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6 12:51:20

가내영

파일:external/photo.isportskorea.com/20020828215058815.jpg
이름 가내영(賈來暎)
생년월일 1971년 3월 29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인천광역시
학력 제물포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소속팀 태평양 돌핀스 (1990~1995)
현대 유니콘스 (1996~1998)
쌍방울 레이더스 (1998~1999)
SK 와이번스 (2000~2001)
해태-KIA 타이거즈 (2001~2003)
지도자 광주동성고등학교 투수코치 (2004~2007)
제물포고등학교 감독 (2008~2012)
세광고등학교 감독 (2014)
태평양 돌핀스 등번호 47번
공 번 가내영(1990~1995) 팀 해체
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47번
팀 창단 가내영(1996~1998.07.31) 박기범(1999~2000)
쌍방울 레이더스 등번호 18번
조규제(1991~1998.07.30) 가내영(1998.07.31~1999) 팀 해체
SK 와이번스 등번호 18번
팀 창단 가내영(2000~2001.05.30) 조규제(2002)
KIA 타이거즈 등번호 59번
류기중(1997~2000) 가내영(2001.05.31~시즌 종료) 다니엘 리오스(2002~2005.07.10)
KIA 타이거즈 등번호 47번
손혁(2000~2001) 가내영(2002~2003) 방동민(2004~2005)

1. 소개2. 프로 시절3. 은퇴 후4. 트리비아

1. 소개

대한민국의 前 야구선수, 인천 제물포고등학교 출신으로 태평양, 현대, SK, KIA 등의 팀에서 활동하였다. 제구력위주의 정통파 투수로 직구와 써클체인지업, 포크볼을 주무기로 활약하였다.

2. 프로 시절

제물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0년 시즌에 고향팀인 태평양 돌핀스에서 데뷔했다. 참고로 제물포고등학교 야구부 출신 선수 중 유명한 선수이기도 했다. 제물포고 출신 최초의 프로선수는 허정욱이다.

등번호는 현대 시절 47번, 쌍방울 시절 18번이었고, 해태/KIA 시절 59번이었다.

1990년대 태평양-현대에서 5선발과 계투요원을 오가다가 박정현&현금 6억 원과 함께 재정난에 빠진 쌍방울 레이더스조규제와 트레이드된다.[1].쌍방울로 가내영 이후 쌍방울이 해체된 후에 선수단을 인수해서 재창단한 SK 와이번스에서 2000시즌을 보내고, 2001시즌에는 해태/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되어 활동했으나 어깨 문제로 인해 2003년 방출되어 은퇴했다. 어깨 부상으로 인해 이른 나이에 은퇴한 케이스.

통산 기록은 291게임출장 34승 (9완투 1완봉) 43패 15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하였다.

그렇게 썩 빼어나지도, 엄청 못하지도 않은 그저 그런 선수였지만 한가지 특기할 점으로 1999년 쌍방울 시절 승수가 하나도 없이 10패를 당했다.[2] 당시 평균자책점이 5.66으로 나쁘지 않은 수치이나 [3] 57경기에 등판을 했음에도 승수가 하나도 없다. 이 기록은 2010년 한화호세 카페얀이 0승 11패를하며 깨지게 된다.

3. 은퇴 후

은퇴 후 제물포고등학교세광고등학교 감독을 역임하였고, 광주동성고등학교 에서 투수 코치를 맡아 한기주를 지도하기도 했다. 특히 제물포고등학교 감독 시절에는 2009년과 2010년에 미추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감독상을, 2011년과 2012년에는 고교야구 주말리그 권역 감독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입학비리 혐의로 구속된 적이 있다. 하지만 이후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받고 비리방조 관련해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면서 풀려났다.

4. 트리비아

  • KBO 역대 야구선수를 가나다 순으로 나열하면 첫 번째로 올라가는 선수이며 두 번째는 가득염, 세 번째는 감병훈이다.


[1] 1998년 시즌 전만 해도 5선발 후보였으나 스프링캠프에서 부상으로 낙마하자 코치진은 김용휘 단장이 강력 추천한 신인으로 빈자리를 채웠고, 이 의외의 보충은 대박을 터트리게 된다. 그 신인의 이름은 바로 김수경.[2] 다른 기록 없이 패만 있는 것은 아니며, 4세이브가 있긴 하다.[3] 99년 리그 평균 방어율이 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