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4 20:46:55

현대 유니콘스/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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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현대그룹삼청태현(삼미 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현대 유니콘스 2군
역사 정보
파일:KBO 한국시리즈 트로피.svg 파일:KBO 한국시리즈 트로피.svg 파일:KBO 한국시리즈 트로피.svg 파일:KBO 한국시리즈 트로피.svg
구단 역사역대 시즌실업 현대연고 이전
1994년 한국시리즈1996년 한국시리즈1998년 한국시리즈2000년 한국시리즈2003년 한국시리즈2004년 한국시리즈
역대 감독역대 주장역대 1차 지명 선수사건 사고암흑기
세부 정보 선수단등번호유니폼재계 라이벌 시리즈
경기장 숭의야구장(1996~1999)수원 야구장(2000~2007)원당 야구장(제2 홈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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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수2. 포수3. 내야수4. 외야수5. 군입대 선수6. 은퇴,이적 선수
6.1. 프랜차이즈 스타 및 레전드6.2. 프랜차이즈 6.3. 이전 멤버


해체 당시 현대 유니콘스 선수단으로, 2007년 기준 현대 선수단을 서술한다. 선수들 중 2023년 기준으로 현역인 선수들은 굵게 표시한다.

기준 현재 남아있는 현역 현대 유니콘스 선수들은 총 4명이다.[1]

1. 투수

등번호 이름 입단년도 이적년도 투타
11 이상열 1996(한화) 2001 좌투좌타
18 장효훈 2007 우투우타
19 송신영 1999 우투우타
20 정민태 1992 우투우타
21 손승락 2005 우투우타
23 신철인 2000 우투우타
27 박준수 2000 우투우타[2]
29 마일영 2000 좌투좌타
30 김수경 1998 우투우타
33 캘러웨이 1999(TB) 2005 우투우타
34 노병오 2002(삼성) 2004 우투우타
38 장태종 좌투좌타
40 전승윤 2005 우투좌타
41 황두성 1997(삼성) 2001 우투우타
42 이보근 2005 우투우타
43 노환수 2003 좌투좌타
45 김성태 2000 우투우타
47 장기영 2001 좌투좌타
48 이현승 2005 좌투좌타
49 김기식 2006[3] 우투우타[4]
50 김영민 2006 우투좌타
51 조용준 2002 우투우타
54 임선동 1997(LG) 1999 우투우타
55 장원삼 2006 좌투좌타
57 조용훈 2006 우투우타[5]
60 박장희 1999 우투우타[6]
61 전준호 1994 우투우타
65 이동학 2000 우투우타
67 김민범 1992 좌투좌타
93 박민주 2007 우투우타[7]

2. 포수

등번호 이름 입단년도 이적년도 투타
2 김동수 1990(LG) 2003 우투우타
12 강귀태 2002 우투우타
22 유선정 2006 우투우타
26 임태준 2007 우투우타
35 조성원 2007 우투우타
44 허준 2001 우투우타

3. 내야수

등번호 이름 입단년도 이적년도 투타
3 홍원기 1996(한화) 2006 우투우타
4 신현철 2006 우투우타
5 김일경 1997 우투우타
6 지석훈 2003 우투우타
7 차화준 2005 우투우타
9 조중근 2001(SK) 2007 좌투좌타
10 이숭용 1994 좌투좌타
13 황재균 2006 우투우타
14 김남형 2007 우투우타
15 서한규 2000(롯데) 2002 우투우타
16 정성훈 1999(해태) 2003 우투우타
17 강정호 2006 우투우타
52 권도영 2004 우투우타
58 조평호 2006 우투우타
68 유재신 2006 우투우타
94 정훈 2006 우투우타

4. 외야수

등번호 이름 입단년도 이적년도 투타
1 전준호 1991(롯데) 1997 좌투좌타
8 정수성[8] 1997 우투좌타
24 브룸바 2001(TEX) 2007 우투우타
25 송지만 1996(한화) 2004 우투우타
31 이택근 2003 우투우타
32 오윤 2000 우투우타
39 유한준 2004 우투우타
36 강병식 2002 우투좌타
46 이승주 2004 우투좌타
64 전근표 2000 좌투좌타

5. 군입대 선수

등번호 이름 입단년도 이적년도 투타
배힘찬 2002 우투우타
오재영 2004 좌투좌타
오재일 2005 좌투좌타

6. 은퇴,이적 선수

6.1. 프랜차이즈 스타 및 레전드

* 삼청태현 기준.
이름 등번호 포지션 소속년도
정민태 20 투수 1992~2000, 2003~2007
박재홍 62 외야수 1996~2002
정명원 28 투수 1989~2000
김동기 35 포수 1986~1996
이숭용[9] 10 내야수,
외야수
1994~2007
김수경 30 투수 1998~2007
최창호 31 투수 1987~1998
전준호[10] 1 외야수 1997~2007
장명부 34 투수 1983~1985
김경기[11] 00 내야수 1990~2000
심정수[12] 32 외야수 2001~2004
박경완[13] 26 포수 1998~2002
정성훈 16 내야수 2003~2007
박진만 7 내야수 1996~2004
송지만[14] 17 외야수 2004~2007
이택근[15] 29 외야수,
내야수
2003~2007
김동수[16] 2 포수 2003~2007
조웅천 41 투수 1990~2000
위재영 18 투수 1995~2004
브룸바 24 외야수 2003~2004, 2007
박종호[17] 31 내야수 1998~2003
김재박[18] 70 감독 1996~2006

6.2. 프랜차이즈

6.3. 이전 멤버



[1] 황재균(kt), 오재일(삼성), 정훈(롯데), 장시환(한화). 정훈을 제외하고 임창민(키움)을 넣으면 마지막 히어로즈의 창단 멤버들이기도 하다.[2] 사이드암[3] 2000년에 지명을 받고 2004년에 입단할 예정인 대학리그 최고의 투수였으나, 암 투병으로 인해 2006년이 돼서야 입단했다.[4] 사이드암[5] 사이드암[6] 사이드암[7] 언더핸드[8] 정수근의 친동생[9] 이후 현대 유니콘스 선수단을 인수 후 재창단한 히어로즈에서 2011시즌 까지 선수생활을 보내고 은퇴했다. 이 시기에 단일팀 20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는데 타팀 이적 없이 이뤄낸 최초의 기록이었고 KBO에서 역시 이를 단일팀 2000경기 출장으로 보도했다. 현대를 인수한 히어로즈가 현대의 역사를 공식적으로 이어 받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팀이 된 것은 맞으나, 선수단을 그대로 인수한 형태라 팀을 이적하게 된 건 아니기 때문에 단일팀 2000경기 출장으로 인정하였다.[10] 본래는 롯데 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선수였지만 현대 유니콘스로 이적해온 후에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을 상징하는 선수 중 한명이 되었다.[11] 삼청태현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이지만 인천야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선수로 더 유명하다. 태평양 돌핀스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선수로 여겨진다.[12] 두산 베어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던 중 트레이드로 현대 유니콘스로 이적해 온다. 이적 후 KBO리그에서 손꼽히는 시즌을 만들어내는 등 짧은 기간에 팀의 간판스타로 자리매김하였다.[13]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리그 상위권의 포수로 성장해 가던 중 구단의 재정 상황 악화로 현대 유니콘스로 이적하게 된다. 이적 첫해 부터 우승 포수가 되었고 이후 리그 최고의 포수로 올라서게 된다.[14] 한화 이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였으나 감독과의 불화로 현대 유니콘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이적 후에 전성기만큼은 아니어도 팀에 보탬이 되는 활약을 하며 팀의 간판 스타가 되었다.[15] 현대 유니콘스의 프랜차이즈 선수로 성장하였다가 히어로즈로 팀이 바뀐 이후 LG 트윈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이후 FA로 거액을 받으며 친정팀에 복귀하였고 팀의 간판 스타로 활약하였다. 중간에 이적을 겪었지만 이숭용과 함께 삼청태현과 히어로즈를 있는 대표적인 선수로 여겨진다.[16] 90년대 최고의 포수로 꼽히며 LG 트윈스를 대표하는 레전드였지만 FA로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였고 이후 트레이드로 SK 와이번스를 거쳐 현대 유니콘스로 이적하게 된다. LG를 떠난 후론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현대로 이적한 후론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며 팀의 간판 선수가 되었다.[17] LG 트윈스의 프랜차이즈 선수였으나 트레이드 되어 건너왔다.[18] MBC 청룡-LG 트윈스의 대표적인 레전드 선수였지만, 선수 말년에 태평양에서 뛰었고 은퇴 후에도 태평양 프랜차이즈에 몸 담으며 코치 수업을 받고 코치를 역임한 후 현대 유니콘스 창단과 동시에 감독으로 임명되었고, 감독으로서 손꼽히는 커리어를 쌓았다.[19] 선수시절 주 포지션은 외야 겸업 2루수 였다. 대부분을 2루수로 뛰었고 3루나 유격수 알바를 종종 나온적도 있었다. 선수 말년엔 지명타자로 1년을 뛰고 은퇴[20] 은퇴 이후 구단 직원 및 1군 수비 코치와 2군 매니저를 전담 했었다.[21] 최익성을 상대로 KIA 타이거즈에 트레이드 되었다. 은퇴 직후 팀의 대선배인 염경엽의 설득을 받아 구단 직원 및 1군,2군 기록분석원과 매니저 일도 했다.[22] 98년 전반기 종료 후 조규제를 상대로 쌍방울 레이더스에 트레이드 되었다.[23] 입단은 2002년에 하였으나 선수 지명은 98년도 신인 드래프트때 받았다.[24] 입단 초기에는 3루수가 맞으나 상대투수에게 투구에 맞은 이후 수술을 하며 타자를 포기하고 2000년에 투수로 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