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0 20:08:37

미키 캘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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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유니콘스에서의 현역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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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투수코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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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의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의 모습
뉴욕 메츠 No.36
마이클 크리스토퍼 "미키" 캘러웨이
(Michael Christopher "Mickey" Callaway)
생년월일 1975년 5월 13일
국적 미국
출신지 테네시멤피스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6년 드래프트 7라운드 (TB)
소속팀 탬파베이 데블레이스 (1999~2001)
에너하임 에인절스 (2002~2003)
텍사스 레인저스 (2003~2004)
현대 유니콘스 (2005~2007)
퉁이 라이온스 (2009)
지도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투수코치 (2013~2017)
뉴욕 메츠 감독 (2018~)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2002
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24번
클리프 브룸바(2003~2004) 마이클 캘러웨이(2005~2006) 클리프 브룸바(2007)
현대 유니콘스 등번호 33번
래리 서튼(2005~2006) 마이클 캘러웨이(2007) 팀 해체
{{{#ffffff [[뉴욕 메츠|뉴욕 메츠]] 역대 감독}}}
테리 콜린스
(2011~2017)
마이클 캘러웨이
(2018~)
-

1. 소개2. 선수 시절
2.1. 데뷔 이전2.2. 메이저리그 시절2.3. 한국프로야구 시절2.4. 대만 프로야구 시절
3. 코치 시절4. 감독 시절
4.1. 뉴욕 메츠의 감독으로
5. 여담6.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뉴욕 메츠 감독. 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투수코치.

현역이었을 때 한국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 대만프로야구 퉁이 라이온즈에서 뛰었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캘선생'으로도 불렸다.

2. 선수 시절

2.1. 데뷔 이전

야구 명문 '저먼타운 고교' 출신이다. 당시 155km/h의 강속구를 보유한 파이어볼러로 활약하면서 3년 간 21승 1패라는 먼치킨급 성적을 기록했다. 2학년 때 69이닝 동안 156개의 삼진을 잡은 기록도 있다고. 그러나 고교 졸업반 시절에 찾아온 팔꿈치 통증 때문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지명을 포기하게 되었고 대신 미시시피 대학에 야구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팔꿈치 통증으로 결국 과거의 강속구를 포기했다. 대신 다양한 구종과 제구력으로 승부하는 기교파 투수로 변신했고 MLB 신생 팀이었던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에 지명되었다.

2.2. 메이저리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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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탬파베이 데블레이스가 7라운드에서 지명하면서 프로에 입단했다. 같은 해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승리투수가 되는 기쁨을 누렸으나 그후에 인상적인 피칭을 보여주지 못했고 2001 시즌 후 애너하임 에인절스로 트레이드되었다. 2002 시즌 후반기에는 애런 실리의 부상으로 땜빵 5선발로 뛰기도 했으며 6경기 나와서 2승 1패의 성적을 올렸다. 그해 에인절스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월드 시리즈 우승반지도 손에 넣었다.
2003 시즌 후 방출되었고 텍사스 레인저스로 팀을 옮겼으나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면서 시즌을 날렸다. 이후 FA를 선언했으나, 오퍼가 마이너 계약뿐이었기에 2004 시즌이 끝나고 아시아 무대를 밟는다. 여담으로 국내 야구의 희망이자 레전드 박찬호와 함께 한솥밥을 먹던 시기이기도 하다.

2.3. 한국프로야구 시절

2004년 현대 유니콘스와 계약했다.

2005년 호투하던 정민태, 김수경, 오재영이 동반부진하던 2005 시즌 197 1/3이닝을 소화하면서 16승 9패로 다승 2위, ERA 3.97로 무너져가던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 줬고 재계약에 성공했다.

2006 시즌에는 자신이 개발한 너클포크 등의 변화구를 새로이 장착했다. 166 1/3 이닝 동안 14승 7패 2.87로 역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현대의 마지막 가을잔치의 1등 공신이 되었고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투수로도 등판했다. 2006 시즌이 끝나고 재계약하면서 2007 시즌에도 한국에서 뜀이 확정되었다.

그러나 2007 시즌 전부터 잔부상으로 우려를 샀다. 예상대로 시즌 초부터 무너져내렸고 부상 탓에 선발 로테이션에서 자주 빠지기도 했다. 결국 부상 공백이 길어지자 8월 19일 임의탈퇴 형식을 통해 방출되었고 2승 6패 4.18의 성적을 남긴 채 한국 무대를 떠났다. 임의탈퇴 처리되면서 한국 무대에서 볼 일은 사실상 사라졌다.

2.4. 대만 프로야구 시절

2009년 퉁이 라이온즈와 계약했다. 11경기 동안 7승 3패 3.17을 기록하면서 호투했으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이내 방출되었다. 그리고 대만에서의 활동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3. 코치 시절

2009년 은퇴 후 12월부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마이너리그 클래스A 팀인 레이크 카운티 캡틴스의 투수코치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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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투수코치로 승격되었다! MLB 중계를 보다 익숙한 이름을 보고 놀라는 팬들도 있을듯?

2013년 시즌 후반기부터 우발도 히메네즈를 살려내면서 좋은 코치라는 소리를 듣더니, 2014년 현재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코치로 불리고 있다. 투코로서의 활약상

그리고 캘러웨이의 최대 역작이라고 할 수 있는 코리 클루버킹 펠릭스를 제치고 사이 영 상을 수상하면서 캘러웨이의 가치는 나날이 상승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대니 살라자르, 트레버 바우어, 조시 톰린 등 어딘가 영 미덥지 않거나 설익은 투수들도 예전보다 나아지게 했으며 그 결과 2016년 월드 시리즈까지 팀이 진출하는 데에 큰 공헌을 했다. 2017년에도 BA순위에 언급조차 된 적 없었던 마이크 클레빈저가 2~3선발급으로 키워내는 등 본인이 원히트 원더가 아님을 증명해냈다. 또한 17년 인디언스는 팬그래프(fwar) 기반으로 했을 시 그렉 매덕스, 존 스몰츠, 톰 글래빈의 1990년대 애틀란타를 뛰어넘는 수치를 보여주는 역대 최강의 마운드로 평가받는데 캘러웨이는 인디언스 피칭 디벨롭먼트 시스템의 중추핵이다. 2017년이 계약 마지막해로 많은 구단이 군침을 흘리고 있는데, 본인이 매니저 역할을 맡기 원한다면 인디언스로써는 재계약할 방법이 요원해보인다. 그리고 2017년을 마지막으로 캘러웨이는 많은 인디언스 팬들의 아쉬움 속에 인디언스를 떠나게 된다.

4. 감독 시절

4.1. 뉴욕 메츠의 감독으로

테리 콜린스 감독의 은퇴로 공석이 된 뉴욕 메츠의 신임 감독으로 2017년 10월 22일자로 그가 선임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1]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한다. 그의 투수 조련 경력을 볼 때 메츠 프런트의 의도는 당연히 선발 4인방의 육성으로 보인다. 감독 선임 직후 메츠는 캘러웨이와 인연이 있는 마이크 나폴리와의 FA 계약, 제이슨 킵니스와의 트레이드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캘러웨이가 클럽하우스 리더를 기강 헤이한 뉴요커들 빠따질할 군기반장을 원하고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아드리안 곤잘레스를 영입하면서 클럽하우스 리더 문제를 해결하였다.

그리고 시즌 초반 뉴욕 메츠가 선발진의 약진과 함께 상승세를 타자, 캘러웨이 매직이 아니냐면서 많은 메츠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정작 맷 하비는 캘러웨이도 어쩔 수 없었다고... 차라리 우발놈을 한 명 더 살리는 게 낫다.

캘러웨이의 메츠가 좋은 성적을 내면서 그와 인연이 있는 한국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여러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기사-감독이 되기까지기사-KBO투수 시절의 추억캘러웨이 매직 하지만 맷 하비 이슈와 함께 제이콥 디그롬이 부상으로 이탈하고 급기야는 5월 9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는 라인업 제출 실수로 인한 부정위 타자 이슈까지 나오면서의문의 조석두 어느덧 18승 17패로 승패마진 +1까지 떨어진 상황. 지난 시즌 뉴욕 메츠의 상황을 그대로 맛보며 극한직업을 5월부터 경험하고 있다.그 이후에도 하락세는 계속되어 전반기를 마쳤을때는 NL 꼴찌로까지 떨어졌다.시즌 초반 11승 1패로 시작하던 게 무색할 정도.

2018년 시즌만 보면 그를 떠나보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메츠의 감독으로 부임한 캘러웨이 본인 모두에게 루즈루즈로 남아버린 시즌이 되었는데, 인디언스는 그가 떠난 뒤 2017년까지의 철벽불펜이 무색하게 2018년에 급격하게 투수력이 약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고, 캘러웨이 본인 또한 2018년 시즌은 감독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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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에도 잘 적응했고, 특히 동태찌개를 중독 수준으로 즐겨먹었다. 본인은 동태탕으로 알고 있었다고. # 삭발에 동참하거나 가족들과 함께 한국식 이름[2]을 정하는 등 한국 생활에 훌륭하게 적응하는 모범 용병 중 한 명이었지만, 끝은 좋지 못했다. 현대 유니콘스의 재정 악화로 인한 연봉 지급 문제[3] 때문에 구단과의 마지막이 안 좋았다고. 팀 동료들과 구단 식구들에게 인사 없이 떠났다고 한다.

한국에 오기 전까지 부부 사이에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이었는데 조용준 덕분에(?) 아이를 가질 수 있었다고 한다. 조용준은 인삼 매니아였는데 친하게 지내던 캘러웨이에게 '체력에 좋다'면서 인삼을 강권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쓴맛을 참아가며 억지로 인삼을 먹었지만 체력 회복에 효과를 보면서 꾸준히 먹게 되었고, 이후 2세도 얻게 되면서 조용준을 아이의 대부로 삼겠다고 했다는 후문이 있다.기사

2005년과 2006년 KBO 올스타전에 출전하기도 했다. 2005년 올스타 행사중 열린 투수 최고 슬러거부문에 참가하여 1등을 차지했다.

취미는 사냥과 노래다. 컴퓨터에 1000곡이 넘는 팝송을 갖고 다녔다고 하며 한국에 온 후에는 부인과 노래방을 종종 찾았다고 한다.

유독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에게 무지막지하게 강했다. 하지만 기나쌩보다는 삼나쌩 이미지가 훨씬 강한데, 일단은 '현대' 하면 가장 이를 가는 팬들이 삼성 팬인 데다 통산 삼성전 8승 0패! 이 정도면 삼성은 제대로 싹수 걸린 것이 분명한 것 같다. 캘러웨이가 있던 3년간 KIA는 848을 찍던 '꼴아 고양이즈(...)' 시절이라... 이 때문에 더스틴 니퍼트에게 계속 털릴 때에도 삼성 팬들은 그래도 캘러웨이 때 보단 낫지 라고 자기위로를 할 정도였다.니퍼트는 논외로 이겨 보기라도 한 적이 있지, 캘러웨이는 아예 한번이라도 이겨보지 못했으니 근데 니퍼트는 하는 거 보니 한국 뜨려면 한참 남았다 요런 기사가 뜨기도 했다. 펠릭스 호세보다 더 무서울 수도 있었던 용병 아니 그분은 타자잖아

캘러웨이가 한창 잘 나갈 때, 동명의 골프용품 업체 캘러웨이의 실적이 올라갔다는 말이 있다. 캘러웨이를 자사 모델로 섭외하려다가 불발되었다고 한다.

강정호가 신인일 때, 캘러웨이와 한솥밥을 먹은 인연으로 미국에서 따로 만남을 가진 듯 하다.[4]

클리블랜드 인디언스2016년 월드 시리즈에 진출하여 시카고 컵스와 3~5차전을 펼치러 리글리 필드에 왔을 때 현지 중계를 하러 정병문과 허구연이 갔는데, 허구연이 그에게 던진 질문에는 저게 뭔가 싶은 내용도 있었다.

2019년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닭 요리를 해먹다가 닭이 덜 익어 배탈에 걸렸다고 한다.

6.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1996 탬파베이 데블 레이스 MLB 출전 기록 없음
1997
1998
1999 5 19⅓ 1 2 0 0 7.45 30 14 11
2000 MLB 출전 기록 없음
2001 2 5 0 0 0 0 7.20 3 2 2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02 애너하임 에인절스 6 34⅓ 2 1 0 0 4.19 31 14 23
2003 17 38⅓ 1 4 0 0 6.81 57 17 22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03 텍사스 레인저스 6 22⅓ 0 3 0 0 6.45 27 9 19
2004 4 11⅓ 0 1 0 0 7.94 18 8 9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05 현대 유니콘스 32 197⅓
(2위)
16
(2위)
9 0 0 3.97 206 54 103
2006 27 166⅓ 14
(2위)
7 0 0 2.87 171 35 95
2007 11 56 2 6 0 0 4.18 65 22 24
MLB 통산(5시즌) 40 130⅔ 4 11 0 0 6.27 166 64 86
KBO 통산(3시즌) 70 419⅔ 32 22 0 0 3.56 442 111 222


[1] KBO 리그를 거친 외국인 선수 출신 최초의 메이저리그 감독이다.[2] 휴식일에 이태원을 자주 찾았다. 외국인들에게는 이태원은 그 자체 유명한 곳이다 그리고 자기 이름도 이태원으로 정했단다. 아예 이태원으로 불러달라고 했을정도였다.[3] 캘러웨이가 현대에 잔여연봉과 수술비용을 요구했다고 한다.[4] 이 기사가 나온 시기인 2015년은 마침 내셔널 리그 중부지구와 아메리칸 리그 중부지구의 인터리그가 잡힌 시기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