 용병선발이 없이 팀 운영을 하는 중이고(2017년에 뛴 코랄레스는 육성형이니 제외), 롯데는 마이크 볼싱어가 지금은 부진하지만 작년에 검증된 용병이니 일단 믿고 기다려 볼 것이며 브랜든 만이 보험용 선발로 있다. 그러나 세이부는 잭 닐은 망했고 파비오 카스티요는 부상 복귀가 아직도 안 되고 있다. 따라서 제일 가능성이 높은 건 세이부로 추정된다.[16] 단 지크는 2017년 5월 중순까지만 해도 평균자책점 1.08로 소사 이상의 폭격을 했었다. 그리고 시즌 후에 힘이 빠져서 평균자책점 2.56으로 시즌을 끝마친 후 다음 시즌부터는 먹튀가 되었다.[17] 다만 스캇 코프랜드는 책임감이 없고 핑계가 많아 싫다고 했다. 소사는 딱히 핑계를 대지 않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편이라고.그래서인지 유강남이 소사가 경기 후반을 책임질때 가끔 교체로 나온다.(매번은 아니다)[18] 당시 33번 선수는 2012년이면 장지환, 2013년이면 김주형이고, 배터리 코치는 아마도 정회열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