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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니코스키

파일:/image/poktannews/2010/07/29/201007291846775625_1.jpg
이름 크리스토퍼 존 니코스키
Christopher John Nitkowski
생년월일 1973년 3월 9일
국적 미국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소속팀 신시내티 레즈(1995)
디트로이트 타이거스(1995~1996)
휴스턴 애스트로스(1998)
디트로이트 타이거스(1999~2001)
뉴욕 메츠(2001)
텍사스 레인저스(2002~2003)
애틀란타 브레이브스(2004)
뉴욕 양키스(2004)
워싱턴 내셔널스(2005)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2007~2008)
SK 와이번스(2009)
두산 베어스(2009)
넥센 히어로즈(2010)
SNS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attachment/크리스 니코스키/cj.png

뉴욕 메츠 역대 방어율 1위다[1]

1. 개요2. 어깨 부상 치료3. 등록명에 관해4. 트리비아
4.1. 로저 클레멘스 약물 사건4.2. 류현진의 포스팅 금액 예상4.3. 강정호, 김광현에 대한 포스팅 전망
4.3.1. 때아닌 1선발 논란
4.4. 기자의 경기 해설 내용 오역 논란
5. 연도별 성적6. 참고 자료

1. 개요

전 야구 선수, 현 야구 해설가 및 야구 칼럼니스트. 총 15개의 팀에서 선수생활을 하였다 왜 이렇게 많아 최고의 자질(을) 가진 투수보다도 많군.[2]

2009년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에서 활동한 외국인 선수였으며 2010년 7월 25일 덕 클락의 대체 용병으로 넥센 히어로즈에 합류했으나, 성적부진으로 시즌 종료 후 계약을 하지 않았고, 야구선수로 은퇴 후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남궁훈 선수의 미국 진출을 위해 에이전트를 자처하고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은퇴 후 2013년부터 MLB 직영 방송국인 MLB Network에서 경기 프리뷰 및 리뷰 프로그램에서 해설을 맡고 있다. MLB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에서 경기 리뷰 비디오를 플레이하다 보면 해설로 나온 것을 알 수 있다. 2013 NLCS 3차전에서 류현진이 일찌감치 털릴거라는 예측이 보기좋게 빗나간건 안 자랑. SPOTV의 대니얼 김, 신경현 해설위원한테 까였다.

이후 활발하게 FOX, CBS, MLB Network에서 애널리스트 그리고 트위터 로 활동 중이다.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릭 포셀로 딜을 제일 먼저 보도하거나, 강정호 포스팅 관련 넥센이 주말 이후 결과를 발표한다고 국내 기사에 알려졌을 때 몇 시간 뒤면 넥센이 결과를 발표할 거라고 제일 먼저 트윗으로 보도하는 등 정보망이 비교적 탁월하다.

영화 42에도 출연했는데 재키 로빈슨에게 위협구를 던지는 상대팀(필리스) 투수 Dutch Leonard로 나왔다.

2015년 3월 들어서는 네이버MLB의 복리후생이나 시스템을 소개하는 특별 칼럼을 기고 중인데 평가가 좋다. 네이버에 달린 네티즌들의 댓글에도 감사하다고 답변을 직접 다는 등, 한국에는 역시 특별한 감정이 있는 듯.

여담으로 한국어를 사도스키 못지 않게 잘 구사한다. 기자의 오역에는 네이버 댓글에 한국어로 자신의 의견을 직접 작성할 정도.

2. 어깨 부상 치료

2011년에 신의학(...)의 계열에 속하는 줄기세포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그간 어깨 부상에 시달려왔는데 뉴욕 양키스바톨로 콜론이 끔찍한 어깨부상을 겪은 2009년 이후 어깨에 줄기세포 치료를 받은 후 2011년에 재기에 성공하는 것을 보고[3] 시도해봤다고 한다. 다만 MLB 사무국에서도 이 치료법에서 성장호르몬의 사용 여부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의료기록을 까뒤집어서 사무국에 조공했다고. 의료용어에 능통한 능력자 의사 야덕후가 있다면 이 기사에 대한 해설을 추가바람.

3. 등록명에 관해

여담으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는 그의 퍼스트 네임과 미들 네임의 머릿글자를 하나로 묶어 C.J. 니코스키로 등록되어 활약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일본프로야구에서는 퍼스트 네임의 풀네임인 크리스토퍼로, 국내에서는 그냥 퍼스트 네임인 크리스를 쓰게 된 것. 국내에선 아마 이 회사 때문에 그렇게 된 걸지도...[4] 아울러 성에 대한 미국 현지의 발음은 닛카우스키에 가깝지만 일본에서 니코스키라고 등록을 했고 그 발음을 한국까지 가져왔다.

4. 트리비아

4.1. 로저 클레멘스 약물 사건

양키스 시절 로저 클레멘스와 함께 뛰었고, 클레멘스의 트레이너였던 브라이언 맥나미의 트레이닝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 때문에 클레멘스의 약물사건 때 FBI의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기도 했다. 자신은 클레멘스의 약물복용에 대해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4.2. 류현진의 포스팅 금액 예상

류현진의 MLB 포스팅 금액을 예상해달라고 했더니 25M도 가능하다며 무리수를 두는가 싶었지만, 결과적으로 정확하게 맞았다. 이를 두고 '국내의 시선과 현지의 시선은 다르다!' 를 시전하기도 하지만 사실 니코스키는 포스팅 500 만불, 연봉 계약 4년 2000 만불로 총액 2500 만불의 계약을 예상한 거지, 류현진의 실제 계약은 포스팅 2500 만불 + 연봉 6년 3600 만불 총액 6100 만불의 계약을 예상한 게 아니다. 포스팅 금액만 놓고 보며 빗나가도 한참 빗나갔다.

거기에 현지에서도 2500만불이라는 금액에 대해서는 굉장히 놀라워하며 오버페이라는 의견이 절대 다수였다. 이를 극복해 낸 류현진이 대단한 것. 더불어 니코스키의 예측이 설령 맞았다고 치더라도 이런 예측은 원래 다들 어느 정도 맞고 틀리고 한다. 아래에도 나오지만 2013년 LCS 3 차전에서 류현진이 털릴 거라고 예측하기도 했는데 그 예측은 빗나갔다. 그럼 니코스키는 뛰어난 예측가인가 아니면 형편없는 예측가인가? 정답은 '원래 예측이라는 게 맞을 거라는 생각 안하고 하는 적중률 낮은 행위' 라는 쪽일 것이다.

4.3. 강정호, 김광현에 대한 포스팅 전망

2014년 11월에는 폭스 스포츠의 "Just a bit outside" 칼럼에 김광현과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에 대한 언급을 하기도 했는데, 김광현은 불펜이 적합하며 SK가 원한다고 알려진 10밀리언은 내구성 문제가 있는 좌완 투피치 투수에겐 과도한 금액이며, 강정호의 경우는 전체적인 능력은 미지수이지만 5-8밀리언 정도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금액으로 포스팅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은 장점으로 예상했다.

4.3.1. 때아닌 1선발 논란

다만 이 칼럼에서 자신이 KBO 시절 자신이 포스트시즌에서 1선발을 맡은 적도 있다라는 표현[5]이 (한국어 해설 기사) 모 기레기를 거쳐 "나는 한국에서 두 시즌을 1선발로 보냈다."로 둔갑되는 클러치 오역이 일어나는 바람에 "네가 무슨 1선발이었느냐?"고 때아닌 비난과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다만 전체적으로 썩 좋지는 않았던 한국시절 성적에도 불구하고 칼럼 원문처럼 두산 베어스 시절 준플레이오프에서 1선발로 나온 적이 있기 때문에 분명 거짓말은 아니다. 칼럼 원문 댓글란에도 비슷한 주제로 다시 한 번 키배 논란이 일어났으며 니코스키 본인이 해당 표현은 리그 수준차의 기준이 될 만한 자료를 제시한 것일 뿐, 그 이외의 한국 야구를 비하하는 등의 뜻은 없음을 해명하였다.

4.4. 기자의 경기 해설 내용 오역 논란

15년 5월 17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 3안타 경기에 대한 중계에서 한국야구에 대해 "자신은 10년동안 선발을 못 해봤지만, 한국에서는 36살이나 먹고서 선발을 해봤다"라는 식의 언급을 했다고 기자가 그의 해설을 번역했다.[6] 그런데 그 기사에 니코스키가 직접 "당신은 내 말을 끔찍하게 오역했다. 기자는 나와서 당장 내 이메일에 답변을 해라"라고 한국어영어로 댓글을 달았으며, 트위터에도 "네이버 스포츠에 어떤놈[7] 이 내가 오늘 해설하는 중에 한국야구를 깠다고 칼럼을 썼다. 잘못된 번역이다"라고 언급했다. 그 와중에 한국 야구팬들이 몰려와 악플을 달기도 했다.

5.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8]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2009 SK / 두산 19 69 4 8 0 0 3.78 63 3 33 9 47 1.39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2010 넥센 9 32⅓ 2 6 0 0 6.68 38 3 17 5 25 1.70
KBO 통산
(2시즌)
28 101⅓ 6 14 0 0 4.71 101 6 50 14 72 1.49

6. 참고 자료

KBO 기록실 - 크리스 니코스키


[1] 5.2이닝 던져서 방어율 0.00. 5이닝 이상 던진 투수 중에서 방어율 1위이다.[2] 여담으로 미국, 일본, 한국 등 많은 팀에서 활약했지만 미국 메이저 리그와 일본 프로 야구에서 공 1개를 던져서 승리 투수가 되는 드문 기록을 가진 경험이 있다.[3] 하지만 콜론이 약물을 한 것이 밝혀지며 줄기세포 치료 때문에 재기한 것인지는 미스터리로 남아있다.[4] 국내 정서상 어감이 이상하다 싶으면 등록명을 바꾸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가 스캇 시볼이나 루 콜리어.[5] "I pitched in Korea for two years and at one point was a Game 1 starter at age 36."[6] 문제는 아마 starter 번역의 문제일 것이다. starter은 선발 투수라는 뜻이 있다. 즉, 중계나 마무리로만 뛰어왔다는 뉘앙스가 의도된 듯하다. 이게 아니라면 진정한 문제는 36살이나 먹고도 선발을 해달라 했다고 번역한 부분일 것이다. 선발을 해 달라는 것과 할 것을 요청 또는 권유(원문은 they asked me to be the starter)하는 것은 다른 부분이다. 다만 이것을 세세하게 꼬집다간 반달 또는 토론장이 될 수 있으니 논란 종식까지는 의문만 기록할 것. 확실한 주장은 피하는 게 답이다.[7] 이건 순화해서 놈 정도지 jackass는 최소 병신 정도에 해당하는 욕이다. 상당히 분개했음을 알 수 있는 단어 사용.[8] KBO에서의 성적만 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