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20:06:45

이상호(1989)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315288> 파일:NC_Emblem_Home.png NC 다이노스
2019 시즌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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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민우 [[주장|
C
]] · 3 유영준 · 4 김철호 · 5 김찬형 · 6 김태진 · 7 이상호
· 10 지석훈 · 13 손시헌 · 16 모창민 · 18 박석민 · 32 이원재 · 39 오영수
· 52 노진혁 · 63 김진형 · 65 박수현 · 92 최정원 · 95 서호철 · 100 조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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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NC 다이노스 등번호 24번
팀 창단 이상호(2012~2014) 조영훈(2015~2017)
NC 다이노스 등번호 5번
이창섭(2015~2016.08) 이상호(2016.09~2016.12) 김찬형(2017~)
NC 다이노스 등번호 7번
강민국(2016) 이상호(2017~)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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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상호_2019.jpg
NC 다이노스 No.7
이상호(李相浩 / Lee Sang-Ho)
생년월일 1989년 2월 5일 ([age(1989-02-05)]세)
신체 180cm, 82kg
출신지 대구광역시
학력 옥산초 - 경운중 - 상원고 - 강릉영동대
포지션 내야수[1], 외야수[2]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0년 롯데 자이언츠 신고선수 입단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2010)
SK 와이번스 (2011)
NC 다이노스 (2012~)
군 복무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5~2016)
등장곡 2NE1 - 내가 제일 잘 나가
응원가 동요 -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3][4]
구단 자체 제작[5] [6]
연봉 8000만원 (2019년)

1. 소개2. 선수 경력
2.1. NC 다이노스 이전2.2. NC 다이노스
2.2.1. 2012 시즌2.2.2. 2013 시즌2.2.3. 2014 시즌2.2.4. 2016 시즌2.2.5. 2017 시즌2.2.6. 2018 시즌2.2.7. 2019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연도별 성적

1. 소개

NC 다이노스 소속의 유틸리티 내야수.

2. 선수 경력

2.1. NC 다이노스 이전

상원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지명을 받지 못해 2년제인 강릉영동대학에 진학. 여기서 또 지명을 받지 못했는지 졸업유예를 하여 대학을 3년을 다녔다. 고교+대학 6년간의 성적은 59경기 201타수 42안타 타율.209 0홈런 23타점 19도루 26볼넷 32삼진. 발은 빨랐지만 멘도사 라인의 타격 때문에 결국 미지명.

대학을 졸업하고 2010년 롯데 자이언츠신고선수로 입단했다가 허리 부상 때문에 방출당하고 SK 와이번스로 자리를 옮기나 이 또한 오래가지 못하고 방출당했다.

여담으로 SK 2군 시절인 2011년 5월 15일 방영된, KBS 다큐멘터리 3일 - 나는 프로다 '프로야구 2군선수단' 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이날 출연해서 인터뷰를 했던 당시 2군 선수들 중에 2019년 기준 가장 성공한 선수로 평가 받는다.

2.2. NC 다이노스

2.2.1. 2012 시즌

이렇게 실력 발휘를 하지도 못하고 야구계를 떠나는가 싶었지만, 야구를 끝끝내 포기할 수 없었는지 신고선수 테스트를 받고 NC 다이노스에 합류했다. 주루 센스나 타격은 좋지만 수비가 좋지 않은 탓인지 주전으로는 나오지 못하고 주로 대주자로 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타격이 좋지 않은 지석훈, 노진혁을 대신해서 주전 2루수, 유격수로 기용되고 있다.

2.2.2. 2013 시즌

4월 21일 경기에서 8회초 이정훈을 상대로 2루타를 치면서 프로 데뷔 첫 안타와 첫 타점을 기록했다. 팀이 2:11로 진 것은 함정.

8월 13일 한화전에서는 허리 통증으로 빠진 이호준의 대주자로 나왔다. 1:1 동점이던 8회초 적시타를 쳐서 김종호를 홈으로 불러들여 팀의 3:1 승리의 결승타가 되었다.

8월 23일 넥센전에서 묘하게 서동욱의 태그를 피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에 대해 러커 버로우 드립이 나왔다.(...)
이 날 8회 초 5:5 팽팽한 상황에서 역전적시타를 쳐서 2루에 있던 박민우를 홈으로 불러들여 6:5로 승리. 4타수 2안타 1타점의 활약과 함께 도루 2개를 추가하면서 이 경기의 MVP가 되었다.

8월 28일 삼성전에서 처음으로 박민우와 키스톤 호흡을 맞추었다. 그간 2루수로만 나오다가 유격수로 출장했으나 나쁘지 않은 수비력을 보여주었다. 수비보다 더 눈에 띄었던 건 다름 아닌 타격과 주루센스로, 9번 타자로 나와서 4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을 뿐만 아니라 김종호의 번트 타구에 3루 주자 김태군을 잡고 삼성 내야진이 방심하고 있는 사이 3루로 파고들었고, 이어서 득점에까지 성공하였다.


2.2.3. 2014 시즌

2014년이 되면서 NC의 내야수 자원이 두터워짐과 동시에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다. 선발 라인업엔 거의 들지 못했으나 대주자 포지션으로 1군에 붙어있다.강명구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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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5회말에는 박민우의 대수비로 교체되어 들어와서는, 7회초에 선두타자로 나와 연투에 지친 차우찬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쳤다!

시즌 종료 무렵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지원했으며 11월 20일 최종 합격했다.

2.2.4. 2016 시즌

군복무를 마치고 권희동과 함께 9월 21일 선수단에 합류했다.

9월 25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선발 1번 2루수로 출전했다. 제대 후 첫 선발 출전이었지만 3타수 1안타 1사구로 멀티 출루를 달성하며 리드오프의 몫을 해냈다. 또한 2루 수비에서도 호수비를 보여주며 활약했다.

9월 2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는 8번 유격수로 출전하여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9월 30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0월 2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2번 2루수로 나서 6타수 3안타 1타점을 쳐내며 활약했다. 또한 첫 도루도 성공 시켰다.

2.2.5. 2017 시즌

주로 백업 내야수대주자 롤을 맡게 되었다.

4월 4일 한화 이글스 전에서 시즌 첫 선발로 나섰다. 1번 2루수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4월 6일 한화 이글스 전에서는 2번 2루수로 나서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

4월 9일 손시헌이 사구의 여파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됨에 따라 더 많은 출장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손시헌의 부상에 이어 박민우까지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하면서 이상호의 책임이 막중해졌다.

4월 14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9번 유격수로 출전하여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4월 15일 두산 베어스 전에서는 9번 2루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

16일 경기에서도 9번 2루수로 나와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수비에서도 아주 좋은 모습을 보이며 박민우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있다.

4월 18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9일 경기에서는 4타수 1안타, 20일 경기에서는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박민우의 복귀로 다시 백업 선수가 되었다가 햄스트링 재발로 빠진 빈자리를 다시 차지했다. 또한 지석훈의 타격 컨디션도 떨어지면서 2루 주전으로 중용받으면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5월 19일까지의 월간 타율이 .333에 달하고 있다.

6월 7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2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5타수 4안타 2득점의 활약을 펼쳤다. 그런데 문제는 수비에서 한 차례 평범한 병살타구를 놓치면서 한 점을 내주는 빌미를 내주었다는 것.

6월 14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는 5회 대타로 처음 타석에 들어섰음에도 무려 4타수 3안타를 쳐냈다. 타율은 무려 .356까지 올라갔다.

7월 11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박민우의 부상으로 오랜만에 선발 출전하게 되었다. 타석에서의 기록은 5타수 1안타.

7월 12일 경기에서는 5타수 3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8월 4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선발 3루수로 출전해 두 타석에서 모두 안타를 때려냈다. 그러나 3회 2루로 슬라이딩 하는 과정에서 발이 베이스에 걸려버렸고, 결국 발목이 접질리는 부상을 당했다. 다음날 1군에서 말소되었지만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한다.

9월 15일 1군에 진입했다. 대신 말소된 선수는 지석훈.

9월 16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는 빠른 타이밍에 대수비로 들어가 6타수 3안타 1도루 2득점으로 활약했다. 특히 연장 10회 14-14의 상황에서는 선두 타자로 나서 안타를 쳐냈고, 이후 도루까지 성공하며 득점권까지 진루했다. 그리고 김준완의 끝내기 안타 때 결승 득점을 올리며 대활약 했다. 솔직히 지석훈 보다가 너보니깐 눈이 정화된다 제발 남은 시즌 다치지 말자

시즌 총평을 하자면 입대 전과 비교했을 때 똑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타격 능력이 발전했다. 예전에는 내야 유틸리티와 대주자 역할에 한정됐다면 전역 이후에는 그걸 넘어서 박민우가 부상으로 빠졌을 때 주전 2루수테이블 세터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할 정도였다. 모창민, 권희동과 함께 2017년 NC 야수진의 큰 수확이라고 할 수 있다. 허나 공격과 달리 수비에서는 가까이 오는 공도 제대로 처리를 못해서 안타를 내주는 장면이 꽤 나올 정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 선구안이 좋지 않다. 손시헌이 아직도 건재한 상황에서 지석훈, 노진혁, 도태훈과의 백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수비에서 발전이 필요하다.

2017시즌 후 4800만원이었던 연봉이 7500만원으로 상승하였다.

2.2.6. 2018 시즌

시즌 전 스프링캠프에선 공수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캠프 MVP를 수상했다.

3월 29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박민우의 대수비로 출전하여 3안타를 때려냈다.

3월 30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부터 실책을 허용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3회 무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고, 5회에도 안타를 쳐내며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었다. 총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3회의 안타는 이 날의 결승타가 되었다.

3월 31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첫 타석 초구 땅볼, 두 번째 타석에서는 초구 직선타, 세 번째 타석에서는 2구 직선타로 더블아웃이 되면서 공 4개에 아웃카운트 4개를 만들어내는 아주 효율적인 활약을 했다. 사실 타구질은 좋았지만 전부 상대 3루수 한동희에게 걸린 게 문제. 그냥 운수가 더럽게 나빴다.

4월 8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2번 좌익수로 나서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외야 수비에 나섰다. 다행인지 좌익수 쪽으로는 타구가 날아가지 않으며 만세(...)를 볼 일은 없었다.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이후 윤병호와 교체되었다.

5월 26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1번 2루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6월 3일까지 기록이 타출장 .202/.245/.225에 불과하다. 타구질이 상당히 안습한데, 정타가 나오는 상황이 손에 꼽을 정도. BABIP도 .212에 불과하다. 박석민이 거의 지명타자로만 나오고 있어 일단 대주자, 대수비 롤로 1군 엔트리에 붙어있긴 한데 도움은 안되는 수준.

6월 9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오랜만에 선발 출전을 했다. 첫 두 타석에서는 모두 안타를 때려내면서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지만 이후 세 타석에서는 병살타 하나를 포함해 3연속 범타로 물러나며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0:3 패배.

6월 17일 kt wiz전에서는 9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5회 안타 하나를 때려내긴 했지만 한 점 뒤진 9회말 1사 1루에서 끝내기 병살타를 쳐버리면서 팀의 일요일 12연패에 기여했다.

7월 11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2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2점 앞선 7회 2사 만루 찬스에서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면서 팀의 1:5 승리를 이끌었다.

7월 27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2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박민우손시헌이 부상으로 잦은 이탈을 하면서 계속해서 1군에 붙어있긴 하지만 8월까지의 모습은 여전히 수준 이하. 8월 5일까지 슬래시 라인이 .226/.272/.239에 불과한데 그렇다고 작전 능력이나 주루가 아주 좋은 것도 아닌 수준. .335의 타율을 기록했던 작년과 달라진 스탯은 .359에서 .245로 떨어진 BABIP 밖에 없다.

8월 16일 kt wiz전에서는 2번 2루수로 나서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3:5로 패배.

9월 7일 LG 트윈스전에서는 장염 증세로 결장한 박민우를 대신해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팀은 11:1로 승리.

9월 9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4타수 3안타 1도루 2득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3:11 대승에 일조했다.

시즌 최종 기록은 114경기 187타수 47안타 8타점 32득점 13도루 타출장 .251/.289/.262. 여전히 장타력과 선구안은 0에 가까웠고, 지난 시즌 .359에 달했던 BABIP가 .273으로 떨어지자 성적 역시 그대로 하락하며 지난 시즌의 고타율이 그저 운빨이었음을 증명했다.

2.2.7. 2019 시즌

이번 스프링캠프부터 내야수는 물론 중견수로도 출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3월 1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는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는 4할대 타율로 좋은 모습을 보였고 마침 박민우가 허벅지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하게 되면서 주전 2루수 자리를 확보했다.

시즌 개막전이자 창원 NC 파크 첫 경기인 3월 23일, 1번타자로 나와서 1회말 바로 안타를 쳤다. 이어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의 쓰리런 홈런으로 득점을 하였다. 이어진 두 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치고 후속 타자 노진혁의 투런 홈런으로 홈을 밟았다. 4회에도 또 안타를 치면서 팀 공격의 첨병 역할을 제대로 했다. 허나 여기서는 도루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이로써 이상호는 창원 NC 파크의 개장 첫 안타, 첫 득점, 첫 도루자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 이후에도 시즌 초반 주전 2루수로 꾸준히 출전하면서 3할 중반의 고타율을 유지하고 있다. 수비에서도 아직까지 별 문제가 나오지 않았다. 2017년처럼 박민우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 다만 테이블세터로 나오지만 볼넷이 하나도 없다는 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초구만 노리는 일명 노빠꾸 야구

그리고 4월 11일 기아전에서 환상의 호수비와 감각적인 안타를 뽑아내면서 1번 타자로의 재능과 환상의 기량을 보여주었다. 많은 NC팬들은 기적같은 이상호의 플레이를 보면서 이상호 선생님이라는 새로운 호칭을 부여했다.

4월 17일 LG 트윈스전에서 시즌 첫 볼넷을 기록했다. 78타석만에 기록.

4월 21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1번 3루수로 출전하여 4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1-4로 패배.

4월 27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9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비록 4회 무사 1, 2루에서 알까기를 범하며 1실점의 원흉이 되었으나 타석에서는 4타수 3안타 2타점을 올리며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팀은 1-15로 대승을 거두었다.

5월 2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9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선두타자의 땅볼부터 투수의 커버 타이밍에 맞지 않는 토스로 실책을 유발했고, 이는 결국 실점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여러차례 호수비를 선보였고, 6-6 동점이던 연장 12회 1사 2, 3루에서는 초구에 바로 희생플라이를 성공시키며 이날의 결승타를 기록했다.

5월 9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1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4-6으로 패배.

6월 2일 LG 트윈스전에서는 9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고, 2회 역전 1타점 2루타를 포함해 2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으로 활약했다. 팀은 4-1로 승리.

6월 9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2번 3루수 선발 출전해 준수한 수비와 함께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팀은 3-4로 승리.

6월 22일 kt wiz전에서는 9번 3루수로 나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팀은 7-6으로 승리하며 최근 7연패에서 벗어났다.

6월 25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2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14-3으로 패배.

7월 7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2루타만 두 방을 쳐내는 등 3타수 2안타 1득점의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으나 팀은 4-2로 패배했다.

3. 플레이 스타일

대주자로만 기용되더라도 한 시즌 20도루는 거뜬히 해낼 수 있는 빠른 발과 백업으로서는 크게 나쁘지 않은 타격 능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내야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문제는 글러브질이나 송구 모두 평균 아래 수준이라 팬들은 상당히 긴장을 하면서 그의 수비를 지켜봐야 한다. 똑딱이 주제에 선구안이 상당히 좋지 못하다는 것도 치명적인 단점인데, 2017년에는 3할 3푼이 넘는 고타율을 기록했음에도 출루율은 .360으로 타율과 거의 차이가 없었고, 타석당 투구수가 3개 초반에 불과하며 이는 2017 시즌 200타석 이상 소화 타자 중 꼴찌의 기록이다. 안타도 많이 쳤지만 대부분 단타에 그치면서 순장타율도 2푼 5리로 꼴찌. 이 때문에 타율에 비해 생산성은 낮은 타자다.

군 전역 후 I-swing%가 73.6%으로 감소하는 대신 I-contact%가 97.2%, O-contact%가 85.2%까지 상승하는 등 컨택 능력 자체는 비약적으로 증가했지만 아직까지는 리그 평균 이하의 야수다.

4.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0 롯데 자이언츠 1군 기록 없음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1 SK 와이번스 1군 기록 없음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2 NC 다이노스 1군 기록 없음(NC 1군 미참가)
2013 103 125 .248 31 7 1 0 13 26 25 10 .304 .320
2014 96 51 .216 11 2 0 1 5 30 11 2 .241 .314
2015 군 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6 15 25 .280 7 2 0 0 1 1 3 2 .333 .360
2017 95 227 .335 76 8 0 0 15 33 12 9 .360 .370
2018 114 187 .251 47 2 0 0 8 32 13 10 .289 .262
KBO 통산
(5시즌)
423 615 .280 172 21 1 1 42 122 64 33 .316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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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포지션은 2루수이지만 내야 전 포지션이 가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이다. 출전 빈도는 2루>1루>3루, NC 입단 초기에는 유격수도 봤지만 상무 전역 이후로는 유격수로 나온 적은 없다.[2] 2019년부터 중견수로 출전하는 경우도 있다.[3] NC 다이노스 이상호~ 안타를 날려주세요~ NC 다이노스 이상호~ 오오오오오오오오~x2[4] 지석훈넥센 히어로즈 시절 응원가와 원곡이 같다. 공교롭게도 그 지석훈 역시 NC로 이적해 한솥밥을 먹고 있다.[5] 워어어 워어어 NC 이상호 (호!) 워어어 워어어 NC 이상호 (호!) 안타치고 달려 안타치고 달려 NC 이상호 (호!) 안타치고 달려 안타치고 달려 NC 이상호 (호!)×2 워어어 워어어 NC 이상호 (호!) 워어어 워어어 NC 이상호 (호!)[6] 이 분이 만든 응원가중 역대급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