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4 13:53:17

잭 루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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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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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시절.
재커리 "재크" 크레이그 루츠
(Zachary "Zach" Craig Lutz)
생년월일 1986년 6월 3일
국적 미국
출신지 펜실베이니아 주 리딩
포지션 내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7년 드래프트 5라운드 (NYM)
소속팀 뉴욕 메츠 (2012~2013)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014)
두산 베어스 (2015)
뉴욕 메츠 (2015)
마이애미 말린스 (2016)
서머셋 패트리어츠[1](2017)
응원가 Jimmy Davis & Charles Mitchell 'You are my sunshine'[2][3]

1. 소개2. 선수 경력3. 기타

1. 소개

두산 베어스 소속의 외국인 선수.
먹튀 외국인 관광자
독립리그에서도 1할대라는데 이정도면 정말 재능이 없다
워낙 빨리 사라져서 로메로가 대체였다는 걸 몰랐었다

2. 선수 경력

2.1.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시절

2007년 드래프트 라운드에서 뉴욕 메츠에 지명됐고 2012시즌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13년까지 메이저리그에 꼴랑 22경기만 출장했지만, 마이너리그에서는 2013년 트리플A에서 111경기에 출장했고 13홈런 80타점, 타율 0.293, 출루율 0.377, 장타율 0.479, OPS 0.856의 성적을 기록했다. 일본 진출에 앞선 2014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성적은 59경기 7홈런 37타점, 타율 0.291, 출루율 0.386, 장타율 0.449, OPS 0.836였다.

2.2. 두산 베어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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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루츠 응원가


시범경기 삼성전과 한화전에서 홈런을 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월 29일 NC와의 개막 2연전, 4번타자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월 1일 한화와의 경기 7회 때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4월 5일 롯데와의 경기 때 선발투수인 송승준에게 1회 때 시즌 1호 홈런을 작렬해서 2:0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팀은 4:16으로 패배했다. (...)

4월 8일까지 22타수 3안타에 그쳤고 결국 부상을 이유로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대신 국해성이 등록되었다. 잭의 실종 이후 중간에 한 번 등록되었지만 별 소득이 없었다.

결국 5월 4일 웨이버 공시가 되면서 2015 시즌 외국인 선수 1호 퇴출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허리 부상이 차도가 거의 없었다는게 이전의 기다리겠다는 발언과 달리 빠른 퇴출을 결정한 이유라고 한다.

사실 이건 대외적인 이유고 진짜 이유는 의욕적이지 못한 모습과 태도에 실망했다고 한다. 김태형 감독이 대놓고 "저런 마인드는 처음 본다", "멘탈에 실망했다"며 깠을 정도. 방출 이후엔 이렇게 분노에 찬 기사도 올라왔다. 그래서 계약금 일부랑 4월분 월급만 지급하고 잔여 연봉과 나머지 계약금은 지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4] 미국으로 돌아간 이후 7월 16일 뉴욕 메츠와 마이너 계약을 하였다.

심지어 2군에 있을 때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물건을 집어던지고 괴성을 지르며 난동을 부리기까지 해 코치들이 다 달려들어 제압한 적도 있다고 한다(...). 2018년 LG 트윈스로 이적한 김현수는 잭 루츠에 대해서 이름만 들어도 짜증난다고 대놓고 깠다.

참고로 이 해 루츠가 기록한 wRC+는 무려 -8.2로, 30타석 이상 들어선 KBO 리그 역사상 모든 외국인 타자들 중 최하위다(...). 참고로 기준을 50타석으로 높이면 3년 뒤에 등장한 같은 팀 먹튀 외국인 타자가 최악 타이틀을 가져간다. 두산 스카우트 정신 못차리냐

2.3. 이후

메츠에서 풀리고 나서 2월 3일 마이애미 말린스와 마이너 계약을 했다.

2017년에는 결국 독립 리그로 갔다가, 거기서도 타율 1할대에 그치며 5월말에 은퇴를 선언.

3. 기타

응원가로 Daler Mehndi의 Tunak Tunak Tun을 쓰자는 개드립(...)이 있다. 후루츠루츠 후루츠루츠 후루츠루츠 따다다


[1] 독립 리그 팀.[2]!!!!!! 잭루츠~ 워어어어어 두산의 잭루츠 워어어어~ 두산의 잭루츠 워어어어어~ 최강두! 산 잭.루.츠~[3] KIA 타이거즈의 전 각동님감독이었던 선동열의 응원가이기도 했다.[4] 선수 본인이 먼저 나서서 퇴단하지 않은 이상 선수 본인의 동의 없이 보장된 돈을 다 안 주는 것은 소송감이다. 특히 메이저리그는 선수협이 힘이 세서 해당 선수가 개먹튀가 되어 아예 AA나 A에서밖에 못 뛰어도 메이저리그 기준의 계약금과 연봉을 모두 챙겨줄 정도로 더욱 그런 문화가 심하다. 아마 루츠 본인이 찔려서 돈을 얼마 안 받겠다고 했던가, 구단이 무대뽀로 설마 쟤가 미국 법정에 우리를 소송하겠어? 라고 생각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