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1 09:48:09

이민호(1969)

이름 이민호 (李珉浩 / Min-ho Lee)
생년월일 1969년 9월 2일
출신지 경상북도 포항시
학력 포철공고 - 영남대
포지션 3루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3년 2차 3순위 지명
소속팀 빙그레 이글스(1993)
한화 이글스(1994~1998)
쌍방울 레이더스(1999)
SK 와이번스(2000)

1. 개요2. 선수시절3. 특이사항

1. 개요

前 빙그레, 한화, 쌍방울, SK의 야구선수.

2. 선수시절

1993년 빙그레 이글스의 2차 3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1993년에는 강석천의 백업으로 뛰다가 1994년 강석천의 부진을 기회삼아 암울했던 1994년 한화 타선에 박지상과 더불어 힘을 실어 주었다. 이 때가 커리어 하이로 0.299의 타율과 14홈런 36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1995년 방위병 복무로 홈 경기 밖에 뛰지 못했으며, 그 이후 주춤하다가 1998년 주전 3루수가 됐으나 1998년 시즌 후 동봉철과 함께 투수 임창식을 상대로 쌍방울 레이더스로 트레이드됐다. 쌍방울이 해체되고 2000년 SK 와이번스에 이적하고 1시즌을 뛴 후 은퇴했다.

이후에는 인천에서 유소년 야구 팀을 지도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통산 기록은 타율 0.241 51홈런 167타점 168득점 19도루.

3. 특이사항

1990 베이징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으로 발탁되어 2위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 당시 멤버 중 한 명이 내야수 박정태.

쌍방울로 트레이드된 무렵에 버거씨병을 앓았는데, 하필이면 발 쪽에 걸려서... 김성근 감독에게 특별히 양해를 구해 가면서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1]


[1] 아무리 혹사의 대가로 악명높은 김성근이지만, 큰 병이 있을 때는 터치하지 않는 듯. 그 예로 레이노 증후군을 앓은 투수 이한진을 몸소 일본에 데려가서 치료를 받게 한 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