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7 22:46:58

아도니스 가르시아


파일:먹튀는 버려야 제맛인걸 알았던 애틀랜타.jpg
아도니스 가르시아 아리에타
(Adonis García Arrieta)
생년월일 1985년 4월 12일 ([age(1985-04-12)]세)
국적 파일:쿠바 국기.png 쿠바
출생지 시에고데아빌라
포지션 3루수,지명타자
동생 아돌리스 가르시아
체격 175cm,93kg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2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NYY)
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15~2017)
LG 트윈스 (2018)
응원가 김준선 - 아라비안 나이트 듣기 [1][2][3]
LG 트윈스 역대 등번호 3번
루이스 히메네스(2015.6.15~2017.07.18) 아도니스 가르시아 (2018) 케이시 켈리 (2019~)
1. 개요2. 선수 경력
2.1. 쿠바 리그 시절2.2.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시절2.3. LG 트윈스 시절2.4. 멕시칸리그
3. 플레이 스타일4. 트리비아

1. 개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LG 트윈스 소속의 야구선수.

2. 선수 경력

2.1. 쿠바 리그 시절

2004년 쿠바 프로리그의 시에고 데 아빌라라는 팀에서 데뷔했다. 선수 생활은 유격수로서 시작했고, 그 후 다른 내외야 포지션을 맡기도 했다. 쿠바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된 2010-11 시즌에 308타수 .334 .397 .623의 슬래시라인을 기록하고, 2010년 8월 망명길에 올랐다.

2.2.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시절

니카라과와 멕시코를 거쳐 2011년 1월 미국에 입국하여, 그 해 겨울에 베네수엘라 윈터리그를 뛰었는데 152타수 .270 .313 .461의 성적을 올렸다. 2012 캐리비안 시리즈에서는 93타수 .376 .431 .548을 기록하며 그 해 올스타 중견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1년 8월, 허위 영주권 문서가 적발되어(...) MLB로부터 6개월 간 계약 체결 제한을 당한 가르시아는 2012년 2월 FA 자격을 얻고, 그 해 5월 양키스와 40만 달러에 사인했다.

상위 싱글A에서 데뷔해 더블A까지 올라간 후, 이듬해에는 곧바로 트리플A에서 뛰었지만, 결국 메이저 무대에는 서지 못하고 2015년 4월 양키스로부터 방출된다. 4일 만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한 그는 5월 18일 콜업되고, 다음날 9회 대타로 ML에 데뷔했다.

이틀 만에 트리플A로 내려간 가르시아는 7월 25일, 후안 유리베와 켈리 존슨이 모두 트레이드되자 다시 부름을 받았고, 그 다음날 마이클 와카를 상대로 마수걸이 홈런을 때렸다. 그 시즌을 .277의 타율, 10홈런으로 마치면서, 가르시아는 200타수 미만 동안 10홈런 이상을 친 두 번째 애틀랜타 선수가 되었다.

2016 시즌에는 개막전 선발 3루수로 나섰다. 그러나 어지간히 돌글러브였기 때문에[4] 팀은 가르시아를 좌익수도 맡게끔 하고, 5월 6일에는 좌익수 플레이타임을 늘리기 위해 트리플A로 3주간 내려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그 해 127경기 중 4경기를 빼고는 모두 3루수로 나섰다.

2016년을 .273 .311 .406 14홈런 65타점으로 마무리한 가르시아는, 2017년 대부분을 부상으로 날려먹었다.에휴 시즌 초반 .237의 타율에 4홈런을 기록하다가 5월 16일 부상으로 2주 이상을 빠졌고, 복귀하자마자 4일 만에 타격 연습 중 왼쪽 약지 부상을 당해 9월에야 ML로 돌아올 수 있었다. 단 52경기에 나서 .237 .273 .347 5홈런 19타점에 그쳤다.

시즌 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방출당했다.

그리고 2017년 12월 24일, LG 트윈스와 협상 중이라는 기사가 떴고, 이로부터 4일 후인 12월 28일, 베네수엘라 현지 언론에서 LG와 계약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했다. 그러나 한국에는 아직 확실히 영입기사가 뜨지 않은 상태. 원래 LG 트윈스의 종특이 유니폼 입고 계약한 사진 오피셜이 나올때 까지는 언제라도 뒤집힌 사례가 속출한 종특이 있는지라.

2018년 1월 11일 애틀랜타에서 방출되었다. 그리고 애틀랜타는 3루수 자원으로 다른 좋은 선수를 발굴하면서 2018년 지구 우승을 하면서 탈가르시아에 성공했다.

2.3. LG 트윈스 시절

2.3.1. 2018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도니스 가르시아/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사실 부상땜에 먹튀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시즌 초반 부상당하기 전에는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게 끝...시즌 내내 징징대면서 한국관광이나 해댔고 망가진 허벅지로 주루도 못하는데 프런트에서는 돈이 너무 아까웠는지 계속 질질 끌고가면서 LG의 역대급 DTD의 원흉 중 하나가 되었다. 9월말~10월에나 꼴랑 10경기인가 뛰었는데 타격도 제대로 못하면서 팀 순위는 8위로 곤두박질쳤다.

2.4. 멕시칸리그

엘지에서 방출당한 이후 윈터리그 에서 뛰다가 Diablos Rojos del México 라는 멕시칸 리그 소속 팀과 계약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5월 7일 방출 당했다.

3. 플레이 스타일

2017 시즌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도루 4개를 기록한 것을 보면 발이 많이 느린 편은 아닌 듯 싶다. 그러나 메이저 기준으로 단독 도루를 할 수 있을 정도의 빠른 발을 아니라는 평가. 순수한 주루 스피드는 최근의 추신수다니엘 머피와 같은 수준으로 그럭저럭 준수하며 체구와 몸무게에 비해서는 빠른 편이다.

완전한 파워 히터라기 보다는 갭파워를 가진 스프레이 히터라는 평가이지만 2016년에 MLB에서 주전으로 뛰면서 수준높은 메이저 투수들을 상대로도 14홈런을 날린 선수이니만큼 장타력은 충분하다는 평가. 단 LG 트윈스의 홈구장인 잠실구장이 통곡의 벽으로 불리는 넓이라 홈런수가 얼마나 늘어날지는 미지수.

메이저 기준으로 필딩율이 그다지 좋지는 못한 편. 일단 175cm의 단신인데 근육량이 엄청나서 몸무게가 93kg나 나갈 정도라 파워는 괜찮지만 잦은 실책성 수비를 하는걸 보면 신체구조상 유연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상대적으로 크보에서는 괜찮은 수비를 보여줄수도 있겠지만... 작은키에 비해 너무 많은 근육량 때문에 햄스트링 부상 등 잔부상의 위험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기도 하다. 더불어 85년 생으로 2018 시즌이면 33세로 시즌을 시작하기에 잔부상과 노쇠화에 대한 우려도 있다. 이런 골격에 비해 지나친 근육량이 독이 되어 유리몸이 된 대표적인 예가 정상호김태완.

그렇다 해도 상대적으로 신체능력과 유연성이 타고난 용병임을 감안한다면 기우가 될 수도 있지만 어쨌든 한시즌을 뛰어야 견적이 나올 수 있을듯 하다. 타격은 괜찮지만 수비는 부상이 다 낫지 않아서 팀 내부적으로는 열정적으로 평가하는데 부상 트라우마가 본인으로썬 아마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다. 팀 코칭스태프와 팬들은 아슬아슬 죽을맛..

수비는 극과 극을 오가는 수준. 범위 넓고 허슬 플레이를 아끼지 않으며 어깨가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심심찮게 엄청난 호수비를 선보이지만, 핸들링이 전반적으로 불안해서[5] 쉬운 타구에 실책을 적립하는 모습이 상당히 자주 나온다.

시즌이 끝나고 당연한 듯이 재계약이 취소되고 집으로 돌아갔다. 진작 버릴 것이지 질질 끌면서 시즌을 다 말아먹으면서도 못 버리며 정말로 엘지 프런트가 어디까지 무능하고 유유부단한지 제대로 알 수 있었던 선수.

4. 트리비아


[1] (무 적 L G!) 가르시아~ 가르시아~ 가르시아~ yeah~ (가르시아!) 가르시아~ 가르시아~ 가르시아~ yeah~ (홈런!) 오~ LG! 가르시아~ (GO!) 가르시아~ (GO!) 가르시아~ (무 적L G!) 가르시아~ (LG!) 가르시아~ (LG!) 가르시아~ (무 적 L G!)[2] 현재는 무적LG 대신 가르시아를 길게 부른다.[3] 원곡을 부른 가수 김준선이 응원가를 직접 개사하고 녹음까지 해서 구단에 기증을 했다고 한다.[4] 2015년 3루수로 42경기에 나서 실책 10개를 저질렀다. 필딩률은 .896에 그쳤다.[5] 바운드 처리하면서의 글러브질, 포구시의 핸들링, 포구 이후의 핸들링 모두 불안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