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6 17:46:33

양석환

양석환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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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등번호 53번
이대형(2003~2013) 양석환(2014~2018) 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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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시절. 당시 주장이었다.
상무 피닉스 야구단 No.53
양석환(梁碩桓 / Seok-Hwan Yang)
생년월일 1991년 7월 15일 ([age(1991-07-15)]세)
국적 대한민국
신체 185cm, 90kg
출신지 경기도 의왕시
출신학교 백운초 - 신일중 - 신일고 - 동국대[1]
포지션 1루수, 3루수[2]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4년 2차 3라운드 지명(전체 28번, LG)
소속팀 LG 트윈스(2014~)
등장음악 블락비 - JACKPOT [3][4][5]
응원가 Lady Gaga - Bad Romance[6][7]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2019~2020)
연봉 2억 1000만원 (31.3%↑, 2021년)[8]

1. 소개2. 프로선수 시절
2.1. 2015년2.2. 2016년2.3. 2017년2.4. 2018년2.5. 군 복무
3. 플레이 스타일4. 기타5. 연도별 주요성적

1. 소개

한국프로야구 LG 트윈스 소속의 내야수. 제68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MVP에 뽑혔다.

참고로 신일고 시절 포지션은 유격수였다고 한다.

아마추어 공식경기 기록은 96경기 305타수 89안타 타율 .292 6홈런 57타점 7도루 25볼넷 36삼진. 고등학교 1-2학년 동안 1경기 2타수 무안타로 부진하여 프로 진출은 꿈도 못 꾸는 성적이었으나 대학교 진학 이후 포텐이 터진 케이스.애초에 저 성적으로 동국대 어떻게 갔지

애초에 중학교때부터 기량미달이라 신일고에도 입학하지 못할 뻔 했다고 한다. 같이 까일뻔한 선수는 한화 이창열과 kt 박주환.[9]
[10]

2. 프로선수 시절

2.1.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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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 경기에서 선발 3루수로 출장해 5타수 3안타의 좋은 활약을 하였다.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3월 22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5시즌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선발 3루수 겸 7번타자로 출장하였다. 스코어 0:0인 2회말 1사 1, 2루 상황에서 1타점 2루타를 치고나서 다시 역전당해 스코어 4:7로 지고 있던 5회말 1사 2, 3루 상황에 동점 쓰리런 홈런을 쳐내면서 팀의 스코어 7:10 재역전승에 크게 공헌했다.

이 날 양석환은 4타수 2안타 1홈런 1볼넷 4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고, 이 활약을 보고 양상문 감독이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하겠다는 인터뷰를 하였다. 그리고 실제로 페넌트레이스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4월 4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2차전에서 선발 3루수로 출장해 3회말 피가로를 상대로 프로 첫 데뷔 안타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손주인의 중견수 플라이 때 2루에서 3루로 태그업, 좋은 주루플레이를 선보였으며 오지환의 우익선상 2루타로 홈인, 프로 데뷔 첫 득점까지 기록했다. 4회말에도 중전안타로 2루주자 김용의를 불러들이는 1타점을 기록하며 경기 후 수훈선수로 선정되었다.

4월 9일 한화 이글스와의 3차전에서 3루수로 출장해 9회말 뼈아픈 끝내기 실책(...) 의 주인공이 되었다. 9회말 1사 1루 동점상황에서 타자 주현상이 보내기 번트를 댔는데, 1루주자 강경학이 2루를 밟고 3루까지 내달리자 1루수로 보직 변경되었던 양석환이 비어있던 3루로 급하게 송구를 하다 공이 멀리 빠지는 대참사가 발생, 강경학이 그대로 홈인함으로써 경기가 종료되었다.

한동안 타격이 좋지 않아 2군으로 갔다가 5월 중순 다시 1군으로 올라왔으며, 이 때를 기점으로 점차 주전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당시 1군에서 변화구에 대한 대처능력에 한계점을 보였는데, 이에 양석환은 2군 경기를 출전하면서 직구는 모두 버리고 오로지 변화구만 골라서 치는 연습을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2군보다 1군에서 훨씬 높은 괴랄한 타율을 기록했다.

6월 2일 NC전에서 시즌 2호 홈런을 때려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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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범위가 좁아 이대호+박기혁의 패러디 짤이 나왔다. 더 좁은데, 한 번 밑의 짤과 비교해 봐라,경기도랑 서울에서만 산 양석환이 왜 서남 방언을 쓰는지 신경쓰면 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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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에는 고의낙구를 펼쳤다.[11]

시즌 중반 루이스 히메네스가 온 뒤로 정성훈이 쉴 때 1루수로 나오거나 경기 후반 대타나 대수비로만 나오는 등 비중이 확 줄었다. 하지만 후반기 히메네스가 삽질을 푸면서 2군으로 내려가게 되었고 다시 3루수로 나오게 되었다.

8월 7일 한화전에서는 시즌 5호 홈런을 때려냈다.

8월 11일에는 미숙한 주루플레이로 논란이 되었다. 1사 만루 상황에서 3루땅볼을 쳤는데, 박석민이 잡아 3루주자 박용택을 아웃시켰다. 문제는, 라인 안쪽으로 뛰었다는 것.[12] 다만 이 플레이의 경우 영상에 나오듯이 타격 후 밸런스가 흐트러진 상태에서 달리다보니 흐트러진 점도 참작해야하며, 저런 상황에서 송구시 양석환이 맞을 경우 송구방해로 아웃처리가 된다.[13] 양석환의 플레이 자체도 문제지만 송구가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였다.영상

양상문 감독에 의하면 올해 군입대를 추진중이라고 한다.[14]

홈런이 8월 16일 기준으로 7개라 두 자릿수 홈런도 바라볼 수 있다.

8월 17일 경기에선 중요한 상황에서 3루타를 쳐서 추가점을 얻어내며 팀의 승리에 공헌하였다.

8월 29일 경기에서 안타는 없었지만 타점과 득점을 올렸다.

시즌 초에는 맹활약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어째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페이스가 떨어지고 있다. 5, 6월엔 3할에 달하던 타율도 여름을 겪으면서 죽죽 내리막을 타서 9월 시점에서는 0.258의 평범한 성적. 이거 어쩐지 어디서 본 것 같다. 그래도 0.270 밑으로 안떨어지려고 애쓰더니 결국..

9월 27일 2루타만 3방을 치면서 팀의 대승에 일조했다. 그리고 베스트플레이어는 덤.

시즌 성적은 0.260/0.293/0.394/0.687 8홈런 48타점 6도루로 마감, 나름 가능성을 보였다.[15]

2.2. 2016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양석환/2016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2017년

파일:Screen Shot 2017-08-07 at 2.09.52 PM.png

당초 2017시즌이 끝난 뒤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입대를 2018시즌 이후로 미뤘다. 최재원(오지환과 동기)이 우규민의 보상선수로 온 영향 때문인 듯.

시즌 초인 4월 14일 현재 1할도 안되는 타율을 기록하며 답이 없는 타격 성적을 기록 중이다. 그러다가 차츰 안타 수를 늘리더니 4월 23일 기준 3경기 연속 멀티 히트에 3안타, 타율 3할 1푼까지 끌어올려 하위 타선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5월 4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에서 1루수로 출전하여 그야말로 팀을 멱살캐리했다. 3회말 1타점 적시타로 팀이 3:0으로 달아나게 만들었다. 그러나 7회초 1사 1루부터 갑자기 LG 내야에 패신이 들린것 마냥 2루수 최재원과 3루수 루이스 히메네스가 연달아 병살타성 땅볼을 처리하지 못하는 어이없는 실책을 범하고 투수 최동환의 보크로 3:3 동점이 되었으나, 8회말 2사 3루에 양석환은 3루땅볼을 쳤고 그것을 NC의 3루수 모창민이 험블해버리며 3루주자 박용택이 홈인하여 다시 LG가 4:3으로 달아났다. 그리고 9회 초 무사 1루 이종욱 타석에서 쉽지 않아보였던 땅볼 타구를 잡아 2루쪽으로 던져 선행주자를 포스아웃 시키는 과감하고 멋진 수비를 보였고, 그 이후 투수 신정락이 최소한 선행주자를 2루에서 포스아웃 시킬수 있던 땅볼을 잡고 어처구니 없는 송구실책으로 날려버리며 1사 1,3루가 되었으나 나성범의 1루쪽 잘친 타구를 그대로 라인드라이브 더블 플레이로 만들어버리는 호수비로 혼란스러웠던 경기를 끝내버렸다. 성적은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이날 LG와 NC 양 팀은 합쳐서 7점을 냈으나 투수의 자책점은 고작 1점이었고 양 팀 합쳐 에러를 5개나 범했다. 그런 막장 경기속에서 그야말로 난세의 영웅급 활약을 펼쳤다.

5월 5일 두산 베어스와의 어린이날 원정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으로 맹활약했고 팀은 3:1로 이겼다. 8회말 1사 1루에서 파울 플라이를 놓치긴 했지만 다행히 윤지웅이 견제사와 3루 땅볼로 무실점으로 막았다.

5월 6일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도 활약했다. 5회초 2사 2,3루 상황에서 2타점을 때려내 2:2에서 4:2로 달아나는데 기여하였다. 이 타점은 결승타가 되었다.

5월 10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근데 이 홈런이 9회초 엘지의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서 1사 만루에서 터진 만루 홈런 쐐기포라… 영웅이 되었다.

5월 25일 히메네스의 삽질을 보다 못한 구단이 히메네스를 아예 빼버리고 4번타자로 기용했는데,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동국대 시절에 4번 타자를 오래했었고 상대팀이 평소에 강한 모습을 보였던 두산전이라서 더 잘했던 듯. 다만 이 경기는 최동환이 터져버리면서 졌다. 히메네스가 부상을 당해 2군으로 가게 되면서 4번 타자로 고정 출장하게 되었다.

6월 11일 SK전에서 4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하여 1회초 수비에서 최정에게 세잎을 만들어줄뻔한 위험한 수비를 하기도 했지만, 이후 2회말 첫 타석부터 4회말까지 2루타-3루타(3타점)-안타를 기록하며 대활약했다. 양석환을 포함한 팀 타선이 대폭발하며 3번의 타석이 더 찾아왔는데, 볼넷-중견수 플라이-2루타(1타점)을 기록하며 사이클링 히트는 하지 못했지만 5출루 4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본인도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적시 2루타를 치고 사이클링 히트를 의식했었는지 아쉬움이 담긴 웃음을 지어보였다.[16]

7월 9일 LG의 레전드 이병규의 은퇴식이 있었던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1회말 역전 결승 투런을 날리는 의미 깊은 활약을 펼쳤다.

국내선수건 외국인 선수건 가릴 것 없이 죄다 똑딱이들만 남은 한심한 타선에서 그나마 한 방을 쳐줄 수 있는 타자다.[17]

잘 버티고 있었으나 8월 중순부터 급격하게 무너지기 시작했다. 체력의 한계인지 마음의 부담인지는 알 수 없는 일. 바로 뒤에서 타석을 이어가는 이형종과 채은성도 부진하면서 팀 타선이 테이블세터만 잘치고 클린업이 말아먹고 있다.

8월 22일 NC전에서도 엉망진창인 모습을 보여줬다. 안타는 연장에 들어가서 1번 친게 전부. 스윙폼 자체가 무너져서 힘이 실리지 않고 있다.

결국 계속되는 부진에 8월 23일 2군으로 내려가게 되었다.

9월 2일 NC전에 1군에 등록했다 5번 3루수로 출전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9월 9일 두산전에서 홈런과 적시타로 유강남과 함께 대활약했다. 부진하더라도 두산전만 되면 살아나버리며 돡나쌩의 칭호를 얻었다.

9월 29일 두산과의 경기에서는 유격수 땅볼을 친 후 타구를 끝까지 보지 않고 혼자 실망해 머리를 숙이 설렁설렁 주루 플레이를 하면서 아웃이 되어(유격수가 공을 더듬어서 타이밍상 전력질주했다면 세이프였다.) 비판을 받았다. 그러니까 PS탈락이 확정된 경기에서 불성실한 주루 플레이로 해설위원들로부터도 쓴 소리를 들은 것이다. 해설 조성환도 '왜 처음부터 전력질주 하지 않았는지 의문' 이라고 깠다. 이 날 KIA와 한화의 최종전에서 안치홍은 병살타구를 치고도 죽어라 달려서 자신은 세이프를 받아냈다. 그 결과 후속 두 타자가 연속안타를 치면서 끝내 1득점을 얻어내기까지 했다. 부끄럽지도 않은지? 이 날 경기는 LG의 PS 진출 희망이 걸린 경기였고(LG가 전승을 하고 SK의 전패를 바라야하기에 가능성은 한없이 낮았지만) 이런 중요한 경기에서 무성의한 주루 플레이로 출루 기회를 날려먹었고 그 뒤에도 안타 없이 찬스를 번번히 끊어먹고 결국 이 날 경기는 패배하면서 팀의 포스트 시즌 진출도 좌절되었다. 이 날 SK가 롯데에게 대패했기 때문에 선수 스스로 기회를 걷어차버린 꼴이 되었다.

해설위원들도 양석환의 이 플레이에 쓴소리를 했고 나중에 엘지 선수들의 나태함에 대한 특별기사까지 떴을 정도. 엘지팬들이 큰 기대를 걸었던 우타거포 유망주가 또 다시 이렇게 도련님야구 스러운 플레이를 보여 팬들의 실망이 너무나 크다. [김 용의 일구일언(一球一言)] LG, 팀 근본 체질 개선 없이는 만년 약팀 된다

양석환의 2017 시즌 성적은 2016 시즌에 비해 타율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스탯이 증가하였다. 우선 감독의 신임을 받아 중심타선에 서면서 타석이 2배 이상 늘어났고(496타석) 장타력을 보여주며 14홈런 83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좋지 않았지만(0.263) 득점권 타율 0.336, 득점권 출루율 0.421, 득점권 장타율 0.595, 득점권 OPS 1.017 등 득점권에서 좋은 수치를 보였다. 하지만 지나치게 낮은 출루율(.326)로 인해 세이버메트릭스의 관점에서 보자면 팀의 중심타선에 위치할만한 선수는 아니다. 그나마 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점에 비해 후반기에 스탯을 많이 까먹었고 볼넷 대비 높은 삼진률을 기록하는 등 선구안에서 아쉬움을 많이 보였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팀의 PS 탈락을 결정지은 9월 29일 경기의 어이없는 산책주루는 이에 비하면 사소한 문제라고 봐야 한다.

2.4. 2018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양석환/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양석환2018시즌.jpg

2.5. 군 복무

시즌 후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지원했고, LG 소속 선수로는 유일하게 최종 합격하여 군 복무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작년에 공갈포 소리를 들었어도 어쨌든 1군 주전멤버에 잠실 20홈런이란 타이틀은 괜히 얻은게 아닌지 퓨처스리그를 뛰면서 아주 씹어먹는 괴물같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6월 24일 현재 2할8푼3리 9홈런 43타점을 기록중이다. 초반 미친 페이스에 비하면 아쉬운 성적.[18]

7월 16일 현재 12홈런으로 홈런 1위이다.

3. 플레이 스타일

잠실에서 2년 연속 두 자리수 홈런+내야수로 20홈런을 쳐냈다는 점에서 파워는 확실하다. 문제는 극악의 선구안과 컨택. 볼을 골라 내지를 못해서 존안에 들어오지도 않는 높은 볼에 수시로 뱃이 나가고 타격시 밀어치기가 안돼서 바깥쪽 공이나 몸쪽 공이나 다 끌어당기기 때문에 바깥쪽 볼에도 쥐약이다. 전형적인 공갈포로 통산타율 .266에 출루율 .309로 출루율이 매우 좋지 않다. 높은 출루율(즉 아웃을 잘 당하지 않는 점)을 중시하는 현대야구의 가치에서 보자면 아직 중심타선, 그것도 타격에 집중해야 하는 1루수에 붙박이로 서기엔 영 애매한 선수다. 그러나 득점권 타율이 괜찮고, 주전이 된 후에 80타점은 찍어주기 때문에 장타력으로 약점인 출루율을 보충하고 있다.

거구에 비해 발이 상당히 빨라[19] 3루타도 제법 양산했으나 주루센스가 극악이고 주루플레이도 적극적이지 못해 승부가 굳어진 경기 후반에 출루하면 대주자로 교체되는 일이 많다. 그리고 주루 센스와 별개로 설렁설렁 뛰는, 이른바 라면주루가 잦다. 2017년 9월에는 급기야 한 경기만 져도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되는 경기에서 1루까지 산책하는 만행을 저지르게 되었다. 본인도 이러한 플레이들에 대해 크게 후회하고 있다며 개선 의사를 밝혔으나 개선이 잘 안된다.

신일고 시절엔 유격수였고, 동국대 시절엔 3루수였는데 LG 입단후엔 3루를 보면서 종종 1루도 소화한다. 3루수로서는 기본기 부족으로 포구시 자세가 나쁘고 타구판단도 느리다. 수비범위는 3루수 보던 이대호와 맞먹을 정도로 심각하다.[20] 유격수 출신이라 어깨는 상당히 강해서[21] 송구의 빠르기는 문제가 없지만 정확도가 떨어져 송구가 무척 불안하다.

2018년 류중일김재율과 더불어 3루 불가판정을 내리고 1루수로 전향시켰다. 1루 수비는 3루수 때와는 사람이 달라진 수준으로 KBO 최상위 클래스 수비를 보여준다. 송구 캐치도 안정적인데다 강습타구, 땅볼처리 모두 1루수로써는 최상위권으로써 1루로 두면 수비범위도 나쁘지 않다. LG 팬들은 양석환이 1루수를 보는 상황에선 송구도 빠지는 걱정은 전혀 하지 않는다. 그러나 문제는 1루는 수비가 아니라 타격으로 평가받아야 하는 포지션이고 양석환의 타격은 아무리 좋게 평가하려고 해도 주전 1루수 감이 아니라는 점이다.[22]

그러나 아도니스 가르시아유리몸 기질을 드러내며 보라는 3루는 못보고 지명타자만 뛰자 다시 3루수로 가서는 좋지는 않지만 근성으로 커버해내며 그럭저럭 3루수를 소화해내었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두산전에서 매우 강하다. 두산전은 양석환이 홈런치는날이라는 말이 있을정도. 통산 성적만 봐도 타 팀 상대로는 OPS가 8할을 넘는 경우가 없는데 두산 상대로만 OPS가 9할을 넘나든다. 오죽하면 Dㅗ살자 드립부터 캅석환같은 검거완료형사드립에 D의 일족이나 별의별것을 다 D로 엮는 모습도 있다.귀신같이 부진하다가도 두산만 만나면 두들겨팬다...
팀이 두산한테 호구잡힌 18시즌에도 양석환 개인의 성적은 굉장히 좋았다. 일단 두산전 타율이 0.333으로 상대 타율이 가장 좋고, 홈런 3개의 ops가 1이다. 2017시즌과 비교하면 타율은 훨씬 낮았고 대신에 타점이 많았다.

간단히 말하면 득타율 높은 공갈포.

4. 기타

  • 동국대 재학 시절에는 대학리그 최고 타자. 준수한 3루 수비와 공격에서 압도적인 파괴력을 보여주는 선수였다. 주장 시절에는 군기반장 역할도 도맡았다고.
  • 스카우팅 리포트에서는 차분한 성격의 리더쉽 있는 주장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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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인이었을 때 기레기자에게 LG 트윈스 팬으로 불리는 굴욕을 당했다. 그야말로 안습. 15시즌 초 봉중근이 불을 지르자 재평가되기도 했다.[23]
  • 실제로도 양석환은 LG 팬이 맞다. LG팬 양석환 양석환이 두산전마다 홈런을 쳐 멘붕한 일부 두산팬들인지 분탕 어그로인지 두산 팬이라고 날조를 시도한 적도 있었는데, LG팬들이 빠르게 드래프트 당시 자료를 발굴해 헛소문을 막았다.
  • 1루 주루를 대충하는 모습을 가끔 보여서 욕을 먹고 있다. 전력질주하면 살 수도 있는 타구인데도 전력질주를 안 하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이쯤되면 본인의 성격일지도.

5. 연도별 주요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출루율 장타율
2014 LG 1군 기록 없음
2015 125 358 .260 93 22 1 8 48 36 6 18 .293 .394
2016 80 203 .276 56 10 1 6 37 24 3 6 .297 .424
2017 132 445 .263 117 27 3 14 83 62 3 44 .326 .431
2018 140 483 .263 127 27 0 22 82 53 2 30 .303 .455
KBO 통산
(4시즌)
477 1489 .264 393 86 5 50 250 175 14 99 .307 .429


[1] 체육교육학과 10학번[2] 입단 당시에는 3루수 였으나 수비력에서 문제를 드러내 입단 이후 1루수도 겸업했고 원래 2018년부터는 1루로 고정될 예정이었으나 원래 3루를 맡기로 한 쿠바에서 의료관광 온 용병이 드러누우면서 다시 3루수로 출전.[3] (와~ 양석환이다~) 양양양양양양양양양 양석환! 양양양양양양 양! 석! 환![4] 본인이 이 응원가를 들었을때 꼭 뽀로로가 된 것 같다고....기사[5] 2015 시즌에는 응원가로 쓰였다가 2016 시즌부터 등장곡으로 이동.[6] 2016 시즌부터 쓰이고 있다.[7] LG의 양석환 승리를 위해 워어~ 양석환~ 워어어어어 엘지의 양석환 승리를 위해 워어~ 양↑석환~ 워어어어 워어워어어 워어어 엘!지! 양석환 워어어어 워어워어어 워어어 L!G! 양석환! 원래는 무적 LG 승리를 위해 워어어 양석환! 이었다.[8] 군 제대 후 받게 될 연봉.[9] 입학 후에는 셋이 상당히 친해졌다고 한다.[10] 여담으로 셋다 대학에 진학 후(박주환은 고려대에 진학했다) 프로에 들어간 것 역시 희귀한 사례.이 중 박주환은 청룡기때 MVP까지 수상했을 정도로 고등학교 때부터 가능성을 보였는데 도대체 프로 지명이 왜 안 된건지는 미스터리.[11] 무사 1루에 주자는 준족의 고영우였고, 타자는 빠르지 않은 이범호였다. 이범호의 3루 플라이 타구를 처리하지 않고 떨어트려 고영우를 아웃시키고 이범호를 살려준 것.[12] 정확히 말하자면 쓰리피트 라인을 벗어나 이지영의 송구를 방해하는 러닝을 했는데, 박해민도 도루중 수비방해로 의심될 만한 플레이를 한 데다가 LG도 이겨 정작 LG 팬들은 크게 까지 않았다. 그러나 류중일은 격노하기도.[13] 재팬시리즈에서 저런 상황에 송구에 맞아서 끝내기 승리를 한 일이 있었다.[14] 박지규도 후보군에 있다. 박지규는 2015년 시즌 종료 후 입대했고, 양석환은 1년 정도 더 뛰고 오지환과 2016년 시즌 종료 후 동반입대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15] BABIP는 0.306으로 평균 수치. 참고로 유강남이 3할 1푼대, 서상우는 3할 9푼대.[16] 보면 알겠지만 3볼상황에서 2루타를친 8회말은 제외하면 대놓고 사이클링을 노렸다.....사실 그럴만 하긴 하다.대선수들도 할까말까하는데...[17] 오지환이나 유강남도 한 방을 칠 능력은 있다.[18] 그 와중 22일에는 5타수 무안타 병살 2개를 쳤는데 상대가...[19] 주루플레이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그렇지 스피드는 좋은 편이다.[20] 위의 짤보다 훨씬 좁다.오히려 1루수일 때 수비범위가 훨씬 넒을 정도.[21] 잘 안 나와서 그렇지 과거에 어깨 강하기로 유명했던 조쉬 벨과 비슷한 수준이다.김하성을 잡아내는 노바운드 노스텝 송구[22] 1루 수비가 3루보다 수월한건 당연한 얘기다. 1루수는 3루수처럼 대쉬 후 러닝스로우를 해야 할 일도 드물고 강습타구 처리 빈도 또한 평균적으로 우타자가 좌타자보다 많기 때문에 차이가 생긴다. 3루수와 1루수의 수비 비중은 하늘과 땅 차이고 대부분의 팀에서 1루수는 수비보다 타격에 집중해야 할 득점기대치가 높은 선수를 놓기 때문에 조금만 수비력이 좋아도 1루수로서는 높게 평가받기 마련이다.[23] 가끔 거꾸로 패러디되어서 연탄 나르는 양석환과 LG 중년팬으로 패러디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