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5 17:11:15

지미 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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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지미 산티아고 파레데스 테레로
(Jimmy Santiago Paredes Terrero)
생년월일 1988년 11월 25일
국적 도미니카 공화국
포지션 유틸리티[1]
투타 우투양타
소속팀 휴스턴 애스트로스 (2011~2013)
캔자스시티 로얄스 (2014)
볼티모어 오리올스 (2014~2015)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6)
필라델피아 필리스 (2016)
치바 롯데 마린즈 (2017)
두산 베어스 (2018)
응원가 치바 롯데 시절:타키&츠바사-Crazy Rainbow[2][3]
두산 베어스 시절: Elvis Presley - Can't help falling in love[4][5]

1. 소개2. 선수 생활
2.1. MLB 시절
2.1.1. 2011 ~ 2013 시즌2.1.2. 2013 ~ 2014 시즌2.1.3. 2015 시즌2.1.4. 2016 시즌
2.2. 치바 롯데 마린즈 시절2.3. 두산 베어스 시절2.4. 그 후
3. 연도별 주요 성적4. 플레이 스타일5. 여담6. 관련 문서

1. 소개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야구선수. 前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포지션은 투수와 포수 빼고 전포지션을 소화할수 있다.[6]

2. 선수 생활

2.1. MLB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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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 시절. 혓바닥인가 풍선껌인가

그는 처음에는 뉴욕 양키스와 프로 계약을 맺고 2008년 처음 미국 땅을 밟았다. 그 후 2010년에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트레이드되었다. 그러다가 2011년 드디어 메이저리그로 콜업.

2.1.1. 2011 ~ 2013 시즌

2011년에 크리스 존슨을 대신하여 콜업되어 3루수로 뛰었다. 첫 타석에서 바로 2타점 적시 3루타를 치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첫 해에는 48경기에서 타/출/장 .286/.320/.393에 2홈런 18타점으로 그럭저럭 괜찮은 백업선수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그 다음 2년 연속 1할 대 타율이라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AAA와 메이저를 왔다갔다하면서 별 좋은 기록을 내지 못했고, 결국 2013년 시즌이 끝나자 방출당해 캔자스시티 로얄스로 이적하게 되었다.

2.1.2. 2013 ~ 2014 시즌

그러나 캔자스시티 로얄스에서는 꼴랑 9경기에 타율 .200이라는 졸전 끝에 2014 년 7 월 24 일에 웨이버 공시를 당했고, 그 직후에 다시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 같은 해 9월 12일 뉴욕 양키스전 더블헤더 1 차전에서 자신의 첫 끝내기 안타를 날렸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는 18경기에서 타율 .302에 2홈런으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1.3. 2015 시즌

다음 해인 2015년에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나름 신뢰를 얻었는지 드디어 풀 타임 주전 지명타자로 뛰게 되었다. 2015년 그의 커리어는 104 경기에서 타율 .275 10 홈런 42 타점. 홈런과 타점도 기대치에 비해 그냥저냥 애매한 성적이었던 데다가 19 볼넷에 111 삼진을 기록하며 선구안면에서 큰 과제를 남겼다. 그래도 첫 풀타임 주전이었기 때문에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됐으나...

2.1.4. 2016 시즌

결국 2016년 초에 웨이버 공시가 되고 말았다. 이때 두산 베어스의 입단 제의를 받았으나,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는 이유로 거절하였다. 결국 두산 베어스는 플랜B였던 닉 에반스(하지만 오히려 이쪽을 플랜A로 두는게 더 나았을듯 싶다)를 영입하게 된다. 파레데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까지 2016년 한 해 동안 두 팀을 거쳐가며 메이저리그에 잔류하려고 버텼으나, 83경기에서 타율 .222에 5홈런 19타점으로 부진했고, 끝내 10월에 40인 로스터에서마저 제외되고 말았다.

결국 메이저리그 잔류를 포기하고 치바 롯데 마린즈와 1년 120만 달러에 계약을 맺어 일본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2.2. 치바 롯데 마린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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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두 번 다시 볼 일 없을 치바 롯데 마린즈 시절.

2017 시즌 NPB 최악의 먹튀. 전반기까지 58경기 46안타 64삼진 7홈런 18타점 1도루 12볼넷 타율 .251 출루율 .299로 폭망했다. 삼진이 볼넷의 5배다.

다른 타자인 맷 더피에 비해서 메이저리그 커리어도 더 좋았기 때문에 4번 타자로 당당히 배치되며 큰 주목을 받았으나, 나올 때마다 삼진을 당하며 볼넷도 거의 얻지 못하는 최악의 선구안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홈런이라도 많이 치냐면 그것도 아니다. 장타율은 4월 한달간 1할대였다가 나아지는듯 싶었으나 7월와서 다시 DTD. 똑딱이질도 못하고, 장타도 못 날리고(전반기 장타율 .404), 눈야구도 못하고 발만 빠르지 도루도 못하는 전형적인 짐짝이 되어버렸다.

타율 1할 3푼을 찍던 끝에 결국 4월 20일 2군으로 강등되었으나, 5월 14일에 다시 콜업되었고, 그 후에는 주전과 대타를 번갈아가며 타율을 끌어올리고는 있으나, 최근에 다시 부진하며 1할 7푼까지 올라갔던 타율은 다시 1할 5푼대로 떨어지고 말았다. 출루율도 한때 2할 1푼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1할 8푼대로 떨어진 상황. 5월 29일 현재 구단에서는 방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방출을 준비한다는 썰이 도는데도 계속 1군 로스터에 있으며[7], 경기에도 대타로라도 꾸준히 나오는 상황. 심지어 구단에서 쿠바 국가대표 외야수 로엘 산토스를 영입했는데도 아직도 1군에 있다.[8]

6월 21일 기준 2할 5리에 5홈런 9타점이다. 조금 나아졌다. 구단 관계자들의 말에 의하면 같은 나라 선수인 윌리 모 페냐 영입 이후 정신적으로 조금 더 안정된 모습을 보이면서 플레이가 좋아졌다고 한다.

7월 23일 기준 타율 2할 3푼에 7홈런 18타점이다.

7월 25일 경기에서도 4번 타자로 나와놓고 1사 1,3루에서 희생플라이도 못 치고,[9] 수비에서는 가장 쉬운 포지션인 1루수를 맡은 주제에 실책이나 하는 등 개판의 모습을 보여줬다.같은 날 윌리 모 페냐는 적시타를 치고, 로엘 산토스는 홈런을 쳐서 더욱 그의 부진이 돋보였다

결국 타율이 .216까지 떨어진 끝에 7월 30일 경기 끝나고 1군에서 말소. 대신 올라온 외국인 선수는 천관위.

현재 2군에서도 16경기 .217에 4홈런으로 좋지 않다. 그나마 2군에서는 장타력이라도 있지만 표본이 워낙 적어서 뭐...

9월 1일 1군에 복귀하여 시즌 8호 홈런을 쳤다. 근데 다음다음날에 윌리 모 페냐가 2홈런을 몰아치면서 자신보다 거의 3개월 늦게 리그에 합류한 페냐보다 홈런 갯수가 적게 되었다.

9월 19일 또 3타수 무안타 1삼진 1볼넷. 타율은 2할 1푼대로 여전히 개판이다. 작년에 데려왔던 야마이코 나바로의 좌타[10] 1루수 버전[11]이라고 보면 되는 수준. 출장 경기수도 80경기 정도로 비슷하다

그런데 그렇게 개판을 치고도 구단에서는 재계약을 고민 중이라고 한다. 새 외국인 타자가 탐탁치 않으면 기회를 한 번 더 주려는 듯.

10월 9일 시즌 10호 쓰리런 홈런을 쳤다. 이날 3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으로 맹활약했고, 마지막 경기에서 팀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면서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롯데에서 계속 뛰고 싶다고 밝혔다. 팬들의 반응은 보험용 계약 정도는 해 볼 만하다는 의견이 대세로 생각보다는 호의적이다.[12][13][14]

여담으로 쓰리런을 쳤을 때 그날 선발로 출전하지 않았던 윌리 모 페냐가 카메라에 잡혔는데 파레데스 본인보다 더 좋아하는 모습이 잡혔다.

요코하마 상대로 그나마 강했다. 시즌 내내 친 홈런이 10개인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상대로만 3개를 쳤다. 근데 요코하마는 센트럴 리그 팀이기 때문에 겨우 3경기밖에 안 했다는게 함정.

최종 성적은 269타수 59안타 2할 1푼 9리 10홈런 26타점. 결국 11월 말 방출당했다.

2.3. 두산 베어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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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홈런을 치는 장면. 응원가 말고 또 다른 툴이 하나있다면 바로 이 타격후 팔로스로 과정에서의 뒷빠던일 것이다. 왜 저게 멋있어 보이는 건가

두산 베어스가 닉 에반스의 대체 용병으로 80만 달러(연봉 70만 달러 + 계약금 10만 달러)에 영입했다.[15]

2.3.1. 2018 시즌

2018년 두산에 영입되었지만 역대 단일시즌 KBO 외인타자 WAR 꼴찌를 기록하면서 두산 베어스 외인 잔혹사의 시작을 알렸다.
▲ 파레디스 응원가

41초부터 들어보자.

해당 문서 참조.
파일:나무위키+유도.png   2018년 시즌성적에 대한 내용은 지미 파레디스/2018년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2.4. 그 후

미국독립 리그로 갔다.

독립 리그 성적은 21경기 80타수 29안타 타율 .363 3홈런 14타점 OPS .908로 준수했다. 다만 5볼넷 20삼진으로 선구안은 여전히 망한 데다가 21경기면 많은 경기에 나온 것도 아니었다. 참고로 팀메이트 중 조쉬 벨이 있었는데 타율 2할 3푼으로 폭망 호주 가라 2018시즌이 끝나고 독립리그에서 자유계약신분으로 풀려났다.

3월 19일 파레디스는 Somerset Patriots 미국 독립야구 팀과 계약을 했다고 한다.

3.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삼진 출루율 장타율
2017 치바 롯데 89 269 .219 59 9 0 10 26 31 1 19 97 .270 .364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삼진 출루율 장타율
2018 두산 21 71 .138 9 2 1 1 4 7 1 4 17 .197 .246
NPB 통산
(1시즌)
89 269 .219 59 9 0 10 26 31 1 19 97 .270 .364
KBO 통산
(1시즌)
21 71 .138 9 2 1 1 4 7 1 4 17 .197 .246

4. 플레이 스타일

파레디스는 사실 마이너에서의 활약이 인상적인 타자는 아니었다. 그가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던 마이너 시즌은 2012시즌 휴스턴 트리플A 시절로 당시 13홈런 59타점 타율 .318를 기록했을 때였다. 한 마디로 마이너 성적은 에반스에게 밀린다. 볼삼비도 좋지 않고 출루율이 타율에 비해 3-4푼 정도밖에 높지 않을 정도로 세이버메트릭스 상에서 장점이 뚜렷히 보이지 않기 때문에 21세기 현대야구에서는 절대 중용받기 어려운 선수였으나, 그래도 멀티플레이어에 펀치력이 있어 담장을 가끔 넘길 수 있는 일발장타능력을 인정받아 백업요원으로는 충분히 활용가치가 높았다. 덕분에 파레디스는 메이저에서 자신의 타격능력에 비해 많은 타석을 부여받았으나 좋은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특히 본인의 첫 풀타임 시즌이었던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의 2015시즌은 파레디스를 왜 풀타임 주전 선수로 기용해서는 안되는지를 철저히 증명해낸 시즌이 되고 말았다. 10홈런 42타점 .275로 표면적 성적은 나쁘지 않았으나 역시 출루율은 3할 초반대에 불과했고, 장타력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애매한 수준이라 크게 타격에서의 장점을 어필하지 못했다. 그렇다고 수비가 안정적인것도 아닌데, 우익수 포지션의 다른 선수들이 다들 어딘가 아쉬운 점이 있어서...[16]

특히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는 점은 선구안. 수준 이하의 변화구나 오프스피드 피치 대처 능력이 매우 떨어지며, 미국에 비해 기교파 투수들이 많은 일본에서 애를 먹은 이유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였다. 그래도 직구는 나름대로 공략은 하는데 투수들이 변화구만 주야장천 던졌을 때 대처능력은 크게 떨어질 수 밖에 없는 타자다. 한국 야구에서도 초반부터 부진에 빠진다면 2군에 보낼 필요 없이 바로 계약을 해지하는 것이 더 나은 옵션으로 보이는데, 그 이유는 당연히 파레디스의 이런 습관화된 타격 접근법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공을 많이 보는 타입이 아니고, 비슷하면 나가는 스타일인데 정말 어이없는 공에도 방망이가 나갈 정도로 헛스윙 비율이 너무나도 높기 때문. 이런 기본적인 타격 자세는 2군에 다녀온다고 마법같이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여기가 닉 에반스와의 가장 큰 차이점인데, 에반스가 풀스윙 일변도로 나가면서 삼진이 많지만 컨디션이 중간 이상 갈 때는 자신의 존을 확실히 잡아 놓고 그 안에 들어오는 공만 휘두르기 때문에 볼넷도 많아서 타율 대비 출루율이 높은 편이다.[17] 때문에 2016시즌 초반에 삽질을 하다가 2군에 갔다오면서 감을 어느정도 찾고 나니 반등할 수 있었던 것.

덕분에 기록을 살펴보면 처참한 볼삼비를 자랑하는데, 메이저 통산 49볼넷 287삼진이라는 눈 뜨고 볼 수 없는 볼삼비를 보여주었다 눈이 있긴 했나? 커리어하이 시즌이었던 볼티모어 시절에는 19볼넷 111삼진. 참고로 파레디스는 마이너리그에서도 볼삼비가 안 좋았다. 마이너 통산 137볼넷 584삼진.[18]

수비에서는 투포수 제외 외야에서는 중견수를 빼고, 내야 전 포지션 포지션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다. 하지만 이 수비능력이라는 것이 딱히 뛰어난 것도 아니다. 메이저리그 시절에는 3루와 우익수를 많이 봤는데, 3루수로서는 9할 2푼대의 수비 성공률을 보였고 우익수로도 단 61경기에 선발출장했으나 4번이나 실책을 범했을 정도로 수비 능력이 좋지 않은 편이다. 특히 코너 외야수가 겨우 60-70경기 나와 실책을 네 번이나 했다는 것은 아주 심각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19] 내야 수비는 더 심각한 수준인데 팀 감독의 말로는 파레디스가 내야수로 출장하는 경우는 팀에 심각한 재앙이 생겼을 때만 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수비 수준이 떨어지는걸 알 수 있다. 한마디로 멀티 플레이어라는 것도 그냥 그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정도일뿐 그 이상의 수비력은 기대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것. 딱히 메이저리그라고 수비스탯이 나쁜 것은 아니고 마이너에서도 마찬가지였다.한마디로 그냥 아무것도 못하는 KBO역대 외국인 중 최악의 악질 중의 악질 개노답 두산팬들 뒷목 잡게만드는 개쓰레기 닮고....

솔직히 하다못해 정도만 해줬어도....[20]

마이너리그 시절 주루 기록을 보면 원래는 30~40개의 도루가 가능한 리드오프형 타자였던 것 같다. 커리어하이는 싱글A 시절 기록한 1시즌 50도루. 또한 어느 시즌에는 20도루 이상을 하면서 도루자가 1개일 정도로 주루센스는 나름 있는 듯. 그러나 이거 다 옛날 애기고, 최근 3년 동안은 10도루도 못했다.

치바 롯데 마린즈 시절에는 성적만 좋았으면 간판스타가 됐을텐데... 성적이 똥이네 하면서 야못착 취급받았다. 그러나 두산에서는 2군 내려가서 하라는 야구는 안하면서 페북에서 놀러다니는거 자랑질이나 하고[21] 본인 실책으로 교체당하며, 동료들의 격려를 받으면서도 글러브를 패대기치는 걸 봐선[22] 인성이 좋은지도 의심스럽다. 친화력는 좋은듯 싶지만 성실성은 영 아니다. 일본인들이 사람을 잘못 본 건지 2018년 들어 사람이 확 바뀐 것인지는 몰라도 인성이 좋다고 말하긴 어렵다.

결국 두산은 2019년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면서 고질적인 선구안 문제를 풀었다. 2018년 파레디스가 타석에서 선풍기, 붕붕스윙을 시전하던 모습을 보던 두산팬들은 공을 끝까지 보고 볼넷 출루하는 경우가 많은 호미페를 보면서 개안하는 중. 그러고도 안타1위...

5. 여담

  • 인스타그램도 있는데 시범경기 전에는 몇 번 인스타라이브를 하기도 했고, 두산 이적 이후 베어스포티비 영상 및 시범경기 생중계를 보면 폭풍 친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헨리 소사의 인스타그램에도 외국인선수모임 참석자로 뜨기도 했다.
  • 2016년 스프링캠프 때 김현수와 한솥밥을 먹었다. 그러나 김현수는 개막전 25인 로스터에 들었고 파레데스는 개막전 때 DL에 올랐다가 한 달만에 방출을 당했기 때문에 둘의 친분이 생겼는지는 미지수.
  • 좋아하는 음식으로 콩과 고기를 꼽았다.
  •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두바이를 꼽았다.
  • 치바 롯데 시절 팀메이트 맷 더피가 가장 친한 사람으로 꼽았다. 그러나 본인은 자신은 팀원 모두와 친하다고 했다.
  • 타격폼이 로빈슨 카노와 굉장히 흡사하다. 거의 복붙 수준. 이는 해외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다.두산팬 일동:그럼 뭐해 망했는데
  • 이름 때문에 돡갤에서는 벌써 파레기라는 별명이 생겼으며, 사이트 막론하고 타격 못 하는 선수는 옺레디스, 국레디스, 북레디스로 깐다. 저 셋은 수비라도 잘하는데 파레디스는 수비도 못하는 게 함정
  • 처음 문서가 만들어질 때 문서 이름은 스페인어 표기법에 맞춘 지미 파레스였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파라데스[다만]로 부르고 한국에서는 파레디스로 부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 이름으로 부르는 사람은 MLB나 NPB를 통해 파레디스를 이미 알고 있던 한국팬들이 끝.
  • 2018년 3월 25일 삼성과의 홈경기가 끝나고 전동킥보드를 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사진 전임자 닉 에반스도 전동킥보드를 타고 출퇴근했다고.
  • 일본 프로야구 팬들 중 파레디스 유니폼을 판 사람들이 자조적으로 자신들을 '전일본 파레디스 유니폼 모임(全日本パラユニの会)'라고 칭하는 편이다.[24] 지바 롯데 팬들 사이에서는 반쯤 드립소재. 2019년 개막전 직관가서 파레디스 유니폼 입은 사람 몇 번 봤는데 내가 눈물이 나드라
  • 스위치 히터라면서 일본에서 친 홈런 10개는 모두 좌타석이었다.
  • 방출 이후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두산 잠바를 입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두산 팬들이 쓴웃음을 지었다.

6. 관련 문서



[1] 메이저리그 초기에는 2루수3루수, 메이저리그 중후반에는 외야수, 지명타자, 치바 롯데에서는 1루수, 지명타자. 단, 좌익수우익수를 본다. 투포수 빼고 다 볼 수 있다는 말이다. 두산에선 외야수와 1루수를 보았다. 실력은 좋지 않은 편[2] 에스펠 사테 파레이디 에스펠 사테 파레이디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3] 원피스의 오프닝으로 쓰인 적이 있다.[4] 파~레~디스~ 두산의~파레디스~ 오오오오~ 두산의 파~레~디스×2[5] 본인이 듣고 마음에 든다고 하였다. 팬들도 다른 건 몰라도 응원가만큼은 잘 뽑았다는 반응. 파레디스 방출 이후에는 '우리의 베어스'라는 응원가로 개사해서 쓰고 있다.[6] 정확히 말하면 외야수는 중견수 빼고 소화 가능.그러나 실력은...할 수 있다고는 했지 잘 한다고는 안 했다.[7] 운 좋게도 방출 직전에 방출을 보류하고 시즌 끝까지 두고 볼 것이 결정됐다고 한다. 이 덕분에 KBO 모 구단이(LG/넥센 중 하나로 추정된다고 한다) 접촉을 시도했지만 방출이 취소되면서 자동 무산.[8] 사실 파레데스뿐만 아니라 맷 더피도 동반 부진중인데다 감독이 새로 영입한 로엘 산토스를 현재 구단에 필요가 없는 포지션이라는 이유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듯. 그래도 맷 더피는 타율 .212에 출루율 .293 6홈런 13타점이고 로엘 산토스는 아직 영입 이후 몇 경기 안 뛰었기 때문에 파레데스의 입지가 제일 좁긴 하다. 오죽했으면 윌리 모 페냐를 영입할 정도니.[9] 좌익수 플라이었으나 비거리가 짧아서 3루주자 로엘 산토스가 들어오지 못했다(...).[10] 사실 파레데스는 양타이다.[11] 2루수 등도 볼 수는 있지만 나바로와는 다르게 주 포지션은 1루수다.[12] 물론 연봉을 대폭 삭감하는 조건으로.[13] 나바로도 용병 영입이 무제한인 일본 특성상 성실하고 팀 케미스트리에 잘 녹아들었으면 재계약 가능성이 있었다. 2016년때 나바로보다 성적이 안좋았던 선수 일부는 재계약에 성공했다. 예를 들자면 도호쿠 라쿠텐자펫 아마도르. 부상으로 골골대는 바람에 출전 경기수가 나바로의 반토막이었다.[14] 물론 이미 롯데가 이면계약서로 2년짜리 계약 해놓고 돈 아까워서 저러는거 아니냐는 의견도 많은 사람이 제시했다.[15] 참고로 작년 외국인 타자인 에반스의 연봉은 68만 달러, 에반스보다 더 좋은 활약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16] 정진호가 그나마 좀 괜찮은 편이지만 우익수로 쓰기엔 타격툴이 아쉽고, 조수행이나 백민기는 수비는 되지만 타격이 갈길이 멀고, 국해성이우성은 은 타격툴에 비해 수비가 영 별로였다.[17] 페이스가 좋지 않았던 2016시즌 극초반이나 2017시즌 후반기는 예외.[18] 이쯤되면 차라리 이분 이 치는게 나을지도...[19] 게다가 외야수는 정말 어지간히 뇌를 놓은 플레이를 하지 않는 이상 실책이 주어지지 않는다.[20] 고메즈 정도면 첫 시즌에 타율이나 수비는 별로였으나 가끔씩 보여주는 메이져급 수비와 20홈런을 치는등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다[21] 5월 말 잠실야구장에 가장 먼저 출근하고 가장 늦게 퇴근했다는 언플기사가 올라왔으나 두산팬들은 그간의 행적으로 인해 오히려 고개를 젓는 중.[22] 기사에 따르면 글러브를 패대기친 것에 감독이 의외로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다고 한다.[다만] 치바 롯데 응원단은 실제 발음을 고려해 파레이디ㅡ 라고 불렀다.[24] 개중에는 응원단 멤버도 있었다(...). 후쿠오카 응원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