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8 22:00:53

강동연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에 대한 내용은 강동연(정치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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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시즌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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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연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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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등번호 95번
남궁훈(2008~2010) 강동연(2011~2012) 유창준(2013~2014)
두산 베어스 등번호 34번
류지혁(2012) 강동연(2013~2014) 이원재(2015~2017)
두산 베어스 등번호 11번
원용묵(2014) 강동연(2015) 윤명준(2016)
두산 베어스 등번호 46번
이정호(2013~2015) 강동연(2016) 김명신(2017~2018)
두산 베어스 등번호 19번
임진우(2017~2018) 강동연(2018) 유재유(2019)
두산 베어스 등번호 22번
김정후(2018) 강동연(2019) 장승현(2020~)
NC 다이노스 등번호 21번
노성호(2019) 강동연(2020~)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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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강동연_2020스캠1.jpg
NC 다이노스 No.21
강동연(姜東延 / Kang Dong-Yeon)
생년월일 1992년 12월 18일 ([age(1992-12-18)]세)
신체 195cm, 94kg
출신지 전라북도 전주시
학력 전주진북초 - 덕수중 - 유신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1년 신고선수 입단 (두산)
소속팀 두산 베어스 (2011~2019)
NC 다이노스 (2020~)
군 복무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7~2018)
연봉 3,400만 원 (2020년)
가족 누나 강소연, 강소진

1. 소개2. 프로 경력
2.1. 두산 베어스 시절
2.1.1. 2016 시즌2.1.2. 2018 시즌2.1.3. 2019 시즌
2.2. NC 다이노스 시절
2.2.1. 2020 시즌
3. 투구 스타일4. 기타5. 연도별 성적

1. 소개

NC 다이노스의 우완 정통파 투수.

2. 프로 경력

2.1. 두산 베어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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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육성선수두산 베어스에 입단하였다. 입단 후 몇 년간 이렇다 할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다. 주목을 받기 시작한 전 해인 2015년에도 내내 퓨처스에서 선발로 뛰면서 6승 7패, 평균자책점 6.69를 기록했다. 그러다 2016년 코칭스태프의 조언으로 계투로 보직을 변경, 스프링캠프때부터 구속을 끌어올리더니 시범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활약을 펼치며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2015년부터 우완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두산의 새 희망이 될 지에 대해서 귀추가 주목된다.

2.1.1. 2016 시즌

시범 경기 내내 준수한 구위를 보여주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고, 마지막으로 3월 26일 시범경기 잠실A LG전에서 9회 말 4:4 동점 상황에 등판하여 1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아무리 시범경기라 해도 선수들이 제일 승부욕에 활활 탄다는 잠실시리즈였고, 동점 상황에, 경기의 마무리 투수로서 등판한 것[1]이어서 부담감도 엄청 컸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때 강동연이 등판하는 것을 보고 두산 팬들은 다들 '아 이거 테스트네..'라 생각했었고, 그런 상황에서 무려 마지막 타자는 삼구삼진으로 처리하는 패기있는 피칭을 선보였다. 시범경기에 총 다섯 번 등판해 한번도 실점하지 않았고,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생애 첫 개막 엔트리 승선의 기쁨을 누리게 된다.

하지만 정규 시즌 무대에서는 삼성전에서 국밥런을 허용하며 0.2이닝 2실점만을 기록하고 장원준의 1군 등록과 함께 말소되었다.

그 후 노경은이 계속된 부진으로 인해 2군으로 내려가면서 4월 22일 1군에 다시 콜업되었다.

8월 4일에는 어쩌다 보니 타석에 설 뻔 했으나 대타 최재훈으로 교체되었다. 엔트리에 남은 유일한 야수가 최재훈이었기 때문.

시즌 종료 후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지원했으며 11월 24일 최종 합격했다.

2.1.2. 2018 시즌

상무에서 마무리 투수 롤을 맡았으며, 2승 3패 17세이브 평균자책점 2.44에 피안타율 0.175를 기록하는 등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마찬가지로 2017시즌 상무에서 클로저로 뛰어난 성적을 내고 전역해 올해 롯데에서 셋업맨 역할을 맡고 있는 구승민과 같은 좋은 활약이 기대되는 중. 9월 11일 윤명준, 허준혁, 최용제와 함께 전역했다. 그리고 다음 날 바로 등록되었다. 9월 12일 롯데전 오랜만의 1군 복귀전에서 7회말 김강률에 이어 등판했으나 전준우에게 3점포를 허용해 1.1이닝 3피안타 1볼넷 3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9월 21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9회 말 오랜만에 등판하였다. 그러나 양석환에게 안타를 허용하고, 서상우에게 2점 홈런을 맞는 등 별로 좋은 모습은 보이지 못했다. 앞으로도 오늘처럼 크게 이기는 날이나, 아니면 대패할 때 가비지 이닝 먹을 때나 나올 것 같다.

10월 11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8회 초 등판하였다. 초반에는 강승호에게 볼넷, 로맥에게 적시 2루타를 얻어맞으며 안 좋게 출발했지만 이후 실점 없이 SK 타자들을 막아냈고, 타선도 8회 말 5점을 뽑아내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시즌 막바지에 그래도 구속이나 구위에 있어서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 상황에서 김강률이 불의의 부상을 당해 한국시리즈 출전이 불발되면서 김강률 대신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합류했다. 한국시리즈 성적은 2경기 1⅓이닝 1피안타 2탈삼진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하였다.

2.1.3. 2019 시즌

시즌이 개막한 뒤에도 전반기를 거쳐 8월 중순까지 1군 소식이 없다가 콜업되어 8월 22일 대구에서 했던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8회 구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8월 29일 수원 kt전에서 8회 말에 구원으로 등판했으나 강백호에게 만루홈런을 맞아버렸다...

2019시즌 이후 열린 2020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NC 다이노스의 지명을 받고 팀을 옮기게 되었다.

2.2. NC 다이노스 시절

2.2.1. 2020 시즌

파일:강동연_2020스캠.jpg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리는 NC 1군 스프링캠프(CAMP 2) 명단에 포함되었다. 출국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는 미국 스프링캠프가 처음이라며, 캠프에서 잘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개막 엔트리에도 포함될 수 있으니 빨리 몸을 만들기 위해 비시즌 동안 휴식기 없이 계속 공을 던졌다고 한다.# 또 처음 2차 드래프트를 통해 NC로의 이적이 결정된 후 양의지가 많이 반겨주었고, 좋은 말도 많이 해 줬다고 전했다.

3. 투구 스타일

파일:강동연19-1.gif
직구 - 직구 - 포크볼로 박해민을 잡아내는 모습[2]
김강률과 비슷한 유형의 투수로 장신에 직구가 위력적이나 제구력이 불안정하고 세컨피치가 부족한 점이 닮았다. 다만 김강률은 프로 초년기부터 직구 하나는 인정받던 투수였지만 강동연은 직구 스피드가 느렸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이미 195cm, 90kg의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투수였으나 최고 구속이 136km/h에 그쳐 지명받지 못했다. 아마추어 시절에 모 스카우트왈 키도 크고 커브각도 좋은데 팔스윙만 좀 간결하고 빠르게 하면 구속이 많이 오를텐데... 라고 했다고. 사실 당초 고2때 투수로 전향하여 구속이 안 나오는 게 당연했고, 전형적인 대기만성형 투수인지라 차라리 대학에 진학해 기량을 키우면 4년 뒤 더 좋은 계약을 따낼 수도 있었다. 하지만 당시 집안 사정으로 인해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육성선수로 프로에 입성할 수 밖에 없었다.[3]

프로 초년기 두산에서는 선발 투수 재목으로 생각하고 키웠으나 2015시즌 2군에서 마무리로 전향해 1점대 방어율을 기록하고 구속도 빨라지면서 불펜 체질임을 입증한 이래 줄곧 마무리로 기용되고 있다. 구속을 올리기 위해 이광우 코치와 함께 순발력 위주의 훈련,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했으며 결정적으로 팔 스윙 스피드를 올리며 150km/h에 육박하는 직구를 꾸준히 던질 수 있게 되었다. 변화구로 슬라이더와 포크볼, 커브 등을 구사하는데 커브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던진지라 완성도가 높은 편이며 본인은 포크볼에 자신이 있다고 한다. 다만 슬라이더의 피안타율은 상당히 높은 편이며 완성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전반적으로 구속도, 구위도 뛰어나지만 제구력은 아직 다듬어야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무튼 여러 모로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은 투수이나 늦은 투수 전향, 어려운 가정 형편, 육성선수 입단 등 많은 핸디캡을 안고도 2군을 평정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것은 야구에 대한 절실함이 강하다는 의미로 볼 수 있을 듯. 육성선수는 커녕 하위 라운더들도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 케이스가 많다는 걸 생각해 보면 향후 1군 마운드 주축으로의 성장도 기대해 볼 만하다.

4. 기타

  • 위로 누나가 2명 있는데, 큰 누나 강소연은 영화배우고 둘째 누나 강소진은 복싱 심판 겸 코치이다. 누나 둘 다 예뻐서 처남이란 별명이 있다. 베어스포티비에서도 대놓고 처남이라고 한다. 누나 강소연의 유튜브에도 게스트로 가끔씩 출연해 야구를 가르쳐주거나, 현실 남매 기믹으로 티격태격하는 등 (...) 야구 외적으로도 인지도를 올리고 있는 중이다.
  • 처남이란 별명 이외에도 판왕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2군에서 오승환 놀이를 하기 때문이다.
  • 직구를 던질 때 가끔씩 "악!"하면서 기합소리를 내는 경우가 있다.
  • 고교 시절 롤모델은 같은 장신에 묵직한 직구를 지녔던 양훈. 하지만 양훈과 같은 팀에서 뛰어 본 적은 없다.

5.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소속경기이닝승률ERA피안타피홈런4사구탈삼진실점자책점WHIP
2011 두산 1군 기록 없음
2012
2013 1 2 0 0 0 0 0.000 0.00 1 0 0 1 1 0 0.50
2014 1 1 0 0 0 0 0.000 27.00 5 1 0 3 3 3 5.00
2015 1군 기록 없음
2016 11 7⅔ 0 0 0 0 0.000 8.22 9 2 6 6 8 7 1.96
2017 군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8 8 11⅔ 1 0 0 0 1.000 5.40 10 2 5 5 8 7 1.29
2019 5 5 0 0 0 0 0.000 5.40 8 2 0 3 3 3 1.60
KBO 통산
(5시즌)
26 27⅓ 1 0 0 0 1.000 6.59 33 7 11 18 23 20 1.61


[1] 참고로 시범경기엔 연장이 없다.[2] 움짤에서 편집된 2구는 슬라이더였다.[3] 여담이지만 누나 강소연나인뮤지스연습생으로 있다가 초기 라인업이 해체되며 퇴사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