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30 22:19:10

문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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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No.34
문상철(文相澈 / Moon-Sang-cheol )
생년월일 1991년 4월 6일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중대초-잠신중-배명고-고려대[1]
포지션 3루수, 1루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4년 드래프트 2차 특별라운드 11번 (kt wiz)
신체조건 184cm, 85kg
군 복무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7~2018)
소속팀 kt wiz (2014~ )
등장음악 Justice Crew - Everybody
응원가 거북이 - 어깨 쫙[2]
kt wiz 등번호 7번
팀 창단 문상철(2014~2016) 정현(2017~)
kt wiz 등번호 33번
김동욱(2018~2018.7.21) 문상철(2018.9.11~) 박세진(2019~)
kt wiz 등번호 34번
심재민(2015~2018) 문상철(2019~) 현역

1. 소개2. 선수 경력
2.1. 프로 데뷔 이전2.2. kt wiz 1기
2.2.1. 2014 시즌2.2.2. 2015 시즌2.2.3. 2016 시즌
2.3. 군 복무 시절
2.3.1. 2017 시즌2.3.2. 2018 시즌
2.4. kt wiz 2기
2.4.1. 2019 시즌
3. 연도별 성적4. 플레이 스타일

1. 소개

kt wiz의 미래의 4번 타자
kt wiz 소속의 야구선수.

2. 선수 경력

2.1. 프로 데뷔 이전

배명고 시절 고교 최고의 내야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꼽히면서 2009년 아시아청소년선수권 대회 우승 멤버 중 한 명이었다. 배명고의 팀 전력은 문상철이 고3일 때, 전국대회에서 단 1승도 못 거둘 정도로 극도로 약했기 때문에 고교 무대에서 뚜렷한 성과를 낸 적은 없었다. 하지만 실력은 진작 인정받은 선수라서 2009년 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가 6라운드에서 지명을 하고 입단시키려고 했다. 그러나 이 때 문상철은 두산의 토나오는 내야진[3] 때문인지는 몰라도 입단을 거절하고 대학 진학을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 이 선택이 좋았다. 고려대 진학 후 문상철은 4학년 시즌 때 맹활약하면서 2, 3학년 때 부진하며 깎아먹었던 자신의 위상을 찾는데 성공했고, 결국 kt의 지명을 받아 프로 무대 입성에 성공했다.[4]

아마추어 통산 성적은 87경기 278타수 72안타 타율 .259 5홈런 48타점 32도루 32볼넷 53삼진.

2.2. kt wiz 1기

2.2.1. 2014 시즌

2014년 퓨처스리그에서 시즌 초반 18경기에서 9개의 홈런을 때리면서 일약 kt의 나성범 소리를 들으면서 kt가 키울 차세대 간판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그 뒤 약점이 드러났는지 삼진이 현저하게 늘면서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고, 설상가상으로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조기에 접어야 했다. 최종 성적은 0.272 14홈런 57타점으로 타자 부분의 스포트라이트는 어느덧 김사연김동명에게 넘어간 상황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진짜 문제는 그의 주 포지션인 3루에 kt가 외국인 선수 앤디 마르테를 영입했다는 것이다.

연습경기와 시범경기를 하면서도 갖다 맞추기 급급한 2군 평균 수준의 타격을 보여주면서 지속적으로 믿음을 주고 내보내는 조범현 감독의 마음을 타들어가게 하고 있다. 특히 종으로 떨어지는 변화구에 극악의 약점을 보여주면서 배트에 공을 맞추지도 못하는 모습이다. 직구마저도 타이밍이 늦는 모양새인데, 이대로라면 예상했던 마르테의 백업은 커녕 2군으로 갈 걱정을 해야할 정도이다.

2.2.2. 2015 시즌

5월 7일까지 2군에서도 극악의 볼삼비(8볼넷 29삼진)를 기록하며 2할 초반대 타율에 홈런만 4개(북부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마르테의 부상으로 5월 8일 처음으로 1군에 출장했으나 두 타석에서 삼진과 땅볼을 기록하고 박용근으로 교체됐다. 마르테가 부상일 때도 박용근, 이창진이 주전으로 나올 수 있어 선구안을 더 키우지 않으면 1군 무대를 밟기 힘들 듯하다.

5월 27일 LG전에서 지명타자로 출장 우규민을 상대로 잠실 좌측으로 넘어가는 큼지막한 솔로홈런을 때려내며 본인의 프로 첫 홈런을 기록했다. 팀은 이 홈런 외에는 점수를 내지 못해 패하고 말았다.

2.2.3. 2016 시즌

시범경기이긴 하지만 3월 23일과 24일, 연 이틀 3개의 홈런을 때리면서 단숨에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갔다. 비인기팀의 한계상 홈런을 친 날이 모두 중계를 하지 않았던 날이라 전설의 홈런타자라 불리우기도.

4월 6일 삼성전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타석에선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지만 장비 관리 미흡으로 공이 글러브를 뚫고 지나가는 실책성 플레이에 알까기 실책 등으로 수비에서 대량실점의 빌미를 제공해 빛이 완전히 바랬다.

기존에 주전 1루수를 보던 김상사가 불미스러운 일로 팀에서 이탈하면서 7월 13일에 콜업되었고 다음날 14일 경기에 선발 1루수로 출장했다. 하지만 김민성의 실책으로 출루한걸 제외하면 삼진만 두번을 당하면서 아직 갈길이 한참 멀다는걸 보여줬다...

9월 6일 경기서 1회초 1루 땅볼을 잡지못해 잡으려고 스탭을 밟던도중 왼쪽 발목을 크게 접질려 교체되었다. 안그래도 인상적인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한 상황에서 부상까지 입었다. 이래저래 험난한 커리어다...

9월 이후 대타가 출루하면 정주후와 함께 대주자로 투입되며 경기 감각을 쌓아가고 있다.[5]

10월 5일 한화전에 유민상의 대타로 나선 오정복이 우중간 안타로 출루하자 1루 대주자로 투입되었으나 서캠프의 폭투 뒤에 무리하게 2루까지 가려다 허도환-정근우에게 아웃당해 1사 1루를 순식간에 2사 주자 없음으로 바꾸는 마법을 선보였다. 이진영마저 삼진을 당해 공격이 끝난 뒤에도 3루에서 정근우의 타구를 잡아내지 못해 이후 정근우가 홈을 밟는 1실점으로 이어져 경기 후반부의 역적이 되었다. 아직 주전이 되기엔 힘들어 보인다.

시즌 후에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최종 합격하며 군 복무에 들어가게 됐다.

2.3. 군 복무 시절

2.3.1. 2017 시즌

상무의 새로운 4번 타자이자 퓨처스 홈런왕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17년 5월 기준 타율 3할 5푼 2리를 기록하며 2군을 맹폭격하고 있다. 단 타율이 높은데 비해 출루율이 4할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배드볼 히터 기질은 여전한 듯.

17년 6월 기준 타율 3할 6푼 2리에 출루율도 4할을 돌파했고, 장타율은 무려 7할 대에 홈런을 21개나 쳤다! 2년 연속 퓨처스리그 홈런왕을 차지한 한동민의 한 시즌 홈런 기록을 6월 초에 따라잡은 것. 그리고 6월 17일 삼성 2군전에서 시즌 25호 홈런을 치면서 역대 퓨처스리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6]을 경신했다. 그리고 이러한 활약들에 힘입어 2017년 KBO 퓨처스 올스타전 명단에 포함되었다. # 퓨처스 기록은 70경기에서 타율 3할6푼2리, 102안타, 30홈런, 86타점, 66득점, 장타율 0.755., 출루율 4할1푼3리, OPS 1.168.[7]

17시즌 퓨처스 최종 기록은 타율 3할 3푼 9리, 125안타, 36홈런, 101타점, 82득점, 장타율 0.696, 출루율 0.395, OPS 1.091. 퓨쳐스 최초 3할 30홈런 100타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타점은 타이 기록이며,[8] 홈런은 역대 최고 기록이라고 한다.

2.3.2. 2018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장타력을 꽃피우며 팬들의 기대치가 크게 올라갔지만, 프런트에서 큰 맘 먹고 황재균을 FA로 영입하면서 3루수 자리에 막강한 경쟁자가 생겼다. 이로 보아 제대 후에는 윤석민과 함께 1루수만 고정으로 보게 될 확률이 높을 듯. 실제로 상무에서도 3루수는 황대인에게 넘겨주고 1루수에만 집중했다.[9] 하지만 발목 인대가 끊어지는 바람에 전역하자마자 발목 수술이 결정되면서 2018 시즌을 접게 되었다. 재활에는 4개월이 소요되며, 내년 스프링캠프에 복귀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2.4. kt wiz 2기

2.4.1. 2019 시즌

팀의 미래와 선수 본인의 주전확보를 위해서라도 경찰청시절만큼의 타격을 보여주어야만 하는 중요한 시즌이다. 스프링캠프에 참여하였으며 잦은 부상과 영 좋지않은 선구안수비는 기대도 안한다을 개선해나가야 할것이다.

3월 22일에 발표된 개막전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기존 1루수 윤석민이 시범경기 타율 5푼(...)으로 부진했기에 그 윤석민을 대신할 주전 1루수로 기용될듯 하다.

3월 26일 NC와의 경기에서 선발출장한 1루수 오태곤이 부상을 당하며 교체 출장했으나 이닝을 종료시킬 수 있는 내야 파울 플라이를 놓쳐 김성욱에게 적시 3루타를 맞게 되었고, 3회에는 기본적인 포구조차 실책하며 빅이닝의 원인을 제공했다. 결국 심우준으로 수비를 교체당하고 말았다.

결국 수비에서 안좋게 찍혔는지 3월 30일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어 2군으로 내려갔다.

오태곤이 끝없는 부진을 보이자 오태곤을 대신하여 4월 19일에 콜업되었고 4월 21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역전한 9회초에 복귀 첫 안타를 쳤다.

3.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장타율 출루율
2015 kt wiz 51 80 .163 13 3 0 2 6 10 0 7 .275 .230
2016 48 80 .200 16 7 3 1 7 9 1 4 .325 .253
2017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군복무
2018
KBO 통산
(2시즌)
99 160 .181 29 10 3 3 13 19 1 11 .300 .241

4. 플레이 스타일

거포형 선수로 파워가 좋은 편이며 뱃스피드도 나쁘지 않다. 단점은 발이 느리며[10] 수비가 아쉽다는 것.


[1] 체육교육학과 10학번.고대 시절 인터뷰 영상[2] kt 문상철 워우워우워 kt 문상철 워우워우워 kt 문상철 워우워우워 신나게 외쳐봅시다 (x2) 문! 상! 철![3] 손시헌,김동주,오재원.... 토 안나오는게 이상하다.[4] 당시 동기 중에는 이종운의 아들인 이정윤이 있었으나 이정윤은 도중 입대해버려 졸업을 12학번과 같이 했다.[5] 사실 그렇게 좋은 현상은 아니다. 보기와 다르게 발이 느린 편에 속하고 주루센스도 평범하기 때문.[6] 종전 기록은 24개. 박병호(2008년, 당시 상무), 조영훈(2008년·2009년(2년 연속), 당시 경찰), 최주환(2010년, 당시 상무) 등 3명이 공동 1위였다.[7] 홈런은 이미 박병호의 퓨처스 시절 기록을 넘어섰다![8] 101타점을 기록한 또 다른 선수는 바로 약쟁이이다. 클린한 4번 타자 ㅇㅈ합니다 킹상철[9] 사실 황대인도 수비능력이 좋지 않다는 평가가 많다.[10] 그렇다고 이대호나 최준석처럼 주루플레이가 아예 안될 정도로 느린 발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