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01 09:34:36

홍민규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bordercolor=#ea0029> 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svgKIA 타이거즈
2026 시즌 투수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0 곽도규 · 4 유지성 · 6 이성원 · 10 김태형
· 11 조상우 · 13 윤영철 · 19 윤중현 · 20 이준영
· 21 김사윤 · 28 이형범 · 32 김현수 · 33 올러
· 38 장재혁 · 39 최지민 · 40 네일 · 41 황동하
· 43 김건국 · 44 이태양 · 46 김정엽 · 48 이의리
· 49 김민주 · 50 유승철 · 51 전상현 · 53 김기훈
· 54 양현종 · 55 한재승 · 59 양수호 · 60 김도현
· 61 김시훈 · 62 정해영 · 63 이호민 · 65 성영탁
· 66 이도현 · 69 김대유 · 02 강이준 · 06 장민기
· 014 이승재 · 017 김세일 · 018 김경묵 · 022 오규석
· 028 최건희 · 029 나연우 · 030 임다온 · 045 김양수
· # 김상범 · # 김현수 · # 정찬화 · # 지현
· # 최유찬 · # 이호진 · # 정다훈 · # 조건호
· # 홍민규
최종 편집: 2025년 11월 26일
프런트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군 입대 선수등록 선수육성선수응원단
타 KBO 리그 구단 명단 보기 }}}}}}}}}
KIA 타이거즈 등번호 번
홍민규
(2026~)
현역
파일:2025두산홍민규.png
<colbgcolor=#ea0029><colcolor=#fff> KIA 타이거즈 No.
홍민규
洪玟奎 | Hong Mingyu
출생 2006년 9월 11일 ([age(2006-09-11)]세)
서울특별시
국적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대한민국|{{{#!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대한민국}}}{{{#!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학력 논현초(용산구리틀) - 대원중[1] - 야탑고
신체 184cm|87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 입단 2025년 3라운드 (전체 26번, 두산)
소속팀 두산 베어스 (2025)
KIA 타이거즈 (2026~)
연봉 2025 / 3,000만원
등장곡 엔플라잉 - 〈뜨거운 감자〉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두산 베어스
2.2.1. 2025 시즌
2.3. KIA 타이거즈
2.3.1. 2026 시즌
2.4. 국가대표 경력
3. 연도별 주요 성적4. 수상 경력5. 피칭 스타일6. 여담7. 관련 문서8. 둘러보기

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파일:24야탑고홍민규.jpg

비시즌 기간 동안 강한 웨이트 및 밸런스 보강을 통해서 증속에 성공했다. 최고 구속은 149km/h이며 스카우트진이 확인한 공식 구속은 148km/h라고 한다.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구사하는데 동일한 팔스윙에서 나오는 변화구라 터널링이 상당하다는 평이다.

김현우와 원투펀치로 활약했으며 구위는 김현우가 운영 능력이나 제구력은 홍민규가 더 좋다고 한다.

불펜보다는 선발감에 어울린다는 의견도 있다. 팀에서는 즉전감 형태의 선수로 평가하는 모양새.

2.2. 두산 베어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두산의 지명을 받았다.

2.2.1. 2025 시즌

1라운드 박준순과 함께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월 10일 1차 청백전에서 1회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2월 12일 2차 청백전에서 1회 선발투수로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1K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2차 스프링 캠프에서 MVP로 선정된 외국인 투수 잭 로그가 본인이 받은 상금을 홍민규에게 상금을 건넸다고 한다. 홍민규의 스프링 캠프 활약을 보면 이번 시즌 5선발로도 볼 수 있다는 두산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3월 8일 시범경기 한화전에서 4점 앞선 9회 말 경기를 마무리지으러 나왔으나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내준 후 조수행의 수비 포기가 겹치면서 또 다시 2루타와 안타를 허용해 2실점을 기록했다. 그나마 사사구가 전혀 없었고 구위도 나쁘지 않았다는 게 위안.

3월 17일 수원 kt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투수로 예고되었다. 김근한 기자에 따르면 중계투수 점검 차원에서 홍민규를 선발 투수로 올린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3이닝동안 6피안타 4실점으로 난타당하면서[2] 선발 로테이션의 높은 벽을 실감해야 했다.

3월 30일 전날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투수 김정우, 박신지를 대신해 권휘와 함께 1군 엔트리에 처음으로 등록되었다.

4월 4일 사직 롯데전 15:3으로 앞선 9회말에 등판해 KBO 리그 정규시즌 데뷔 경기를 치렀다. 장두성에게 프로 데뷔 첫 삼진을 얻어냈지만, 공이 옆으로 크게 튀며 삼진을 잡고도 2루에 주자를 내보냈다. 묘한 시작에도 불구하고 볼넷 하나와 뜬공 3개로 데뷔 첫 경기를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최종 기록은 1이닝 1볼넷 1K 무실점.

4월 6일 사직 롯데전 9:7로 뒤진 7회말 1사 2,3루 상황에서 등판했으나 첫 타자 김민성에게 쐐기 쓰리런포를 얻어맞으면서 스코어는 12:7, 순식간에 경기는 롯데 쪽으로 기우는 듯했다. 하지만 8회초 두산의 타선이 거짓말 같은 역전 드라마를 만들어내면서 14:12로 역전에 성공하면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두산은 이미 마무리 투수 김택연을 제외한 모든 불펜 자원을 소모했기 때문에 홍민규가 8회말 2점차 리드 상황에서 계속 마운드에 오르게 되었고, 첫 타자 전민재는 삼진 처리했지만 전준우에게 안타를 맞으며 결국 김택연으로 교체되었다. 이후 김택연이 1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경기를 끝내면서 홍민규는 행운의 데뷔 첫 승을 따냈다.

4월 10일 잠실 한화전 7회초 6:0으로 뒤져 승기를 잃은 상황에서 패전처리로 등판해 2⅔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좋은 피칭을 선보였다. 이날 외인투수를 비롯해 등판했던 투수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추격조 전원이 무너지며 마지막 남은 추격조로 경기 끝까지 2⅔이닝이나 소화해야 했는데 홍민규가 남은 이닝을 잘 처리하면서 불펜 소모를 최소화시켜주었다.

4월 13일 LG전 8회말 9:2의 큰 점수차로 이기는 상황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고 9회 김택연으로 교체되었다.

4월 18일 잠실 KIA전 7:1로 앞서 승기가 굳어진 9회초에 등판하여 볼넷 하나를 내주기는 했으나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냈다. 현재 평균자책점은 1.35로 주로 로우 레버리지 상황에서만 등판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고졸 신인치곤 상당히 잘 던져주고 있다.

4월 22일 고척 키움전 4:0으로 뒤진 6회말에 등판해 임지열의 안타와 도루로 만들어진 2사 2루 상황에서 오선진에게 안타를 맞아 2사 1,3루가 되나 했는데 오선진이 1루를 돌아 2루 쪽으로 오버런했고 수비진이 오선진을 잡기 위해 런다운하러 가는 사이 임지열이 홈으로 쇄도하면서 아쉽게 한 점을 내줬다. 1이닝 2피안타 1실점.

4월 24일 키움전에서 7회에 등판하여 3이닝 2탈삼진 3실점 1자책으로 무난한 피칭을 했다. 7, 8회는 잘 막아주었지만 9회 실책과 연달아 나오는 빗맞은 타구의 안타로 3실점하였다. 그렇지만 팀이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3이닝을 잘 막아주며 팀의 승리와 함께 프로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현재까지는 안타를 맞더라도 볼질하지 않고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으며 시원한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

4월 27일 잠실 롯데전에서 4:13로 크게 리드중인 8회초에 등판하여 볼넷을 내줬지만 병살타와 삼진을 잡아내며 이닝을 세 타자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4월 30일 잠실 kt전 8:3으로 뒤진 8회초에 등판해 단 9구로 삼자범퇴 처리하면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1일 잠실 kt전 11회 초 3:3 동점 상황에 등판해 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현재 김택연이 연속 3경기 다량 실점하며 마무리 투수로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한 줄기 빛이 되어주고 있다. 스터프한 상황에서도 상당히 안정적인 피칭 내용과, 이닝이터의 면모 또한 보여주는 건 덤.

5월 3일 대구 삼성선 6:1로 앞선 9회말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후 평균자책점은 1.88로 1점대에 진입했다.

5월 4일 대구 삼성전 4회말 8:5 1사 상황에서 등판하였다. 첫 번째 타자에게 볼넷, 두 번째 타자에게 안타를 내주었으나 이후 다섯 타자를 뜬공-땅볼-땅볼-뜬공-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1점도 내주지 않아 최종적으로 1⅔이닝 1피안타 1볼넷 1삼진 무실점을 기록, 앞서 등판한 선발 투수 최준호가 승리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승리 투수가 되어 시즌 2승째를 수확하였다. 평균 자책점은 1.69까지 하락. 비록 비교적 널널한 상황에 주로 등판하였다고는 하나 그럼에도 도망가지 않고 배짱있게 자신만의 공을 꽂아넣으며 좋은 모습을 연이어 보여주고 있어 불펜 상황이 크게 좋지 못한 두산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5월 11일 잠실 NC전 더블헤더 2차전 2:2 동점인 3회초 1사 1,3루에 등판해 서호철을 3루수 플라이로 잡아냈지만 이후 김휘집에게 볼넷을 내줘 만루를 채우더니 박세혁최정원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으면서 5:2까지 스코어가 벌어지고 말았다. 이후 한석현을 삼진 처리하면서 이닝을 종료시켰고, 4회초부터는 안정감을 되찾으면서 6회초까지 3이닝을 추가 실점 없이 막아내며 3⅔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롱릴리프 역할을 잘 해줬다.

5선발로 등판 중이던 최준호가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됨에 따라 대체 선발이 필요해졌고, 홍민규가 최근 계속해서 호투했고 긴 이닝을 소화할 때에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5월 16일 광주 KIA전에 데뷔 첫 선발 등판이 예고되었으나, 우천으로 인하여 경기가 취소되었다.
5월 17일 광주 KIA전 더블헤더 2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KIA의 선발 투수는 홍민규와는 완전히 정반대인 베테랑 양현종. 첫 선발 등판인 만큼 얼마나 긴 이닝을 소화해 줄 수 있을지가 경기의 관건이다. 1회말 1사 이후 최원준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고 김도영을 삼진으로 잡아냈지만 최형우에게 적시 2루타를 맞으며 선취득점을 KIA에 내주었다. 2회초에 김재환의 솔로 홈런이 나오며 동점이 되었고 이어진 2회말에는 2사 이후 김호령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3회말에 선두 오선우에게 안타를 맞은 뒤 최원준에게 우월 투런 홈런을 맞았고 김도영에게 또다시 2루타를 맞으며 흔들리는 모습이었고 김선빈의 땅볼 때 김도영이 홈으로 들어오면서 스코어는 4:1이 되었다. 4회말에도 등판해 2아웃을 잘 잡았지만 박정우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하자 결국 양재훈으로 교체되어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날 경기에서는 3.2이닝 1사사구 2안타 1홈런 4실점 기록하였지만 3루수 임종성의 실책이 여러 번 나오는 억까를 당했기도 하며 첫 이닝에 김도영김선빈을 삼진으로 잡아내는 등 성과를 거두었기에 대체로 좋은 평이다.

5월 22일 잠실 SSG전에 선발등판해 3이닝 4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1K 3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으며 다음 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이후 6월에 1경기, 8월에 4경기를 더 등판하고 시즌을 마쳤다. 시즌 기록은 20경기 등판해 33.1이닝, 평균자책점 4.59에 2승 1패 1세이브를 기록하였다.

2.3. KIA 타이거즈

11월 26일, 박찬호의 FA 보상선수로 KIA로 이적했다. 두산 시절 함께한 김지용, 박정배 코치와 재회하였다.

2.3.1. 2026 시즌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보내는 첫 시즌이자 프로 2년차 시즌.

2.4. 국가대표 경력

2.4.1. 2025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화이트 로고 2.svg
<rowcolor=#fff> 경기 선발 이닝 홀드 세이브 피안타 피홈런 실점 자책점 탈삼진 볼넷 ERA
3 1 9⅓ 2 0 0 0 5 0 0 0 6 3 0.00

3경기 9⅓이닝 등판하여 상대 팀에게 단 한 점의 점수도 허용하지 않아 0.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조별 라운드 홍콩전과 팔레스타인전에서는 중간 계투로 등판하여 짧은 이닝을 던졌지만, 일본전에서는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6⅔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이어서 등판한 양재훈이 나머지 이닝을 완벽하게 틀어막으면서 10년 만에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한일전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3. 연도별 주요 성적

* 푸른 글씨는 KBO 최다, 붉은 글씨는 1위 입상 성적. 진한 글씨는 리그 5위 내 입상 성적.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홍민규의 역대 KBO 기록
<rowcolor=#fff> 연도 소속 출장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sWAR
2025 두산 20 2 1 1 0 33⅓ 4.59 37 4 15 1 17 1.56 110.26 0.03
KBO 통산
(1시즌)
20 2 1 1 0 33⅓ 4.59 37 4 15 1 17 1.56 110.26 0.03

4. 수상 경력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로고 2.svg

2025 2025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동메달
방어율 1위
승률 1위

5. 피칭 스타일

파일:홍민규직구.gif
<colbgcolor=#ea0029><colcolor=#fff> 직구
파일:홍민규커브.gif
커브
파일:홍민규체인지업.gif
체인지업

최고구속 148km/h의 포심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을 구사하는 투수.

구속이 1군 기준 빠른 편은 아니나 포심의 힘이 저연차 신인 치고는 준수하며, 직구 변화구 가릴것없이 스트라이크를 잡을 수 있다는 커맨드가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는다.

손 감각이 상당히 뛰어나 주무기인 체인지업의 무브먼트 또한 우수하다. 구위, 제구, 변화구 구사 능력을 적절히 갖추고 있어 고졸 1년차부터 1군에서 빠르게 쓰여지고 있다.

6. 여담

  • 두린이 출신으로 어렸을 때부터 두산 베어스를 응원했으며 더스틴 니퍼트를 존경했다고 하지만#, 사실은 삼린이라는 논란이 있다. #
  • 김택연의 첫 후배인데, 졸졸 따라다녀서 키링같다는 이야기도 있다. 쉬는 날에도 김택연이 밥을 사주었고, 항상 김택연이 담당하던 아이스박스도 홍민규와 같이 하고 있을 정도.
  • BEARS TV에서 좌측 두부 우측 꽁치김치찜 그리고 가운데 김 이라는 말을 해서 좌측두부라는 별명도 생겼다.
  • 본인 피셜 어릴 적 인기가 많았다고. 한 학기에 고백을 두 번 받아본 적도 있다고 한다. 이에 팬들은 이영하이교훈의 뒤를 잇는 자신감과 똘기를 가졌다며 괜히 공을 잘 던지는 게 아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7. 관련 문서

8. 둘러보기

홍민규의 이전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두산 베어스 등번호 67번
윤준호
(2024)
홍민규
(2025)
결번
}}} ||

[1] 21년 중간 강원 춘천중에서 전학왔다.[2] 그래도 6피안타 가운데 장타는 단 한 개만 허용했다.[3] 2025 드래프트 첫 이적생인 정현창 역시 시즌 중 트레이드를 통해 KIA로 이적한 바 있어, KIA는 2025 드래프트 신인을 13명 보유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