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1-06 22:30:01

LG 트윈스/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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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시즌별 성적
2012 시즌 2013 시즌 2014 시즌
2013년도 팀 슬로건
파일:external/www.lgtwins.com/main_visual_2.png
LG 트윈스 2013 시즌 성적
순위 승차 승률
3[1] / 10 74 0 54 2 0.578

파일:attachment/LG 트윈스/2013년/E000xample.jpg
-2013년 10월 5일, LG 트윈스가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지은 날의 최훈 카툰 中-
두 캐릭터는 LG에 입단해 마지막 가을야구를 보고 11년 동안 한팀에 있으면서 암흑기를 보낸 인간문화재 박용택이동현이다.

비밀번호 탈출!!! 올해는 달랐다
11년 만에 불어온 신바람 태풍
2003년부터 2018년까지 중에서 LG 트윈스가 제일 잘했던 시즌

1. 시즌 전2. 시범경기3. 페넌트레이스
3.1. 3월~4월, NC와 한화의 기록과 함께한 한달3.2. 5월, 지옥과 천국을 오간 LG3.3. 6월, 적토마가 불러온 10년만의 신바람3.4. 7월, 진격의 LG, 7위에서 2위로3.5. 8월, 18년만의 6할 승률 그리고 치열한 선두 싸움과 5789일만의 후반기 1위 등극!3.6. 9월 이후, 막판에 힘에 부쳤지만 잃어버린 가을되찾다
4. 포스트시즌5. 시즌 총평6. 스토브리그7. 각 팀별 전적표

1. 시즌 전

2012년 시즌이 끝난 후, FA를 맞은 이진영정성훈을 잔류시키고, 삼성에서 FA인 정현욱을 영입하였으며, 마성의 남자 김기태 프로야구 창단이래로 단 한번도 하지 않았던 삼성 라이온즈와의 3:3 선수 트레이드를 하는 등 활발히 선수단 물갈이를 하였다. 그리고 4월까지의 모습으로 저 트레이드는 신의 한 수가 되었다. 6월 21일 기준, LG가 2위로 올라서는데 가장 큰 역할을 이들 정현욱, 현재윤, 손주인이 해 주고 있다. 그 동안 LG의 약점이라 평가받았던 불안한 불펜, 부족한 포수 자원과 2루수 문제를 드디어 해결했다는 평가. 역시 믿고 쓰는 삼성제 또한 방황하던 만년 에이스 유망주들인 류제국이형종을 팀으로 불러들였다. 류제국의 경우 계약금 문제[2]로 구단과 마찰을 빚었고, 미국으로 다시 돌아갔다는 말까지 나왔지만 결국 계약금 5억 5000만원, 연봉 1억에 계약을 했다. 깎은 게 이 정도 김기태 감독은 이들을 당장 선발로 등판시키기는 무리고, 몸을 만드는 기간을 주고 차근차근 준비를 시키겠다고 했다. 이외에는 LG빠 기자들의 엘레발 기사가 간간이 보인 것 빼고는 별다른 사건사고가 없이 예년해 비해 조용히 비시즌 기간을 마쳤다. 시범경기가 끝날 때까지 항목이 추가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봐도 알 수 있다.

2. 시범경기

벤자민 주키치레다메스 리즈를 제외하면 고정 선발 투수가 마땅치 않았던 상황이라, 시범경기 기간동안 김기태 감독은 임찬규, 우규민, 신정락, 김효남 등의 선발 가능성을 점쳤다. 또한 문선재, 강승호 등의 2군 유망주나 신인 선수들의 기용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5승 6패 1무 승률 .455로 NC 다이노스와 공동 5위로 시범경기를 마쳤다. 투수진은 시범경기 마지막 주의 기아 전에서 선발투수들이 무참하게 털렸고, 3번의 블론세이브가 있었지만 잘해준 편. 선발 에이스들인 주키치와 리즈의 컨디션이 좋고 시범경기 첫 경기에서 블론을 했던 정현욱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타선의 침체가 불안요소로 떠올랐고, 특히 장타력 부재가 심각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3. 페넌트레이스

3.1. 3월~4월, NC와 한화의 기록과 함께한 한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LG 트윈스/2013년/4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5월, 지옥과 천국을 오간 L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LG 트윈스/2013년/5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6월, 적토마가 불러온 10년만의 신바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LG 트윈스/2013년/6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 7월, 진격의 LG, 7위에서 2위로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LG 트윈스/2013년/7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5. 8월, 18년만의 6할 승률 그리고 치열한 선두 싸움과 5789일만의 후반기 1위 등극!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LG 트윈스/2013년/8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6. 9월 이후, 막판에 힘에 부쳤지만 잃어버린 가을되찾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LG 트윈스/2013년/9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작년 이맘땐 꼴찌 걱정을 했었는데 팀이 (매우 긍정적인 의미로) 참 많이 변했다 그리고 LG팬들은 9월 주말경기는 5시에 시작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카더라. 언제 9월에 야구를 봤어야 알지

기복있는 경기력으로 1위와 2위에서 왔다갔다하다가 결국 9월 20일 두산전 패배로 2위로 물러서고 다시는 못 올라갔지만, 9월 22일, 엘지는 4강을 확정지었다.

4. 포스트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국프로야구/2013년 포스트시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attachment/LG 트윈스/2013년/gta.jpg[3]

드디어 LG의 연도별 항목에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문단이 생겼다. 그것도 준플레이오프를 스킵하고 플레이오프부터 한다. 두산이 리버스 스윕으로 넥센을 꺾으면서 플레이오프는 두산과의 잠실 5연전으로 치러지게 되었다. 목동 야구장 안가서 다행이다.

플레이오프를 통과한다면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는 물론 8년만의 홈 개막전 확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선수들의 심기일전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포스트시즌 경기 내내 실책과 변비야구를 구사하며 4경기만에 1승 3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이 좌절되었다. 특히 두산의 경우에 안타로 낸 득점만큼 LG의 실책으로 내준 점수가 많았고 타선은 수많은 무사 1,2루 찬스를 단 한번도 살려내지 못하는 답답함을 보여주며 비싼 암표를 주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그나마 2차전, 리즈의 호투(이번 포스트시즌 유일한 승)가 유일한 위안거리.

그리고 정규시즌 4위였던 두산 베어스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함으로써 최소 2위를 확보, LG는 3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시리즈가 끝난지 4년 뒤인 2017년, 이 시리즈는 KBO 리그 심판 최규순 금전요구 사건이 벌어진 경기임이 밝혀졌다.

5. 시즌 총평


10월 22일 플레이오프 탈락 확정 후 LG에서 내보낸 신문광고. 우승과는 관계없이 팬들에게 감사인사차 광고를 내보낸것은 2008년(8위) 이후로 5년만이다.

팬들에게 있어 2013시즌은 강팀으로 갈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대단히 고무적인 시즌이었다. 시즌 전까지만 하더라도 중~하위권 전력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은 6668587667에 숫자 하나가 더해질 것 같은 불안한 예감이 들게 하였고, 5월 초 무너지기 시작할 때 그 불안감은 절정에 달했다.

하지만 5월 19일 류제국이 등판한 경기에서부터 신바람 야구가 재현되기 시작하였고, 6월~7월 들어 8연속 위닝시리즈 기록을 세우며 전반기를 2위로 마감, 후반기에는 8월 말~9월 중순까지 1위에 오르면서 선두 싸움을 계속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면서 위기에 빠지는 듯 했지만 10월 5일 극적으로 2위를 확정지었다. 그렇지만 너무 오랫동안 포스트시즌 경험이 없었는지 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에게 1승 3패로 허무하게 탈락하고 말았지만 주작? 올 한해 LG팬들에게는 기억속에 깊이 남을 행복한 한해가 되었을 것이다.

이렇게 팀이 오랜 부진을 끊은데에는 먼저 베테랑들의 노력이 컸다. 주장 이병규를 비롯해 박용택, 이진영, 정성훈 같은 베테랑 선수들은 한결같이 좋은 실력으로 후배 선수들을 이끌었고 돌아온 권용관 같이 깜짝 활약을 보이는 선수도 있었고 한편 현재윤, 손주인과 같은 삼성 출신의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후배 선수들 또한 이에 잘 따라 김용의, 문선재, 정의윤같은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무엇보다 본래 에이스였던 박현준을 내보낸 뒤 강제로 리빌딩 해야만 했던 마운드를 단 2년만에 바로 세웠다는 의미깊은 시즌이었다. 항상 LG는 타선의 힘은 꾸준히 리그 상위권을 유지했지만 고군 분투하는 몇몇 투수를 제외하고는 마운드에서 믿을 수 있는 투수가 한정되 있었다. 그리고 그런 선수들은 어떻게든 4강에 턱걸이라도 해보려고 있는대로 혹사시키다 보니 다음 시즌까지 그 활약을 이어나가는 경우가 적었다. 다만 착실히 선발과 불펜진의 구상을 그리고 밀고나간 결과 주키치와 정현욱이 부진했지만 드디어 우규민이 터지고 류제국이 가세한 결과 LG는 근 10년만에 리즈-우규민-류제국-신정락의 안정적인 4선발을 갖추게 되었고 불펜에서도 이동현이 중심에 서준 가운데 류택현같은 고참과 임정우 등의 젊은 선수들이 조화를 이뤘다. 마무리 봉중근 까지 변함없이 탄탄한 보습을 보여주면서 팀 평균자책점 1위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제 앞으로는 베테랑 선수들 만큼 후배선수들이 시즌 내내 활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것이 숙제가 될 것이다. 9월 중순 이후의 시즌 후반기 보여줬던 팀의 총제적 부진은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보다는 불안감이 더 큰것이 사실. 특히 베테랑 선수들에 의존해서는 팀이 지속적으로 선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를 준비해야만 강팀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틀이 될 것이다. 2군에서는 최승준이 가능성을 보였으며 상무와 경찰청에서는 남부리그 타점왕 서상우백창수, 윤지웅, 김재율 등이 전역 이후를 기대하게 하였다.

그리고 삼성 라이온즈가 통합 3연패를 달성하면서, 이번 시즌 4강을 기록한 두산 베어스, 넥센 히어로즈와 함께 삼성을 견제할 수 있는 세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2013시즌 내내 삼성을 압박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정규리그 1위 싸움을 마지막까지 끌고 갔고 넥센과 같이 대 삼성전 상대전적 우세를 보인 유이한 팀이 되었다. 그리고 5위부터 9위팀을 상대로 다 10승 이상을 올리면서 양민학살 능력도 충분함을 보여주었다.

주변의 상황도 2014시즌의 전망을 유리하게 해주고 있다. 4강 경쟁 후보인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KIA 타이거즈는 코치진 교체로 인한 내홍을 겪고 있으며, 아직 신생팀인 NC 다이노스는 역량이 모자르고, 588689란 비밀번호를 찍은 한화 이글스는 리빌딩 완료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상위 3팀인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넥센 히어로즈오승환의 해외 진출, FA 엑소더스, 군 문제, 재정 문제 등 약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기본 전력이 탄탄한 만큼 2014 시즌은 이 세 팀과의 상대전적에서 4강, 혹은 그 이상의 성적이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현실이 되었으니, 오승환이 한신 타이거스로 이적하면서 삼성의 불펜은 헐거워졌고, 두산은 그룹 재정난으로 인한 대규모 FA 엑소더스와 베테랑 방출로 전력이 약해졌다. 11월 말 기준으로 넥센과 더불어 유이하게 전력을 보존하게 되면서 2014년에도 상위권 입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여담이지만 혹자는 올해 LG가 4강을 갈수 있엇던건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진출과 유창식의 부진으로 인한 2군행이라고 말한다.

6. 스토브리그

비록 정규리그는 3위로 끝났지만 스토브 리그는 압도적인 LG의 우승이다. 다른 8구단들도 모두 동의한다 카더라
그러나 2013년말을 스펙타클하게 빛낸 두산 베어스 때문에 올해는 스토브리그의 패자라 카더라

시즌은 끝났지만 LG의 공홈이나 쥐갤 그리고 엠팍에서의 인지도 덕에 2013시즌은 끝나지 않았다는 얘기도 있다. 팀의 특성상 스토브리그에도 가장 썰놀이가 흥하는 팀인데다 스토브리그의 제왕이기 때문에 이번엔 어떤 식으로 선수단 개편과 트레이드 그리고 FA 영입을 하느냐에 따라서 LG는 2013년 내내 야구 관련 커뮤니티에서 파이어의 소재가 될 소지가 다분하다.

본격적인 스토브리그인 11월이 오면서 FA 시장과 2차 드래프트가 있는 만큼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력을 보강하고 유지시키는 것이 2014년 도약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현재 LG 팬들의 입장에서는 포수난이 중요한 문제인 만큼 강민호의 영입을 바라고 있으며, 외야 노쇠화에 대처할 만한 카드인 이용규의 복귀라는 소수 의견도 있다. 하지만 이용규 본인이 2014년 시즌을 다시 기아에서 재기 하겠다고 한만큼 웬만해선 이적 가능성은 없을 것 같았지만 결국 11월 16일 기아에 결별을 통보했다. 그리고 삼성과 KIA가 일찌감치 FA에 대해서 손을 털어버리고 나머지 구단들도 자팀 FA 잡기에 주력하는 모양새이지만 LG의 경우는 자팀 FA를 잡고 필요하다면 외부도 영입할 여지를 남기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작년에 뜬금포로 정현욱을 영입한 걸 보면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은 셈.

선수 & 코치진 개편도 서서히 소식이 들리고 있는데 우선 조규제 투수코치를 새로 영입했다. 그리고 내야수 김일경이 은퇴를 선언했다. 김기태 감독이 조금만 더 해보자고 만류했으나 고질적인 부상때문에 선수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정중히 거절했다고 한다. 2013 시즌 후에 미국에서 프로야구단 프런트 직원이 되기 위한 연수를 떠나며 연수후 LG 프런트진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러나 LG팬들의 관심사는 단연 이대형의 계약 여부에 온관심이 집중되어 있으며 더불어 팬들도 이것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남으면 남는대로 나가면 나가는대로 LG는 스토브리그의 제왕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게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말이다.

아무튼 11월 15일 이병규를 3년간 25억 5천만원에, 권용관을 1년 1억원 계약을 맺으며 잔류시켰다.

그리고 11월 16일 밤 11시부터 11 59분 59초까지 엠팍 & 디씨 쥐갤 & 쌍마 모든 팬들이 이대형의 기사만을 죽어라고 기다렸고 이쪽의 타팀팬들과 깝대 영입썰이 포도로라도 돌던 KIA & 한화 & NC 팬들까지 모두 주목을 했고 그 인기도는 글리젠을 커뮤니티 마비수준까지 폭발시키는 엄청난 화력으로 인기도만 따지면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한국에 용병으로 뛰는 거 이상의 막강 화력을 자랑했다. 결국 계약은 성사되지 못했고 기자들도 이걸 알고 있었는지 딱 결렬된 시간에 정확하게 17일 00:00분에 기사를 올리는 센스를 보였다. 이대형 계약 결렬 기사

그리고 이날 오후 2시경 이대형은 총액 4년 24억에 KIA 타이거즈로 이적이 확정되었다. 쥐복절 고마워요 선동열 감동님 ㅠㅠ LG팬들은 골칫거리 하나 치우고 보상선수와 돈 받아올 생각에 덩실덩실한 분위기. 얼빠들의 절규는 신경쓰지 말자 옆의 두산 베어스이종욱손시헌NC 다이노스로 가면서 보상선수를 못받고 돈만 받게 되면서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오게 되었다.

LG 트윈스의 중견수진이 박용택 & 양영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병규가 간간이 알바를 뛰는 상황인데 이제는 죽으나 사나 2014년 2차 1순위로 지명한 중견수감인 배병옥을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강하게 키워야 할 이유가 커지게 되었다.

2차 드래프트는 한국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항목 참조. 다행히 임재철을 영입하여 외야 백업을 해결하고 이창호와 정혁진을 영입해 투수진을 채웠지만 이윤학, 최영진, 강지광, 이성진, 심재윤 등 유망주의 이탈은 피할 수 없었다.

11월 27일 이대형의 보상선수로 신승현을 지명하였다. 기아에서도 나름 필승조로 활약한 만큼 불펜진의 혹사를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두산에서 방출된 김선우의 영입이 타진되고 있었는데 2013년 12월 2일 결국 연봉 1억 5천만원에 김선우를 영입했다. 이제 이인구만 줍쥐하면 알찬 보강이다. 헌데 이번 전력보강 컨셉은 작년과는 달리 노장 줍쥐모두?
그리고 12월 11일 레다메스 리즈와 재계약을 성사시켰다. 또한 용병 타자의 유형도 밝혀졌는데 거포형 장타자보다 중장거리 유형과 타격 센스가 뛰어난 선수를 알아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2차 드래프트에서 유망주들을 많이 잃긴 했지만 이대형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FA계약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타 팀에서 대체자원들을 모으고 리즈와 재계약에 성공한 이 때 (2013년 말)만 해도 스토브리그를 알차게 보낼 줄 알았다. 그러나 현실은.... LG 트윈스/2014년 참조

7. 각 팀별 전적표

  • 이 표에서, 상대전적이 밀리는 팀은 굵게 표시한다.
상대 경기수
SK 16 11 - 5
두산 16 8 - 8
롯데 16 10 - 6
KIA 16 10 - 6
넥센 16 5 - 11
삼성 16 9 - 7
한화 16 11 - 5
NC 16 10 - 6
합계 128 74 - 54

2013년 LG트윈스 vs 타팀 상대전적/상대스탯
2013년 LG트윈스 상대 리그 타자들 성적.


[1] 페넌트레이스에서는 2위였으나 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에 업셋당하며 최종 순위는 3위.[2] 첫 협상 자리에서 과감하게 13억을 베팅.(...) 2013년 기준 역대 신인 최대 계약금이 한기주의 10억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3]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큰 이병규, 봉중근, 박용택, 김용의, 레다메스 리즈, 오지환, 마지막은 궁민대괄 이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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