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7 10:24:26

조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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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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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시절.
이름 조평호(趙平鎬 / Cho Pyeong-ho)
생년월일 1985년 8월 7일
신체 188cm, 84kg
출신학교 덕성초(안산리틀) - 안산중앙중 - 부천고
포지션 1루수, 3루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4년 2차 7라운드 (전체 51번, 현대)
소속팀 현대 유니콘스(2004~2007)
넥센 히어로즈(2008~2011)
NC 다이노스(2012~2018)
응원가 찬송가 <내게 강 같은 평화>[1]
2014년 KBO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홈런왕
안태영(화성 히어로즈) 박노민(한화 이글스 2군)
조평호(고양 다이노스)
한동민(상무 야구단)[2]
2015년 KBO 퓨처스리그 타점왕
유민상(경찰 야구단)(북부리그)
정진호(상무 야구단)(남부리그)
조평호(고양 다이노스) 이성곤(경찰 야구단)(북부리그)
한동민(상무 야구단)(남부리그)
NC 다이노스 등번호 58번(2012~2014)
팀 창단 조평호(2012~2014) 이훈(2015~ )
NC 다이노스 등번호 25번(2015~2018)
강진성(2012~2013) 조평호(2015~2018 ) 양의지(2019~)

1. 소개2. 선수 경력
2.1. 현대 유니콘스 시절2.2. 넥센 히어로즈 시절2.3. NC 다이노스 시절
2.3.1. 2013 시즌2.3.2. 2014 시즌2.3.3. 2015 시즌2.3.4. 2016 시즌2.3.5. 2017 시즌2.3.6. 2018 시즌2.3.7. 은퇴 후
3. 여담4.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NC 다이노스 구단 1호 홈런의 주인공
그러나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지 못한 타자

현대 유니콘스, 넥센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소속의 1루수, 3루수다.

일명 고양전드, 2군에서는 홈런을 뻥뻥 날리면서 좋은 성적을 올리지만 1군에 올라가기만 하면 왜 야구하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아쉬운 모습만 보여주는 선수다. 말 그대로 전형적인 2군 본즈. 커리어를 보면 치바 롯데 마린즈 소속이었던 고베 다쿠미와 비슷하다. 그러고 보니 나이도 똑같네.[3]

2. 선수 경력

2.1. 현대 유니콘스 시절

덕성초, 안산 중앙중, 부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현대 유니콘스의 2차지명 2차 7라운드(전체 51번)의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초창기에는 이렇다 할 활약 없이 2년을 2군에서 머물렀지만, 2006년 처음 1군 무대에 데뷔했다. 비록 안타는 치지 못했지만, 낮은 지명 순번의 한계를 극복하고 유망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7년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에서 그 해 초대 퓨처스 올스타전 MVP로 선정된 채태인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잠시 이름을 알렸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공두오사건 때 현대 유니콘스의 1루주자였다가 이택근의 만루홈런으로 득점했다. 자신이 직접 출루한 것은 아니고 대주자로 출전했다.

2.2. 넥센 히어로즈 시절

2008년 팀이 히어로즈로 바뀐 후, 1군에 다시 올라가 4월 1일 한화 이글스의 토마스를 상대로 9회말 2사 2,3루 상황에서 끝내기 안타를 치면서 자신의 1군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 안타는 히어로즈의 창단 첫 승을 만들어내는 안타이기 때문에 의미가 컸다. 하지만 이 안타 이후로도 별다른 활약이 없었고, 결국 또 다시 주로 2군에서만 머물렀다. 그래도 2군 성적은 괜찮아서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는 자주 출전했다.

2010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며 군 문제를 해결한 후, 2011 시즌 막판에 팀에 합류해서 퓨처스리그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이면서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고 마무리 캠프에도 합류했다.

2.3. NC 다이노스 시절

2012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으로 NC 다이노스에 지명되면서 팀을 이적하게 되었다. 이적 후에는 팀의 중심 타자 역할 및 1루수를 맡고 있다. 1군 데뷔 후에도 중심 타자 역할을 계속 맡을지는 본인의 노력에 달린 듯.

2.3.1. 2013 시즌

개막전 엔트리에는 들지 못했었지만 모창민이 개막전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한뒤 1군에 올라왔다. 이후 유동적인 팀의 라인업에 따라 출장하다가 4월 5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벌어진 삼성전에서 좌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장원삼을 상대로 팀 창단 첫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모창민의 공백으로 인해 1루에 조영훈이 기용되면서 좌익수로 나오고 있는데 타격은 괜찮지만, 내야만 보던 선수다보니 외야수비가 불안하다. 타구 판단도 문제지만 공을 한번에 캐치하지 못해서 상대 주자들이 추가 진루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결국 넥센에서 트레이드 되어온 박정준이 좌익수로 감에 따라 다시 스타팅 멤버에서는 빠졌다. 하지만 조영훈 타석 때 대타로 들어서는 등 지속적으로 기회는 받았다.

4월 24일 마산야구장 KIA 타이거즈전, 팀이 5:4로 패배 직전까지 갔던 9회말 2사 2루에서 앤서니 르루를 상대로 우익수측 선상에 걸치는 1타점 동점 2루타를 때리는 활약을 했다. 하지만 팀은 역전에 실패했고, 경기는 5:5로 무승부로 끝났다.

그러나 그 뒤로 타격감이 떨어지며 5월 중순 이후로는 2군으로 내려갔는데, 2군에서도 감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4]

1군 최종 성적은 26경기 86타수 21안타 2홈런 7타점 타/출/장 .266 .318 .418의 성적을 남겼다. 장타 포텐은 있다는 걸 보여줬다. 다만 수비가 문제.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1군에 있어봤자 대타요원으로만 남아있을 가능성이 크다.

2.3.2. 2014 시즌

개막전부터 계속 2군에 있었다. 7월 1일 현재 퓨처스리그 성적은 타율 0.347, OPS 1.018로 2군 리그를 씹어먹는 수준이었다. 7월 1일 1군으로 올라왔다. 하지만 두타석밖에 나오지 못하고 7월 10일에 말소되었다. 6월 이후 NC 중심 타선을 중심으로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팬들은 김종호는 꾸준히 내보내면서 조평호는 거의 써보지도 않고 왜 내리냐며 김경문 감독을 비판했다.

결국 더이상 콜업을 받지 못하고 1군 경기를 2경기 단 2타석이라는 정말 초라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그리고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홈런왕을 먹었다.

2.3.3. 2015 시즌

5~6월에 잠시 1군에 올라와서 대타로 쓰이다가 2군으로 내려갔다. 2군에서는 3할대를 치는 중.

9월 13일 마산 SK전에서 8회 박희수를 상대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2점 홈런을 쳤다. 시즌 마수걸이 홈런. 그리고 이어지는 9회에서는 2점차로 따라붙는 1타점 중전 적시타까지 선보였다. 이날 기록은 2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2015년도 퓨처스리그서 타점 1위(82타점)를 수상했다.

2.3.4. 2016 시즌

4월 5일 두산전에 선발 출장했지만 4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고 결국 다음날 바로 말소되었다. 이래저래 1군 적응이 굉장히 힘든 상황.

8월 11일 LG전에서 7회초 테임즈 타석에 대타로 출장했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9회초 1사 1,2루에서 병살타를 치고 경기를 종료하며 역시 무안타에 그쳤다.

2.3.5. 2017 시즌

올해도 2군 본즈 놀이 중[5]
NC팬들이 제발 안 봤으면 하는 선수들 중 하나

김경문 감독이 시즌 초반에 보다 비교적 젊은 백업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정책으로 예년과는 달리 초반에 출전을 많이 할 것으로 전망된다. 3루수로 포지션 변환을 할 계획이라고.#

일단 시범경기에서는 타율 0.313, 2홈런 8타점으로 주전 경쟁에 불을 지핀 상황.

3월 31일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는 경기 후반 대수비로 나와 점수로 연결되는 실책을 저지르면서 팬들에게 거하게 까였다.#

그 후로도 경기 후반 3루나 1루 대수비나 대타, 선발로도 가끔씩 나오고 있었으나 4월 20일 기준 19타수 2안타로 부진하면서 공격은 물론이요 수비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계속 보여줬다. 손시헌, 박석민, 박민우가 전부 부상으로 빠진 현재 NC 내야진 상황이라 팬들은 더더욱 미칠 노릇. 올해도 이 상태면 늘 그랬듯이 고양에서 2군 본즈 놀이나 할 수 밖에 없다.

결국 4월 21일 자로 1군에서 말소되었다. 김경문 감독이 같이 밀어준 모창민과는 비교되는 모습이다. 이대로라면 2017시즌이 현역 마지막 시즌이 될 수도 있다.

6월 10일 기적적으로 1군에 복귀했다. 재비어 스크럭스가 재활에 들어가면서 운 좋게 빈 자리가 났다.똑같이 2군을 폭격하는 김종호랑 비교하면 정말 운 좋다

복귀전에서는 안타가 없었고, 그 다음날 경기에서는 타석에 들어서지도 못했으나, 6월 13일 경기에서 1타점 적시 2루타를 치면서 타격 능력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나올 때마다 안타를 치든 삼진을 당하든 땅볼을 치든 플라이를 치든 실책을 하든 수비를 성공하든 기회 충분히 줬는데 못 살린다면서 꺼지라는 욕을 줄창 먹으며 10일만에 결국 1군에서 말소되었다.

7월 12일. 1군에 복귀했다.

8월 말. 다시 1군에 복귀했다.

8월 26일. 6번 타자 3루수로 출장해 2루땅볼 하나 치고 두 번째 타석에서 교체되어 내려갔다.

8월 27일.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8월 29일. 9회말 스크럭스의 대타로 나와왜 스크럭스 대타로 조평호를..?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43까지 올랐다.

2년전에 2차 드래프트를 앞두고 1군에서 자주 백업 출장을 하면서 감독의 양아들 소리를 듣던 박정준을 두고 많은 팬들이 2차 드래프트로 풀릴 것이라 예상했는데 시즌이 끝나자마자 칼같이 방출당했다. 올해 조평호가 2년 전 박정준처럼 자꾸 1군에 올라와서 양아들 소리를 듣고 있는데 박정준처럼 되지 않고 최소 2차 드래프트에 나오기라도 하려면 하반기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8월 31일 권희동과 백투백 홈런을 쳤다! 17시즌 1호 홈런.

2.3.6. 2018 시즌

달감독에게 무슨 콩깍지가 씌인 건지 2017 시즌 후에도 어찌어찌 살아 남았다(...)

허나 시즌 전망이 밝지 못한데 팀이 무상 트레이드로 최준석을 데려왔기 때문. 1루수와 지명타자를 노리자니 기존 재비어 스크럭스모창민 이외에도 최준석이 가세를 했고, 3루에는 박석민노진혁까지 있는 상황이다. 이대로 가다간 조영훈김종호처럼 1군 구경도 못해보고 방출이 유력한 상황이다. 언제는 안 그랬냐만

이때까지는 그나마 2군 성적이 좋아서 힘들게 살아남았는데 이번시즌은 부상 때문인지 시즌 후반에야 2군 경기에 나오기 시작해서 성적이 별로 좋지 않다. 이대로면 시즌 중 웨이버 혹은 시즌 후 보류선수 명단 제외 등의 형태로 방출이 유력하다.

결국 2018년 9월 11일 웨이버 공시되었다. 그 자리에는 상무 전역 후 복귀한 강민국이 등록선수로 들어갔다.

2.3.7. 은퇴 후

2019년 모교인 부천고 코치로 들어갔다.

3. 여담

프로야구 팬들 사이에 도는 농담이지만, 흔히 야구를 잘하면 뒤에 'XX신'(민한신, 종범신 등)을 붙이는 경우가 있는데 박병호와 더불어 이 선수에게 사용할때는 주의하도록 하자. 일부에서는 '잘해도 조평신 못해도 조평신'이라고 하는데 선수비하가 될 수 있으니 발음에 주의 하도록 하자. 혹은 평호신으로 부르자.근데 평호신이라고 부를 일이 거의 없다. 고양종합운동장 가면 자주 부르게 된다

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출루율 장타율
2004 현대 유니콘스 1군 기록 없음
2005
2006 9 6 .000 0 0 0 0 1 1 0 2 .222 .000
2007 8 5 .000 0 0 0 0 1 2 0 1 .167 .000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출루율 장타율
2008 우리 히어로즈 14 15 .067 1 0 0 0 1 1 0 1 .176 .067
2009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2010
2011 넥센 히어로즈 5 5 .000 0 0 0 0 0 0 0 0 .000 .000
2012 1군 기록 없음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출루율 장타율
2013 NC 다이노스 26 79 .266 21 6 0 2 7 12 1 6 .318 .418
2014 2 2 .000 0 0 0 0 0 0 0 0 .000 .000
2015 22 22 .364 8 2 0 1 3 4 0 0 .364 .591
2016 3 6 .167 1 0 0 0 0 1 0 1 .200 .214
2017 29 44 .227 10 3 0 1 4 4 0 6 .333 .364
2018 1군 기록 없음
KBO 통산
(15시즌)
118 184 .223 41 11 0 4 16 25 1 17 .294 .348

퓨쳐스리그에서는 3할도 치고 홈런도 치며 날아다니지만 1군 성적을 보면 전형적인 2군 본즈


[1] NC 해~결~사 평호~.x3 날려라~ (홈~런이다!)~ 현재는 없어져서 쓰지 않는다 안습 참고로 임재철이 두산시절 잠깐 썼었다.[2] 2015년부터 리그통합 타이틀로 변경[3] 거포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2군 본즈지만 1군에서는 30살이 넘도록 통산 5홈런도 못 치고 대타감으로 통산 100경기 정도 간간이 올라왔던 것+예상치 못한 응원가 선곡으로 인터넷에서 매우 화제가 된 것 등이 겹친다.[4] 타율 0.217 49경기 161타수 35안타 7홈런 28타점[5] 2군에서만 13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