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7 16:28:59

금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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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유니콘스 코치 시절.
이름 금광옥(琴光玉)
생년월일 1956년 12월 19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인천광역시
학력 동산고등학교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82년 삼미 창단 멤버
소속팀 철도청 야구단 (1975~1976)
육군 경리단 (1977~1979)
상업은행 야구단 (1980~1981)
삼미 슈퍼스타즈 (1982~1985)
청보 핀토스 (1985~1987)
태평양 돌핀스 (1988)
지도자 태평양 돌핀스 배터리코치 (1991)
현대 유니콘스 1군 배터리코치 (1996~2007)
동산고등학교 감독 (2011~2017)
삼미 슈퍼스타즈 - 청보 핀토스 - 태평양 돌핀스 등번호 22번
팀 창단 금광옥(1982~1988) 이재호(1989)


1. 개요2. 선수 경력3. 지도자 경력4. 트리비아

1. 개요

대한민국의 야구인. 金鑛(금광)玉이 아니다.금광에서 채굴된 옥

2. 선수 경력

동산고를 졸업한 뒤 1975년에 철도청 야구단에 데뷔했다. 군 복무 뒤 1979년에 철도청 야구단[1]이 해체되자 상업은행에서 뛰다가 1982년 한국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삼미 슈퍼스타즈의 창단 멤버로 입단하였다.

한 방이 있었던 공격형 포수로 약체팀이었던 삼미에서는 양승관과 함께 나름대로 중심을 잡아주던 선수였지만, 팀 성적이 좋지 못해 크게 주목받지는 못하였다. 또 이듬해에는 김진우가 더 좋은 성적을 내면서 주전 자리를 내주게 되었고 결국 1루수로 전향했다. 팀명이 바뀌는 동안에도 계속 포수 마스크를 썼지만 역시 성적은 평범했으며, 1루수나 지명타자로 나서는 날이 많아졌고 1988년 시즌 후 은퇴하였다.

통산성적은 413경기 273안타 29홈런 125타점 타율 0.235.

3. 지도자 경력

이후 1991년 태평양 돌핀스에서 코치를 맡았다가, 1996년부터 2007년까지 현대 유니콘스에서 배터리 코치를 맡으며 팀의 V4 견인에 기여하였다. 현대 유니콘스가 해체된 후 2008년에는 SK 와이번스의 원정 기록원으로 잠시 머물렀고, 이후 2011년경부터 모교인 동산고 감독으로 일하게 되었다.[2] 팀 부임후 훈련량을 늘리는 등 팀 전력 강화에 힘썼다. 그 결실은 2015년 제3회 협회장기에서 우승, 2016년 황금사자기청룡기 4강 그리고 대통령배 우승으로 이어졌다. 동산고는 유독 대통령배와 인연이 없었으나 이번 우승이 모교의 첫 우승이다. 2017시즌 도중 퇴임했다.

4. 트리비아

  • 장명부의 전담 포수로 자주 출장했다. 볼 배합이 삼미의 주전 포수이던 김진우보다 공격적이라 좋다며 장명부는 금광옥을 선호했다고. 장명부가 김진우와 앙숙지간인 탓도 있었지만...
  • 슈퍼스타 감사용에서는 감사용의 배터리로 등장. 같은 인천 출신의 이혁재가 금광옥 역할을 맡았다. 얼굴만 메이저리거 이고 방망이는 허당이라며 타팀 선수들에게 놀림받지만 장난기가 있으면서도 선수들을 잘 다독여주는 모습이 나름대로 인상적인 편.


[1] 해체 당시엔 홍익회 야구단이다.[2] 동산고는 전임 감독의 해임에 반발해 당시 에이스로 기대했던 조상우가 대전고로 전학하는 등 다소 어수선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