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8 00:05:33

한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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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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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김강민 · 2 임재현 · 8 김재현 · 9 정진기 · 17 노수광 · 23 배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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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채현우 · 62 한동민 · 64 김민재 · 95 최상민 · 96 박광명 · 110 김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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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민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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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8

수상 기록
2018년 한국시리즈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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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스타전 역대 미스터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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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1983년 1984년 1985년
김용희
롯데 / 동군
신경식
OB / 동군
김용희
롯데 / 동군
김시진
삼성 / 동군
1986년 1987년 1988년 1989년 1990년
김무종
해태 / 서군
김종모
해태 / 서군
한대화
해태 / 서군
허규옥
롯데 / 동군
김민호
롯데 / 동군
1991년 1992년 1993년 1994년 1995년
김응국
롯데 / 동군
김성한
해태 / 서군
이강돈
빙그레 / 서군
정명원
태평양 / 서군
정경훈
한화 / 서군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김광림
쌍방울 / 동군
유지현
LG / 서군
박정태
롯데 / 동군
박정태
롯데 / 드림
송지만
한화 / 매직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타이론 우즈
두산 / 동군
박재홍
현대 / 서군
이종범
KIA / 서군
정수근
롯데 / 동군
이대호
롯데 / 동군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홍성흔
두산 베어스 / 동군
정수근
롯데 / 동군
이대호
롯데 / 동군
안치홍
KIA / 웨스턴
홍성흔
롯데 / 이스턴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이병규
LG / 웨스턴
황재균
롯데 / 이스턴
전준우
롯데 / 이스턴
박병호
넥센 / 웨스턴
강민호
롯데 / 드림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민병헌
두산 / 드림
최정
SK / 드림
김하성
넥센 / 나눔
한동민
SK /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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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기량발전상

SK 와이번스 등번호 95번
서진용(2011) 한동민(2012) 최민재(2013)
SK 와이번스 등번호 62번
박재홍(2005~2012) 한동민(2013~2014) 임재현(2015)
조우형(2016) 한동민(2016.9.21~)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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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imgnews.naver.net/2017032401002349500165171_20170324134106090.jpg
SK 와이번스 No.62
한동민(韓東旻 / Han Dong-min)
생년월일 1989년 8월 9일 ([age(1989-08-09)]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부산광역시
신체 190cm, 105kg
학력 중앙초-대천중-경남고-경성대[1]
포지션 1루수, 외야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2년 9라운드 전체 85순위 (SK)
소속팀 SK 와이번스 (2012~)
등장곡 사이먼 도미닉 - Simon Dominic[2]
응원가 Modern Talking - Higher than heaven [3][4]
Pat Boone - Speedy Gonzales [5][6]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5~2016)
가족 아내 전벼리, 딸 한다은[7]
연봉 3억 3000만원 (120%↑, 2019년)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프로 시절
3. 플레이 스타일4. 여담5. 연도별 주요 성적

1. 개요

SK 와이번스 소속의 외야수. 주로 우익수로 출전하며 1루수도 겸하고 있다.

KBO 리그 역대 대졸 출신 타자 최초로 40홈런 고지를 밟은 선수이자 SK 와이번스 단일시즌 최다 타점 기록을 보유한 SK 역사상 최고의 좌타 거포로 꼽힌다.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경남고 시절에 1년 선배인 이상화, 이재곤 및 동기인 장성우, 하준호와 함께 경남고의 전성시대를 이끌면서 경남고청룡기 2연패(2006~07)에 기여했던 선수였다. 그러나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하고 경성대학교에 입학했다. 경성대 1학년 때부터 당시 4학년이던 김회성과 함께 팀의 주전 타자로 활약했고 4학년 때는 2011년 야구 월드컵 국가대표에 발탁되기도 하는 등 대학 무대에서 괜찮은 타자로 명성을 날렸지만, 3루수와 우익수를 오가면서 다소 어정쩡한 포지션 문제와 수비력이 발목을 잡아서 결국 9라운드로 지명을 받아 계약금 3천만 원을 받고 간신히 프로 무대에 들어갈 수 있었다.[8]

고교+대학 시절 성적은 122경기 409타수 117안타 타율.286 8홈런 82타점 7도루 59볼넷 70삼진. 고교+대학 통산 100안타를 치는 선수는 거의 없는 걸 감안하면[9] 꾸준히 좋은 활약을 했다는 것이다.

2.2. 프로 시절

파일:2013051201000901200075691.jpg

2.2.1. 2012 시즌

마지막 라운드 지명자[10]가 SK 1라운드 지명자보다 거의 2달이나 앞서서 데뷔했다. 5월 2일 1군 엔트리 등록, 5월 3일 KIA전 12회 초 첫 타석에 나왔는데 우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다. 그래도 1, 3루에서 6연속 파울을 치면서 삼진으로 물러난 어떤 짐승보단 낫지 그리고서 경기 출장 없이 5월 7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관련기사

이후 7월 8일 1군으로 돌아와서 7월 11일엔 선발 출장했으나 2타수 무안타 1삼진 후 교체되었다. 그 이후 7월 27일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 중 인대손상으로 다음날 2군으로 내려갔다.

2.2.2. 2013 시즌

3월 30일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3번타자이자 1루수로 출장하여 2타석 연속 삼진 후 세 번째 타석에서 1타점 2루타를 치는 등,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으로 제몫을 해내며 이날 출전한 신인급 선수들인 이명기, 조성우와 함께 좋은 인상을 남겼다.

5월 5일 대전 한화전 원정경기에서 안승민을 상대로 역전 만루홈런을 기록하며 2할대 중반의 타율과 3홈런 16타점의 성적을 기록하여, 이명기만큼은 아니지만 클러치 상황에선 그럭저럭 타격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5월 8일 문학 두산전 홈경기에서 9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두산 마무리 오현택을 상대로 시즌 4호 동점 솔로포를 때려내며 팀의 끝내기 승리에 일조하였다. 5월 10일 넥센전에서는 2회 실책으로 세든의 실점을 늘렸으나 4타석 3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5월 18일 박재홍 은퇴식날에 시즌 5호 홈런을 쳤다. 하지만 그 경기에서 SK는 강우 콜드 게임으로 패배해 버리고 말았다.

주로 좌익수로 선발 출장하는데 수비도 괜찮은 편이라 박재상을 밀어낼 유력한 후보로 주목받는 상황. 이명기는 타격은 괜찮지만 아직 고질적인 수비 불안 때문에 김강민의 수비력으로 눈이 높아진 팬들의 기대에는 살짝 모자란 것과 비교하면 한동민의 좌익수 포지션 탈취는 생각보다 용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좌익수로 출장한 경기는 시즌 초반을 제외하면 없고, 보통 우익수 혹은 1루수로 출전하고 있다.

사실상 최정핵우산용으로 4번 타자에 낙점되었으나 의외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앞으로의 활약을 더 기대하는 팬들이 많다. 김상현이 트레이드로 SK에 오면서 5번 타자로 내려갔으나 김상현이 기대한 것보다 그렇게 좋은 성적을 못 내는 상황이라 4번으로 다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한동민 자신은 또 5번에서 상대적으로 편하게 치는 모습이기에 미묘한 상황.

성적과는 별개로 팬들의 소소한 불만이라면 영구결번되지 않은 전 주인의 등번호인 62를 달고 있다는 것(…) 정도. 한동민의 말에 따르면 스프링 캠프 전에 유니폼 사이즈를 측정할 때 박재홍의 자유계약 방출로 62번이 비게 되자 경쟁자가 없을 것 같아 그냥 신청했다고 할 정도로 별 생각없이 단 것이다. 근데 박재홍 항목에도 나와있듯이 박재홍도 별 의미없이 62번을 선택했었다.(…) 전 주인이 해설하는 경기에서 한동민이 좋은 활약을 보이자 전 주인저 등번호가 참 좋은 등번호라고 드립을 날렸다. 별명도 '동미니칸이라서 전 주인 별명인 '리틀 쿠바'와 함께 카리브해 야구강국을 별명으로 삼은 기묘한 우연을 가지고 있다. 그다지 준족은 아니라서 문제지만 아무튼 그의 은퇴식 때 함께 나와 화환까지 걸고 포옹하는 등의 이벤트 덕에 빼도박도 못하게 후계자 확정(…), 자의든 타의든 정말 열심히 뛰어야 할 선수가 되었다.

5월 25일 LG와의 경기에서 수비 중에 중견수 김강민과 충돌하며 무릎 부상을 입었고, 이후 2군으로 내려갔다. 타격페이스가 좋았던 시점에서 일어난 부상이라 팬들이 안타까워 했다. 당시 4월 타율 0.232 2홈런 11타점, 5월 타율 0.338 4홈런 16타점.

이후 재활을 거쳐 퓨처스리그에서 타격감을 조율한 후 7월 2일 1군에 복귀했다. 복귀 후에는 타격감을 영 찾지 못하고 선풍기마냥 7월 15일까지 28타수 4안타로 타율 0.143,12삼진/1볼넷이라는 안습한 성적으로 팀 공격의 맥을 끊는 선수 중 하나가 돼버렸다. 시즌 타율도 0.260으로 부상 전의 0.284에 비하면 많이 낮아졌다. 포지션도 주 포지션인 우익수가 아니라 1루수로 출장 중.

7월 17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대타로 나와 경기를 뒤집는 쓰리런 홈런을 기록했다.

8월11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동점으로 맞선 9회말에 대타로 나와 경기를 끝내는 커리어 첫 끝내기 홈런을 작렬하였다.

그리고 9월 8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날리며 10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명기, 박정배, 전유수와 함께 이만수 감독의 신임을 받아 9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3 홈런 14개 52타점을 기록했다. 두각을 드러내며 입단 2년차의 신진급 외야수임을 감안하면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신인급 타자들의 공통된 문제점인 변화구 대처능력을 보완한다면 내년이 더 기대되는 타자.

2.2.3. 2014 시즌

6월 7일 부상으로 말소되었다가 27일 다시 등록되었다. 어깨 부상으로 1루수로 주로 나섰다.

8월 2일 경기에서 이재학을 상대로 마수걸이 쓰리런 홈런을 때렸지만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되면서 기록이 날아가 버렸다. 홈런을 쳤는데 왜 기록이 안되니...

9월 2일 경기에선 4회말 이태양을 상대로 만루홈런을 때렸다. 이때 상황이 재밌는데, 62구를 던지고 있던 이태양에게서 그랜드슬램을 때려내 점수가 6:2가 되었다.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쓰자면 62는 한동민의 등번호.

최종 성적은 0.252 3홈런 24타점. 시즌 종료 후 상무에 지원했으며 11월 20일 최종 합격했다.

2.2.4. 상무 피닉스 야구단 시절

군복무 첫 해인 2015년 시즌에는 지난 2년 간의 1군 짬밥을 헛먹은 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며 8월 초까지 3할 2푼대의 타율과 19개의 홈런으로 퓨처스리그 홈런 부분 전체 1위를 기록하였으며, 결국 21홈런으로 2015시즌 퓨처스리그 홈런왕이 되었다. 고질적인 선구안 문제도 개선되었는지 괜찮은 볼삼비를 보여주고 있어서 원 소속팀 선배들이 부진할 때마다 SK 와이번스 갤러리에서 종종 언급되기도 한다.

2015년 9월 토미 존 서저리와 팔꿈치의 뼛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2016년 5월 14일 기아 2군과의 경기에서 복귀. 오자마자 퓨처스리그를 초토화시키며 SK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중.

그리고 2016시즌도 22홈런으로 2군 홈런왕이 되어 2년 연속 홈런왕이라는 화려한 군 복무기간을 보내며, 속된 말로 2군을 씹어먹고 제대하여 팀에 복귀한 기대주 타자가 되었다.

2.2.5. 2016 시즌

9월 21일 전역하여 드디어 친정 SK 와이번스로 복귀했다. 최정의 홈런만으로 간신히 버텨나가고 있는 SK의 타선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9월 25일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한 홈 경기에서 복귀 후 첫 안타를 신고했다.

하지만 이후에는 기대만큼의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고 팀도 가을야구에 광탈하며 짧았던 시즌을 끝내고 내년을 기약하게 되었다.

2.2.6. 2017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동민/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139419_168633_5302.jpg

첫 커리어하이 시즌.[11] 최형우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좌타거포로써 최정과 함께 SK 홈런 군단을 이끌어가는 주역이었으나 불의의 부상으로 아쉽게 시즌을 마감하였다.

2.2.7. 2018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동민/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잠실을 향해 뻗어갑니다!!.jpg
2018년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으로 팀을 한국시리즈에 진출시킨 뒤 포효하는 장면.

2번 타순에 배치되어 강한 2번타자의 표본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작년보다는 생산성이 다소 떨어져 몰아치기의 모습이 나오기도 했지만 2018년 플레이오프의 마지막 홈런, 2018년 한국시리즈의 첫 홈런과 마지막 홈런 등 결정적인 순간 홈런으로 비룡군단의 V4를 이끌었다. 또한 데뷔 첫 40홈런과 한국시리즈 MVP 등 개인적으로도 커리어 하이를 갱신했다.

2.2.8. 2019 시즌, 장타는 어디로?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동민/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커리어 하이 이후 첫 시즌. 그러나 바뀐 공인구에 전혀 적응하지 못하면서 홈런 숫자가 무러 29개가 줄면서 커리어 로우 시즌을 쓰고 말았다.

3. 플레이 스타일

타격에서는 장타력[12]과 컨택 모두 좋은 편에 속하나 스윙이 커[13] 삼진이 많다. 홈런형 타자답게 적극적인 타격을 하며 선구안은 좋은편이 아니었다. 상무에서 전역한 이후 17, 18시즌에는 선구안이 많이 개선된 모습을 보여준다. 최정의 좌타형이라고 보면 편한데, 3할 근처의 타율에 출루율은 이보다 1할 정도 높은 선구안을 가지고 있고, 호쾌한 타격으로 장타를 잘 생산해내고 있다. 우타인 최정과 앞뒤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아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편.[14] 팀내 생산력이 가장 높은 타자 중 하나로 18년도 부터는 트레이 힐만 감독의 구상 하에 강한 2번타자 역할을 제대로 해냈을 정도로 팀 내 기여도가 높다. 극단적인 당겨치기 형 선수로 우중간을 꿰뚫는 안타가 많다.

주루 플레이 때에는 적극적 모습을 보이는데 웬만한 내야땅볼도 전력질주를 자주 하고 애매한 땅볼때는 1루에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15][16]해서 안타를 만드는 등 굉장히 적극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주력은 냉정히 말하면 평균 수준이며 주루 센스 역시 좋은 편은 아니다. 커리어하이 시즌에 자신을 보내버린 부상 역시 도루하다가 그런 것이었으니... 수비력은 초창기에는 좋지 않았으나 상무에서 타구판단능력이 많이 늘었는지 호수비를 종종 보여준다. 어깨도 평균이상. 대신 상무 시절 팔꿈치 토미존 수술을 한만큼 송구로 최대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즉 공수주 모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선수.

제일 치명적인 단점은 좌상바라는 것. 좌완 상대 타율이 14-19시즌까지 .236에 불과하다. 같은 기간 우완 상대시 0.291의 타율을 보여주는 것과 꽤 격차가 있다.

4. 여담

  • 토종 선수이지만 신장 190cm에 육박하는 피지컬과 볼을 쪼개버릴듯한 호쾌한 스윙으로 동미니칸[17] 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덩치에 걸맞지 않게 눈물을 자주 보여 즙미니칸, 즙가라고도 불린다.[18]
  • 2013년 시즌에는 기념일에 홈런이 많이 나오는 경향이 있었다. 5월 5일 어린이날에 만루홈런을 친 것을 시작으로 어버이날에는 동점 솔로홈런, 5월 18일 박재홍 선수 은퇴경기에는 솔로홈런, 그리고 7월 17일 제헌절에도 쓰리런 홈런을 쳤고, 문학야구장 마지막 홈경기 였던 10월 3일 개천절에도 솔로홈런을 쳐냈다.
  • 빵형의 등번호+김재현의 배트+이호준의 응원가를 가져간 까닭에 부진할 때의 별명은 한발장[19]으로 확정. 잘할 경우 갓동민, 동미니칸으로 승격된다...
  • 일견 와일드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상당히 정이 많고눈물도 많고 선한 성격인 듯하다. 2017년 2번째로 트레이드되어[20] 팀에 합류한 노수광이 혼자 덕아웃에 앉아 있을 때 가장 먼저 다가가 주었다 한다. 2018년에 트레이드되어 온 강승호 역시도 자신을 가장 잘 챙겨주는 선배가 한동민과 노수광이었음을 밝히기도 했다.
  • 이시언을 닮았다. 오죽했으면 참여하는 거의 모든 인터뷰마다 이시언과의 연관성 이야기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중. 결국 본인도 인정했다. https://youtu.be/S_iF9H3NOek[21]
    이시언이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 시구를 오면 좋겠으나, 널리 알려진 롯데팬이므로 힘들 것 같다고 아쉬워하기도 했다. 그러나 시구는 홈구장의 팬이어야만 할 수 있는게 아니고, 구단이 초청하고 본인이 응하거나 시구자가 구단에 요청하고 구단이 승낙하면 성사 되는 것이라서 이벤트성으로 시구가 이루어 질 수도 있다.
  • 이투스 사회탐구 영역 강사 최적과도 닮았다.
  • 2018년 9월 8일부터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동미니칸 도시락이 판매된다. # 돡갤과 솩갤에 의하면 모두 첫날부터 도시락이 매진되었다고...
  • 팬서비스가 좋은 편에 속하는 SK 와이번스 선수들 중에서도 특히 좋은 팬서비스를 자랑한다. 팀 축승회가 끝나고 길게 줄 선 팬들에게 전부 사인을 해주고 돌아갔으며, 골든글러브 시상식장에서도 많은 팬들에게 일일이 사진까지 찍어주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SK의 차세대 초통령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23]
  • 2018년 11월 14일 KBS 9시 뉴스에 등장했다! # 갈매기는 그저 끼룩끼룩 거리는 새 인천에도 갈매기는 흔해
  • 한국시리즈 우승 후 방송 인터뷰에서 부인이 현재 임신 중임을 밝혔으며, 2019년 초에 아이 아빠가 되었다.[24]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삼진 출루율 장타율 wRC+
2012 SK 7 7 .286 2 0 0 0 0 1 0 0 2 .286 .286 63.9
2013 99 285 .263 75 15 2 14 52 36 2 36
(20+16)
82 .343 .477 119.6
2014 67 143 .252 36 10 3 3 24 17 0 16
(11+5)
53 .323 .427 86.0
2015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군 복무
2016 6 18 .278 5 0 0 0 0 3 1 2
(1+1)
5 .350 .278 70.7
2017 103 350 .294 103 21 2 29 73 64 2 61
(46+15)
79 .396 .614 150.3
2018 136 486 .284 138 31 0 41
(5위)
115 97 4 68
(52+16)
124 .367 .601
(4위)
129.8
통산
(6시즌)
418 1289 .279 359 77 7 87 264 218 9 183
(130+53)
345 .364 .552 130.0


[1] 2008학번[2] 최항의 등장곡이 '취향저격'인것처럼 한동민도 한동민의 동미니와 Dominic의 발음이 비슷한 언어유희일 수도 있다.[3] S~K~ 한동민~ 와이번스 한동민~ 담장넘어 저끝까지~ 승리위해 날려라~[4] 2013시즌 초반 잠깐 쓰이고 너무 쳐지는 분위기의 응원가라 사라졌다[5] 야야야야~ 한동민 날려버려라(홈런!)(x2) 한동민 날려버려라~[6] 이호준의 응원가를 물려받았다. 분데스리가샬케 04의 득점시 응원가 Blau und Weiß ein Leben lang(파랑과 하양이여 영원하라)와는 같은 원곡을 사용하고 있다. 제주 유나이티드의 알레제주FC와 성남 FC의 알레 성남도 같은 원곡을 사용한다.[7] 첫 딸. 2019년 1월 28일 출생.[8] 이때 지명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야구를 접을 생각까지 했다고 한다. 참고로 대학야구의 이미지가 더 안 좋아진 2018년 현재는 한동민처럼 타격은 좋은데 수비가 좋지 않은 선수들이 아예 프로에 가지 못하는 등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2017년 단국대 문지환, 고려대 김규남, 2018년 원광대 김운, 인하대 김시윤, 동아대 김준연 등. 특히 김시윤은 나지완 이후 10년 만에 나온 대학리그 1시즌 10홈런 타자인데도 미지명.)[9] 애초에 대학리그로 가는 타자는 어지간하면 고교 무대에서는 백업수준인 경우가 대다수라 그렇다. 고교+대학 공식경기 통산 100안타를 넘긴 또다른 케이스로는 모창민이 있다.[10] SK가 10라운드에 김호은을 지명하기는 했지만 대학 진학을 택하면서 한동민은 SK 마지막 라운드의 지명자가 되었다.[11] 혹자는 40홈런-100타점 임팩트로 18시즌이 커리어하이라고 하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sWAR 기준 3.53을 찍은 18시즌보다 3.73을 찍은 17시즌이 더 훌륭했다는 시각도 있다. kWAR로는 4.05의 18시즌에 비해 3.92로 좀 낮지만 여전히 부상으로 후반기를 대부분 날려먹은 것을 생각해보면, 비율 스탯이나 생산력 자체는 17년이 더 나았다고 할 수 있다. 야만없이지만 부상이 없었을 경우 첫 30홈런은 물론이고 100타점도 1년 앞서 달성했을 수 있었다.[12] 특히 한동민의 홈런 타구 소리를 들어보면 공을 쪼개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는 이야기가 많다.[13] 특히 어퍼스윙을 주로 한다.[14] 연속해서 같은 유형의 타자가 있으면 상대 입장에서는 카운터를 칠 수 있으나 SK는 ---로 구성되어 있어서 공략하기가 까다롭다.[15] 단 이는 위험한 플레이라는 논란이 있다.그렇다고 슬라이딩을 잘 하는 것도 아니라서.... 하지만 1루 슬라이딩 자체가 위험한 플레이라는 논란이 있는 데다가 성공률도 높아 아직까진 뭐...[16] 슬라이딩 자체가 태그를 피하고 오버런을 방지하기 위한 플레이임을 고려하면 1루 슬라이딩은 사실 별 의미 없는 플레이이다.[17] 도미니칸, 즉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운동선수들은 강인한 피지컬과 파워, 유연함으로 유명하다.[18] 2018 시즌에는 그의 눈물이 3번이나 목격되었다. 오랜 부진을 딛고 한 경기 4홈런을 때려냈던 날, 플레이오프 5차전 끝내기 홈런으로 팀을 한국시리즈에 진출시켰던 날, 그리고 한국시리즈 6차전 결승 홈런으로 SK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날.[19] 한동민+장발장[20] 한화->KIA, KIA->SK[21] 해당 내용은 2분 31초즈음부터[22] SK+철웅이[23] 어린아이들은 착한 사람을 귀신같이 알아본다..[24] 아이의 태명은 '칸쥬' 로 '동미니칸 쥬니어'의 줄임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