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9 05:52:00

레다메스 리즈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야구 관련 인물(MLB), 야구 관련 인물(NPB), 야구 관련 인물(KBO), 외국인 선수/역대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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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고 몽키스 No.38
라다메즈 코레이 리즈
Radhames Corey Liz
생년월일 1983년 10월 6일 ([age(1983-10-06)]세)
국적 도미니카 공화국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png
출신지 엘 세이보
신체조건 188cm, 89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05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BAL)
소속팀 볼티모어 오리올스 (2007~2009)
LG 트윈스 (2011~2013)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2015)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016)
에스트레야스 오리엔탈레스(2017)
라미고 몽키스(2019~)
2013년 한국프로야구 탈삼진왕
류현진(한화 이글스) 레다메스 리즈(LG 트윈스) 릭 밴덴헐크(삼성 라이온즈)

1. 소개2. 플레이 스타일
2.1. 잦은 사구
3. 선수 경력
3.1. LG 트윈스 시절3.2. 이후
3.2.1. 2014 시즌3.2.2. 2015 시즌3.2.3. 2016 시즌3.2.4. 2017 시즌3.2.5. 2018 시즌3.2.6. 2019 시즌
4. 기타5.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LG 트윈스 소속의 투수였으며 현재는 대만리그 라미고 몽키스 소속 투수이다.

2010년 시즌 거액을 들여 영입했지만 구단 말 안 듣고 멕시칸 리그에서 플레이하며 자기 몸 축내버린 에드가 곤잘레스주니치 드래곤즈의 추천으로 데려왔으나 전혀 외국인 선수같지 않은 외국인 투수이자 시즌 중간엔 연투 좀 시키지 말아달라고 징징대면서 덕아웃의 음료수만 거덜내며 태업까지 불사한 오카모토 신야에게 크게 데인 LG 트윈스가 2011년 시즌을 앞두고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여 벤자민 주키치와 함께 데려온 야심작이다. 그리고 2013년까지 에이스로 활약한 후 부상을 당해 2014년엔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했으나, 시즌 후 퇴출되고 2015년 다시 LG 트윈스로 오는 것이 기정사실화되었었다. 그러나 협상일에 잠적한 후 다시 나타나 협상을 시도해 영입설은 없는 일이 되었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이적했다. 이래저래 복잡한 계약 문제를 일으킨 선수. 2015시즌 피츠버그에서 11경기 1승 3패 17과 1/3이닝 평균자책점 3.63을 기록했지만 5월에 방출대기 명단에 올랐다.

16살 때 미국으로 이주한 이후 야구를 시작했으니 야구선수 로선 상당히 늦은 나이에 입문한 편이다. 그 후 리즈는 2005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마이너리그에 입단해 100마일을 던질 수 있는 강속구 투수로 주목받았고 2007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 입성, 선발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지만 제구력 문제와 단조로운 투구패턴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선 성공하지 못하고 2009년 이후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던 중 LG 트윈스의 눈에 띄어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다.

KBO 리그 역대 공식 경기 최고 구속 기록(162km) 보유자이다.[1]

2. 플레이 스타일

시속 162km를 던진 장면[2]이 직접 인증 동영상으로 떠돌면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고, 빅 리그 복귀를 노려볼 만한 인재였지만 LG 트윈스의 부단한 노력으로 영입에 성공한 선수다. 앞서 말했듯이 에드가 곤잘레스가 2010년 시즌을 앞두고 자기 멋대로 멕시칸 리그에서 활동한 것에 호되게 데인 터라, 계약 즉시 전훈에 합류하라는 옵션을 붙였고 윈터리그와 멕시칸 리그에서 뛰면 계약 취소라는 강수까지 써서 전훈에 합류 시키면서 2011년 시즌을 확실히 준비시켰다.

윈터리그를 뛰지않고 바로 전훈에 합류하여 확실한 팀 적응기를 거쳤고 그 덕분에 2011년 시범경기때 0점대 평균자책을 기록했다. 그 무시무시한 강속구 하나만으로도 시범경기때 타자들이 움찔움찔 할 정도였으니...

단점이라면 변화구 제구력이 썩 만족스럽진 못하고 잘 긁힐때와 안 긁힐때의 편차가 심하다는 점인데 이게 MLB 스카우팅 리포트에도 기재된 리즈의 단점이기도 하다. 공이 제 스피드를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 구질이 가볍다는 약점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자신의 주무기인 빠른 직구의 제구는 가능하다 라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리즈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또 하나의 문제가 있다면, 위의 이유 때문에 이닝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마이너에서도 5년간 총 123번 선발등판해 완투는 3번밖에 하지 않았으며, 통산 이닝수도 667이닝으로 경기당 5이닝을 간신히 넘기는 정도이다. 미국 야구, 마이너리그가 특히나 완투에 대해 의미를 거의 두지 않는 편이지만 평균 이닝이 5이닝을 겨우 넘는 선발 투수라는 것은 이닝 소화능력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또한 당시까지 불펜 전환시도를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팀 사정상 갑작스럽게 보직을 바꿀 경우 적응에 실패할 가능성이 남아있기도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2011년 시즌 리즈는 풀타임 선발로 뛰며(불펜 등판 한 번이 있었지만) 164⅔이닝(경기당 약 5.5이닝)을 소화하여 전체 8위에 랭크, 이닝 이팅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래도 용병으로서는 뭔가 2% 아쉬운 수치이고 2012시즌까진 그렇게 이닝이팅이 좋다는 이미지는 심어주지 못했다.

그러나 2013시즌 202⅔이닝을 소화하며 이닝이터로서의 능력을 과시했다. 다만 따라주지 않는 승운은 아쉬울 뿐.

마지막으로, 우상바 기질이 있다. 메이저 시절 좌완 상대 피안타율은 .196인 반면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은 .332였다. 이쯤 되면 대놓고 공만 빠른 우상바 수준. 좌타자 상대로는 속구,슬라이터,커브,체인지업을 구사하는 투수지만 우타자 상대로는 직구-슬라이더의 투 피치 피쳐다. 결국 이게 그의 발목을 잡아서 한국으로 오게 만든 가장 큰 이유. 심지어 이 기질은 한국에서도 여전했고, 12시즌 초에 브레이킹 볼을 연습한다는 기사도 많이 나왔지만 발전이 없었다.

그래서 그가 선택한 우타자 상대 방법은 몸쪽 빠른 공을 이용한 2피치의 극대화. 이는 차명석 코치의 지론과도 부합하는 부분이다. 그래서 리즈는 몸쪽 높은 코스를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방식을 골랐고, 타자들이 이에 위협을 느끼고 빠지면 바깥쪽 낮은 코스를 공략하여 13시즌 승승장구하였으나, 이는 동시에 아래 이어질 사구 논란의 원인도 되었다.

2.1. 잦은 사구



2013년 들어 많은 사구를 기록하면서 문제가 되고있다. 제구력이 좋지 않고 상대타자가 맞든 안 맞든 몸쪽 승부를 꺼리지 않고 하다 보니 사구가 매우 많다. 특히 나지완이나 최정을 하루에 두 대씩 맞춘다거나...이후 배영섭 헤드샷 사건으로 인해 리즈에 대한 타팀팬의 성토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리즈만큼 사구를 내준 선수가 예전에 없던 건 아니지만 문제는 리즈의 투구가 150km/h 후반의 여타 투수보다 훨씬 위협적인 강속구로 날아오는 것, 일을 저질렀는데도 과한 세레머니와 웃는 표정을 짓는 등으로 타팀 팬들의 어그로를 끈것이다. 그것만이라면 참으로 다행이지만 LG팬들의 일방적인 실드또한 한몫 했다. 그래서 팬들이 리즈를 실드칠때 썼던 말인 순둥이가 그의 별명이 되었는데 당연히 조롱의 의미로 사용하는 반어법... 이 과한 사구로 인한 타 구단과 수많은 마찰을 일으켰고, 이는 KBO 리그에 헤드샷 퇴장 룰까지 도입될 정도로 파급력이 컸다.

자세한 이야기는 레다메스 리즈 사구사건, 레다메스 리즈 배영섭 사구사건을 참조할 것.

3. 선수 경력

3.1. LG 트윈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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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2011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레다메스 리즈/2011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벤자민 주키치와 더불어 선발용병 원투펀치로 LG 트윈스에서 활약, 합작 21승을 올렸다. 이후 좋은 성적에 힘입어 시즌이 끝난 후 재계약에도 성공하게 되었다.

3.1.2. 2012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레다메스 리즈/2012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시즌 초에는 빠른 볼을 주목한 김기태 감독에 의해 마무리로 뛰었으나, 16연속 볼을 저지르기도 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3][4] 결국 선발로 다시 전환, 선발 체질이라는 걸 증명하기라도 하는 듯 좋은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현실은 본격 리크라이.

3.1.3. 2013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레다메스 리즈/2013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리즈의 리즈 시절
크보를 지배하는 괴물 파이어볼러
커리어 하이 시즌

벤자민 주키치가 망가진 상황에서 사실상 LG 트윈스의 유일한 용병이자 우규민과 더불어서 LG의 원투펀치였다. 하지만 LG의 에이스라면 으레 그렇듯 승운은….

3.2. 이후

3.2.1. 2014 시즌

2013년의 괴물같은 활약, 특히 2013년 플레이오프 2차전의 8이닝 무실점 인생역투를 눈여겨본 토론토 블루제이스, 오릭스 버팔로즈 등의 해외 구단에서 관심을 보였고, 리즈 본인도 빅 리그를 좀 알아보겠다며 구단에 의사를 전하고 포스트 시즌이 끝난 후 출국했다. 이후 빅 리그를 모색하며 미국 또는 일본으로 떠나는 게 아닌가 싶었지만, 결국 2013년 12월 11일 LG 트윈스와의 재계약이 확정되면서 4번째 시즌도 LG 트윈스와 함께 하게 되었다. LG로서도 구단 역사상 최초로 4시즌 연속으로 플레이하는 외국인 선수를 보유하는 기록을 수립했다.

하지만 1월 23일 최소 4개월의 치료를 요하는 무릎 부상을 당했다. 스프링캠프를 통해 몸만들기도 빠듯한데 치료 및 재활에 시간을 투자해야하기 때문에 빨라야 5~6월쯤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 한다. 한편, 부상이유를 밝히지 않는단 소리가 나왔었지만 일단 이유가 밝혀졌는데 런닝하다 무릎에 이상이 왔다고 한다. 거기다 다친쪽도 무릎 앞쪽 뼈와 뒤쪽 뼈가 있는데 다치기 쉽지 않은 뒷쪽 뼈를 다쳤다고 한다. 그간의 충격이 누적되서 그렇다는게 유력한 이유지만 본인도 구체적인 이유는 모른다고 한다. 본인은 물론이고 구단측, 팬 전부 답답한 상황이 되었다.

그나마 2014년 시즌에 선발 투수로 쓸 수 있는 선수가 많아진 것이 위안거리일지라도 1선발로 뛰어야할 용병을 짧게는 전반기 대부분, 길게는 한 시즌을 못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리즈의 치료가 끝날 때까지 기다릴 것인가' 혹은 '빠르게 대체 용병을 알아볼 것인가' LG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결국 LG 구단 측은 칼을 꺼내들었다. 바로 새 외국인을 찾는다는것. 다만 리즈는 보류선수 명단에는 포함시키며, 재활 경과를 지켜본뒤 재등록한다는 방침을 세웠다.리즈 잃은 LG, 새 외국인 선수 영입한다

그런데 3월 8일 리즈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는 말이 MyKBO[5]를 통해 나왔다. 부상당한 게 거짓말 아니었냐, 부상은 맞는데 LG가 리즈에게 더 이상의 미련을 버렸고 토론토가 그를 기다려주기로 하면서 데려간 것이 아니냐 등 여러 이야기가 오갔고, 결국 리즈의 토론토 마이너 계약이 사실로 밝혀졌다. 리즈와 LG는 부상 후 계약이 무효처리되었기 때문에 쌍방간에 계약과 관련된 문제는 없는 상태란 기사가 올라왔는데, 사실이라면 이는 2009년 시즌을 앞두고 팔꿈치 부상으로 계약이 무효화되었던 크리스 옥스프링과 같은 상황이다. 구단 측에서는 별다른 대응 없이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찾는 것에 주력했고[6], 결국 개막 직후 에버렛 티포드를 영입했다.

물론 리즈는 당시에 LG 구단과 계약되어 있는 신분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가 해외 구단과 계약을 맺는다 해도 사실 제도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LG가 구단 차원에서 그의 부상 재활을 도왔고, 백순길 단장도 리즈에게 '시즌 대비를 함께 하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겠다'는 언질까지 준 상황에서 재활을 도운 구단에게 말 한 마디 없이 타 팀과의 계약을 낼름 체결했다는 점에서 도의적인 비난을 면하기는 어려워 보인다.[7]

토론토와의 계약 후 재활에 전념하다 6월부터 산하 더블A 뉴햄프셔 피셔캐츠의 선발투수로 복귀했다. 여기서 8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1.93의 준수한 성적을 보이며 한달만에 트리플A 버팔로 바이슨스로 승격했지만 4경기 선발등판해 1승, 5.21의 부진한 성적을 거둔 채 부상이 다시 도지며 8월 초에 그대로 시즌을 접었다.

양상문 감독이 2014시즌이 끝나자마자 리즈가 있는 도미니카 리그로 날아가면서 리즈의 재영입 가능성이 높아졌다. 거기다 리즈의 페이스북 직장 정보가 LG 트윈스로 바뀌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리즈가 LG 행을 사실상 확정지은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사실 이것은 리즈가 2011~13년에 이미 엘지 트윈스로 설정했던 직장 정보를 여전히 바꾸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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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일본과 계약을 맺고는 LG 구단을 떠봤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다. 이게 사실이라면 빼도박도 못할 천하의 개쌍놈이 되는 셈. 결국 LG 트윈스에서는 협상결렬을 선언했다. 이유는 리즈가 먼저 제시한 금액에 합의를 했으나 계약 직전 잠수를 타버렸고 다음 날 나타나서 "일본의 모 구단이 120만 달러 줄건데 LG는 얼마줄거임?"이라는 자세로 말하며 흥정을 시도했던 것. 이에 분노한 양상문 감독이 리즈같은 선수는 필요없다고 일갈했고 협상은 그것으로 끝났다. 하지만 실제로는 일본구단이 아닌 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2년 300만 달러에 메이저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뒷돈 각오하고 금액 올렸어도 LG가 재영입할 가능성은 없었던 셈. 덕분에 LG팬들만 짜장국물을 들이켰다.

3.2.2. 201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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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입성을 준비했다. 리즈 본인은 어느 보직이든 메이저리그 등판이라는 목표를 이루겠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한국에 있을 때 몸을 담던 LG팬들에게 한국말로 인사하는 영상을 올렸다. 재미있는 건 한국에 있을 때 LG 트윈스와 대표적 견원지간 중 한 팀인 넥센 히어로즈의 주전 유격수 강정호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왔다.

스프링캠프에서는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25인 로스터 진입 희망을 이어가더니 한국시각 4월 6일 오전에 강정호,리즈와 함께 개막전 로스터 포함이라는 기사가 났다.

4월 8일 피츠버그와 신시내티 레즈의 시리즈 2차전 연장 11회말에 등판해 2아웃까지 잡았지만 잭 코자트와 빌리 해밀턴을 출루시킨 후 조이 보토를 상대하여 끝내기 안타를 맞으며 패전투수가 된다. 결국 이 경기 이후 지명할당 조치를 당했으나, 기한이 지나 풀린 이후 승리투수도 한번 되는 등 나름 그럴듯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다 결국 5월 25일 부로 부상에서 복귀하는 선발투수 찰리 모튼의 승격을 위한 로스터 자리를 만들기 위해 다시 한번 지명할당되었다.

최근 루카스 하렐의 부진으로 다시 한 번 LG로 돌아온다는 말이 있었지만 리즈는 마이너행을 선택했다. 그리고 마이너에서 방어율 1점대로 말 그대로 씹어먹고 있다.

2015년 8월 11일 기준 마이너리그 12게임에 9선발로 나와 4승 4패 1.12의 방어율에 출루허용율이 0.098 피안타율 .173으로 그야말로 마이너를 지배하고 있다.

마이너의 미친듯한 활약으로 시즌 말 9월 확장 엔트리로 메이저리그에 다시 올라왔다. 그리고 9월 1일 2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그러나 그 뒤로 또 부진하면서 현지시각 9월 15일에 또 지명할당. AAA는 씹어먹고 있으나 메이저에서는 사실상 패전처리나 연장전에 투수가 없을 때 올리는 선수정도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전형적인 AAAA리거의 테크를 타는 중. 확장 로스터 기간에 지명할당된 것으로 봐선 사실상 메이저 커리어를 이어나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3.2.3. 2016 시즌

LG 트윈스와 협상을 하고 있다는 기사가 떴다. 확률은 50%라고.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계약했다는 소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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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니치 1면에 뜨면서 확인사살. 계약 액수는 90만 달러라고 한다.

3월 26일, 소프트뱅크 호크스 전에 나와 1홀드를 기록했다. 불펜으로 시즌을 시작한 듯하다.[8]

4월 14일까지 불펜으로 3경기 나온 후 2군으로 내려갔다.

한달 반 동안 2군에 있다가 6월 1일 1군에 올라와 시즌 첫 선발등판 하였다. 성적은 6이닝 4실점. 팀이 5대 3으로 져서 패전투수가 되었다.

8월 말 팔꿈치 부상을 입었으며 방출 예정이라는 기사가 떴으며, 이후 11월 방출되었다.

성적은 5경기 0승 3패 1홀드 ERA 6.94로 완벽하게 망. 2군 성적은 10경기 4승 3패 ERA 3.18이었다.

여담으로 라쿠텐 시절에 훗날 한국에서 뛰게 되는 제이크 브리검, 이전에 한국에서 뛰었던 케니 레이와 한솥밥을 먹었다. 그리고 세 명 다 2016 시즌이 끝나고 방출당했다.[9]

3.2.4. 2017 시즌

2017년에는 야구를 쉬거나 은퇴한 걸로 보였다. 라쿠텐 이후로 공식경기 등판 기록이 아예 없었다. 도미니카 공화국 프로야구 리그 출전기록도 없었다.

하지만 2017년 10월 강정호가 도미니칸리그에서 뛰는 경기 내용이 기사로 공개되며 도미니카 윈터리그 소속 팀인 에스테레야스 오리엔탈리스에서 뛰고 있다는 근황이 알려지게 되었고 동시에 팔꿈치 수술을 받아서 1년을 쉬게 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기사

첫 경기 결과는 선발등판해서 3.2이닝 무실점.

그 후로 3경기째 ERA 0.00 행진을 이어가며 규정이닝을 지킨 선수 중 평균자책 1위를 지키고 있다.

5경기째 ERA 0.00 행진중. 불펜도 아니고 선발 투수가 5경기째 미스터 제로인 것이 나름 대단하다. 이닝은 23.2이닝으로 그다지 많은 이닝을 먹지는 못하지만.

그런데 시즌 종료 후 수년간 소화한 이닝이 꽤나 많던 헨리 소사, 풀타임 계약을 하고도 무릎/햄스트링 부상으로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한 데이비드 허프의 계약이 지지부진하면서 LG로 다시 오는게 아닌가 하는 소문이 야구 커뮤니티에 돌고 있다. LG 팬들은 그들대로 안그래도 프런트 일처리 때문에 분위기 흉흉한데 더 나빠진다며 싫어하고, 타 팀 팬들도 몸쪽 위협구 관련 사고가 많던 외인은 딱히 보고 싶지 않다는 반응이 주류.

메디컬체크를 한 뒤 한국으로 복귀한다고 한다.기사 류중일 감독이 안정적인 헨리 소사보다는 160을 던지며 타자를 윽박지르는 리즈를 더 선호했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팬들은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인데 리즈보단 올해 활약한 소사가 더 안정적이고 괜찮다는 반응이 꽤 있기 때문.

하지만 메디컬체크 도중 잠재적 팔꿈치 부상이 발견되어 LG 입단이 무산이 되었고, 결국 밀워키 브루어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으면서 올시즌 한국 복귀는 무산되었다. 이 와중에 리즈와 협상한다고 데이비드 허프를 놓쳐 LG 프런트는 까일대로 까이고 있다.

3.2.5. 2018 시즌

2017년 12월 밀워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시범경기에서 7경기 5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2실점 평균자책점 3.38에 1승을 거뒀지만, 개막 로스터 진입에 실패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선 18경기 모두 구원등판, 4승3패 평균자책점 6.75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밀워키 마이너리그에도 투수 자원이 넘치는 까닭에 방출됐다.

6월 초 방출당하고 멕시칸리그로 간다면서[10] KBO에 돌아오고 싶다고 인터뷰했지만 반응은 최악. KBO리그 복귀를 희망하는 리즈이지만 상황은 쉽지 않다. LG가 그에 대한 보류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5년 보류권은 올 시즌을 끝으로 사라진다. 시즌 중 복귀를 위해선 LG가 대승적 차원에서 리즈를 풀어줘야 한다. 하지만 LG와 그동안 리즈와 몇번의 안좋은 사건으로 관계가 껄끄러워서 절대로 LG에서 보류권을 풀어줄리는 만무한 상황이다.

만약에 LG에서 보류권을 풀어준다 하더라도 마이너 성적도 처참하고, 그동안 LG와의 안좋은 관계를 봐왔던 구단들이 리즈를 영입할 이유는 절대 없을 것이다. 그리고 20대에 마이너 성적좋고 어깨가 건강한 용병 투수 후보군들이 넘쳐나는데 나이가 이제 36살이된 리즈를 영입할 이유는 더더욱 없을 것이다.

이후 다시 도미니카 공화국 프로야구 리그에서 윈터시즌을 보내고 있다. 다시 선발로 복귀하여 11경기 11선발 2승 3패 ERA 2.98을 기록중. 그러나 한국, 일본에서 계약을 할 이유가 없고 AAA에서도 별로 먹히지 않기 때문에 전망은 어둡다. 아직 대만프로야구는 안 가봤으니 혹시나 했더니...

3.2.6. 20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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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대만 라미고 몽키스와 계약을 채결했다. 월봉 2만 달러. 대충 15만 달러 안팎이다. 포스트 시즌 수당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저 금액은 보장금액이라 옵션이 추가로 붙어있을 수도 있다. 아무튼 한국이나 일본에 비하면 매우 소액. 사실 AAA에서도 저 정도는 벌 수 있다. 이제 거기서도 안 통해서 그렇지

인터뷰에 의하면 한국, 일본, 마이너리그, 멕시칸리그 등에서도 성적이 좋지 않아 정말 갈 곳이 없어진 리즈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먼저 대만 구단 쪽에 접촉을 시도했다고 한다.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낙점되었다. 5이닝 2실점 1자책. 노 디시젼이었으나 팀은 이겼다. 놀랍게도 이젠 36세의 노장임에도 이날 최고구속이 160km가 나왔다고 한다. 구속은 타고난듯.

두번째 등판에선 6.1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시즌 세번째 등판이던 4월 5일 중신전에서는 7이닝 8K 1실점의 호투를 펼쳤지만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4월 12일 푸방전에서 6이닝 1실점 비자책의 또 한 번의 호투를 펼치며 평균자책점을 2.59까지 낮춤과 동시에 대만 리그 데뷔 첫 승을 따냈다.

7일 휴식 후 등판한 4월 20일 푸방과의 리턴 매치에서는 5이닝 5실점 3자책으로 흔들리는 모습이었지만 적절한 타선 지원에 힘입어 승리를 따냈다.

4월 27일 퉁이전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펼쳤지만 양팀이 1-1로 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가 승리투수가 되는데는 실패했다. 팀은 연장 접전 끝에 6-3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5월 4일 중신전에서는 6.1이닝동안 무려 12피안타를 내주며 5실점(3자책)했고 시즌 2패 째를 떠안았다.

그 뒤에 뜬금없이, 라미고의 마무리 투수이던 천위신의 부진을 틈타 마무리로 보직을 전환했다. 5월 10일과 11일 중신과의 경기에 연이틀 등판해 두 경기 모두 세이브를 따냈다.

5월 17일 다시 선발로 돌아와 퉁이전에 선발등판했지만 4.2이닝동안 무려 7개의 볼넷을 내주며 5실점(4자책)했고 시즌 3패째를 떠안게 된다.

4. 기타

  • 기록상으로 보이는 수치와는 다르게 이닝 이팅이 좋지 못하다는 이미지에,[11] 희한하게 초반에 좋은 투구를 보이든 아니든 어떻게든 6이닝 3실점, 딱 퀄리티스타트급을 꾸역꾸역 기록한 적이 많아 팬들이 붙여 준 별명으론 63빌딩이 있었다. 딱 자기 할일인 6이닝 3실점만 하고 내려간다는 뜻에서 리무원이라는 별명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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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성은 특별히 가리는 거 없이 잘 먹는 편이며, 깐풍기를 좋아하는 주키치와 더불어 리즈는 짜장면을 잘 먹었다. 여담으로 이것 때문에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별명이 유니짜장인 윤희상과 선발 대결하게 되면 그 경기는 짜장더비로 불렸다. 관련기사 짜장면 외에도 삼겹살을 굉장히 좋아하여 '삼겹살은 분명히 고기에 양념을 한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맛이 나올수가 없다'며 찬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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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에 이어 짬뽕까지 올ㅋ킬ㅋ.
  • 팀 동료들에게 사근사근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모양이다. 그중 팀 동료 중 이동현과는 톰과 제리같은 사이인데, MBC 스포츠 플러스 경기 중 나온 화면에서 어떤 선수가 리즈가 출근하는 것을 보고 '야 리즈 인사해봐' 라고 했다가 '안녕하세요, 대.과.리?' 라고 해서 이진영인줄 알았는데 이동현이 쏜살같이 달려들었고 리즈는 도망쳤다. 그리고 이동현은 (리즈)'죽일 거에요 ㅋㅋ' 라고 씩씩(?)거렸다.
  • 성공한 남미 스포츠 스타답게, 리즈 또한 고향에서 가족 6명을 혼자서 부양하고 있다고 한다. 고향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가족들에게 많은 돈을 보내주는 성공한 스포츠 스타로 유명하다고.
  • LG 시절 구단주로부터 당시 최신기종이던 옵티머스를 받았는데 안면 인식으로 잠금을 푸는 기능을 굉장히 신기해했다고 한다. 특히 흑인인 본인의 얼굴이 낮에는 인식이 되는 것에 비해 밤에는 인식이 안 되는 것을 신기해했다고 한다. 흑형개그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12]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2011 LG 트윈스 30 164⅔
(8위)
11
(8위)
13
(2위)
0 0 3.88
(8위)
149 84 15 122
(8위)
1.42
2012 32 151⅓ 5 12
(2위)
5 0 3.69 138 68 9 144
(2위)
1.36
2013 32 202⅔
(1위)
10 13
(2위)
0 0 3.06
(4위)
153 88 20 188
(1위)
1.19
KBO 통산(3시즌) 94 518⅔ 26 38 5 0 3.51 440 240 44 454 1.31


[1] 아직까지 한국인 선수 중 공식경기에서 시속 160km를 던져본 선수는 없다. 연습할때 던졌다는 선수들의 신문기사들은 있으나 어디까지나 검증되지 않은 기록이고, 공식경기 최고기록은 엄정욱의 158km와 최대성의 159km뿐이다. 그러나 구속측정이라는 거 자체가 현대기술상 기계로 완벽하게 이뤄지지 않아, 한국이나 미국이나 협회가 인정하는 공식 구속기록이란 개념은 없고, 신뢰성 있는 기록과 없는 기록만이 존재한다. 그래서 사실 한번 정도 나온 기록은 팬들에게 큰 인정을 못 받고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리즈의 경우는 스피드건에 162를 찍은 적이 한두번은 아닌데다가 160과 161은 수도 없이 찍었기에 표본이 많고, 게다가 경기장별로 다양한 스피드건으로 여러번 측정된 기록이라서 교차검증이 이루어졌다고 인정할 수 있어 신뢰성이 명백히 있는 기록이다. 최소한 공식경기에서 160을 넘긴 KBO 역사상 유일한 투수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2] 2007년 8월 24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기록했다.[3] 그 와중에 세이브 5위 내에도 들긴 했다.[4] 김기태 감독은 이상하게 빠른 볼을 던지는 선발 체질 투수를 마무리로 낙점하곤 했다. 봉중근, 윤석민 등이 그 예.[5] KBO와 공식적으로 연결된 곳은 아니다. 다만 이 곳에서 나온 소식통은 나중에 대부분 사실로 밝혀졌다.[6] 다만 백순길 단장은 한 마디 말도 없이 덜컥 타 구단과의 이적에 합의한 것에 인간적인 섭섭함을 느낀다고 말했다.[7] 그러나 사실상 LG와의 계약이 어려워진 시점에서 1년간 몸을 맡길만한 팀이 필요했던 것은 사실이다. 만약 재활이 일찍 끝났는데 LG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가 잘 해준다면 리즈를 2014년 중에 영입하긴 힘들고, 리즈는 1년간 무적(無籍) 상태로 지내야 한다.[8] 실제로 라쿠텐에서도 마무리보단 셋업으로 기용할 방침을 내세웠다.[9] 케니 레이는 프런트/코치 제의를 받았으나 현역 연장 의사를 보이면서 떠났다.[10] 하지만 경기 기록이 없다. 입단이 무산된듯.[11] 하지만 이같은 평가와는 달리 2013년 200이닝을 찍으며 리그 최다이닝 1위에 올랐다.[12] KBO에서의 성적만 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