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13274f>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역대 1라운드 지명선수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191919,#ffffff | 1965년 ~ | ||||
1965 딕 그랜트 1루수 / 전체 12번 | 1966 알 산토리니 투수 / 전체 11번 | 1967 앤디 피날리 외야수 / 전체 12번 | 1968 커티스 무어 외야수 / 전체 7번 | 1969 진 홀버트 포수 / 전체 12번 | |
1970 론 브로아더스 투수 / 전체 21번 | 1971 테일러 던칸 유격수 / 전체 10번 | 1972 프레스턴 한나 투수 / 전체 11번 | 1973 팻 로켓 2루수 / 전체 10번 | 1974 데일 머피 포수 / 전체 5번 | |
1975 도널드 영 포수 / 전체 18번 | 1976 켄 스미스 3루수 / 전체 3번 | 1977 팀 콜 투수 / 전체 4번 | 1978 밥 호너 3루수 / 전체 1번 | 1979 브래드 코민스크 외야수 / 전체 4번 | |
1980 켄 데일리 투수 / 전체 3번 | 1980[1] 짐 애커 투수 / 전체 21번 | 1981 제이 로버츠 외야수 / 전체 12번 | 1982 듀에인 워드 투수 / 전체 9번 | FA 피트 팔콘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
1984 드류 덴슨 1루수 / 전체 19번 | 1985 토미 그린 투수 / 전체 14번 | 1986 켄트 머커 투수 / 전체 5번 | 1987 데릭 릴리퀴스트 투수 / 전체 6번 | 1988 스티브 에이버리 투수 / 전체 3번 | |
1989 타일러 휴스턴 포수 / 전체 2번 | 1990 치퍼 존스 유격수 / 전체 1번 | 1991 마이크 켈리 외야수 / 전체 2번 | 1992 제이미 아놀드 투수 / 전체 21번 | FA 그렉 매덕스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
1994 제이콥 슈메이트 투수 / 전체 27번 | 1995 투수 / 전체 26번 | 1996 A.J. 잽 1루수 / 전체 27번 | 1996[2] 제이슨 마퀴 투수 / 전체 35번 | 1997 트로이 카메론 유격수 / 전체 29번 | |
FA 안드레스 갈라라가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FA 브라이언 조던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2000[3] 애덤 웨인라이트 투수 / 전체 29번 | 2000 스캇 토먼 3루수 / 전체 30번 | 2000[4] 켈리 존슨 유격수 / 전체 38번 | |
2000[3] 애런 허 유격수 / 전체 40번 | 2001[6] 매케이 맥브라이드 투수 / 전체 24번 | 2001 조시 버러스 유격수 / 전체 29번 | 2001[6] 리차드 루이스 2루수 / 전체 40번 | 2002 제프 프랑코어 외야수 / 전체 23번 | |
2002[8] 댄 메이어 투수 / 전체 34번 | 2003[9] 루이스 아틸라노 투수 / 전체 35번 | 2003[10] 제러드 살탈라마키아 포수 / 전체 36번 | FA 폴 버드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FA 존 톰슨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
2005 조이 데바인 투수 / 전체 27번 | 2005[11] 뷰 존스 투수 / 전체 41번 | 2006 코디 존슨 외야수 / 전체 24번 | 2006[12] 코리 라스무스 투수 / 전체 38번 | 2006[13] 스티브 에바츠 투수 / 전체 43번 | |
2007 제이슨 헤이워드 외야수 / 전체 14번 | 2007[14] 존 길모어 3루수 / 전체 33번 | 2008[15] 브렛 데발 투수 / 전체 40번 | FA 톰 글래빈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2009 마이크 마이너 투수 / 전체 7번 | |
2010[16] 맷 립카 유격수 / 전체 35번 | FA 빌리 와그너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2011 션 길마틴 투수 / 전체 28번 | 2012 루카스 심스 투수 / 전체 21번 | 2013[17] 제이슨 허시 투수 / 전체 31번 | |
FA B.J. 업튼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2014[18] 브랙스턴 데이비슨 외야수 / 전체 32번 | FA 어빈 산타나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 2015 콜비 알라드 투수 / 전체 14번 | 2015[19] 마이클 소로카 투수 / 전체 28번 | |
2015[CBA][21] 오스틴 라일리 3루수 / 전체 41번 | 2016 이안 앤더슨 투수 / 전체 3번 | 2016[CBA][23] 조이 웬츠 투수 / 전체 40번 | 2017 카일 라이트 투수 / 전체 5번 | 2018 투수 / 전체 8번 | |
2019[24] 셰이 랭글리어스 포수 / 전체 9번 | 2019 브레이든 슈메이크 유격수 / 전체 21번 | 2020 제러드 슈스터 투수 / 전체 25번 | 2021 라이언 쿠식 투수 / 전체 24번 | 2022 오웬 머피 투수 / 전체 20번 | |
2022[CBA][26] JR 리치 투수 / 전체 35번 | 2023 허스턴 월드렙 투수 / 전체 24번 | 2024 캠 캐미니티 투수 / 전체 24번 | |||
* [1] FA 롤랜드 오피스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2] 채드 허친슨 지명 거부로 인한 지명권 보상[3] FA 러스 스프링어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4] FA 호세 에르난데스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3] [6] FA 앤디 애쉬비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6] [8] FA 스티브 카세이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9] FA 톰 글래빈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0] FA 마이크 렘린저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1] FA 제럿 라이트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2] FA 카일 판스워스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3] FA 라파엘 퍼칼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4] FA 대니스 바에즈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5] FA 론 마헤이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6] FA 마이클 곤잘레스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7] FA 마이클 본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8] FA 브라이언 맥캔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9] FA 어빈 산타나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CBA] [21] 카를로스 쿠엔틴, 카메론 메이빈, 맷 위슬러, 조던 파로벡, CBA 지명권 ↔ 크레이그 킴브럴, B.J. 업튼 트레이드[CBA] [23] CBA 지명권 ↔ 브론슨 아로요, 루이스 아빌란, 짐 존슨, 호세 페라자, 알렉스 우드 ↔ 헥터 올리베라, 파코 로드리게스, 재커리 버드 ↔ 맷 레이토스, 마이클 모스 ↔ 빅터 아라우조, 제프 브리검, 케빈 구즈만 삼각 트레이드[24] 카터 스튜어트 지명 거부로 인한 지명권 보상[CBA] [26] CBA 지명권 ↔ 드류 워터스, 앤드류 호프만, CJ 알렉산더 트레이드 | }}}}}}}}}}}} |
켈리 앤드루 존슨 Kelly Andrew Johnson | |
생년월일 | 1982년 2월 22일 ([age(1982-02-22)]세) |
국적 | 미국 |
출신지 | 텍사스 주 오스틴 |
포지션 | 2루수[1] |
투타 | 우투좌타 |
프로입단 | 2000년 드래프트 1라운드 38순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지명 |
소속팀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05~2009)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10~2011)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1~2012) 탬파베이 레이스 (2013) 뉴욕 양키스 (2014) 보스턴 레드삭스 (2014) 볼티모어 오리올스 (2014)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15) 뉴욕 메츠 (2015)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16) 뉴욕 메츠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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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전 내야수 유틸리티 플레이어.2. 선수 경력
텍사스에서 고교야구 유격수로서 이름을 날린 뒤 2000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2]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켈리 존슨은 많은 삼진에도 불구하고 슬러거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포지션이 겹치는 유넬 에스코바와의 공존 문제로 마이너에서부터 외야 수업을 받기도 했는데, 2005년 데뷔한 뒤 2006년에는 외야에서 스로잉을 하다가 팔꿈치 부상을 당하여 토미 존 서저리를 받게 된다. 결국 팔꿈치에 부담을 덜 주는 2루 포지션으로 옮긴 그는 리드오프 자리에서 활동했지만 윌리 해리스에게 자리를 내주며 고전을 하는가 했지만, 결국 유넬 에스코바의 2루 파트너로서 활동하며 주전 자리를 꿰찼다.그러나 2009년 연봉조정 1년차 시즌, 타격 어프로치 수정이 말을 듣지 않으며 매우 심한 부진을 겪었고 결국 애틀랜타는 그를 논텐더로 방출했다. 그는 결국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했다. 그리고, 2010년에 커리어 하이를 찍고 말았다. 비록 공갈포스러운 면모가 여전했지만 .284 .370 .496 26홈런 71타점은 흡사 로빈슨 카노나 체이스 어틀리를 연상시키는 스탯이었다. 문제는, 이게 정말 커리어 하이라서 내리막이 찾아왔다. 2011년에는 영 좋지 않은 스탯을 찍으며 어영부영 자리만 차지하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플레이오프 승부수를 던지며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애런 힐과 존 맥도널드를 상대로 트레이드되었다. 마침 토론토는 유넬 에스코바라는 예전의 파트너도 있겠다 하며 부활을 기대했지만 결국 2012년에는 리그 최고의 삼진머신 노릇이나 하며 재계약이 불발되었다.
2013년에도 유넬 에스코바와 함께 탬파베이 레이스로 향했지만 유넬 에스코바는 유격수 자리라도 지켰지 켈리 존슨은 벤 조브리스트의 존재로 2루 자리마저 빼앗기며 외야로 밀려나는 신세가 되었고, 결국 2014년에 다시 둥지를 옮겨서 뉴욕 양키스의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2014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그러나 한 달후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2015년 1월 21일 친정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메이져 팀으로 승격된 후 .275 타율을 치는 등 백업 멤버로서 어느 정도 제 역할을 하던 도중 후안 유리베와 함께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 되었다. 대상은 마이너 레벨의 우완 투수 2명. 포스트시즌 로스터에도 들었으나 큰 활약 없이 조용히 시즌을 마쳤다. 시즌이 끝난 후 FA로 풀렸고 2016년 1월 8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1년 2M의 계약을 맺었다. 눈에 띄는 활약없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역대급 부진에 묻혀 평범하게 뛰던 중 어쩌면 점점 더 답이 없어져 가는 뉴욕 메츠의 타선 강화를 위해 마이너 리그 투수인 아킬 모리스와 현금을 받는 조건으로 팀에서 트레이드 되어 다시 뉴욕 메츠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그리고 시즌후 방출되며 그대로 은퇴했다.
3. 여담
유틸리티 플레이어지만 전성기에는 2루수로서 20개 이상의 홈런을 치기도 했던 슬러거였다. 커리어 요약을 보면 알겠지만 엄청난 저니맨으로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의 모든 팀에서 뛰어본 진기록을 가지고 있다.[3]4. 관련 문서
[1] 2012년 이후로는 다른 포지션을 겸업하고 있다. 사실상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동.[2] 이 해는 상위픽들이 딱히 흥하지 못한 드래프트로, 1순위 아드리안 곤잘레스와 15순위 체이스 어틀리, 29순위 애덤 웨인라이트 정도만이 1라운더로서 흥한 사례가 되었다. 켈리 존슨이 딱히 돋보이는 커리어는 아닌데도 1라운더 중 통산 rWAR 순위에서 4위를 마크할 정도.[3] 비슷한 선수로 스티브 핀리가 있는데 핀리는 존슨과 정 반대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5개 팀에서 모두 뛰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