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03 21:55:13

김주현(1993)

파일:나무위키+유도.png   前 삼성 라이온즈\에 대한 내용은 김주현(1986) 문서를, 前 롯데 자이언츠 소속 외야수 김주현에 대한 내용은 김주현(1988)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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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야구단 No.50
김주현(Ju-Hyeon Kim)
생년월일 1993년 12월 21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출신학교 성동초 - 잠신중 - 천안북일고[1] - 경희대
신체 188cm, 103kg
포지션 1루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16년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 (한화 이글스)
소속팀 한화 이글스(2016~현재)
가족관계 동생 김주승
등번호 변화 일람표
한화 이글스 등번호 49번
김기현(2015) 김주현(2016~2017) 이충호(2018~ )

1. 소개2. 프로 이전3. 프로 시절
3.1. 2016 시즌3.2. 2017 시즌
4. 통산 성적5. 기타 사항

1. 소개

한화 이글스의 차세대 거포 1루수.

2. 프로 이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이정훈 감독이 이끌며 전성기를 누리던 천안북일고로 전학 갔고, 이 시점에 투수에서 외야수로 전향했다. 이 전학이 꽤나 이례적인 게, 보통 전학의 경우 부모가 이사가면서 같이 옮겨가거나 팀 내 주전 경쟁서 밀려서 전학 가는 경우가 많은데, 김주현은 경기고의 훈련량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껴서 훈련량이 많은 북일고로 옮겨간 것.

3학년 때 부진해서 3할2푼8리가??(...) 프로에 지명을 받지 못해서[2][3] 경희대로 진학했고, 대학교 3학년 때부터 국제대회 중심 타선을 꿰찰 정도로 가능성을 인정받던, 차세대 거포 자원으로 꼽혔다. 이에 김주현 외 다른 선수들이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4] 주전 1루수 김태균이 34세가 되어 차세대 중심 타자를 대비할 필요가 있던 한화에 1차 지명을 받았다.[5]
아마추어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9 경기고등학교 5 9 0.000 0 0 0 0 0 2 1 1 0.000 0.100
2010 북일고등학교 15 50 0.320 16 8 6 0 11 10 1 6 0.520 0.386
2011 17 61 0.328 20 5 1 0 14 14 1 7 0.443 0.386
2012 경희대학교 23 81 0.284 23 8 0 1 9 12 1 12 0.420 0.368
2013 21 74 0.378 28 7 1 2 13 16 2 19 0.581 0.505
2014 23 79 0.380 30 10 0 1 25 18 0 15 0.544 0.474
2015 9 31 0.258 8 2 0 1 6 3 0 4 0.419 0.343
고교 3년 37 120 0.300 36 13 7 0 25 26 3 14 0.525 0.365
대학 4년 76 265 0.336 89 27 1 5 53 49 3 50 0.502 0.437

3. 프로 시절

3.1. 2016 시즌

스프링 캠프에서 허벅지부상을 당하자 보류선수에서 제외되어 육성선수가 되었다. #

9월 22일 부상으로 말소된 이용규를 대신해 1군 등록됐다.

9월 25일 SK전에서 대타로 출장, 땅볼로 아웃되면서 1군 첫 출전을 마쳤다.

9월 27일 두산전에서 마찬가지로 대타로 출장, 이현승과 긴 승부를 이어갔으나 결국 삼진으로 물러난다.

3.2. 2017 시즌

3월17일 넥센과의 시범경기에서 1사 1, 2루 상황에서 마정길을 상대로 끝내기 2루타를 쳤다. 김태균, 이성열의 폼을 보고 많은 연구를 했다고 한다. 이성열 보고는 하지 마라 현재 성열이 페이스 대로만 한다면 따라해도 좋다

4월 15일 SK전 프로 데뷔 후 첫 안타를 기록했다. 공은 즉각 회수해서 덕아웃에 전달됐다. 영상

5월 23일 자로 김성근이 감독직에서 스스로 물러나게 되었는데[6], 1군 등록이 되지 않은 채 외야수 박준혁과 함께 특타를 받을 예정이었다가 1군 등록 선수만 훈련을 시키기로 단장과 약속했던 김성근과 운영팀과의 갈등이 폭발했고, 이것이 사퇴로 이어지면서 본의 아니게 주목을 받았다.

8월 31일 경기에서 선발 1루수로 출장해서 3타수 2안타 3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호수비도 보여주고 만루 상황에서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치면서 덩치값을 하고 있다. 안타 치고 2루까지 욕심내다가 아웃 당한 것은 덤

8월까지의 성적은 몇 없는 타석에서도 볼넷을 잘 골라내며 선구안이 꽤 준수함을 증명했다. 이제 홈런만 치면 된다

시즌 후 권용우와 함께 경찰 야구단에 지원했고 권용우는 탈락했지만 본인은 합격했다.

4. 통산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wRC+
2016 한화 4 3 .000 0 0 0 0 0 0 0 0 .000 .000 -133.8
2017 24 34 .265 9 2 0 0 3 3 0 9 .324 .419 110.2
2018 군복무(경찰 야구단)
2019
KBO 통산
(2시즌)
28 37 .243 9 2 0 0 3 3 0 9 .297 .391 92.5

5. 기타 사항



[1] 경기고에서 전학[2] 고교 야구는 표본 수의 문제로 타율이 심하게 과대평가되거나 과소평가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높은 타율=좋은 타자라는 보장이 없다. 타율보단 다른 세부 스탯을 보고 걸렀을 가능성이 크다.[3] 이 때 동창 중에 프로 지명에 성공한 선수는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엄태용, 윤승열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박상원, 그리고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한 길민세가 있다.[4] 김주현이 지명될 당시 김주현을 제외한 충청권 선수 중 가장 빨리 지명받은 선수는 삼성 라이온즈 5라운더 황선도.[5] 고교 때의 전학은 1차지명 부활 전의 전학이므로 소급적용되지 않았다. 부모님 두 분 모두 충남 출신이고 아버지가 한화 팬이라고 하며, 본인도 북일고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 이후 한화 유니폼을 입는 것을 꿈꿔왔다고 한다.[6] 말이 자진 사의 표명이지 사실상 구단주가 쳐낸 것으로 보는 게 옳다. 실제로 김성근도 자기 사의 소식을 인터넷 기사로 보고 알았다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