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24 03:51:02

최금강

최금강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NC 다이노스 등번호 66번
팀 창단 최금강(2012~2018) 김시훈(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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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최금강투구.jpg
NC 다이노스 No.
최금강(崔今康 / Choi Keum-Kang)
생년월일 1989년 4월 26일 ([age(1989-04-26)]세)
신체 195cm, 95kg
출신지 인천광역시
학력 서흥초 - 동산중 - 인천고 - 인하대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2년 NC 다이노스 신고선수 입단
소속팀 NC 다이노스(2012 ~ 현재)
병역 사회복무요원(2019~2020)

1. 소개2. 아마추어 시절3. 프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기타6. 연도별 성적

1. 소개

NC 다이노스 소속의 야구 선수. 신고선수 출신으로 15시즌 필승조의 한 축을 담당하였다. 24연속 볼질의 주인공에서 지금은 당당한 NC의 금강불괴. 하지만 큰 경기에서는 믿고 맡길 수 없는 들쭉날쭉 제구와 멘탈의 소유자. 그리고 김진성, 원종현과 함께 김경문식 불펜 혹사의 피해자

2. 아마추어 시절

195cm의 큰 키를 가진 우완 투수로 인천고 재학 시절에 팀 동료 강지광과 함께 2007년 미추홀기 우승에 한 몫 했고, 인하대에서도 주축 투수로 활약했지만 제구 문제를 개선하지 못하면서 두 번의 드래프트에서 모두 미지명되었다. 다행히 그가 졸업하던 2011년은 NC 다이노스가 창단을 준비하던 시점이라서 프로 진출의 문이 상대적으로 넓었고, NC 다이노스가 연 공개 트라이아웃[1]에 지원해 합격하면서 극적으로 프로 무대에 진출할 수 있었다.

3. 프로 경력

3.1. NC 다이노스

입단 전에 지적받던 제구 문제를 입단 후에 개선하는데 성공하면서 2012년 퓨처스리그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런 활약을 인정받아 2013 시즌 준비를 위해 떠난 전지훈련 명단에 프로 경험이 없는 다른 트라이아웃 동기 신고선수 출신중에서 유일하게 포함되었다. 그리고 전지훈련에서도 괜찮은 모습을 잇따라 보이며 1군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3.1.1. 2013 시즌

1군 엔트리에 포함되면서 2013년 시즌을 시작했지만, 개막전에서 롯데 타선에게 맞으면서 2실점을하고 강판되었지만 이미 지고있는 상황에서 등판한거라 패전투수가 되는것은 면했다. 그 뒤로는 2군으로 강등됐다가 4월 24일 KIA 타이거즈전에 10회초에 등판했다. 148~9km의 직구와 195CM의 큰 키에서 떨어지는 각 잘잡힌 슬라이더로 2013년 상반기 크보 최강이라 불리는 KIA 타선의 방망이가 연신 헛돌아가게 하며 호투했다. 그 때 해설하고 있던 허구연더스틴 니퍼트와 견주며 좋게 평가하였다. 하지만 5월과 6월 계속되는 제구력 난조로 인해 결국 6월 30일 2군으로 강등되었다.(그리고 7월 10일 2군에서도 1회 말에만 투구수 47개 6실점.. NC 팬들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다.) 1군에서 승리 없이 2패 4홀드 평균자책 4.28로 시즌을 마감했다.

최금강의 막장 제구 참고로 이 경기는 2013년 6월 23일 넥센전이다.

3.1.2. 2014 시즌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하다가 4월 12일 말소된 노성호 대신 1군에 등록 되었다. 4월 18일 삼성전 8회초 등판해 초반 2타자를 상대로 안타를 연속으로 맞아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어서 박한이의 병살타와 이흥련의 외야플라이로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시켰다.

3.1.3. 2015 시즌

1군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원종현이 대장암으로 이탈한 가운데 임정호, 이민호와 함께 중간계투로 활약하고 있다. 2015년 5월 기준으로 3승 2홀드 기록중. 6월 14일 두산전에서 홍성흔에게 우타자 최초 통산 2000안타를 내주며 허용투수가 되었다.

4월 23일 삼성전에 5회말 1사 1,3루 5:4로 지고있는 상황에서 등판하여 2/3이닝 동안 3실점(+2분식)하여 10:5로 만든 후 내려가는 등 초반에는 역시나 작년모습처럼 부진했지만 5월 들어 약점이었던 제구불안이 기적적으로 해소되며 NC의 필승조 불펜으로 맹활약중.

8월 31일 현재 68G 82이닝 6승 4패 13홀드 ERA 2.74를 기록하며 NC 다이노스의 불펜에서 마당쇠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다. 8월까지 리그 최상급의 우완 불펜이라도 불려도 손색이 없을 성적을 자랑한다. 그에 비해 연봉은 3300만원에 불과하여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기도 한다. 상당한 연봉인상률을 기대해도 될 듯. 원할매의 공백을 메운 15시즌의 공식 노예.

2015년 8월 24일 라디오볼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별명으로 노예를 선택했다. 팀에 보탬이 된다고 생각되어 좋다는 듯.

9월 들어 혹사로 인해 지쳤는지 등판시마다 안타,홈런,득점을 내주는 등 필승조로 써 먹지 못할 정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실 8월까지 82이닝을 책임진 선수는 거의 없으니까 지칠 만도 하다. 최근 경기에서 보이는 바로 추측해 보면 속구의 구위가 떨어져서 변화구 위주로 볼 배합을 맞추고 있고, 또한 커브 같은 볼도 갑자기 제구가 안 되는 모습이 자주 보여서 단조로운 볼 배합이 강요되는 점이 문제인 듯. 게다가 지친 상황에서 푹 쉬지 못하고 추격조로 간간히 등판해 아웃도 제대로 잡지 못하고 강판 당하니 이것에 관해서는 김경문에 대한 비판이 상당하다.[2] 이것이 21세기 야구가 맞는가 싶을 정도로 혹사를 당하고 있는 한화의 살려조에 묻힐 뻔했지만 일단 컨디션 자체가 시즌 아웃 수준이라 부각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일단 플레이오프에서는 어느정도 회복된 모습을 보여줘 다행일정도.

2015년 정규시즌 최종 성적은 78경기 89.2이닝 6승 5패 14홀드 1세이브 ERA 3.71,로 후반기의 부진이 아쉬우나 원종현의 공백을 메꾸고 불펜의 중심을 담당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3.1.4. 2016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최금강/2016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불펜으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이재학이 승부조작 의혹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이민호가 선발로서 불안한 투구를 이어가자 8월 이후 선발로 전환했다. 선발 경험이 부족했음에도 5이닝 언저리까지는 그럭저럭 막아주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데뷔 첫 10승 달성에도 성공했다.

나이를 감안하면 병역 문제가 상당히 시급하나 상무와 경찰 야구단 어디에도 지원하지 않았다. 나이 제한으로 인해 이제 군경팀 지원 기회는 더 이상 없다. 일각에서는 면제 아니면 보충역이어서 입대를 계속 미루는 것으로 보고 있다.

3.1.5. 2017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최금강/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시즌 시작 전에는 퀄리티 스타트 10개를 시즌 목표로 삼았으나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선발진에서 탈락했다. 이후에도 나름대로 선발과 불펜진을 오가며 마당쇠 역할을 맡아주며 무려 89.2이닝을 소화했으나 특유의 배팅볼 같은 구위가 전혀 나아지지 않으며 ERA는 무려 7.33에 달했다.

3.1.6. 2018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최금강/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오프 시즌 중 결혼을 했다고 하니 신혼 버프를 기대할 수 있을지도?

김태군마저도 군경팀에 지원하여 입대했는데, 입대 소식은커녕 스프링캠프 참여 소식이 전해졌다. 비슷한 나이대의 오지환의 경우 아예 병무청이 해외 출국 허가를 내주지 않아 스프링캠프 참여 자체가 불가능해졌는데 NC 팬들은 신기해하고 있다. 또한 최일언 코치의 기대와 칭찬을 받고 있음이 전해지고 있어 '한번 더 속아볼까' 하는 팬들도 있...었으나 올해도 똑같다.(...)

2018 시즌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 소집 해제일은 2020년 8월 28일. 창원 진해구청에서 복무할 예정이라고 한다. 빨라야 2020 시즌 9월 확대 엔트리, 늦으면 2021 시즌에야 복귀할 듯.

4. 플레이 스타일

불펜에서 활약하던 시절에는 패스트볼 평균 구속 140km 대를 유지했지만 2016 시즌 선발로 전환되고 나서는 138km 대를 던지고 있다. 주무기는 각이 큰 슬라이더와 투심 패스트볼. 특히 슬라이더는 2016년 기준 피치밸류 7.5를 기록했고, 피안타율은 .209에 불과할 정도로 수준급의 구위를 보여주고 있다. 14시즌까지는 고질적인 제구 불안으로 포수들에게 강제로 극한직업을 찍게 했지만 15시즌부터는 제구 불안에서 어느 정도는 벗어난 모습이다. 다만 여전히 기복은 심해서 이전 만큼은 아니지만 들쭉날쭉한 제구력을 보일 때가 많다.

16 시즌 한화와의 벤치클리어링 후 정근우에 던진 사구나 2017년 플레이오프에서 김재호가 대놓고 화를 냈던 사구 등 연이어 빈볼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제구 불안도 있겠지만, 감정적으로 투구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모습도 보이기 때문.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물론 벤치에서 시킨 것이 아니라면 사구가 고의였는지 실수였는지는 본인 만이 알 일. 고의성과는 별개로 투심 패스트볼을 자주 구사하다보니 손에서 빠진다 싶으면 사구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제구력이 뛰어난 투수도 아니다.

5. 기타

  • 큰 키 때문인지 파이어볼러의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 패스트볼 구속은 138~142km에 그친다.
  •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장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라는 질문에, "불리한 볼카운트에서도 변화구로 카운트를 잡을 수 있는 능력"이라고 대답한 적 있다.
  • 별명은 금강불괴, 노예, 낑깡. 낑깡은 스프링캠프때 미국대학과 경기중 현지 중계하던 캐스터가 금강을 발음하지 못하여 끼..낑깡 초이! 라고 말하여 붙여졌다. 잘하면 갓낑깡이 되자만, 못하면 당연히 좆낑깡(...).
  • 1월 21일부터 2019년 2기 사회복무요원 연수를 받았다. 연수원에서 주로 양식을 드시고(?) 1선발로 급식줄을 스셨다.

6.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3 NC 다이노스 30 33⅔ 0 2 0 4 0.000 4.28 32 0 24 33 17 16 1.55
2014 4 5 0 0 0 0 0.000 9.00 9 0 2 4 5 5 2.20
2015 78 89⅔ 6 5 1 14 0.545 3.71 77 11 48 61 40 37 1.27
2016 52 108 11 4 2 4 0.733 5.00 123 13 44 84 65 60 1.47
2017 39 89⅔ 5 3 0 0 0.625 7.33 111 15 56 51 79 73 1.62
2018 19 37⅓ 0 1 0 1 0.000 8.44 51 8 24 18 36 35 1.96
2019 군 복무(사회복무요원)
KBO 통산
(6시즌)
222 363⅓ 22 15 3 23 0.595 5.60 403 47 188 251 242 226 1.53


[1] 2017시즌 종료 시점에서 NC 다이노스에 남아있는 트라이아웃 출신 선수는 최금강과 김진성 둘 뿐이다. 그러나 김진성은 넥센에서 방출된 이력이 있고 더 이전에는 SK에 정식으로 지명받고 입단했던 선수였으므로 사실상 최금강이 유일하다고 보면 된다. 원래는 류동호와 윤국영도 남아 있었으나 류동호는 육성선수 신분으로 있다가, 윤국영은 1년만에 방출된 뒤 병역 의무를 마치고 연천 미라클을 거쳐서 되돌아왔으나 둘 다 2017시즌 종료 후 정리되었다.[2] 당장 염경엽 감독은 조상우가 퍼지자 2군으로 내려서 회복을 지시했고, 결국 정규시즌 막판에 손승락을 대신해 넥센의 수호신이 된 것과 대조적이다. 하지만 조상우도 결국 고장나서 염경엽도 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