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1 21:31:41

스캇 쿨바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야구 관련 인물(MLB), 야구 관련 인물(KBO), 외국인 선수/역대 프로야구
파일:external/www1.pictures.zimbio.com/Scott+Coolbaugh+d3vpIShsjqHm.jpg
이름 스콧 로버트 쿨보 (Scott Robert Coolbaugh)
생년월일 1966년 6월 13일 ([age(1966-06-13)]세)
국적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출신지 뉴욕 주 빙엄턴
포지션 3루수, 1루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87년 드래프트 3라운드 (TEX)
1998년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현대 유니콘스)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 (1989~1990)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991)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1994)
한신 타이거스 (1995~1996)
현대 유니콘스 (1998)
투손 사이드와인더스 (1999)
지도자 텍사스 레인저스 타격코치 (2011~2012)
볼티모어 오리올스 타격코치 (2015~2018)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AAA 타격코치 (2019~)
가족 동생 마이크 쿨바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1998
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12번
염경엽(1996~1997) 스캇 쿨바(1998) 오윤(2000~2001)

1. 개요2. 선수 경력3. 지도자 경력4. 연도별 성적

1. 개요

미국의 前 야구 선수이자, 前 현대 유니콘스의 외국인 선수. 2003년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마이크 쿨바의 형이기도 하다. KBO 리그에서 뛸 당시의 등록명은 스코트쿨바 [1].

2. 선수 경력

2.1. 메이저 리그 시절

1989년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데뷔한 쿨바는 이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거치며 4시즌 동안 167경기 타율 0.215 8홈런 41타점을 기록했다.

2.2. 한신 타이거스 시절

1995년과 1996년은 한신 타이거스에서 뛰었고 1995년에는 타율 0.278 22홈런 77타점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남기기도 했다.

2.3. 현대 유니콘스 시절

이후 한국 프로야구에 외국인 선수 제도가 처음 생긴 1998년, 트라이 아웃에 참가했지만 그의 화려한 커리어[2]가 잘 알려지지 않아 구단들은 그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현대 유니콘스가 2라운드에 그를 지명하며 현대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막상 시즌이 시작되자 그는 김경기, 이숭용, 박재홍 등과 함께 중심타선을 이루며 타율 0.317 26홈런 97타점을 기록하여 팀의 첫 우승을 이끌었다.

시즌이 끝난 뒤 구단은 그와 재계약 방침을 세웠지만 금액 문제로 협상에 난항을 겪다가 결국 현대와 결별했다. 향수병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여담으로 당시 등록명이 스코트쿨바로 성과 이름을 합쳐 5글자 등록명을 사용했는데, 당시에도 외인은 성만을 등록명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리그 내에 쿨바와 동명이인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쿨바나 스콧 정도로 등록해도 될 걸 왜 굳이 불편하게 이랬는지는 불명이다(...). 그냥 쿨바로 할 경우 아이스크림, 시원한 막대 등등으로 놀릴까봐

2.4. 이후

1999년, 마이너 리그에서 1년 활약한 뒤 은퇴했다.

3. 지도자 경력

은퇴한 뒤 싱글A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더블A와 트리플A의 감독을 거쳐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타격코치를 지냈다. 김현수가 시범경기에서 큰 스윙을 계속 하자, 쿨바가 스윙이 "원래 그렇게 (스윙이) 컸느냐?"고 조언을 해줬다고 한다. 또한 김현수의 말로는 쿨바 자신은 인내심 많은 코치라고 설명하며, 신경도 많이 써주고 비디오 영상 보는 법과 타격폼을 오랫동안 가르쳐줬고, 저녁식사도 사주면서 자신도 한국에서 적응과정이 필요했다면서 자신과 한국의 인연을 이야기하면서 더 친밀하게 대해 줬다고 한다.

2016년 [이영미MLB현장] 스캇 쿨바 코치가 말하는 김현수의 ‘노력’이란 기사가 올라왔다.

2016 시즌 후 KBO 리그SK 와이번스김용희 감독과 결별하고 새로운 감독으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한다는 계획을 보도로 내세우자, 쿨바 코치 역시 감독 후보 중 하나라는 기사가 나왔으나, 트레이 힐만이 선임되었다.

2017년 메이저 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그의 아들이 볼티모어에 36 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2018시즌을 끝으로 볼티모어 코치직에서 사임했고 2019년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AA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의 타격코치로 부임했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2020 시즌 감독 후보로 제리 로이스터, 래리 서튼과 함께 검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만약 성사될 경우 현역 시절처럼 "스코트쿨바"라는 풀네임 등록명을 사용할 지도 관심거리. 다만 다저스 측에서 쿨바에게 중요 보직을 맡긴다는 썰이 돌아 합류할 가능성은 낮다.

4.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3]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사구 삼진 출루율 장타율 OPS
1998 현대 115 .317 130 27 1 26 97 68 2 51 5 102 .395 .578 .973
KBO 통산
(1시즌)
115 .317 130 27 1 26 97 68 2 51 5 102 .395 .578 .973


[1] 현지 발음에 의거해 한글 표기법을 적용하면 스코트 쿨가 되어야 한다. 통용 표기라면 항목명인 스캇 쿨바가 더 자연스럽다. 어떤 근거로 사용된 등록명인지 의문을 자아낸다.[2] 실제로 그는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선수들 중 LG 트윈스가 지명한 주니어 펠릭스 다음으로 많은 메이저 리그 경기에 출장했다.[3] KBO에서의 성적만 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