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bordercolor=#002d62>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002d62><colcolor=#fff> 투수 | <colcolor=#eb6e1f,#eb6e1f> 39 웨스네스키IL-60 · 41 아리게티IL-15 · 43 맥컬러스 Jr.IL-15 · 46 킴브럴 · 48 오커트 · 52 아브레우 · 53 하비에르 · 54 알렉산더 · 56 블랑코IL-60 · 58 브라운 · 59 발데스 · 60 월터IL-60 · 61 고든 · 62 소사IL-15 · 63 오트IL-15 · 64 밴와이40인 · 65 데 로스 산토스 · 67 루니IL-60 · 68 프랭스 · 69 블루바 · 70 머레이 · 71 헤이더IL-15 · 72 에르난데스 · 74 킹 · 77 가르시아IL-60 | |
포수 | 17 카라티니 · 18 살라사르40인 · 21 디아스 | ||
내야수 | 1 코레아 · 3 페냐 · 8 워커 · 10 위트컴40인 · 14 듀본 · 15 파레데스IL-60 · 28 매튜스40인 · 29 유리아스 · # 로저스IL-60 | ||
외야수 | 4 산체스 · 6 마이어스 · 9 데젠조IL-60 · 11 스미스 · 16 콜 · 20 맥코믹40인 · 26 트래멀 · 27 알투베 · 31 멜튼40인 · 44 알바레즈 · 47 코로나40인 · # 레온IL-60 | ||
''' | |||
|
휴스턴 애스트로스 등번호 46번 | ||||
트로이 스니커 (2019~2025) | → | 크레이그 킴브럴 (2025~) | → | 현역 |
| |
<colbgcolor=#002d62><colcolor=#ffffff> 휴스턴 애스트로스 No.46 | |
크레이그 킴브럴 Craig Kimbrel | |
본명 | 크레이그 마이클 킴브럴 Craig Michael Kimbrel |
출생 | 1988년 5월 28일 ([age(1988-05-28)]세) |
앨라배마 주 헌츠빌 | |
국적 |
|
학력 | 리 고등학교 - 월리스 주립 커뮤니티 칼리지 |
신체 | 183cm | 97kg |
포지션 | 마무리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2008년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96번, ATL) |
소속팀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10~201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15) 보스턴 레드삭스 (2016~2018) 시카고 컵스 (2019~2021) 시카고 화이트삭스 (2021)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22) 필라델피아 필리스 (2023) 볼티모어 오리올스 (2024)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25) 휴스턴 애스트로스 (2025~) |
계약 | 1yr / $2,000,000 |
연봉 | 2025 / $2,000,000 |
등장곡 |
|
기록 | 무결점 이닝 (2017.5.11.[4]) 합작 노히트 노런 (2021.6.24.) |
SNS |
1. 개요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 우완 투수.2.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 크레이그 킴브럴/선수 경력 | ||||
|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1 CHC | 21 CHW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5 ATL | 25 HOU |
3. 피칭 스타일
전성기 시절엔 최고 101마일에 달하고 평균 98마일에서 형성되는 불같은 포심 패스트볼과 86~89마일에서 형성되는 날카로운 각의 너클 커브[5]를 바탕으로 한 폭발적인 탈삼진 능력을 갖춘 리그 최고의 파이어볼러였다. 패스트볼도 단순히 구속만 빠른게 아니라 무브먼트가 우수해서 타자들이 공에 방망이를 제대로 맞추지도 못했었다.
키가 180cm에 불과하며, 이로써 투수로는 크나큰 핸디캡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속이 빠른 이유 중 하나는 역시 키에 비해 긴 팔. 아래 항목에 나와 있는 킴브럴의 팔 벌린 사진을 보면 팔이 매우 긴 것을 알 수 있다. 키에 비해 매우 긴 팔을 이용해 팀 린스컴처럼 온 몸을 뒤트는 투구폼을 개발하지 않아도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것이다.[6] 단신의 스리쿼터 딜리버리에서 나오는 불같은 강속구와 브레이킹볼로 타자를 압도하는 모습은 딱 우완 버전 빌리 와그너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대부분의 파이어볼러들이 그렇듯 커맨드가 나쁜 축에 들어가며, 킴브럴의 경우엔 유망주 시절부터 커맨드 문제를 지적받았었다. 이후 이 불안한 커맨드는 노쇠화가 진행되며 구속이 떨어진 킴브럴의 가장 큰 문제가 되어버렸고 이는 다저스에서 신뢰를 전혀 주지 못하며 포스트시즌 로스터 탈락이라는 굴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데뷔 시즌 95마일 가량이었던 평균 구속은 2017년에는 무려 98마일에 달하며 정점을 찍었다. 최고 구속 역시 데뷔초에선 최고구속이 97마일 정도 밖에 안되었으나 커리어가 진행될수록 매 달마다 101마일 정도를 찍는 기염을 토했었다.[7] 하지만 노쇠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8] 2018 시즌에 와서 구속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패스트볼이 90마일대 중반, 너클커브가 80마일대 초중반에서 형성된다. 다만 2021년에는 구속이 다시 빨라졌지만, 2022년부터는 다시 구속이 하락하면서 제구도 무너지고 구속으로 누르지도 못하는 어정쩡한 모습이 되어버리면서 폭망했다.
4. 수상 내역
수상 내역 |
5. 명예의 전당 입성 여부
2025년 기준 440세이브로 현역 세이브 2위[10], 통산 5위를 기록하고 있는 킴브럴은 한때 현역 마무리 투수 중에서 마리아노 리베라의 세이브 기록을 깰 가능성이 있는 거의 유일한 투수로 거론됐을 정도로 압도적인 페이스를 보였다. 그러나 작은 체구를 가진 파이어볼러의 한계인지 노쇠화가 빠르게 진행되었고, 은퇴가 가까워진 현 시점에선 리베라의 세이브 기록을 경신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졌으며 동갑인 켄리 잰슨에게도 뒤쳐졌다.그래도 어린 나이부터 커리어를 차곡차곡 잘 쌓았기 때문에 현역 마무리 투수 중 켄리 잰슨, 아롤디스 채프먼과 함께 명예의 전당 입성 가능성이 매우 높은 구원 투수로 선수로 꼽힌다. 수상 경력 역시 괜찮은 편인데,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으로 내셔널리그 세이브왕에 올랐고 2012년 롤레이즈 구원 투수 상, 2013년 올해의 구원 투수 상, 2014년 트레버 호프먼 상에 이어 2017년 마리아노 리베라 상을 수상하며 본인이 당대 최고의 마무리 투수라는 것을 증명했다. 따라서 100을 평균치로 잡고 명전 입성 여부를 예측하는 HOF 모니터는 112가 나왔다. 다만, 통산 bWAR는 22.4로 마무리 투수인 것을 감안해도 그리 높지 않고 JAWS 역시 20.9로 MLB 전체의 중간계투/마무리 투수 가운데 16위로 그다지 높지는 않아 단순 스탯을 통해 명전 입성 여부를 예측하는 HOF 스탠더즈는 21이 나와 평균치인 50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
긍정적인 부분으로는 마리아노 리베라의 만장일치 입성 이후 마무리 투수의 HOF 입성에 대한 경향이 호의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빌리 와그너 또한 400세이브 달성과 비율스탯으로 재평가 받아 10회차에 턱걸이로 입성했다는 사례를 고려해 본다면, 킴브럴 역시 기자단 투표 턱걸이로든 베테랑 위원회로든 입성할 가능성이 크다.
입성 시 쓰게 될 모자 역시 주목되는데, 킴브럴의 경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가장 오래 뛰긴 했지만 워낙 저니맨이다 보니 킴브럴 마음대로 원하는 팀을 정하거나 빈 모자를 쓰고 갈 가능성도 언급되는 중이다.
6. 여담
마운드에서의 투구 동작을 하기 전에 포수의 사인을 보기 위해 허리를 굽히면서, 독수리 날개처럼 양팔을 벌리는 습관이 있는데, 이 독특한 포즈가 애틀랜타 팬들한테 큰 인기를 얻었다. 나중에는 이 포즈가 타 팀 팬들에게도 유명세를 타면서 원정 경기때 포수 뒤에 앉은 홈팀 팬들이 다같이 킴브럴의 동작을 따라하며 시선을 분산시키려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한다.[12] 본인은 등에 통증이 있어 팔을 등 뒤에 놓는 게 어려워 저렇게 자세를 잡는다고. 이것 때문에 흔히 투구폼이 특이한 투수를 소개할 때 킴브럴이 언급되는데, 엄밀히 말하면 사인을 보는 자세가 특이한 것이지 투구폼 자체는 그렇게까지 특이하진 않은 편이다.
- 킴브럴이 왕년의 레전드들 그렉 매덕스, 톰 글래빈, 존 스몰츠의 투구폼을 따라하는 영상. 나중에 미겔 바티스타는 킴브럴의 투구폼을 따라 한다. 마지막 키킹에서 미겔 바티스타가 오른발을 앞으로 내지르는 폼을 취하자 자기는 그렇게 안한다고 발뺌하는데 바로 이어지는 참고 영상에서 정말 릴리스 후에 오른발을 앞으로 내지른다.
- 2017년에 태어난 딸 리디아의 건강 문제로 2018 시즌 스프링캠프에 참가하지 못하고 딸을 간호했다. 리디아는 태어나자마자 심장 수술을 받았고 또 한번의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리디아의 쾌유를 바라며 #LydiaStrong 문구가 적힌 빨간 티셔츠를 입은 팀동료들의 모습이 스프링 캠프에서 잡히기 시작했다고. 알렉스 코라 감독도 킴브럴이 언제 스프링 캠프에 합류할 것 같냐는 기자의 질문에 리디아를 위해 기도하고 희망을 갖자는 대답으로 대신하였다고 한다.
- 2022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 로스터에서 제외된 가운데 2차전에서 거위가 갑자기 그라운드에 난입했는데 거위의 자세가 마치 킴브럴의 투구 전 포즈와 유사했고 중계 중 이를 본 김형준 해설이 '킴브럴의 영혼이 새로 환생했다'는 개드립을 날리며 국내 MLB 팬들에게 거위=킴브럴이란 밈이 자리잡았고 끝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LA 다저스를 꺾고 2022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하자 '킴브럴의 영혼이 LA 다저스를 무너뜨렸다'라는 드립이 난무했다.
7. 관련 문서
8. 둘러보기
크레이그 킴브럴의 수상 경력 / 이전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MLB 월드 시리즈 우승반지 |
2018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 | ||
2011 | 2012 | 2013 |
2014 | 2016 | 2017 |
2018 | 2021 | 2023 |
| ||||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 | 크레이그 킴브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 | 브라이스 하퍼 (워싱턴 내셔널스) |
| ||||
존 액스포드 (밀워키 브루어스) | → | 크레이그 킴브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 | 폐지 |
페르난도 로드니 (탬파베이 레이스) | → | 크레이그 킴브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A] → | 그렉 홀랜드[AL] (캔자스시티 로열스) 크레이그 킴브럴[NL]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 ||||
크레이그 킴브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A] → | 크레이그 킴브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 | 마크 멜란슨 (피츠버그 파이리츠) |
| ||||
잭 브리튼 (볼티모어 오리올스) | → | 크레이그 킴브럴 (보스턴 레드삭스) | → | 에드윈 디아즈 (시애틀 매리너스) |
| ||||
브라이언 윌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 | 존 액스포드 (밀워키 브루어스) 크레이그 킴브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 | 크레이그 킴브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제이슨 마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 ||||
존 액스포드 (밀워키 브루어스) 크레이그 킴브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 | 크레이그 킴브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제이슨 마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 | 크레이그 킴브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 ||||
크레이그 킴브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제이슨 마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 | 크레이그 킴브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 | 마크 멜란슨 (피츠버그 파이리츠)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번호 46번 | ||||
매니 아코스타 (2007~2009) | → | <colcolor=#FFFFFF> 크레이그 킴브럴 (2010~2014) | → | 이안 크롤 (2016~2017)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번호 46번 | ||||
팀 스토퍼 (2009~2014) | → | 크레이그 킴브럴 (2015) | → | 맷 손튼 (2016) |
보스턴 레드삭스 등번호 46번 | ||||
라이언 쿡 (2015) | → | 크레이그 킴브럴 (2016~2018) | → | 딜런 코비 (2020) |
시카고 컵스 등번호 24번 | ||||
알렉 밀스 (2018) | → | <colbgcolor=#CC3433> 크레이그 킴브럴 (2019) | → | 제레미 제프리스 (2020) |
시카고 컵스 등번호 46번 | ||||
페드로 스트롭 (2013~2019) | → | 크레이그 킴브럴 (2020~2021) | → | 에릭 스타웃 (2022) |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번호 46번 | ||||
스캇 쿨바 (2020) | → | 크레이그 킴브럴 (2021) | → | 마크 페이튼 (2022)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번호 46번 | ||||
코리 크네블 (2021) | → | 크레이그 킴브럴 (2022) | → | 제이크 리드 (2023) |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번호 31번 | ||||
쥬리스 파밀리아 (2022) | → | 크레이그 킴브럴 (2023) | → | 데이비드 달 (2024) |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번호 46번 | ||||
제레미 거스리 (2007~2011) | → | 크레이그 킴브럴 (2024) | → | 결번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번호 46번 | ||||
딜런 닷 (2023~2025) | → | 크레이그 킴브럴 (2025) | → | 딜런 닷 (2025~) |
| ||||
토미 케인리 (시카고 화이트삭스) | → | 크레이그 킴브럴 (보스턴 레드삭스) | → | 로베르토 오수나 (토론토 블루제이스) |
| ||||
카밀로 도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 | 크레이그 킴브럴 (필라델피아 필리스) | → | 데빈 윌리엄스 (밀워키 브루어스) |
| ||||
저스틴 터너 (뉴욕 메츠) | → | 크레이그 킴브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 | 프레디 프리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 ||||
프레디 프리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 | 크레이그 킴브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 | 디 고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1] 휴스턴 스트리트의 등장곡이기도 하다.[2] 본래는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여성과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곡을 찾다가 이 곡을 선택하고 일시적으로 등장곡을 바꾼 거였으나, 이 곡으로 등장곡을 바꾼 후부터 등판 내용이 잘 풀리기 시작하자 아예 등장곡을 이 곡으로 바꿔버렸다고 한다.[3] 필라델피아로 이적한 후부터 애틀랜타와 샌디에이고 시절 사용했던 Welcome to the Jungle을 다시 사용하고 있다.[4] 에르난 페레즈, 트래비스 쇼, 도밍고 산타나[5] 구속은 슬라이더지만 확실히 궤적은 커브에 가깝다.[6] 때문에 상대적으로 타 단신 투수들에 비해 부상의 위험도 낮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단신 투수들이 장신 투수에 비해 부상 위험이 높은 것은 짧은 팔로 구속을 내려면 장신 투수들보다 팔을 빠르게 휘둘러야 되기 때문인데 킴브럴은 키는 작아도 팔은 기니 딱히 비슷한 구속을 가진 장신 투수들에 비해 팔을 빠르게 휘두를 필요가 없다는 것. 물론 이 이론이 맞는 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다.[7] 가장 큰 이유로는 커브 구사율이 높아졌기에 기인한다. 데뷔 초에는 20 퍼센트 초중반의 구사율을 보여주었던 너클커브가 커리어 중반에 들어오면서 30 퍼센트 중반까지의 높은 구사율을 보여주고 있어서 킴브럴은 몸에 무리가 가는 강속구를 비교적 적게 던지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강속구를 예전에 비해 적은 비율로 던지는 대신 한구한구 더욱 큰 힘을 주면서 던지기에 구속이 올라가게 된 것이라 볼 수 있다.[8] 만 30세 시즌. 공교롭게도 동갑내기 아롤디스 채프먼 역시 이 때부터 구속과 구위가 감소하기 시작했다.[만장일치] 만장일치 수상.[10] 현역 1위는 켄리 잰슨(461 세이브).[11] 후술할 와인드업 직전 취하는 모션 때문에..[12] 위 장면을 보면 킴브렐이 셋업 포지션에 들어갈 때 맞춰 관중들이 팔을 내리는데 투구때 과도한 액션을 취할 경우 경기방해로 심판에게 경고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A] 2014년부터 양 리그에 한 명씩 수상하게 되었다.[AL] [NL] [A] 2014년부터 양 리그에 한 명씩 수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