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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매클레리 Marty McLeary | |
본명 | 마티 리 매클레리 Marty Lee McLeary |
출생 | 1974년 10월 26일 ([age(1974-10-26)]세) |
오하이오 주 케터링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맨스필드 크리스티안 고등학교 - 마운트 버논 나자렌 대학교 |
신체 | 196cm, 99kg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1997년 드래프트 10라운드 (전체 311번, BOS) |
소속팀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04) 피츠버그 파이리츠 (2006~2007) 롯데 자이언츠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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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前 야구 선수이며, 2008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하였다.2. 선수 경력
1997년 보스턴 레드삭스에 지명받았고, 200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며 2006년~2007년 피츠버그에서도 뛰었다. 메이저리그에서의 성적은 3년 동안 12경기 2승 평균자책점 5.28이었다. 대부분은 마이너리그에서 뛰었으며 성적이 특출나진 않았다.2008년 롯데 자이언츠에 연봉 25만 달러를 받고 입단하였다. 140대 후반대의 빠른 구속을 바탕으로 롯데의 2선발로 기대를 모았으나 제구가 불안정했고 포심 외에 결정구가 부족했기에 불펜으로 강등되었다가 불펜에서도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하고 중도 퇴출되었다. 최종 성적은 19경기 출전해 5승 5패 평균자책점 4.60이었다. 롯데는 매클레리를 대신해 마무리 용병 데이비드 코르테스를 영입했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가 마이너리그 생활을 하다가 2010년 은퇴했다.
3. 여담
- 롯데 시절 별명은 볼질 하면서도 꾸역꾸역 이닝은 먹는다며 맥꾸역, 던지는 구종이 포심 패스트볼밖에 없다는 의미의 직클레리 등이 있었다.
- 롯데 시절 가장 빛났던 순간은 2008년 5월 9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완투승을 기록했던 순간이었다. 당시 롯데는 한화와의 주중 3연전에서 모두 선발투수가 호투하고도 불펜이 불을 질러서 3연패를 기록하고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황이었는데, 매클레리의 완투승을 통해 분위기를 다시 찾아올 수 있었다.