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9 23:35:41

구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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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데뷔 첫 홈런 구본혁.jpg
LG 트윈스 No.00
구본혁
생년월일 1997년 1월 11일
출신지 서울특별시
출신학교 서울 중대초 - 잠신중 - 장충고 - 동국대
신체 177cm, 75kg
포지션 유격수, 3루수, 2루수[1]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9년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 55순위 (LG 트윈스)
소속팀 LG 트윈스 (2019~)
LG 트윈스 등번호 00번
홍창기(2018) 구본혁(2019~) 현역

1. 소개2. 아마추어 시절3. LG 트윈스 시절
3.1. 2019 시즌
4. 트리비아5. 플레이 스타일

1. 소개

LG 트윈스의 야구선수.

2. 아마추어 시절

일곱 살 유치원 시절 때 오후에는 중대초등학교로 찾아가 야구부 훈련을 함께 해 야구를 굉장히 빨리 시작했다고 한다. 정식 훈련에 참가할 순 없었지만 형들과 함께 공놀이할 정도로 야구를 좋아했다. 중대초로 진학한 그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수비에서 '될성부른 떡잎'을 선보였다. 덕분에 수비에서 자신감을 갖게 되어 프로 무대의 내야 어느 포지션에서든 기대에 부응할 수 있었다.

동국대학교 시절 리드오프로 활약하였다. 특히나 4학년때에는 리드오프로 맹활약하면서 프로 스카우터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주 포지션은 유격수로 대졸 타자 중 포수를 제외한 야수 최대어로 꼽혔다.

4학년때 맹활약하면서 신인드래프트에서 6라운드로 LG 트윈스에 지명되었다.

동국대에선 발이 빠르고 센스가 좋은 편. 대학리그 4년 통산 30도루를 넘겼다. 체구가 작아 컨택 위주의 스윙을 하지만 종종 장타를 보여주곤 했다.

3. LG 트윈스 시절

3.1. 2019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유격수로 출장중인에 작은 체구와 달리 홈런도 간간이 뽑아내고 장타를 잘친다고 한다. 2루수와 3루수도 볼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크게 도움이 될듯 하다.

6월 4일 부상으로 말소된 유강남을 대신하여 데뷔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그리고 kt와의 경기에서 2:8로 앞선 9회초 오지환을 대신하여 유격수 대수비로 출장, 첫 타자 이해창의 타구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데뷔 첫 경기를 치렀다.

5일, 7일 경기에서 대수비로 경기에 나와 깔끔한 수비와 타석에서는 선구안 능력도 보여주었다.

8일에 손가락 부상당한 김민성 대신 3루수로 데뷔 첫 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었다.

9일 또한 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들었으나 3타수 무안타로 연장 돌입 후 김용의(!)와 교체됐다. 다만 삼진은 없고 잘맞은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가 불운했으며 마지막 타구도 까다로운 타구라 1루 포구실책을 유도했다. 타격에서는 아직 데뷔 첫 안타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지만 타격의 질이 나쁘지 않고, 수비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6월 19일 대구에서의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데뷔 첫 안타를 신고했다. 무려 역전 투런홈런으로!!! 15타수 만에 첫 안타를 때려냈다.

다음날 경기에서도 사구를 얻어내 1득점하면서 승리에 기여했다.

6월 23일 잠실 KIA전에서 3타수 1안타 경기를 펼쳤다.

6월 25일 잠실 SK전에서 4타수 1안타 경기를 펼쳤다. 이날 타율이 1할을 돌파했다.(0.108)

6월 27일 잠실 SK전에서도 안타 한개를 때려냈다.

6월 30일 창원 NC전에서 3타수 2안타를 때리면서 1군에서 첫 멀티히트 경기를 했으나, 팀 타선이 변비야구를 하며 9대 1로 대패해버려서 빛바랬다. 이날 경기에서 LG 타자중에서 유일하게 안타 2개를 친 선수다. [2]

7월 2일 잠실 한화전에서는 4회 빅이닝때 2루타를 때려내 2득점을 올렸다. 팀 타선이 4회에 터지면서 9대 2로 대승. 다음날에도 팀의 첫 안타를 포함해 8회 빅이닝의 시작이었던 기습번트 안타로 멀티히트를 쳤고 타율 2할을 돌파했다.(.209)

9월 16일 수원 KT전에서 손가락부상이 있는 오지환을 대신해 9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했다. 손동현주권을 상대로 총 2안타를 기록했다. 그리고 두 번째 안타 때 페게로의 적시 2루타가 나오며 득점했다.

9월 22일 잠실 두산전에서 3회초 오지환 선수가 2루 도루과정에서 내측인대손상으로 3주 재활이라는 판정을 받게 되면서 사실상 2019 포스트시즌 LG의 주전 유격수로 낙점되었다.

차명석 단장은 오지환의 부상 후 "내 마지막 비밀병기가 구본혁”이라고 인터뷰했다. 신인이고 타율이 1할대지만 워낙 수비력이 좋으니 포스트시즌 주전으로 믿고 가겠다는 모양이다.

9월 24일 잠실 삼성전에서 백정현을 상대로 1안타를 뽑아냈다. 포스트시즌에도 주전으로 나와야 한다는 걸 생각하면 더욱 희소식.

9월 26일에는 선발 유격수로 출전했는데, 김현수의 수다에 힘들어하는 모습이 드러났다.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2019년 10월 3일 9번 유격수로 출전.. 2회 플라이, 4회 안타, 5회 몸에 맞는 볼, 8회 삼진으로 3타수 1안타 1득점 4사구1, 1삼진을 기록하였다.

KBO 준플레이오프/2019년 10월 7일 9번 유격수로 출전해 기가 막힌 세이프티 번트안타를 성공해서 해설위원들의 칭찬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이 날은 1루로 전력질주하는 과정에서 수비하는 박병호의 발을 스파이크로 밟고 진해수의 2루 견제구를 받아내지 못해 끝내기 패배 원인을 제공하는 등 아쉬움도 있었다.

4. 트리비아

  • 김민성이 부상으로 이탈한 3루수 자리를 맡아 1군에서 모습을 자주 보이면서 팬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어 별명을 양산해내고 있다. 근본혁, 회장님[3][4]
  • 인터뷰를 못 하는 편인데 그게 또 귀엽다.

5. 플레이 스타일

내야수 전문으로[5] 꽤나 빠른 발을 소유하고 있다. 아쉬운 점은 타격으로 컨택이 좋지 않으나 승부는 끈질기게 하는 편이다. 수비는 신인치고 굉장히 안정적이고 어깨도 수준급이라 송구도 총알같이 날아간다.수비에서는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면 윤진호를 밀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 윤진호보다 발이 빠르고 선구안도 괜찮은 편이기에. 근데 오히려 윤진호는 19시즌에 대수비로 출장했을 때 많은 호수비를 보여줬기에, 팬들은 정주현 밀어내자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정주현은 자리 지키고 있는데 오지환이 부상당하는 바람에 졸지에 오지환 대체하게 생겼다...


[1] 주 포지션은 유격수이지만, 3루와 2루도 볼 수 있다. 특히 2019년 6월 1군 콜업 직후 주전 3루수 김민성의 부상으로 3루수로 출장하는 경기가 많아지고 있다.[2] 그 외 이형종, 김현수, 채은성, 오지환이 안타 한개씩 쳤으나, 나머지는 모두 무안타다. 유강남이 3루수 직선타로 간 것이 그나마 아까운 타구.[3] 물론 같은 능성 구씨인거 말고 그쪽 사람들과 전혀 관계없다고. 그랬으면 이미 소문났겠지[4] 실제로 같은 범 LG가인 LS그룹의 계열사 LS-니꼬동제련 부사장이 구본혁(...)이다. 심지어 구글 검색에 나오는 인물 정보는 야구선수 구본혁의 사진이 아니라 범 LG가의 구본혁 사진을 올렸다.(...)[5] 이전 버전에는 전문 3루수라고 하는데 대학시절까지 주 포지션은 유격수였다. 물론 내야 전 포지션을 볼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