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2 14:37:11

금광옥

금광옥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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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 슈퍼스타즈 등번호 22번
팀 창단 금광옥(1982~1985) 팀 해체
청보 핀토스 등번호 22번
팀 창단 금광옥(1985~1987) 팀 해체
태평양 돌핀스 등번호 22번
팀 창단 금광옥(1988) 김진한(1989)
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71번
팀 창단 금광옥(1996~2007) 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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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유니콘스 코치 시절.
이름 금광옥(琴光玉)
생년월일 1956년 12월 19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인천광역시
학력 동산고등학교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82년 삼미 슈퍼스타즈 창단 멤버
소속팀 철도청 야구단 (1975~1976)
육군 경리단 (1977~1979)
상업은행 야구단 (1980~1981)
삼미 슈퍼스타즈 (1982~1985)
청보 핀토스 (1985~1987)
태평양 돌핀스 (1988)
지도자 태평양 돌핀스 배터리코치 (1991)
현대 유니콘스 1군 배터리코치 (1996~2007)
동산고등학교 감독 (2011~2017)

1. 개요2. 선수 경력3. 지도자 경력4. 연도별 주요 성적5. 트리비아

1. 개요

대한민국의 야구인.

2. 선수 경력

동산고를 졸업한 뒤 1975년에 철도청 야구단에 데뷔했다. 군 복무 뒤 1979년에 철도청 야구단[1]이 해체되자 상업은행에서 뛰다가 1982년 한국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삼미 슈퍼스타즈의 창단 멤버로 입단하였다.

한 방이 있었던 공격형 포수로 약체팀이었던 삼미에서는 양승관과 함께 나름대로 중심을 잡아주던 선수였지만, 팀 성적이 좋지 못해 크게 주목받지는 못하였다. 또 이듬해에는 김진우가 더 좋은 성적을 내면서 주전 자리를 내주게 되었고 결국 1루수로 전향했다. 팀명이 바뀌는 동안에도 계속 포수 마스크를 썼지만 역시 성적은 평범했으며, 1루수나 지명타자로 나서는 날이 많아졌고 1988년 시즌 후 은퇴하였다.

통산성적은 413경기 273안타 29홈런 125타점 타율 0.235.

3. 지도자 경력

이후 1991년 태평양 돌핀스에서 코치를 맡았다가, 1996년부터 2007년까지 현대 유니콘스에서 배터리 코치를 맡으며 팀의 V4 견인에 기여하였다. 현대 유니콘스가 해체된 후 2008년에는 SK 와이번스의 원정 기록원으로 잠시 머물렀고, 이후 2011년경부터 모교인 동산고 감독으로 일하게 되었다.[2] 팀 부임후 훈련량을 늘리는 등 팀 전력 강화에 힘썼다. 그 결실은 2015년 제3회 협회장기에서 우승, 2016년 황금사자기청룡기 4강 그리고 대통령배 우승으로 이어졌다. 동산고는 유독 대통령배와 인연이 없었으나 이번 우승이 모교의 첫 우승이다. 2017시즌 도중 퇴임했다.

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1982 삼미 슈퍼스타즈 77 263 .270 71 12 3 9 37 38 2 40 .441 .364
1983 59 194 .222 43 1 1 2 13 11 0 18 .268 .286
1984 58 190 .179 34 9 0 6 18 16 0 8 .321 .212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1985 삼미 / 청보 73 247 .292 72 14 0 9 36 29 1 21 .457 .344
1986 청보 핀토스 71 121 .157 19 4 0 2 10 10 1 17 .240 .261
1987 39 54 .204 11 3 0 0 3 5 2 2 .259 .232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1988 태평양 돌핀스 36 95 .242 23 4 0 1 8 4 0 7 .316 .294
KBO 통산
(7시즌)
413 1164 .235 273 47 4 29 125 113 6 113 .357 .301

5. 트리비아

  • 장명부의 전담 포수로 자주 출장했다. 볼 배합이 삼미의 주전 포수이던 김진우보다 공격적이라 좋다며 장명부는 금광옥을 선호했다고. 장명부가 김진우와 앙숙지간인 탓도 있었지만...
  • 슈퍼스타 감사용에서는 감사용의 배터리로 등장. 같은 인천 출신의 이혁재가 금광옥 역할을 맡았다. 얼굴만 메이저리거 이고 방망이는 허당이라며 타팀 선수들에게 놀림받지만 장난기가 있으면서도 선수들을 잘 다독여주는 모습이 나름대로 인상적인 편.


[1] 해체 당시엔 홍익회 야구단이다.[2] 동산고는 전임 감독의 해임에 반발해 당시 에이스로 기대했던 조상우가 대전고로 전학하는 등 다소 어수선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