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4 13:14:40

NC 다이노스/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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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역대 시즌
2011-2012년 시즌 2013년 시즌 2014년 시즌
2013년도 팀 캐치프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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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가자
2013년도 NC 다이노스 홈경기 누적 관중 수
구장 경기 수 전체 관중 수 평균 관중 수 총 관중 순위
마산 야구장 64 528,739 8,262 5
NC 다이노스 2013 시즌 성적
순위 승률 1위와의 승차
7 / 9 52 4 72 0.419 22.0

1. 3월, 대망의 1군 진입2. 4월 2일 ~ 4월 10일, 초반의 부진 속에 1호 기록들을 써나가다
2.1. 4월 2일 ~ 4월 4일 VS 롯데 자이언츠 (마산)2.2. 4월 5일 ~ 4월 7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2.3. 4월 9일 ~ 4월 10일 VS LG 트윈스 (잠실)
3. 4월 11일 ~ 9번째 심장이 드디어 뛰기 시작하다
3.1. 4월 11일 VS LG 트윈스 (잠실)3.2. 4월 12일 ~ 4월 14일 VS SK 와이번스 (마산)3.3. 4월 16일 ~ 4월 18일 VS 한화 이글스 (대전)3.4. 4월 19일 ~ 4월 21일 VS 넥센 히어로즈 (목동)3.5. 4월 23일 ~ 4월 25일 VS KIA 타이거즈 (마산)3.6. 4월 26일 ~ 4월 28일 VS 두산 베어스 (마산)3.7. 4월 30일 ~ 5월 2일 VS LG 트윈스 (마산)
4. 5월, 진격의 공룡
4.1. 5월 7일 ~ 5월 9일 VS 한화 이글스 (마산)4.2. 5월 10일 ~ 5월 12일 VS 두산 베어스 (잠실)4.3. 5월 14일 ~ 5월 16일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4.4. 5월 17일 ~ 5월 19일 VS 삼성 라이온즈 (마산)4.5. 5월 21일 ~ 5월 23일 VS SK 와이번스 (문학)4.6. 5월 24일 ~ 5월 26일 VS KIA 타이거즈 (광주)4.7. 5월 28일 ~ 5월 30일 VS 넥센 히어로즈 (마산)4.8. 5월 31일 ~ 6월 2일 VS 한화 이글스 (대전)
5. 6월, 火펜
5.1. 6월 4일 ~ 6월 6일 VS SK 와이번스 (마산)5.2. 6월 11일 ~ 6월 13일 VS KIA 타이거즈 (광주)5.3. 6월 14일 ~ 6월 16일 VS 삼성 라이온즈 (마산)5.4. 6월 18일 ~ 6월 20일 VS LG 트윈스 (마산)5.5. 6월 21일 ~ 6월 23일 VS 넥센 히어로즈 (목동)5.6. 6월 25일 ~ 6월 27일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5.7. 6월 28일 ~ 6월 30일 VS 두산 베어스 (마산)
6. 7월, 팀승률 4할 공성전
6.1. 7월 2일 ~ 7월 4일 VS 넥센 히어로즈 (마산)6.2. 7월 9일 ~ 7월 11일 VS LG 트윈스 (잠실)6.3. 7월 12일 ~ 7월 14일 VS 롯데 자이언츠 (마산)6.4. 7월 16일 ~ 7월 17일 VS 두산 베어스 (잠실)6.5. 7월 23일 ~ 7월 25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6.6. 7월 26일 ~ 7월 28일 VS KIA 타이거즈 (마산)6.7. 7월 30일 ~ 8월 1일 VS SK 와이번스 (문학)
7. 8월, 놀라운 공룡의 성장
7.1. 8월 2일 ~ 8월 4일 VS 한화 이글스 (마산)7.2. 8월 6일 ~ 8월 7일 VS LG 트윈스 (마산)7.3. 8월 8일 ~ 8월 9일 VS KIA 타이거즈 (마산)7.4. 8월 13일 ~ 8월 14일 VS 한화 이글스 (청주)7.5. 8월 15일 ~ 8월 16일 VS 삼성 라이온즈 (마산)7.6. 8월 17일 ~ 8월 18일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7.7. 8월 20일 ~ 8월 21일 VS 두산 베어스 (잠실)7.8. 8월 22일 ~ 8월 23일 VS 넥센 히어로즈 (목동)7.9. 8월 24일 ~ 8월 25일 VS SK 와이번스 (마산)7.10. 8월 27일 ~ 8월 28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7.11. 8월 29일 ~ 8월 30일 VS 두산 베어스 (마산)7.12. 8월 31일 ~ 9월 1일 VS KIA 타이거즈 (광주)
8. 9-10월, 신생팀 최다 승 타이 달성, 7위로 유종의 미를 거두다
8.1. 9월 5일 ~ 9월 6일 VS 넥센 히어로즈 (마산)8.2. 9월 7일 ~ 9월 8일 VS SK 와이번스 (문학)8.3. 9월 10일 ~ 9월 11일 VS 롯데 자이언츠 (마산)8.4. 9월 12일 ~ 9월 13일 VS 한화 이글스 (마산)8.5. 9월 14일 ~ 9월 15일 VS LG 트윈스 (잠실)8.6. 9월 16일 VS 넥센 히어로즈 (마산)8.7. 9월 18일 VS 삼성 라이온즈 (포항)8.8. 9월 19일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8.9. 9월 22일 VS LG 트윈스 (마산)8.10. 9월 25일 VS 넥센 히어로즈 (목동)8.11. 9월 26일 VS 두산 베어스 (잠실)8.12. 9월 27일 VS 한화 이글스 (마산)8.13. 9월 29일 VS SK 와이번스 (마산)8.14. 9월 30일 VS KIA 타이거즈 (마산)8.15. 10월 1일 ~ 10월 2일 VS 넥센 히어로즈 (마산)8.16. 10월 3일 ~ 10월 4일 2일간 휴식8.17. 10월 5일 VS SK 와이번스 (마산)
9. 총평10. 2013 시즌 구단별 전적11. 시즌 후
11.1. 특별지명 선수들에 대한 평가

1. 3월, 대망의 1군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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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시즌 종료 후 특별지명, FA 영입, 외국인 선수 영입등 초특급은 아닐지라도 알찬 선수들을 영입하며 시즌 준비를 했다. 더불어 미국,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떠난 다른 구단들과 달리 1차 전훈 종료후 NC는 2차 전훈은 대만에서 진행하는 이색적인 행보를 선보였다.

이 기간 중에 제3회 WBC를 준비 중인 한국 국가대표팀과의 4차례 경기를 하며 2승 2패로 비기는 등 나름대로 깜짝 활약을 보이기도 했다.타이중 참사가 벌어진 이후에는 NC가 나간게 더 나았을거라는 드립이 나오기도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1군 경기인 3월 9일, 시범경기 개막전(vs 넥센[1])에서는 아무래도 첫 1군 경기라는 중압감 때문인지 야수들의 정신줄 놓은 수비와 투수들의 흔들림이 하모니를 이루며 6-1으로 시원하게 넥센에게 깨졌다. 다행히 바로 다음 경기에서는 두번째 외국인 선수 찰리의 호투, 타선의 폭발에 힘입어 4-7로 승리를 거두었다.중간에 불의 요정팀 자주 옮긴 언니가 심장을 쫄낏하게 해주기도 했지만 넘어가자 이후로도 LG, 두산과 경기를 하면서 실책을 하면 경기를 내주고 안 하면 이기는 등 첫 1주차는 신생팀답다고 할수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와중에 우선지명자 2이 파이어 했다는건 비밀.
시범경기 때 홈경기가 매우 많이 잡혀있다. 넥센, LG, 롯데, KIA와의 경기들을 홈에서 치룬다. 시범경기 12경기 중 8경기.

그리고 운명의 3월 21일. 사실상 앙숙관계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가 마산에서 펼쳐졌다.

초반에는 NC가 0-1로 앞서갔지만 중반 선발투수 찰리가 3실점에 보크와 수비진의 난조로 고전을 면치못했고,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은 6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하였다.

하지만 7회말 올라온 김사율이 연달아 얻어맞고, 롯데 수비진의 어이없는 실수들이 겹치며 무사만루가 되었으며, 평범한 내야땅볼 타구를 어처구니 없이 내야안타로 만들어버리는 바람에 무사만루 3-2 상황이 되더니만 다음 타자에게 3타점 3루타를 헌납하며 순식간에 역전해버렸다.

여기에 이호준의 희생플라이를 더해 내리 5점을 뽑아내며 역전에 성공하여 롯데와의 시범경기 첫 맞대결을 3-6 역전승으로 일궈냈다.

이외에도 롯데와 NC팬의 응원신경전이 예상대로 펼쳐졌다.

3월 22일 경기에서는 NC의 선발 노성호가 5이닝 4볼넷, 2피안타 호투로 다시 한번 롯데에게 승리했다. 롯데는 1회초 노성호가 흔들리며 2사 만루 찬스를 잡았지만 황재균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승기를 잡는 걸 실패하고, 위기를 넘긴 NC가 2회말 모창민의 안타, 이현곤의 안타와 도루를 통해 1사 2, 3루를 만든 후 김태군과 김종호의 안타로 2점을 선취했다.

롯데는 7회초 1사 2, 3루에서 내야땅볼로 간신히 1점을 만회했지만 방망이가 좀처럼 터지지 않으며 결국 9회초 마무리로 올라온 송신영에게 3타자 모두 범타처리당하고 말았다. 결국 NC의 1-2 승.

이로서 NC는 경남라이벌전 시범경기 2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시범경기 3연승과 함께 5승 5패 5할 승률을 맞췄다.

이날 역시 롯데와 NC팬의 응원신경전이 펼쳐졌는데, 롯데팬이 마!를 외치자 NC팬이 정말로 산!을 외쳤다고 한다.

3월 23일 SK와의 경기에서는 초반에 4:1로 이기고 있다가 8회 수비 실책과 한동민의 동점 3점홈런으로 8회에만 4실점하며 4:4 무승부가 됐다.
마지막 시범경기인 24일 SK와의 경기에서는 모창민이 투런을 쳤지만 그외에는 산발적인 안타에 그치며 2-4로 패배하였다.
시범경기 최종성적은 LG와 공동 5위.
전반적으로 팀타율 자체는 괜찮고[2] 팀 평균자책점도 그럭저럭 좋은편이지만[3] 집중타가 부족한데다 무엇보다 수비에서 실책이 나오면 그길로 무너져 내리는 전형적인 신생팀다운 경기를 펼쳤다. 그리고 그 와중에 한화는 신생팀보다 못하다며 까이고 있다. 안습 근데 시범경기 꼴지는 삼성의 몫

신생팀이란 특성상 한화 이글스와 함께 가장 유력한 꼴찌 후보로 꼽혔다. 그러나 결과는 기아의 현시창. 김경문 감독은 팀의 신생팀으로서의 약점들을 인정하면서도 탈꼴찌를 넘어 포스트시즌 진출을 달성해 보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3월 30일31일에 기존 팀들의 개막전이 있었으나 이날 NC 다이노스는 경기를 가지지 않았다.

2. 4월 2일 ~ 4월 10일, 초반의 부진 속에 1호 기록들을 써나가다

2.1. 4월 2일 ~ 4월 4일 VS 롯데 자이언츠 (마산)[4]

개막전이 4월 2일에 잡혀 있는데,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겸 구단주)이 엔씨소프트 임직원 전부[5]를 데리고 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 마산 야구장까지 개막전 직관을 온다고 한다. 더불어 이날은 회사 공식 휴무일로 지정.기사 또한 원정대 직원들과 응원단을 위해 치킨을 무려 2000마리[6]나 준비했다고 한다. 조리차는 네네치킨에서 대여했다고.

개막전 선발은 아담 윌크. 상대팀 선발은 쉐인 유먼이었고, 아담은 6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으나 타선이 도저히 안 터지면서 0-0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는 바람에 ND를 기록하고 말았다. 하지만, 7회에 박종윤에게 투런포를 맞으면서 경기가 롯데 쪽으로 기울더니 결국 4-0으로 롯데에게 첫 경기를 패하고 말았다. 결국 아담은 류현진과 비슷해지고... 그나마 아담이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해 줬다는 것이 위안거리. 그리고 팀의 첫 안타, 출루, 볼넷은 모창민이 기록하였다. 거기다 득녀까지 했다고 한다. 참고로 이 득녀 소식은 마산 구장 전광판에 축하메시지로 떴다.

창단 첫 매진사례 (14,164명)

4월 3일 개막 2차전에서는 드디어 팀의 첫 타점과 득점이 기록되었다. 이 영광의 기록을 만든 선수는 김태군(타점)과 이현곤(득점). 5회에 기록되었으며 0-1로 앞서가는 점수였다. 그러나 7회에 1실점하고 동점을 내준 후 9회에 또 1실점했으나 바로 9회말 이호준의 적시타로 2-2로 다시 동점을 맞추고 이현곤이 외야 플라이를 쳤으나 3루 대주자가 홈에서 잡히면서 끝내기 실패. 오심이니 하는 말도 있지만 느린 화면 캡처로 보면 아웃이 맞다.# 그리고 10회초에 전준우에게 결승타를 맞고 3-2로 지고 말았다.

NC 입장에서는 첫 득점을 냈다는 것에 만족해야 할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전일 경기에 비하면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는 상황에서도 9회에 끝까지 근성있는 플레이로 기어코 동점을 만들고 역전까지 할 뻔했다는 면이 돋보였다. 찰리 쉬렉은 선발 등판하여 7이닝을 1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끝내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다들 그렇게 류현진이 되는 거야 그리고 한화는 같은 날 기아에게 12-1로 완전히 박살이 나고 말았다...

4월 4일 개막 3차전에서 3번째 외국인 투수[7] 에릭 해커가 7이닝 4실점(3자책)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침체로 5-1로 패했다. 그래도 긍정적인 점이라면 경기를 치루면 치를수록 기존에 1군에서 어느정도 뛰어 봤던 선수들 외에 정말 신인이라고 할 수 있는 선수들도 조금씩 1군 투수들의 공에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다만 수비적인 측면에서는 신생팀이기에 미숙한 모습이 보였다. 비슷한 상황에서 반복되는 실책이 대표적인 예. 더욱이 그중 다수는 판단미스라는 것이 더더욱 문제이다.

2.2. 4월 5일 ~ 4월 7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NC 다이노스의 2013 시즌 이승엽 야구장 첫 시리즈이다.
4월 5일 삼성전에서 토종 선발인 노성호가 등판[8]했으나 1회 동안 4피안타 4볼넷 5실점으로 털리면서 초반부터 승부는 기울다시피 했다. 상대 선발인 장원삼을 상대로 NC 타자들이 어느정도 안타를 쳤지만 산발타에 그치며 조평호의 홈런[9]외에는 제대로 된 점수를 내지 못했다. 하지만 1-10으로 뒤진 9회초 공격에서 허준김동건의 백투백 홈런이 터지며 3점을 만회해 4-10으로 패했다.

4월 6일 삼성전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9월 15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시즌 1호 정지훈 등판이며 NC의 1군 경기가 우천취소된 것은 처음이다.

4월 7일 삼성전에 에이스 아담이 등판했지만 바람으로 인한 외야수들의 수비 미숙으로 5회 한이닝에만 30여개의 공을 던지며 5이닝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NC로서는 8회 무사 만루의 기회에서 조평호의 타구가 김상수의 호수비에 잡힌 것이 아쉬움이 남았다. 2-4로 패했다.

2.3. 4월 9일 ~ 4월 10일 VS LG 트윈스 (잠실)

NC 다이노스의 2013 시즌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첫 시리즈이다.
4월 9일 LG전에 시즌 첫승을 노리겠다는 의지로 찰리가 선발 등판했지만 수비진들의 화려한 실책 플레이[10] 덕분에 5이닝 6실점(3자책)[11]으로 패전을 떠안았다. 이 경기의 백미라면 찰리의 멘탈이라 하겠는데, 류크라이를 생각나게 할정도로 수비수들의 막장짓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야수들을 격려하며 꿋꿋하게 던졌기 때문이었다. 그야말로 보살이 따로 없었을 정도. 여기 부처님 하나 추가요 그외에 볼 만한 것이라면 개막전에 비해 확실히 NC 타자들의 타격감이 올라왔다는 것. 무려 상대 선발 투수 우규민을 조기강판 시켰을 정도다. 상대선발 조기강판도 사상 최초(...)...

4월 10일 경기에서는 에릭 해커가 등판했다. 또한 NC 다이노스의 통역이 해커에게 열심히 얘기를 하는 모습이었는데 네이버 중계창에서 LG팬들이 어? 저분 지난해까지 우리 통역? 하면서 2년동안 LG의 통역으로 있으면서 열심히 했던 모습에 호감이 많이 갔던 통역이라 아쉬워하기도 했다. 일단 LG 시절에도 외국인 선수들 통역으로써 좋은 평을 들었던 통역이니 만큼 아직 1년차들인 NC의 외국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듯 그 와중에 중계창에서 혹시 리니지 레어 아이템이나 집행검을 주고 영입한거 아니냐는 드립도 나왔다
경기 내용 자체는 에릭이 1회초를 무난하게 출발했지만 2회 주심의 투구 동작에 대한 지적[12] 이후 무너지면서 NC 외국인 선수 최초로 선발 강판을 당했다. 그래도 이후 나온 노성호-송신영-이성민-이민호-김진성이 5이닝동안 1점만을 내주는 등 제대로 된 불펜진을 보여주었고 타격은 오히려 LG보다 더 많이 치는 등[13] 괜찮은 공격력을 보여주었지만 수비미숙과 선발 강판을 도저히 메울 수는 없었고 5-7로 패하고 말았다.

이쯤 되자 NC도 한화처럼 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일어났다. 사실 신생팀으로서 부진은 예견된 것이긴 했으나[14] 여기까지 치른 7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은 나아지는 면도 분명 있었으나 실책이 너무 많이 터져나왔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곤 했었다. 오죽하면 찰리 쉬렉의 이름을 따서 찰리와 실책 공장이라는 말이 유행했을 정도였다.

그렇게 4월 11일이 밝아오고...

3. 4월 11일 ~ 9번째 심장이 드디어 뛰기 시작하다

3.1. 4월 11일 VS LG 트윈스 (잠실)

4월 11일 LG전에서 드디어 시즌 첫승이자 구단 창단 1군 첫승을 거두었다!!! 4-1로 승리. 선발로 등판한 이재학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뒤를 이어 나온 불펜진들도 호투하였으며 무엇보다 시즌 들어서 처음으로 실책이 없는 경기를 펼쳤다!!! 타선에서도 상하위 타선이 고른 활약을 펼친 것도 고무적인 일. 인생이 로또인 분은 무시하자.더불어 이날 공동 8위였던 한화가 삼성에게 패함에 따라 단독 9등으로 밀려났다. 한화가 10연패를 한 이유는 10전을 치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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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에서 경기 종료후 "9번째 심장이 이제 막 뛰기 시작했습니다." 라는 가슴 찡한 멘트를 언급했다.그런데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심장 하나가 있는 것 같은데? 한명재캐스터도 경기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으면서 언급한걸로 봐서 미리 준비해놓은 멘트인듯.
첫승한 기념으로 NC 소프트에서 서비스중인 게임들에 축하용 선물이나 버프 같은 게임에 도움이 되는 간소한 이벤트를 해서 야구에 관심없던 게임 유저들도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1#2 우승하면 집행검 주나요?

3.2. 4월 12일 ~ 4월 14일 VS SK 와이번스 (마산)

4월 12일 SK전에서는 아담이 견제를 연속으로 두번이나 보크로 지적받고 SK 타자들의 신경을 건드리는 플레이에 흔들리는 바람에 6.2이닝 5실점(4자책)으로 부진하며 5-3으로 패했다. 하지만 이전까지와는 다르게 초반에 점수를 내줬음에도 불하고 상대선발인 윤희상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며 SK의 선발을 먼저 내리게 만들었다. 전체적으로 공수 양면에서도 개막전과 달리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불펜진들도 신인들이 나왔음에도 무실점 호투를 보여준 것도 주목할만 점.

4월 13일 드디어 홈인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홈경기 첫 승을 거뒀다!! 선발로 나온 이태양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뒤이어 나온 불펜들도 3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마무리 김진성이 팀의 첫 세이브를 거두며 1-4로 승리를 거뒀다. 무엇보다 홈팬들을 기쁘게 한건 승리와 더불어 권희동선제 3점홈런역시 희동이는 강하다 이후에도 NC는 차화준의 볼넷과 조영훈의 2루타로 1점을 더 보탰다.

특이한 점이라면 외국인 에이스 세 명이 나온 경기에선 단 1승도 못 가져갔다는 것이다. 이쯤 되면 라이언 사도스키를 뛰어넘는 외국인 차별(...)... 이미 윤석민상 항목에 저 세 에이스들의 성적이 업뎃된 상태 이재학 엔썬이만 투수고 우린 투수도 아니냐

4월 14일 SK전에서 찰리가 7이닝 2실점[15]으로 호투하고 타선도 로또의 로또포가 터졌다!!!

4월 14일 경기 9회 하이라이트 보러가기.

9회 3루수 김동건의 실책이 나오며 3-2로 역전당하지만 상대 마무리 송은범을 상대로 이호준이 다시 동점타를 기록[16]하고 1사 만루에서 박으뜸스퀴즈를 성공시키며 3-4로 승리하며 팀의 첫 연승이자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더불어 이 스퀴즈 번트 안타는 팀의 첫 끝내기 안타이기도 하다. 특히 1사 만루 상황에서 SK가 유승안 시프트라 불리는 5인 내야(...)[17]를 시전했는데 생각치도 못한 스퀴즈[18]를 보여줘 김경문에 대한 찬양이 이어졌다. 참고로 원조 유승안 시프트 때도 상대팀 (두산) 감독이 김경문이었다. 그 때는 안타로 깨버렸다. 원조도 깼는데 어디 짝퉁을

하지만 결국 찰리 쉬렉은 또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찰리가 내보낸 동점 주자를 이어 등판한 노성호가 들여보내면서 분식해버렸기 때문. 승리는 9회에 나와 실책으로 1점 내준 송신영이 가져가는 비극 아닌 비극이 벌어졌다. 찰리 : 나도 승 좀 챙겨주라고 계투 ○○들아 내가 류현진이냐

3.3. 4월 16일 ~ 4월 18일 VS 한화 이글스 (대전)

NC 다이노스의 2013 시즌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첫 시리즈이다.
4월 16일부터 특성상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2013 한국프로야구 최대 관심사인 모순 매치. 아무것도 뚫지 못하는 창과 아무것도 막지 못하는 방패의 대결!! 주중 3연전을 치른다. 장소는 한밭야구장.
엔씨가 첫 승 올리기 전까지는 둘 다 '모순'이라고 놀림당했지만, 지금 봐선 밸런스가 너무 기울었다는 평도 있었다...

4월 16일 처음 출발은 NC가 순조롭게 1회 상대방의 수비 실책과 더불어 오심덕분에 손쉽게 3점 선취점을 내고 그뒤에도 2회에도 1점을 추가하면서 주말 SK전 2연승에 이어 3연승을 가져가나 했으나 선발 투수인 에릭 해커가 3회말 투아웃 상황에서 2루수 차화준이 실책을 저지른 이후 급격히 흔들리며 3실점을 하고 5회에 다시 흔들리면서 김태균에게 역전 투런을 맞으면서 강판당한다. 이후에도 좌익수 조평호의 실책으로 1실점을 하며 4-6으로 패하면서 한화의 개막 13연패 기록이 멈춰진다. NC로서는 지난주 LG와 SK와의 시리즈에서 나름 발전했던 것 같은 수비가 다시 개막전때 수준으로 돌아간 것이 무척 아쉬운 경기.[19]

4월 17일 이번에도 선취점으로 3점을 내고 상대 선발을 2회만에 강판시키며 편하게 가나 했으나 또다시 수비수의 실책이 벌어지며[20] 점수를 내주었고 그와중에 선발로 나온 이재학마저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당하고 만다. 이후 불펜진이 1점을 내주며 3-4로 역전패 당하고 만다. 위안거리라면 상대 감독의 한국시리즈스러운 투수운영보다는 정상적인 투수운영이 나왔고 타자들의 타격감도 나쁘지 않았다. 안타는 한화보다 오히려 더 많았다. 다만 클러치 실책이 문제.

4월 18일 5-8로 졌는데 차화준이 경기를 지배했다. 자세한 사정은 418 대첩 참조. 이 경기로 인해 확실해진 것은 타선은 꾸준히 점수를 내주고 있지만 실책에서 지속되는 문제점이 크다. 그런 이유인지 경기전에 넥센과 3:2를 트레이드를 통해 내야수 보강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폭탄은 2루수 차화준이었다는게... 여하튼 한화를 보약 삼아 순위 상승을 노려보겠다는 야심은 깔끔하게 물건너갔다.

3.4. 4월 19일 ~ 4월 21일 VS 넥센 히어로즈 (목동)

NC 다이노스의 2013 시즌 목동 야구장 첫 시리즈이다.
4월 19일 NC 선발은 20인 특별지명으로 넥센에서 건너온 이태양, 넥센의 선발은 김병현으로 흔치 않은 잠수함 선발 맞대결로 두 선수 모두 선발로서 각각 8이닝,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양팀 타선이 좀처럼 힘을 못 쓰면서 9회까지 흘러간다. 9회에 김종호가 상대의 실책성 수비로 인해 살아나갔지만 뒤이은 타자들의 1루수 병살타구로 인해 점수를 내는데는 실패. 그리고...9회에 올라온 노성호박병호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으면서 0-1로 패. 비록 패하기는 했지만 이날 여태까지 내야의 폭탄이었던 차화준 대신 넥센에서 트레이드 되어온 지석훈이 어제에 이어 선발 출장했는데 그것만으로도 내외야가 안정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월 20일 경기는 우천취소. 9월 15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4월 21일 전날인 20일 우천취소되면서 찰리가 선발로 나왔지만 4이닝만에 6실점으로 무너지면서 넥센의 원사이드 게임이 펼쳐졌다. NC 타선도 7안타 4볼넷으로 고군분투했지만 빈타에 그치며 2-11로 패했다. 실책도 없고 타격도 어느정도 되었지만 믿었던 외국인 선발이 강판당한게 뼈아팠다. 그렇게 2연승 후 한화를 제물삼아 연승을 달리겠다던 꿈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5연패와 함께 9위로 순위가 내려간다. 실책, 타선, 투수진 골고루 돌아가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3.5. 4월 23일 ~ 4월 25일 VS KIA 타이거즈 (마산)

4월 23일 경기는 우천취소. 9월 15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이는 NC 다이노스의 첫 1군 홈경기 우천취소이다.
4월 24일 1-4로 3점 앞선 상황에서도 선발인 에릭이 이전 경기와 비슷하게 주자만 나가면 도루를 허용하면서 흔들리며 결국 4회 1사에서 이범호에게 동점 투런을 맞으면서 동점을 만들고 강판. 이후 올라온 불펜들이 나름 호투했지만 8회 김선빈에게 역전 1타점을 내줄때까지만 해도 또 이렇게 지는가 싶었으나...9회 2아웃 2루 상황에서 조영훈을 대신해서 들어왔던 조평호가 우익수쪽 깊숙한 2루타를 치며 동점을 만든다!!! 하지만 이후에는 양팀다 불펜의 호투에 양팀 타선이 봉쇄당하며 무승부를 기록한다. 패배할뻔하다 무승부를 기록해서 의미있는 경기였지만 선발인 에릭의 투구내용은 NC에게 고민거리가 될 듯하다. 4.1이닝 동안 7피안타도 문제지만 도루 허용이 6개나 된다.

4월 25일 경기도 선발인 아담이 5이닝동안 홈런 포함 10안타를 맞으면서 6실점(5자책)으로 시원하게 털려버리면서 또 4-11로 졌다. 이전과 달리 수비 실책이 난무하는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선발들이 털리며 지고 있다. 그나마 볼만했던 것이라면 조평호의 홈런 정도.

3.6. 4월 26일 ~ 4월 28일 VS 두산 베어스 (마산)

4월 26일 그나마 믿을만한 선발인 이재학이 나왔지만 4이닝 2실점으로 털리고 거기다가 좌익수 조평호가 또 실책을 저지르며 좌익수 자리에 마가 끼인 것도 아니고 4-2로 역전당하면서 또 지나 했는데...로또가 이날만큼은 두번째에도 터지며 8회말 동점 투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4-4 동점 상황에서 올라온 마무리 김진성이 양의지에게 무사 만루에서 확인사살을 당했다. 로또가 더블로 터졌는데 왜 수령을 못하니...9회말 2아웃에 만루까지 갔지만 결국 점수를 내지 못하면서 8-4로 졌다. 이쯤되면 좌익수 자리에 고사를 지내야 할 지경.

4월 27일 선발인 이태양이 자신의 한경기 최다 탈심진 기록 8개를 기록하며 호투했지만 인생은 한방이라고...두산의 홈런포에 이태양뿐만 아니라 이후 나온 투수들도 침몰 당했다. 투수들이 딱히 볼질을 한 것도, 야수들이 실책을 한 것도 아니었지만 솔로, 투런, 쓰리런을 맞으면서 8-5로 패하고 만다. 타선도 나름 두산 타선에 밀리지 않은 공격력을 뽐냈지만 홈런 3방이 너무 컸다. 이 와중에 노진혁이 팀의 첫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며 4-3으로 뒤지고 있던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기도 했지만...팀이 지면서 묻혔다.

4월 28일 선발로 나온 찰리가 초반에 흔들렸지만 6이닝 3실점으로 퀼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근래 부진한 외국인 트리오 중에서는 호투를 했지만 이번에는 1,2차전에서 어떻게든 점수를 내던 타선의 불이 꺼지며 3-1로 패배. 실책이 득점과 연결이 되지 않은 3루수의 실책 하나밖에 없을 정도로 수비도 그럭저럭 괜찮았고 찰리와 뒤이어 나온 불펜들의 투구 내용이 좋다는 것이 위안거리. 투수진과 수비가 되니 이제는 빠따가 문제 여하튼 이날 경기의 패배로 9연패를 달성하고 말았다.

3.7. 4월 30일 ~ 5월 2일 VS LG 트윈스 (마산)

4월 30일 선발로 나온 아담이 1회에 2사 이후 안타를 맞고 도루까지 허용하면서 오늘도 위험하구나 했지만 갑자기 아담이 야수를 안 믿는 좌완투수가 빙의된 듯 2회에 정의윤에게 솔로 홈런으로 1실점 한 것 말고는 6.2이닝 9탈삼진으로 호투하고 그에 보답하듯 타선이 6회 잠시 리즈가 흔들린 틈에 이호준의 동점타에 이어 권희동의 희생플라이가 터지면서 1-2로 역전승을 거뒀다. 그리고 NC 팬들은 사랑해요 LG를 외쳤다 참고로 이 승리는 NC 첫 외국인 투수 승. 더불어 9연패를 탈출하는 승리이기도 하다. 또한 이날은 아담 어머니[21]의 생신이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날 인터뷰는 통산 1500경기 출장[22]을 기록한 이호준이 했다.

5월 1일 선발인 이재학이 5이닝 3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이 상대 선발 주키치를 두들겨 4이닝 6실점으로 강판시키며 쉽게 이기나 했으나...이번에는 불펜에서 노성호, 이민호가 8회에만 3실점하며 잠시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9회에도 1,3루까지 몰렸지만 이민호가 이닝을 마무리 지으며 6-7로 승리했다. 시즌 2번째 2연승.

5월 2일 선발로 나온 이태양이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뒤이어 나온 불펜들도 단 1실점만 하는 호투를 펼쳤고 타선도 상하위 가릴 것 없이 폭발하며 8득점을 하며 전날 세웠던 팀 최다 득점 기록을 하루만에 갱신하며 1-8로 승리. 더불어 팀 창단 첫 스윕 달성!!! 넌 모르G 처음이G 이 얼마나 더 놀라운G 한화를 9위로 내려보내고 단독 8위로 올라왔다.

4. 5월, 진격의 공룡

5월 3일부터 5월 6일까지 4일간 경기가 없다.

4.1. 5월 7일 ~ 5월 9일 VS 한화 이글스 (마산)

제2차 단두대 매치

5월 7일 선발인 찰리가 제구가 불안한 가운데에도 5이닝 3실점(1자책)으로 나름 던지며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었고 이후 올라온 불펜들도 8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특히, 8회초 2사 만루에서 박정준의 슈퍼세이브 캐치까지 나왔지만 9회초 2사 만루에 올라온 고창성이 초구에 몸에 맞는 볼로 동점을 만들더니 거하게 불을 지르며 8-4로 역전패했다. 아무리 만루였어도 2사니까 내야 아웃으로 끝낼수 있었는데... 이렇게 찰리의 승은 또다시 저 멀리 날아갔다. 9회초 파이널 카운트랍시고 홈팀인 NC 응원단석에서 음악을 트는 것도 투수를 흔들리게 한다며 까였다.

5월 8일의 경기는 7일 경기 답습. 정말로 딱 이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선발인 아담이 최진행에게 솔로 홈런을 맞긴 했지만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불펜들도 어떻게든 리드를 지켰지만 9회 올라온 노성호가 2아웃까지 잘 잡아놓고 볼질을 하다가 역전타를 맞으면서 다시 6-4로 패배. 원래라면 마무리인 이민호가 올라와야 했지만 7일 경기에서 투구수가 많았기에 투수 보호 차원에서 휴식. 덕분에 데뷔 첫 안타를 2점홈런으로 장식하고 다시 두번째 홈런까지 때렸던 나성범의 활약이 빛바래졌다.

부상선수의 복귀와 트레이드, 다양한(?) 실전 경험을 통해 수비는 많이 보완했으나, 차세대 류현진을 탄생시킬 것만 같은 기대감을 심어주는 신인 불펜진이 마지막 아웃을 못 잡아내고 있다. 한화전 5연패, 9위로 내려앉았다. 외국인 선발 경기의 후반 덕아웃 풍경은 한화 김응룡 감독 vs 외국인 2~3인조 고정이다. 저절로 마음이 읽히는 초능력 체험을 하게 된다. 새로운 극한직업 NC 외국인투수 윤석민상 유력후보들

재방송을 보는 것 같은 충격적 연패가 ... 두산 vs SK의 역대급 경기에 묻혀버렸다.

5월 9일 선발인 태양신이태양이 6.2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 뒤이어 나온 불펜들도 호투하며 3-7로 승리하며 드디어 지긋지긋한 한화전 5연패를 탈출했다. 9회초에 잠시 이민호가 연속 안타를 맞으며 1실점하고 2사 주자 3루가 될때까지만 해도 싸한 분위기가 되었지만 마지막 타자 고동진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연패 탈출에 성공!!! 더불어 이날도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만점활약을 펼친 나성범은 어제 홈런을 2개나 치고도 불펜의 방화로 부모님께 바치는 홈런이라고 말할려다 못했던 인터뷰에 성공했다.

4.2. 5월 10일 ~ 5월 12일 VS 두산 베어스 (잠실)

NC 다이노스의 2013 시즌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첫 시리즈이다.
5월 10일 투구모션 때문에 2군으로 내려갔었던 에릭이 오랜만에 선발로 등판해서 6회까지 노히트를 이어가고 7회초 2아웃 이후 니퍼트로부터 연속 안타를 뽑아내고 상대 2루수 허경민의 실책까지 겹치며 3점을 낼때[23]만 해도 두산전 승리가 보이는 듯 했으나 7회 들어서 에릭이 안타를 맞고 그 이후 나온 불펜들이 또 2아웃이후에 동점타를 맞고 8회에 올라온 노성호가 다시 불을 지르며 3-4로 패배. 그나마 다행이라면 투구모션 때문에 흔들렸던 에릭이 나름 호투를 했다는 것.

5월 11일 이재학이 6이닝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중간에 나온 김진성홍성흔에게 2점홈런을 맞으면서 1-5로 점수차가 벌어지면서 분위기가 기울었었지만 9회에 들어서 변진수, 오현택을 연달아 공략하면서 2사 만루에서 나성범이 2타점 동점 적시타를 쳐냈다. 하지만 9회말 양의지의 2루타와 2사이후 민병헌의 적시타로 5-6으로 안타까운 패배를 기록한다.

5월 12일 선발인 찰리가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는 동안 NC 타선이 두산 마운드를 초토화시켜버렸다. 19안타 6볼넷으로 17득점을 하며 창단 첫 두자리수 득점, 첫 타자일순, 한이닝 최다득점 기록그러나 노진혁의 첫 한아두과 더불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더불어 그동안 호투해도 불펜의 방화로 야수들의 실책으로 승을 못 챙겼던 찰리가 한국에서의 첫승을 기록했다. 최종 스코어 17-5로 승리. 9회말에 최주환에게 3점포를 내주긴 했지만 그거 하나로 경기를 뒤집(히)기엔 너무나 경기가 일찍 기울어져 있었다.

4.3. 5월 14일 ~ 5월 16일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

NC 다이노스의 2013 시즌 사직 야구장 첫 시리즈이다.
5월 14일 선발인 아담이 1-0으로 1점차 앞선 상황에서 6회까지는 잘 던졌지만 7회에 전준우에게 동점 홈런, 8회에 황재균에게 역전 적시타를 맞으며 역시나 또 지는구나 싶었지만 그와중에 롯데의 스퀴즈 실패로 3루 주자가 죽고, 9회에 지석훈이 롯데 마무리 김성배를 상대로 동점홈런을 치고 1사 만루를 만들었지만 나성범의 타구가 안타깝게 투수 정면 직선타가 돼버리면서 병살. 9회말에 롯데 또한 행운의 안타 이후 번트 헛스윙삼진, 헛스윙삼진, 도루실패로 득점에 실패하며 연장 돌입. 연장에서도 주자 출루는 지속적으로 나왔지만 빈타에 그치며 결국 무승부. 11개의 안타를 때렸지만 득점권에서 번번히 막히며 점수로 연결하지 못했고, 중심타자인 나성범[24]이호준이 무안타로 침묵하는 등 아쉬운 점들을 남겼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롯데가 필승조를 아낌없이 쏟아부은데 비하여 NC는 선발인 아담 포함 4명의 투수만으로 비교적 투수 소모가 적었다는 점이라 할수 있겠다.

5월 15일 NC 선발진중 가장 호투를 보여주고 있던 이태양이 선발이었기에 기대가 컸었지만 중간에 의외의 제구력 난조를 잠시 겪으면서 5.1이닝 4실점의 다소 평범한 투구를 던진다. 하지만 타선이 어제와는 다르게 고르게 터지면서 상대 선발 고원준을 조기에 강판시키는 등 6득점을 기록한다. 이후 나온 불펜들도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대 롯데 전 첫승 달성!! 한편 이 경기는 9회말 전준우가 설레발을 치다 세계구급 스타가 되면서 어느 정도 외국에도 팀 이름을 알리는 효과(?)를 거뒀다.

5월 16일 선발인 에릭이 호투하다가 5회, 7회에 연달아 집중타를 맞으며 5실점 하기는 했지만 8이닝까지 호투하는 사이 타선이 상대 선발 송승준을 5이닝만에 내리고 연달아 나온 불펜을 공략하며 4득점에 성공한다. 뒤이어 9회에 폭투가 나오면 행운의 동점에 성공. 10회초에는 시리즈 첫 등판으로 긴장한 상대 불펜을 상대로 나성범, 모창민이 연이어 2타점, 1타점 적시타를 치며 8-5로 역전 성공!! 9회에 올라왔던 임창민이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롯데와의 시리즈를 위닝으로 장식한다.

4.4. 5월 17일 ~ 5월 19일 VS 삼성 라이온즈 (마산)

마산에서 열리는 제2의 영남 라이벌 더비.
5월 17일 선발인 이재학이 팀의 1호 완투를 기록했지만 삼성 투수진의 위용에 NC 타선이 이호준의 솔로 홈런을 포함해 5안타만 기록하는 등 철저히 눌리면서 9이닝 2실점 완투패를 기록한다. 창단 1호 완투이자 완투패. 비록 완투패를 기록했지만 지난 시리즈에서의 그대로 쓸려버렸던 것과 달리 9회까지 대등한 투수전을 펼쳤다는 것이 주목할만하다. 더불어 몇경기 동안 좀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던 이재학이 9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것도 좋은 점. 시즌 두 번째 매진사례.

5월 18일 선발 찰리가 8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나성범이 1타점 적시타와 솔로홈런을 기록하며 활약을 펼치며 이대로 이기나 했지만...역시나 아니 다를까 9회초 2아웃 이후 마무리 이민호가 불을 질러버리며 연장으로 돌입한다. 10회초 삼성에게 3-2로 역전당하고 다시 나성범, 이호준의 연속 안타로 3-3 동점을 만들지만 역전에는 실패. 11회초에 나성범의 정확한 홈송구로 보살을 잡으며 분위기를 가져오나 했으나, 결국 12회 뒷심의 부족으로 인해 12회초에 4실점하며 7-3으로 패배한다. 시즌 세 번째, 이틀 연속 매진사례. 다만 이 경기에서는 심판의 야구교실과 오심으로 인해서 구설수에 오른 경기였다.

5월 19일 선발 아담이 1회초 내야안타를 맞았지만 무실점으로 막고 1회말에 삼성 선발 배영수를 상대로 대거 3점을 뽑아낼때만 해도 이번에야말로 삼성전 승리를 가져올수 있었듯 싶었지만...2회초 최형우, 박석민의 백투백 홈런 이후 아담이 급격히 흔들리면서 분위기가 넘어간다. 아담이 2.2이닝 6실점으로 털리면서 승패가 가름났다. NC의 타선도 연신 두들겨 배영수를 5이닝 4실점으로 내리는 등 분전했지만 돌부처가 없는 삼성이라도 역시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팀의 불펜은 NC 타선이 무너뜨리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7-4로 패배하여 스윕패를 당하고 말았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불안했던 불펜이 아담의 강판 이후 단 1실점만으로 막았다는 것.

4.5. 5월 21일 ~ 5월 23일 VS SK 와이번스 (문학)

NC 다이노스의 2013 시즌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첫 시리즈이다.
5월 21일 선발인 이태양이 1회초 수비들의 기록되지 않은 실책성 수비로 인해 3실점 하기는 했으나 이후로는 오히려 SK 타선을 묶으면서 6회까지 호투했고 그 사이 타선은 세든을 상대로 몰아부쳐 2점을 내며 1점차로 추격했지만, 이후 올라온 이리들이 집단 방화하면서 2-6으로 패했다.

5월 22일 상대 선발 백인식을 두들겨 1.2이닝 3실점으로 강판시킨뒤 뒤이어 나온 채병용으로부터 이호준의 솔로홈런[25]으로 일찌감치 4점을 내지만 추가점을 내지 못하고 그 사이 SK가 에릭으로부터 조금씩 점수를 내며 4-3으로 팽팽한 투수전을 벌였지만 마무리 이민호가 2아웃까지 잘 잡다가 다시 2사 이후에 또 출루를 허용하자 김경문 감독이 직접 올라가 격려한뒤 대타 정근우을 2루수 플라이로 돌려세우며 3세이브째이자 에릭의 한국무대 첫승을 따낸다. 비록 이 경기에서 안타는 없었지만 권희동이 에릭이 흔들리던 위기에서 슈퍼 다이빙 캐치를 한 도 명장면. 이는 양 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언급한 사항이기도 하다.

5월 23일 타선이 1회초부터 SK 선발인 윤희상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면서 5이닝 4실점으로 내려버리는 사이 이재학이 6.1이닝 1실점 8탈삼진으로 SK 타선을 묶고 권희동의 솔로포와 모창민친정의 비수를 꽂는 2홈런에 힘입어 무난하게 앞서다 뒤이어 나온 불펜들이 9회에 쫄깃한 상황을 만들어주기도 했지만 어쨌든 9회를 마무리 지으면서 6-2로 승리하며 SK전 두번째 위닝 시리즈를 기록한다. 그리고 이날 KIA에게 패한 한화와 최하위 순위를 맞바꾸고 8위에 올랐다.8호선 환승

이 경기서 모창민은 3번째 타석에서 올시즌 첫 홈런을 터트린 뒤 8회초 4번째 타석에서 연타석 홈런을 쳐 자신의 시즌 2호 홈런이자 구단 첫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4.6. 5월 24일 ~ 5월 26일 VS KIA 타이거즈 (광주)

NC 다이노스의 2013 시즌 무등 야구장 첫 시리즈이다.
5월 24일 1회초부터 타선이 폭발하며 상대 선발 서재응을 상대로 2점, 2회에 4점, 4회에 4점을 뽑아내며 4이닝 10실점으로 강판시켜버린다. 풍족한 득점 지원에 보답하듯 선발인 찰리가 7이닝 2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기아 타선을 꽁꽁 묶는 투구를 펼쳤다. 뒤이어 컨디션 점검차 나온 고창성이 0.2이닝 2실점하고, 이승호가 볼질로 만루를 만들며 심장을 쫄깃한 분위기를 만들며 1이닝 2실점 하면서 이 둘로 경기가 마무리 되지 못하고 9회말 2아웃에 최금강이 나와서 만루까지 가는 끝에 경기를 10-5로 마무리 지으며 기아전 첫승을 기록한다. 고참급 2명이 2이닝도 제대로 못 막으니 답이 없다

5월 25일 선발 아담이 1회말 김선빈에게 그라운드 홈런[26]을 맞으면서 다소 흔들리는 듯 했으나 이후 무난하게 6이닝까지 추가 실점 없이 호투하였고 타선이 1회부터 김진우를 흔들었고 김선빈이 송구실책까지 범하자 그틈을 놓치지 않고 몰아부쳐 3이닝만에 6실점으로 강판시켰다. 이후 8회에 올라온 임창민이 1실점을 하였지만 바로 9회초 컨디션 점검차 등판한 KIA 마무리 앤서니 르루를 상대로 2점을 추가하며 기아의 추격을 완전히 뿌리쳤다. 9회에 오랜만에 올라온 노성호가 잘 마무리 지으며 기아전 위닝 시리즈를 확정지었다. 팀 타선은 팀 역사상 처음으로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할 정도로 맹폭을 휘둘렀으며, 권희동의 두 차례 파인 플레이가 나오는 등 투타와 공수 모든 면에서 NC가 KIA에게 압승한 경기였다.경기 내용을 보면 누가 신생팀이고 누가 강팀인지 헷갈릴 정도였다. 아울러 팀 역사상 첫 4연승의 휘파람을 불게 되었다.

5월 26일 선발인 이태양이 제구력에 난조를 보이며 매 이닝 출루를 허용하는 가운데 4회에 1루수로 선발출장한 모창민알까기를 시전하면서 대번에 5실점(2자책)으로 강판당한다. 이후 올라온 최금강이 5.6회는 잘 막았지만 이후 올라온 노성호, 이민호가 1실점씩 기록하며 패배를 확정지었다. 타선은 조영훈의 몸상태때문에 모창민이 1루수, 이현곤이 3루수로 나오는 라인업의 변동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병살타만 4개가 나오며 추격에 실패한다. 나성범이 3안타 2타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로또 당첨이 없어서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

4.7. 5월 28일 ~ 5월 30일 VS 넥센 히어로즈 (마산)

5월 28일 경기는 전국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우천취소. 9월 15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5월 29일 선발인 에릭이 어나니머스급 7이닝 2실점 호투를 하고 그 사이 타선이 타선이 나이트를 상대로 3득점하며 넥센전 첫 승리를 가져오나 했으나 뒤이어 나온 이성민, 이민호가 볼넷 폭투 합작으로 불을 지른다. 이후로는 양팀다 상대방의 불펜을 공략하지 못하며 연장 돌입. 이민호에 뒤이어 나온 최금강이 11회초 2아웃까지는 막았으나 제구가 흔들리면서 김민우에게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맞으며 6-3. 11회말에 조영훈, 모창민의 연속 안타가 나오며 무사 1,3루를 만들며 반격을 노려보지만 지석훈의 병살과 차화준의 삼진으로 6-4 패배. NC로서는 12안타에도 불구하고 3점밖에 못낸 빈타와 중심을 잡아줄 불펜요원의 공백이 뼈아픈 경기였다.

5월 30일 선발 이재학이 6.2이닝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자신의 평균자책점을 2점대[27]로 내리는 호투를 보여주고 그 사이 타선이 상대방이 실책을 3개나 하고 김병현의 구위저하를 틈타 몰아쳐 4,5회 합쳐 5득점을 하며 점수차를 벌려놓는다. 이 든든한 득점 지원을 등에 업은 이재학. 뒤이어 나온 고창성, 이승호도 각각 1.1이닝,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경기를 마무리 짓는다. 이재학의 호투, 타선의 폭발도 좋은 현상이지만 고창성, 이승호의 무실점 피칭도 좋은 모습.

4.8. 5월 31일 ~ 6월 2일 VS 한화 이글스 (대전)

만약 3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원정에서는 8월 13일 ~ 8월 14일 청주 2연전만 남기고, 2013 시즌 마지막 대전 원정과 한화와의 원정 3연전은 이걸로 끝난다.

5월 31일 선발인 찰리가 6.1이닝 무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누르면서 호투를 펼쳤고, 그 사이 NC 타선이 지난번 등판의 피로에서 회복되지 못한 이브랜드를 상대로 몰아치며 5,6,7회 연달아 2점씩 총 7득점 하며 어제에 이어 타선이 폭발한다. 찰리에 뒤이어 나온 이성민과 임창민이 마무리 지으며 7-2로 승리한다. 하지만 9회말 2아웃 이후에 이성민이 연달아 두들겨 맞으며 2실점함으로써 팀 1호 완봉승이 물건너갔다. 2아웃에 마가 끼었나 결국 마무리는 임창민이 정범모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 종료.

6월 1일 선발인 아담이 1회초에 2아웃까지 편하게 잡으며 편하게 가나 했지만 4안타, 2볼넷으로 한이닝에 3실점을 하며 NC팬들은 삼성전에서 급격히 무너졌던 기억이 되살아나며 공포에 떨었으나...이후 귀신같이 살아나 2회부터 7회까지는 1볼넷을 제외하고는 주자를 내보지 않는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며 QS+를 기록한다. 그 사이 타선은 윤근영에게 힘없이 끌려가다 6회에 중심타선의 연달은 안타로 2점을 내며 추격하고 동점상황에서 7회 2아웃에 올라온 마무리 송창식을 상대로 나성범을 거른 것에 대해 분노한 로또준의 강습안타나거또가 나오며 4-3으로 역전에 성공한다!! 9회에도 올라온 송창식을 상대로 타자들이 연달아 몰아치고 나성범의 2타점 3루타를 시작으로 연속 안타가 나오며 9회에만 대거 4득점에 성공하며 8-3으로 점수차를 5점으로 벌린다. 8회에 나왔던 임창민이 9회를 삼자범퇴 처리하며 개인 통산 첫 세이브를 챙기며 경기를 마무리 짓는다.

6월 2일 선발인 이태양이 나름 호투를 했지만 뜬금포 한방에 3실점하면서 5.2이닝 3실점으로 내려가고 그 사이 타선은 긁히는 모드의 바티스타에게 삼진을 14개[28]나 뺏기며 4안타 4볼넷으로 1득점에 그치는 빈타에 시달렸다. 저 1득점도 조영훈이 바티스타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치며 기록한 것. 1-3의 팽팽한 접전 속에 8회 NC의 불펜진이 무너지며 추가로 2실점을 한다. 추가 득점을 못하면서 경기는 그대로 1-5로 패배. 한화를 상대로 스윕을 노리며 확실한 복수와 더불어 9위와의 승차를 더 벌리려던 것은 실패하게 되었다. NC로서는 중심타선 특히, 나성범, 이호준의 동반 부진이 아쉬웠다.

더불어 이 경기에서 주목을 받은 것은 바티스타의 14탈삼진도 아닌 8회까지 무려 137개의 투구를 던진 바티스타와 9회초 1아웃 4점차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날[29]에 이어 다시금 마무리 송창식을 기용하는 김응용 감독의 쌍팔년도식 투수운용이었다.프야매도 아니고 이 무슨 중무리

이 경기를 끝으로 NC 다이노스의 한밭야구장 원정경기는 모두 끝났다.[30]

5. 6월, 火펜

5.1. 6월 4일 ~ 6월 6일 VS SK 와이번스 (마산)

6월 4일 선발인 에릭이 초반에 집중타를 맞으면서 해킹 당하는 등 고전을 겪으면서 초반 실점을 한게 컸다. 선발 에릭은 초반에 실점을 하긴 했지만 이후 무난한 투구 내용[31]으로 9이닝 4실점으로 완투했지만 NC 타자들이 상대 선발 세든의 투구에 말리며 SK보다 더 많은 안타와 출루[32] 를 기록하고도 빈타에 그치며 에릭의 완투를 완투패로 만들고 만다. 지난 주말과 달리 로또가 당첨이 됐는데 저축이 펑크 난 것과 귄희동의 안타때 주루사가 아쉬웠다.

6월 5일 1378일만에 손민한이 선발로 등판했다. 그와 관련해서 여러가지 말이 있었지만 일단 전성기 못지 않은 투구 내용으로 5이닝 1실점으로 자신의 건재함을 알렸다. 그 사이 타선은 박경완과 오랜만에 배터리를 이룬 김광현을 상대로 7안타 4볼넷으로 몰아부치며 2득점에 성공하며 일단 손민한은 승리 투수 조건을 만족시키고 내려갔다.투구수가 80개도 채 되지 않았다는 점은 일단 넘어가자
그리고 6회말, 김광현의 뒤를 이어 나온 이재영을 상대로 김종호의 적시타와 더불어 사사구로 주자 2명을 출루시키며 1사 만루 찬스를 만든 뒤, 로또 1등 당첨이 터지며 대거 5득점에 성공! 이 문제의 로또 당첨자는 7회말 또다시 찾아온 만루찬스에서 전타석 만루홈런에 이은 로또 2등도 당첨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오늘 하루에만 7타점을 쓸어담고 타점 부분 선두로 도약했다. 8회말 킹영훈로또 3등 당첨 솔리런은 덤.

이대로 압도적인 점수차로 끝났으면 더 좋았겠으나, 역시 NC 아니랄까봐 9회초 공격은 이성민이 안타와 홈런 포함 대거 4점을 내주며 어찌어찌 막았다. 이중 3점은 쓰리런으로 내준 점수였으나 하필 홈런을 친 타자가 가수 싸이와 이름이 같은 성범이한 야구선수였던지라 이성민의 안좋은 투구 또한 성범이하게 묻혔다. 아니면 이젠 9회 실점은 NC 경기의 불문율이라서 그러려니 했는지도

6월 6일 호국보훈의 날이라 홈팀인 NC는 해군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한채로 경기에 임했다. 앞에 NAVY 박는다고 다 해군이냐 선발로 나온 찰리가 7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하면서 SK의 타선을 누르는 동안 NC 야수들이 레이예스를 상대로 8안타를 치면서 몰아부치며 5이닝 5실점으로 일찌감치 내린다. 뒤이어 나온 SK 불펜들을 상대로도 추가 2득점에 성공. 하지만, 손민한의 선발 합류로 인해 마무리로 보직 전환한 이재학의 첫 마무리 테스트겸 등판에서 0.1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인 것은 문제. 결국 마무리는 임창민이 올라와서 9회 무사 2,3루를 무실점으로 매듭짓는다. 차라리 6선발 돌리고 임창민 마무리로 가라고


한편, NC와 SK는 만날 때마다 SK-NC-NC 순으로 승리를 챙겼다. 것도 3세트 연속으로. 스타판에 유사사례가 있다.

6월 7일부터 6월 10일까지 4일간 경기가 없다.

5.2. 6월 11일 ~ 6월 13일 VS KIA 타이거즈 (광주)

6월 11일 선발인 에릭이 7이닝 4실점으로 그럭저럭 괜찮은 피칭을 펼쳤지만 4일 휴식 기간 동안 야수들이 타격감이 무뎌진 것인지 5안타 3볼넷에도 불구하고 2점을 내는데 그치며 2-7로 패하고 만다. 8회초 2사 1,3루에서 로또 당첨이 안 된게 치명적. 그나마 에릭이 7이닝을 던져주며 불안한 불펜진의 소모를 줄인 것이 위안거리. 그와중에 오랜만에 점검차 나온 8회말에 올라온 이민호는 안타를 연거푸 맞으며 3실점.

6월 12일 선발로 나온 아담이 중간 중간 위기 상황을 노련하게 극복하며 나지완에게 솔로 홈런을 맞은 것을 제외하고는 실점 없이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자들이 방어율 5점대 상대선발 소사에게 한국에서 개인 최다 탈삼진 기록인 10개를 선물하는 바람에 승리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9회초 1점을 내며 추격하며 앤서니를 몰아세웠지만 결국 1-2로 패배. 그래도 11일 경기에 비해 9회에 타자들의 집중력이 살아났다는 것이 좋은 점.

6월 13일 선발로 나온 이태양이 홈런 2방에 대거 실점하며 4.2이싱 5실점으로 강판당했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투런을 두번 맞은 것이 너무나도 뼈아픈 상황. 반면 타선은 최근 부진한 윤석민을 상대로 5안타 2득점밖에 기록하지 못하며 침묵을 유지하다 9회초 2사 이후에 타선이 연달아 터지며 2-7의 5점차에서 대거 5득점을 기록하며 앤서니에게 블론세이브를 안긴다. 하지만 9회말 2사 이후 9회초와 똑같이 기아의 끝내기 안타를 맞으며 7-8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한다. 이로서 5월 삼성전 이후 한달여만에 시리즈 스윕패를 기록한다.

5.3. 6월 14일 ~ 6월 16일 VS 삼성 라이온즈 (마산)

6월 14일 양팀 선발이 각각 찰리윤성환[33]이었기에 투수전이 되지 않을까 했으나 기대를 깨버리고 난타전이 벌어졌다. 먼저 윤성환이 2회말에 연달아 안타를 맞고 2실점, 뒤이어 찰리도 3회초에 연타를 맞고 2실점, 다시 4회말에 김태군이 윤성환을 상대로 투런을 치며 2점, 4회초 1사 만루에서 찰리를 상대로 최근 경기 들어 삽질로 인해 욕 먹던 오푼타자나는 클러치 히터다를 외치며 다시 삼성이 2점 앞선다. 뒤이어 NC가 나성범의 주루사 이후 조영훈-모창민의 연달은 안타로 1점차로 추격하고 6회에 심창민 상대로 지석훈이 뜬금포를 치며 기어이 6-6 동점을 만든다. 7회에 소강 상태를 거친뒤 8회초에 오푼갑의 희생플라이와 채태인의 투런으로 다시 3점차 리드를 가져간다. 딱 여기까지가 좋았다. 그 이후 9회에 나온 나온 이성민이 그대로 화끈하게 털리며 9회에만 5실점하며 14-6으로 패한다. 믿었던 에이스 찰리의 부진과 이승엽과의 승부가 아쉬웠던 경기. 참고로 이 경기 도중에 채태인의 라인드라이브성 타구에 찰리가 손가락부분을 스쳐서 다친듯한 모습이 나왔다. 일단 이후에도 정상적으로 투구했지만 그 이후 대량 실점한 것을 생각하면 뭔가 묘한 상황.

6월 15일 비록 홀수해에는 부진하다지만 그래도 13시즌 들어서 나름 호투를 보여주고 있던 장원삼이 상대 선발이어서 쉽지 않을 것도 같았지만 노진혁이 선취 2타점을 올리고 4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김태군의 땅볼에 박석민장원삼이 연속으로 실책을 하는 사이 NC가 대거 4득점에 성공하며 6점차 리드를 가져간다. 5회초 1점을 추가하며 0-7. 그 사이 선발로 등판한 손민한은 안정적인 투구로 5.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그 뒤를 마무리 이재학이 바로 이어받지만 역시나 마무리가 체질이 아닌건지 8회에 3실점을 기록한다. 그래도 그외에는 실점없이 9회를 마무리 지으며 3-8로 NC 승리!! 9개 구단중 8번째로 시즌 20승을 장식한다. 이 승리는 첫 삼성전 승리이자 55경기만에 달성한 전구단 상대 승리였다.

6월 16일 선발인 에릭이 무사만루를 단 1실점으로 막는등 고비를 잘 헤쳐나가면서 6이닝 4실점(3자책)으로 호투하고 그 사이 타선이 배영수을 3이닝 5실점으로 강판시켜버린다. 이러면서 무난하게 승리를 가져올 것 같았지만 에릭 뒤에 나온 불펜 투수들이 연이어 두들겨 맞으며 7-6으로 역전당한다. 그리고 8회에 삼성 철벽 불펜 중 한명인 안지만이 올라오고...모창민이 연타석 홈런을 때리면서 7-7 동점이 된다!!! 2번 연속 티보잉은 덤 하지만 이후 추가점을 얻지 못하며 연장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한다. 1위 삼성을 맞아 대등한 시리즈를 치른 것은 성공적이지만 고질적인 불펜들의 볼질은 여전해서 불펜들이 6이닝 동안 내준 볼넷이 12개다. 불펜진이 볼넷만 12개를 내줬는데 무승부라니 이것은 기적이다.

5.4. 6월 18일 ~ 6월 20일 VS LG 트윈스 (마산)

6월 18일 경기는 우천취소되었다. 9월 15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6월 19일 마무리 전환이 실패로 끝나 다시 선발로 전환한 이재학이 6이닝 무실점 9탈삼진으로 호투를 보여줬지만 타선이 장마로 인해 빠따에 물기가 묻었는지 8안타 5볼넷에도 1득점에 그치는 빈타를 보여줬고 당연히 불펜들이 불을 지르면서 4-1로 패배했다.

6월 20일 상대 선발 류제국을 4.2이닝만에 강판시켰지만 류제국을 상대로 4안타 6볼넷을 얻고도 단 2득점에 그치며 위태위태한 리드를 유지하다 결국 찰리가 이병규의 역전 적시타를 맞으며 2실점 3-2로 끌려간다. 그동안 NC 타선은 LG의 불펜진에 억눌린 상태. 하지만 찰리가 8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던지며 기회를 제공한 사이 8회말에 대주자 이상호의 도루와 권희동의 동점 적시타에 힘입어 3-3 동점. 9회초를 임창민이 무난히 막은뒤 이상열을 상대로 무사만루를 얻어내고, 로또 1등당첨이 터지며 3-4로 승리!! LG의 9연속 위닝시리즈를 저지한다. LG는 올시즌 NC와의 악연이 계속되고 있다. NC에게 1군 첫 승리 조공, NC에게 첫 스윕 조공, NC에게 연속 위닝시리즈 저지 등 안 좋은 것 중 큼직한 것들이 전부 NC에게 당해서다.

5.5. 6월 21일 ~ 6월 23일 VS 넥센 히어로즈 (목동)

6월 21일 선발로 나온 손민한이 약간의 체력적 부담을 보이며 위기가 오기도 했지만 노련한 피칭으로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기록하고 그 사이 타선이 상대 에이스 나이트의 투구수를 늘리며 철저히 괴롭히며 5이닝 3실점으로 내린다. 손민한이 이전 등판 경기보다 투구수가 좀 더 늘어나고 마무리로 올라온 이민호가 9회말 2아웃 이후 볼질 하지 않고 무난히 경기를 마무리 하는 등 좋은 경기를 선보였다. 다만, 중간에 심판의 석연찮은 어필 아웃 판정은 아쉬운 부분.

6월 22일 선발 에릭이 정말 Anonymous급 호투를 했지만 9회에 박병호, 이택근의 안타로 2아웃 1,3루 상황에서 끝내기 폭투를 범해 1-2로 패배했다. 상대 선발이 먼저 내려가고 팀이 0-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넥센 타선을 상대로 눈부신 호투를 펼치며 8회초 권희동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이 되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지만 팀타선이 8안타 3볼넷을 기록하고도 권희동의 솔로홈런을 제외하고는 빈타에 그치며 점수를 내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이로써 에릭은 6월에만 2완투패 기록. 에릭 : 1점만 더 내라고 빠따 시발들아

6월 23일 6월 들어 부진한 모습을 보이던 양팀 선발의 맞대결이라 타격전이 되지 않을까 싶었지만 넥센의 타격이 더 폭발했다. 1,2회 연달아 벤 헤켄을 공략해 대거 4득점을 하지만 선발 이태양이 2.1이닝 6실점의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강판당하고 뒤이어 나온 최금강, 노성호가 각각 1,2점씩 실점한다. 그렇게 4-9로 끌려가다 6회에 무사만루의 천금같은 찬스를 잡지만 3루수 뜬공, 병살타로 득점을 내지 못하면서 사실상 승기가 넥센쪽을 기울어버린다. 그나마 9회에 나성범과 이호준의 행운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하며 5-9로 패배.

5.6. 6월 25일 ~ 6월 27일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

6월 25일은 우천취소. 9월 15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6월 26일 사직구장에 만원 관중을 채우고 펠릭스 호세가 시구참교육하러 온 롯데를 상대로 상대 선발 옥스프링을 초반부터 2득점하며 위기로 몰아부치기까지는 했지만 중요한 순간에 견제사와 병살이 나오며 추가 득점에 실패한다. 그 사이 롯데 타선이 광고계의 블루칩의 기운을 빌어 2점을 내며 2-2 동점. 그나마 야수 실책으로 인해 찰리의 자책점이 올라가지 않은 것이 다행. 선발인 찰리는 롯데 타자들의 커트신공으로 인해 투구수가 들어났음에도 불구하고 6이닝 2실점(비자책)을 기록하며 QS를 기록. 하지만 뒤이어 나온 임창민이 번트를 대기 싫어하는 포수에게 결승 솔로 홈런을 맞으며 응답한다 1999 2-3으로 패한다.

6월 27일 선발로 나온 이재학이 6.2이닝 2실점으로 나름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이 롯데의 투수진에게 4안타 2볼넷으로 막히면서 무득점을 기록하며 0-2로 패한다. 타선 전체가 침체되었지만 가장 문제는 나성범. 주말 넥센전에 이어 롯데와의 시리즈 동안 부진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 더불어 이호준의 뒤를 받치는 타자들이 9회초 1사 2,3루 상황에서 한점도 못 낸 것도 상당히 아쉬운 장면.

5.7. 6월 28일 ~ 6월 30일 VS 두산 베어스 (마산)

6월 28일 승리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투구폼 수정 이후 안정적인 호투를 펼치며 믿음을 주고 있던 선발 에릭이 4이닝 동안 솔로홈런 백투백 포함 4실점으로 강판 당하지만 5회말, 노진혁, 김태군의 연속 안타에 이어 나성범의 동점 투런이 터지고 6회말 조영훈의 역전 적시타가 나올때만 해도 연패를 끊을수 있을 것 같았지만 8회초 오재일의 타구가 하필이면 재수없게도 좌측 라이트 속에 들어가게 되면서 좌익수 권희동이 놓치며 동점 적시타, 오재원에게 역전 적시타를 맞고 추가 득점을 내는데 실패하며 6-5로 패한다.

6월 29일 선발로 나온 손민한은 시즌 처음으로 투구수가 90개가 넘어가면서도 6이닝을 무실점을 막았다. 딱 여기까지가 행복의 끝. NC의 타선은 두산 투수진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해 7안타 3볼넷에도 불구하고 1득점에 그쳤으면 불펜은 7회에 올라온 이태양이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맞고 연속 안타, 볼넷을 허용하며 무사만루를 만들었고 그나마 나온 병살타성 타구는 유격수 노진혁의 실책으로 동점, 뒤이어 등판한 최금강은 밀어내기 볼넷. 그나마 노성호가 뒤를 마무리 지으면서 추가 실점을 막았지만 타선이 두산의 불펜을 공략하지 못하면서 2-1로 패배.

6월 30일 18일만에 선발로 나선 아담이 집중타를 맞으면서 5.2이닝 4실점으로 좀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였지만 나성범의 쓰리런 포함, 타선이 모처럼 폭발하며 상대선발 이정호를 3.1이닝 4실점으로 강판시키고 연이어 등판한 두산 불펜들을 공략하면서 4회에만 6점을 내며 4-8로 리드를 가져간다. 8회 고창성의 볼질로 무사만루의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마무리 이민호가 단 1점으로 틀어막으면서 승리를 지킨다. 5-9승리하며 6연패 탈출!!

6. 7월, 팀승률 4할 공성전

6.1. 7월 2일 ~ 7월 4일 VS 넥센 히어로즈 (마산)

7월 2일 선발로 나온 찰리 쉬렉이 8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그 사이 타선은 7회까지 넥센의 투수진에 눌려서 점수를 내지 못하고 있었지만 8회말 강윤구의 뒤를 이어 올라온 이보근을 상대로 모창민솔로홈런!! 다시 바뀐 투수 박성훈을 상대로 나성범솔로홈런을 터뜨리며 백투백을 휘날린다!! 9회 올라온 마무리 이민호가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 지으며 0-2로 승리!! NC의 창단 첫 팀 완봉승 경기를 기록했다!! 찰리는 엔씨 최초로 5승을 거둔 선발 투수가 되었다.

7월 3일 이재학이 선발로 나와 6.1이닝 2실점(1자책) 9탈삼진으로 호투하며 넥센 타선을 막는 동안 NC의 하위타순에서 상대 선발 나이트를 공략하며 4득점을 기록한다. 이재학에 이어 올라온 임창민, 노성호가 무난히 막고 9회 올라온 마무리 이민호가 선두타자의 강습타구에 맞는 상황이 나오고 연타를 맞고 1실점하며 위기 상황이 오기도 했지만 이후 2타자를 상대로 연달아 삼진을 잡아내며 세이브 성공!! 3-4로 승리. 이재학은 선발 복귀 이후 첫승에 성공했고 이민호는 3연속 세이브에 성공했다.

7월 4일 경기는 우천취소되었다. 9월 15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7월 5일부터 7월 8일까지 NC는 경기를 가지지 않는다.

6.2. 7월 9일 ~ 7월 11일 VS LG 트윈스 (잠실)

7월 9일 선발로 나온 찰리 쉬렉이 8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팀 타선이 총 7안타에 그친데다 결정타를 좀처럼 때려내지 못하면서 승리를 챙기는데는 실패한다. 그리고 10회말 연장에서 홈보살이 가능했던 송구를 잡지 못해 끝내기 안타를 맞으며 1-2로 패배. 휴식일 이후 타선의 침묵이 너무나도 아쉬운 경기. 중심타선, 특히 3번 나성범의 4타수 무안타가 무척이나 안타까운 경기였다. 그리고 경기 당시에는 거의 몰랐었지만 9회 1사 이후 나왔던 이호준의 3루타가 리플레이로 보면 홈런이었다는 것도 굉장히 아쉬운 장면.[34]

7월 10일 선발 손민한이 컨디션 난조로 6.2이닝 5실점으로 무너지면서 경기는 사실상 결정지어졌다. NC의 타자들은 리즈의 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10K를 선물했고 손민한의 뒤를 이어 등판한 투수들도 추가점을 내주며 1-8로 패배. 믿었던 선발인 손민한의 부진이 뼈아팠고 이병규와의 첫 타석에서 안타를 맞아 KBO 최초의 10연타석 안타의 제물이 된 경기였다.

7월 11일 선발 등판한 아담이 초반의 난조와 수비수들의 실책이 있었지만 7이닝 4실점(2자책)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이 좀처럼 LG 투수진을 공략하지 못해 2득점에 그치면서 2-4로 패배를 기록한다. 그래도 좋은 점이라면 넥센전에서부터 삽을 퍼다못해 맨틀을 뚫을 기세이던 나성범이 제대로 된 적시타를 치면서 타점을 기록했다는 것과 불펜진에서 더 이상의 추가 실점이 없는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줬다는 것.

6.3. 7월 12일 ~ 7월 14일 VS 롯데 자이언츠 (마산)

7월 12일 선발로 나온 에릭 해커가 그동안 승운 없었던 것과 불펜의 방화로 기를 모았는지 8이닝 1실점이라는 호투를 보여주며 롯데의 타선을 틀어막았고 그 사이 NC의 타선이 송승준을 상대로 적시타와 더불어 실책으로 2득점에 성공한다. 하지만 이후 추가점이 없어 1점차의 살벌한 리드를 유지한다. 9회 올라온 마무리 이민호가 볼넷으로 장성호를 출루시키며 불안한 장면도 있었으나 이후 타자를 범타 처리하며 세이브 성공!! 근 한달반만에 에릭의 시즌 2승[35] 달성!! 정말 승리 투수 한번 되기 힘들다

7월 13일 오랜만의 등판 탓인지 선발 이재학이 1회초 투런 포함 집중타를 맞아 1회초에만 3실점하며 힘겨운 출발을 시작한다. 5회에 추가로 1실점을 하지만 5회말 타선이 상대 수비 실책을 틈타 대거 4득점하며 역전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그러나, 뒤이어 나온 노성호의 장작에 임창민이 3점홈런을 맞으며 7-7 동점!! 하지만 그동안 안 터졌던 로또를 이때 터트리는 이호준의 솔로홈런으로 역전하고 그대로 임창민이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7-8로 승리.

7월 14일 일요일 경기에서 8이닝 1실점하고도 승을 못 챙겼던 찰리 쉬렉이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 사이 타선이 상대 선발 크리스 옥스프링을 상대로 10안타를 몰아치며 5득점. 뒤이어 등판한 롯데 투수진을 상대로도 추가 5득점에 성공한다. 찰리 쉬렉의 뒤를 이어 등판한 이태양이 2루타 2방으로 1이닝 1실점 했지만 그뒤에 나온 손정욱, 고창성이 1이닝씩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1-10으로 승리!! 이로써 NC의 창단 두 번째 스윕을 달성했다.이제 KIA만 스윕하면 엘롯기 스윕 달성!

6.4. 7월 16일 ~ 7월 17일 VS 두산 베어스 (잠실)

미편성 1경기는 9월 15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7월 16일 3이닝동안 5피안타 4볼넷으로 손민한이 두산 타선에 집중 공략당하면서 조기 강판 되었다. 그나마 그 뒤를 이어 등판한 불펜들이 무난한 투구 내용을 보여주며 후반기 불펜진에 대한 희망을 비춰줬다는 것이 위안거리. 타선은 두산 투수진을 상대로 6안타 3볼넷을 기록했지만 빈타에 그치며 1득점. 수비도 오랜만에 한경기 실책 3개를 기록했다. 이로서 전반기에 마지막으로 도전했던 팀승률 4할은 또 다시 저멀리 사라졌다. 4할에 고사 지내야 할 듯[36]#

7월 17일...16일 경기 복사판. 수비에서는 실책이 3개 나왔으며 타선은 4안타 3볼넷을 얻었지만 빈타에 그치며 무득점에 그쳤다. 선발로 등판한 아담 윌크는 3이닝 3실점(1자책)을 부진하며 조기 강판됐고 에릭 해커가 구원등판해 5이닝 1실점으로 막았지만 타선이 무득점을 기록하면서 0-4로 패배.

6.5. 7월 23일 ~ 7월 25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7월 23일 선발로 나온 찰리 쉬렉은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펼쳤지만 역시나 올스타 브레이크를 거치며 휴식기를 거친 탓인지 타선이 2안타 3볼넷 무득점으로 0-2로 패배. 중심타자인 이호준의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아쉬운 부분. 2번 우익수로 나온 김준완은 퓨처스 출전 경험 없이 바로 1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르는 진기한 경험을 했다.

7월 24일 선발로 나온 에릭 해커가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 8회초 모창민의 적시타로 3-2로 달아났지만 9회 올라온 마무리 이민호가 2루타, 볼넷, 안타로 1실점하면서 블론세이브하며 또다시 에릭의 승은 저멀리 날아갔다. 점수가 나니 이제는 불펜에서 승을 날리네 결국 연장으로 돌입해 10회말 투아웃에 손정욱이 최형우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으며 3-4로 패배. 모창민이 3타점으로 활약했으나 그외 나머지 타자들의 부진으로 추가득점을 하지못한 것이 뼈아팠다. 그나마 후반기부터 불펜으로 전환한 손민한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것이 긍정적인 면.

7월 25일 선발 이재학이 초반부터 제구에 어려움을 겪으며 1회에만 홈런과 볼넷, 안타로 2실점 이후에도 추가 실점하며 5이닝 3실점으로 다소 아쉬운 투구를 보여줬다. 삼성과의 3연전 내내 무기력했던 타선은 이 날 경기에서도 4안타 7볼넷에도 1득점하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1:6으로 패하였다. 출루에 비해 제대로 된 적시타가 나오지 못하는 답답한 모습을 보이며 스윕을 막지 못했고, 삼성과의 전적은 1승 1무 9패로 남은 경기와는 상관없이 열세가 확정되었다.

6.6. 7월 26일 ~ 7월 28일 VS KIA 타이거즈 (마산)

7월 26일. 4월 5일 삼성전 이후 다시금 선발기회를 얻어 등판한 노성호가 이전 삼성전과는 달리 5이닝 4탈삼진, 2볼넷 3실점으로 준수한 투구를 펼쳤고 그 사이 타선이 5회 로또 당첨으로 3-4로 역전. 불펜진이 9회초 2사까지 잘 막고 있었으나 8회 이어 9회에도 올라온 손민한최희섭에게 동점홈런을 맞으면서 또다시 9회 2사의 저주가 발동된다. 하지만 9회말 공격에서 사구, 안타, 실책으로 무사만루가 만들어지지만 대타 광고왕이 홈병살을 치며 2사 2,3루. 또 이렇게 말아먹는구나 하는 그 순간 모창민이 담장을 맞히는 끝내기를 치며 4-5로 승리하며 후반기 첫승을 거둔다. 이 날 경기는 NC vs KIA전 뿐만 아니라 다른경기장 경기도 치열하였는데 726 대첩을 참고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7월 27일 상대 선발 서재응을 2회도 끝나기전에 3점을 얻어내며 강판시켰지만 곧이어 NC 선발 이태양도 2이닝 2실점으로 강판당한다. 구원등판한 손정욱도 2.1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4-3으로 역전당하지만 그 뒤를 이어 등판한 이성민, 손민한, 이민호가 무실점을 틀어막고 그 사이 5회 나성범의 역전 투런 홈런과 7회 모창민의 쐐기를 박는 쓰리런이 터지며 4-8로 승리!! 위닝시리즈를 예약함과 동시에 시즌 8번째로 팀 30승에 안착했다.

7월 28일 선발인 찰리 쉬렉이 초반에 난조를 겪기도 했지만 7이닝 3실점의 호투를 기록했고 그 사이 둘리 최강자 권희동이 솔로, 쓰리런을 연달아 때리며 3-4의 리드를 잡으며 7월 14일 경기 항목 끝에 있던 엘롯기 스윕을 눈앞에 두나 했지만... 8회 올라온 임창민장작을 쌓고 이성민이 희생타를 허용해 동점. 이후 권희동의 호수비로 8회의 불은 동점만 남기고 진화되었으나 다시 9회에 이성민이 장작을 쌓고 이민호가 장렬하게 산화하면서 8-4로 패했다.

6.7. 7월 30일 ~ 8월 1일 VS SK 와이번스 (문학)

7월 30일 선발 투수 에릭 해커가 6.1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 그사이 타선이 상대 선발 조조 레이예스를 상대로 모창민의 적시타와 홈런, 이호준, 권희동의 백투백 홈런으로 4-1 리드를 가져간다. 7회초 에릭의 위기 상황에 등판한 손민한조동화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에릭의 실점이 2점이 되었지만 나머지 타자를 범타 처리하며 이닝 마무리. 그리고 때마침 내린 비로 인해 4-2 강우콜드게임승을 거두며 7월 2일 넥센전 이후 근 한달만에 화요일 경기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그리고 원정 12연패도 드디어 끊어내는데 성공.

7월 31일 선발 투수 이재학이 그전 2경기간의 부진을 털어내고 9이닝 무실점 12탈삼진 2피안타 2볼넷으로 호투, 3:0 엔씨의 창단 첫 개인 완봉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김종호의 멀티히트와 함께 노진혁이 시즌 2호 홈런[37]을 쳐냈다. 반면 SK의 타선들은 이재학의 공을 거의 건드리지도 못하며 20타자 연속 범퇴를 달성. 이재학 개인의 탈삼진 기록도 그전의 9개에서 12개로 갱신했다. 4연속 SK상대 위닝시리즈 확정. 그리고 매달 마지막날은 이긴다는 징크스 또한 이어가게 되었다.

8월 1일 나성범권희동의 홈런과 함께 타선이 모처럼 2회만에 5점을 내며 폭발했지만 선발 노로호가 홈런을 3개나 맞으면서 2.2이닝 4실점으로 강판되었다. 이후 타선은 갑자기 침묵했지만 뒤이어 올라온 이성민, 임창민, 이민호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5:4 승리. 권희동은 이번 시리즈에서만 홈런 2개를 쳐내며 슼나쌩 인증. 원정 첫 스윕과 함께 시즌 3번째 스윕을 달성하게 되었다. 이성민은 3.1이닝동안 4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27일 KIA전과 마찬가지로 불펜 등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시즌 2승 달성. 그리고 드디어 승률 4할을 달성했다! 이로써 SK와의 시즌상대전적은 9승 3패가 되었고, 이번 시즌에는 구단마다 16경기씩을 치르므로 NC는 남은 SK와의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이번 시즌 상대전적 우위를 확정지었다. 아낌없이 주는 SK

7. 8월, 놀라운 공룡의 성장

가을야구 진입을 위한 상위팀들의 가장 큰 변수

7.1. 8월 2일 ~ 8월 4일 VS 한화 이글스 (마산)

2013 시즌 마지막 3연전이다. 이 3연전을 끝으로 2연전 체제로 들어간다.
8월 2일 선발로 나온 찰리가 8이닝 9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보여주고 그 사이 타선은 상대 선발을 조기에 공략하는데 성공하며 4득점, 0-4로 승리하며 팀승률 4할을 유지한다.

8월 3일 상대 선발 송창현을 선취득점에 성공했지만 선발 이태양 초반에 집중타를 맞으며 4실점으로 강판당하고 이후 타선이 한화 불펜에 막혀 추가점을 내지 못해 4-2로 패한다. 이렇게 패하면서 참 재수없게도 킬끼리의 1500승 달성 제물이 되고 말았다. 13연패로 끊어줘, 1500승도 내줘 재수없게 호구 잡힌 듯

8월 4일 경기는 우천취소. 9월 15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7.2. 8월 6일 ~ 8월 7일 VS LG 트윈스 (마산)

8월 6일부터 9월 15일까지 2연전 체제가 진행된다.
8월 6일 선발 에릭이 제구에 난조를 겪으면서 5.2이닝 4실점으로 부진하면서 초반에 승부가 갈렸다. 그동안 NC 타선은 LG의 투수진에 막혀 6안타 1볼넷으로 1점만을 얻는데 그치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 5-1로 패했다.

8월 7일 지난 SK전에서 팀의 첫 완봉승을 기록했고 13시즌에 LG 상대로 강한 이재학이 선발이어서 기대를 모았지만...그 이재학이 4.2이닝 동안 3홈런 포함 10피안타 1볼넷으로 9실점(8자책)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털린다. 그나마 이후 등판한 추격조들이 5실점만 하는 무난한 투구를 펼쳤다.[38] 그 사이 타선도 이재학과 똑같이 NC 상대로 강했던 상대 선발 신정락을 상대로 7안타를 몰아치며 4득점하고 이후에도 추가득점을 올리지만 초반에 너무 큰 격차가 난 점수차를 뒤엎지 못하고 14-5로 패했다. 이로서 팀 승률 4할이 무너졌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오늘 경기는 팬들에게 죄송한 경기였다고 밝혔다. 죄송한 경기를 해도 남 탓이나 하는 감독들은 반성해라

7.3. 8월 8일 ~ 8월 9일 VS KIA 타이거즈 (마산)

8월 8일 선발로 나온 찰리 쉬렉이 컨디션 난조에도 꿋꿋하게 투구했지만 수비에서 정신줄 놓은게 나오면서 6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기록한다. 상대 선발이 처음 보는 선발이어서인지 타선은 찬스를 몇번 잡지만 3득점에 그치며 4-3으로 끌려가고 불펜들이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8회말 나성범의 동점 솔로홈런이 터지며 4-4. 하지만 추가 득점이 나지 않으며 연장으로 돌입하고 10회말 무사만루 기회를 잡지만 후속 타자들이 죄다 범타로 물러나면서 다시 강제로 연장 진행. 12회말에 1사 이후 나성범의 2루타, 박으뜸의 볼넷 이후 이민호 타석에[39] 대타로 나온 김성욱이 끝내기 안타를 치면서 4-5로 승리!!! 3연패 탈출과 동시에 팀승률 4할에 복귀했다.

8월 9일 선발로 등판한 노성호가 나름 이전보다는 괜찮은 투구를 하였지만 안치홍의 홈런에 격침당하며 4이닝 4실점을 기록하고 이후 한달만에 1군에 복귀한 아담 윌크가 테스트를 겸해서 구원등판했지만 3.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은 상대 선발 서재응의 호투에 철저히 눌려서 8안타 1볼넷을 기록하고도 2득점에 그치며 5-2로 패했다.

8월 10일부터 8월 12일까지 3일간 경기가 없다.

7.4. 8월 13일 ~ 8월 14일 VS 한화 이글스 (청주)

NC 다이노스의 2013 시즌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 첫 시리즈이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3 시즌 마지막 대전,청주 원정과 한화와의 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8월 13일 선발 에릭이 초반의 난조에도 불구하고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그뒤를 임창민, 손민한이 무실점으로 막는 사이 8회에 이상호, 조영훈의 적시타로 3-1로 달아나며 승리!! 경기 초반 이호준 대신 대주자로 들어갔던 이상호의 적시타가 결정적이었다. 더불어 지명타자 소멸로 인해 9회초에 손민한이 타석에 들어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40]에크라이는 덤 9구단 체제로 생긴 휴식일 다음날 첫 경기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거뒀다.

8월 14일 선발인 찰리가 초반에 난조를 겪었지만 6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고 1회초에 나성범이 13시즌 신인타자로서는 처음으로 10호 홈런인 투런을, 다시 권희동이 3회초에 쓰리런을 나란히 날리며 5득점을 기록한다. 이후 찰리에 이어 나온 이성민, 손정욱, 이민호가 무실점으로 막으며 5-1로 승리한다. 더불어서 한화에게 시즌 청주경기 전패를 선사했다.

이 경기를 끝으로 2013 시즌 NC 다이노스는 한화와의 원정경기는 모두 마쳤다. 참고로 한밭야구장의 경우 6월 2일이 마지막 경기였다.

7.5. 8월 15일 ~ 8월 16일 VS 삼성 라이온즈 (마산)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3 시즌 마지막 삼성과의 홈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8월 15일 선발 이재학이 초반의 난조를 딛고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 그사이 타선은 많은 찬스속에서 2점을 내는데 그치다가 8회 노검사힙지만을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떄리며 2-4로 리드를 가져간다. 이재학에 이어 올라온 손민한이 8,9회를 무실점으로 막으며 경기 종료.

8월 16일 선발이 지난 4월 삼성전에서 1이닝 5실점으로 영혼까지 털렸던 노성호라 불안해 하는 팬들이 많았으나 그런 불안이 다 기우였다는 듯 마치 미국으로 간 좌완이 생각날 정도로 8이닝 1실점 8탈삼진의 호투를 펼친다. 그 사이 타선은 상대 선발 릭 밴덴헐크를 상대로 7안타를 치지만 빈타에 그치며 2점을 내는데 그쳐 1-2의 위태로운 리드를 가져가다 8회 등판한 돌부처를 상대로 지석훈의 적시타가 나오면서 1-3으로 달아난다. 9회 올라온 임창민이 3자범퇴로 막으며 승리!! 팀의 3번째 4연승이자 삼성 상대 첫 연승을 기록한다. 여담이지만 2연전을 야구 모르는 해설자가 해설했는데, 거의 한일전 수준으로 NC를 무시하는 편파중계를 해서 가열차게 까였다.##

NC 다이노스의 2013 시즌 마산 야구장 홈경기 중 삼성전이 1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7.6. 8월 17일 ~ 8월 18일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

8월 17일 선발인 아담 윌크가 2회에 집중타를 맞으며 단번에 3실점하며 2이닝 3실점으로 강판당하고 그뒤를 이성민이 구원등판해 4이닝 1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보다. 그러나 타선이 롯데의 투수진에 막혀 좀처럼 득점을 하지 못해 9회까지 1-4로 끌려가다 9회 오랜만에 터진 조영훈의 투런덕에 3-5로 패배. 팀 연승 기록은 또다시 4에서 끝났다.

8월 18일 선발인 에릭이 수비진의 실책에도 불구하고 7이닝 3실점(1자책)으로 호투하고 타선도 상대 선발 옥스프링을 상대로 6득점하는등 이대로 오랜만에 에릭이 승을 챙기는가 했지만...누가 에크라이 아닐까봐 9회에 올라온 마무리 이민호가 2사까지 잘 잡고 그 이후 마지막 아웃 카운트 하나를 못 잡고 연타를 맞으면서 3실점으로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며 연장행. 연장 도중에 프로데뷔후 처음으로 강영식이 타석에 들어서며 연봉 3억짜리 타자가 되는 장면도 나오고 주자 견제 하다 어이없는 보크가 나오기도 하고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43타수 10안타를 기록했던 송승준이 12회말 타석에 들어서는 진기한 장면도 나왔다. 결국 결과는 6-6 무승부로 끝나긴 했지만, 시즌 초반 이후로 최악이라 말할 수 있을 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얼마나 안좋았냐면 수비면에서는 2회말 노진혁의 뇌수비로 2실점, 그외에도 들이 각각 기록되지 않은 실책성 수비를 보여주었고 공격면에서도 타선은 폭발했으나 2사 번트아웃, 초구에 번트병살, 주루사, 견제사 등등 이렇게도 죽을 수 있다는 갖가지 막장예시(...)들을 보여줬다. 상대팀 롯데 또한 신본기정훈이 실책을 범하긴 했지만.
8회 올라온 손민한이 공 5개만 던지고 중심타선을 삼자범퇴로 잡고 내려갔는데 9회 이민호가 상대한 타선은 상대적으로 수월한 하위타선이었다는 점도 NC 팬들의 뒷목을 잡게 했다. 8월달 등판했던 경기들이 모두 1, 2점차 리드를 지키거나 동점 상황을 막아냈던 것을 생각하면 주자 없는 3점 차 상황을 막지 못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평. 특히, 포수 사인과는 반대로 타자가 정말 치기 좋은 코스인 높은 공을 몇차례나 던진건 황당할 정도.[41] 그것도 역전 주자를 남겨두고 내려갔던 것을 임창민이 막아내고, 나머지 이닝들을 임창민, 손정욱, 김진성이 무실점으로 막아낸 것과 비교돼서 대차게 까이고 있다. 가뜩이나 승운이 적은 에릭의 승을 날렸다는 점에서 더더욱.
경기요약짤

7.7. 8월 20일 ~ 8월 21일 VS 두산 베어스 (잠실)

8월 20일 사실상 에이스인 찰리 쉬렉이 7회에 약간 위기에 몰려 6.1이닝 2실점을 기록한 것이 아쉽지만 타선이 그 이전에 상대 선발 데릭 헨킨스를 상대로 조영훈의 쓰리런 포함 10안타를 몰아치며 6득점하고 이후 나온 변진수를 상대로도 로또가 터지며 2점을 추가로 내며 그대로 끝나나 했지만 믿었던 손민한이 1.1이닝 4실점하면서 9회말까지도 2점차 접전을 벌이며 8-6으로 경기 종료. 다득점이 난것은 좋았지만 믿었던 필승조 손민한이 4실점한것이 아쉬웠다.

8월 21일 선발 이재학이 1회에 40개가량의 공을 던지며 2실점하는 등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2회부터 1회와는 다른 모습으로 호투하며 6.1이닝 7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하며 비교적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준다. 그러는 동안 타선이 상대 선발 유희관으로부터 좀처럼 점수를 뽑지 못하고 1-3으로 끌려가다 김종호의 2타점 3루타로 동점, 6회와 8회 이호준의 솔로, 쓰리런으로 추가점을 내고 뒤어어 등판한 불펜진은 2실점을 했지만 어쨌든 승리를 지켜내면서 7-5로 승리!! 잠실 2연전을 스윕으로 장식했다.

7.8. 8월 22일 ~ 8월 23일 VS 넥센 히어로즈 (목동)

8월 22일 이전 삼성전에서 놀라운 호투를 보여줬던 노성호가 선발이었지만 1회말 시직하자마자 연속 안타에 실책에 볼질을 시작하며 아웃 카운트 하나 잡고 바로 강판당하며 0.1이닝 2실점을 기록한다. 하지만 마무리에서 경험을 쌓기 위해 릴리프로 보직이 변경된 이민호가 뒤이어 등판해 5.1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그 뒤 투수들도 나름 호투를 기록하지만 야수들이 실책을 4개나 기록하고 타선은 넥센의 투수진에 철저히 눌리면서 1-6으로 패배.

8월 23일 상대 선발 밴헤켄을 상대로 타선이 권희동의 투런 포함 10안타를 몰아치며 5득점을 할때만 해도 무난하게 경기가가 가나 싶었지만 선발 에릭이 6회 2아웃 이후에 집중타를 맞으며 대량 실점하며 5-5 동점 상황이 돼버린다.어찌해도 승을 못 챙긴다면 애초에 내가 포기하겠다 이후 불펜싸움중 귄희동의 볼넷출루, 대주자의 도루, 얼마전까지 전문 대주자였던 이상호의 적시타가 터지며 6-5로 역전. 이후 추가득점은 없었지만 불펜이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6-5로 승리를 거둔다.

7.9. 8월 24일 ~ 8월 25일 VS SK 와이번스 (마산)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3 시즌 마지막 SK와의 홈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8월 24일 경기는 이성민-윤희상 선발 맞대결이었으나 우천취소되었다. 9월 15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8월 25일 양팀의 선발이 평균자책점 1, 2위인 찰리 쉬렉크리스 세든의 대결이라 투수전이 예상되었고 그대로 진행되었다. 찰리가 초반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 이후 불펜투수들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NC의 타선이 SK의 투수진에 철저히 눌리면서 여러번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번번히 날려먹으면서 2-0으로 패하고 만다.

7.10. 8월 27일 ~ 8월 28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원정에서는 9월 18일 1경기만 남기고, 2013 시즌 마지막 대구 원정과 삼성과의 원정 2연전은 이걸로 끝난다.

8월 27일 선발 이재학이 8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이 상대 선발 차우찬을 상대로 볼넷과 몸에 맞는 공을 합쳐 7번이나 출루했음에도 밀어내기 1득점이외에는 추가 득점을 하지 못했고 결국 9회말 등판한 손민한이 2사 이후 김상수에게 끝내기를 맞으면서 1-2로 패배.

8월 28일 선발 노성호가 지난번 삼성전같은 투구를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그뒤에 나온 투수들도 정성기를 제외하면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삼성 타선을 잠재운다. 그 사이 찬스가 걸리지만 클린업 트리오가 날려먹자 둘리 최강자 희동이의 법력이 발휘되며 하위타선이 폭발. 5회까지 6득점하고, 그제서야 정신차린 클린업 트리오도 밥값을 하며 추가점을 보태 9-1로 승리. 더불어 대구구장 창단 첫 승리도 달성했다.

이 경기를 끝으로 NC 다이노스의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원정경기는 모두 끝났다.[42]

7.11. 8월 29일 ~ 8월 30일 VS 두산 베어스 (마산)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3 시즌 마지막 두산과의 홈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8월 29일 선발 에릭 해커가 2회초에 집중타를 맞으면서 대거 4실점을 했지만 이후에는 무난한 투구를 펼치며 7이닝 5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그러나 타선이 습기를 먹은채 빈타에 시달리며 무득점 하면서 6-0으로 패배. 무사만루에서 무득점[43] 했는데 이길리가

8월 30일 선발인 찰리가 변화구를 좀 공략당하고 외야에서 미숙한 수비가 나오면서 6이닝 3실점의 다소 아쉬운 투구를 기록하였다. 3회말 나성범의 동점을 만드는 마산구장 첫 장외 홈런 (130M) 과 6회말 박민우의 역전 적시타로 팀의 첫 10승을 눈앞에 뒀지만 7회 올라온 임창민김현수에게 역전 투런을 맞으면서 증발. 결국 추가점을 내지 못하고 5-4로 패배. 몇몇 찬스가 있었지만 두산의 호수비에 막히고 주전타자들의 이른 교체로 후반에 추가점을 내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

NC 다이노스의 2013 시즌 마산 야구장 홈경기 중 두산전이 2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7.12. 8월 31일 ~ 9월 1일 VS KIA 타이거즈 (광주)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3 시즌 마지막 광주 원정과 KIA와의 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또한 NC는 더이상 무등 야구장을 방문하지 않으며, KIA 타이거즈와의 2013 시즌 마지막 무등 야구장 원정이다. 2014 시즌부터 KIA의 홈구장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8월 31일 그동안 불펜으로 나오면서 나름 가능성을 보여주고 외국인 선발 아담의 공백으로 인해 선발 기회를 잡은 이성민이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그 사이 타선이 나성범, 권희동, 이호준의 각각 솔로홈런, 그리고 달재원이라고까지 불리던 최재원의 적시타로 4득점하며 리드를 잡는데 8회말에 임창민이 솔로홈런을 맞지만 이미 8회초에 이상호의 적시타로 3득점 추가한 상황. 하지만 9회 올라온 손민한이 컨디션난조로 투런을 맞은게 아쉬웠다. 그외에는 추가 실점이 없으면서 7-3으로 승리.

9월 1일 유격수 노진혁과 좌익수 박정준의 어이없는 수비로 선발 이재학이 5이닝 3실점의 다소 아쉬운 투구를 기록하였지만 초반부터 타선이 폭발하며 6회동안 12득점의 넉넉한 득점을 기록한다. 구원등판한 이민호, 최금강, 김진성이 나머지 이닝을 무실점을 막으면서 12-3으로 승리!! 4회 조영훈의 3점 홈런, 6회의 이호준모창민의 백투백 홈런포가 터지고 창단 최초로 선발 타자 전원이 득점하는 기록도 세웠다. 7위 KIA와의 2연전 스윕으로 승차를 1.5경기차로 좁히게 되었다.

이 경기를 끝으로 NC 다이노스의 무등 야구장 원정경기는 모두 끝났다.

8. 9-10월, 신생팀 최다 승 타이 달성, 7위로 유종의 미를 거두다

9월 3일 ~ 9월 4일까지는 2일간 경기가 없다. 이 동안 기아는 삼성 상대로 전부 이겨 NC와의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

8.1. 9월 5일 ~ 9월 6일 VS 넥센 히어로즈 (마산)

9월 5일 선발인 에릭이 초반 중견수의 에러와 약간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7이닝 1실점(비자책)의 호투를 하지만 클린업트리오의 집단 부진으로 패배를 당할 위기에 몰렸다가 겨우 상대방의 히 드랍 더 볼 덕에 패배는 면했다. 경기는 연장 11회초 손민한김민성에게 결승타를 맞으며 2-1로 패배.
9월 6일 경기는 우천취소. 이 경기는 9월 16일 월요일에 재편성된다.

이 동안 기아는 두산 상대로 2패를 해 승차는 2경기가 되었다.

8.2. 9월 7일 ~ 9월 8일 VS SK 와이번스 (문학)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3 시즌 마지막 문학 원정과 SK와의 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9월 7일 선발 이재학이 초반에 포수삽질을 극복하고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기록하며 3-1로 앞선 상태에서 내려가고 임창민이 올라왔는데 여전히 포수가 김태군이 문제였다. 직구만 줄창 연달아 던지게 하면서 각각 7회, 8회에 박재상, 최정에게 솔로홈런을 맞으면서 동점. 연장 10회까지 갔지만 10회말 조동화의 내야플라이를 대수비로 들어온 이현곤이 멋지게 히 드랍 더 볼을 하고 손민한이 김강민에게 끝내기를 맞으면서 패배.

9월 8일 선발 이성민이 1.2이닝 7실점으로 조기에 강판당하면서 승부가 기울었다 강한후 등판한 불펜진도 추가 3실점을 하면서 10실점. 타선이 후반에 들어서 힘을내 6득점하며 추격을 시도했지만 초반에 점수차가 너무 컸다. 6-10으로 패배.

이 동안 기아는 한화를 상대로 2패를 해 승차는 유지되었다.

8.3. 9월 10일 ~ 9월 11일 VS 롯데 자이언츠 (마산)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3 시즌 마지막 롯데와의 홈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9월 10일 양팀 선발 다 상대 전적이 극강이었고 찰리는 방어율 1위, 유먼은 다승 1위가 걸려있는 경기였기에 여러모로 관심을 모았다.[44] 양팀 에이스간에 맞대결 답게 초반에는 투수전이 펼쳐졌으나 유먼이 3회에 갑자기 흔들리면서 3실점을하고 찰리가 제구력의 난조를 딛고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기록한다. 그 와중에 NC의 불펜진이 7회에 홈런과 희생플라이로 2실점을 했지만 더 이상 실점하지 않으며 이닝 종료. 이후 이민호, 손민한이 각각 8, 9회를 무실점으로 막으며 2-3으로 승리!! 더불어 찰리는 창단 최초 10승 투수 달성!!!

9월 11일 선발이 에릭인 시점에서 뭔가 불길함을 느낀 팬들도 있었다. 그만큼 13시즌 에릭의 승운이 안 좋았기 때문으로 결국 예상은 틀리지 않아 에릭이 7이닝 2실점으로 어제 찰리에 버금가는 호투를 보여줬지만 에릭에게 돈 떼먹힌 것인지는 몰라도타자들이 어제와 달리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2-0으로 패배. 결국 에릭은 시즌 9패째를 달성하며 윤석민상에 한걸음더 다가갔다.크라이 크라이

NC 다이노스의 2013 시즌 마산 야구장 홈경기 중 롯데전이 3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8.4. 9월 12일 ~ 9월 13일 VS 한화 이글스 (마산)

9월 12일 선발 노성호가 3이닝 3실점으로 강판당하고 뒤이어 나온 임창민 마저 2실점하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타선이 맥을 못 쓰나 싶다가 갑자기 5회에 타선이 대폭발하며 4득점으로 1점차로 추격. 이후에도 6회에 1득점, 1실점을 하며 1점차의 추격을 이어가다가 9회에 이민호가 투런을 맞으면서 8-5로 패배. 전날 경기에 비해 타선은 점수를 냈지만 투수진에서의 아쉬움이 묻어난 경기.
경기외적으로는 보문산 호루라기[45]로 유명한 한화팬이 홈도 아닌 원정구장에서 온갖 소음공해를 일으키는 소리를 내는 바람에 직관간 사람이나 TV로 시청하는 사람이나 NC, 한화 팬 가릴 것 없이 짜증을 유발시켰다.###

9월 13일 선발 이재학이 초반에 써클 체인지업의 제구가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서 몇 번의 위기에 몰렸으나 탈삼진과 야수들의 호수비로 6.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그 사이 타선은 상대 선발 송창현에게 노히트로 묶여 있다가 4회 나성범의 내야안타로 깨고 다시 7회말에 이호준의 로또 당첨 그리고 숫자로 평가할 수 없는 타자 권희동만루홈런이 터지며 대거 7득점에 성공한다. 이후에도 2점을 추가하고 비록 9회초 노진혁의 아쉬운 수비로 1실점했지만 김진성이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1-9로 승리!!

8.5. 9월 14일 ~ 9월 15일 VS LG 트윈스 (잠실)

2013 시즌 마지막 2연전이다. 이 2연전을 끝으로 잔여경기 일정으로 들어간다.
만약 2연전에서 더이상 우천취소가 없다면, 2013 시즌 마지막 잠실 원정과 LG와의 경기는 이걸로 끝난다.
9월 14일 선발 이성민은 7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보여줬으나 타선이 무기력하게 침묵하며 0-1로 패배. 8회초 2사 만루에서 로또당첨이 되지 않은 것이 아쉬운 장면. 그래도 아무도 헤드샷 당하지 않은 것을 생각하면 다행일지도.

9월 15일 선발 찰리가 8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또한 LG 투수진에 눌려 8회까지 단 2안타만을 기록하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다 9회 대타 이현곤의 안타, 또 다시 대타 박정준의 볼넷의 인한 찬스에서 어제 당첨되지 못했던 로또가 터지며 2득점에 성공!! 9회말은 손민한이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2-0으로 승리!!

8.6. 9월 16일 VS 넥센 히어로즈 (마산)

9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 잔여경기가 진행된다.
9월 6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그 이후 10월 1일 ~ 10월 2일 2경기가 남아있다.
9월 16일 선발이 에릭임에도 불구하고 1회에 점수가 나면서 드디어 에릭이 승을 챙기나 했지만 무실점이 아닌 7이닝 3실점(2자책)의 호투를 펼쳤고 1회에 낸 1점이 16일 경기에서 NC 타선이 낸 유일한 점수였다. 타선은 여전히 안타와 볼넷의 출루 엇박자를 보이며 빈타에 허덕였고 그리하여 에릭은 시즌 10패 달성. ~1점만 내란다고 진짜 1점만 내냐~

8.7. 9월 18일 VS 삼성 라이온즈 (포항)

NC 다이노스의 2013 시즌 포항 야구장 첫 시리즈이다.
4월 6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대구,포항 원정과 삼성과의 일정은 종료된다.
9월 18일 삼성전에 나름 호투를 기록했던 노성호가 선발로 나섰지만 4.1이닝 4실점(3자책)으로 강판당해 0-4로 끌려가다 6회 박민우의 적시타, 나성범의 투런으로 1점차까지 추격하고 8회 나성범이 오승환을 상대로 역적 적시 3루타를 기록하며 5-4의 리드를 잡지만 바로 8회말 동점을 허용하고 9회에 박한이에게 끝내기 쓰리런을 맞으며 5-8로 패배. 오랜만에 타선이 터졌지만 투수진의 부진이 아쉬운 경기였다.

이 경기를 끝으로 2013 시즌 NC 다이노스는 삼성과의 원정경기는 모두 끝났다. 참고로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의 경우 8월 28일이 마지막 경기였다.

8.8. 9월 19일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

6월 25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사직 원정과 롯데와의 일정은 종료된다.
9월 19일 선발 이재학이 8피안타에도 불구하고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그 사이 타선이 추석맞이 로또포와 모창민의 각각 솔로홈런으로 3-1로 앞서가다 전날 경기의 여파로 8회부터 올라온 마무리 손민한이 8회말에 박종윤에게 솔로홈런, 이후 9회말에 연달아 안타를 맞으면서 동점[46] 마지막으로 교체된 임창민이 이승화에게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맞으면서 패배. 7년만에 나올수 있었던 이재학의 신인 10승, 이 날 경기에서 넥센에게 패한 기아와의 순위교체로 7위 진입, 롯데전 맞대결 동률 등 많은 것이 날아간 경기였다.

8.9. 9월 22일 VS LG 트윈스 (마산)

6월 18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LG와의 홈경기는 종료된다.
9월 22일 선발 찰리가 예상외의 난조와 라인의 정신줄 놓은 수비로 말미암아 5.1이닝 5실점(4자책)을 기록한다. 타선은 권희동의 솔로홈런 빼고는 빈타에 그치며 6-1로 패배하며 LG의 4강 진출 확정에 도움을 주고 말았다. 그나마 NC팬에게 위안이라면 내년에 1군에서 뛰게될 올해 1차 지명자인 강민국이 시구자로 나와 팬들에게 얼굴을 내비치며 인사한 것 정도.선배님들 자리 양보 감사합니다 비록 경기는 졌지만 이날 한화 이글스가 SK를 상대로 2연패를 해주면서 첫시즌에서 꼴찌 면제를 확정지었다.

NC 다이노스의 2013 시즌 마산 야구장 홈경기 중 LG전이 4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8.10. 9월 25일 VS 넥센 히어로즈 (목동)

4월 20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목동 원정과 넥센과의 일정은 종료된다.
휴식일 동안 KIA가 롯데에 패배, 승차 없이 공동 7위로 올라섰다.

9월 25일 선발 이재학이 7이닝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격이 4안타 5볼넷으로도 무득점에 그치며 오링나는 바람에 10승은 또 다시 다음 기회로 넘어갔다. 그래도 크리스 세든을 제치고 평균자책점 2위까지 등극했다.[47] 그 상태로 오늘도 이재학 승리도 날라갔고 타선이 답이 없는 상황에서 아무도 기대하지 않던 9회초 2아웃 상황에 노진혁뜬금포를 치며 1-0으로 리드를 잡는다. 9회말 올라온 손민한이 첫타자에 안타를 맞았지만 장기영의 번트 플라이때 타자 주자가 1루로 뛰지 않는 뇌주루를 적극 활용한 재치있는 수비로 병살처리, 이후 또 볼넷을 하나 내줬지만 다음 타자를 뜬공 처리하며 그대로 승리. 이날 기아가 롯데에게 승리를 거둬 단독 7위로는 올라서지 못했다.

8.11. 9월 26일 VS 두산 베어스 (잠실)

7월 2연전 미편성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잠실 원정과 두산과의 일정은 종료된다.
9월 26일 선발 노성호가 1회도 버티지 못하고 0.1이닝 4실점으로 강판당하면서 1회초에 거의 승패가 결정났다. 이후 나온 이민호, 이성민, 장현식이 나름 던졌지만 이미 불붙은 두산 타선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고 결국 경기는 1-8로 패배. 타격도 타격이지만 수비에서도 9월 들어 여실히 체력이 방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호준 말고는 1군 풀타임이 처음인 선수들이라 발생하는 문제.

기아가 오늘 지면서 공동 7위는 유지되었다.

8.12. 9월 27일 VS 한화 이글스 (마산)

8월 4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한화와의 홈경기는 종료된다.
9월 27일 선발 에릭이 8이닝 2실점 무사사구 13탈삼진의 호투를 기록하고 타선도 1회에만 3득점하며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득점지원을 해준다. 물론, 득점지원은 1회의 저 3점이 전부라는게 포인트. 9회 올라온 손민한이 1이닝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승률 4할 확정, 50승, 60일만에 에릭의 4승, 한화와의 상대전적 동률을 달성한다!!!

지난 한화전때도 마산에서 혼자서 온갖 어그로를 끌던 보문산 호루라기라는 사람이 또 와서 소음공해를 하며 또다시 직관과 중계를 보던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심지어 구단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이 와서 만류했으나 계속 소음공해를 유발하면서 어그로를 더 끌었다.

당일 있었던 KIA와 SK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드디어 단독 7위에 오르게 되었다. 자력으로 최종 7위도 가능해졌다!

NC 다이노스의 2013 시즌 마산 야구장 홈경기 중 한화전이 5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8.13. 9월 29일 VS SK 와이번스 (마산)

8월 24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우천취소되었고, 이 경기는 10월 5일 토요일에 재편성된다.

전날 SK 상대로 승을 거둬 공동 7위로 다시 올라선 기아가 이날은 929 대첩의 희생양이 되었고 이로 인해 NC는 도로 단독 7위로 올라서게 되었다.

8.14. 9월 30일 VS KIA 타이거즈 (마산)

4월 23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KIA와의 홈경기는 종료된다.
9월 30일 선발인 찰리가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타선도 6안타 4볼넷을 기록했지만 득점권에서 적시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3-0으로 패배. 다시금 기아에 0.5게임차 뒤쳐진 8위로 내려가게 되었다. 안타 좀 치라니까 치기만 하고 적시타를 날려먹냐

NC 다이노스의 2013 시즌 마산 야구장 홈경기 중 KIA전이 6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8.15. 10월 1일 ~ 10월 2일 VS 넥센 히어로즈 (마산)

5월 28일과 7월 4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넥센과의 홈경기는 종료된다.
10월 1일 선발 이재학의 신인왕 도전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10승이 걸린 데다 4강 진출팀들의 순위경쟁에도 영향이 있는 경기라 시작전부터 관심이 많았다. 2회 강정호에게 투런을 맞고 2회말에 3타자 연속 안타에도 무득점에 그칠때만 해도 NC팬들은 오늘도 무득점으로 지겠구나 했으나...2-1로 1점차 뒤진 5회말 상황에서 나성범의 역전 쓰리런이 터지며 역전!!! 이후 7회말 권희동의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마저 터졌다. 이재학이 7회까지 추가실점 없이 7이닝 2실점을 기록하고 이후 나온 임창민, 손민한이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2-6으로 승!! 이재학은 팀의 첫 국내 투수 10승을 달성한다.

10월 2일 선발 에릭이 9이닝 2실점으로 역투했으나 늘 그렇지만 에릭이 등판할 때면 특히 침묵하는 노답 타선이 7안타 3볼넷으로 1점, 그것도 9회말에 가서야 겨우 내는 바람에 시즌 자신의 3번째 완투패를 기록했다. 점수 좀 내라고 빠따들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릭은 완투를 야수들의 수비 덕으로 돌리는 인터뷰를 하여 NC팬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하였다.

NC 다이노스의 2013 시즌 마산 야구장 홈경기 중 넥센전이 7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8.16. 10월 3일 ~ 10월 4일 2일간 휴식

10월 3일 기아는 두산을 상대로 져서 단독 7위로 올라섰다. 10월 4일 기아가 넥센을 상대로 지면 NC는 자동 단독 7위 확정, 비기면 최소 공동 7위는 확보, 이기면 10월 5일 경기에서 이겨야 7위가 가능하다.

그리고 결국 기아가 넥센을 상대로 패배하면서 7위가 확정 되었다. "리그 수준 떨어뜨릴 것"이라는 일각의 어그로우려를 멋지게 날려버렸다. 정작 이라는 감독이 이끈 기존 팀들이 리그 수준을 제대로 깎아먹었다. 사실 이런 기사도 있다 해당기사

8.17. 10월 5일 VS SK 와이번스 (마산)

9월 29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이 경기를 끝으로 마지막 SK와의 홈경기는 종료되며, 2013년 NC 다이노스의 마지막 경기였다. 엎치락뒤치락한 끝에 6:5로 승리.

선발 투수가 불의 요정으로 예고되어서 많은 NC팬들은 시즌 마지막 불쇼를 예상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이승호의 2013년 시즌은 줄곧 부진하다 2군에만 있었고, 후반기 콜업되어서 한 경기라고는 LG전에서 ⅓이닝을 잡은 것 이 전부였기 때문(...) 그러나 의외로 1회에 투런 홈런을 맞은 것을 제외하고는 무실점으로 막아내어 3이닝 2실점을 기록하고 내려왔고, 이민호 홈런을 맞긴 했지만 권희동의 15호 홈런과 함께 박정준, 이호준의 희생플라이로 3:4로까지 역전한다. 이후 8회 등판한 임창민이 포수 타격방해와 이재원의 안타로 2실점하긴 했지만 박정준의 결승 투런 홈런이 터지면서 6:5 재역전. 9회를 손민한이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특징적인 것은 시즌 첫 홈 승리와 마지막 홈 승리를 모두 SK를 상대로 얻어냈다는 점.

이 승리로 NC는 유종의 미를 거둔 동시에 신생팀 최다 승리 타이기록 달성, 거기에SK의 5할 승률까지 무너뜨려버렸다. SK로써는 PS 탈락도, 최종승률 5할 붕괴도 2006년 이후로 7년만에 있는 일. 마지막까지 NC는 SK에게 제대로 엿을 먹였다.(...)[48]
NC 다이노스의 2013 시즌 마산 야구장 홈경기 중 SK전이 마지막 8번째로 끝나게 되었다.

9. 총평

기대 이상의 선전

시즌 첫 출전인 팀 치고는 상당히 높은 성적인 9개 팀 중 7위라는 성적을 기록하였다. [49] 애초 목표였던 승률 4할도 가뿐히 넘겼으며, 특히 9위인 한화와는 승률이 거의 1할이나 차이난다. 역대 신생팀 최다승 타이기록도 거머쥐었다. 그리고 졸지에 2013 시즌 웃음후보로 전락시켰다.[50]

시즌 개막하기 전만해도 NC전력이 나름 괜찮다 꼴찌를 안 할수도 있지 않겠나 하는 기사나 개인의 전망에 여러팬들이 몰려들어 시대가 얼마나 변했는데 예전만큼의 흥행이 되겠나 팀승률 2할도 어렵지 않겠나, 3할만해도 대성공이다부터 그럼 밑에 있는 팀은 누구냐 어그로 끄느냐까지 나올정도로 NC가 꼴찌를 할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었다. 덕분에 모게시판에서는 NC팬들이 상처를 받고 NC 다이노스 갤러리로 이동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시즌 개막과 더불어 4월 한달동안 프로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플레이 때문에 프로구단 6개드립이 나오고 10구단이 너무 이른거 아닌가 하는 여론도 나왔다. 하지만 5월부터 부상선수의 복귀, 넥센과의 적절한 트레이드로 팀의 전력이 안정화에 접어들면서 오히려 4월달의 그 모든 설레발들이 타어강에 비견될 정도로 돌풍을 일으켰다. 후반기에 들어서도 체력저하로 고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무색케 질주를 이어갔고 그 결과 신생팀 최고 승률 갱신에는 실패했지만[51]단독 7등이라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냈다. 너무 기대이상이라 그런지 이런 기사도 나왔다.도넘은 NC 견제? FA 보상규정 두고 긴급단장회의

투수진에서는 찰리 쉬렉-이재학-에릭 해커로 이어지는 3선발은 전원이 방어율 10위안에 포함되었고, 특히, 찰리, 이재학은 각각 1,2위에 랭크되며 팀의 확실한 에이스 역할을 해주었다. 에릭 또한 승은 4승이지만[52] 선발등판시 주위 환경에 아랑곳 않고 묵묵히 6이닝 이상씩을 소화해주며 자신의 역할을 다해주었다.

타선은 타율은 좀 낮지만 나성범-권희동 신인 듀오가 각각 14,15홈런을 터뜨리며 19년만의 두자리수 홈런 신인 듀오를 기록했으며 20인 특별지명때 모두가 의아해했던 김종호는 50도루를 기록하며 도루왕을 차지하며 팀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로또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이호준은 그 별명답게 중요한 순간마다 잭팟을 터뜨려주었고 다른 타자들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주었다.

물론, 보완할 점도 분명히 있다. 불펜은 시즌 개막부터 마지막까지 불안요소로 무수한 역전패를 허용하면서 팬들의 뒷목을 잡았었고 타격은 1군 풀타임 경험자가 이호준 정도밖에 없다보니 기세를 타면 팀의 슬로건 처럼 거침이 없었으나 침묵을 할때는 헤어나오기가 어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4 시즌 NC의 성적은 2013 시즌에서 나온 문제인 불펜의 안정화와 타격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고 하겠다.

다만, 경기 외적인면에서 NC 다이노스 홈구장 부지 선정 논란에서 보다시피 2013 시즌 내내 창원시와의 불협화음이 나오고 10월 15일 NC에서 진해구장에서의 경기 거부 선언, KBO 차원에서 진해구장 거부 선언이 나옴에 따라 구단 연고지에서의 위기설이 나오고 있는데 경기내적인 문제와 더불어 이것또한 해결이 필요한 부분.

2013 시즌을 기념하는 NC 구단의 자체제작 다큐멘터리


10. 2013 시즌 구단별 전적

승률이 낮은 순으로 살펴보면

삼성 4승 1무 11패
두산 4승 12패
LG 6승 10패
롯데 6승 2무 8패
넥센 7승 9패
KIA 7승 1무 8패
한화 8승 8패
SK 10승 6패

보시다시피 상위 3팀과 넥센은 KBO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2013 한국시리즈까지 마무리 된 시점에서 돌아보면 대 NC다이노스 승률은 최종순위와 거의 정확히 일치한다. (삼성1위, 두산2위, LG 3위, 넥센4위) 롯데만 피눈물을 흘린다 말그대로 팀 성적의 바로매터가 되었다고도 할수 있을 것이다. 그와중에 롯데는 4위임에도 불구하고 떨어졌고 SK는 제대로 호구잡혔다. LG도 초반에 호구잡힐 뻔했다. 다른 팀 상대로도 만만치 않은 승률을 보였다. 다만 삼성과 두산한테는 많이 발린 편. 특히 6월 15일 전까지는 삼성을 이긴 적이 없고, 5월 12일 전까지는 두산에게도 승수를 못 쌓았다.

2013년 NC다이노스 vs 타팀 상대전적/상대스탯
2013년 NC다이노스 상대 리그 타자들 성적.

11. 시즌 후

2013년 11월 17일, FA 선언의 본격적인 전쟁이 될 외부 협상기간이 밝자, 200억 자금준비라는 기사를 터뜨려 야구계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해당 구단은 올해까지는 신생팀 버프로 보상선수 없이 선수를 받을 수 있으며, 외부 영입이 3명까지 가능하다. 충분히 주목해 볼만하다.

그리고 11월 17일, 손시헌이종욱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두산 망했어요
그런데 이핵천도 영입하는데 성공해서 을 품은 이 되었다.

FA와는 별도로 일본 독립리그에서 몇년동안 활약하고 SBS ESPN에서 방송한 나는 투수다에 출연한 홍성용[53] 선수를 출연 당시 시점에서 영입하며 발빠른 행보를 보여주면서 기대를 하게 만들더니 2차 드래프트에서 충격과 공포를 보여주었다. 2013 시즌 마운드에서 대담한 배짱과 제구력을 선보이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보여준 이상민을 풀고 소속팀에서도 핵으로 분류된 이혜천을 1라운드에 영입한 것....임재철이면 대타로라도 쓰지 왠 핵폭탄??그나마 2, 3라운드는 정상적이었지만 싱싱한 1990년생 제구되는 좌완을 보내고 1979년생 제구안되고 쓸데없는 좌완을 영입한 것 때문에 소식이 들려오자마자 NC팬들은 멘붕중. 그리고 2년 전 2차 드래프트로 데려왔던 윤영삼이 다시 2차 드래프트로 팀을 떠났고 고양 원더스에서 데려 온 김용성도 40인 보호명단에서 제외되는 등 이럴 거면 이 선수들을 왜 데려왔냐는 반응도 나오는 중.

11.1. 특별지명 선수들에 대한 평가

여기서 시즌이 끝나고 20인 외 특별지명 선수들에 대한 평가를 종합적으로 해보면

1. 김종호 : 특별 드래프트 최고의 지명. 이 한마디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지명 직후 가장 이상한 지명으로 평가받았고 삼성이 NC에 뇌물을 주었다느니 삼성 보호명단은 40명이었다느니 등등 말이 많았지만 2013시즌 도루왕에 오르고 리드오프로서도 맹활약하며 후반에 망해서 호구소리 들은 건 넘어가자 세간의 평가를 멋지게 뒤집었고 이 지명이 신의 한 수임을 증명했다.
2. 모창민 : 김종호에 가려지긴 했지만 중심타선에서 맹활약하며 자신을 지명한 NC 구단에게 보답을 했다. 다만, 개막전에서부터 부상을 당해 한 달 여간 재활을 했던 게 옥의 티.
3. 이승호 : 기대를 저버린 지명. NC는 이승호를 투수조 고참 역할로 데려왔지만 시즌 초부터 신나게 얻어맞으며 2군생활이 굉장히 길었고 가장 나쁜 성적을 찍었다. 그리고 그 투수조 고참의 역할은 결국 손민한이 대신할 수 밖에 없었다. 2015 시즌 후에 FA 기간이 끝나자마자 칼같이 방출당했다.
4. 조영훈 : 시즌 초반에는 수비와 타격에서 정신줄 놓은듯한 모습을 보이며 엄청 까였지만 5월 이후로는 수비도 괜찮아지고 중장거리 타자로 활약하며 시즌 초반의 평가를 정 반대로 뒤집었다. 홈런 수는 1루수 치고 매우 적었지만 그래도 필요할 때 한방씩은 날려 줬다.
5. 고창성 : 시즌 초반 이승호와 함께 신나게 얻어맞으며 같이 까였다. 이 탓에 등판횟수가 두산시절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다. 그나마도 8월 3일 이후로는 1군에서 모습을 보이지도 못했다. 이승호에 묻혀서 그렇지 투수조 고참 역할을 제대로 해주지 못했다. 이후로도 두산시절 정신나갈 정도로 구른 후유증 때문에 겉돌았고 결국 2016 시즌을 끝으로 방출당했다.
6. 김태군 : 시즌 내내 이태원과 함께 마스크를 번갈아 쓰며 안방을 지켰다. 하지만 타격 성적은 글쎄올시다? 그래도 LG 시절에는 홈런이 없었다가 NC에 와서 4개를 쳤고 팀의 창단 1호 타점도 만들어 냈다. 어쨌든 시즌을 끝까지 완주해 냈고, 경험이 쌓이면 괜찮아질 거라는 평가가 지배적.
7. 송신영 : 시즌 극초반 중간에서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지만 수비불안을 보인 NC가 즉전 야수들을 영입하는데 트레이드 카드로 쓰이며 원 소속팀이었던넥센 히어로즈로 이적했다. 넥센 가서도 팀의 중간을 튼튼하게 지켜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트레이드로 온 지석훈이 수비 안정화에 큰 도움을 주었다.
8. 이태양 : 시즌 초중반 외국인 3인방, 이재학과 함께 선발진의 한 축을 잘 담당해줬지만, 이재학이 마무리 투수로 전향을 했었던 시기에 부진을 거듭, 6월 이후 계투로 전향했지만 역시 부진하며 8월 이후 1군에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그래도 초반에 쏠쏠히 활약했던 만큼 커리어가 쌓인다면 시즌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하지만 후에 승부조작으로 인해 NC 다이노스 아니, KBO리그 역사상 최악의 선수가 되고 말았다. 가히 특별 드래프트 지명중 최악의 지명.

종합 : 타자들은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거나 맹활약을 하며 팀을 이끌었지만 투수들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찍었다. 그나마도 송신영은 수비보강을 위해 트레이드 카드로 쓰였으며 시즌 초중반 선발로 활약하다 일순간 무너진 이태양은 그렇다 쳐도 고창성, 특히 이승호는 제일 망한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이번 년도만 야구를 하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면 지금의 평가를 다시 뒤집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 공교롭게도, kt wiz의 첫 시범경기 상대 역시 넥센이었다.[2] 시범경기 팀타율 두산과 공동으로 2위[3] 시범경기 팀 평균자책점 5위[4] 롯데 자이언츠는 NC의 정규시즌 첫 상대뿐만 아니라 2년후 2015 시즌 KT의 정규시즌 첫 상대도 되었다.[5] 정말 전부는 아니고 일정이 빡빡한 개발팀 일부 등은 제외.[6] 직관 직원에게 700마리, 근무중인 직원에게 300마리, 관중을 위해 1000마리[7] NC는 신생팀 특례로 2013, 2014 시즌동안 외국인 선수 3명 기용 가능[8] 오히려 삼성 팬들이 더 걱정했을 정도. 이유는 삼성은 처음 등판하는 좌완에 약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었다.[9] 참고로 팀창단 첫 홈런이자 장외홈런. 이 홈런볼은 지나가던 대구 아재가 주워서 기증했다.[10] 공식 기록된 실책만 4개에 실책으로 인정은 안 되었지만 실책성 플레이도 그에 준할 정도로 나왔다.[11] 자책으로 기록된 3점도 실책성 수비였다.[12] 키킹 동작의 일관성에 대한 내용일것이라고 중계진에서 추측[13] NC-9안타 4볼넷, LG-7안타 4볼넷[14] 오히려 신생팀이 첫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사례도 없지는 않았다.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가 그 사례.[15] 1실점은 노성호의 분식[16] 유격수 박진만 정면이었으나 박진만이 공을 잡지 못하면서 외야로 빠져나가고 결국 안타로 기록되긴 했지만 누가 봐도 실책으로 보였을 정도였다.[17] 이 때 중견수 김강민을 2루에 세웠다.[18] 사실 이 시프트 작전도 외야로 공을 절대로 보내지 않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훌륭한 작전이다. 하지만 2사 이후라는 전제가 있는데 이만수 감독이 생각을 못했거나 외야로 공 보내더라도 외야수 2명의 커버리지 안에 충분히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19] NC의 6실점중 자책점은 3점이다.[20] 더불어 실책한 야수도 전날과 똑같이 차화준,조평호[21] 미국시간으로 새벽 2시 반에 경기를 했음에도 아들의 경기를 지켜보셨다고 한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얻은 첫승에서 어머니께 생신축하 메세지를 드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더구나 NC에는 통역도 있는데! 인터뷰 같이 좀 시켜주면 어때서! Xtm 개객끼![22] 29번째 1500경기 출장선수가 됐다.[23] 니퍼트는 이 과정에서 강판당했는데, 강판되어 덕아웃에 들어가서 의자를 차면서 f***을 외치는 장면이 카메라에 소리까지 다 잡혔다.[24] 특히 이날, 나성범은 6타수 무안타의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찬물을 끼얹으며, 달아날때 달아나지 못하면서 팀이 무재배를 하게 되는데 큰 일조를 하였다.이호준도 마찬가지.[25] 이호준의 통산 250홈런이자 90타점. 역대 11번째[26] 사실 그냥 홈런이다. 관중석의 구조물을 맞고 그라운드로 돌아온 것을 3루심은 멍~ 아무 판정을 내리지 않았으나 아직은 순수한 좌익수 권희동 등 외야진이 수비를 포기하면서 묘한 상황이 되었다.[27] 3.10에서 2.85로 감소[28] KBO 외국인 투수 한경기 최다 탈삼진.[29] 전날 1.1이닝 3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었다.[30] 8월 13일 ~ 8월 14일 2연전 원정경기는 대전이 아닌 청주에서 열렸다.[31] 9이닝 7피안타 1홈런 1볼넷 6삼진[32] NC 11안타 12출루/SK 7안타 9출루[33] 당시 둘은 각각 평균자책점 순위 4위와 3위에 자리하고 있었다.[34] 정면에서 보면 구분이 안 가지만 측면에서 보면 공이 외야 구조물 맞고 튀어나오는게 보인다.[35] 에릭의 시즌 첫승은 5월 22일 SK전이었다.[36] NC는 2013시즌 전반기에 팀승률 4할이 걸린 경기에서 전패를 기록하고 있다.[37] 시즌 첫 담정 넘기는 홈런. 1호 홈런은 그라운드 홈런[38] NC 기준으로 무난한거다. 더군다나 김진성, 정성기 2명 모두 1군 등판이 없거나 거의 없는 수준인걸 감안하면 추격조로서 이닝을 먹은 것은 다행.[39] 지명타자가 소멸되었다.[40] 프로 데뷔 이래 처음으로 타석에 섰다고 한다. 롯데시절에는 타석에 들어선 적이 없다.[41] 결국 이때문에 그 높은 사직구장의 가운데 펜스를 직격하는 2루타를 연거푸 맞았다.[42] 남은 9월 15일 이후 재편성 예정인 9월 18일 원정 1경기는 대구가 아닌 포항에서 열렸다.[43] 무사 만루에서 병살타-삼진. 자칫하면 삼중살도 당할 뻔했는데 삼중살만은 가까스로 면했다.[44] 양쪽다 상대방 상대시 방어율이 0.47로 각팀 타자들에게 엄청난 위력을 자랑했다.[45] 강동우에게 시비 걸었던 그 사람 맞다.[46] 엄밀히 말하자면 이 경우에는 우익수 박으뜸의 실책. 타구 판단 미숙으로 외야플라이로 처리해야 할 것을 안타로 주고 말았다.[47] 1위는 같은 팀의 찰리로, 토종 선발들 중에서 1위이다.[48] 다만 시즌 최종일에 서울 3팀 간의 역대급 플레이오프 티켓 쟁탈전이 결정된 날이라 묻힌 감이 없지는 않다.[49] 8위 KIA 타이거즈, 9위 한화 이글스.[50] KIA와 한화는 각각 8위와 9위로 추락하며 7위 NC보다 순위가 낮아 웃음후보로 전락했고, SK는 NC보다 높은 6위로 시즌을 마쳤으나 제대로 호구잡히며 상대전적에서 NC에 6승 10패로 크게 뒤지고 이는 SK가 7년만에 5할 승률 붕괴 기록을 세우는 데도 일조하게 된다.[51] 역대 최고 신생팀 승률은 지금은 해체되고 없는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가 세운 0.425(52승 71패 3무).다만 신생팀 중 4할 이상의 승률을 달성한 팀은 쌍방울 이외에는 NC밖에 없다. NC가 0.419(52승 72패 4무)니까 승리한 경기숫자만 따진다면 쌍방울과 같은 기록을 달성한 셈. 한 경기만 더 이겼더라면 쌍방울을 넘을 수 있었는데 아깝다.[52] 평균자책점이 3.63인데 4승 11패였다. 게다가 3번의 완투패.[53] 2005년 LG에 입단했지만 그해 말 경찰청에 입대해 두 시즌을 보내고 2008년 복귀했으나 연말에 방출되었다. 이후 줄곧 일본 독립리그에서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