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8 12:50:29

김재균(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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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균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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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등번호 8번
해커(2017) 김재균(2018~ )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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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김재균_투구.jpg
NC 다이노스 No.8
김재균(金宰均 / Kim Jae-Kyun)
생년월일 1999년 1월 17일 ([age(1999-01-17)]세)
체격 176cm, 81kg
출신지 서울특별시
출신학교 사당초 - 언북중 - 충암고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18년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 전체 39번 (NC)
소속팀 NC 다이노스(2018~ )

1. 소개2. 고교 시절3. 프로 경력4.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NC 다이노스의 좌완 투수.

2. 고교 시절

고교 2학년 때까지는 고우석(2017년 LG트윈스 1차지명)과 팀의 주축투수를 맡아 활약하였다. 고우석이 졸업하고, 3학년때는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였으며, 청룡기 32강 세광고전, 16강 장충고전 2경기 연속 완투승을 기록하였고 봉황대기 7경기에서 4승을 거두며 팀의 준우승을 이끌고 감투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결승전인 야탑고와의 경기에서는 2회부터 8회까지 22타자를 연속으로 범타 처리를 하며 퍼펙트 피칭을 이어갔으나, 7회 심판의 오심[1]으로 득점을 추가하지 못하며 준우승에 머물게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호투 뒤에 엄청난 혹사가 있어 논란이 일었다. 봉황대기에서는 팀이 치른 7경기 중 6경기에 등판하여 무려 45.2이닝 동안 670투구수를 기록. 4경기 선발, 2경기는 불펜 등판이었지만 6경기 모두 최소 89구, 최대 129구로 6이닝 이상씩 소화하며 사실상 전 경기에서 선발 노릇을 했다. 특히 마지막 16강~결승까지 5일간 437구를 던지는 막장 수준의 혹사를 당했다. [엠스플 기획] '5일간 437구' 누구를 위한 혹사인가

KBO리그 2018년 신인드래프트 참가예정인 고교야구 좌완투수들 중에서는 세광고 좌완 김유신, 용마고 좌완 박재영, 경북고 좌완 신효승 등과 함께 상위권에 드는 재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2차 4라운드에서 NC 다이노스의 지명을 받았고, 계약금 7,000만원에 입단했다.


3. 프로 경력

3.1. NC 다이노스

3.1.1. 2018 시즌

김형준, 김시훈, 공수빈, 이국필 등의 신인 선수와 함께 미국 전지훈련 명단에 포함되었다. 일단 스프링캠프 초반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6월 26일 1군으로 콜업되었다. 그동안의 2군 성적은 23경기 등판 30.2이닝 2승 3패 2홀드 1세이브 23볼넷 33K ERA 7.63.

6월 27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6:3으로 뒤진 7회 2사 3루 상황에서 구원 등판하며 데뷔전을 가졌다. 첫 타자 김재환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주며 긴장한 티를 냈으나 양의지를 내야 뜬공으로 잡아내고 이닝을 끝냈다. 8회에도 볼넷 하나가 있었지만 데뷔 첫 탈삼진과 함께 실점 없이 막아냈고, 9회에도 올라와 볼넷 하나만 내주고 실점 없이 막아냈다. 총 2.1이닝 39구 무피안타 3볼넷 1K 무실점. 비록 볼넷이 많긴 했지만 피안타는 하나도 내주지 않으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팀은 6:3 패배.

7월에 들어서는 왕웨이중이 로테이션을 한 번 거르게 되자 유영준 감독 대행이 김재균의 선발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당장 선발에 들어갈 확률은 적지만 코치진에서는 좋게 바라보고 있는 듯. 하지만 3일 경기에서 로건 베렛이 타구에 맞아 휴식을 취해야 할 상황이 생기면서 또다시 변수가 생겼다.

7월 4일 LG 트윈스전에서는 3:13으로 뒤진 8회 2사 2루에서 구원 등판해 상대 타자를 땅볼로 처리하고 이닝을 끝냈다.

7월 7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데뷔 첫 선발 기회를 얻었다. 1회부터 선두 타자 김혜성에게 3루타, 이택근에게 적시타를 내줬고, 김하성에게 볼넷을 내주며 무너지는 듯 했다. 하지만 박병호를 삼진, 마이클 초이스를 1루 뜬공, 김민성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1실점으로 막아냈다. 2회는 좋은 투구를 보이며 땅볼 두 차례와 삼진으로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 냈다. 그러나 3회 볼넷-안타-뜬공-볼넷으로 1사 만루가 된 상황에서 초이스에게 희생 플라이를 허용했고, 이어서 볼넷을 내준 이후 마운드를 김진성에게 넘겼다. 김진성이 2사 만루를 실점 없이 막아내면서 이 날 기록은 2.2이닝 59구 3피안타 4볼넷 3K 2실점. 패스트볼은 144km까지 형성됐지만 제구가 그다지 좋지 않았고, 오히려 슬라이더와 커브의 제구가 날카로웠다. 결국 첫 선발의 기회는 2.2이닝 만에 마감. 팀은 6회 역전을 허용하며 4:6으로 패배했다.

선발 등판 이후 2군으로 다시 내려갔다가 7월 20일 다시 1군으로 콜업되었다.

7월 21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는 5:2로 뒤진 5회 2사 상황에서 구원 등판했다. 그리고 1구 만에 상대를 파울 플라이로 잡아내고 이닝을 끝냈다. 하지만 6회 재비어 스크럭스의 실책으로 선두 타자를 출루시킨 이후 패스트볼의 제구가 전혀 되지 않으며 연속 볼넷을 내주고 강판되었다. 무사 만루의 위기에서 올라온 김건태가 희생플라이 1점만을 내주면서 총 0.1이닝 15구 무피안타 2볼넷 1실점 0자책을 기록했다.

결국 더이상의 1군 등판은 없었고, 2군에서 시즌을 마무리 했다. 고교 시절 당한 혹사 때문에 1년 동안은 공도 잡으면 안된다는 소리가 나왔던 것에 비하면 나름 충분한 등판 기회를 얻었다. 1군에서는 깜짝 선발 기회도 얻었고, 2군에서도 36경기에서 43.2이닝을 소화했다. 다만 매 이닝당 볼넷을 내주는 수준의 제구력은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

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8 NC 다이노스 4 5.2 0 0 0 0 - 3.18 3 0 9 4 3 2 2.12
KBO 통산
(1시즌)
4 5.2 0 0 0 0 - 3.18 3 0 9 4 3 2 2.12


[1] 2루주자가 3루에 슬라이딩시 베이스에 먼저 발이 들어갔으나 태그가 먼저 된 것으로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