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bordercolor=#007f55><tablebgcolor=#007f55> | 현대 유니콘스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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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 선수단|등번호|유니폼|재계 라이벌 시리즈 | ||||
경기장 | 숭의야구장(1996~1999)|수원종합운동장 야구장(2000~2007)|춘천공설운동장 야구장|원당 야구장(제2 홈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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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 삼미 슈퍼스타즈[1] | 삼성 라이온즈 | |
해태 타이거즈[2] | MBC 청룡[3] | OB 베어스[4] | |
[1] 舊 청보 핀토스-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 現 키움 히어로즈의 전신 [2] 現 KIA 타이거즈의 전신 [3] 現 LG 트윈스의 전신 [4] 現 두산 베어스의 舊 명칭 |
청보 핀토스 | |
Chungbo Pintos | |
창단 | 1982년 2월 5일[1] |
매각 | 1987년 10월 31일 |
모기업 | 청보식품 |
법인명 | ㈜청보핀토스 |
연고지 | 인천광역시 (1982~1987) |
홈구장 | 숭의야구장 (1982~1987) 춘천공설운동장 야구장 (1982~1987)[2] |
구단명 변천 | 삼미 슈퍼스타즈 (1982~1985) 청보 핀토스 (1985~1987) 태평양 돌핀스 (1988~1995) 현대 유니콘스 (1996~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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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5년 후기리그부터 2시즌 반 동안 존속한 옛 KBO 리그 구단이며, 삼미 슈퍼스타즈에 이어 인천광역시 연고의 2번째 프로야구단이었다. 단, 운영법인은 삼미 슈퍼스타즈와 다른 곳이다. 다만 팀의 역사는 승계한다.그 비인기로 악명 높은 삼청태현 내에서도 가장 인기가 없던 시절이라 할 수 있다.
2. 역사
자세한 내용은 청보 핀토스/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2.1. 1985년
자세한 내용은 청보 핀토스/1985년 문서 참고하십시오.2.2. 1986년
자세한 내용은 청보 핀토스/1986년 문서 참고하십시오.2.3. 1987년
자세한 내용은 청보 핀토스/1987년 문서 참고하십시오.3. 역대 감독
- 김진영: 삼미 슈퍼스타즈의 말년이던 1985년 전기리그 도중 18연패의 책임을 물어 해임됐다가 팀이 청보로 바뀌면서 다시 돌아와 후기리그에서부터 지휘봉을 다시 잡았다. 그러나 1985년 시즌이 끝나면서 또 다시 해임됐다.
- 허구연: 김진영 감독의 후임으로 1986년 딱 한 시즌 감독을 맡았는데 이 당시 나이가 불과 35세다. 그것도 코치 경험 없이 임명된 것이었다. 그러나 1986년 한 시즌을 다 채우지 못하고 후기리그 중도에 사임. 청보에서의 감독 생활은 그의 야구 인생 중 유일한 감독 경험[3]이다. 15승 2무 40패의 매우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해임되었다. 당시 타 구단들은 허구연의 청보를 상대로 더 기를 쓰고 이기려고 했는데, 이는 '약체팀의 승수 자판기화'라는 점 외에도, "코치 경험도 없는 감독에게 지면 망신"이라는 인식도 한몫했기 때문이다.[4] 이외에 허구연 본인이 밝힌 바로는 세대교체가 될까봐 그런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5]
4. 소속 선수
4.1. 주요 선수
삼미로 전반기를 뛴 1985년을 포함한 세 시즌 중 한 시즌이라도 규정타석 혹은 정규이닝의 70% 가깝게 소화한 선수- 권두조
- 금광옥
- 김기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김기태와는 동명이인. 재일교포 투수였다.
- 김동기
- 김바위
- 김봉근
- 김신부
- 김우근
- 김윤환
- 김진우
- 배경환
- 신태중
- 양상문
- 양승관
- 오문현
- 우경하
- 이선웅
- 이영구
- 임호균
- 이해창
- 조병천
- 장명부
- 정구선
- 정성만
- 정진호
- 정은배
- 정현발
- 최계훈
4.2. 비주전 선수[6]
- 감사용
- 강철원
- 김경남
- 김재현
- 김정수
- 김한조
- 김호근
- 이광근
- 인호봉 - 억측이겠지만, 사실 비주전이라고 보긴 힘들고, 85년 전기 시즌까지 삼미라는 팀명으로 사용할 때까지도 엄연한 팀의 주축 선수였다. 다만 6이닝 가량만 던지고 부진해서 그 해에 은퇴를 한 거다.
- 정구왕
- 조흥운
- 최창호 - 유일하게 이 팀의 신고선수로 들어와 드래프트 회의 때는 정식 선수로 지명 받고 활동을 한다.
5. 응원가
자세한 내용은 연안부두(노래) 문서 참고하십시오.연안부두 어쩌다 한번~ 오는 저 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 하나~ 부두에 꿈을 두고 떠나는 배야~ 갈매기 우는 마음 너는 알겠지~ 말해다오~ 말해다오~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빠라바라밤~ 빠바밤 빠라바라밤~ 빠바바밤~ 빠바바바바밤~) 바람이 불면~ 파도가 울고~ 배 떠나면 나도 운단다~ 안개 속에~ 가물가물~ 정든 사람 손을 흔드네~ 저무는 연안부두 외로운 불빛~ 홀로 선 이 마음을 달래주는데~ 말해다오~ 말해다오~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
1979년 혼성그룹 김트리오가 발매한 대중가요.
삼미 슈퍼스타즈 시절부터 사용. 청보 핀토스 인수 후에도 전통을 이어받아 연안부두를 공식 응원가를 사용했었고 이는 후신 태평양 돌핀스 - 현대 유니콘스 팀들 시절에도 이어졌다. 다만 이 시절에는 비공식 응원가로 바뀌었고 구단 응원가는 따로 만들었다.
여담으로 삼미 슈퍼스타즈 매각 당시 성난 인천 야구팬들은 야구장 앞에서 연안부두를 부르며 시위를 벌이기도 했었다.
6. 마스코트
7. 역대 성적
| 우승 |
| 준우승 |
| 포스트시즌 진출 |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
연도 | 정규시즌 순위 | 최종 순위 | 팀 이름 | 경기수 | 승 | 무 | 패 | 승률 |
1985[9] | 6위/6팀[10] | 6위 | 삼미 / 청보 | 110 | 39 | 1 | 70 | 0.358 |
1986 | 6위/7팀[11] | 6위 | 청보 핀토스 | 108 | 32 | 2 | 74 | 0.302 |
1987 | 7위/7팀[12] | 7위 | 108 | 41 | 2 | 65 | 0.3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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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태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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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 슈퍼스타즈 | 청보 핀토스 | |
1982년 2월 ~ 1985년 5월 | 1985년 5월 ~ 1987년 10월 | |
태평양 돌핀스 | 현대 유니콘스 | |
1987년 10월 ~ 1995년 9월 | 1995년 9월 ~ 2008년 1월 |
[1] 전신인 삼미 슈퍼스타즈의 창단일로 프랜차이즈 개시일이다.[2] 현재의 의암 야구장과는 다른 곳이다. 청보 2대 감독이었던 허구연의 감독 데뷔 첫 승리도 춘천에서 만들어졌다. 위치는 현 KBS춘천방송총국 자리에 있었다.[3] 거기다가 허구연은 프로데뷔도 하지 않았고 대학야구와 실업야구에서만 뛰었었다. 다만, 실업야구가 한국프로야구 초창기의 프로리그 라고 봐야하는지 그건 미지수다.[4] 출처 스포츠서울의 이종남 전 기자가 쓴 프로야구 비화집 <사람 좋으면 꼴찌>(1992).[5] 당시에 본인이 나이로 봐도 제일 후배였기 때문이다.[6] 명단에 있는 선수들 중 최창호를 제외하면 전부 전신이던 삼미에서 또는 청보에서 지명하여 데뷔한 선수들 또는 타팀에서 이적한 선수들이다.[7] 아프리카 사바나에 서식하는 이 얼룩말이 아니라 '얼룩이 있는 조랑말'이라고 설명해야 했을 것이다.[8] 의아하겠지만 태평양과 현대시절에는 제 2홈구장 이였다. 그러나 현대가 서울 입성 이라는 조건으로 야반도주. 신규 창단한 SK 와이번스도 초반 서울 입성을 꿈꿨으나 KBO는 신생팀에게 이런 혜택을 줄 수 없다면서 "이전 선수들이 쓰던 전북지역에 사용해라"로 무시하듯 떠넘기다가 결국 가출하겠다고 선언한 현대에게 54억원에 주고 인천으로 입성한다. 경기/강원 지역 이권을 넘기면서 즐겁게 뛰쳐 나왔으나 도중 모기업이 부도가 나서 거지가 되고 결국 SK의 제 2홈구장이자 자신들의 옛 2홈구장인 수원을 불법점거 했다. 거기서 현대는 수원 구장에서 7년간 SK에게 구장 사용비도 안내고 뻔뻔하게 거주하다가 2008년 역사속으로 사라지면서 팀은 해체했다.[9] 전기리그에서는 삼미 슈퍼스타즈라는 이름으로 활동.[10] 전기 6위, 후기 6위[11] 전기 6위, 후기 7위[12] 전기 7위, 후기 6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