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21:46:56

NC 다이노스/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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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김경문
2011-2012 2013 2014 2015 2016
7위 3위 3위 2위
초대 김경문 2대 이동욱
2017 2018 2019 2020
4위 10위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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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2020 시즌
스토브리그 시범경기(취소) 3~4월
5월6월7월
8월9~10월시즌 종료
2020년도 팀 캐치프레이즈
파일:NC2020캐치프레이즈.jpg
거침없이 가자, STRONGER TOGETHER
2020년도 NC 다이노스 홈경기 누적 관중 수
관중 수 확인하는 곳: KBO 관중현황
구장 경기 수 전체 관중 수 평균 관중 수 총 관중 순위
창원 NC 파크
NC 다이노스 2020 시즌 성적
순위 승률 1위와의 승차
- / 10

1. 스토브리그
1.1. 코칭스태프 변경1.2. 마무리 훈련1.3. 트레이드1.4. 2차 드래프트1.5. 육성선수1.6. 방출 선수 영입1.7. 외국인 선수1.8. 보류선수 명단 제외, 방출 및 임의탈퇴1.9. 군 입대1.10. 군 전역1.11. 연봉 협상 및 재계약1.12. FA
1.12.1. FA 대상자 및 신청 여부1.12.2. FA 잔류1.12.3. FA 영입
1.13. 스토브리그와 FA 총평
2. 스프링캠프
2.1. 스프링캠프 참가 명단2.2. 스프링캠프 일정 및 경기 결과
3. 새로운 규정 및 변경 사항4. 시범경기(취소)5. 정규시즌
5.1. 시즌 전망5.2. 3~4월5.3. 5월5.4. 6월5.5. 7월5.6. 8월5.7. 9~10월5.8. 정규 시즌 중 변동사항
5.8.1. 코칭스태프 변경5.8.2. 시즌 중 트레이드 및 선수 영입5.8.3. 시즌 중 방출 및 임의탈퇴
5.9. 주요 사건5.10. 정규시즌 순위
6. 신인드래프트
6.1. 1차 지명6.2. 2차 지명
7. 시즌 최종과 시즌 마감
7.1. 정규시즌 총평7.2. 정규시즌 팀 기록7.3. 정규시즌 개인기록7.4. 정규시즌 상대, 구장 전적 등
7.4.1. 상대 전적7.4.2. 월별 전적7.4.3. 요일별 전적7.4.4. 경기장별 전적
8. 시즌 총평9. 시즌 후

1. 스토브리그

1.1. 코칭스태프 변경

2020 NC 다이노스 코칭스태프 변경
직책 이름 비고
1군 수석코치 강인권 한화 이글스 배터리코치
1군 투수코치 손민한 1군 수석·투수코치에서 보직 변경
1군 작전·주루코치 이종욱 2군 작전·주루코치에서 보직 변경
2군 배터리코치 한문연 3군 감독에서 보직 변경
2군 작전·주루코치 전준호 1군 작전·주루코치에서 보직 변경
2군 투수코치 지연규 3군 투수코치에서 보직 변경
2군 수비코치 손시헌 선수 은퇴
2군 타격코치 김민호 3군 타격코치에서 보직 변경
2군 타격코치 조영훈 전력분석원에서 보직 변경
2군 수비코치 김태룡 롯데 자이언츠 수비코치

2019년 10월 11일, 손시헌이 선수 은퇴를 선언하고 코치를 맡게 되었으며, 동시에 강인권이 수석코치로 5년만에 NC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기존에 수석코치와 투수코치를 겸임했던 손민한 코치는 투수 파트만 전담한다. 두 사람은 10월 17일부터 바로 팀 훈련에 합류한다.

10월 13일에는 김상엽, 이현곤, 정진식 코치가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10월 17일 2020 시즌 코치진 명단이 발표되었다. 2019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손시헌이 2군 수비코치를, 전력분석 업무를 보던 조영훈이 2군 타격코치를 맡게 되었고, 이종욱전준호 코치의 보직이 서로 바뀌었다. 또한 기존 3군과 재활군이었던 D팀을 2군인 C팀과 통합하면서 한문연, 지연규, 김민호 코치가 2군 코치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전준호 코치를 비롯해 베테랑 코치들이 2군을 맡게 된 것에 대해서는 2군에 베테랑 코치를 배치해 선수들의 육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팬들은 2군 코치진을 강화한 것에 대해서는 대체로 만족했지만 가장 문제가 많은 진종길 코치가 여전히 1군에 있다는 점과 이종욱 코치가 지도자 생활 2년 만에 1군으로 올라온다는 점, 그리고 코칭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조영훈이 2군 타격 코치로 부임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

코치진과 관련해서는 더이상의 변화가 없는 듯 했지만 2020년 1월 4일 2군 수비코치로 재직하던 송재익 코치가 인천 자택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되면서 결국 1월 7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추후 공석이 된 2군 수비코치 자리를 충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2020년 2월 25일, 지난해까지 롯데 자이언츠 수비코치를 맡았던 김태룡을 2군 & 재활군 수비코치로 영입했다.

1.2. 마무리 훈련

NC 다이노스 CAMP 1 in 투손 명단
감독 1명 이동욱
코치 12명 강인권, 손민한, 김수경, 박석진, 용덕한,
이호준, 채종범, 조영훈, 한규식, 진종길,
이종욱, 손시헌
투수 15명 김건태, 김영규, 김진호, 김태현, 노시훈,
박지한, 배민서, 소이현, 송명기, 신민혁,
윤강민, 이승헌, 이호중, 장현식, 전사민
포수 2명 김형준, 정범모
내야수 6명 김찬형, 김철호, 김태진, 서호철, 유영준,
이원재
외야수 7명 강진성, 권희동, 김성욱, 김준완, 노학준,
최승민, 최정원
NC 다이노스 CAMP 1 in 창원 명단
코치 7명 유영준, 김민호, 한문연, 전준호, 지연규,
이대환, 송재익
투수 19명 강윤구, 김시훈, 김영중, 김재균, 김준현,
김진성, 김호민, 노성호, 박진우, 배재환,
신진호, 이우석, 이재학, 임서준, 임정호,
임창민, 최성영, 하준수, 홍성무
포수 4명 문성용, 박광열, 송동욱, 윤수강
내야수 6명 김범준, 노진혁, 모창민, 오영수, 이상호,
지석훈
외야수 2명 권법수, 이명기

이번 마무리캠프는 창원에서만 훈련을 했던 예년과는 달리 선수단의 집중 훈련과 성장을 위해 미국 애리조나 주 투손과 창원에서 나눠 진행한다. 이동욱 감독이 강력하게 구단에 요청했다고 한다.[1]

선수단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끝난 뒤 2주 간의 휴식을 가진 후, 10월 17일 선수단을 소집해 창원 NC 파크마산 야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시작했다. 그 중 이동욱 감독 등 코칭스태프 13명, 선수단 30명은 10월 29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한 달간 투손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훈련한다. 4일 훈련 뒤 하루 휴식 일정으로 경기상황 이해, 팀 매뉴얼 훈련, 개인별 기술 향상, 미니게임 형식의 청백전 등이 계획되어 있다. 창원 팀은 유영준 C팀 감독 등 7명의 코칭스태프, 31명의 선수가 창원 NC 파크와 마산 야구장을 오가며 훈련한다.

이동욱 감독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재활하고 있는 나성범을 따로 만난 뒤 캠프에 합류한다.

11월 29일에 CAMP 1을 마무리했고 12월 1일 팬 만남 행사인 ‘타운홀 미팅’으로 2019시즌 일정을 마감했다.

1.3. 트레이드

1.4. 2차 드래프트

2020 KBO 리그 2차 드래프트 IN
선수명 포지션 투타 원 소속구단 이적구단
강동연 투수 우투우타 파일:attachment/doosan_bears_s.png 파일:NC_Emblem_Home.png
홍성민 우투양타 파일:lotte_giants_newlogo.png
김기환 외야수 우투좌타 파일:attachment/samsung_lions.png
2020 KBO 리그 2차 드래프트 OUT
선수명 포지션 투타 원 소속구단 이적구단
노성호 투수 좌투좌타 파일:NC_Emblem_Home.png 파일:attachment/samsung_lions.png
정수민 우투우타 파일:attachment/sk_wyverns.png

이번 2차 드래프트에서는 역시 우완투수, 사이드암 투수 각 한명, 좌타 외야수 한명 총 세 명을 꽉 채워 지명했다. 강동연홍성민 둘 다 바로 직전 시즌에도 1군 마운드를 밟아본 만큼 1군 추격조로서 힘을 보태줄 수 있는 전력이다. 홍성민의 영입에 대해서 김종문 단장은 "우리 팀 불펜이 완전 노장 아니면 20대 초반 어린 선수로 양극화돼 있다. 그 사이에서 역할을 해줄 경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홍성민을 선택했다. 1군에서 커리어가 있고 경험이 많은 투수"라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김기환은 대주자 자원으로 지명한 것으로 보인다. NC 김종문 단장 "뎁스 강화에 초점…김기환 도루센스 특출"

다만 강동연은 제구력이 불안정하고 세컨피치가 부족하다는 단점, 홍성민은 내구성에 대한 물음표가 있는 상황인데, 이를 얼마나 다듬을 수 있을 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한편 상위 라운드에서 지명을 받았으나 몇 년간 큰 활약이 없었던 노성호정수민이 각각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았는데, 딱히 구단 입장에서 크게 아쉬운 수준의 자원은 아니며[2] 팬들 역시 다른 환경에서는 더 좋은 활약을 펼치길 바란다는 응원을 보냈다.

1.5. 육성선수

2020 NC 다이노스 육성선수 영입
선수명 출신학교 포지션 투타
노학준 물금고 - 질롱 코리아 외야수 좌투좌타
박영빈 충암고 - 경희대 외야수 우투좌타

1.6. 방출 선수 영입

2020 NC 다이노스 방출 선수 영입
선수명 이전 소속팀 포지션 투타
박성민 두산 베어스 투수 좌투좌타

2016 시즌 종료 후 두산에서 방출되었던 좌완투수 박성민을 영입했다.

1.7. 외국인 선수

2020 NC 다이노스 외국인 선수
선수명 포지션 계약 내용 계약 날짜 비고
마이크 라이트 투수 10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80만) 2019. 11. 22. 신규 영입
애런 알테어 외야수
드류 루친스키 투수 14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100만, 옵션 20만) 2019. 12. 28. 재계약

드류 루친스키는 재계약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루친스키는 특정 구단 상대 약점과 후반기 페이스 저하가 아쉬웠지만 시즌 전체로 보면 손에 꼽히는 활약을 해줬다. 만약 스카우트진이 이보다 매력적인 투수를 찾아냈다면 모를 일이지만 시즌 종료 시점에서는 재계약 쪽에 무게가 실린다. 반면 제이크 스몰린스키는 중도 퇴출되었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보다 수비가 더 낫다는 것과 득점권에서 좀 쳤던 점을 빼면 크게 다를 바가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매사 최선을 다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인 것은 모범적이었지만 외국인 타자임에도 평균 이하의 타격을 기록해 재계약은 당연히 비관적이다.

10월 12일에는 한 매체에서 루친스키가 향수병을 앓고 있다는 기사가 났고, 평소 루친스키가 엔팍 인근 맥도날드에서 자주 목격된 것이 한국 생활 적응에 실패한 방증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팬들 사이에서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10월 16일 '배거슨 라이브 ㅅㅅㅅ'에 출연한 임선남 스카우트 팀장의 말에 따르면 이는 사실 무근이라고 한다. 기사를 찾아본 루친스키 본인이 정정보도를 요청해 달라고 직접 구단에 이메일까지 보냈다고 한다.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재계약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

11월 21일 일간스포츠의 기사를 통해 한 지방 구단이 마이크 라이트 영입에 임박했다는 보도를 했고, 얼마 뒤 엠스플뉴스에서는 NC의 마이크 라이트 영입이 유력하다는 소식을 전했다. 기사의 내용에 따르면 NC는 루친스키와의 재계약 역시 함께 진행하고 있으므로 크리스천 프리드릭과는 반 시즌만에 결별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날인 11월 22일 프리드릭과 스몰린스키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마이크 라이트애런 알테어를 새로이 영입했다. 임선남 스카우트 팀장은 "라이트는 구종이 다양하고 경험이 풍부하다. 알테어는 중심타자 임무를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입 배경을 밝혔다.[오피셜] NC 투수 라이트-외야수 알테어, 각 100만 달러에 영입

12월 23일, 드류 루친스키와의 재계약에 최종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세부 절차만 남은 상황인데 금액은 130만 달러에 재계약을 한 워릭 서폴드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라고 한다. 그리고 12월 28일, 드류 루친스키와 총액 140만 달러에 재계약하면서 2020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1.8. 보류선수 명단 제외, 방출 및 임의탈퇴

2019 NC 다이노스 방출 선수
선수명 포지션 구분 날짜
이효준 투수 시즌 중 방출 시기 미상
류재인
민태호 투수 보류선수 명단 제외 2019. 11. 30.
유원상
윤지웅(은퇴)
김진형 내야수
박수현
손시헌(은퇴)
박헌욱 외야수
이인혁
조원빈 내야수 시즌 후 방출 2020. 01. 08.
윤강민 투수
김학성 투수 시기 미상
이훈
정성민 포수

방출 후 병역을 마치고 저니맨 외인구단을 거쳐 2018시즌 복귀했던 이효준이 끝내 1군 무대를 밟지 못하고 2019시즌 도중 선수단에서 사라졌으며. 류재인 역시 어느 순간 선수단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시즌 종료 후 투수 김학성과 이훈, 군 복무자로 되어 있던 정성민도 선수단에서 사라졌다.

손시헌윤지웅이 은퇴를 선언하면서 보류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유원상, 민태호, 김진형, 박헌욱도 정리 대상이 되었다. 하위 라운더였지만 나름 기대를 받은 이인혁도 보류 명단에서 제외되었는데, 시즌 말미에 일단 군 문제를 해결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또한 2019 신인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을 받은 박수현까지 보류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지난해에 방출된 성시헌에 이어 또다시 1차 지명자가 1년 만에 방출되는 일이 벌어졌는데, 역시 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일지는 모를 일.

2020년 1월 8일 뜬금없이 윤강민조원빈이 자유계약선수로 전환된 것이 KBO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되었다. 윤강민은 지난 시즌을 마치고 마무리캠프(CAMP 1)로 미국 투손까지 다녀온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풀렸고, 조원빈은 이미 작년 군입대 당시 이미 한차례 자유계약선수 공시가 된 적이 있었는데 또다시 홈페이지 명단에 이름이 올라와 팬들의 의구심을 자아냈다.

1.9. 군 입대

2020 NC 다이노스 군 입대 선수
선수명 포지션 구분 입대일
이인혁 외야수 현역병 2019. 11.
최재익 투수 2020. 3.
이민호 투수 사회복무요원 2020. 3. 16.
이우석 투수 파일:attachment/sangmu.png 2019. 12. 23.

2019년 10월 25일 상무 피닉스 야구단 서류 합격 명단이 발표되었다. NC에서는 김재균, 오영수, 김시훈, 이우석이 1차로 합격하였다. 해당 선수들은 31일 체력측정, 신체검사, 인성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 명단을 가린다. 1993년생임에도 아직 군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김성욱은 이번에도 지원을 하지 않았는데, 아직 내년까지는 지원 가능한 나이에 후반기 들어 타격폼에 변화를 주면서 타격감도 살아났고, 김성욱의 공백을 메울 만한 확실한 자원이 팀내에는 없어 1년을 더 미뤘다.[3]

2019년 12월 2일,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지원한 4명 중 이우석 만이 최종 합격했다.

1.10. 군 전역

2020 NC 다이노스 군 전역 선수
선수명 포지션 구분 전역일
이도현 투수 파일:attachment/sangmu.png 2020. 08. 27.
도태훈 내야수
이재율 외야수
박준영 내야수 사회복무요원 2020. 04.
최금강 투수 2020. 08. 28.

1.11. 연봉 협상 및 재계약

2020년 1월 28일 기사에 따르면 스프링캠프 출국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도 연봉 협상을 완료하지 못한 선수들이 꽤 있다고 한다. # 연봉 협상을 둘러싼 구단과 선수 간의 갈등이 매년 반복되고 있어 팬들도 우려를 표하고 있다. 다만 우려와는 별개로 팬들은 대부분 구단의 편을 들어주고 있는데, 매년 갈등을 빚는다고는 하지만 막상 협상이 끝나고 보면 후한 대우를 해주기 때문이다. 기사에서는 마치 2018 시즌 종료 후 팀이 꼴찌를 했다는 이유로 대규모 삭감을 한 것처럼 표현했지만 실제로는 ERA가 7점대까지 폭등한 김진성, 장현식이나 부상 때문에 단 8경기 7이닝 소화에 그친 임창민을 제외하면 큰 폭의 삭감도 없었고, 오히려 대다수가 인상된 연봉을 받았다. 심지어 강윤구는 애리조나까지 협상을 질질 끈 덕분에 ERA 6.09를 기록하고도 1억 2천의 연봉을 얻어냈다.

스프링캠프 출국일인 1월 29일, 연봉 협상자 가운데 무려 6명과 계약을 끝내지 못했다고 한다. 미계약자 중 한 명인 박민우는 연봉 협상 기간인 11월 말부터 2달 넘게 구단과 2번 밖에 만나지 못했다면서 구단에 대해 아쉬움을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다만 이에 대해 구단 측에서는 오히려 에이전트 측의 미국 출장 때문에 약속을 잡지 못했다고 밝혔다. 협상 테이블에서 일어나는 잡읍에 대해 구단의 일처리 쪽에 불만을 나타내는 목소리가 크긴 하지만 상술한 것처럼 구단의 선수 대우가 나쁜 편은 아니라서 상황을 더 지켜봐야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다음 날 후속 기사에서는 미계약자 중 1명의 야수를 제외하면 모두 1군 주축 선수라고 한다. 일단 구단은 장동철 운영팀장을 선수단보다 먼저 미국 현지에 보냈고, 캠프 초반에 협상을 다 끝낼 수 있다면서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국시각으로 2월 2일, 이민호를 제외한 연봉 협상 대상자 66명과 전원 연봉 계약을 마쳤다. 미국에 가서야 도장을 찍은 박민우는 팬들의 예상보다 훨씬 높은 5억 2천에 계약을 끝냈고, 박진우는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인 300%를 기록하며 1억 6천만 원에 계약했다. 야수진에서는 김태진이 172.7%가 인상되면서 야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고 김영규배재환도 큰 폭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부상으로 이탈한 나성범은 5000만 원이 삭감된 5억 원에 계약. 또한 김진성은 2년 연속 삭감 대상자가 되었는데, 이에 불만을 품은 김진성이 캠프 하루 만에 중도 귀국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해보다는 성적이 나아졌으니 4000만 원 삭감은 너무하다는 의견과 42이닝 ERA 4.29 sWAR 0.04를 기록한 불펜 투수에게 1억 6천이면 나쁜 편이 아니라는 의견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다만 투수조 최고참 선수가 연봉에 대한 불만 때문에 단 하루 만에 캠프지에서 이탈한 것에 대해서는 실망스럽다는 반응.

1.12. FA

1.12.1. FA 대상자 및 신청 여부

2020 NC 다이노스 FA 대상자
선수명 포지션 구분 신청 여부
박석민 내야수 재취득 신청
김태군 포수 신규 신청

10월 29일 이동욱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구단과 박석민이 이미 한 차례 만났다고 한다. 김태군과도 이후 만날 예정. 이동욱 감독은 두 선수 모두가 잔류하는 방향을 원하고 있고, 실제로도 아직 활용가치가 있는 자원이지만 박석민은 첫 해를 제외한 3년간의 먹튀 행각과 잔부상으로 인한 슬럼프, 김태군은 극악의 공격력이라는 큰 단점을 각각 안고 있어 구단에서는 크게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듯 하다. 실제로 마무리 훈련을 앞두고 강인권 코치가 정범모직접 언급한 만큼 NC가 김태군과 결별할 것이라는 예측이 높아진 상황. 물론 이들의 단점은 타 팀에서도 다 아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적 가능성도 마냥 높지는 않다.

다만 김태군의 이적 가능성은 이지영의 거취에 따라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만약 롯데 자이언츠에서 이지영을 영입한다면 딱히 갈 곳이 없는 김태군은 그대로 잔류하겠지만, 포스트시즌에서의 맹활약을 높이 산 키움 히어로즈가 이지영을 잡는다면 김태군이 롯데로 이적할 가능성은 그만큼 높아진다.

11월 1일, 두 선수 모두 FA 권리를 행사했다.

11월 22일, 김종문 단장은 박석민과는 4번 만났으며, 구단과 선수의 조건 차이가 크게 나지 않기 때문에 잔류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구단이 현재 외국인 선수 영입 등 다른 일에 치중하고 있기 때문에 세부적인 조건이나 결과는 드류 루친스키의 재계약 시점 이후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태군도 잔류를 목표로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12월 11일 기사에서 구단 관계자는 예상된 바와 달리 두 선수 다 진전된 건 없다고 밝혔다. 동시에 외부 FA 영입은 없다고 밝혔다.#

12월 24일, 구단 관계자는 두 선수 모두 이견차가 크지 않으며 가급적이면 연내에 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러나 협상은 두 선수 다 해를 넘겼고 구단은 1월 7일 오후, 김태군에게 기존보다 1년을 더 보장한 4년 계약을 제시했다. 박석민과는 당일 저녁, 계약이 임박했으며 세부 조건만 남았다고 밝혔다.

1월 18일, 김태군과도 4년 계약으로 NC에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다.#

1.12.2. FA 잔류

2020 NC 다이노스 FA 잔류 선수
선수명 포지션 계약일 계약 내용 세부 사항
박석민 내야수 2020. 01. 08. 2+1년 34억 계약금 2억, 연봉 14억, 옵션 18억
김태군 포수 2020. 01. 18. 4년 13억 계약금 1억, 연봉 8억, 옵션 4억

2020년 1월 8일 구단 신년회를 앞두고 박석민과 2+1년에 총액 34억원에 재계약을 맺었다. 보장 금액은 계약금 2억, 연봉 7억으로 총 16억이며, 3년차 계약 실행을 포함한 총 옵션은 18억이다.

1월 18일, 김태군과도 4년 최대 13억에 재계약을 맺었다. 보장 금액은 계약금 1억, 연봉 8억으로 총 9억이며, 옵션은 4억이다. 다만 이것도 현재 김태군의 기량과 입지에 비하면 너무 과하다는 게 팬들의 평가. 이로써 NC의 FA 계약은 마무리가 됐다.

1.12.3. FA 영입

팀의 약점을 확실하게 메울 수 있는 자원이 아니라면 굳이 FA 영입을 하지 않았던 구단의 특성상 이번 FA 시장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을 가져가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고, 실제로 구단 관계자 역시 "외부 FA 영입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1.13. 스토브리그와 FA 총평

애런 알테어마이크 라이트, 새롭게 영입된 두 명의 외국인 선수를 제외하면 큰 전력 변화 없이 스토브리그를 마무리했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노성호정수민이 팀을 떠나기는 했지만 레귤러급 자원은 아니었고, 이마저도 강동연, 홍성민 등 불펜 자원을 선택하며 빈 자리를 채웠다. FA 시장에서도 떠들석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외부 영입 없이 박석민김태군 모두를 잔류시키면서 전력 유지에 초점을 맞췄다. 물론 순조로운 재활 과정을 보낸 나성범이 팀에 재합류함과 동시에 지난해 가능성을 보인 유망주들이나 새 외국인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외부 요인 없이 전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다만 포수 부문에선 팀을 떠날 것이라 예상한 김태군이 갈 곳을 못찾고 결국 잔류하게 되면서 오히려 2020 시즌 운영이 조금 꼬이게 되었다. 지난해 리그 최고의 포수 양의지를 영입한 상황에서 유망주 김형준이 착실히 성장하고, 정범모 역시 백업 포수로서는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치면서 딱히 더 이상의 포수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었는데[4] 김태군까지 남으면서 2년 만에 포수가 없어서 문제였던 팀이 이젠 포수가 남아 돌아서 문제인 팀이 되고 말았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김태군이 타팀으로 이적하면서 포수 교통정리를 하고 보상선수까지 챙기는 것이었는데 결국 무산되었고, 구단에선 사인 앤드 트레이드까지 시도했지만 성에 차는 제안은 없었다고 한다. 무려 두 명의 FA 계약 포수를 거느린 상황에서 유망주 김형준의 성장까지 도모하자니 이래저래 머리가 아픈 상황.

2. 스프링캠프

파일:NC 다이노스 2020년 CAMP2 로고.jpg

예년과 마찬가지로 1월 29일부터 3월 8일까지 40일 동안 미국 애리조나 투손에서 1군 스프링캠프를 치른다.

구단은 이번 스프링캠프 엠블럼의 의미에 대해 시즌 캐치프레이즈인 ‘STRONGER, TOGETHER’의 의미를 담아 스프링캠프로 더 강해질 팀을 대장장이의 담금질로 비유해 디자인했으며, NC 전지훈련 색상인 민트를 포인트 색상으로 활용해 아이콘을 강조하고, 투손의 사막 느낌을 골드 색상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2.1. 스프링캠프 참가 명단

파일:NC 다이노스 2020년 CAMP2 명단.jpg

1월 17일, 1군 스프링캠프 명단이 발표되었다. 신인 중에서는 1군 캠프를 치를 만큼의 몸 상태를 갖춘 선수가 없다는 이동욱 감독의 발언대로 신인 선수들은 전원 배제되었다. 2차 드래프트에서 뽑은 3명의 선수 중에서는 강동연 만이 1군 캠프에 참가하며, 순조로운 재활 과정을 거친 나성범도 1군에 합류한다. 하지만 이동욱 감독의 예고와는 달리 이번 발표에는 49명이 아닌 48명이 명단에 올라왔는데, 일단 김태군의 자리를 비워놓았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날인 18일 김태군이 4년 최대 13억원에 잔류하면서 그대로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양의지, 박석민, 모창민, 임창민 네 선수는 선수단보다 일찍 미국으로 출국해 개인 훈련을 하다가 CAMP 2 일정에 맞춰 투손으로 합류할 예정이며 1군 캠프 미참가자들은 마산 야구장에서 훈련을 한다.

전술했듯이 2월 2일, 삭감된 연봉이 불만이라는 이유로 캠프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김진성귀국했다. 일단 김진성은 이후 창원에 합류해 2군과 같이 훈련을 한다.

이번 스프링캠프에서는 외국인 선수 적응을 돕기 위한 코디네이터도 참가한다. 해당 코디네이터는 외국인 선수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2월 17일, 2016년부터 구단과 함께 하고 있는 우진희 멘탈코치가 이번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2월 28일까지 훈련지에 머무르면서 선수들의 멘탈코칭을 한다.#

2월 26일에는 평가전 체제로 들어간 1군 캠프의 효율성을 위해 이승헌, 전사민, 소이현, 오영수, 서호철, 최승민 6명이 귀국해 창원 캠프로 합류했다.

2.2. 스프링캠프 일정 및 경기 결과

파일:NC 다이노스 2020년 CAMP2 일정.jpg

2월 1일부터 19일까지 3일 훈련-1일 휴식 체제로 진행하며, 2월 21일부터는 kt wiz와 4차례, SK 와이번스와 3차례씩 총 8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이전 시즌처럼 시애틀 매리너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 MLB 구단과의 평가전도 준비하고 있다.

훈련 진행은 야수는 웨이트 트레이닝이 필요한 선수는 오전 8시, 얼리 워크 선수들은 오전 8시 30분부터 훈련을 시작한다. 나머지 선수단은 오전 9시 50분 팀 미팅 후 훈련을 한다. 매 턴에 1회씩, 첫째 훈련일 저녁 식사 후 야간 타격 훈련도 약 1시간 가량 진행한다. 야간 훈련은 고참 선수들은 자율적으로 참가하고, 젊고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한 선수들은 코칭스태프가 대상자를 정한다. 투수는 고참은 자율적으로, 나머지 선수는 주전과 백업으로 나눠 훈련할 예정이다. 물론 주전과 백업의 기준은 선수 본인의 노력과 실력에 따라 재편성된다. 팀 훈련은 낮 12시 점심식사로 종료되고, 오후 1시부터 야수는 엑스트라 워크, 투수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소화한다. 전반적으로 작년에 비해 자율훈련 비중을 확 줄인 것이 특징. 그리고 NC는 데이터 장비인 랩소도(투구 추적 레이더 장비)와 블라스트(스윙 추적 장비)를 각 2대씩 운용하면서 선수단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고, 선수단 대상으로 약 5회의 데이터 관련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파트별 코칭스태프 강의도 한다. #

2월 18일에는 5이닝 게임으로 팀 자체 청백전을 치렀다. 투수 쪽에서는 양 팀 선발 투수인 신민혁송명기가 나란히 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김태현과 강동연도 묵직한 패스트볼로 코칭스태프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야수 쪽에서는 청팀에선 내야수 김찬형이 3루타 포함 2안타를 기록했고, 백팀에선 김성욱이 2루타 포함 2안타를 쳤다. 새 외국인 타자인 애런 알테어도 백팀 4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안타 2볼넷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NC 알테어, 첫 실전서 1안타+2볼넷 "배트 스피드 인상적"

2월 22일 kt wiz와의 스프링캠프 첫 연습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선발 마이크 라이트부터 9명의 투수진이 차례로 1이닝을 소화했고, 모두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라이트는 1이닝 동안 15구를 던져 무피안타 2K를 기록했고 강윤구, 전사민, 송명기, 김태현, 소이현, 이승헌, 김진호, 김건태가 뒤를 이었다. 3번 우익수로 나섰던 김성욱윌리엄 쿠에바스를 상대로 1회 선제 솔로포를 날렸고, 볼넷과 도루도 하나씩 해내며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NC, 애리조나 첫 연습경기서 kt에 4-0 승리 하이라이트

2월 24일 kt wiz와의 2번째 연습경기에서는 17-1로 대승을 거두었다. 1회부터 상대 선발 손동현을 상대로 타자일순하면서 8득점을 했다. 선두타자 이명기가 유격수 송구 실책으로 출루한 뒤, 김태진이 우중간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김성욱의 유격수 땅볼, 애런 알테어의 2루타가 나오면서 2득점에 성공했다. 그리고 이원재의 볼넷, 모창민 타석에서 나온 실책으로 나온 1사 만루 기회에서 노진혁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2루 주자까지 득점하면서 4-0으로 달아났다. 그리고 김태군, 지석훈, 이명기, 김태진의 4연속 안타가 터지면서 8-0이 됐다. 4회와 5회 각각 1점씩, 6회와 7회에도 각각 2점씩, 9회에도 3점을 추가했다. 투수진도 선발 김영규, 김진호, 장현식, 신민혁, 배민서, 임정호, 임창민, 최성영, 강동연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씩 던지면서 1실점밖에 주지 않았다. 특히 7회에 등판한 임창민은 2타자 연속 삼진과 우익수 뜬공으로 가볍게 이닝을 막았고, 8회에 등판한 최성영도 KKK로 위력투를 과시했다. '화끈한' NC, 1회 타자일순 8득점...KT에 17-1 대승 하이라이트

2월 26일 kt wiz와의 연습경기 3차전에서는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애런 알테어가 5회 선취 솔로포, 김태진이 6회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타격감을 과시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이재학이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냈고, 강윤구가 1이닝 동안 1볼넷 2K 무실점을 기록했다. 4-4 스코어에서 9회말에 등판한 원종현은 몸에 맞는 공 하나를 내주긴 했지만 피안타 없이 1K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알테어·김태진 홈런포' NC, KT와 세 번째 평가전 4-4 무승부 하이라이트

한편 당일 오후 창원 NC 파크에서 근무하는 구단 외부 협력업체 직원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의심 증세를 보이면서 창원 2군 캠프가 27일까지 전면 중단되었다. 26일부터 3월 1일까지 구단 전 직원들도 재택 근무로 전환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우려되는 상황이다. 다행히 해당 직원이 음성 찬정을 받으면서, 선수단 훈련은 28일부터 다시 재개된다. NC 협력업체 직원 코로나19 의심, 2군 캠프 중단·직원 재택근무 NC, 협력업체 직원 코로나19 '음성' 판정…구장 방역 조치 완료
2월 27일 SK 와이번스와의 연습경기에서는 12-2로 대승을 거두었다. 1회부터 상대 선발 박종훈을 상대로 양의지김성욱이 나란히 2타점을 올렸고, 3회에는 만루 찬스에서 터진 노진혁의 싹쓸이 2루타를 시작으로 타자일순하며 대거 8득점을 올렸다. 첫 연습경기 이후 다시 선발로 나선 마이크 라이트는 2이닝 동안 3피안타 2K 무실점을 기록했다. '라이트 150km+무실점' NC, SK와 평가전서 12-2 완승 하이라이트

3월 1일 SK 와이번스와의 연습경기 2차전에서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끝에 7-4로 승리했다. 선발 구창모는 2이닝 1실점을 기록했고, 신민혁이 뒤를 이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드류 루친스키최정에게 투런 홈런을 맞으며 2실점을 했지만 장현식, 배재환, 박진우, 원종현이 나머지 이닝을 1점으로 막아냈다. 타선에서는 김태진이 3안타를 몰아치며 매서운 타격감을 보여주었고, 애런 알테어, 이명기, 지석훈 등도 좋은 타격을 보였다. 한편 나성범이 8회 대타로 출전하며 부상 복귀 이후 첫 실전 경기에서 나섰는데, 큰 문제는 없는 모습을 보이며 볼넷을 골라냈다. 김태진 3안타·나성범 첫 실전, NC SK 꺾고 평가전 무패 행진 하이라이트

3월 2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애런 알테어가 만루포를 터뜨렸음에도 8-4로 패하며 연습경기 첫 패배를 당했다. 선발 이재학이 2이닝 2실점으로 물러난 후 4회에는 김건태가 1실점을 하며 3점차로 뒤진 상태였지만 알테어가 4회 2사 만루에서 우중간 펜스를 넘기는 역전 만루 홈런을 쳐냈다. 하지만 6회 김진호가 2연속 폭투 등으로 동점을 허용했고, 7회에는 송명기가 역전을 내줬다. 타선에서는 만루 홈런 이후 추가점을 뽑지 못했고 마운드에서는 3점을 더 헌납하며 결국 8-4로 패배. NC 알테어 홈런에도 SK에 4-8로 패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로 시범경기도 취소되면서 구단은 캠프 연장을 꾸준히 모색했다. 허나 미국 현지 사정이 여의치 않은 관계로 예정대로 3월 8일에 귀국한다. 이후에는 창원 NC 파크마산 야구장에서 자체 청백전 등으로 시즌을 준비할 예정.NC, 캠프 연장 없이 8일 귀국…10일부터 창원 훈련

3월 5일 KBO 리그 팀과의 마지막 경기인 kt wiz전에서는 1회부터 터진 애런 알테어의 결승 2타점 3루타에 힘입어 9-5로 승리했다. 먼저 선발 마이크 라이트는 1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아냈고, 1회말 공격에서는 박민우의 안타와 이명기의 볼넷 이후 알테어의 2타점 3루타와 양의지의 1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며 3점을 앞서나갔다. 2, 3회에는 라이트가 각각 1실점씩 하면서 한 점 차로 따라잡히기도 했으나 3회말 이명기가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4회말에는 김태진이 2타점 2루타를 때려내며 6-2로 달아났다. 드류 루친스키가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컨디션을 점검한 이후 강윤구가 6회 3점을 헌납했지만 그 이후 김태진과 강진성, 김태군이 1타점씩을 추가하면서 스코어를 9-5로 만들었다. 불펜진에서도 강윤구 이후 등판한 장현식, 임정호, 배재환이 실점하지 않으면서 그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루친스키 무실점+이명기 홈런, NC KT에 승리 하이라이트

3월 6일 일본 독립리그 구단 아시안 브리즈와 가진 스프링캠프 마지막 경기에서는 5-0의 완승을 거두었다. 선발 최성영이 2이닝 1피안타 4K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며 김영규구창모도 뒤를 이어 2이닝 1피안타 3K 무실점,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은 대체로 백업 선수들로 구성된 가운데 3회 무사 만루에서 이원재의 병살타로 나온 1점과 김형준의 1타점 적시타를 제외하고는 모두 밀어내기 볼넷으로 득점했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6승 1무 1패를 거둔 선수단은 8일 귀국길에 올라 10일까지 휴식을 취한 뒤 창원에서 다시 훈련을 가진다. NC, 캠프 연습경기 최종전에서 日 독립구단에 완승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한 우려로 인해 상당수의 외국인 선수들이 개막 전까지 고향으로 돌아가거나 미국 현지에 머무는 것을 선택한 가운데 NC는 외국인 전원이 선수단과 함께 한국에 돌아오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3월 18일에는 청백전과 함께 자체 중계까지 예고되어있었으나 3월 17일 전광판 운영관리를 맡은 협력 업체의 직원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모든 훈련이 중단되었다. 이 업체는 SK 와이번스와도 계약을 맺고 있어 SK 역시 훈련을 중단하는 등 점점 정상 개막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 일단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이 선수단이나 구단 직원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하지는 않았으나 해당 업체에서 파견을 나온 직원들이 있는 관계로 상황을 계속해서 지켜볼 예정. #

3. 새로운 규정 및 변경 사항

2020년 1월 21일 KBO 이사회를 통해 총 19가지의 제도가 도입 및 변경되었다. 샐러리캡이나 최저 연봉 인상, FA 등급제 도입 등 개혁적인 변화도 많이 일어났는데, 2020 시즌부터 적용되는 사안은 다음과 같다.
  • 1군 엔트리 - 기존 27명 등록, 25명 출장에서 28명 등록, 26명 출장으로 변경. 확대 엔트리 역시 기존 32명 등록, 30명 출전에서 33명 등록, 31명 출장으로 변경.
  • 외국인 선수 - 기존 3명 등록, 2명 출장에서 3명 등록, 3명 출장으로 변경.
  • 등록일수 보호를 위한 부상자 명단(10일, 15일, 30일) 신설.
  • 경기당 1회 가능했던 심판 재량 비디오 판독을 폐지하고 비디오 판독 소요 시간을 5분에서 3분으로 변경.
  • 3피트 라인 위반 시의 자동 아웃을 폐지하고 판정에 대한 이의가 있을 경우 비디오 판독이 가능하도록 변경.
  • 외야수에게만 허용했던 전력분석용 페이퍼를 그라운드에서는 투수를 제외한 전 선수에게, 덕아웃에서는 모든 선수에게 허용.
  • 올스타전 - 감독 추천 선수에 투수 한 명을 추가하며, 만약 베스트 12에 선발된 선수가 출전하지 못할 경우에는 동 포지션 2위 선수를 선발하도록 변경.
  • 정규 시즌 종료까지 1, 2위의 승률이 같을 경우 와일드카드 결정전 전날 1위 결정전 시행.
  • 정규 시즌 우승팀 어드밴티지 강화를 위해 2-3-2로 편성되었던 한국시리즈 홈-원정 편성을 2-2-3으로 변경
  • 2020 시즌 종료 후 FA 등급제 도입.

4. 시범경기(취소)

2월 27일,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KBO와 10개 구단은 선수단과 관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3월 14일(토) 개막 예정이었던 시범경기 전 일정(50경기)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시범경기 전면 취소는 1983년 시범경기 시행 이래 처음있는 일이라고 한다.

[오피셜] '사상 초유' 코로나19 우려에 시범경기 전면취소

5. 정규시즌

5.1. 시즌 전망

5.2. 3~4월

5.3. 5월

5.4. 6월

5.5. 7월

5.6. 8월

5.7. 9~10월

5.8. 정규 시즌 중 변동사항

5.8.1. 코칭스태프 변경

5.8.2. 시즌 중 트레이드 및 선수 영입

5.8.3. 시즌 중 방출 및 임의탈퇴

5.9. 주요 사건

5.10. 정규시즌 순위

2020년 정규시즌 순위
순위 경기수 승률 게임차
1 144
2 144
3 144
4 144
5 144
6 144
7 144
8 144
9 144
10 144

6. 신인드래프트

6.1. 1차 지명

2021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자
1차 지명자 출신학교 포지션 투타 계약금 연봉

6.2. 2차 지명

2021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자
지명 2차 지명자 출신학교 포지션 투타 계약금 연봉
1R 2,700만 원
2R
3R
4R
5R
6R
7R
8R
9R
10R

7. 시즌 최종과 시즌 마감

7.1. 정규시즌 총평

7.2. 정규시즌 팀 기록

2020년 정규시즌 NC 다이노스 타격 기록
기록 수치 순위 기록 수치 순위
타율 득점권타율
출루율 장타율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도루 BABIP
타격 WAR 팀 OPS
2020년 정규시즌 NC 다이노스 투수 기록
기록 수치 순위 기록 수치 순위
평균자책점 QS
선발 평균자책점 불펜 평균자책점
WHIP 탈삼진
세이브 홀드
선발 이닝 블론세이브
선발승 구원승
선발 WAR 구원 WAR
2020년 NC 다이노스 정규시즌 팀 달성 기록
날짜 기록명 상대팀 구장 달성기록, 선수 비고

7.3. 정규시즌 개인기록

2020년 NC 다이노스 정규시즌 선수 개인 달성 기록
날짜 선수 기록명 상대팀 구장 비고

7.4. 정규시즌 상대, 구장 전적 등

7.4.1. 상대 전적

  • 이 표에서 상대전적이 절대열세, 압살, 압도, 절대우세인 팀은 굵게 표시한다
2020년 NC 다이노스 팀별 상대 전적
상대 팀 승무패 승률 승패마진 우열 승차 잔여경기
두산 베어스 0승 0무 0패 # 16경기
키움 히어로즈 0승 0무 0패 # 16경기
SK 와이번스 0승 0무 0패 # 16경기
LG 트윈스 0승 0무 0패 # 16경기
kt wiz 0승 0무 0패 # 16경기
KIA 타이거즈 0승 0무 0패 # 16경기
삼성 라이온즈 0승 0무 0패 # 16경기
한화 이글스 0승 0무 0패 # 16경기
롯데 자이언츠 0승 0무 0패 # 16경기
총합 0승 0무 0패 144경기
  • 분류 기준
    • 남색은 압도(.800≤승률)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650≤승률<.800)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550≤승률<.650)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450≤승률<.550)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350≤승률<.450)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200≤ 승률<.350)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승률<.200)을 뜻한다.

7.4.2. 월별 전적

  •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달,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달,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
2020년 NC 다이노스 월별 전적
승무패 순위 승차 승률
3월 0승 0무 0패
4월 0승 0무 0패
5월 0승 0무 0패
6월 0승 0무 0패
7월 0승 0무 0패
8월 0승 0무 0패
9~10월 0승 0무 0패
최종 성적

7.4.3. 요일별 전적

  •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요일,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요일,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1 이하일 경우다.
2020년 NC 다이노스 요일별 전적
승무패 승차 승률
화요일 0승 0무 0패
수요일 0승 0무 0패
목요일 0승 0무 0패
금요일 0승 0무 0패
토요일 0승 0무 0패
일요일 0승 0무 0패
월요일 0승 0무 0패
최종 성적

7.4.4. 경기장별 전적

  •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경기장,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경기장,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
2020년 NC 다이노스 경기장별 전적
홈 경기
창원 NC 파크 0승 0무 0패
원정 경기(0승 0무 0패)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두산 0승 0무 0패
고척 스카이돔 0승 0무 0패
인천 SK행복드림구장 0승 0무 0패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LG 0승 0무 0패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0승 0무 0패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0승 0무 0패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0승 0무 0패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0승 0무 0패
사직 야구장 0승 0무 0패
최종 성적

8. 시즌 총평

9. 시즌 후


[1] 구단에 강력하게 요청한 이유가 출국 당일 인터뷰 기사를 통해 밝혀졌는데, 이동욱 감독이 코치직을 맡을 때 부터 구단에서 7-8년간 마무리캠프를 하다 보니 한국에서 캠프를 진행하면 추워지는 날씨와 출퇴근 등 산만한 요소들이 있고, 훈련구장도 하나밖에 못 써서 포지션별 세부 집중 훈련이 다소 힘들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구단에 건의해서 국내 다른 구장이나 외국을 알아봐 달라고 했다고 한다.[2] 노성호야 말할 것도 없고, 정수민은 시즌 종료 직전 오른쪽 내측 측부인대 파열로 인대 재건 및 뼈조각 제거 수술을 받아 최소 1년은 뛸 수 없다.[3] 해당 기사에는 2019년 5월부터 팀에서 군 입대를 미루라고 했다고 한다. 당시에는 나성범의 복귀 시점이 미지수였고, 이명기도 없었기 때문에 김태진이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등 전문 외야수도 아닌 선수에게 외야 수비를 맡겼던 상황.[4] 심지어 이 3명이 1군 자리를 차지하자 더이상 경쟁력이 없다고 느낀 신진호는 자진해서 시즌 중 투수로 전향하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