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5 15:23:50

류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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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홍 (Ryu Jehong, 柳濟鴻)[1]
생년월일 1991년 9월 5일 ([age(1991-09-05)]세)
인천광역시
본관 문화 류씨[2]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아이디 ryujehong[3]
HllyyllH
Ryunak[4]
경력 상금 $59,365.05 USD (₩67,117,451.20)[5][6]
직업 프로게이머
병역 병장 만기제대 (공군 740기)
소속 팀 파일:lunatichaiheight20.png Lunatic-Hai (2010 ~ 2011)
파일:external/wiki.teamliquid.net/STXSouL_logo.png STX SouL (2011 ~ 2012)
파일:lunatichaiheight20.png Lunatic-Hai (2013 ~ 2017.10.23)
파일:서울 다이너스티 로고.png 서울 다이너스티 (2017.08.22 ~)
포지션 파일:overwatch_role_icon_support.png SUPPORT
모스트 픽 파일:젠야타 초상화.png 파일:아나 초상화.png 파일:모이라 초상화.png
경쟁전 점수 시즌1 파일:티어등급_08-상위500위.png 90점(세계 8위)
시즌 11 파일:티어등급_08-상위500위.png 4666점(세계 4위)
외부 링크 파일:트위치 아이콘.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2. 수상 경력3. 상세4. 플레이 스타일5. 방송 경력
5.1. 개인 방송5.2. 공중파 방송
6. 논란
6.1. 삼일한 채팅 논란6.2. 겜알못 발언 논란
7. 기타8. 둘러보기

1. 개요

파일:1560389300.jpg

대한민국오버워치 프로게이머. 서울 다이너스티의 주장이다. 포지션은 서브힐러이다.

2. 수상 경력

3. 상세

초등학생 때부터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시작해 중학생 땐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 출전하는 등 FPS와의 인연이 오래되고, 약 10년 동안 스페셜포스2, 카운터 스트라이크,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을 거쳐가 FPS에 유능하며 경력이 긴 선수이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1.6 시절 아마추어임에도 강세를 보였던 Elysium-Cell 클랜 출신으로 팀 중에서도 두각을 보여 실력을 인정받아 Lunatic-Hai에 영입되었다.[8] 이후 스페셜포스2로 전향하였고 스페셜포스2 PC방 토너먼트 대회에 참여하였다. 이 대회에서 우승해 2011년 STX SouL로부터 드래프트되어 영입되었다. 저격수 포지션으로서 활약을 해 2011년, 2012년 모두 팀 우승에 기여를 했으나 2012년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마지막 시즌으로 STX SouL이 해체되었다. 2013년에는 다시 Lunatic-Hai 소속으로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더 챌린지 대회에 클랜 마스터로서 참여해 준우승을 했다.

2014년에 군대에 입대해 2016년 5월에 전역했다.[9] 공군740기 라고 한다. 오버워치는 때마침 전역 하루 전에 정식 출시되었으나 기존에 하던 밀리터리 FPS와는 전혀 달라 손을 대지 않았다고 한다. 6월 중순에 김인재이태준에게서 어떤 게임을 할지 정하지도 않고서도 합숙을 하자는 연락을 받았고 이후 스페셜 포스 2 출신 선수 5명이 모여 별도의 오버워치 대회 팀 Lunatic-Hai을 꾸려 오버워치로 완전히 전향했다고 한다. 출처

본래 아이디는 자신의 실명인 '류제홍'을 한글 그대로 썼었으나 ID를 영문으로 작성 해야하는 OGN 인텔 APEX 대회 규정 때문에 경쟁전 시즌 2 중반부터 영문 표기로 닉네임을 변경하였다.[10] 영웅 폭과 이해도가 같은 팀의 선수들보다 조금 더 넓고 숙련도가 높은 편이라 상황에 따라 다양한 픽이 가능하다. 상징이 되어버린 아나 외에 자리야, 맥크리는 물론 요즘엔 솔저 겐지 메르시를 들고 나오기도 한다. 팀의 EscA, Miro, zunba와 함께 제1회 2016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대표로 선발되었을 만큼 국내 메이저 대회 APEX가 출범하기 전[11]부터 상당한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본래 시즌 1 때는 자리야를 주 영웅으로 사용했었으나, 시즌 2부터는 아나를 주 영웅으로 사용하고 있다. 아나를 하게 된 배경은 시즌 1 때 힐러 포지션으로 주로 루시우젠야타가 선택되었으나 시즌 2 때 젠야타의 너프와 아나의 버프로 인해 아나가 주류영웅으로 떠올랐는데, 정식 출시 때부터 즐겨하던 아나가 해외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자 팀과 상의해 과감하게 포지션을 변경한 것이다. 다만 가끔씩은 대회에서도 쟁탈전 맵에 있을 때와 같은 몇몇 상황에 자리야를 선택해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팀이 APEX 시즌 1 8강에서 탈락하자 또 한 번 포지션을 바꾸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12]

연습량이 엄청나다.[13][14][15] 중국대회에 참여해서 중국서버에 경쟁전을 돌렸었는데 며칠 되지 않아 점수가 4100점이라 하고 평소 한국에 있을 때도 팀 연습을 5~12시간 정도 한 뒤에 새벽에 스트리밍을 켜서 경쟁전을 돌리며 더 연습한다. 새벽까지 개인방송을 켜놓고 하는 이유는 본인 및 팀의 팬들과 소통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하지만 최근 Apex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하자 개인방송에 너무 많이 힘을 쏟아 성적이 안 나오는 것이 아니냐 라는 비판을 들었는데, 그 영향인지 대회 탈락 이후 개인방송 시간을 줄이기로 타협했다고 한다. 또한 아나가 대세픽으로 떠오를 때처럼 다시 한 번 포지션을 변경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고. 이태준의 개인 방송에서 딘이 다시 서브힐러로 돌아가고 류제홍과 이태준이 탱커와 딜러를 돌아가면서 한다는 걸 봐서는 포지션 변경 자체는 확정적인 듯. 결국 12월에 있었던 IEM 경기에서 팀의 상황에 필요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진정한 의미의 올라운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줘 화려한 변신에 성공했다.

제1회 2016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투표로 국가대표 중 한 명으로 선발되었으며 주 포지션은 서브 힐러를 맡았다. 국가대표로써 엄청난 활약을 한 덕분에 아나 유저 중 제일 많이 언급되었고, 여러 해외 해설가들이 세계 최고의 아나라고 칭찬한 바 있다. 월드컵을 계기로 더더욱 인지도와 인기가 상승하였고, 인기 많은 한국 오버워치 선수들 사이에서도 슈퍼스타라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그래서 많은 프로게이머들에게 "스타의 임요환, 롤의 페이커"같은 존재가 오버워치에서는 누구냐는 질문에 류제홍을 지목될 정도다. 대회 결승도 아닌 APEX 시즌4 16강 META와의 대결에서 류제홍이 개인 사정으로 빠지자 네이버 인기검색어 4위에까지 오르기도 했다.

포지션은 주로 탱커와 힐러로 활동하지만 메인 딜러 수준의 정확한 에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나가 나오기 이전에는 맥크리와 트레이서를 하는 모습도 보여줬었다. 실제로도 kt GiGA LEGENDS MATCH OVERWATCH BJ리그 결승에서도 맥크리를 사용해 상대팀을 압살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APEX 시즌3 콩판과의 결승전에서는 상황에 따라 솔져를 들어 최강의 딜러진이라 평가받는 콩판의 딜러진을 상대로 엄청난 위협을 주기도 하였다.

2017년 더 게임 어워드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e스포츠 플레이어상'에 페이커와 같이 후보에 올라 시상식에 참가하였다. 영상 페이커는 작년에도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 수상을 못했는데, 이 사실을 안 류제홍은 방송에서 자신의 시청자들에게 '한국인 수상자가 나올 수 있도록 자신과 페이커를 도와달라'고 했다. 자신이 후보에 올랐다고 들었을 때, 같은 후보에 누군가가 있는 건 중요치 않았고, 그저 이런 자리에 올랐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한다. 결국 페이커가 수상하였는데, 페이커는 시상식 날 올스타전에 참가해있던 터라 수상소감을 영상으로 대체하였다. 그 자리에 페이커가 있었다면 축하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어쨌든 페이커도 페이커지만, 후보에 오를 만큼 최고의 플레이[16]를 보여준 류제홍도 정말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17]

경쟁전 11시즌 4666점으로 아시아 서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플레이 시간이 1위 아나, 2위 메르시, 3위 젠야타 순으로 1페이지에서 유일한 힐러 모스트이다.[18] 참고로, 미국에서 열린 올스타전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날이 11시즌 종료날이었다. 때문에 시차 적응할 새 없이 귀국하자마자 연습실로 복귀해 플레이 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1위를 달성해낸다. 비록 당일 스크림 일정이 있다며 더 플레이하지 않고 종료해 1점 차 2위로 마감하지만 1페이지에서 유일하게 모스트 영웅 세 가지를 모두 힐러 영웅으로 앞세운 것 그 자체로 충분한 의미가 있다.

4. 플레이 스타일

4.1. 오버워치 BJ리그 ~ 오버워치 APEX 시즌 4

The thing about Jehong is that he is probably the best Ana I have ever seen.
(제홍 선수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그는 제가 지금껏 본 아나 중 최고의 아나라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016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대 미국 8강전 중 Doa의 언급
내가 생각해도 류제홍은 세계 아나 1위다. chipshajen[19]도 가끔 그의 영상을 보면서 여러가지를 엄청 많이 배워가는 편이다.
- 댈러스 퓨얼의 DPS인 Taimou의 개인방송에서 Taimou의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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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스타일이 남다르다. 점프를 마우스 휠로 설정하고[20], EDPI 1856 [21][22] 의 초저감도에서 팔만 사용해 조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23] 1시즌 대회에서는 주로 자리야 등 탱커를 담당하다가 2시즌이 되어 아나가 주류 픽으로 떠오르자 아나를 주로 픽한다. 아나를 아무도 하지 않아 고인 취급을 받던 시절부터 경쟁전에서 아나 플레이로 유명했던 선수이며, 실제로 중국 APAC 대회에서 MVP를 수상한 뒤 인터뷰에서 '아나를 남들보다 더 잘하는 것 같은데 비결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남들은 아나를 지금에서야 사용하고 연습한 것이지만 본인은 아나가 출시되고 나서부터 꾸준하게 사용했기 때문에 더 잘 사용하는 것 같다고 답변했다. 또한 세계적 최상급의 아나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에 루나틱하이가 강한 팀으로 평가받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선수다. 이 때문에 강팀 중에서 "류제홍의 아나만 끊어내면 된다."고 공언하는 선수가 있을 정도.[24]

또한 로지텍 G402 마우스를 사용했었는데, 그때 G402에 존재하는 DPI 변경 버튼을 사용해 에임을 했었다. 문제는 그 버튼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순간 DPI 교체, 나머지 하나가 영구적으로 DPI를 설정하는 DPI 조정 위아래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 후자의 버튼은 음량처럼 게임 전 설정을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 조정하는 기능이다. 그런데 류제홍은 이 위아래 DPI 조정 버튼을 사용해 순간적으로 DPI를 변동하여 에임을 맞추고 다시 원 DPI로 돌리는 기행을 해냈었다. 그 결과의 산물이 이 윈스턴 수면총이다. 에임을 맞추기 위한 마우스 조정과 그 조정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DPI를 맞추는 연습해 감각적으로 이런 일을 해내는 것인데, 웬만한 프로들도 경악할 만한 컨트롤 수준이다. 같은 팀 동료인 후아유도 류제홍에게 물어보기 전까지는 몰랐다고 하며 아마 프로게이머 중에서도 저런 컨트롤을 하는 사람은 류제홍밖에 없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25] 로지텍 스폰서를 받던 시절, 류제홍의 영향을 받은 G402 마우스가 유행을 했었다. 최근에 마우스를 바꾸었다.[26]

상술하였듯이 루나틱하이 결성 초에는 팀에서 당시 OP 영웅이었던 자리야를 가장 잘 다뤘기 때문에 자리야를 거의 고정으로 플레이했으며, 경쟁전에서는 자리야 뿐만 아니라 맥크리, 파라, 겐지 등 다양한 영웅을 플레이했다. 대회 고정픽이었던 자리야는 타 팀의 자리야 고정 플레이어에 꿇리지 않는 고에너지 관리 및 좌클릭 에임을 보여줬으나, 극도로 공격적인 아나와는 달리 팀원 케어 위주의 안정적인 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대회 경기에서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다. 아나가 출시된 경쟁전 2시즌부터 아나를 플레이하기 시작하여 아나를 아무도 하지 않던 시절부터 극천상계에서 유명세를 얻게 된다. 이후 kt GiGA LEGENDS MATCH OVERWATCH BJ리그에 BJ 러너 팀으로 참가하여 우승을 차지해 인지도를 크게 올렸으며, 아나 메타가 완전히 정착된 옵드컵에서도 크게 활약하여 그의 트레이드마크는 완전히 아나로 자리 잡게 된다.

류제홍의 아나는 세계 최고 수준의 1대1 능력, 정확한 에이밍을 바탕으로 한 확실한 팀 지원 및 킬 캐치라는 두 가지 특징으로 정리된다. 존재 자체가 어그로인 아나의 특성을 십분 활용하여 공격적인 포지셔닝을 통해 어그로를 끌고, 뛰어난 수면총 명중 실력과 팀원의 커버를 통해 위험한 상황에서도 살아나오며, 오히려 꾸준히 피해를 입혀 역관광을 보내는 일도 굉장히 자주 나온다. 이처럼 류제홍은 막강한 1대1 실력을 기반으로 자신에게 적 DPS의 낭비를 유도해 이어지는 정면 싸움을 이겨내고 자신 역시 살아나오는 공격형 아나의 극한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이 살아남기에 아군의 체력도 금세 복구된다. 또한 그의 경쟁전 아나 통계를 보면 다른 상위 랭커들과는 다르게 아나의 힐 비율이 낮은 편이지만[27] 딜 비율은 높은 것을 볼 수 있다[28]. 탱커들이 날뛸 수 있도록 쉼 없이 힐로 착실하게 받쳐주는 동시에 넓은 시야와 줌, 노줌을 가리지 않는 훌륭한 에이밍, 특히 패스트줌을 이용해 틈만 나면 딜을 넣어 꾸준히 킬 캐치를 한다는 것. 이는 곧 폭주 점수로 연결되어 폭주시간 상위 1%가 오버로그 기준 1분 6초 정도인데 류제홍은 이에 비해 30초 이상 높다.

수면총을 이용한 슈퍼플레이도 굉장히 자주 보여준다. 중국 APAC 대회 8강 VG전에서 상대 나노 강화제를 받은 상대 리퍼[29]를 재우고 한타를 대승으로 이끄는 모습은 명장면이며, 덕분에 MVP도 받았었다. 오버워치 APEX 시즌2에서 LW BLUE와의 경기 중, 플라워 선수의 나노 석양을 빙벽과 오브젝트의 좁은 사이로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이 역시 명장면. 특히 콩두 운시아와의 대결에서는 탱커에게 힐을 주던 아나를 물러온 겐지때문에 2층에서 그대로 뛰어내리며 그 상황에서 겐지에게 수면총을 맞추거나 나노강화제를 받고 날뛰며 질풍참을 쓰는 겐지를 정확하게 재워내기도 했다. 류제홍의 수면총이 타 선수들의 수면총과 비교되는 점은, 몸집이 큰 탱커뿐만이 아니라 용검 뽑고 질풍참 쓰는 겐지, 궁 쓴 윈스턴, 점멸 쓰는 트레이서 등 기동성이 뛰어나고 몸이 얇은 영웅들 상대로도 수면총을 잘 맞춘다는 데 있다. 수면총이 투사체에 판정이 상당히 엄격하고 탄속과 딜레이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류제홍의 전장 파악 능력과 예측샷 능력이 상당한 정도라는 걸 알 수 있다.

이렇게 대회 실전에서 용검카운터 수면 명중률이 높다 보니 몇몇 팀들은 아예 류제홍이 웬만하면 수면총으로 맞출 거라 염두에 두고 플레이를 하기도 한다. APEX 시즌2 러너웨이와의 결승전이 대표적인 예인데, 학살이 용검을 시도하다 잠들어 실패하고 다음부터는 류제홍의 수면총이 빠진 걸 확인한 후 용검을 시도하거나, 자리야의 방벽으로 수면총을 막으며 용검을 시도하였다. [30] 공식적인 인터뷰에서는 본인은 "멀리 있는 적을 맞추는 수면총은 그냥 운이다."라곤 하지만, 실제로 게임을 분석해보면 기동성 빠른 상대방을 끝까지 주시하는 엄청난 동체 시력과 투사체인 수면총이 날아가는 시간을 계산하는 뛰어난 예측 능력, 전장이 돌아가는 상황을 판단해서 상대편의 케어가 들어오기 전에 재빨리 수면총을 맞춰버리는 뛰어난 순발력 등의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한다고 할 수 있다. 뛰어난 저격 에임과 함께 류제홍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이 수면총은 오버워치의 상위권 아나 유저들 사이에서 엔비어스의 chipshajen의 아나와 비교되는데, 'chipshajen의 아나는 모범적인 아나라면, 류제홍의 아나는 류제홍만이 할 수 있는 아나이다. ' 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서브힐러가 왜 이리 에이밍 능력이 뛰어난가?' 하는 의문을 품게 될텐데 원래 류제홍은 오버워치 이전에 저격수 포지션에서 활동하기도 하였다. 이 때문에 패줌 샷[31]을 잘하는 편이다. 에임 실력이 어디 안 가는 만큼 위도우 메이커도 잘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위도우메이커는 줌을 한 후 어느 정도 차징을 해야 데미지가 차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약간 탐탁치 않아 한다. 그에 비해 아나는 데미지가 고정이라 패줌샷이 매우 효과적이다.

오버워치 APEX 시즌 2에서 다양한 멤버를 영입한 이후 류제홍의 공식적인 포지션이 지원가로 변경됨에 따라 젠야타도 주로 플레이하게 되었는데, 젠야타로도 명불허전 힐딜러 역할을 잘 해냈다. 젠야타를 플레이할 때에는 리장타워 정원과 야시장에서 타이달라의 겐지를 잡아내거나 tobi와의 협공을 통해 지원가만으로 TakeThis의 D.va를 잡아내는 등 맹활약했다.[32] 오버워치 APEX 시즌3 준결승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전에서 1라운드 최고의 플레이를 젠야타로 만들어내기도 했다.

오버워치 APEX 시즌 2 4강(VS META ATHENA) 5라운드 수비 2포인트 코앞에서 꾸역꾸역 생존하며 나노강화제를 수차례 제공하고, 나노강화제를 받은 sayaplayer를 재우는 등 말 그대로 미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플레이스타일은 EnVyUs의 아나 담당 플레이어이자 류제홍과 함께 세계 최고의 아나로 꼽히는 chipshajen과 정반대에 놓여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류제홍의 경우 대부분의 생체 수류탄을 적팀의 요격 또는 일대일 상황에서 사용하기 위해 아끼며, 안정적으로 힐을 넣을 수 있는 포지션보다는 안정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는 포지션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chipshajen은 대부분의 생체 수류탄을 아군 탱커의 폭발적인 치유를 위해 아끼고, 피지컬이 뛰어난 팀원들을 믿고 자신은 후방의 안정적인 자리에서 팀원 케어에 집중할 수 있는 포지션을 선호한다. 둘의 장단점 역시 명확한데, 류제홍의 경우 자신이 수행하는 역할이 큰 만큼 만약 팀원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어그로가 몰리면 쉽게 짤려 팀이 터져버리며[33][34]반대로 chipshajen의 경우 팀원들이 힘싸움에서 밀릴 때 류제홍처럼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슈퍼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한다. [35]

다만, 이렇게 세계 최고의 아나라는 타이틀을 지니고 젠야타로도 캐리를 해내는 것과는 달리 메르시를 잡을 때는 캐리력이 약하다. 아나와는 다르게 자가치유 패시브와 수호천사라는 이동기가 있는데도 LW blue와의 오아시스 전장에서는 상대 파라가 플라워이기도 했었지만 많이 죽는 모습을 보였다. 덕분에 류제홍의 메르시는 여러모로 놀림감의 표적이 되었다. [36] 류제홍이 메르시를 유독 못 다루는 이유는 메르시 자체가 딜링이 사실상 불가능한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흔히 빠대에서 즐겜하거나 경쟁전에서 양학을 하는 사람들이야 메르시로 딱총들고 이기기도 하지만, 프로레벨에 가면 메르시가 딱총들고 쏘기 전에 메르시를 먼저 죽인다. 반면 젠야타는 부조화 구슬까지 포함하면 발당 70에 가까운 딜을 넣을 수 있고 헤드샷이라도 맞았다다가는 웬만한 딜러는 순식간에 역관광 당할 수도 있고, 아나의 경우는 류제홍이 스페셜포스에서 스나이퍼로 활약했던 전적이 있는 만큼 류제홍의 스타일에 딱 맞는 영웅이기에 잘 다루는 것이다. 류제홍이 젠야타와 아나를 잘 다루는 결정적인 이유는 포지션 상으로는 힐러지만 사실상 힐러와 동시에 딜러 역할까지 담당하는 그만의 특이한 플레이스타일에 있다고 봐야 한다. 류제홍이 아나를 다루는 모습을 보면 힐러라기보다는 사실상 저격수에 가깝게 다루는 데다가 상대 암살자에게 물렸을 때 도망을 치거나 무빙을 통해 회피를 하기보다는 직접 1대1로 상대하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며, 젠야타의 경우는 포지션을 여타 젠야타들보다 살짝 앞에 잡고 딜을 넣는 것에 치중하는 모습을 통해 이를 알 수 있다. 보통 여타 힐러들이 힐과 딜의 비율을 7:3, 8:2 의 비중으로 플레이한다면 류제홍은 힐과 딜의 비율을 5:5, 6:4 의 비중으로 하는, 상당히 공격적인 플레이를 구사한다. 이는 본래 스페셜포스와 같이 밀리터리 FPS게임 출신이다보니 무빙을 통해 힐을 주면서 보조해주는 플레이보다는 직접 1대1로 상대방을 상대해서 수싸움을 하는 쪽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아나의 공격력이 80에서 60으로 패치되고 젠야타의 부조화 구슬에도 상향을 받으면서 이후에 대회에서는 젠야타를 자주 꺼내드는 편이다. 그 전에도 젠야타를 기용해서 탱커진들을 때려잡는 플레이를 많이 보여주었다. APEX 시즌 2에서는 첫 경기 팟지를 당당히 젠야타로 가져갈 정도로 부조화 타이밍, 그리고 수준급인 에임 실력으로 넣는 딜량이 엄청나다. 사실 아나 대신 젠야타가 들어가면 젠야타 생존 자체가 보호막이 솜브라 EMP등에 직격당해 깨져버리면 생존력이 약해져버리고 힐량도 약한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조화의 구슬을 꽂은 팀원이 포커싱 당하면 녹아버릴 수 밖에 없는 상황. 특히 상대팀에서 아나를 픽해 나노강화제로 밀고 들어오면 화력 부분에서도 약해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화력 면에서는 루나틱 그 자체 피지컬로도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데다가 애초에 류제홍은 공격적인 성향을 띠는 힐러이기 때문에 루나틱의 포커싱 조합에 맞추어 젠야타 특유의 포커싱을 백분 활용할 수 있다.[37][38] 국내 최정상 딜러로 평가받는 버드링도 자신이 트레이서로 1대 1 젠야타를 상대 못하는 사람이 둘 있는데 그게 바로 류제홍과 비도신이라 밝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류제홍이 빛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올라운더 플렉스'인데, 조사한 바로는 류제홍이 대회[39]에서 사용한 픽을 전부 말하자면 겐지, 맥크리, 트레이서, 솔저: 76, 리퍼, 솜브라, 둠피스트, 파라, 메이, 바스티온, 위도우메이커, D.Va,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오리사, 윈스턴, 자리야, 젠야타, 아나, 모이라, 메르시, 루시우. 총 22명의 영웅을 대회에서 선보여준 적이 있다. 다른 영웅이 더 있다면 추가 바람. 이 장점은 APEX 시즌 3에서 마지막 조별 경기의 Rogue를 상대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전장은 할리우드였고 처음에 꺼내든 카드가 바로 자리야였는데 이미 시즌 1부터 유명세를 펼쳤기 때문에 정확한 방벽 타이밍으로 A거점을 빨리 먹었고 그 다음에 개인방송에서 자주 보여줬던 위도우메이커를 꺼내들고 고지대에서 상대방의 딜러와 힐러들을 짜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결승에서 콩판 라스칼이 파라로 활약하자 솔져를 꺼내들고 바로 잘라내기도 하였다.[40] 결국 히트스캔 DPS, 저격, 탱커, 서포트 모든 포지션을 완벽히 소화낼 수 있기에 류제홍이 유일하게 1인분 못 하는 영웅은 메르시라는 우스갯 소리가 나올 정도다.[41] 이 넓은 영웅폭 덕에 지난 해에 이어서 2017 오버워치 월드컵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다. 이후 오버워치 APEX 시즌 4에서는 팀은 패했지만 둠피스트로 활약을 하기도 했다.

4.2.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첫 경기에서 '기복이 없으며, 팀이 위기에 빠졌을 때 구원해내는 선수'라는 수식어를 받으며 출전, 그에 걸맞은 슈퍼플레이를 보여주며 세계 최고의 아나라는 명성을 재확인한다. 하지만 당시 메타에 아나보다 더 적합하고 팀 플레이에 필수적이었던 젠야타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를 치를수록 위의 수식어는 팀원에게 더 어울리는 단어가 되고 '최고의 서브힐러'라는 타이틀은 내어주게 된다.

여전히 준수한 플레이어다. 용검 키고 달려드는 겐지를 잘라 변수를 창출하고, 펄스에 부착 당하자마자 초월을 키고 역으로 잡아내는 등 젠야타로 적지 않은 슈퍼플레이를 보여준다. 하지만 초월을 빨리 채우기 위해 위험한 포지션을 잡으면서[42] 퍼스트 킬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고, 이렇게 위험을 감수하면서 빠르게 모은 초월은 생존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발견된다. 이러한 애매한 초월 타이밍[43]이 약점으로 꼽히는 대신 킬, 딜량으로 승부하던 류제홍의 젠야타였다. 하지만 비슷한 단점을 지니고도 딜량을 극한으로 넣는 젠야타 선수들이 생겨났으며, 그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하는 팀합을 바탕으로 섣불리 초월을 사용하지 않는 플레이 스타일로 변해가 차이는 점점 벌어져갔다.

루나틱하이 때처럼 힐러 대신 다양한 딜러 영웅을 플레이하며 변수픽을 보여준다. 하지만 토너먼트였던 Apex에서 잘 두드러지지 않던 궁극기 분배 문제가 리그에서 드러나면서[44], 당시 메타에 가장 많이 선보여야하는 젠야타부터 단련하는 게 낫지 않겠냐는 여론이 생겨났다.

이대로 점차적인 기량 하락을 극복하지 못하고 전설로 남는 듯 싶었으나...
세계 최고의 아나가 지금 윈스턴을 픽하고 있어요!
-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경기 중 글로벌 중계진의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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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3 5주차, 런던 스핏파이어와의 경기에서 최초로 메인탱커 플레이를 선보인다. 런던 선수들이 GC 부산 소속일 때부터 그들을 상대로 한 세트도 이기지 못했던 기록을 깨고, 타이 브레이커까지 가는 결과를 보여준다. 바로 다음 날, 휴스턴 아웃로스와의 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두고 그의 윈스턴 플레이는 Players of the Day에 선정된다. 그는 양 팀에 있는 내로라하는 탑티어 메인 탱커들을 상대로 비등한 모습을 보였는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휴스턴전이 그가 윈스턴을 연습한 지 나흘 차였던 것. 준비 기간이 매우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높은 캐릭터 이해도를 바탕으로 경쟁전에서 다양하게 플레이해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물론, 메인탱커로서의 한계는 존재했다. 본래의 포지션이 메인탱커인 선수들보다 영웅숙련도가 부족하다 보니, 변수를 창출할 점프팩 킬과 원시의 분노 처치 등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하지만 기존의 주전 메인탱커는 아무 케어도 해줄 수 없게 적 진영으로 혼자 뛰어드는 자살 행위에 가까운 다이브, 한타가 열리면 팀원들을 버려두고 생존하기 위해 혼자 빠져나가는 등[45] 메타에 맞지 않고 팀을 고려하지 않는 플레이를 했으며, 오더도 안된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에 반해 류제홍은 날카로운 진입각을 보였으며, 딜러들을 위한 공간 창출[46], 공격받는 팀원을 즉각 보호하러 가는 등 팀 합과 포커싱을 중요시하는 그동안 서울팀에 필요했던 플레이를 한다. 또한 메인힐러와 메인탱커가 같이 오더하는 것이 당시 메타에 가장 이상적이었는데,[47] 오더에 참여하는 그가 메인탱커를 플레이함으로써 이 부분 또한 같이 보완되었다. 이에 리그 관계자들은 그의 포지션 변경을 통해 서울팀의 문제점들이 개선되었다며 호평했다.[48]

스테이지3 마지막 주차에 보여준 경기 내용으로 높아졌던 기대와는 달리, 스테이지4의 메타 변화로 기용률이 높아진 라인하르트에 대한 그의 숙련도는 리그에서 선보이기엔 부족했고, 같은 포지션의 대체 선수였던 Gido가 아쉬운 경기력을 보이면서 스테이지4 첫 주에 2연패를 기록하고 서브힐러로 돌아간다.
스테이지4 중후반부터는 주전 메인탱커를 KuKi 선수로 바꾸며 팀에서 변화를 시도하지만, 끝내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하고 서울 다이너스티는 포스트 시즌 없이 출범 시즌을 마친다. 다시 말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며 정규 시즌에서의 모습을 만회할 기회를 잃었다는 뜻이다. 공교롭게도 포스트 시즌에 저격수 메타가 열리면서, 젠야타 픽률이 폭락했으며[49] 서브힐러에게 딜러 등의 유연한 영웅픽이 요구됐다. 젠야타로 압도적이지 않았지만 넓은 영웅 폭을 가진 그가 유리할 수 있었던 메타가 왔던 것이다.[50]

이로써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의 류제홍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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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시즌에 2분 이상 플레이한 영웅 수가 15개로, 120여 명의 리그 선수들 중 3위를 기록했으며 상위 5인 중 류제홍 선수만이 유일하게 메인탱커를 다뤘다. 그를 제외하고는 본래 딜러 포지션이거나, 서브 힐러지만 류제홍 선수처럼 팀을 위한 포지션 변경으로 잠시 딜러를 맡았던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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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시간 플레이한 젠야타의 주요 수치에서 12명의 주전 서브 힐러 중 중위권에 랭크되었다. 팀의 구멍은 아니었지만, 류제홍 역시 예전 같은 독보적인 역량을 정규 시즌에 갖추지 못했다고 해석된다.

55,000명이 넘게 참가한 팬 투표를 통하여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올스타전에서 태평양 디비전 선발로 선정되었다.
올스타전의 취지에 맞게 경기를 즐기면서도 실력을 발휘하여 보는 재미를 주었다. '수수께끼의 영웅'에서는 넓은 영웅폭을 재증명했으며, 공식 올스타 게임에서는 정규 시즌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아나 플레이와 예상 밖의 둠피스트 실력으로 기쁨과 즐거움을 주었다. 올스타전 태평양팀 TOP5 플레이

출범 시즌의 모든 일정이 끝나고 9월 말, 한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의 소감과 다음 시즌의 포부를 밝혔다. 그 외에도 지금까지의 발자취와 팬을 향한 감사의 인사가 적혀있으니 팬이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기사

12월 29일에 개최된 '오버워치 퍼시픽 챌린지'에서 다음 시즌부터 합류하는 신규 팀 광저우 차지와 친선 경기를 치뤘다. 젠야타를 플레이하며 생존력과 초월 타이밍에서 개선해야할 점도 보였으나 빠른 궁 회전를 보여주며 건재함을 보였다.

4.3. 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


2019 시즌이 개막되기 전, 관계자들이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51] 건재함과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슈퍼플레이로 아나 실력이 녹슬지 않았음을 증명했으며, 서울 다이너스티의 성공적인 영입으로 가능해진 팀 게임과 코치진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선된 초월 타이밍을 보여준다. 출범 시즌에는 팀플레이가 되지 않아 위험한 포지션에서 무리해서 빠르게 모은 궁을 생존을 위해 종종 사용했다면, 현재는 안정적인 포지션을 잡고 향상된 에임과 킬 캐치 능력으로 궁을 빠르게 모아 아군을 위해 적재적소에 활용한다.

스테이지1 초반, 3~4딜 전략으로 서브힐러가 딜러 영웅을 플레이하는 메타가 왔을 때 바스티온과 정크렛 등의 변수픽을 선보인다. 패배하는 경기에서는 보완할 점을 보이기도 하나, 경기가 진행될수록 개선되며 서울 다이너스티가 스테이지 플레이오프 4강에 진출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스테이지 2에는 폼이 더 오른 모습을 보여준다. 비록 스테이지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스테이지 2가 끝난 직후 올스타전에서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젠야타 플레이어 중 딜량 2위를 기록했다.

스테이지 3에 들어서고 기용률이 높아진 솜브라에 노련하게 대처하는 플레이를 선보인다. EMP가 들어올 상황을 예측하고 젠야타로서 안전한 포지션을 잡거나 적절한 초월 타이밍으로 전세를 가져왔다. 아나를 플레이할 땐 EMP를 사용하기 위해 나타난 솜브라를 재우거나, 매서운 힐밴 각으로 한 타를 손쉽게 가져오는 등의 슈퍼플레이를 만들어냈다. 스테이지3 1주차 Top 5 플레이에 선정된 수면총
시즌 중 영입된 Highly 선수와 본격적인 주전 경쟁에 들어서면서, 12인 풀 로스터 운영 중인 서울 다이너스티 내에서 압도적으로 높았던 누적 플레이타임이 주춤했다. 피셔의 은퇴 후 서브힐러가 하일리로 고정된 것이 크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스테이지 3 플레이오프에서는 기존 엔트리에서 하일리 대신 류제홍이 출전하였고, 서울의 8강 탈락의 원인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서울의 조합상 아나가 변수를 많이 만들수록 유리한데 이날 경기따라 변수창출능력이 많이 떨어지고 퍼블도 많이 따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게다가 볼스카야 연장 A 마지막 공격에선 나노강화제를 실수하고,[52] 적 진영으로 들어가 죽어버리는 치명적인 실수를 해버렸다.[53] 2분 이상의 시간동안 약 2칸 정도만을 먹으면 세트를 따내는 상황에서 저지른 류제홍의 실책은 그대로 패배로 이어졌다.

이 세트 패배로 서울이 쇼크에게 이길 가능성이 크게 줄어들어 여기서 시청을 그만 둔 서울 팬들도 많다. 서울이 1세트 거점점령을 2:1로 가져오며 거점전에서는 승산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고, 화물전장에서 쇼크에게 한타 승률이 크게 밀리는 양상을 보여준지라 2CP인 볼스카야는 서울 입장에선 가장 승산이 있던 세트였고, 반드시 가져왔어야 할 세트였기 때문이다. 결국 이어지는 4세트에서 압도적으로 쇼크에게 밀리며 서울은 8강으로 플레이오프를 마무리했다. 서울이 1세트 거점점령전을 가져오기도 해서, 만약 3세트를 이겼다면 4세트를 내주더라도 5세트 연장을 가서 자신있는 거점 점령전으로 쇼크에게 맞불을 놓을 수 있었기에 팬들의 실망은 더욱더 컸다.

5. 방송 경력

5.1. 개인 방송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진행하다 트위치로 플랫폼을 옮겼다. 이후 루나틱 하이 팀원 전체가 트위치와 계약을 하게 되면서 트위치 전속 스트리머가 되었다. 오버워치를 켜면 최소 5천명 이상이 시청하는 최고 인기 방송이다. 방송의 컨셉은 류제홍의 슈퍼플레이, 그리고 채팅, 도네이션을 이용한 팬들의 류제홍 놀려먹기. 류제홍이 게임하는 것을 보려고 들어왔다가 놀려먹는게 재밌어서 애청자가 되었다는 사람이 정말 많다.

예전 방송에선 루나틱 시절 막내였던 후아유를 놀려먹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주로 말하는 것을 끊어먹고 '니얼굴' 이라는 단어를 내뱉거나 '막내야 뭐야' 라는 유행어를 하나 만들어냈다. 이를 보는 팬들은 후아유에게 '삼촌이 심심하다는데 놀아줘' 라는 등 '때지야 누요미 괴롭히지마!' 라는 말을한다. 하지만 그래도 류제홍의 후아유 놀려먹기는 끝나지 않는다.

방송에서 시청자들이 류제홍을 놀려먹는 떡밥은 크게 2가지이다. 하나는 돼지라 놀려대는 '류돼홍, 류때지' 기믹, 또 다른 하나는 과거 사진을 가지고 놀리는 '추노홍' 기믹이다. 돼지 기믹의 경우는 인터뷰에서 '먹는 것에 제일 자신있다.' 고 한 발언이나, 나이가 들면서 점점 둥글둥글해지는 턱선으로 인해 시청자들이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을 놓고 놀려먹는다. 류제홍이 로드호그를 픽하거나, 오버워치 메인 창에 로드호그가 나오면, '본인 픽했다.', '류제홍 캠 켰다.' 는 식으로 놀려먹기도 한다. 에스카의 설날 이벤트 상자깡 방송에서 에스카가 '전설 스킨 뜨는 방법 없냐?' 고 묻자, 시청자들은 '류제홍의 뱃살로 까면 대박이 날 것이다', '류제홍의 손으로 까라. 류제홍 오른손은 돼지손이라 금손이다.' 며 류제홍을 놀려먹었다. 여담으로, 에스카는 처음엔 망설이더니 진짜로 류제홍에게 뱃살로 상자를 까달라는 말을 했다가 오히려 류제홍의 윽박만 들었다. 이외에도 방송에서 손캠을 틀기에 보이는 류제홍의 손가락을 맥스봉이라고 부르며 놀린다.

추노홍의 경우 과거 류제홍의 장발 사진이 추노의 그것과 상당히 어울려서인지 시청자들이 추노의 OST 인 '낙인' 과 함께 류제홍의 과거 장발사진을 합쳐서 도네이션 영상으로 만들어서 써먹고 있다. 류제홍도 이런 기믹이 재밌다고 느낀 건지 트위치 채팅 이모티콘으로 만들었다. 또한 이 영향으로 류국가는 낙인으로 확정되었다. 시청자들도 방종전 음악타임에 한마음이되어 임재범의 낙인 틀어달라는 요청을 많이하고 류제홍 본인도 그것을 자주 틀어주는편이다, 음악으로 낙인이 나올때면 추노홍 이모티콘이 엄청나게 올라오는 것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몇몇 팬들은 때지, 추노홍등의 기믹이 무분별하게 사용되자[54] 사용되자 마리텔 초기의 백주부방 같다는 평가도 한다.[55] 재미있는것도 한 두번이지 똑같은 드립을 매일 하는 시청자 때문에 질린다는 평도 상당수 존재 하긴 한다.
물론 방송하는 류제홍의 문제가 아니라 팬덤층의 문제이고 본인은 방송 때마다 본인의 엄청난 실력, 재미있는 상황연출, 재미있는 도네 등으로 방송을 풀어가기 때문에 방송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방송중에 이태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굳이 숨기려 들지 않고 말하거나, 이태준과 관련된 이야기를 먼저 하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캠방을 켰을 때, 입고 있던 카키색 윗옷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태준이가 준 것이다.' 하며 이태준에 대한 언급을 굳이 숨기려 들지 않았다.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은퇴했지만, 아끼는 동생이기도 해서인지 굳이 이태준에 대해 숨기려 들지 않는다. 다만 시청자들 자체가 이태준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고 있기도 하고, 팀 차원에서 꽤나 민감한 문제기도 하기에 생각만큼 자주 언급되는 것은 아니다. 사실 류제홍은 이전부터 이태준을 유난히 아끼는 모습을 자주 보여왔다. 팬들이 이태준에 대해 지적할 때도, '태준이가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이번 경기를 기대해달라.' 는 식으로 편을 들어주거나, '팀에서 가장 실력이 좋은 선수는 이태준이다. 한번 (포텐이) 터지면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는 식으로 이태준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해왔다. 아무래도 팀에서 기복으로 인해 가장 까이는 처지였고, 스페셜포스 시절부터 같이 지내온 동생이기에 유난히 아끼는 듯하다.

친한 스트리머로는 이태준, 미라지, tape2등이 있고 개인방송에서 비춰지는 모습을 볼때 다른 팀 선수들과도 두루두루 친한 듯하다.[56]

5.2. 공중파 방송

SBS 게임쇼 유희낙락에 총 2회 출연했다.

9회(2017.02.25 방영분)에서 루나틱하이의 일원으로서 희철이네 게임단과 맞대결을 펼쳤다. 홍진호와의 대결에서 가장 못한다는 시메트라를 골랐지만, 오히려 못하는 게 맞냐 싶을 정도로 상당한 실력을 보여주었다.[57] 또한, '가장 잘하는 딜러캐릭터를 보여달라' 고 김희철이 요구하자 '아나' 를 꺼내들어 수면총과 수류탄 콤보로 홍진호의 솔저를 순식간에 다운시켰으며, 리스폰되어서 나오는 솔저를 수면총으로 재운뒤 일부러 생체 수류탄을 버리고 주먹질과 평타만으로 잡으며 홍진호를 능욕했다.

27회(2017.07.15 방영분)에서 2017 오버워치 월드컵 국가 대표 특집으로 김동규, 김준혁, 박종렬, 황연오, 양진모와 함께 출연했다. 처음에는 블루팀(류제홍,황연오,김동규), 레드팀(박종렬,양진모,김준혁)으로 나누어 3:3 대결을 펼쳤다. 두번째 3:3 대결은 류제홍은 홍진호와 소혜, 박종렬은 김희철과 이진호와 팀을 이루어 진행됐다. [58]

6. 논란

6.1. 삼일한 채팅 논란

아프리카TV에서 대화 중 '여자와 북어는 삼일에 한 번씩 패야 된다'라는 단어를 언급한 적이 있다.링크1 2 채팅창의 '제홍이내꾸'는 류제홍의 여친이다. '여자와 북어는 삼일에 한 번씩 패야 된다'라는 말은 문서 내용을 참조하면 알 수 있듯, 오래전부터 실존했던 관용어구이다.[59] 디시인사이드에서 뜸하게 사용하다 프로게이머 박찬수의 사례로 일베 내에서 유행하게 된 것인데, 류제홍이 말한 '실제로 있는 말을 썼다'는 사실이기는 하다. 그렇기에 이 한 사건만으로 일베유저라 낙인찍을 정도는 아니지만 문제는 단어 자체가 여성비하의 의미를 담고 있다. "당시 여자친구가 옆에 있었고 여자친구도 웃어넘겼다"라며 옹호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옆에 있던 사람이 불편하고 말고를 떠나서 그 문장과 단어 자체가 특정 집단을 의미 없이 비하하는 문제 어휘이다. 이에 류제홍도 추후 사과를 했기에 이 어휘 사용에 대한 옹호는 의미가 없다.[60][61]

6.2. 겜알못 발언 논란

영상을 어떻게 보는 거야? 이 초월이 잘못됐다고 말하는 거면... 오버워치를 하는 건가?
- 출범 시즌 마지막 정규 경기의 특정 장면을 복기하며
사실, 류제홍 선수 입장에서는 억울한 점이 없지 않아 있다. 이미 4세트의 패인은 그에게 돌려진 상태로 커뮤니티의 여론이 형성되어 있었다.[62] 이에 류제홍은 자신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초월 하나로 졌다는 건 게임을 잘못 본 거라며 경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너가 쓴 초월 때문에 졌다 말하라.'는 식의 답정너 태도로 같은 질문을 반복했으며, 급기야는 "그래서 이겼냐" 는 도네를 보내고 채팅창에 비속어를 쓰기에 이르렀다. 이처럼 그들은 특정 커뮤니티에서 하던 의사 표현을 선수에게 여과 없이 했고, 이에 류제홍 역시 성숙하지 못한 태도로 반응했다. 그 과정에서 위와 같은 팬들을 겜알못 취급하는 발언이 나왔으며, 일각에선 프로 마인드 결여 논란이 일었다.[63] 문서 참조.
당시, 서울 다이너스티의 출범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되어 팬들의 실망감이 매우 큰 상태였다. 이에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그의 모습이 더욱 큰 실망감을 자아냈기에 논란으로까지 번진 것. 이후, 그 당시 팬들이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은 나중에 영상으로 전달한다.

7. 기타

스포2 시절 최고저격수상을 받았지만 메인 스나이퍼 영웅인 위도우메이커는 그 명성에 비해 잘 다루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지만 그래도 역시 에임이 받쳐주다 보니 위도우 역시도 꽤 잘 다룬다. APEX 시즌3 Rogue와의 경기에서 깜짝 위도우를 들고 나와 멋진 모습을 보여주며 그 에임 실력 어디 가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였고, 아케이드에서 위도우를 들고 30초도 안 돼서 적 다섯 명을 전원 헤드샷으로 보내버리기도 했다. 아무래도 위도우메이커가 타 FPS에서의 스나이퍼와 달리 조금 더 긴 줌 모션과[64] 쉴새없는 딜링을 방해하는 충전 메커니즘 때문에 아나 저격에 비해서 부족해 보이는 것. 거꾸로 아나의 저격총은 타 FPS게임과 유사한 메커니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명성에 걸맞은 실력을 보일 수 있는 것이다.[65]

거점 점령 맵 등등에서 점령 후반부 진행중 지원가 캐릭터를 들고 있다가 솔저로 바꿔서 뛰어오는 게 자주 보여서 빡치면 솔저를 든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사실 솔저가 생체장으로 미약하게나마 치유 지원이 되면서 데미지도 좋아 적군 정리에 유리하고, 리스폰 후 거점이나 화물까지 가장 빠르게 합류할 수 있기 때문이지 딱히 류제홍이 빡쳐서 솔저를 드는 것은 아니다. 다만 실력이 매우 좋기에 이런 말도 나오기 시작하였다. 만약 다른 선수가 솔저를 하고 있다면, 트레이서나 솜브라를 사용하는 일이 많이 있다.

개인방송 중에 스페셜포스 2를 실행하곤[66] 스나이퍼 라이플 패줌[67]으로 상대를 한방에 보내는 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이 경악했다.

오랜 프로게이머 생활로 과거 기사들을 발견 할 수 있는데, 흑역사 기사들도 간간히 찾아 볼 수 있다. ###

외국 쪽 인터뷰에선 '라이유지홍' 같은 식으로 불린다. 류현진이나 류(캡콤) 문서에서도 볼 수 있지만 영미권은 조음구조상 ryu 발음을 잘 못하기 때문.[68] 2017년 들어서는 '류제홍'으로 읽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보였다.

식성이 상당하다. 다른 팀 소속 모 프로게이머가 밝힌 바로는 감자탕에 공기밥 2그릇을 비우고 당연하다는 듯이 추가로 밥을 비벼먹은 후 옆 테이블에서 남은 고기까지 먹었다고... 본인 역시 "Miro" 공진혁, "EscA" 김인재와 함께한 인터뷰에서 가장 자신있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먹는 거요!" 라고 답했다.

APEX 시즌 2 우승 후, 일러스트레이터 KKUEM으로부터 팬아트를 받았다. '제홍의 길'이라는 별명에 착안해 그린 일러스트라고. #

APEXI 5-1회에 김정민해설이 대한민국 겐지순위를 찾아봤는데 5~7위에 류제홍이라는 아이디가 있었다고 한다.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는데, 숨 참기를 쓰지 않고 게임을 해서 같이 큐를 돌린 이태준이 답답해 미치는 장면을 몇 번 보여준 적도 있다. [69]숨 참기를 쓰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피지컬과 에이밍으로 그냥 다 털어버리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가하기도 한다.

NDC 강연회 1일차에 오버워치 테크니컬 아티스트 이학성이라는 분이 가장 좋아하는 오버워치 선수로 류제홍을 꼽았다 (참고로 이분은 아나 캐릭터 과정에 참여했다)

힐탱딜 다 프로급으로 준수한 실력이다 보니 "류제홍이 한 팀에 6명이면 우승한다" 라던가 "류제홍이 1인분 못하는건 메르시(와 다이어트) 뿐이다"라는 반쯤 농담인 평가도 있다.#

2017년 새로 판 유튜브 채널의 관리를 본인이 하는데, 올라오는 영상들 제목에서 아재체가 좀 느껴진다. ㅋ과ㅎ이 무조건 들어간다. 예를 들면, "킹짱카와 함께~^^ㅎ" 같은 식으로 말이다. ㅋ과 ㅎ을 쓰는 이유는 ㅋ은 클립 ㅎ은 하이라이트 영상일 때 쓴다.

상술한대로 감도를 엄청 낮게 쓰는데 이게 하나의 캐릭터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모든 캐릭터를 저감도로 사용한다. 보통 높은 감도를 쓰는 캐릭터들, 특히 트레이서를 플레이할 때 손캠을 보면 쉴새없이, 미친듯이 마우스를 잡고 움직인다. 이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류화백'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개인방송을 할때 가끔씩 방종전쯤 테트리스를 키곤 하는데 엄청난 고수라 시청자들이 매우 놀랐다. 보면 다른 플레이어들과 라인 처리수가 5배 가까이 차이난다. 보면 볼수록 빨려들어간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아나가 참전하게 되자 집중 조명 영상에서 류제홍 드립이 많이 나오고 있다.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 멤버로 발표되었지만, 사실 그 이전부터 참가가 가장 유력한 선수였다. 해설가 몬테크리스토가 류제홍의 수면총 실력에 감탄하는 트윗을 올리자 가장 먼저 댓글로 동의한다고 댓글을 단 게 서울팀의 구단주인 케빈 추였기 때문이다.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 4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인 메타 아테나와의 경기에 불참했다. 처음에는 예비군훈련 때문에 못 나온 것이라는 추측들이 많았으나[70] 나중에 본인이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일주일 정도 연습을 못하여 경기에 참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기 당일 3세트가 끝난 후 택티컬 퍼즈 때 화장도 안된 상태로 급히 부스에 들어왔다. 그 영향이 그대로 따른 까닭인지 다음 경기인 GC Busan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7 오버워치 월드컵 8강 미국전을 앞두고 반삭에 가까운 짧은 머리를 보여주었다.

서울 다이너스티 팀원들과 아케이드를 하던 중 아나 한방전에서 꼴찌를 하는 굴욕을 겪었다. 1등은 준바.

트위치에서 오버워치 리그 채널을 구독하면 각 팀을 대표하는 영웅 스킨을 하나씩 총 12개의 어웨이 스킨을 받을 수 있는데, 서울 다이너스티는 아나이다. #

'효자홍'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리그가 진행되는 동안 반년 가까이 한국에 오지 않았는데, 그리운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부모님이라 답했다. 한 인터뷰에서는 어버이날에 카네이션을 드리지 못하고 전화로만 인사드려 마음이 아팠다고 한다. 귀국 후, 휴가 기간동안 집에서 개인방송을 하면서 간간히 들리는 부모님과의 대화 내용도 매우 예의바르다.

오버워치 리그 시즌1 결승전 하루 전에 열린 뉴욕 엑셀시어 홈커밍 파티에 초청받았다. 적지 않은 상금이 걸린 이벤트 경기가 열렸는데, 프로 8인(류제홍 외 OGE, NOTE, CWOOSH, CUSTA, AKM, SAEBYEOLBE, PINE)의 둠피스트 데스매치에서 압도적인 점수차로 1위를 하며 가장 먼저 예선을 통과한다. 최종 경기는 메르시 딱총 20탄창 데스매치로, 예선에서 올라온 뉴요커 4명과 프로 4명이 참여했으며 -당시 1페이지에서 유일한 메르시 모스트답지 않게- 초반에는 하위권이었으나 후반부터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4등으로 마무리해 상금을 받았다. 나중에 개인방송에서 말하길, 메르시 데스매치에서는 헤드셋도 착용하지 않았으며 상금 여부도 몰랐다 한다.

오버워치 출범시즌 올스타전에서 넓은 영웅폭과 함께, 정규시즌 중반에 이발한 후 한번도 자르지 않은 머리 스타일로 이목을 끌었다.# 그러고도 몇개월이 지난 후에 머리를 잘랐다. #

2017년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방송분에서 이름이 언급된 데 이어, 2018년도 같이 걸을까(JTBC)에 다시 이름이 언급되며 두 유 노 클럽에 가입했다.기사 영상

초등학생 때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연주법을 배웠다. 당시 바이올린을 더 좋아했다고. 지금은 활에 송진을 바르던 것만이 기억난다고 한다.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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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verwatch_role_icon_offense.png DPS
No.1No.16No.21No.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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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선 김동언 박제민변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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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No.11No.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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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황민서 최민혁
}}}파일:overwatch_role_icon_support.png SUPPORT||
No.7No.10No.13No.14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tobi파일:대한민국 국기.png Highly파일:대한민국 국기.png Jecse파일:대한민국 국기.png ryujehong
양진모 이성혁이승수파일:crwn.png 류제홍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0047a0>파일:대한민국 국기.png2016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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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명단
파일:overwatch_role_icon_offense.png DPS 파일:루나틱로고.png EscA 김인재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Afreeca_Freecs.png ArHan 정원협
파일:overwatch_role_icon_tank.png TANK 파일:루나틱로고.png Miro 공진혁
파일:conboxlogo.png zunba 김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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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루나틱로고.png ryujehong 류제홍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파일:대한민국 국기.png2017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대표팀
}}}||
국가대표 위원회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0px; margin-top:-6px; margin-bottom:-5px"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YBT 황규형파일:Runawaylogo.png Runner 윤대훈파일:대한민국 국기.png TheMarine 김정민
}}}팀 로스터||
파일:overwatch_role_icon_offense.png DPS 파일:crwn.png 파일:뉴욕 엑셀시어 로고.png Saebyeolbe 박종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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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verwatch_role_icon_tank.png TANK 파일:뉴욕 엑셀시어 로고.png Mano 김동규
파일:서울 다이너스티 로고.png zunba 김준혁
파일:overwatch_role_icon_support.png SUPPORT 파일:서울 다이너스티 로고.png tobi 양진모
파일:서울 다이너스티 로고.png ryujehong 류제홍

파일:external/wiki.teamliquid.net/APEXS2logo.png 오버워치 APEX 역대 MVP
시즌 1 시즌 2 시즌 3 시즌 4
시즌
MVP
파일:envyusheight25.png Taimou
티모 케투넨
파일:lh2017.png WHORU
이승준
파일:lh2017.png Gido
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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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시청자 투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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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폽 라따나생촛
파일:lh2017.png ryujehong
류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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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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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민등록상으로는 '유제홍'으로 등록되어 있다. 게임 내에서 귓속말을 할 때 닉네임 옆에 나오는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다. 사실상 유씨에서 류씨로 한글 표기를 고친 사람 대부분이 이러한 표기상 문제가 있다.[2] 문화 류씨 35세손 '濟'자 항렬이다.[3] APEX 본선부터 사용한 닉네임이다. 전에는 ‘류제홍’을 사용했다.[4] 쪼낙 선수의 요청으로 jjojehong과 아이디를 맞춘 것이다.[5] ryujehong 경력 상금.[6] 이는 오버워치 프로게이머로서 활동한 기간만 집계된 것이며, 이전부터 FPS 프로생활을 해왔음을 고려하면 실제 수치는 더 높을 것이다.[7] APEX 최초의 2회 이상 연속 MVP[8] 현재는 본명의 영문표기를 쓰고 있지만 당시에는 'ninja'라는 아이디를 사용했다.[9] 공군 출신이다. 따라서 채팅방에 난무하는 "충성 ^^7" 밈에 대해, 충성은 육군 경례구호이기 때문에 공군 구호인 "필승 ^^7"을 쓰라고 한다.[10] 하지만 서양권 중계진들에게는 ryu 발음이 난관이라 ana player 내지는 jehong 정도로 부르는 중.[11] 본격적으로 유명해진건 2016년 7월 20일 일명 맥크리 사거리 패치때 한 팬이 편집한 맥크리 헌정 영상이 올라오고 나서부터 팬들이 많이 생겼고 심지어 당시 별풍선을 쏘고 맥크리를 보여달라는 팬이 있을 정도였다. 팬이 편집한 영상[12] 이때의 포지션은 따로 정해둔 것 없이 그때 그때 팀의 상황에 맞추어 다양한 포지션을 수행한다.[13] 러너 방송에서 러너가 류제홍에게 게임을 너무 많이한다고 하며 몇시간이냐 하는거냐고 묻자 4시간 자고 나머지 시간은 거의 게임에 할애했다고 대답. 현재는 그정도는 아니고 하루에 대략 10시간 정도[14] 개인방송이 끝난후 한 해외팬이 에임연습하는 방법이있냐고 물었는데 에임연습을 따로하는 건 없고 하루에 10시간씩 꾸준히 게임하면 실력이 늘어난다고 대답한 일화도 있다.[15] 또 개인방송에서 경쟁전을 돌리던 중 팀원이 '어떻게 하면 그렇게 잘해요?' 라고 묻자 '오래하세요.', '더 오래하세요.' 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했는데 사실상 이 말은 류제홍이 자신의 연습량에 대해 가장 정확하게 말한 것이었다. 실제로 개인방송에서도 팀 내에 필수픽인 아나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없거나, 전력상 빡겜을 하지 않으면 질 정도로 상대팀 라인업이 좋거나, 팀원들의 간절한 부탁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아나 대신 다른 픽들을 자주 한다. 대표적으로 파라와 로드호그가 있다.[16] 후보를 호명할 때 같이 보여주는 플레이 영상에는 2017 옵드컵 캐나다와의 결승 4세트에서 상대의 용검을 쓴 겐지를 수면총으로 맞추는 슈퍼플레이가 나와있다.[17] 당장 다른 후보들만 봐도 글옵에서 유명하고 쟁쟁한 선수들과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e스포츠 선수인 페이커가 있다는 것은 같은 후보인 류제홍도 오버워치판에서 그만큼의 영향력과 실력을 가진 선수라는 것을 증명한다.[18] 시즌 초반에는 메르시 모스트였으나, 본 서버에 아나의 궁극기 상향이 적용된 후 픽률을 높이며 모스트1을 아나로 마감했다.[19] 댈러스 퓨얼의 서포터. 당시 세계 최고의 아나 유저를 논할 때 류제홍과 함께 반드시 언급되는 한 명이다.[20] 카운터 스트라이크버니합에 영향을 받았으며 스페이스 바도 점프키로 사용한다.[21] 마우스 DPI 1600, 인게임 감도 1.16이다. 메르시를 제외(1.33)한 모든 캐릭터 공통. 중간중간 빠른 감도가 필요할 때 DPI 변경 기능을 통해 게임 플레이 중 마우스 dpi를 순간적으로 변경하기도 한다. 2800이라 알려져 있으며 이 경우 edpi 3248. 최근에 레이저 바실리스크 마우스로 바꾼 뒤 dpi 400, 인게임 감도 4.39로 바꿨다.[22] 이렇게 감도가 낮다 보니 가끔 에임의 영향을 많이 받는 캐릭터들로 슈퍼플레이를 하게 되면 메모리핵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말도 안되는 에이밍이 나오기도 한다.[23] 손목을 전혀 쓰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팔로 에이밍을 하는 이유는 수근관 증후군 걱정 때문이라고 한다. 프로게이머를 하기에는 적지 않은 나이라서 건강 걱정을 하는 것도 있다.[24] 실제로 루나틱하이 당시 상대팀의 루나틱하이 공략법은 류제홍부터 물어죽이기였으며, 루나틱하이의 경기력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류제홍의 힐러였다.[25]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가 하면, 일반 게이머들조차도 평소 쓰던 마우스의 EDPI가 바뀌면 바로 혼란이 와서 에임이 흔들린다. 또, 감도에 좀 예민하다 하는 사람들도 0.1 만 감도가 바뀌어도 바로 에이밍이 떨어지고 '이거 이상하다.'라는 걸 알아챌 정도다. 하물며 커리어 내내 마우스를 손에 잡고 에이밍을 해온 프로게이머들이야 말할 것도 없다. 심지어 류제홍 본인도 게임 도중에도 인게임 감도를 0.01의 차이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서 감도를 수시로 바꾼다. 그럼에도 류제홍은 스스로 두 가지의 DPI를 설정해놓고 필요할 때마다 해당 감도에 맞게 에이밍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26] 서울 다이너스티 팀이 레이저 스폰서를 받아서 교체했다. 레이저 바실리스크 마우스로 교체. 이 마우스도 순간 DPI조정이 가능하다. 이후 레이저 데스에더를 사용하다가 다시 G402를 사용했으며 최근 2018년에 출시된 MX518 Legendary로 정착했다.[27] 보통 최상위권 아나들은 힐량이 11000 정도인 데 반해 류제홍은 그보다 조금 낮은 9000 정도이다.[28] 타 선수들의 딜비율은 5~6천사이인 반면 류제홍은 7~8천을 넘나든다.[29] 당시까지는 나노 강화제에 이동속도 증가 버프가 있었기 때문에 난전 중에 수면총으로 재우기 굉장히 어려웠다.[30] 본인도 여기에 자부심이 있는지 개인방송에서 가끔 시청자들 상대로 빠른 대전에서 게임하게되면 한판에 수면총 50번은 맞춘다거나 하는 농담을 하기도 하고, 아프리카 시절 한 시청자가 수면총 한번 맞출 때마다 별풍선을 주겠다는 말에 오늘 부자 되는 거냐며 농담한 적도 있을 정도.[31] 줌을 하자마자 쏘는 것.[32] 토비는 개인방송에서 송하나를 재우는 장면에 관해 설명하면서, 제홍이 형이 자기가 재운다 한 후 진짜로 재워서 놀랐다.고 했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메카가 터진 송하나는 피격 판정이 상당히 작아서 수면총보다도 훨씬 판정이 후한 공격도 잘 박히지 않는다. 비록 루시우가 막고 있긴 했으나 도망치기 위해 이리저리 움직이는 송하나를 정확하게 수면총으로 재운 것.[33] 일명 겐트윈젠으로 대표되는 돌격조합이 이 경우인데, 아프리카 프릭스 레드가 루나틱하이를 상대로 돌격조합을 사용, 류제홍과 준바를 차례대로 포커싱해 녹여버리면서 한타를 승리하는 그림을 자주 만들어냈다.[34] 8강 승자전 RunAway와의 경기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Miro의 라인이 카이저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밀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준바가 포지셔닝을 전진하여 탱싸움에 힘을 넣어주는 식으로 플레이를 하였고, 상대적으로 약해진 후방 라인을 학살과 스티치가 집요하게 파고들면서 결국 루나틱하이는 세트스코어 3:2로 패배하였다. 이는 현재 루나틱하이가 가지고 있는 단점과도 일맥상통하는 경향이 있는데 팀원 개개인이 모두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집요하게 아나만 물러오는 상대팀 딜러들로부터 팀원들의 케어가 잘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는 준바가 과거 콘박스 시절보다 조금 더 후방에서 위치하며 아나케어를 위주로 경기를 하는 방향으로 플레이스타일을 바꾸며 해결된 것 처럼 보였지만 러너웨이와의 경기에서 탱싸움이 밀릴 때 준바가 전진하며 앞라인에서 싸울 경우 다시 또 문제가 발생했다. Reinforce선수의 말에 따르면 이럴 경우 후방에 위치하는 EscA가 아나를 케어해줘야 하지만 잘 되지 않고 있다며 이를 루나틱하이의 파훼법으로 제시하기도 했다.[35] 이러한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 덕에 최근 블리자드에서 단행한 아나의 생체소총 딜량 너프에 대해 미라지 방송에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36] 이전에는 메르시를 류제홍이 잘 다루지 않고 히트스캔 무기가 아니라서 그렇다고 적혀있었으나 이는 잘못된 말이다. 젠야타 역시 히트스캔 무기가 아님에도 류제홍은 젠야타를 상당히 잘 다룬다. 또, 노줌 상태의 아나로도 힐을 잘 넣는다.[37] 점차 프로경기가 진행되면서 류제홍 특유의 공격적인 힐러 성향이 널리 알려지고, 시즌2 때는 미친듯한 피지컬을 뽐낸 아나로 MVP마저 받아낼 정도로 류제홍이 힐러라인에서는 압도적인지라 어느 경기에서든 류제홍이 어그로가 끌릴 수 밖에 없다. 실제로도 해설진들마저 최고의 미끼라고 말한다. 적팀 겐지들이 용검을 키면 물러 가는 1순위가 류제홍일정도이다. 그래서인지 아직 2경기 밖에 안 뛰었긴 해도 유독 죽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그만큼 류제홍 지키기가 1순위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류제홍이 위험할 때 루나틱 팀원들이 우르르 달려와 류제홍 케어에 신경쓴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루나틱 내에서의 류제홍 입지가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38] 위에서 서술했다시피, 올라운더 기질이 있어서 이번 Rogue와의 경기에서 시즌1때 주로 사용했던 자리야와 함께 위도우, 메이 등 다양한 영웅을 꺼내들어 1인분 이상을 해냈다. 그리고 류제홍이 어그로를 끌면서 뒷라인이 후아유와 에스카에게 잡혀버리고 류제홍에게 끌리는 어그로는 준바의 케어로 커버치는데다가 에스카의 기량이 미친듯이 불타오름으로 인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하나무라에서는 장거리에서 딜을 넣고 있는 akm을 수면총으로 재워버리며 이니시를 걸어버리는 말도 안되는 아나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이쯤되면 만나는 팀마다 류제홍을 짜르지 못해 안달이 났는지 충분히 이해갈 정도.[39] APEX, IEM 경기 2016 등등[40] 라스칼의 파라는 국내를 넘어 세계 탑급 파라 중 한 명이다. 일반적인 솔져라면 디바 또는 다른 영웅의 서포트가 없이는 잘라내기 힘들만큼 까다로운 상대.[41] 그나마도 메르시가 리워크되면서 메르시로도 1인분을 하게 생겼다. 그리고 옵드컵을 계기로 플라워와 함께 파르시를 하면서 메르시를 익혔고 이제는 충분히 1인분이 가능해졌다.[42] 단, 이런 포지션은 즉흥적인 개인 판단이 아니며 팀 내 얘기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43] 루시우-젠야타 2힐러 메타 당시에는 탱커가 체력이 절반이라면 초월로 치유하며 탱커를 포커싱 하던 상대방을 역으로 잡아내는 플레이를 주로 사용했으나, 메르시-젠야타 메타에서는 이 방법도 사용할 수 없어 더욱 초월 타이밍이 별로라고 평가를 받았다.[44] 이는 류제홍의 커리어와 플레이 스타일에서 기인한 문제점인데, 류제홍은 본래 스페셜포스 같은 밀리터리 FPS 출신인 선수다. 궁극기같은 스킬 개념이 없는 밀리터리 FPS 출신으로서 처음부터 하이퍼 FPS로 커리어를 쌓는 선수들에 비해 스킬 타이밍에 덜 익숙할 수밖에 없다. 또한, 류제홍이 아나를 시작한 이유도 저격수 컨셉의 캐릭터여서였을 뿐, 그전까지 류제홍은 서브탱커나 딜러를 전담했다. 이 때문에 류제홍의 아나 포지션이 다른 아나들에 비해서 위험하다 싶을 정도로 앞쪽에 있으며 플레이 스타일 또한 상당히 공격적이다.[45] 외국 해설진 Sideshow는 "He baited his teammates!" (팀원을 미끼로 던져두고 도망친다.)는 표현을 썼다.[46] Monte는 팀이 슬럼프에 빠졌을 때조차 활약하는 딜러진(먼치킨, 플레타)에게 날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기존 메인탱커 선수의 숙련도보다 더 중요하다며 그의 포변을 옳은 결정이라고 평했다.[47] 메인탱커는 최전방에서, 메인힐러는 뒷라인에서 상황을 공유하며 오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시 서브힐러는 살아만 있어도 1인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생존하기 급급했기 때문에 오더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았다.[48] 이 시기 메인탱커로 포변하며 힘들지 않냐는 질문을 자주 받았는데, 힘들기보다는 서브힐러로서 플레이할 때보다 팀에 더 기여할 수 있어 좋다고 대답한다. 또한, 메인탱커 경험이 이후 젠야타 플레이에 도움이 되었는지, RAWKUS 선수는 한 인터뷰에서 "류제홍 선수가 스테이지4에서 유독 발전한 모습을 보인다"고 말한다. 영상[49] 기동성 나쁜 젠야타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걸어 다니다가 저격수(위도우메이커, 한조 등)에게 의문사 당하는 것뿐이었다.[50] 물론 끝내 팀합을 개선하지 못한 서울 다이너스티에겐 무의미한 가정이다. 서브힐러가 딜러 영웅을 잘 다루더라도, 팀 플레이로 운영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었다. OWL 시즌1에서 가장 많은 영웅을 플레이한 KariV 선수가 속한 발리언트와 런던 스핏파이어의 플레이오프 경기 결과 참고.[51] 외국 해설진 Sideshow는 류제홍 선수가 2018년의 Miro 선수처럼 평범해진다면 2019 시즌도 플레이오프 진출이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다.[52] 플레타에게 주입하여 나노포화로 뚫는게 전략이었는데, 실수로 마블에게 주입하였다.[53] 아마 적들이 2층으로 올라갔다고 판단해서 수면총과 힐밴으로 변수를 만들기 위해서 마블의 지뢰를 믿고 건물로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데, 1층에 솜브라와 브리기테가 남아있는 걸 보지못하고 그대로 들어갔다가 뚜드려 맞았다(...)[54] 실제 방송중 류때지,돼지 라고하는 도네이션이 절반 이상이다.[55] 백주부방도 초기에는 사과하세요,등뒤의 귀신 등의 드립이 참신한 드립이라고 호평받은 드립이었으나 이후 많은 사람들의 유입과 함께 시도때도 없이 사과하세요, 등뒤의 귀신같은 드립을 반복하자 백종원 본인,백종원 방을 시청하는 시청자들 마저도 화를 내는 상황이 이르렀다..[56] 러너웨이 선수들과(학살,러너)도 bj리그의 연으로 친한편이고, 아프리카 선수들과도 월드컵의 연으로 상당히 친한편. 애쉬를 빠른대전에서 연습하다가 EFFECT위도우메이커에게 저격수 서열정리를 당하는 장면을 POTG로 보는 상황에서도 악의 없는 농담을 전하는 장면을 편집영상에 넣는 등 타 팀 선수들과의 관계도 원만한 것으로 보인다.[57] 사실 이는 애당초 둘의 실력차이가 너무나도 큰 데다가 홍진호는 프로생활을 했던 게임 장르 자체가 다르다. 또한, 평소 오버워치를 자주 하지 않는지, 시메트라의 광자 방벽을 생각하지 않고 시메트라가 보이기만 하면 그랩을 던지다보니 광자 방벽에 매번 갈고리가 막히고, 류제홍이 빙빙 돌면서 광선으로 지져대니 홍진호의 패배는 당연한 것이었다.[58] 촬영 각도를 더 신경 쓴 세팅으로, 마우스를 거의 움직일 수 없는 협소한 공간에서 노트북으로 플레이해야했다.[59] 류제홍 본인은 박완서의 소설에서 알게 되었다고[60] 이 논란에 대한 서술은 과거 지속적으로 삭제 반달이 있었다.[61] 이 내용에 의거, 최근 트위치 채팅으로 류제홍을 일베로 몰아가는 유저들도 많아지고 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지만, 확실한 것은 류제홍은 일베에 관대한 편이 아니다. 채널에서도 고의로 일베 코스프레를 자행하는 시청자들은 즉시 퇴장당하는 일이 잦다.[62] 젠야타 플레이어들은 팀원들이 자신을 지켜줄 것이라는 신뢰를 가지고 있을 때 끝까지 초월을 아껴도 된다는 판단을 할 수 있다. 또한 초월을 쓸 당시의 판단은 한타의 승패 여부로 결과론적으로 평가된다. 그러니 강팀에서 플레이하는 서브힐러들은 팀합이 좋아 케어도 즉시 받으니 안정적인 초월 타이밍을 가지고, 한타를 가져갈 확률도 높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다. 반면에 류제홍의 경우, 이전의 돌진 조합 때처럼 도박 수를 사용하는 듯한 초월 스타일은 고쳐지지 않은 채, 팀원으로부터 케어도 기대할 수도 없어 생존궁을 써야하는 상황까지 더해진 것. 이번 논란이 된 초월 역시 상대 브리기테에 잘릴 두려움에 생존을 위해 쓴 것이다. 그 한타를 졌으니 결과론적으로 안좋은 판단으로 평가된 것.[63] 이 발언으로 앞서 말한 '특정 커뮤니티'는 더욱 날뛰었으며 그의 커리어를 완전히 부정하기 위해 개인 문서에 반달성 집단 수정을 반복했다.[64] 2016년 10월 일명 할로윈 패치로 인해 줌 모션 버프가 이루어졌지만 여전히 모션이 다른 게임보다는 조금 긴 편이다[65] 류제홍 아나의 폭풍딜량과 생존력의 핵심은 패줌과 수면총에 있다. 그러나 위도우메이커의 경우는 차징 시스템 때문에 패줌을 쓸 경우 딜이 안나오지만, 아나의 경우는 차징 시스템이 없어 패줌이 가능하다보니, 뛰어난 기량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것.[66] 중국서버. 마우스 교체로 적응하기 위해 오랜만에 켠 것이었다.[67] 스페셜포스 2의 몇몇 총기는 줌모션이 느린데 줌 모션중에 발사해도 에임 정중앙에 박히기에 노줌으로 보일 수 있다.[68] 한국어, 일본어에서의 /r/([ɾ])은 치경 탄음이라 치경 접근음과 같이 발음할 수 있지만, 영어에서의 /r/([ɹ])은 치경 접근음이라 바로 이어서 접근음이 올 수 없다.[69] 본인 말로는 플레이 하기 전 미리 키 맵핑을 다 바꿔놔서 원래 숨 참기 버튼인 LShift가 점프로 되어 있다고 한다.[70] 근데 이건 이미 병역을 마친 사람이라면 터무니없는 추측임을 알 수 있는게, 예비군 훈련은 4~6년차가 아닌 이상 피치 못할 사정이 있으면 적정선에서 훈련 연기가 가능하다. 게다가 류제홍은 예비군 1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