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9 13:04:55

이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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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진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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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8

SK 와이번스 등번호 55번
정영일(2016~2017) 이승진(2018~)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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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李昇眞.jpg
SK 와이번스 No.55
이승진(李昇眞 / Seung-Jin Lee)
생년월일 1995년 1월 7일 ([age(1995-01-07)]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경기도 수원시
신체 185cm, 83kg
학력 신곡초 - 매송중 - 야탑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4년 2차 7라운드 전체 73순위 (SK)
소속팀 SK 와이번스 (2014~)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6~2017)
연봉 6700만원 (148.1%↑, 2019년)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프로 시절
2.2.1. 2018 시즌2.2.2. 2019 시즌
3. 여담4. 연도별 주요 성적

1. 개요

SK 와이번스 소속의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

파일:Lee Seung Jin.jpg

2.1. 아마추어 시절

3학년이었던 2014년 4월 14일 수원에서 열린 주말리그 유신고와의 경기에서 8이닝동안 169개의 공을 던지고 탈삼진 12개를 잡는 등 야탑고의 에이스로 활약해 박한길, 박민호, 이건욱과 함께 SK의 1차지명 후보로도 올랐고[1] 상위라운드 후보로도 뽑혔다. 그러나 잔부상에 시달려 3학년 때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해 2차 7라운드에서 SK의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2.2. 프로 시절

파일:이승진.jpg

2016년을 앞두고 상무 야구단에 입대하여 군복무를 마쳤다.

2.2.1. 2018 시즌

파일:이승진.png

시즌 시작 전부터 손혁 신임 투수코치가 가고시마 마무리캠프에서 주목한 SK 신예 5인방 중 한명이었고, 트레이 힐만 감독 역시 2차 오키나와 캠프에서 SK 야탑고 3인방 중 한 명인 이승진의 자연스럽게 휘는 패스트볼을 높게 평가하면서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받았다.

시즌 시작 후 퓨처스리그 10경기 동안 1패 2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8.49를 기록하다가 5월 1일, 1군에 등록되었다. 데뷔 후 첫 1군 콜업. 트레이 힐만 감독은 1군 경기 기록이 아예 없는 이승진을 콜업한 것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스프링캠프에서부터 지켜봤다. 힘이 있다. 활기차게 공을 던진다"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5월 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1차전에 김주한의 다음 투수로 9회 말 등판하여 1이닝동안 11구를 던져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보여주며 깔끔한 피칭으로 프로 데뷔전을 마무리했다. 각 큰 커브가 매력적이었다.

5월 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3차전에 선발로 나온 김태훈이 1 ⅔이닝동안 6실점을 하고 강판되어 갑작스럽게 마운드에 올라왔다. 2 ⅔이닝 3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5월 8일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0:4로 뒤진 상황에서 나와 1이닝을 삼진 하나를 곁들이며 깔끔하게 막아냈다. 메릴 켈리가 4실점으로 고전한 것과 비교했을 때 뛰어난 피칭이었다.

5월 11일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6:8로 뒤진 상황에서 추격조로 나와 2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냈다. 탈삼진은 한 개. 팀이 7회 말 이재원의 3점 홈런으로 역전하여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데뷔 첫 승이 눈 앞에 보이는 듯 했는데, SK 덕아웃은 신재웅이 잘 막아내던 것을 김성현이 미끄러지면서 내야 안타를 허용하자 강판시키고 백인식을 올렸다. 결과는 폭망. 오지환에게 적시 2루타를 허용하고 이후 추가 실점하면서 이승진의 호투가 무색하게 무너져 내렸다. 이 날 등판한 SK 투수 중 유일한 무실점, 무피안타 투구를 기록했다.

5월 13일에 LG 트윈스와의 3차전에도 등판했다. 신재웅이형종을 맞췄다는 이유로 퇴장 당하는 바람에 급하게 올라왔으나, 다섯 타자를 깔끔하게 막고 역시 삼진 하나 곁들여서 퍼펙트 투구 내용을 보여주었다. 등판 횟수도 많아지고 있고 점점 타이트한 상황에 올라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5월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3차전에 등판하여 0 ⅓이닝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22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등판하여 0 ⅓이닝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30일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2차전에서 남윤성의 뒤를 이어 팀의 네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1이닝동안 3피안타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6월 2일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서 등판하여 몸에맞는 공과 폭투 2개로 무사 3루를 만들었으나 3, 4, 5번 중심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하면서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6월 3일 kt 위즈와의 홈 3차전에서 9회초 팀의 마지막 투수로 등판하여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6월 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내며 평균자책점을 2.77까지 내렸다. 위태로운 SK 불펜진에서 으로 활약 중.

6월 10일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대3 동점인 9회말 등판해 첫타자를 잘 잡아냈으나 연속 안타 이후 도루로 만들어진 1사 2, 3루 상황에서 아쉬운 체크스윙 판정과 로맥의 실책성 수비가 겹쳐 끝내기 안타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6월 23일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서 데뷔 첫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4이닝 동안 총 60구를 던졌고, 비록 피홈런 2개를 허용했으나 5피안타 무사사구 2실점 1탈삼진으로 호투하며 5회 김태훈에게 마운드를 건네주었다. 그리고 솩갤은 폭발했다.

그러나 이후 불안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고 결국 8월 11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이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휴식기 종료 후 1군에 콜업됐다.

10월 11일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최종전 원정 경기에서 데뷔 후 두 번째 선발 등판 기회를 가진다. 전날 승리로 정규 시즌 2위를 확정지은 힐만 감독이 승패와 무관하게 선발 경험치를 쌓게 하기 위해 결정한 듯. 결과는 5이닝 88구 2실점(1자책) 7K 1사사구 5피안타 ND로, 각 큰 커브로 두산 타자들을 요리하며 호투하였다. 경기 초 정진기의 실책으로 인한 비자책 실점과 5회들어 떨어진 구위로 인한 실점으로 인해 노디시전으로 물러나며, 데뷔 첫 승의 기회는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다.

10월 13일 앙헬 산체스가 등록되며 말소되었다.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는 등록이 되었으나 거의 전 경기가 접전으로 흘러가는 바람에 단 한경기도 등판하지 못했다. 본인은 '등판하면 꼭 일을 내겠다' 면서도 '그런데 내가 나가지 않는 것이 베스트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 넘기는 듯. 아무튼 첫 우승반지를 손에 끼우게 되었다. 우승 후 세레모니에서 김광현 세레모니 때 뛰쳐 나가서 춤을 같이 추는 인싸 기질을 보여주었고, 팬들이 "반지도둑"이라고 외치자 "제가 반지도둑입니다!"하고 환호했다.[2]??: ㅠㅠ

한국시리즈 종료 후 가고시마 마무리캠프에 참가했다.

2.2.2. 2019 시즌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했으며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2차 스프링캠프에도 참가했다.

4월 19일 NC전에서 권희동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하는 등 1.1이닝 동안 1피홈런 3피안타 5실점으로 안 좋은 모습을 보였고 다음날 1군에서 말소됐다.

5월 1일 박정배와 함께 콜업됐다.

5월 9일 한화전에서 9회 말에 대주자로 나와서 깜짝 놀라게 했다.[3]

5월 12일 기아전에서 선발투수 박종훈이 무너지면서 롱릴리프로 나왔다. 1과 2/3이닝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아내면서 대량실점을 막아냈다.

5월 14일 NC전에서 0.2이닝 동안 2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실점으로 흔들렸다.

5월 18일 두산전에서 박종훈이 1회초에 헤드샷으로 퇴장당하자 두번째 투수로 올라와 1.1이닝 동안 5피안타 1피홈런 3실점을 기록했다.

5월 19일 정재원과 함께 말소됐다.

3. 여담

  • 자연적으로 휘는 포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손혁 코치가 그 투구를 보고 'SK리베라'라고 폰에 저장해놨다고. 정작 본인은 얼마나 좋은 건지 모른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포심이 휜다는 점 때문에 야구를 그만두는 것도 고민했다고 한다.
  • 2018년 솩갤의 아이돌이다. 솩갤이 원래 유망주에 대한 지지가 강하지만, 기존 투수 유망주들이 성장이 느린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등장한 투수 유망주라 더욱 빨린다. 솩갤에서는 쌀진이로 불릴 정도로 강한 지지를 얻고 있다.[4]
  • 12-6 커브도 상당히 좋다고 한다. 손혁 코치가 미래에 성장한 모습이 가장 궁금한 선수라고 뽑은 선수.
  • 팬에게 닮은 꼴로 파프리카 사진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팬들로부터 받은 별명이 파프리카다. 다만 선수단 내에서 별명은 승진(...)이라고 한다. 실제로 손혁 코치가 잘 챙겨주면서 농담 삼아 "아빠라고 불러라"라고 했는데 그게 그대로 선수단 내에서 별명화됐다.
  • 상당히 유쾌한, 소위말하는 깝이 넘치는 성격으로 보인다. 2018 한국시리즈 우승 후 어색한듯 엉거주춤 춤 추는 김광현 뒤로 난입해서 열정적인 댄스를 시전해서 분위기를 살렸으며, 본인에게 마이크가 넘어오자 '제가 반지도둑입니다.'라며 개그를 치는가 하면 정영석 응원단장이 음악을 틀자 잠깐 끄라는 제스쳐를 취하고 마이크에 'SK! 와이번스! 퐈이티이이이잉!!' 이라고 외치며 열정적인 춤을 선보여 팬들을 즐겁게 해주기도 하였다.오늘은 우리가 이긴드아아아아아가 생각나는 건 기분탓이다. 2019년 스프링캠프에서도 선배들의 노래 요청에 되도 않는 비트박스, 힙통령 랩, 노라조의 카레까지 부르면서 실컷 망가졌다.

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투수)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4 SK 1군 기록 없음
2015
2016 군복무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7
2018 34 41.1 0 1 0 0 0.000 4.57 41 6 25 37 25 21 1.48
KBO 통산
(1시즌)
34 41.1 0 1 0 0 0.000 4.57 41 6 25 37 25 21 1.48


[1] 결과적으로 SK는 1차지명으로 이건욱, 2차 3라운드에서 박민호, 2차 7라운드에서 이승진을 뽑으며 2차 4라운드로 한화에 입단한 박한길을 제외한 지역 유망주 4명 중 3명을 손에 넣는데 성공했다.[2] 물론 정규시즌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기에 날로 먹었다고 하긴 어렵지만 포스트시즌 한정해서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 보고 애칭으로 부르는 것. 한국시리즈 한정으로는 포수 이성우와 함께 출전하지 못했고, 플레이오프까지 합치면 유일한 미출장 선수다.[3] 정의윤이 타석에서 스윙 중 무릎 부상을 입은 채 기어이 안타를 쳤는데 주루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팀에서 이미 야수를 다 쓴 상태였기 때문에 막내 투수가 나오게 된 것.[4] 별명의 유래는 이승진이 등판 후 호투할 때마다 갤러리가 승진아 나 쌀거같아로 도배가 되었고, 이것이 쌀진아 나 승거같아로 변형되며 생긴 별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